산후조리원에 들어온지 6일째인데 제왕이라 병원에도 5박6일 입원해 있는동안 두곳 모두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려주신적이 없네요 그저 계속 물려야한다느니..개인적으로 유튜브로 찾아보며 알아야하는건지...출산이 믿기지 않고 퇴소 후의 삶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요즘..맘똑티비 없었음 정말 절망적이었을거예요....감사합니다ㅜㅜ 지금이라도 자세 바로하고 잘 키워볼게요ㅜㅜ
진짜 조리원에서도 안알려주는 꿀팁 감사해요! 직수 3일차인데 아기가 자꾸 한쪽만 안빨려고해서ㅠㅠ 너무 고민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젖 물리는 방법을 바꿨더니 오늘은 20분동안 냠냠 얌전히 잘 빨더라구요!! 젖을 잘못물려서 불편했었나봐요~ 덕분에 고민 해결되었습니당 너무 감사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생후 7일차된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가 입원중에 있어서 아직 젖을 못 물려봤는데, 내일 퇴원하면 아기에게 직접수유를 시작할 수 있어 설렘반, 걱정반이네요. 그동안 젖병에 익숙해져 있어 쉽지 않을 것만 같은데 맘똑티비 반복 숙달하면서 성공적인 모유수유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후 11일 된 아가 엄마예요. 산부인과가 모유수유권장 병원이라서 병원에서 배우고 퇴원을 했는데 잘 되다가 안되다가를 반복적으로 하여 좌절하던 중 맘톡티비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보고 또 보고를 반복적으로 하고 할때마다 자세를 바꿔가면서 해 보니 저랑 아가에게 맞은 자세를 찾게 되면서 편안한 자세로 수유를 하게 되었어요~~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마다 영상을 보면서 방법을 찾고 자주 물리면서 시도 하니 아가가 편안하게 수유하는 모습에 너무 좋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2년전 첫째때 보고 큰 도움 받아 17개월 완모했네요^^ 둘째 낳고 다 잊어버려 다시 보고 있어요~ 새록새록 기억이 나며 다기 모유수유 시작하고 있네요. 이제 출산한지 2주되가는데 모유도 잘나오고 직수도 잘되고 있어요. 팁 몇가지 더 도움 받으면서 완모하려합니다. 감사드려요.❤
출산할 때 해야할 호흡법부터 정말 도움 많이받았어요ㅠㅠ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하고있네용 감사해요!! 저는 이제 애기 낳은지 3주 접어들어요! 얼마전엔 아기가 안물어줘서 유축만 하다가 직수할때 아기 편하게 눕히는 자세로 직수도 성공 했어요!!ㅎㅎ ㅎ 이래저래 도움 너무 많이 받았어요ㅠㅠ 모유수유 마사지기도 사용하고 이제 수유 걱정없어서 행복해요ㅠㅠ😍😍
지금 출산 9일차예요 첫 아이라 아는건 없고 조리원에서 그냥 엄마들 보면서 하고있는데 어렵네요ㅜ 수유쿠션이 여기는 c자형이라 허리도 아프고 목도 너무 아팠는데 올바른 자세 알려주셔서 도움 많이 되요 다음 수유콜 때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볼께요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되요 얼른 올려주세요😍
맘똑티비 호흡법 보면서 초산 무통없이 순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조리원 들어왔는데 눈물이 계속 나요 멘붕의 연속입니다.. 모자동실시간에 애기랑 단둘이 있는데 잘빨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서 그만하려고 애기 안고 싶어도 안는 게 능숙하지 않으니까 또 그것 때문에 눈물이 나고.. 2주뒤 집가는데 어떡하지 란 생각만 들어요ㅠㅠ 영상보면서 잘 배울게요!!
진짜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ㅎ 저는 어제부터 모유수유 들어갔는데.. 애기가 젖은 진짜 잘 빨아줘서 한쪽당 15분씩은 물리고와요 아프지도 않았구요. 오늘은 가슴이 묵직한게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모유가 돌고있다는 뜻이겠죠? 근데 저도 엄마가 처음이다보니 아이는 자세가 불편해서인지 계속 보채서ㅠㅠ크흡 근데 초반에는 애기도 젖빠는게 많은 에너지를 요하다보니 씩씩대면서 호흡하는게 맞나요? 땀도 송글송글 맺히더라구요 인생4일차 4.6kg에 태어난 아들이예용 아직 모유량이 부족한지 15분씩 빨려도 계속 보채면서 울더라구요ㅠㅠ 다른 산모들과 수유실을 공유해서 쓰다보니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만 자꾸 쌓여가는 중입니다. 혼자서 수유할 수 있으면 영상보면서 아이와 함께 호흡맞춰보고 싶네요 혼자서 가상연습이라도 하고 가야겠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첫째때 5개월까지 유두보호기 하다가 모유수유 포기했어요 이번엔 둘째때 쭈쭈젖꼭지로 쓰는데 유두에 피도나고 너무 아팠었는데 25일차에 성공했어요!!! 진짜 너무 감격스러운 날이에요 남편이랑 파티해야겠어요😆 젖 빨고 난 뒤 애기 입술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용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도움이 정말 많이되었어요🙂!! 제왕절개 하고 2일차부터 직수연습하고 또 직수후 유축 열심히 해서 지금 아기낳은지 7일차에 80ml 까지 찍었네요. 덕분에 조리원 신생아실에서도 직수잘하는 산모로 알고있고, 조리원동기 자세교정도 제가해주고 그래요 ㅋㅋㅋ 정말 잘배웟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릴게요^_^!!!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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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대박이요...둘찌출산 10일짼데.. 계속 입만 오물거리는거 같구 한참 먹는다고 물리고 나고 가슴 뭉친거? 그대로 있고.. 오늘은 가슴마사지쌤이라도 불러야되나 하다 새벽에 찾아보고 알려주신대로 물렸는데 10분 물리고 가슴 싹 풀어졌어요...ㄷㄷ 사실 귀찮아서 바당에서, 쿠션도 없이 대충 물리고 왜 안먹지..했던거 가타요ㅠㅠ 반성하고 열심히 물리겠습니다ㅠㅠ 감사해용ㅠ
출산전부터 맘똑티비 봤는데 낳기전엔 모유수유가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어요 젖양은 많아서 가슴은아프고 잘못물려서 유두에 상처나고 제가 잘 못먹여서 배부르게 못먹고 배고파하는거같아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쿠션도 낮고 너무 불편해서 자꾸 숙이고 제발 물어달라고 가슴을 밀어넣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영상 무한반복중이에요. 올바르게 물리기만 하면 양은 괜찮아서 모유수유 즐겁게할 수 있을거같은데 열심히 도전해보겠습니다. 유용한 영상 너무너무 감사해요!
역시 맘똑티비.. ㅠㅠ 진짜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아기 4일째 수유 2일짼데 처음 모유수유할 땐 옆에 간호사선생님이 보고 알려주셔서 수월했는데 모유수유도 유축수유도 잘 먹던 아이가 부족한 엄마와 둘이서 낑낑 모자동실만 하면 젖을 잘 안 먹길래 고민이었는데 말씀하신 안 좋은 자세는 다 하고 있었네요ㅠ 영상 계속 반복하면서 꼭 완모 성공하고 싶어요 지금 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보호기를 써도 깊은 젖물기를 할 순 있어요 ㅜㅜ 하지만 처음에 보호기 착용하고 꼭지만 문 습관이 되었다면 입을 안벌려도 보호기 꼭지가 입에 걸리니.. 입을 쉽게 안벌려 주지요..ㅜㅜ 젖몸살이 두번이나 왔다면 천천히 보호기 떼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입을 크게 벌릴 때 까지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 보호기 떼는 과정도 쉽지 않을 꺼에요. 아가는 당연히 많이 울꺼예요..ㅜㅜ 빠르면 며칠, 길면 일주일 정도도 걸릴 수 있지만 천천히 보호기 떼는 연습 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도 그시기쯤까지 유축해서 먹이고 쭈쭈베이비라는 유두보호기로 물리고 혼합 분유수유까지 하느라 소독과, 손목도 나가고 힘들었는데 77일부터 직수 성공하고 지금 94일짼데 요새 통잠10시간자고 진짜 행복하네요. 몇주만 더 버티세요. 너무 공감이가서 댓글남기고갑니다. 닭똥집 "오"입술 대박공감ㅠㅠㅠ지금도 그리 크게벌리는건 아니고 워낙입이작은 아기인데, 직수시 전혀 유두도 안아프고 좋네요♡
맘똑티비 선생님 유두보호기 쓰고 어떻게 깊은 젖물리기를 하죠?ㅠㅠㅠ습관이 너무 무서워요 이때까지 얕은 젖물리기만 하다가 유두 상처가 너무 심해서 한쪽은 아예 직수를 못하고 나머지 덜한 쪽으로 직수 해보려고 하는데.. 아기가 아~ 하고 입을 크게 벌려주지 않아요 ㅠㅠ 어떻게하죠ㅠㅠ
@@suhyeonkim6419 보호기를 착용하면 평소보다 더 크게 입을 벌려줘야 깊게 물릴 수 있어요. 입을 벌릴 때 까지 기다리는 방법 도 있지만 혹 유륜이 많이 부드러워 졌다면 유두보호기 빼고 물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대한 유륜/유두가 부드러운 상태로 유륜 가까이를 집게잡듯이 손가락으로 잡고 아기가 입을 벌리면 엄마가 빨리 넣어주어 수유를 시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5:40 수유하는법 시작 8:26 아기 목덜미 잡고 엄마쪽으로 돌리기(⚠️고개 살짝 위로 들리게) 9:24 U자형태로 가슴을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짝 땡기기. 아기는 코와 턱이 들린 고개를 살짝 든 자세에서 아기 아랫입술이 아랫유륜에 닿게하기. ⚠️억지로 움직여가며 먹이지말고!! 아기가 크게 ➡️입을 벌렸을 때 당기고 있는 엄지를 밀면서 입에 넣어주기. 잘 물었으면 엄지로 가슴 밀어주어 밀착. ⭕️포인트:아기가 아랫 유륜을 전체적으로 깊게 무는 것
조리원에서 열심히 모유수유 중인데 항상 자세때문에 애기가 잘 못먹눈건 아닐까 싶어서 속상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자세 잡아주시면 그때 잠깐 잘 먹고는ㅠㅠ혼자 자세 잡아보려니 어려웠어요ㅠㅠ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잘 먹여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해요. 믿고보는 맘똑티비💕
맘똑티비님 출산한지 7일차이고 수유 시작한지는 3일차에요. 어깨도 뭉치고 자세잡기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또 수선생님이 알려주신 부분들이랑 반복적으로 같은 말씀 해주셔서 더 똑똑히 들어왔어요. 늘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른 영상도 다 도움이 되어요! 지금은 크리스탈 젖꼭지 쓰고있는데 언젠간 뗄수있겠죠 계속 쓰는것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편하게 먹어주고 저도 그 시간이 기다려지는 그런 엄마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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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에 들어온지 6일째인데 제왕이라 병원에도 5박6일 입원해 있는동안 두곳 모두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려주신적이 없네요 그저 계속 물려야한다느니..개인적으로 유튜브로 찾아보며 알아야하는건지...출산이 믿기지 않고 퇴소 후의 삶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요즘..맘똑티비 없었음 정말 절망적이었을거예요....감사합니다ㅜㅜ 지금이라도 자세 바로하고 잘 키워볼게요ㅜㅜ
댓글 잘 안남기는편인데 너무 감사해서 댓글 남겨요 ㅠㅠ 코로나때문에 아무교육도 못받고 집콕하다가 병원에서도 코로나로 아무도 면회가 안된다길래 남편과 둘이서만 출산하고 감염위험으로 모자동시간도 없이 아이한번 못안아보고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아이받아들고 퇴원하여 조리원 왔는데ㅜ여기서는 모자동시간이라고 모유수유하세요하고 아기랑 수유쿠션 주시고 나가셔서 멘붕왔거든요
신생아 안는 자세도 아직 어색한 초보맘인데 원래 이렇게 아픈가 코가 눌리는데 숨은 쉬는건가 자세도 구부정.. 조리원도 남편말고는 면회가 안되서 엄마한테 전화로 물어보는것도 한계가 있었는데 구세주 만난 느낌이예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임신했을때부터 챙겨봤는데 정말 모든면에서 초보엄마에게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해요🙏🏻
진짜 돈주고 배워야 하는 걸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유수유 자세 때문에 애기도 저도 힘들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ㅜㅜ
저두요... 연습중이에요
저두요ㅠㅠ 지금 정말 울고잇더요 배우고 왓는대도 잘 안되요... 울고싶어요...
저두요... 너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할 다름이에요.ㅠㅠ 맘똑티비 최고
어제 처음 모유수유 했는데 젖을 잘 못물어서 애기가 계속 자고 또 금방깨고 해서 고생했어요 눈물..😭
저도 오늘 눈물을 흘리고 말았어요 ㅠㅠ 계속 복습 하면서 보고있어요
@@홍지은-w5s ㅛ
맘똑티비 이영상 덕분에 완모 성공해서 15개월했어요 둘째낳고 가물가물해서 다시 영상봅니다.. 제발 조리원과 병원 신생아실에서 이 영상좀 봤으면 좋겠어요ㅠㅠ자세 엉뚱하게 가르치고 수유쿠션 수유의자 완전 불편한거 비치해놓고 최악 ㅠㅠ빨리 집가서 편한 자세로 수유하고싶어요ㅠㅠ
진짜 조리원에서도 안알려주는 꿀팁 감사해요! 직수 3일차인데 아기가 자꾸 한쪽만 안빨려고해서ㅠㅠ 너무 고민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젖 물리는 방법을 바꿨더니 오늘은 20분동안 냠냠 얌전히 잘 빨더라구요!! 젖을 잘못물려서 불편했었나봐요~ 덕분에 고민 해결되었습니당 너무 감사해요😊😊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신생아 눈물샘 마사지, 배에 가스찼을때 마사지법 트름시키는법 이런것들과 이 외 것들 유용한거 알려주셧으면 좋겟어요ㅜㅜ
왜 산부인과나 조리원에서는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는 걸까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몇번이나 보는지 모르겠어요 여태 잘못 먹이고 있어서 애기한테 미안하네요😢😥
임신중에는 별 생각없이 봤던 것 같은데 수유 한 번 해보니 얼마나 꼭 필요한 핵심을 찝어주시는지!! 수유해보고 진짜 진짜 많이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모유를 먹이는데 아이가 자꾸 공기반 모유반 먹는 느끼에 배가 부글부글 거리고 방귀도 너무 심하게 뀌고 구토도해서 장염걸린줄 알았는데 수유자세가 잘못돼어도그렇단말듣고 검색해서 들어왔고등요 와우 연습 1회만에 공기 먹는 소리가 많이 줄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ㅜㅠ 직접 수유를 해보니 정말 쉽지가 않고 아이는 젖이 잘 안나오니깐 짜증내고 우니 미안하고 우울하더라고용...
영상보며 계속 연습하고 시도해야겠네요~
유익하고 좋은영상 감사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제왕으로 입원하고 어제부터 수유시간 갖기시작했는데.. 쌤들은 안겨주고만 나가더라구요 ㅠㅠ
병원수유실은 C자쿠션이라 고정도 안되고 어제 처음 안아본 아기라.. 불안했는데
계속 영상보며 공부할께요 ㅠㅠ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생후 7일차된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가 입원중에 있어서 아직 젖을 못 물려봤는데, 내일 퇴원하면 아기에게 직접수유를 시작할 수 있어 설렘반, 걱정반이네요. 그동안 젖병에 익숙해져 있어 쉽지 않을 것만 같은데 맘똑티비 반복 숙달하면서 성공적인 모유수유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5:38 수유시작
영상 잘만드네요.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은 언제일까요..(아이탄생,결혼, 군전역, 성형성공, 내집마련,대학합격 등) 걍..재미로 보는
궁금하시면 오세요..저는 초보라..아기와 함께 사는것이 행복인것 같습니다.,
우와~병원에서 알려주는거로 답답해서 찾아보러왔는데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콕콕 집어 말씀해주시네요. 내일 시도해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후 11일 된 아가 엄마예요. 산부인과가 모유수유권장 병원이라서 병원에서 배우고 퇴원을 했는데 잘 되다가 안되다가를 반복적으로 하여 좌절하던 중 맘톡티비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보고 또 보고를 반복적으로 하고 할때마다 자세를 바꿔가면서 해 보니 저랑 아가에게 맞은 자세를 찾게 되면서 편안한 자세로 수유를 하게 되었어요~~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마다 영상을 보면서 방법을 찾고 자주 물리면서 시도 하니 아가가 편안하게 수유하는 모습에 너무 좋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보아빤데 저는 젖병 수유 담당이에요. ㅎㅎ모유수유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보고 안타까웠는데 쌤 영상 잘 배워서 알려줘야겠어요!!
육아는 배울 것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공부 잘하고 갑니당ㅎㅎㅎ
유도분만후 수유콜 세번째 모유가 안 나와도 자세라도 잘 잡고자 다시 봅니다! 이따 실전에서 어깨힘빼기 아래쪽 유두를 앙 물리듯이 아기 고개가 위로! 잘해볼게요😊
유두가 짧아서.. 아이가 못 빨고 40분넘게 씨름하다 겨우 물고 했었는데.. 이 영상보고 그대로 하니 한번에 무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지금 조리원이데 정말 도움되는 영상같아요ㅠㅠ임신할땐 봐도모르겠더니!!진짜넘넘꿀같은 영상이네요
ㅎㅎ저는 제대로하고있는거였네요ㅎㅇㅎ
애기가입을안ㅇ벌리면 저는
모유조금짜서꼭지에살짝묻히고 입을톡톡쳐주거든요ㅎㅎㅎ
그럼 입을벌려서 먹드라구요ㅎㅎ
모유수유는진짜 힘든것같아요ㅎㅎ잠도포기해야하고
모유수유하면 양은 얼마나먹는지 어떻게알수있나요?
덕분에 직수 편하게 성공했어요ㅜㅜ
출산 후 2주간은 직수시도로 몸 곳곳이 다 결려서 쌤 말씀대로 마사지받아도 다시 뭉치기가 반복되기에 포기하고 그 뒤 2주간은 유축해서 젖병에 먹였거든요.
지금 너무 편히 쭈쭈맥이고 있어서 행복해용♡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제막 조리원 수유콜시작되서 첫날 아무것도 모르고 불려갔다가 아가만 괴롭히고 와서 유튜브 찾아보는데 아가한테 넘 미안하네요ㅠㅠ 내일은꼭 실전에 써먹어볼게요ㅠㅠ
2:29 키큰엄마 수유쿠션 선택(높고 단단, D자형)
4:36 수유자세 준비 앉기(베개, 발받침대 사용)
5:40 손씻고 아기수유 시작
2년전 첫째때 보고 큰 도움 받아 17개월 완모했네요^^ 둘째 낳고 다 잊어버려 다시 보고 있어요~ 새록새록 기억이 나며 다기 모유수유 시작하고 있네요. 이제 출산한지 2주되가는데 모유도 잘나오고 직수도 잘되고 있어요. 팁 몇가지 더 도움 받으면서 완모하려합니다. 감사드려요.❤
출산할 때 해야할 호흡법부터 정말 도움 많이받았어요ㅠㅠ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하고있네용 감사해요!!
저는 이제 애기 낳은지 3주 접어들어요!
얼마전엔 아기가 안물어줘서 유축만 하다가 직수할때 아기 편하게 눕히는 자세로 직수도 성공 했어요!!ㅎㅎ ㅎ
이래저래 도움 너무 많이 받았어요ㅠㅠ
모유수유 마사지기도 사용하고 이제 수유 걱정없어서 행복해요ㅠㅠ😍😍
조리원에서 보고있어요! 문제가 뭐였는지, 아니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어요ㅜ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1000년이 지나도 가치가 변치않을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신생아빠인데 젖물리기 옆에서 도와주는데 물리는것도 그렇지만 깊게 물리는것도 쉽지 않네요 ㅜ.ㅜ 열심히 최적의 자세를 찾아봐야겠어요~~~
지금 출산 9일차예요 첫 아이라 아는건 없고 조리원에서 그냥 엄마들 보면서 하고있는데 어렵네요ㅜ
수유쿠션이 여기는 c자형이라 허리도 아프고 목도 너무 아팠는데 올바른 자세 알려주셔서 도움 많이 되요 다음 수유콜 때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볼께요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되요 얼른 올려주세요😍
맘똑티비 호흡법 보면서 초산 무통없이 순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조리원 들어왔는데 눈물이 계속 나요 멘붕의 연속입니다.. 모자동실시간에 애기랑 단둘이 있는데 잘빨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서 그만하려고 애기 안고 싶어도 안는 게 능숙하지 않으니까 또 그것 때문에 눈물이 나고.. 2주뒤 집가는데 어떡하지 란 생각만 들어요ㅠㅠ 영상보면서 잘 배울게요!!
진짜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ㅎ
저는 어제부터 모유수유 들어갔는데..
애기가 젖은 진짜 잘 빨아줘서 한쪽당 15분씩은 물리고와요 아프지도 않았구요.
오늘은 가슴이 묵직한게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모유가 돌고있다는 뜻이겠죠?
근데 저도 엄마가 처음이다보니 아이는 자세가 불편해서인지 계속 보채서ㅠㅠ크흡
근데 초반에는 애기도 젖빠는게 많은 에너지를 요하다보니 씩씩대면서 호흡하는게 맞나요? 땀도 송글송글 맺히더라구요
인생4일차 4.6kg에 태어난 아들이예용
아직 모유량이 부족한지 15분씩 빨려도 계속 보채면서 울더라구요ㅠㅠ 다른 산모들과 수유실을 공유해서 쓰다보니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만 자꾸 쌓여가는 중입니다.
혼자서 수유할 수 있으면 영상보면서 아이와 함께 호흡맞춰보고 싶네요 혼자서 가상연습이라도 하고 가야겠어요!
어제 출산하고 오늘 첨 젖물리기 시도했는데 애가 젖꼭지도 못물고..제 젖꼭지도 쫌 짧아서 물기힘든거라고하는데 엄청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본 수유자세!! 별생각없었는데 막상 내 아기가 젖을 못 무니 너무 슬픈기분이 들려고했어요 ㅋㅋㅋ 영상감사해요ㅜㅜ 열심히 연습해서 아기모유수유 잘하고 싶네요
조리원 모동시간에 애기한테 처음 젖물려봤는데 얼굴이 빨개지면서 힘들어하고 꺽꺽거리기도 하고ㅠㅠㅠ서툰엄마라 미안해서 눈물나더라구요. 이 영상 보고 힘내서 다시한번 제대로 시도해볼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산후 2주.. 직수 할 때마다
눈물 찔끔나게 아팠는데 적응중이라 그러려니.. 하고 참았거든요 ㅜㅜ 영상보고 그대로 따라해보니 진짜 1도 안아프네요 ㅠㅠ 선생님덕분에 사라지던 자신감 재충전 하고 갑니다♥️
애기낳고 젖물리는데 내맘대로 되지않아 너무 우울했는데 이영상 계속 리플레이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3년전에 2년간 첫째 완모 했는데 다 까먹고 지금 쌍둥이 완모 해보려 영상 봤어요. 가능할지 모르지만 한번 해보려구요. 영상 도움이 많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와 첫째 3년 모유수유하고 둘째 임신한 엄마입니다. 진짜 꿀팁 😊 많은 분들이 꼭 봤으면 좋겠네요 ㅠㅠ진짜 고생많이했는데..이영상봤으면 수월하게 잘했을꺼같아요...바로 구독 좋아요 박고갑니다!!!^^♥
조리원에서 수유자세도 못배우고 넘 고통스럽게 수유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 신경써서 수유중이에요 어깨에 힘도 빼고요.. 좋은 영상 넘넘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어제 출산하고 오늘부터 직수 연습하는데 아기가 처음엔 잘 물고 빨더니 점점 더 안빨려고 하네요..ㅜㅜ 자세가 문제인가 싶어 찾아보는데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사 감사합니다!
우와!ㅠㅠ 그동안 아파도 참고 먹였는데 이 방법대로 했더니 하나도 안아프고 아기도 편하게 잘 먹어요! 꼴딱꼴딱 넘어가는 소리가 들릴정도!ㅎㅎ 감사합니다ㅠㅠ 왜 다들 모유수유 하라고만 하구 이런건 안가르쳐주냐고오ㅜㅜ
첫째때 짧은 유두로 아기가 잘 물지못해 쭈쭈베이비도 스트레스 받고 유축해서 먹이다 유선염와서 50일만에 단유했는데 둘째는 크게 태어나서 그런지 빠는 힘이 좋아 스트레스 받지않고 포기하지않고 마지막이니 꼭 성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조리원에서 영상 반복해서 보고있어요. 모자동실해서 직수까진 아니더라도 자세라도 잡아봐야지 생각중인데 조리원에서 안되더라도 집에가서 포기하지않고 노력해보고 싶네요.
조리원에서 배운다고 배웠는데 여태 잘못된 자세로 수유하고 있었네요 그마나 초기에 발견해서 다행이예요 열심히 배워볼게요
산후조리원에서영상보고하는데도생각보다쉽지않네요ㅋㅋㅋ또보고또보고하고영상반복해서보고있습니다!좋은정보감사해요♡
출산하고 수유콜 받아 소중한 우리 아기 첫 수유해보는데 아직 넘나 서툴러서 아기한테 미안해지고 그러네요😢
더 연습해보려고 영상 복습하러 왔습니다 맘똑티비는 사랑이에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조리원 들어왔는데 산모들이 여러명이라 교육이 힘들어서 배우지도 못하고 아기한테 너무 미안해서 울고 있었는데 ㅜㅜ 진짜 감사합니다!!
첫째때 5개월까지 유두보호기 하다가 모유수유 포기했어요 이번엔 둘째때 쭈쭈젖꼭지로 쓰는데 유두에 피도나고 너무 아팠었는데 25일차에 성공했어요!!! 진짜 너무 감격스러운 날이에요 남편이랑 파티해야겠어요😆 젖 빨고 난 뒤 애기 입술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용 정말 감사드려요❤️❤️❤️
샘 영상보고 출산 준비 자세 연습하고 어제 낳았어요! 오늘 처음 젖 물려봤는데 뜻대로 안 되니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귀한 영상이 🙏🏻🙏🏻🙏🏻 아직은 넘 서툴지만 잘 먹여볼게요!!!!!
이제 50일 아기 키우고 있어요. 수유 시 고쳐야할 점들이 많네요. 정말 도움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전에 영상 봤는데
오늘 오후에 애기 낳고 첫수유해보고 다시 배우러 왔습니다. 좋은 수업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정말 많이되었어요🙂!! 제왕절개 하고 2일차부터 직수연습하고 또 직수후 유축 열심히 해서 지금 아기낳은지 7일차에 80ml 까지 찍었네요.
덕분에 조리원 신생아실에서도 직수잘하는 산모로 알고있고, 조리원동기 자세교정도 제가해주고 그래요 ㅋㅋㅋ
정말 잘배웟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릴게요^_^!!!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조리원에서는 함몰이고 꼭지가 커서 애기 클때까지 쮸쮸젖꼭지 쓰라는 말만 들었는데, 이 방법대로 하니 아기가 잘물고 잘빠네요. 유륜 아랫부분에 아기 입을 대고 아기가 입벌렸을때 유두 윗부분을 눌러서 입안으로 밀어넣고 재빠르게 빼기! 이런 실전을 조리원이나 병원에서 가르쳐 줬다면 좀 더 수월했을텐데..암튼 넘나 감사합니다 이제부턴 연습 연습입니당:)
현재 조리원에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아기가 37주에 나와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공부할게 정말 많네요.
제왕으로 애기낳고 자꾸 안물고 해서 죄책감에 울기직전이였는데 이대로하니까 잘물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7갤 모유수유 중인데 이제껏 잘못된 방법으로 젖을 물렸었네요 ㅠㅠ 신생아때부터 젖을 깊게 물지 않길래 여러번 시도 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 이런방법이 있었다니!!!! 지금부터라도 다시 잡아봐야겠어요~
너무 유익합니다. 이해도 잘 되구요. 태어날 우리 애기랑 모유수유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영상 많이 돌려봐야겠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생아실에서도 이렇게 자세히 안알려주더라고요 지금 3일차인데 이영상보고 많이 배워가요...
임신초기에 흥미로 보던 동영상들을 어느덧 애기낳고 초유 물릴생각에 눈빠지게 반복해서 보고있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축복-h6y 복붙해가면서 구걸할 시간에 나가서 돈벌어라ㅉㅉ 주님이름까지 거론하니까 기독교가 욕먹는거다 눈물흘리면서 복붙하냐?
첫째 젖몸살이 심해서 둘째는 정말 준비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심해져서 한달만에 단유를 해버렸어요ㅠㅡㅠ 그래도 한달이라도 버틸 수 있었던게 맘똑티비 덕분이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정말정말 영상 감사해요ㅠㅠ 임신 때부터 미리 보고 공부하긴 했는데 출산하고 수유하는 지금 실전은 다르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길잡고 연습하면서 아가랑 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왕3일차 첫수유콜 다녀와서 바로 맘똑티비로 공부중입니다! 이따 오후에 가서 다시 잘 해보고 오려구요 ㅎㅎ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막둥이 셋째 모유수유 중인데 젓꼭지를 잘 물지 못해서 지금 멘붕이예요~ 근데 이 영상보고 한번에 덥석 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서 좋아요 구독 꾹꾹 누르고 갑니다. 다음 영상으로~
우와...대박이요...둘찌출산 10일짼데.. 계속 입만 오물거리는거 같구 한참 먹는다고 물리고 나고 가슴 뭉친거? 그대로 있고.. 오늘은 가슴마사지쌤이라도 불러야되나 하다 새벽에 찾아보고 알려주신대로 물렸는데 10분 물리고 가슴 싹 풀어졌어요...ㄷㄷ
사실 귀찮아서 바당에서, 쿠션도 없이 대충 물리고 왜 안먹지..했던거 가타요ㅠㅠ 반성하고 열심히 물리겠습니다ㅠㅠ 감사해용ㅠ
흑흑 출산 4일차 초보엄만데 잘 못 물려서 너무 미안하고 자신감도 사라지던 차였어요.. 영상 반복재생했으니 이따 수유콜 받으면 열심히 연습해볼게요 !!! 화이팅 !!
와..출산 6일째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나름 공부한다고 했는데도 출산전에 봤을때랑 몇번 수유해보고 보는거랑 천지차이네요. 뭐가 문제였는지도 보이구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신랑도 트림영상보고 맘똑티비꺼 다 찾아봐야겠다고 하네요. 병원 수유실에서도 이렇게.디테일하게 알려주진 않아요ㅜㅜ 여러번 해보면 우리아기.편하게 모유 먹을수 있겠죠? 생각보다 자세가 힘들더라구요ㅜ 양질의 컨텐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모유수유 중인데 기초부터 다시 복습한다는 맘으로 봤습니다ㅎㅎ 너무 자세해서 아주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그동안 하지말라는 자세로만 수유를 했더라구요ㅠㅠ 이제부터라도 바른 자세로 수유 해볼게요~감사합니다
출산전부터 맘똑티비 봤는데 낳기전엔 모유수유가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어요 젖양은 많아서 가슴은아프고 잘못물려서 유두에 상처나고 제가 잘 못먹여서 배부르게 못먹고 배고파하는거같아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쿠션도 낮고 너무 불편해서 자꾸 숙이고 제발 물어달라고 가슴을 밀어넣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영상 무한반복중이에요. 올바르게 물리기만 하면 양은 괜찮아서 모유수유 즐겁게할 수 있을거같은데 열심히 도전해보겠습니다. 유용한 영상 너무너무 감사해요!
역시 맘똑티비.. ㅠㅠ
진짜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아기 4일째 수유 2일짼데 처음 모유수유할 땐 옆에 간호사선생님이 보고 알려주셔서 수월했는데
모유수유도 유축수유도 잘 먹던 아이가
부족한 엄마와 둘이서 낑낑 모자동실만 하면 젖을 잘 안 먹길래 고민이었는데
말씀하신 안 좋은 자세는 다 하고 있었네요ㅠ
영상 계속 반복하면서 꼭 완모 성공하고 싶어요
지금 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조리원 나와서 모유수유 포기하고싶었는데 다시 한번 잘 해보고싶은 마음이 드는 설명이였어요!!!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론은 늘 빠삭한데 애기가 입을 안벌려여 ㅋㅋㅋ 혓바닥만 낼름낼름~닭똥집 마냥 오~이러고 있네용 ~아무래도 유두보호기 물던 아가라 직수가 쉽지가 않아요 ㅠㅠ모유한방울 인중에 떨어뜨려주면 벌릴까 하는데 혓바닥으로 입맛만 다시네요~젖몸살도 2번이나 와서 힘드네요~이제 50일차에용
박주일 저도 유두보호기 쓰고있는데 젖물리면 소리지르면서 우네요ㅋㅋㅋ 못줄거 준거마냥ㅋㅋㅋ 동네창피해서ㅋㅋ
보호기를 써도 깊은 젖물기를 할 순 있어요 ㅜㅜ
하지만 처음에 보호기 착용하고 꼭지만 문 습관이 되었다면 입을 안벌려도 보호기 꼭지가 입에 걸리니.. 입을 쉽게 안벌려 주지요..ㅜㅜ
젖몸살이 두번이나 왔다면 천천히 보호기 떼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입을 크게 벌릴 때 까지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
보호기 떼는 과정도 쉽지 않을 꺼에요.
아가는 당연히 많이 울꺼예요..ㅜㅜ 빠르면 며칠, 길면 일주일 정도도 걸릴 수 있지만 천천히 보호기 떼는 연습 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도 그시기쯤까지 유축해서 먹이고
쭈쭈베이비라는 유두보호기로 물리고 혼합 분유수유까지 하느라 소독과, 손목도 나가고 힘들었는데 77일부터 직수 성공하고 지금 94일짼데 요새 통잠10시간자고 진짜 행복하네요. 몇주만 더 버티세요. 너무 공감이가서 댓글남기고갑니다. 닭똥집 "오"입술 대박공감ㅠㅠㅠ지금도 그리 크게벌리는건 아니고 워낙입이작은 아기인데, 직수시 전혀 유두도 안아프고 좋네요♡
맘똑티비 선생님 유두보호기 쓰고 어떻게 깊은 젖물리기를 하죠?ㅠㅠㅠ습관이 너무 무서워요 이때까지 얕은 젖물리기만 하다가 유두 상처가 너무 심해서 한쪽은 아예 직수를 못하고 나머지 덜한 쪽으로 직수 해보려고 하는데.. 아기가 아~ 하고 입을 크게 벌려주지 않아요 ㅠㅠ 어떻게하죠ㅠㅠ
@@suhyeonkim6419 보호기를 착용하면 평소보다 더 크게 입을 벌려줘야 깊게 물릴 수 있어요.
입을 벌릴 때 까지 기다리는 방법 도 있지만 혹 유륜이 많이 부드러워 졌다면 유두보호기 빼고 물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대한 유륜/유두가 부드러운 상태로 유륜 가까이를 집게잡듯이 손가락으로 잡고 아기가 입을 벌리면 엄마가 빨리 넣어주어 수유를 시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5:40 수유하는법 시작
8:26 아기 목덜미 잡고 엄마쪽으로 돌리기(⚠️고개 살짝 위로 들리게)
9:24 U자형태로 가슴을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짝 땡기기. 아기는 코와 턱이 들린 고개를 살짝 든 자세에서 아기 아랫입술이 아랫유륜에 닿게하기. ⚠️억지로 움직여가며 먹이지말고!! 아기가 크게 ➡️입을 벌렸을 때 당기고 있는 엄지를 밀면서 입에 넣어주기.
잘 물었으면 엄지로 가슴 밀어주어 밀착. ⭕️포인트:아기가 아랫 유륜을 전체적으로 깊게 무는 것
이영상을 수유가잘 안된다고생각하니보게되네요
조급해하지말라시는게 큰 위로가 됩니다♡반복만이답!감사합니다♡
조리원에서 열심히 모유수유 중인데 항상 자세때문에 애기가 잘 못먹눈건 아닐까 싶어서 속상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자세 잡아주시면 그때 잠깐 잘 먹고는ㅠㅠ혼자 자세 잡아보려니 어려웠어요ㅠㅠ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잘 먹여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해요. 믿고보는 맘똑티비💕
3년 전에 첫째낳고 조리원에서 보던 영상인데 둘째 낳기전에 다시 공부하러 왔습니다~ 여전히 맘똑티비만큼 도움되는 영상이 안보이네요 둘째 직수도 화이팅해보겠습니다^^
예비맘입니다!! 마니마니 배우고 갑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모유수유 2일차입니다ㅜㅜ ㄲㅈ가 너무 아파서 이게 맞나하는 상황이였는데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있었네요 ㅠㅠ 이따 또 수유콜 오면 가서 도전해볼께요!! 완모힘내볼께요!
감사합니다. 내년 3월에 아이가 태어나는데 덕분에 공부 많이 하고 있어요~~
맘똑티비님 출산한지 7일차이고 수유 시작한지는 3일차에요. 어깨도 뭉치고 자세잡기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또 수선생님이 알려주신 부분들이랑 반복적으로 같은 말씀 해주셔서 더 똑똑히 들어왔어요. 늘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른 영상도 다 도움이 되어요! 지금은 크리스탈 젖꼭지 쓰고있는데 언젠간 뗄수있겠죠 계속 쓰는것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편하게 먹어주고 저도 그 시간이 기다려지는 그런 엄마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9:25 메모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우와 정말 짱이네요
설명 들은대로 바로 실천해봤는데 어깨가 안아파여 ㅠㅠ 감동의 눈물
수유중에 어깨가 넘 아팠거덩여
2달전에 출산시 바로 이걸 알았어야 했는데 그동안 잘못된 자세로 몸이 아파서 요점 마사지 받는데 지금부터라도 실천해서 안아푸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둘때인데, 첫째때 모유수유 실패해서 공부하는 중인데, 너무 감사해요 어쩜이렇게 포인트 딱딱 집어서 강의를 해주시는지... 제가 첫째때 단순 설소대가 짧아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게 아니었네요 계속 무한 반복해서 보면서 완전히 숙지하고 들어갈께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축복-h6y 댓글이 계속 보이는데 진짜라면 현실적으로 아기는 보육원에 맡기시고 일을 하세요.. 병원 사회사업팀이나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도 알아보구요
3년전에도 이 영상이 있었다면 모유수유 성공했을텐데ㅠㅠ 둘째는 꼭 영상대로 해서 완모할래요~~
3일찬데 물리는자세 안좋은법이 다 저한테 해당되네요..이틀째부터 상처나고 피나고 딱지생겨 계속연고는 바르는데 모유돌게 하려고 3시간마다 가니 낫질 않네요..ㅠ 게다가 물리면 젖이 안나오니 5분도 안되어 잠들고 발주므르고 귀만지고 별걸 다 해도 안일어나요..힘드네요.둘짼데도 모유수유는 어려워요.
대박....낼 퇴소인데 이제 보다니....조리원에서 왜 안 알려주나요ㅠ
아기 물릴때 조리원에서 설명 해주는데 계속 이해가 안됐는데 같은 자세 다른 설명...ㅠㅠ 맘똑티비 덕분에 이해 잘 되서 다시 한번 도전해야겠어요!
와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실전 들어가서 자꾸 실패하다보니 진짜 이해가 ㄱㅏ네요 최고예요!!!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모유수유 성공했어요!! 분유먹여야 하나 고민했는데 직수 성공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선생님 영상 보면서 공부할게여!
어우..너무감사합니다 ! 몇번이나 돌려보고오늘처음해봤는데 아직어설프지만 조금되는거같아요 !!! 신기방기ㅋㅋㅋ 저는 단유도빨리할거라 단유하는방법도 영상올려주세요 ~~~
오늘 처음으로 물려봤는데 제가 잘 못해서 애기가 불편해보였어요.. ㅜㅜ 영상 자꾸 보고 공부할게요 감사해요~~
와..조리원에서 알려주시는것보다 훨씬 이해가네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해요! 임신하고부터 맘똑티비 매주 기다리면서 시청하고있는데, 벌써 출산이 한달도 안남았네요! 영상 다시 돌려보면서 출산, 모유수유 준비해야겠어요😊항상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애기가 유독 모유수유 자세가 불편할 때마다 5분만 빨고 힘들어서 잠들더라구요 ㅠㅠ 주는 저도 허리 목 손목 다 나갈거같고... 반복/연습해서 엄마도 애기도 편한 자세로 수유할수 있게 되기를요!!
애기 낳아서 오늘 두번 모유수유 연습해봤는데 너무 어렵고 뭉쳐서 ㅠㅠ 유튜브 검색하니 이렇게 좋은 영상이 뙇! 있네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열심히 도전해볼께요♡
라스에서 박슬기씨가 국제모유수유사님 안영미가슴춤 이야기하는거봤어요!ㅎㅎ 그거보고 검색해서 처음올린동영상부터 순식간에 다봤네용 ㅎㅎ! 내용도 너무유익하고 말도잘하세요 귀에아주 쏙쏙 들어와요 ㅎㅎ!
다음달 출산예정이고 모유수유 희망하고 있습니다. 교육용으로 매우 유용하네요.. 너무 자세하고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ㅜ 조리원에서 아가가 잘먹다가 어느순간부터 직수 거부해서 원인 찾아보려 봤는데 정말 자세가 잘못되ㅛ던거네요 ㅜㅠ 오늘부터 연습 들어갑니다
제가 지금 와이프 가슴 움켜쥐고 성공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모유양도 많고 잘만 물면 잘빠는데 그 물리는게 참 힘드네요
우아.. 모유수유도 쉬운게 아니네요?!
맘똑티비님 말대로 자주보면서 공부해야겠어요~ 물론 아기태어나서도 계속볼듯...ㅋㅋ 다음 실전편도 넘 기대되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아기낳고 처음 젖물리고 당황하기도 하고 불안하던차에 이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도움과 위안 얻고 갑니다 ㅠ 맘똑언니 설명 진짜 꿀이에요 귀에착착 제 초보엄마 인생에 진짜 큰 도움이 될 느낌♥️♥️♥️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고 연습해서 수월하게 모유수유 성공적으로 먹일수있게요 영상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산 14일 완모중이고 통곡마사지도 받고 식생활도 노력중이고 유선이 막히거나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유두만 너무 아파서 검색했다가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아예 안아프진 않은데 이제 처음 물릴때 살짝만 아프고 편안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