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전 넷째 출산했어요. 해외에서 자라고 살아온 시간이 길고 원래 건강체질이라고 여기식으로 씩씩하게(?) 조리했다가 손목 나가고 골반 틀어지고 아팠던 경험하고 나니, 이번엔 겸손하게 마지막 산후조리 잘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옛날 한국식 엄마 잔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주셔서 영상 너무 도움됐어요!
출산 직후 산후조리는 정말 중요한 시기잖아요. 제가 경험해보니,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몸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특히 이 세 가지가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꾸준한 따뜻한 찜질 출산 후 몸이 차가워지기 쉬운데, 저는 매일 허리와 배에 따뜻한 찜질을 했어요. 찜질팩을 사용하니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통증도 줄어들었어요. 특히 배가 따뜻해지니까 산후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느낌이었답니다. 산후복대는 맘스월드꺼 썻는데 좋았어요 영양 가득한 미역국 섭취 미역국이 전통적인 음식인 것만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출산 후 몸 회복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철분이 풍부해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고, 모유 수유에도 좋았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에는 꼭 미역국을 챙겨 먹었는데, 체력도 빨리 회복되고 피부도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충분한 휴식과 수면 아무리 바쁘더라도 휴식과 수면은 꼭 챙겨야 하더라고요. 처음엔 아기 돌보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잤었는데, 그럴 때마다 몸이 금방 지치더라고요. 낮에 틈틈이 쉬고, 밤에는 가능한 충분히 자려고 노력했어요.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라도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게 산후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세 가지만 잘 챙겨도 출산 후 회복이 훨씬 빨라지더라고요!
이 영상을 이제야 보다니ㅠㅠ 저도 산후조리할때 몇가지 방법 썼었는데 잘했던것도 있네용!ㅎ 다만 저는 장비빨로 하긴 했는데.. 모유촉진이랑 산후조리에 좋데서 흑염소진액 활경원꺼 사먹었고, 케겔운동도 자가단련 기구 따로 사서 했어요!ㅎㅎ 좌욕기도 근적외선 나오는걸로..ㅋㅋ 돈을 쓰니까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산후조리 힘드신분들 장비빨 써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는 임신하고나서 무릎이 열린건지 뼈가 다 열린건지 그렇게 시리고 약해지더라구요....아는언니통해서 관절우슬환 먹고 그나마 많이나아지긴했는데 갈색알갱이에 좀 한약같고 냄새나긴하지만 제일 효과 많이봤어요 그리고 아는 교수님이 무조건 비타민D랑 C도 많이먹으라고하셔서 꾸준하게 맨날 복용하니 전보다 100퍼센트는아니지만 70퍼센트정도 돌아왔네요ㅜ 아이들보는건 참 좋은데 후폭풍이 큽니다요ㅜ
첫째에 이어 둘째때도 맘똑티비로 연습했어용 ㅎㅎ 꿀팁감사드려요! 전 제왕했는데 조리원에 임산부코어복대 (코어닥터복대) 챙겨가서 매일 착용하면서 호흡연습하고, 복직근 회복에 집중했더니 자궁수축+오로배출도 빨리되서 빠른 회복됬어요. 셋째가 생긴다면 또 다시 복습하러 올게요!
안녕하세요~^^ 맘똑티비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임신 확인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확인해보니 자궁근종이8센티나 된다고 하네요 ㅠㅠ... 자궁보다 혹이 크다고...너무 걱정되서 글 올려보아요! 혹시 이런경우 무슨 문제가 생길까요? 더 조심해야하는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요? 초보 맘이라 머가먼지 하나도 모르고 걱정만 태산입니다 ㅠㅠ 괜찮을까요?
산후조리 잘해야 할때 하지 못하면 몇십년 이 지나도 애 낳던 달 쯤에 항상 몸이 아플까요 지금도 슬슬 그 달만 되면 아프던데 애들 중학생 고등 학생 인데 지금도 서서히 아프기 시작인데 앞으로 늙으면 더 아플까 부터 걱정인데요 언니를 평소에도 어려워 했는데 권위의식 과 더불어 동생한테 따뜻하게 말한마디 없던 사람이고 오히려 동생이 어른스럽다고 주변에서 많이 들었고 산후 조리때라 조금 예민 했었는지 친정에서 잠자기전 책보다가 확 던진것도 아니고 살짝 딱 내려 놨는데 언니가 덤빈다며 싸다구에 머리채를 잡으려 하더라구요 엄마는 조금떨어진 부엌쪽에서 밤 늦게 까지 일 하고 계셨는데 말도 안하고 엄마 앞에서 책 던졌다며 던진것도 살짝 내려 놓은정도 가지고 그러더라구요 엄마 늙어 돌아가시기 전엔 치매라며 오히려 엄마한테 밀치고 욕지거리 에 쫒아 내기까지 하는건 괜찮은가요 누가 더 나쁜년일까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모유수유, 자궁배마사지, 가벼운운동, 바른자세, 손목보호, 실내온도, 면소재(바지,양말), 수면과휴식, 좌욕하루3번한달과 건조드라이기, 케겔운동, 물2리터와 건강식, 목욕10분이내, 피임, 집안일특히목욕은남편과
정리 감사합니다... 전 출산 후 지독한 기미랑 잡티때문에 시술로도 낫질않으니 너무너무 우울했는데...
피부과 쌤한테 하나 배운게 멜라닌 색소(기미나 잡티 색소침착)도 속건조나 보습이 잘안될때 일어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미백 제품 여러가지 바르면서 오히려 기미잡티 더 생긴것도 보습을 안챙겨서 그런거라고.. 바보같은 짓이었어요
지금은 키엘 수분크림에 토리든 히아루론산 세럼 여러번 덧바르고 트라이신c 성분 같이쓰니 기미잡티 옅어지고 피부에서 광나고 빤딱빤딱해요 😍
많은 저랑 비슷한 임산부님들 보시라고 공유해요...ㅎㅎ
@@yunjuill24-mc1mc 어머.....저랑똑같네요
트라이신은 처음들어보는데 어디서 살 수 있어요?
맘똑님 유퀴즈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 영상 볼때마다 그 생각합니다.
실버버튼 축하드려용!
사흘전 넷째 출산했어요. 해외에서 자라고 살아온 시간이 길고 원래 건강체질이라고 여기식으로 씩씩하게(?) 조리했다가 손목 나가고 골반 틀어지고 아팠던 경험하고 나니, 이번엔 겸손하게 마지막 산후조리 잘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옛날 한국식 엄마 잔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주셔서 영상 너무 도움됐어요!
정말 출산 후 땀이 왜그렇게 많이 나던지,, 수유하면서 열이 올라와서 땀에 젖은채로 살았네요~ 아 그리고 좌욕 후 건조!! 덧나지 않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은 몇개 봤었는데 이제야 구독하네요. 진짜 이분만큼 똑소리나게 정리해주시는분 없는거같아요..
구독이 돈드는것도 아닌데 평소 구독에 좀 야박한편같아요ㅜ 일부러그런것은아닌데...
근데 진짜 백번 구독해도 부족함없을정도로 어쩜 저렇게 지루하지않게, 그리고 똑소리나게 설명을 해주시는지..
엄지척! 입니다!!
출산 직후 산후조리는 정말 중요한 시기잖아요. 제가 경험해보니,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몸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특히 이 세 가지가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꾸준한 따뜻한 찜질
출산 후 몸이 차가워지기 쉬운데, 저는 매일 허리와 배에 따뜻한 찜질을 했어요. 찜질팩을 사용하니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통증도 줄어들었어요. 특히 배가 따뜻해지니까 산후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느낌이었답니다. 산후복대는 맘스월드꺼 썻는데 좋았어요
영양 가득한 미역국 섭취
미역국이 전통적인 음식인 것만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출산 후 몸 회복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철분이 풍부해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고, 모유 수유에도 좋았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에는 꼭 미역국을 챙겨 먹었는데, 체력도 빨리 회복되고 피부도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충분한 휴식과 수면
아무리 바쁘더라도 휴식과 수면은 꼭 챙겨야 하더라고요. 처음엔 아기 돌보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잤었는데, 그럴 때마다 몸이 금방 지치더라고요. 낮에 틈틈이 쉬고, 밤에는 가능한 충분히 자려고 노력했어요.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라도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게 산후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세 가지만 잘 챙겨도 출산 후 회복이 훨씬 빨라지더라고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기대할꼐요
저는 출산 후 골반통증이 너무 심해서 허리랑 다리까지 방사통으로 이어졌어요~ㅜㅜ 워낙 골반 밸런스 무너져있어서 굿펠빅 골반밴드 사용해줬는데 압력이 생각보다 세서 통증도 반으로 줄었어요 진짜 골반 비대칭에 통증있으신 분들 강추!
조리원이신분들 댓글 많은데 폰도 되도록 들지마세요ㅜㅜ 첫째때 폰많이 쓴다고 손목나간다고 혼나면서 폰으로 수유법조리법검색하거나 보고했는데 손목아리네요....ㅜㅜ 이번 둘째땐 제대로 조리해서 나아야겠어요!!!!
실버버튼 축하드려요>
맘똑티비 실버버튼 너무 축하드려요~~!!👏👏👏👏👏👏👏👏👏🥳
맘똑님 감사해요 역시 간호사시네요~~
영상들 모두 보고 공부하는 중이랍니다.
실버버튼 축하드려요~~~!!!!👍🏻❤️
남자분들 육아는 함께하는 것입니다. 도와주는게 아니라 당연히 같이 해야하는 것입니다.
퐁퐁이형 여기서 뭐해?
첫째는 산후조리원 둘째는 집이었는데 산후조리원에서 관리 받는게 훨씬 좋긴 하더라구요ㅜㅜ 의정부에 히아신스 산후조리원 여기 괜찮아요 혹시 산후조리원 생각하고 계신 분들 계실까봐 ㅎㅎ
아이목욕이 제일 걱정이네요ㅜㅜ 아빠가 맨날 늦으니.. 으어어어..ㅜㅜ
저는 신랑이.있지만... 쌍둥이 혼자 다 씻깁니다ㅜㅜㅜㅜ 헝헝 ㅜㅜ
@@A.K.A_Ellie 왜혼자씻기세요? ㅠㅠ 엄마손목 다 나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이 육아 같이 안하시나요?ㅜㅜ
@@서호애미 육아는 너무 잘해요 ㅎㅎ 새벽에도 쌍둥이 혼자 수유 해 주고 하는데 유일하게 못하는게 목욕이랑 손발톱깍기라서🤣🤣
@@A.K.A_Ellie 아쿠 그럼 넘 다행입니당 ㅎㅎ 손목 안아프셔요!? ㅠㅠ 넘 대단하세용 게다가 쌍둥이인데!!!
@@서호애미 손목은 고사하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너덜너덜 해용 ㅜㅜㅜ
실버버튼! 축하해요!
실버!! 축하드려요. 덕분에 둘째 잘낳고
이분은 착한게 느껴져 ㅠㅠ
감사합니다 아내의 출산예정이 약 두 달 남았는데 영상 참고하며 다시 한 번 모성간호학과 아동간호학 전공책을 폈네요.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
맘똑님~~조은정보감솨합니다ㅜㅜ
저는 내일 조리원가는데~~넘도움되겠어요^^
잠만 잘자도 산후조리는 성공이다라는 말씀이 확 와닿습니다~♡
구독자 10만명! 축하드려요~~!!! - 맘똑보고 도움많이 받은 1인^^
실버버튼 축하해요!!!! 늘 보고있어요 화이팅~~
연년생으로 아이낳고 산후조리는 저~~멀리날아갔는데 늦둥이 셋째가 왔네요 큰애때도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이번산후조리는 열심히 해야겠어요: )
실버버튼 축하해요~~~
저두 연년생낳고 셋째낳았어요ㅠㅠ조리하기 쉽지가않네요ㅠ
실버 축하드려요! 임신하고 항상 이 채널에서 많은걸 배우고가요~
이 영상을 이제야 보다니ㅠㅠ
저도 산후조리할때 몇가지 방법 썼었는데 잘했던것도 있네용!ㅎ 다만 저는 장비빨로 하긴 했는데..
모유촉진이랑 산후조리에 좋데서 흑염소진액 활경원꺼 사먹었고,
케겔운동도 자가단련 기구 따로 사서 했어요!ㅎㅎ
좌욕기도 근적외선 나오는걸로..ㅋㅋ
돈을 쓰니까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산후조리 힘드신분들 장비빨 써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꿀팁 감사합니다ㅠㅠ
알고리즘 근디~ 우째용
저랑 전혀 상관없는 ㅋㅋ
공부 하고 갈께요~^^ 상식으로요
나이스.지피기지면 백전백승입니다 잘 도와주겠습니다^^
국가차원에서 상 줘야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
좋은 영상 잘봤어요! 간호사 파이팅~!😊
저는 본래 땀이 많은 편인데 조리원에 들어오니 너무 덥고 하루종일 땀을 흘려 너무 지치고 힘든데요.. 쾌적한 온도라는건.. 어느정도인건지 알고싶어요ㅠ 괜찮다면 땀이 덜날정도의 창문열기나 바람쐬는건 괜찮은지 궁금해요..😟
좋은 정보들 항상 감사합니당.
제왕 후 며칠뒤부터 우유 먹는건 추천하시나요??
울애긴 7개월..시누이 임신중인데 보고 많이 알려줘야겠네요~
정말유용하네요^^
둘째 출산20일됐어요.. 잘보고갑니다^^
11:57부터는 남편한테 꼭 보여주고 싶네요😢
실버버튼 축하드려요~!
저 이제 4일 남앗오요 ㅠㅠ 넘 떨려요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해용 ㅠㅠ 후훅
소은아 출산 너무 고생했어
축하해요❤😂
출산한지 일주일됐어요 제왕으로한터라 어쩌다영상보게되었는데 내몸내가챙겨야한다는말이 뼈때리듯이 오네용
전제왕이라 복대랑하고있는데 계속하고있는게 도움이 되는거겎져??
유산후 몸조리방법도 올려주시면 도움될것같아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만 축하드려요~~ 맘똑티비보고 무사히 출산했어요. 분유수유 양조절 텀..정보도 알려주세요~~ 모유수유 정보만 많아서ㅠ
출산 축하 드립니다..^^
말씀주신 대로 분유수유에 대한 컨텐츠도 제작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버축하해요
아기 낳은지 이제 86일째인데
남은 15일이라도 더 따뜻하게있어야겠어요
조리원에서만 따뜻이 양말신었는데
백일까지 조리해야하는군요.
저같은 경우
너무 허리가 아파서ㅠ
실버버튼 축하드립니다~~ 응원해요
선생님 진짜 감사해요ㅠㅠ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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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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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둘째 낳고 다 알꺼 같았는데 다시 공부 합니당 🤍
잘보고갑니다! 유익한영상이 많네요👍👍
임신중기에 케겔운동해도되나요?자궁수축이나 그런문제안생기겠죠?
요실금이ㅜㅜ자꾸심해져서미치겟어요ㅜ기침하기무서워요
잘봤어요 :)진작 봤으면 더 좋았을걸ㅠ 감사합니다 도움많이 됐어요:)
집에서좀밖에 걸어다닌다고 하니까 난리치네요 ;;;
엄청 임신초기부터 잘보고있어요! 산후마사지는 하면 확실히 좋을까요?.? 2주안에 10회일케 받기 힘들거같은데 기본2회만 받음 될지 추가해야할지 고민이에여
뜨끈한 영상이였군요 어제 출산해서 잘볼거같아요 실버버튼 축하드려요 너무 많은 도움돼요 매일 들어와서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산후조리에 도움되게 산후보약 챙겨먹는건 어떤지요? 출산 2주정도 남았는데 산후보약 지을지 고민이예요!!! 감사합니다~^^
흑 조리원에서 이 영상봤는데 이미 제가 잘 못하고있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앞으로 잘 하면 괜찮겠죠..?? ㅠㅠ 목욕은 적당히 하라고 하셨는데 출산후 땀이 너무 나는데 매일하면 무리인가요..중간중간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줘야 할까요 ㅋ
저는 임신하고나서 무릎이 열린건지 뼈가 다 열린건지 그렇게 시리고 약해지더라구요....아는언니통해서 관절우슬환 먹고 그나마 많이나아지긴했는데 갈색알갱이에 좀 한약같고 냄새나긴하지만 제일 효과
많이봤어요 그리고 아는 교수님이 무조건 비타민D랑 C도 많이먹으라고하셔서 꾸준하게 맨날 복용하니 전보다 100퍼센트는아니지만 70퍼센트정도 돌아왔네요ㅜ 아이들보는건 참 좋은데 후폭풍이 큽니다요ㅜ
10만 축하드려요!! 출산후 한달되었는데 저도 해당이 될까요 ㅜㅠ?
말씀 드린대로 3개월 정도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몸에 무리가는 일은 조심 해 주시는 것이 좋겠죠..^^
덕분에 매번 유익한 이정보 받아가요 !!감사합니다
임신 20주입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실버버튼 축하드려요❄️🤍🤍ㅎㅎ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애 낳고 3주 뒤에 남편없이 혼자 애들 데리고 이사해야하는데 참 걱정이네요... 두렵.. ㅜ
7번이 젤 어렵겠네여ㅠㅋㅋㅋㅋ ㅠ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군더더기없는 알찬 영상 잘 보고가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팥물 vs 호박즙 뭐가 낫나요?
다음주 토요일 제왕 예정인데 ㅜ 무서워요..ㄷㄷㄷ 맘똑티비 실버버튼 축하드려용♥︎ 영상 열심히 보고 꼭 잘 회복해볼께용!!!😁
저랑같으시네요^^ 순산해요우리
제왕 겁내지 마세요 ㅋㅋㅋ 케바케지만 저는 이정도먄 다섯도 낳겟다 싶었어요 ! 진짜 무통+페인버스터 👍👍👍👍👍
아! 출산과 육아는 별개입니다 ^^^^... (할만해요...)
@@Laura_poledance_ 둘째라 출산보단 육아가 겁나는 맘입니다^^ ........
@@기메리카노 둘째라면 ㅇㅈ..... 😭😭😭😭
저같은경우는 새벽에 자연주의 출산하고 오후부터 가볍게 걷기시작했는데 그게 무리가 된건지 삼일차에 얼굴이며 팔다리부종시작했어요ㅎㅎ 변비까지 겹쳐 회음부 통증도 점점 심해졌구요. 저는 회음부열상 살짝 있었거든요. 근데 걸으니까 중력영향으로오히려 회음부 상처도 힐링이 더딘것 같았어요. 출산당일, 다음날 쌩쌩했는데 이후로는 부종과 회음부통증으로 고생했어요. 누워서 자려고하면 숨쉬기 힘들정도였어요. ‘출산하고 삼일간은 푹 쉴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인이 걷기보단 호르몬이나 모유수유 등 다른 요인들로 그런걸수도있지만요,, 출산예정이신분들 참고하세요!
+출산후 진통제 경구약 정규로 처방해주시는데 그때 유산균이나 마그밀도 정규로 달라하셔서 미리 변비 예방 추천드려요! ㅋㅋ
출산9일째인데 아직도 와이존이아파서 걸을때 아파요 ㅠ ㅠ 무릎이랑 발목이 시큰시큰하고
축하드립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해용!! 참고해서 조리원 생활 잘해보도록 할게용!~
우와♡ 너무 축하드려요♡
첫째 어렵게 가졌는데 둘째는 바로 생기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피임은 확실히
산후조리할때 꾸준히 관리하고 스트레칭하면서 써큐시안복용했어요
당뇨수치도 좋아지고 혈액순환도 잘 되는지 붓기도 없어졌어요!
축하드립니다. 손목통증 정형외과에서 치료 받으신건지 궁금합니다. 모유수유 중이라서요.
저는 동네 정형외과 에서 치료 받았구요.
모유수유 중이라 따른 약물치료는 하지 않았고 도수치료, 물리치료만 받았어요~!
집에서는 통증 심할땐 손목보호대 착용하였고 중간중간 손목스트레칭/강화운동,
파라핀도 통증이 심할 땐 같이 해 주었습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때도 맘똑티비로 연습했어용 ㅎㅎ 꿀팁감사드려요! 전 제왕했는데 조리원에 임산부코어복대 (코어닥터복대) 챙겨가서 매일 착용하면서 호흡연습하고, 복직근 회복에 집중했더니 자궁수축+오로배출도 빨리되서 빠른 회복됬어요. 셋째가 생긴다면 또 다시 복습하러 올게요!
안녕하세요~^^ 맘똑티비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임신 확인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확인해보니 자궁근종이8센티나 된다고 하네요 ㅠㅠ... 자궁보다 혹이 크다고...너무 걱정되서 글 올려보아요! 혹시 이런경우 무슨 문제가 생길까요? 더 조심해야하는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요? 초보 맘이라 머가먼지 하나도 모르고 걱정만 태산입니다 ㅠㅠ 괜찮을까요?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로, 동영상보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신생아 목욕법이나 배마사지법 등 업로드 예정 없을까요??ㅎㅎ
추후 컨텐츠 제작 예정이지만
시기는 미정이랍니다..ㅜㅜ
주변분은 출산 후 붓기로 고생을 하셔서 날마다 마사지 받으며 공심채즙 마시고 관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한의사님이 추천해줬다네요ㅋㅋ
자연분만은특히 케겔운동잘해야해요 첫째땐몰랐는데 둘째셋째는 요실금옵니다
산후조리 잘해야 할때
하지 못하면 몇십년 이 지나도
애 낳던 달 쯤에 항상 몸이
아플까요 지금도 슬슬 그 달만
되면 아프던데
애들 중학생
고등 학생 인데 지금도
서서히 아프기 시작인데
앞으로 늙으면
더 아플까 부터 걱정인데요
언니를 평소에도 어려워 했는데
권위의식 과 더불어
동생한테 따뜻하게 말한마디
없던 사람이고 오히려 동생이
어른스럽다고 주변에서 많이
들었고
산후 조리때라 조금 예민 했었는지
친정에서 잠자기전 책보다가
확 던진것도
아니고 살짝 딱 내려 놨는데
언니가 덤빈다며 싸다구에 머리채를
잡으려 하더라구요
엄마는 조금떨어진 부엌쪽에서
밤 늦게 까지 일 하고 계셨는데
말도 안하고 엄마 앞에서
책 던졌다며 던진것도 살짝 내려 놓은정도 가지고 그러더라구요
엄마 늙어 돌아가시기 전엔 치매라며
오히려 엄마한테 밀치고
욕지거리 에 쫒아 내기까지
하는건 괜찮은가요
누가 더 나쁜년일까요?
자연분만 후 병원에서는 딱딱한 자궁이 만져졌는데 출산한지 7일차인 지금 배가 그냥마낭 말랑합니다 그럼 마사지 안해주는게 나을까요?? 수축이 잘 안되서 그런걸까요 ㅠㅠ
실버버튼축하드려요 임신출산 맘똑티비보고 큰도움됏엇어요! 벌써11만구독자라니 저도 같이 기쁘네요
제가 12년전쯤 치질수술을 하고 애기 둘 낳고 치질이 재발해 오늘 오전 수술하는데요(외,내치핵 4도,치열 궤양등등) 지금 애기낳은디 40여일정도 되었습니다. 혹시 더 주의할 사항은 없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단유 및 제왕절개 마미도 알려주세요~
궁굼한부분만 명쾌하게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모유수유하고있는데요 첫째때는 70일하고 그만뒀었는데 둘째는 지금다시 해보고있어요
48일차인데 모유수유자세라던지 유륜을무는방법등
상세하게알려주셔서 도움 많이받았어요 그리고 너튜브달성된거축하드려요 ! 이번영상도 또배우고갑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축하해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도움 많이 받고있어욪
추,,,,출산휴가 ,,,, 90일,,,,, ㄸㄹㄹ ㅜㅠ
이런걸 그옛날에 알았더라면 ㅜㅜ
맘똑티비~~~♡♡
출산 바로 전날, 맘똑티비로 호흡 연습하고, 유도분만으로 초산모인데 4시간만에 순산했어요~~!
연습한 호흡이 너무 너무 도움 되었어요 ❤️ 감사랍니다 !!!! 자연분만 하시는 분들 꼭 호흡 연습 많이 하구 가세요~!
맘똑티비 보고 출산 준비 잘하고 어제 출산했어요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임신기간때부터 많이봤어요
내일이면 애기가 한달이네요 벌써ㅎㅎ
세탁기랑 밥준비도 3주 후에나 가능하다구요...? 헉.. 제가 사는곳은 산후조리원도없는데 어떡하죠
제왕절개시에는 회복방법,산후조리가 다른가요?
제가 이 영상을 출산전 또는 출산 직후에 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산후조리 못해서 고통받고 있기때문에. 친한친구 알려주고싶어서 검색하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잘보고 알려주려구요
저는 출산직후도 아닌데 배가 아직도 안들어갔네요. ^^
제왕도 좌욕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