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선 2005년에야 열차 객실 내 금연이 도입됐다. 주목할 건 철도청이 당시 내세운 이유다. ‘고객을 간접흡연에서 보호하기 위해서’도 있었지만, ‘담뱃재 청소 비용이 객실에서 재떨이를 제거하는 비용보다 더 커서’도 있었다. 정치·사회 문제에서 비용을 계산하는 건 스위스인의 특기다. 지난해 6월부터는 일부 지역에서 기차역 승강장 금연이 시범 시행됐는데 이 과정에도 흥미로운 쟁점이 나왔다. 스위스 공공운수노조가 금연 정책에 반대하면서 그 이유를 ‘우리는 승객 누구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우리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승객의 만족이다’라고 밝혔다. 흡연자도 고객이니 그들의 만족이 중요하다는 거다. ( No.689 (2020.12.1) [스위스, 확진자 급증해도 ‘마스크 안 쓸 자유’] 중에서 - 취리히·김진경)
인체에 유해 하다는건 1600년대 부터 해외에선 알고 있었지만 울나라에선 기업이 이를 말해주지 않아서 1989년법 개정으로 유해하다는 광고를 시작해서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1995년 9월 1일부터 미성년자에 대한 담배 판매금지를 시행하고 담배 광고 전면 중단 등의 금연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전 92년생인데 태어난 이후부터 이미 간접흡연으로 이미 익숙해져버려서 냄새 상관없이 지금까지도 일하고 있는 일터 근처에 흡연장이 있는데 흡연장 멀리 걸어갈 수 있지만 그냥 돌파해서 걸어가고 있네요 허허허....한때 잠깐 대학 다닐때 겉담으로 잠깐 피웠었지만 담배 끊은지도 10년이 지났네요 아무튼 담배 피는건 해로운 일입니다. 끊을 수 있는 사람들은 꼭 금연하도록 합시다 여러분!!
90년 초반 고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이 수업들어오셔서 항상 얼굴을 찡그리며 하시던 말씀 "아우 썅 속쓰려, 어제먹은 두꺼비가 뱃속에서 알을 깠나봐" "주번 누구냐? (2천원 주며)요 앞에 약국가서 활명수하고 우루사좀 사와" 스승의날 "(만원 주시며) 반장 요 앞 슈퍼가서 소주 10병만 사와" (반 인원 전원 55명이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소주 한잔씩 받아 마셨음) 방과후 청소 분단이라 남아 있는데 담임선생님의 호출로 테니장에 불려가니 만원 주시며 "삼겹살 한근하고 소주 3병만 사와" 하셔서 사서 테니스장으로 가니 바로 고기 구워서 소주한잔 얻어먹고 삼겹살 한점 얻어먹었음 지금애들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겠지요 하지만 그 시절 담임 선생님한테 수학문제 못푼다고 그렇게 얻어터졌으면서도 그리운 이유가 뭘까요
공공장소 금연, 올림픽, 월드컵, 한강의 기적, 대기업육성, 금융실명제 그외 기타 등등 수없이 많은 걸 보수집권 때 했다. 그때 좌파 수장인 돼중이는 뭐 했지? 고속도로 건설 반대, 포항제철 건설 반대 농업국가로 전향 주장, 자금 없어 중단된 북 핵무기 개발 재개할 자금 지원 등등 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그 이후 두 민주당 대통령은? 집값 폭등 말고 뭐했냐? 아~ 페미들 권력 쥐어주고 페미국가 만든거? 증거 없어도 여자가 당했다~ 하면 그냥 유죄 때리는 증거원칙 주의 개박살 낸거? 좌파 따르는 것들은 얼마나 멍청한거냐 도대체
버스 의자에 재털이 있던 시절
커피숍은 진짜 담배 피러 가던 곳이었는데 ㅋㅋ
술집 고기집 버스 다 담배폈지 헬조선시절ㅋㅋㅋ 요즘은 세상이 좋으니 뭐..
지금이 헬조선이지.. 그때가 그립다. 전면 흡연구역으로 다시 지정하자
카페는 지금도 흡연실이 있음
@@커피찌 6~7년전만해도
버스빼고 술집 식당 담배폈죠
@@htjdmw 3년전까지만 해도 당구장은 흡연 가능했었죠
식당을가면 재떨이부터 올라오던 시절..
하긴.
피시방 카운터엔 젖은휴지있는 재떨이 무조건 있던시절
@@wpqlwpql 저때에는 피씨방도 없던 시절임
@@김알렉스-i7c 뭔소리임 저때 피시방있었음
공책에 시간적고 체크하고 그랬음
사실 14년도 이전까지만해도 치킨집에서 담배피고 고기집에서도 담배핌
영화관에서도 담배피던 시절이었지
2002학번인데 쉬는시간 강의실 복도에서 담배폈음. 진짜 어느순간 순식간에 금연지역이 많아짐
01학번인데 강의실 복도에서 담배피는 사람없었는데요...?? 어디학교가 그랬나요??
강의실복도에서 담배피다간 선배들한테 쳐 맞았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보통 02학번이라 하지 2002학번이라고 안하는데.ㅋㅋㅋㅋ
@@지중해바람trofeo 06년도에 강남역 사거리에서 길빵하는 사람이들 엄청 많았었으니 어쩌면 가능했을수도 있겠네요 ㅋ
강남역 교보문고 앞에서 겁나 피웠었는데 요새는 못하죠
@@aoyama3chome518 길빵은 많이해도 대학교 강의실복도에서 담배피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선배들이랑 교수님들이 계신데... 소설이죠...
11학번인데 선배들한테도 가오잡으려고 강의실에서 폈습니다
@@지중해바람trofeo 전 99학번인데 복도에서 폈어요.
고속버스 자리자리마다 재떨이 있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피시방에서도 흡연실없이 그냥 폈었는데
그래서 예전에 피시방을 꺼려했죠..
갔다오면 냄새 엄청배김
@@애미야5천원만 초딩때 피방간거 담배냄새로 걸림
@@달봉-v1q ㅋㅋㅋ
초딩때 비흡연실에 자리없으면 흡연구역가서 게임했는데 담배냄새 ㄹㅇ 오졌다리
옛날에 시골가는 버스죄석에 재떨이도 있고, 아저씨를 담배 얼마나 피우시던지. 초딩 선생님도 교실에서 담배피우고, 애들 담배심부름 시키시고, 격세지감 이네요.
와 옆에 애기가 있는데
그 때는 사람이 있으면 어디서든 담배물고 다니던 시절이니......
2:14 기자 뒤에보면 자세가 노상방뇨 하는 자세임...
아직도 옛날 버스나 전철안에도 재털이의 흔적이 있답니다.
그것을 보고 피면... 바로 잡아가지용 ㅋ
라떼는 술집,피시방 다 실내흡연이 가능했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흡연자로써 너무너무 편했지만 알바들이나 비흡연자들 생각하면 미안하기도…
내가 이 시절에 태어났다는 게 안 믿겨진다 ㄷㄷ
옛날엔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학 선생님들이 학생들 문제 풀게 하고 자기는 담배 피웠던……
@@sanghakkim9865 대박 ㅋㅋ
식당이나 술집에서 담배를 피지않는게 정말 엄지척ㅎ
그이전인7~ 80년대엔 버스에서도 열차객실에서도 항공기에서도 영화관에서도 맘껏 피웠죠...
글쵸, 극장 뒷좌석에서 담배를 너무 피워데서 영화 화면에 담배 연기가 보일정도 ㅎ
3:19 왜 옛날 여자분 목소리는 죄다 저목소리지?
완전 서울토박이 사투리 말투네 ㅋㅋㅋㅋ 허스키한 목소리는 찾아볼수없는ㅋㅋㅋㅋ 근데 진짜 옛날 여성분들 목소리 들어보면 다 저러더라 ㅋㅋ
교본에 있음여
ㅋㅋ저거에대해 연구해서 누가 논문하나 쓰면 좋겠네요
저땐 사무실에서도 담배피던시절임. 동사무소같은데도 직원들이 앉아서 담배피던시절..
아근데 피시방 흡연석은 그립긴함 ... ㅠㅠㅠ 술집도...
불과 10년전만 해도 실내에서 담배 피웠는데 사람들의도덕성이 너무빠르게 발전하는게 느껴짐 10년 아니 20~30년후에는 어떤 문화가 발달되어 있을까 궁금하다 한편으론 너무 교육이 잘되어있어 다똑똑하니까 너무 예민해져 있지는 않을까
도덕성이 아니고 프로 불편러들 급증함
난 비흡연자인데 담배연기 옆에서 들어오면 쌔리고싶은데
아마 운전문화 크게 발전할듯 서구권 선진국처럼 운전도 전반적으로 천천히하고 횡단보도 앞에서는 서행하거나 정차하는 그런거?? 나아질듯
지금도 7080 3류 카페가면 영상과 똑같이 담배핌. ㅋㅋ
4:20초 김강패님이랑 존똑이네 ㅋㅋ
티비에서도 흡연 장면이 그대로 나오는 시절이니까 뭐ㅋㅋㅋ
2003년초까진 드라마 담배씬 나왔죠 ㅎㅎ
스위스에선 2005년에야 열차 객실 내 금연이 도입됐다. 주목할 건 철도청이 당시 내세운 이유다. ‘고객을 간접흡연에서 보호하기 위해서’도 있었지만, ‘담뱃재 청소 비용이 객실에서 재떨이를 제거하는 비용보다 더 커서’도 있었다. 정치·사회 문제에서 비용을 계산하는 건 스위스인의 특기다. 지난해 6월부터는 일부 지역에서 기차역 승강장 금연이 시범 시행됐는데 이 과정에도 흥미로운 쟁점이 나왔다. 스위스 공공운수노조가 금연 정책에 반대하면서 그 이유를 ‘우리는 승객 누구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우리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승객의 만족이다’라고 밝혔다. 흡연자도 고객이니 그들의 만족이 중요하다는 거다. ( No.689 (2020.12.1) [스위스, 확진자 급증해도 ‘마스크 안 쓸 자유’] 중에서 - 취리히·김진경)
개소리야 ㅋㅋㅋ
버스안에서도 실내에서도 담배피던시절이엿던
지금은 절대안되지만
맞음 고속버스 탈때 맨 뒤자리가서 창문열어놓고 눈치 살짝 보면서 피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신호대기때 찾길에 나가서 담배빨고오는 기사들 많았는데
와... 진짜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네
옛날에 외할머니 고등학교 다닐 적에는 국어, 수학, 영어 할 것 없이 과목별 선생님들 다 담배 피웠다는데...... 그 때가 1950년대임.
내가 78년생 부산출신인데 내가 지상철플렛폼에서 96년도에 피운적은 있는데 어째서 남들이 공공장소에서 폈던 기억이 없는거지..
인체에 유해 하다는건 1600년대 부터 해외에선 알고 있었지만 울나라에선 기업이 이를 말해주지 않아서 1989년법 개정으로 유해하다는 광고를 시작해서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1995년 9월 1일부터 미성년자에 대한 담배 판매금지를 시행하고 담배 광고 전면 중단 등의 금연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그럼 95년 전에는 미성년자도 사서 필 수 있었나요?
@@ABC-rk7fj 그당시에 아버지가 자녀에게 술.담배 심부름 해도 자연스러웠던 시절임 그래서 아버지께서 용돈줬던 시절.미성년자도 사도 규제가 안됐다고 보면 됨
@@you-ke1tb 지금도 구입만 못하지 피는건 불법이 아닙니다.
뭔소리임 1500년대 후반에 유럽으로 담배가 들어왔고 18세기까지 담배는 무해하고 심지어 약초로까지 사용했음 19세기되서야 담배가 유해하다고 알았는데 ㅋ 아는척할거면 좀 알아보고 아는척하길 제발
24초 아저씨 담배 냄새때문에 빡친듯
요즘 2010년대 초반영화찾아보면 식당 술집등 실내에서 담배피는장면 나오는거보면 새롭긴하더라 ㅋㅋㅋ 몇년 안됐는데 저땐 저랬지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
전 92년생인데 태어난 이후부터 이미 간접흡연으로 이미 익숙해져버려서 냄새 상관없이 지금까지도 일하고 있는 일터 근처에 흡연장이 있는데 흡연장 멀리 걸어갈 수 있지만 그냥 돌파해서 걸어가고 있네요 허허허....한때 잠깐 대학 다닐때 겉담으로 잠깐 피웠었지만 담배 끊은지도 10년이 지났네요
아무튼 담배 피는건 해로운 일입니다. 끊을 수 있는 사람들은 꼭 금연하도록 합시다 여러분!!
내가 스무살되던해 7월부턴가 금연구역이 늘어났는데 그 이전까진 열차 객실사이랑 승강장, 그리고 야구장 관중석에서도 담배피는사람 많았음
나중에는 피씨방, 당구장, 호프집 등등 모든 실내는 다 금연이 되었지만 대학 교수들은 본인 연구실 안에서 아직도 미친듯이 펴댐
20년전 뉴스에서도 흡연구역없다고 말하는데 20년지난 지금에도 금연구역은 늘었지만 흡연구역은 여전히 없네 ㅋㅋ
카페 터미널 등 보면 흡연실있음
사실 저 시절이 좋았던 것 같아요 왠지 사람사는 맛도 있고.. (33살입니다)
니가 뭘안다고 까불어 짜식아 서른다섯인나도
겜방 술집 빼곤 모르겠는데
@@dukdukduk2두살 많은걸로 유난은 ㅋ 수준
부럽다 그때그시절이
국밥집에서 밥다먹고 공기밥 뚜껑에 재떨면서 폈는데 와...마이바꼇다
생각난다.
저때 갑자기 버스에서 못피게해서 버스안타고 기차타고 서울가고 그랬는디..
담배필려고...
어느순간 기차도 못피게해서 화장실 똥칸에서 몰래피던 생각나네...
그립읍니다
ㅋㅋ 진짜 마스크 쓰고 싶다 비흡연자들은 먼 죄 특히 아기나 임산부 어째
킹시국에 ;;마스크 꼭 쓰셈;;
저 때 마스크는 겨울에나 쓰던 거죠.ㅎ일회용 얇은 마스크 그런 것도 없구요.ㅋㅋ
한국 진짜 많이 발전했다 ㅋㅋㅋ
나 어릴때만해도 버스 기차 택시 담배 뻑뻑 피고 다는 아재들 많았는데
아니 난왜 모자이크 않하는게 왤케 마음에드냐? 요즘 범죄자들 죄다 모자이크 ㅅㅂ
구독좋아요누르고갑니다
낭만의 시대네
편의점에서도 담배를 피웟다
협소한 기차칸에서 담배 피는거 대박이네 ㅋㅋ
비흡연자들 그냥 죽어라는거네
아 옛날이여어~~
아버지가 식사 끝나시면 우리 밥먹고 있는데 담배피시고 할아버지댁에 가면 한방에 큰할아버지 작은할아버지 동네가 집성촌이라 큰집인 우리집에 모여 다같이 태우셨지ㅋ
90년 초반 고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이 수업들어오셔서 항상 얼굴을 찡그리며 하시던 말씀
"아우 썅 속쓰려, 어제먹은 두꺼비가 뱃속에서 알을 깠나봐"
"주번 누구냐? (2천원 주며)요 앞에 약국가서 활명수하고 우루사좀 사와"
스승의날 "(만원 주시며) 반장 요 앞 슈퍼가서 소주 10병만 사와"
(반 인원 전원 55명이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소주 한잔씩 받아 마셨음)
방과후 청소 분단이라 남아 있는데 담임선생님의 호출로 테니장에 불려가니 만원 주시며 "삼겹살 한근하고 소주 3병만 사와" 하셔서 사서 테니스장으로 가니 바로 고기 구워서 소주한잔 얻어먹고 삼겹살 한점 얻어먹었음
지금애들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겠지요
하지만 그 시절 담임 선생님한테 수학문제 못푼다고 그렇게 얻어터졌으면서도 그리운 이유가 뭘까요
천국이네
스틱택시 캬
우리도 pc방때문에 익숙한장면이긴합니다ㅋㅋ
3:19 이런말투신기해
긍까 저때는 스마트폰도 없고 피쳐폰도 없었으니까 줄대기할때는 흡연으로 무료한 시간응 달랜거구먼
1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화장실, 음식점에서 담배폈었지ㅋ
진짜요?
2012년도였나 13년도까진 술집, 밥집에서 폈어요ㅋㅋ 근데 군대갔다와서 휴가나와 술집가니까 금지됐더라구요..
2010년은 내가 11살이였는데 요즘 pc방에는 흡연실이 따로 있지만 10년에는 그냥 그 자리에서 담배 폈지
10년도 초반까지는 피씨방에서 담배펴도 재떨이 있던 시절이고 호프집이나.술집에서도 담배피고 먹었던건 자연스러운 시절임 실내금연 전면금지가 정확히 2013년도 6월부터니깐 진짜 최근에 일임
몇년전만해도 식당,카페에선 흡연되는곳 많았는데.. 갔다오면 담배쩐내랑 두통남 ㅠ
흡연자들에겐 천국이였네요
비흡연자에겐 지옥
근데 막상 지금흡연자들이 저 시대로 돌아간다 해도 비흡연자들이랑 똑같이 싫어할걸요 본인이 빠는 담배가 좋은거지 남의 담배연기 맡기싫어하는건 똑같아서
크.....기억남. 산부인과에서 줄담배 피우던 아저씨들 지금도 생각남
저 시절 낭만이있었지
그시절 담배도, 그 시절도 다 그립네요 물론 공공장소에서흡연은 ..반대ㅎㅎ
병원에서도피고, 버스에서도 피고 극장에서도 피고 학교 강의실에서도 강의 끝나면 피고 음식점에서 밥먹다가도피고 내집 거실에서도 막파고
지금 상각해보면 ..ㅎㅎ...
근데 우리나라가 특히 담배에 예민한거는 사실임...
앞으로 점점 금연들하겠지만서도...
ㅇㅈ 합니다.
외국 영상보면 존나 자유롭던데 옆에 아이들이 있던말던...
담배금지 간판은 장식인가 뭐하러 붙였지 붙인 돈이 더 아까움
2000년대때도 진짜 천국이었는데
ㅋㅋㅋ 맞음 2001년까지만 해도 면사무소 가면 담배 연기 자욱 했음
형오야 담배 끊자!!!
예전에 고속버스 좌석 앞에 재떨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통일호 창문 아래 재떨이가 붙어있을 시절인데 말다했지ㅋㅋㅋ 기차타고 가다 담배 생각나면 그 자리에서 피우고 옆에 재털고 ㅋㅋㅋ
지금이야 상상도 못하지 불과 10여년전만해도 식당 술집은 가능했구 지하철 기다릴 때 맨 앞 끝에서 담배피구 했는데 아.. 더 전인가 내 나이
버스에 재떨이 있던시절 ㅎㅎㅎ 그립다
와... 노이즈에 모노 사이드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딱 10년전만 해도 공공화장실 소변기 담배꽁초로 막혀있었는데 뭘
손님이 앉거나 손잡이잡기전 바로 출발.
불과 10년전에도 고기집 카페에서도 담배태우면서 먹었다고ㅠㅠ
그립읍니다..
지하철에 창문도 있던 시절 ㅋㅋ 창문 열고 터널 지나가고 그랬음 ㅋㅋ
창문잇는건 2000년대에도 잇엇죠 ㅋㅋ
담배물고 버스 지하철타는건 진짜 대박
ㅋㅋ
낭만시대 ㄷㄷ
간접흡연 예방도 중요한데 국가에서 담배는 팔면서 흡연구역 설치에는 왜 이렇게 무관심한지 모르겠다....그냥 죄다 금연구역이야...눈치 안보고 담배필수 있게 흡연자들 권리도 챙겨주세요
저게 말이되노 ㅋㅋㅋㅋ
지금도 술먹고 새벽에택시타면 기사님들이 담배피세요? 물어보고 담배하나같이태우시죠하면서 같이태우는데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가고 커피숍가면 메뉴판보다 재털이 먼저 갖다주던 시대 심지어 편의점 내에서도 술먹고 담배피고 다했음ㅎ
딴건 기억안나고 열차통로에선 핀거 기억나네 ㅋ
한라산 한갑이 300원 하던 시절이네
그래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 테이블에서 식후땡 하면 강냉이 털어버리고 싶은 그런 시절이 있었지
버스기사 가 버스안에서 담배를 피워서 버스안에 승객들 에게 담배 연기를 펴지게 해서 간접흡연 을 하게 하고 있네 간접흡연 더 위험한데
요새는 아무때나 태웟다간 주머니뽑힐각오해야되니 간절해짐 오히려 맛있어 금연하는건 담생인가
지금 저렇게하면 살인난다ㅋㅋ
일단 유튜브에 올라가서 얼굴다팔려서 사회생활은 하기 힘들어질것임. ㅋ
그냥 신고대상인거지 살인까지는 오버를 해도 너무 심하게 한 것 아닌가
자기몸 깎아서 세금냈던시절...지금은 담배피운다고 담배세로 벌금때리는 시대
와 에반데
근데 그덕분 더 건강 한거 같은 이 느낌..
90년대는 양반였다. 7~80년대는 버스 안에서도 담배 피웠다.
사람들의 상식이 조금씩 다른 이세계의 지구에 가면 이런 느낌일까
공공장소 금연, 올림픽, 월드컵, 한강의 기적, 대기업육성, 금융실명제 그외 기타 등등 수없이 많은 걸 보수집권 때 했다. 그때 좌파 수장인 돼중이는 뭐 했지? 고속도로 건설 반대, 포항제철 건설 반대 농업국가로 전향 주장, 자금 없어 중단된 북 핵무기 개발 재개할 자금 지원 등등 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그 이후 두 민주당 대통령은? 집값 폭등 말고 뭐했냐? 아~ 페미들 권력 쥐어주고 페미국가 만든거? 증거 없어도 여자가 당했다~ 하면 그냥 유죄 때리는 증거원칙 주의 개박살 낸거? 좌파 따르는 것들은 얼마나 멍청한거냐 도대체
3:40초 호두형님 어디가십니꺼
담배를 팔지마 그러면 되잖아
그랬다간 폭동 일어남 대통령 탄핵된다
@@alcoholwipes6827 그걸 몰라서 한 소리는 아닌것 같은데요. 세금이란 세금은 존나게 걷어놓고 제대로된 흡연부스도 설치 안하고 금연구역만 늘어나니까 비꼬는거임
지하철에서 교복입고 열차들어오면 선로에 튕겨던지고탔지 불과 92년도
추억 돋네 차들봐라 쏘나타2 엘란트라 에스페로 크 ~~~
술집가면 메뉴판보다 재떨이를 먼저주던 시절
음식점도 그랬죠 ㅋㅋㅋㅋ
저때 담배안피면 사회생활 못하지
05학번임 대학교 강의실 앞 복도 중간중간에 항아리 재떨이 꼭 있었고 담배 자판기도 있었음 강의 들어가기 전에 한대 피고 그래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였지 초등학교 때는 영화관, 도서관, 기차, 시내버스 어디든 흡연구역이었고 금연구역 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고 볼 수 있음
95가 아니라 05라고? 05때 무슨 담배야 00년대 들어와서 술집이나 pc방 말고는 담배 못폈는데
@@サワコ-i8e 저는08인데 저때도 그랬는데..
14년도 1월1일부터 못핌. 전역한 11학번 후배랑 곱창집에서 담배피면서 술마시다가 12시 지나니까 사장님이 나가서 피라고 한게 기억남.
개소리 하고있네. 95년에도 이미 영화관,도서관,기차,시내버스 금연이었는데 뭔 개소리야
진짜 어디서든 담배 피울수있었다. 차안,집안,교실안,은행안,백화점안,화장실안,PC방,음식점안,택시안 모든곳이 흡연장소
택시안 ㄷ ㄷ ㄷ
분무기를 준비해 단속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