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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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수양대군

Комментарии • 8

  • @채근담-r1g
    @채근담-r1g 4 года назад +1

    태종이방원이가 온갔악역은 덤태기쓰고 ‥성군 세종을 만들었지 ‥그걸 아나 ‥그게 용의 눈물 ‥

  • @yooringonghan
    @yooringonghan 12 лет назад +1

    For those who know "The Princess' Man", there are familiar characters here:
    -Munjong the sick king (who has the pox here) and his son Danjong the tragic boy-king (the one getting strangled after being deposed by Sejo's coup)
    -Kim Jong-seo (the actor here in "The King and Queen", played by Lee Soon-jae, reprised his own role almost 2 decades later, though a bit older)
    -Suyang Daegun, aka Sejo the usurper king, and his coup of 1453; and his wife Queen Jeonghee (of the Papyeong Yoon clan)

  • @kotor87
    @kotor87 14 лет назад +3

    @fennie2578, 연산군은 거의 드라마 후반부에 나옵니다. 드라마 끝날 때쯤 중종반정이 일어나 연산군이 쫓겨나고 후에 유배되어서 자기 여종 옆에서 선지에 '용서'란 단어를 쓰고 죽는 장면으로 드라마는 끝을 맺습니다.

  • @kotor87
    @kotor87 15 лет назад +2

    용의 눈물 다음으로 참 재밌게 봤던 사극이네요. 나중에 연산군 나올때가 재미있었죠.

  • @fennie2578
    @fennie2578 14 лет назад +1

    @kotor87 오잉??? 연산군은 세조사후에 태어나지 않았나? 근데 같은 연속극에 나오나요???

    • @킬-방원
      @킬-방원 5 лет назад

      애초에 '왕과비'란 드라마의 메인 주인공이 인수대비고,서브 주인공이 인수대비랑 엮이는 왕들입니다.그러니 인수대비의 시아버지인 세조부터 인수대비를 죽음으로 몰고 간(고령인 할머니에게 패악질과 행패를 부린...) 손자 연산군 대까지 나오는 거죠.

  • @임천수-o7q
    @임천수-o7q 6 лет назад +1

    왕과비 117회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