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sikjeong1964 김춘추의 복수심으로 시작된 전쟁이기도 하고 고구려 영토의 대부분을 버려서 아쉽지만 그래도 문무왕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볼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 보면 편협해 보이지만 당대(그시절)의 세계관이 좀 그랬죠... 참고로 신라 왕실을 선비족의 후예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투리도 그렇고 좀 특이하긴 합니다. 지금도 우리가 남이가 하는 거 보면... 그런게 남아있기도 한듯 ㅎㅎ
중요한건 화장 후 유골을 뿌렷다는 저 바윗덩어리가 아니라 문무왕릉비문에 있는 글귀임 역사스페셜에서 문무왕릉비에 "우리는 흉노의 후예다" 라는 글귀를 언급했는데 신라가 단순히 남쪽 변방에서 시작한 작은 소국이 아니라 북방에서 온 집권세력+한반도 남쪽 원주민의 추대를 받아 건국한 나라라는 신라의 뿌리를 추정이 가능하게 된것이 의미가 크다고 봄
문무왕이 아들에게 나 죽거든 바다에 묻어라 용이되어 왜구 침입을 막겠다 했으니 龍이 나오는게 맞겠네요ㅎ 문무왕릉 에서 멀지않은 곳에 감은사지터가 있는데 그곳 절 생긴게 주춧돌 위에 법당이 떠 있는 구조인데 그렇게 해야 문무왕이 용이되어 그 떠 있던 공간으로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게 만든거죠
오, 우리나라 다섯 손가락에 드는 위대한 영웅호걸의 대왕중 한분이죠 진짜 국뽕빼고 봐도 멋있죠 무엇보다 신라 30대 문무대왕 치세 명언이 말이죠 나는 태자시절부터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나라를 위해 싸워왔다 그리고 싸움마다 백성들이 피폐해져가 나의 대에 이르러 삼한일통의 대업을 이루고 백성들의 손에 무기가 아닌 농기구를 들수 있게 만들었다 백성들을 평안케 했다 사람은 무릇 한번 태어나 다시 흙으로 돌아가니 태자와 대신들은 슬퍼하지 말라 내 호국대룡으로 환생해 너희를 지켜주겠다 진짜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군주중 한명이죠
@@ninolento3518 입수구와 출수구의 높낮이가 15센티 정도로 차이가 나게해서 물이들고나가는 걸 얘기하는 모양이신데..그것은 단지 추정일뿐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삼국사기에도 동해의 큰바위위에서 화장을 했다는 기록이 나올뿐 바다위에 무덤을 썼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문무대왕릉은 잘못알러진 추정된 장소일 뿐입니다
혹시 일제시기에 저기 유물있을거라 보고 다털어간건 아닐지? 분골 가루야 거기다 뿌리고 햇다면 유물도 같이 있지 않았을까요? 저곳에 석공들이 들어가 개고생 해가며 거대한 돌을 옮겨놓고 물이 동서남북으로 빠지게 쪼아깍았다면 뭔가가 있엇을듯. 제사도 지냇을것인데 유물하나 없이 황금의 신라가 큰 거석 하나만 얹어놓긴 뭔가 허전함.
요즘 이상한 애들 너무 많음. 누구는 백제랑 신라가 우리 역사고 고구려는 중국 역사라고 부르는 애도 있고 반대로 고구려가 우리 역사고 신라는 중국놈들이 세웠다고 하는 애들도 있음. 심지어는 고조선이 우리 역사가 아니고 부여가 우리 시조라는 애들도 있었음... 인터넷에서 흔하게 보이던데 진짜 미친건가
@@위클래스-l7b 다 중국인들의 동북공정입니다. 한국 역사를 훔쳐서 중국 역사의 일부라고 날조함으로 유사시에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전쟁을 정당화 하기 위한 겁니다. 최근에는 조선족 박사 출신들을 중국군대에 고용해 공산당 차원에서 고액 월급을 주고 한국 게시판에서 심리전과 날조를 조직적으로 하고 있다 합니다.
문무대왕묘는 중국 산동반도 아래에 있는 '동해현'에 있습니다. 그리고 신라가 정복했다는 '우산국'은 동해현 근처에 있는 '우산'이라는 지명이 있는데 그곳에 있던 소왕국을 점령한 것입니다. 즉 당시 신라는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대륙의 동쪽 산동과 절강(저장)쪽에 있었습니다.
@@Newya-g8i 그러니 공부좀 하세요. 님은 그냥 공부도 안하고 그러시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고대 역사에 대해 현재의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모든 역사가 마찬가지지만. 대답해보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1. 사료입니다. 동물들이 멍는 사료가 아닌 것은 아실 것 이고요. 조선왕조실록. 삼국사기.고려사, 중국의 구당서, 신당서 등 25사 , 몽고의 원조비사, 청나라의 흠정만주원류고 등 2. 유적이죠. 만리장성. 첨성대, 왕릉을 비롯한 수 많은 유적들이죠. 3.유물들이죠. 과거의 역사를 추정할 수 있는 가장 큰 확실한 자료들입니다. 일제강점기시절 일제가 한민족의 민족혼을 말살시키고자 조선사편수회 (현국사편찬위원회)를 만들어 쇼다이케치를 비롯한 일제의 총독부관료들과 이병도와 신석호 를 수사관으로 앞세워 우리민족의 역사서를 20만권 정도 강제수거 일본으로 가지고가 숨겨놓고 역사를 왜곡한 사실을 조금만 공부하시면 알 것입니다. 이병도와 신석호 라는 인간들이 이승만과 일제의 주구노릇을 하던 뒷배를 이용해 사학계를 장악하고 현재까지 왜곡된 우리의 역사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얼마나 뿌리깊은 왜곡의 고착화가 되었는지 님에게서 볼 수 있고 100만 가까운 구독자수를 보유한 진보유투버란 작자도 식민사관에 근거한 역사관을 가지고 떠들고 있습니다. 삼국사기와 중국25사만 제대로 분석하고 교차검증하면 답이 나옵니다. 한반도에 왕궁터 하나 없는 백제. 송파 위례가 백제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백제 유물 나온거 거의 없습니다. 중국대륙에 수 많은 백제 유적지가 있습니다. 중국사서에도 고대삼국의 강역이 기술 되어 있는데 우리강단사학자들은 제대로 연구도 안하고 아니라고 합니다. 삼국사기에 기술된 일식월식기록을 현대의 천문기술로 분석하면 답이 나옵니다. 서기 787년까지 신라의 천문 관측기록이 중국대륙이었고 백제, 고구려 모두 중국대륙에서 데이터 값이 나옵니다. 기상현상을 가지고 분석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 교과서 펼쳐보십시요. 중국의 동북공정이론을 그대로 우리 교과서가 맞다고 입증해 놓았습니다. 님은 어떤 지식과 어떤 근거를 가지고 일제가 왜곡한 역사, 고대의 강역이 맞다고 주장하시는지요?
@@haran-z4c 무식한겁니까? 아니면 일제가 왜곡한 우리역사를 가르키는 식민사학관련자이십니까? 삼국사기와 중국25사 그리고 현대의 천문학적인 과학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기상현상등을 근거로 하고 중국대륙에 남아 있는 유적들을 근거로 한 것입니다. 80년대말 90년대 초까지 중국대륙에는 백제와 신라 고구려 유적들이 무수히 많았고 현지인들도 고구려성, 백제성이라고 증언들을 했습니다. 산동반도에 청해진과 적산법화원이라는 절이 있습니다. 완도에는 청해진과 장보고의 유적이 나온게 없습니다. 고려의 왕궁은 어디 있나요? 세종대욍이 고려의 왕궁을 찾을 수 없구나. 라고 한 기록도 있습니다.
@@Godbookgo 우리나라 역사를 누가 정리했는지는 알고있니? 그리고 그걸 맞다고 알고 살아왔어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 관광명소에 가면 출처도 안맞는 지명으로 진실인척 해설을 해놓질 않나 엄연히 고서에 기록되있는건 싹 빼버리고 국정교과서를 만들지않나 엉망이더라구 박물관이라고 다 맞는건 아니야 고정틀에서 벗어나라 과거에 배운것들이 틀린게 많구나 느낄때가 올것이다
그러게 우연이라고 하기엔 돌이 너무 절묘한데 놓여져있긴 하네요 ㅋ
그렇죠 그래서 그땐 그렇게 생각했나봅니다 고미워요
가짜란 판명이 학계에서 나왔습니다.
화장해서 유골을 뿌렸다는게 정설이죠😊
박정희정권때 대대적인 역사유물유적 조작을 했었죠
역사스페셜에 이내용이 있는데 아무거도 없었음 화장해서 뿌린걸로 기억하네요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는 수호신이 되겠다고 하셨죠... 이런 훌륭한 정신은 배워야합니다. 문무왕 김법민 그는 어릴 적 아버지 김춘추를 따라 전장터를 누볐고 성인이 되서는 고구려 백제인들도 포용하여 삼국통일을 완성한 왕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참 배울게 많은 왕이죠
신라만 지켰는데 배울게 있나?
@@hyeonsikjeong1964 김춘추의 복수심으로 시작된 전쟁이기도 하고 고구려 영토의 대부분을 버려서 아쉽지만 그래도 문무왕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볼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 보면 편협해 보이지만 당대(그시절)의 세계관이 좀 그랬죠... 참고로 신라 왕실을 선비족의 후예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투리도 그렇고 좀 특이하긴 합니다. 지금도 우리가 남이가 하는 거 보면... 그런게 남아있기도 한듯 ㅎㅎ
@@JASON-xx2if 그 당시말은 현재 사투리하고 전혀 다른 말입니다. 그리고 선비족보다 신라가 먼저 나왔습니다. 그리고 선비족이 처음 문헌에 나올 시기에 한반도에는 이미 삼한이 존재했습니다
@@hyeonsikjeong1964 신라 토착인 말고 왕실이요... 선비족 투우김일제의 후손이라고 문무왕비에 써 있어요... KBS 다큐에서 했습니다..
통일같은 소리하네
상징적인 의미가 컸을거 같네요
문무왕이 그정도로 바다와 영토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던게 아니었을까요
신성하게 여겨 가까이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얼마나 듬직했겠어요 ㅎㅎ 봐주셔서 고마워요
솔직히 김춘추보단 김춘추의 아들인 문무왕이 어떻게보면 업적으로는 더 훌륭한 업적을 남긴건 확실한것같다
고타소의 오빠로서도 김춘추 못지않게 충격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ㅋ
그렇죠. 아버지는 당을 끌어들였지만 아들은 당을 끝내 몰아냈으니
당연한것 외세를 끌어들여 한반도 운명을 이상하게 만들어놓은게 김춘추
그래서 문무를 겸비해서 문무왕이가
ㅇㅇ
중요한건 화장 후 유골을 뿌렷다는 저 바윗덩어리가 아니라 문무왕릉비문에 있는 글귀임 역사스페셜에서
문무왕릉비에 "우리는 흉노의 후예다" 라는 글귀를 언급했는데 신라가 단순히 남쪽 변방에서 시작한 작은 소국이 아니라 북방에서 온 집권세력+한반도 남쪽 원주민의 추대를 받아 건국한 나라라는 신라의 뿌리를 추정이 가능하게 된것이 의미가 크다고 봄
결론 개쌍도는 흉노족.
역사 다큐에서 저기 물다빼고 무덤있나 확인했는데 없었다 저왕릉을 정면으로 보고있는 산이있는데 거기 비석없는 무덤하나있는데 그게 문무왕 진짜 무덤이란 측이있기도 하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려했던 왕들이 있었던 반면...
살아서 나라를 팔아먹은 쓰레기 왕실도 있었지
지금은.. ㅠㅜ
주적을 주적이라고도 차마 부르지 못했던 통계조작충도 있었지
윤석열처럼 나라경제 파탄내는 쓰레기들도 있고..
@@해석왕이될남자나라 경제를 파탄낸 건 문재인이고, 윤석열은 거의 파탄난 경제를 제대로 수습을 못한다는게 문제지
역대 경주시장들은 이곳 봉길해수욕장을 수십년간 방치해온
덕분에 지금은 굿당으로 바뀌고 푸닥거리 동네로 전락함
ㄹㅇ 신내림 받겠다고 무속인들 모여서 난리도 아님
코로나사태 터지자 시 비축물자를 일본에 보낸 그 인간도 경주시장?
@@펜홀 중국에 마스크 보낸분도 생각나네요
@@인간-u8t중국 뿐 아니라 미국등 전세계에 마스크 부족한 곳에 지원을 했죠.
@@인간-u8t삼성 이재용 회장이 중국 공장에 있는 직원들 쓰라고 보낸 마스크요?
지금이야 대왕암이 저렇게 많이 물 위로 올라와있지 신라시대 당시에는 감은사지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다는 기록을 보면 바닷물 수위가 훨씬 높았을 것이고 대왕암은 지금처럼 저렇게 잘 보이지도 않았을거임
저게 왕릉이라고 하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줄압니다
그냥 바다에 뿌려 달라고하는 일화를 바탕으로 저기일거라고 하는것 뿐이라고 하네요
발굴했다기보다
추측을 기반으로 한
사실무근의 역사죠
거짓이라고 방송에도 나왔어요ㅠㅠ
일본의 전설적인 만화 '공작왕'에서 용이 사는 곳으로 언급된 곳이죠. 실제로 나와요.ㅎ
와 몰랐어요 ㅎㅎ
아 공작왕에 나왔었군요
문무왕이 아들에게 나 죽거든 바다에 묻어라
용이되어 왜구 침입을 막겠다 했으니
龍이 나오는게 맞겠네요ㅎ
문무왕릉 에서 멀지않은 곳에 감은사지터가 있는데 그곳 절 생긴게 주춧돌 위에 법당이 떠 있는 구조인데 그렇게 해야 문무왕이 용이되어 그 떠 있던 공간으로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게 만든거죠
죽어서도 왜놈들을 막겠다는 무덤인데, 일본놈들이 그걸 차용하다니 아이러니네요
공작왕 옆구리 차는소리 하네
백제가 일본으로 이동한 후이고, 동쪽에서 쳐들어오는 백제를 두려워해서 동쪽바다에 유골을 뿌려달라했지요
봐주셔서 고마워요
자연석을 이용해 수로를 내고 모양을 다듬었겠지만 풍화한 거라고 생각함. 유골은 사료처럼 화장해서 뿌리고..
오, 우리나라 다섯 손가락에 드는 위대한 영웅호걸의 대왕중 한분이죠
진짜 국뽕빼고 봐도 멋있죠
무엇보다 신라 30대 문무대왕 치세 명언이 말이죠
나는 태자시절부터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나라를 위해 싸워왔다
그리고 싸움마다 백성들이 피폐해져가 나의 대에 이르러 삼한일통의 대업을 이루고
백성들의 손에 무기가 아닌 농기구를 들수 있게 만들었다
백성들을 평안케 했다
사람은 무릇 한번 태어나 다시 흙으로 돌아가니 태자와 대신들은 슬퍼하지 말라
내 호국대룡으로 환생해 너희를 지켜주겠다
진짜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군주중 한명이죠
와우
현재는 양북면이 아니라 문무대왕면으로 지명이 바꼈습니다.
와 진짜요? 몰랐어요
지명은 바꼈으나 사는 사람들은 죄다 양북면이라고부름
맞음 토함산에 살고 있는데 제작년부터 문무대왕면으로 바뀌었음 근데 평생을 양북면이라고 불렀으니 양북면이 편함
우리같은 사람은 초등학교라 해도 국민학교졸이라 국민학교 명칭이 더 친근함.😂
문무대왕암 아닙니다..인위적인 흔적이 없다고 했어요..
입만 열면 구라치는 놈들이 사는 곳이니..
@@jaehoonha6ㅋㅋ
현재 문무대왕 해중왕릉에는 유골도 없고 부장품도 없지만, 상징적 의미의 가묘 개념으로 석공들이 바윗돌을 현재 위치로 옮기고 바닷물이 고이지 않게 잘 빠질 수 있도록 수로를 다듬어서 왕릉을 꾸몄어요. 그러므로 인위적인 흔적이 없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ninolento3518 입수구와 출수구의 높낮이가 15센티 정도로 차이가 나게해서 물이들고나가는 걸 얘기하는 모양이신데..그것은 단지 추정일뿐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삼국사기에도 동해의 큰바위위에서 화장을 했다는 기록이 나올뿐 바다위에 무덤을 썼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문무대왕릉은 잘못알러진 추정된 장소일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무덤은 아닌가요?
문무대왕1터널은 7543m로 현 시점 기준으로 3번째로 긴 터널입니다.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왕이라고 본다 대왕이라 붙여도 손색없을 문무대왕
봐주셔서 고마워요
대동강 원산만 이북영토 다주고 매소산 기벌포에서 졌으면 나라 뺐기는건데 뭐가 대왕인가요???
@@hhkk1449동의합니다. 인구가 적었던 시절에 백제 유민과 고구려 유민 수십만명도 중국 당나라에 뺏겼는데 뭐가 통일이고, 뭐가 대왕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개그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고평가 된 왕이라고 생각함. 6.25에서 김일성이 한반도 통일했다면 신라시대 꼴 났겠지. 김춘추나 김일성이나 비슷하다고 봄. 지들 권력 잃기는 싫으니 다른나라 데려와서 민족전쟁 일으킨 지도자들인데
예산을 얼마나 썻나요?
쌀 500 석...
대왕암 저 전체가 뚜껑입니다. 1만톤급 해상 크레인 동원해서 저 대왕암 전체를 들어올리시면 될듯
Bgm 이름 좀요 너무 좋네요
서글픈 봄을 노래한다 뮤팟 무료곡이요
@@역사일출 감사합니다!
산동성에 가면 절도 있고 대왕릉도 길옆에 있고 탑도 다 있디 얼마나 우리가 역사에 무지하고 일제와 그 추종 강단사학에 놀아났는지 하루빨리 깨달았으면 좋으련만
헐 ~~~
이거 조금만 생각해보면 여기 대왕릉 아니란 생각이 들건데 ;; 누가 물있는곳을 왕릉으로 사용을 할까 ;; 음 ...
저기다 뿌렸다는건가요?
저기다 묻었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화장해서 뿌렸을지는 모르겠지만 잘못된겁니다
혹시 일제시기에 저기 유물있을거라 보고 다털어간건 아닐지? 분골 가루야 거기다 뿌리고 햇다면 유물도 같이 있지 않았을까요?
저곳에 석공들이 들어가 개고생 해가며 거대한 돌을 옮겨놓고 물이 동서남북으로 빠지게 쪼아깍았다면 뭔가가 있엇을듯. 제사도 지냇을것인데 유물하나 없이 황금의 신라가 큰 거석 하나만 얹어놓긴 뭔가 허전함.
들어갈 자리가 없대요 특이하죠
또또 정신병
미친 개짖는 소리작작해라 일제시기에는 저곳이 문무왕릉이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고 지금도 저곳이 진짜 왕릉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뭐만 하면 일제탓하면서 다 털어갓다 이러고잇네ㅋㅋㅋ 저기요~ 저긴 그냥 암것도 없다구요 이사람아ㅋㅋㅋㅋ
방어진 울기공원에 대왕암도 그럼 시신 안치한게 아닌가요??
네 설화정도로 보는 것이 합당해보여요
피라미드는?? 고대 이스터 석상은요??
상징적인 거죠 ㅎㅎ 봐주셔서 고마워요
문무대왕 무덤은 산동반도에 있어요.
내고향
유물이 없었던건가요??
네 없었어요 봐주셔서 고마워요
43세 양북면 출신 아젭니다 문무대왕면으로 바꼈습니다
2021년 4월 1일부로 바꼈습니다
저 큰 바위들을 동서남북으로 인공수로를 만들다니... 대단하네요
와 이런 사실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
그럼 우리나라 최초로 화장한 임금 인가봅니다
봐주셔서 고마워요
중학교때 보러갔었다.수학여행으로
수중릉이 아주신비롭게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없다해서 약간 시시함. 역사스페셜은 정말 대단한 프로 였음.
옛날 사람들의 생각 행동 너무 궁그매~ 그시대는 낭만있었던것같다
저 위치가 대왕암이 맞나요??
경주 그 많은 왕릉 중 확실한건 태종무열왕릉 1기 뿐이며 나머진 모두 추정일 뿐입니다
봐주셔서 고마워요
무덤이 많았는데 대부분 일본이 파내서 유물가져감...
일제시대때 전부 도굴당함 천년을 버틴 무덤들인데....
신라가 중국대륙에 있어서 나머지 왕릉들은 다 그쪽에 있음
일제 이전에 이미 도굴꾼 많았음
어릴적 저기서 놀다가 호기심에 튜브타고 저기까지 헤엄쳐갔는데 도착할때쯤 보트한대가 오더니 돌아가라고함 ㅎ
신성시 여겼다는 기록이 있더라구요 와 주변에서 노셨다구요? ㅎㅎ
@@역사일출 저기 주변이 해수욕장입니다
@@역사일출이 사람이 몇백년전 사람도 아닌데 뭔 기록타령이냐….
지금은 양북면이 문무대왕면으로 바꿨습니다
저기에서 조금만 가면 월성원자력이 있습니다
신라 왕들의 무덤은 중국에 있습니다
조선 이전의 역사는 공부하면 할 수 록 의문 투성이인 이유는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한반도에서 찾을려고 하기 때문이겠지요
아 ptsd 온다. 군대있을 때 저기 백사장에 진지공사 했음. 한 100m한 듯
왕릉이 아니라 문무왕 화장터..
역사스페셜에서 해상크레인 으로
뚜껑깠잖아 아무것도없음
보는데 그냥 애잔하더라...
뭐야 그냥 바윗돌이잖아
문화재 발굴위원회가 그냥 바위라고 했다면
설화정도로 보고 있죠 댓글 고마워요
요즘 유튜브 동영상들에서 설명 읽을 때 어색하게 끊어 읽는 것들은 AI로 읽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글을 쓰면 읽어주는 기능인데 매끄럽지 않아요 ㅠㅠㅠㅠ
근데 그 시대에 놔둔 돌이 아직까지 그대로 그 위치에 있을까..
목소리는 본인인가요? 말투가 기자같음
기계에요 ㅎㅎ 고마워요
기계음이 대단하네. 성우들 직업 수명 다되가네.
아니면 아닌가보다싶지 뜬금없이 비하하거나 갑자기 중국거라고 하는 덧글은 더 볼것도 없이 그 나라임 공안신고 넣아야하나 진짜
봐주셔서 고마워요
요즘 이상한 애들 너무 많음.
누구는 백제랑 신라가 우리 역사고 고구려는 중국 역사라고 부르는 애도 있고
반대로 고구려가 우리 역사고 신라는 중국놈들이 세웠다고 하는 애들도 있음.
심지어는 고조선이 우리 역사가 아니고 부여가 우리 시조라는 애들도 있었음...
인터넷에서 흔하게 보이던데 진짜 미친건가
@@위클래스-l7b 다 중국인들의 동북공정입니다. 한국 역사를 훔쳐서 중국 역사의 일부라고 날조함으로 유사시에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전쟁을 정당화 하기 위한 겁니다. 최근에는 조선족 박사 출신들을 중국군대에 고용해 공산당 차원에서 고액 월급을 주고 한국 게시판에서 심리전과 날조를 조직적으로 하고 있다 합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욥..😢
근데 저기에 락카로 낙서한놈들이 있더라고.. 에휴 한심한놈들 많어.. 처벌이 약하니..
용왕님
역사학계 언론 짜고
사기친거 같은데
저거 내륙에 바라보이는 절 안에 있는거라고 다큐에 나온건데
후대에 의해서 상징적인 의미로 내려온 얘기이며 진짜 릉이 아닙니다
긴세월 거짓정보에 속고있는 겁니다
당시 동아시아에서 국왕을 화장하는게 가능했을지 의문이 드네요...
당시 불교의 영향으로... 그래도 왕인데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고마워요
승려가 된 왕도 있는데
승려가 왕된적도 있는데
여자도 왕세웠는데
그때는 유교가 아니라 불교인데
고려조선인줄ㅋㅋㅋ
솔직히 말 그대로 저기 돌 밑에 관이 있고 유골과 황금, 무기류, 의복이 있었다면 역사적 가치가 더 드높았을텐데.. 전설도 되고.. 참 후대를 위한 실천하는 상상력이 없어.. 관광지도 못되고..
기술적으로 가능할거라고;;;;
근거없는 무덩일수있겠네요 기자야 진실을밝혀라 왕의 무덤을 왜 바다에 묻었을까나
고구려가 통일을 했어야..
저쪽에 유해가루를 뿌리고 상징으로 덮어둔듯
그게 왕릉인지 아무도 모름!
왜 그걸 왕릉이라고 우기는지 원!
아마도 유골의 일부를 뿌렸을 가설이 어느정도 수긍이 가긴합니다만은 그 마저도...쯧!
틀어진 역사나 제대로 잡아가든지,이도저도 아닌 우리 사학자들, 요즘, 짬뽕, 써글이랑 닮지 않았나요!
ruclips.net/video/8M7hXP9CEcg/видео.htmlsi=kk7Qipc4wha8Hy1W
역사스페셜에서 다룸
맞습니다 봐주셔서 고마워요
덧글 꼬라지 보니 중국인들 또또 좌표찍고 몰려왔네 지들 나라 역사유적지 다 불태워서 남은거없으니까 남의나라 왕 무덤가지고도 중국거라고 우기질않나 비하하질 않나 비하할꺼면 지들꺼라고 우기는건 뭐하는 이중성임? 피라미드도 중국거 에펠탑도 중국거 어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봐주셔서 고마워요
⚪️⚪️⚪️⚪️⚪️⚪️6개도 찿으셨쥬
저기 암것도없음
네 아무것도 ㅎㅎ
갈매기 있음. 새우깡사다 뿌리면 재밌음.
용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음
도굴은 의심 안하네...😢😢😢
화장해서 뿌렸다는 역사 기록이 있구나.
동해에 있을리가 있냐. 찾으려면 중국본토 동쪽 해안을 봐야지.
신라의 어마어마한 역사에서 저리 초라한 갯바위에 왕을 던져놨겠어? 에혀.
역사조작한 일본놈들이 얼마나 조롱하겠냐.
대륙신라설도 조작
이건 문무왕릉이고
대왕암은 울산에 있는것이고
그냥 남아 있는게 이상하지~! 도굴이 없었을까요?? ?
문무대왕묘는 중국 산동반도 아래에 있는 '동해현'에 있습니다. 그리고 신라가 정복했다는 '우산국'은 동해현 근처에 있는 '우산'이라는 지명이 있는데 그곳에 있던 소왕국을 점령한 것입니다. 즉 당시 신라는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대륙의 동쪽 산동과 절강(저장)쪽에 있었습니다.
경기도 화성이랑 행성 화성이랑 이름이 같으니까 한국 행성이군요ㅋㅋㅋㅋㅋ
@@haran-z4c역사공부 좀 하시고 꺄부셔요.
중국역사서 25사와 삼국사기, 고려사 조금이라도 공부하시면 님의 깐죽거림이 얼마나 개탄스런 댓글임을 깨달으실겁니다.
어떤인간이 이리 세뇌시켰는지 그인간이 더 문제지. ㅉㅉ
@@Newya-g8i 그러니 공부좀 하세요. 님은 그냥 공부도 안하고 그러시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고대 역사에 대해 현재의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모든 역사가 마찬가지지만.
대답해보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1. 사료입니다. 동물들이 멍는 사료가 아닌 것은 아실 것 이고요.
조선왕조실록. 삼국사기.고려사, 중국의 구당서, 신당서 등 25사 , 몽고의 원조비사, 청나라의 흠정만주원류고 등
2. 유적이죠. 만리장성. 첨성대, 왕릉을 비롯한 수 많은 유적들이죠.
3.유물들이죠.
과거의 역사를 추정할 수 있는 가장 큰 확실한 자료들입니다.
일제강점기시절 일제가 한민족의 민족혼을 말살시키고자 조선사편수회 (현국사편찬위원회)를 만들어 쇼다이케치를 비롯한 일제의 총독부관료들과 이병도와 신석호 를 수사관으로 앞세워 우리민족의 역사서를 20만권 정도 강제수거 일본으로 가지고가 숨겨놓고 역사를 왜곡한 사실을 조금만 공부하시면 알 것입니다.
이병도와 신석호 라는 인간들이 이승만과 일제의 주구노릇을 하던 뒷배를 이용해 사학계를 장악하고 현재까지 왜곡된 우리의 역사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얼마나 뿌리깊은 왜곡의 고착화가 되었는지 님에게서 볼 수 있고 100만 가까운 구독자수를 보유한 진보유투버란 작자도 식민사관에 근거한 역사관을 가지고 떠들고 있습니다.
삼국사기와 중국25사만 제대로 분석하고 교차검증하면 답이 나옵니다.
한반도에 왕궁터 하나 없는 백제.
송파 위례가 백제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백제 유물 나온거 거의 없습니다. 중국대륙에 수 많은 백제 유적지가 있습니다. 중국사서에도 고대삼국의 강역이 기술 되어 있는데 우리강단사학자들은 제대로 연구도 안하고 아니라고 합니다.
삼국사기에 기술된 일식월식기록을 현대의 천문기술로 분석하면 답이 나옵니다. 서기 787년까지 신라의 천문 관측기록이 중국대륙이었고 백제, 고구려 모두 중국대륙에서 데이터 값이 나옵니다. 기상현상을 가지고 분석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 교과서 펼쳐보십시요.
중국의 동북공정이론을 그대로 우리 교과서가 맞다고 입증해 놓았습니다.
님은 어떤 지식과 어떤 근거를 가지고 일제가 왜곡한 역사, 고대의 강역이 맞다고 주장하시는지요?
@@haran-z4c 무식한겁니까? 아니면 일제가 왜곡한 우리역사를 가르키는 식민사학관련자이십니까?
삼국사기와 중국25사 그리고 현대의 천문학적인 과학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기상현상등을 근거로 하고 중국대륙에 남아 있는 유적들을 근거로 한 것입니다.
80년대말 90년대 초까지 중국대륙에는 백제와 신라 고구려 유적들이 무수히 많았고 현지인들도 고구려성, 백제성이라고 증언들을 했습니다. 산동반도에 청해진과 적산법화원이라는 절이 있습니다. 완도에는 청해진과 장보고의 유적이 나온게 없습니다. 고려의 왕궁은 어디 있나요? 세종대욍이 고려의 왕궁을 찾을 수 없구나. 라고 한 기록도 있습니다.
😅😅
이것도 결국 구라였던가?
국사책 바꿔라
대왕암은 대륙에 있어요 바다가 아닌 동해라는 육지 지명에 ㅎㅎㅎㅎㅎ 바닷가에 있는 바위를 대왕암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지 않은가?
결국 구라를 쳤다는거냐?
안에 있다고 했지만 없었습니다 몰랐겠죠 넣었는데 들어가서
식민사학 개념이죠. 신라는 동경 서경이 있늘정도로 중국본토에 신라영토가 있다는 가정하에 지금의 황해가 동해일수도 있습니다. 우리 고대사는 많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중국본토에 왜 신라 영토가있죠?
중국 땅 밑에서 신라 문화재가 나온적이 있나요?
책보고 추종자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먼수도특별 😢
현 중국 동부 강하구나 해안쪽에 있음
역시.지금까지 나라를 지켰네
그럼 그렇제 . 화장했으ㅡ리라 ..아니면 도굴?
도굴은 아니고 상징적인 거죠 아무것도 없었대요
@@역사일출 무덤있다 생각하는 사람 많을듯.. 역사는 소설과 같기에.. 그게 의문였는데 .. 책에 나온것은 전무하잖아요..
맞아요, 직접 오픈하는 영상을 봤어요😂
ㅎㅎㅎ 댓글 고마워요
그럼 산동쪽에 있는 문무대왕릉은 머냐?
저게 진짜라면 암석에 글귀가 반드시 있겠지요
매장을 했다손 치더라도
천년세월 파도에 남아있을수 있을까?
무열왕릉 김유신장군의묘도 경주에있고 다수의 신라왕도 경주에 있는 마당에 대륙에 문무대왕릉이 있다고 하는건 진심인가? ㅋㅋㅋ
진심입니다 저분들 화도 많으셔서 이런 댓글에 공격도 하세요
무슨소리하는거냐 김유신장군의 묘라는것도 추측이지 확정은 아냐
제대로 알고 댓글달라고
의심나면 경주박물관에 전화해보던가
@@hongpund 아 지갑왔네 갈길가라 걍
@@hongpund 의심나면 너가 전화걸어 내가 왜걸어 난 역사학자들과 박물관을 믿지 지명 맞추기놀이는 안믿는데 ㅋㅋㅋ 그냥가 서로 대화 안통해 힘빼지말자구 추측이더라도 결국은 현재는 그리 기록하고있잖아 바뀌면 그때가서 다시 알면됨 일반인의 한계야 그게 너도 똑같고 ㅋ
@@Godbookgo 우리나라 역사를 누가 정리했는지는 알고있니? 그리고 그걸 맞다고 알고 살아왔어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 관광명소에 가면 출처도 안맞는 지명으로 진실인척 해설을 해놓질 않나 엄연히 고서에 기록되있는건 싹 빼버리고 국정교과서를 만들지않나 엉망이더라구
박물관이라고 다 맞는건 아니야
고정틀에서 벗어나라
과거에 배운것들이 틀린게 많구나 느낄때가 올것이다
결정적 증거가 없네요.그냥 추측이군요.
방송에 나왔는데 결정적인 증거라뇨?
사기였네요
@@무엇으로사는가저게 뭐 있을게 있냐.
무덤도 파헤쳐가는데...
저기는 가져가기 얼마나 좋아
그냥 바위.
하지만, 무덤이라고 믿으라는 야그.
조직(사회, 국가)의 존속 유지를 위한 정신 무장이 필요할 땐
꾸며낸 스토리 즉, 구라가 필요하고,
지배자의 구라는 세월이 흐를수록 전설이되고 사실이 된다.
종교처럼.
다 뇌피셜.... 진짜는 어디에?
한국사는 못찾는 지명이 왜 그리 많을까?
장보고는 왜 중국청도에 있나?
다 뇌피셜이라뇨 전 기록으로만 만든 영상입니다
@@역사일출 ruclips.net/video/QrT8bJzyq-o/видео.htmlsi=xcJ7k_Nesq8MqfXf
포항살아서 드라이브 저쪽으로 자주갑니다. 솔직히 어느 미친후손이 위대한왕을 저리 허접하게 장사 지낼까요? ㅋ
툼레이더에 나올만한 신박한 무덤이 될뻔
미스테리 전설 무덤릉이 되었을듯 ㅋㅋ 인디아나존스인가 ㅋ
저기다 인공으로 수로뚫은것도 대단함...
돌이 넘어진게 아닐까?! 비석인듯
세워보지!
흑... 아쉽네...
봐주셔서 고마워요
@@역사일출 히히 뭘용~
😁😁
아무것도 아닌것에. 어떤놈이 술취해 헛소리 한것을 진실로 살을 붙혀 고착되 이상한 결과를 낳았다.
휴.이젠 그만하고 제자리로 돌려놔라. 이런게 몇개있지 ..나제통문이라든지.뭐 생각이 나지 않는데 하여간 좀 이상하면 소설을 쓴다.
봐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