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이모님... 존경하는 마음이 불쑥불쑥 샘솟습니다. 영가들을 안타까이 여기시어, 마음을 다해 정성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이 마음이 찡해요.. 그 아저씨 영가 부인 x은 진짜.. 진짜’ 큰 벌을 꼭 받을겁니다. 죽은 후에도 아주 죗값을 호되게 받았으면 싶어요. 이런 사연과 같은 가정사를 많이 접하였더도 들을 때마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르기 힘드네요 으으! 풍 때문에 내 몸이 마음대로 안되는 것도 서러우셨을텐데.. 어휴....사람이 제일 잔인하고, 무섭습니다 역시. 목 언저리가 꽉꽉 막히는 기분이어요.. 에구구 오늘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갓서른둥이 님, 왓섭 님...
에구~~영가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가늠하긴 쉽지 않지만 이야기 흐름으로 보니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측은한 마음도 들었어요 병석에 있을 때 아내의 행태가 기가막혔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아내님! 그러시면 앙대여 흥! 그러니 벌을 받았잖아요 에그응~~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죄를 지으면 그에 따른 죗값을 치른다는 막연한 믿음 하나만 의지한채 당장 나를 못살게 군 상대를 그냥 놔두는게 어디 쉬운가요? 말이 쉬워 인가응보이지 당장에 그 결과물이 내 눈에 보여지지 않으면 참아낸다 그 자체가 대단한거지 그렇지 않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에휴~저 아저씨 영가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승의 사람들을 해쳤으니 그 업보를 한층 더 짊어져야 하겠네요ㅠ 신이란 과연 정말 공정한것인가 선과 악의 정의는 도대체가 그 기준이 뭐냐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옳고 그름의 차이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삶도 죽음도 다음 생까지도... 의미를 두자면 없는 것이 없고... 버리자면 귀한것이 없을건데... 인간들의 옳고 그름과 신들의 옳고 그름이 같은지도 궁금합니다!! 막연한 권선징악의 표현으로 힘든 삶을 버겁게 살아가는 이들만 더 힘들게 사는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무엇인가를 말하고 행동으로 옮기기전에 자기가 모르는 한치 앞일을 미리 생각해서 그 언행이 신중하고 충분히 무거워야겠다는 느낌 들어요~ 그리고 사람의 도리를 넘어서서 자기 주변의 인연을 악연으로 바꾸는 일은 더더구나 해서는 안될 거 같구요~~ 섭님 갓서른둥이님 감사히 듣고 갑니다~~~~
우리 어무이도 무속인인데.. 믿고 안믿고 떠나서 초딩인 아를 자꾸 굿하는데 델꼬 댕기나? 한두시간 걸리는게 아닌데.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댕기셔서. 1편부터 계속 듣다가 급 궁금함에. 글 남기네요. 나도 성인이 되서 모시고 몇번 댕겼는데. 굿 하는거는 본적 없지만. 어찌됐던 얘기는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태클이 아니고 궁금한거니 오해마세요. ~~^^
아재 평생 고통과 아픔과 슬픔만 당하시고 억울하게 돌아가셨는데 부디 그곳에서는 마음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부인과 바람난 남자 이런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잘 죽은것 같다고 생각한다입니다. 아마도 환생하게된 나쁜 아줌마와 아재는 벌레나 곤충 아니면 물고기 기타 생명체로 태어났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인간들에게 학대와 괴롭힘을 당하면서 살고 있겠죠 전생에 천벌받을 죄를 지었으니까요.어디 까지나 저의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불쌍한 아저씨 꼭 좋은곳으로 가셔서 영원히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모님이 정말 훌륭하신분이시네요 배고픈 영가들을위해 제사를지내주시다니 너무감사합니다 다들 좋은곳으로 잘천도되길 빕니다
어른들이 잘 살진 못해도 바르게 살라는 말이 괜히 하시는 말이 아니라 생각듭니다.
이야기를 듣고 저의 삶도 돌아보게 되네요. 섭이형 섭구님들 오늘도 안전하고 배려하시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춘천이모님... 존경하는 마음이 불쑥불쑥 샘솟습니다.
영가들을 안타까이 여기시어, 마음을 다해 정성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이 마음이 찡해요..
그 아저씨 영가 부인 x은 진짜.. 진짜’ 큰 벌을 꼭 받을겁니다.
죽은 후에도 아주 죗값을 호되게 받았으면 싶어요.
이런 사연과 같은 가정사를 많이 접하였더도 들을 때마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르기 힘드네요 으으! 풍 때문에 내 몸이 마음대로 안되는 것도 서러우셨을텐데..
어휴....사람이 제일 잔인하고, 무섭습니다 역시.
목 언저리가 꽉꽉 막히는 기분이어요.. 에구구
오늘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갓서른둥이 님, 왓섭 님...
춘천이모 이야기 항상 기대되네요. 이번화 진짜 맘아프다ㅜ
영가지만
안타까운 아저씨네요
꼭
좋은곳으로 가셨길바래요
못난인간들이
지들식구놔두고 엄한짓하지
그러다 꼭
천벌받고
아싸 ㅎㅎ 기다렸어요~~ 잘감상할께요~~~
섭님♡갓서른둥이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잘듣고 가요^^
인간적으로 피해령들이 하는 공격들은 정당방위로 해줘라ㅡㅡ 이승에서도 가해자운운하는 것들 밟아버리고싶은데 왜 죽어서까지 피해당한사람이 참아야하나????? 진짜 맞짱뜨고싶다 아니면 피해자들 속이나 후련하게 가해자들 벌이나 '빠르게' 시원하게 주든지.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용서는 나 자신을 위한 거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데... 아저씨가 너무 안타깝네요
저승사자 특공대 이야기도 듣고싶네요~
잘 들었습니다~
왓섭님 갓서른둥이님 잘 듣고갑니다❤
에구~~영가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가늠하긴 쉽지 않지만 이야기 흐름으로 보니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측은한 마음도 들었어요 병석에 있을 때 아내의 행태가 기가막혔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아내님! 그러시면 앙대여 흥! 그러니 벌을 받았잖아요 에그응~~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젠가는 죄를 지으면 그에 따른 죗값을 치른다는 막연한 믿음 하나만 의지한채 당장 나를 못살게 군 상대를 그냥 놔두는게 어디 쉬운가요? 말이 쉬워 인가응보이지 당장에 그 결과물이 내 눈에 보여지지 않으면 참아낸다 그 자체가 대단한거지 그렇지 않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에휴~저 아저씨 영가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승의 사람들을 해쳤으니 그 업보를 한층 더 짊어져야 하겠네요ㅠ
신이란 과연 정말 공정한것인가 선과 악의 정의는 도대체가 그 기준이 뭐냐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옳고 그름의 차이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삶도 죽음도 다음 생까지도...
의미를 두자면 없는 것이 없고...
버리자면 귀한것이 없을건데...
인간들의 옳고 그름과 신들의 옳고 그름이 같은지도 궁금합니다!!
막연한 권선징악의 표현으로 힘든 삶을 버겁게 살아가는 이들만 더 힘들게 사는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인가응보인데 복수한 혼령도 또 다시 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중국제커플 어찌보면 불쌍한 남편이지만...
안타까워요..불쌍한 아저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고하셨습니다. 왓섭님 ☺︎
잘보고가용
무엇인가를 말하고 행동으로 옮기기전에 자기가 모르는 한치 앞일을 미리 생각해서 그 언행이 신중하고 충분히 무거워야겠다는 느낌 들어요~
그리고 사람의 도리를 넘어서서 자기 주변의 인연을 악연으로 바꾸는 일은 더더구나 해서는 안될 거 같구요~~
섭님 갓서른둥이님 감사히 듣고 갑니다~~~~
와.... 대체 왜 그런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진짜 복수하고 싶겠다....
에구 얼마나 원통하실까나 ㅠㅠㅠ
재를 잘못 지내도 화를 입니다
랄랄랄 안녕하세요!
안타깝네요 그 저승사자두 정상참작 정도는 해줘야되는거 아닌지 그아저씨영가는 어찌됐을지ㅜ
우리 어무이도 무속인인데..
믿고 안믿고 떠나서 초딩인
아를 자꾸 굿하는데 델꼬 댕기나?
한두시간 걸리는게 아닌데.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댕기셔서.
1편부터 계속 듣다가 급 궁금함에.
글 남기네요.
나도 성인이 되서 모시고 몇번
댕겼는데. 굿 하는거는 본적 없지만.
어찌됐던 얘기는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태클이 아니고 궁금한거니
오해마세요. ~~^^
ㅎㅠㅠㅠㅠㅠ
예전에도 올린 이야기 아닌가요? 분명 왓섭채널에서 춘천이모 이야기로 들은것 같은데...
스트리밍으로 들으셨던거 아닐까요??
생방으로 선공개 후 편집본으로 처음 올립니다~
아재 평생 고통과 아픔과 슬픔만 당하시고 억울하게 돌아가셨는데 부디 그곳에서는 마음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부인과 바람난 남자 이런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잘 죽은것 같다고 생각한다입니다. 아마도 환생하게된 나쁜 아줌마와 아재는 벌레나 곤충 아니면 물고기 기타 생명체로 태어났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인간들에게 학대와 괴롭힘을 당하면서 살고 있겠죠 전생에 천벌받을 죄를 지었으니까요.어디 까지나 저의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죽으면 천도제를 말씀하신가
봅니다
좋은데 가라고 올리는 천도제
드리는 걸 ...
사람이 죽음과 사는 항상 따라
다니는 우리들의 삶을 말 하는건테....
귀신은 분명히 있지요
잘듣겠습니다
👍👍👍
풍 맞은것도 서러운데 부인이 학대에 상간까지..... 요즘같으면 너냔은 사돈의팔촌까지 신상털린다 이냔아! 아저씨 제발 좋은데 가세요.....진짜 열불난다 이세상 죄인들은 다 꼭 처참하게 뒤지고 지옥가라고 빌고 또 빌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