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의 저주라 하니~~전 고개가 푹 숙여지네요 물론 산에 있는 공부하는 뱀이긴 했지만 이미 그 뱀으로 인해 혼이 났으니 그 힘들이 어떤 위력이 큰지 잘 압니다ㅠㅠ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엔 그들만의 영이 있을 수 있죠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이들의 개구진 행동이 구렁이를 ㅠㅠ 아이들은 몰라서 그럴 수 있어요 그래도 나중에 잘 해결되서 다행이에요 그런데 마지막 구렁이의 등장은 신기했네요 그리고 이모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대단하시고 멋지셨어용 최고 최고👍👍👍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 반 동창이 격은 실화입니다 어느날 동창이 자기내 아버지가 구렁이를 잡아 구워먹었다고 했습니다 딱 1주일뒤 부터 저주가 시작되었는데 사고.사기.병이런게 아니라 순차적 줄초상 거의 1달골로...죽음이였습니다 결론은 3대가 멸 당했습니다 마지막 까지 살았던 동창은 동창모임에서 들은 이야기는 몇년전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 짝궁이기도 한 그녀석 ... 안쓰럽내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에서 보면 동네 한가운데에 또 집집마다에 굿하시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저희 집옆에서 굿소리가 들려도 각종 차가 지나가며 아스팔트 긁히는 타이어 소리, 엔진 소리보다는 훨씬 더 좋고 농악소리 난다라고 생각하며 정겹다고 느낄 수 있는데 요새는 대보름날 농악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집안에서 발견되는 뱀은 말해서 무엇을 하겠으며 또한 말할 수도 없으려니와 평범한 뱀도 살(殺)하지말고 작대기 같은 걸로 고이 감아서 집 멀리 안보이는데에 놔주어야 한다 들었습니다.. 한은 풀어주면 그만인데 원은 풀어주기가 참 힘들다 생각해요~~ 이모님께 신령님께 감사하는 마음 절로 드네요~~ 섭님~ 갓서른둥이님~~ 감사합니다~~ 생명이란 장난으로 재미로 취급하고 돌아서면 언제나 부메랑 되어 날아와 자기몸에 꽂힌다는 거 또 절실히 느끼고 갑니다 ~~
구렁이가 터주신이라는 사실을 우리들은 잘모르고 살아가는데 어린 아이들은 그 커다란 구렁이를 잡았을때 아이들은 그게 아마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잡았을 거예요 그런데 자신들이 직접 잡은 구렁이가 터주신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혹은 집안에 우한이 생겼을때 마음이 정말 불안하고 혼란스러워서 힘들어 했을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동물들을 본다면 절대로 죽이지말고 옆으로 지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길에서 만나는 동물들이 죽어있는 상태가 많더라구요 동물들을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껴주고 보살펴 줘야죠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구렁이의 저주라 하니~~전 고개가 푹 숙여지네요 물론 산에 있는 공부하는 뱀이긴 했지만 이미 그 뱀으로 인해 혼이 났으니 그 힘들이 어떤 위력이 큰지 잘 압니다ㅠㅠ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엔 그들만의 영이 있을 수 있죠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이들의 개구진 행동이 구렁이를 ㅠㅠ 아이들은 몰라서 그럴 수 있어요 그래도 나중에 잘 해결되서 다행이에요 그런데 마지막 구렁이의 등장은 신기했네요 그리고 이모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대단하시고 멋지셨어용 최고 최고👍👍👍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 반 동창이 격은 실화입니다
어느날 동창이 자기내 아버지가 구렁이를 잡아 구워먹었다고 했습니다
딱 1주일뒤 부터 저주가 시작되었는데 사고.사기.병이런게 아니라 순차적 줄초상 거의 1달골로...죽음이였습니다
결론은 3대가 멸 당했습니다
마지막 까지 살았던 동창은 동창모임에서 들은 이야기는 몇년전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
짝궁이기도 한 그녀석 ... 안쓰럽내요
옛날부터 집에있는 구렁이는 함부로 잡는것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잘못을 뉘우치고 벌을 피하게 되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가족과 친척들에게 화가 내리면 걷잡을수없었을텐데...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희 외가할아버지도 박수셔서 그집에가면 항상 맛있는 음식이 많았어요~~그중에 눈이 안보이시는 할머니가 계셨는데~~항상 절 예뻐해주셨던 기억이 있는데....저 여행다녀 오니까(100일정도) 돌아가셨다는 소식듣고 신아들이 모시고 갔다며 정선에 갔었는데~~아직도 그날 정선에서 토종닭이랑 먹으면서 있었던 즐거운 일들은 아직도 좋은추억으로 잊을수가 없네요~~^^
늘~~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섭님♡ 갓서른둥이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오늘도잘듣고나가네요.섭님항상감사합니다.오늘도좋은밤되세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에서 보면 동네 한가운데에 또 집집마다에 굿하시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저희 집옆에서 굿소리가 들려도 각종 차가 지나가며 아스팔트 긁히는 타이어 소리, 엔진 소리보다는 훨씬 더 좋고 농악소리 난다라고 생각하며 정겹다고 느낄 수 있는데 요새는 대보름날 농악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집안에서 발견되는 뱀은 말해서 무엇을 하겠으며 또한 말할 수도 없으려니와 평범한 뱀도 살(殺)하지말고 작대기 같은 걸로 고이 감아서 집 멀리 안보이는데에 놔주어야 한다 들었습니다..
한은 풀어주면 그만인데 원은 풀어주기가 참 힘들다 생각해요~~
이모님께 신령님께 감사하는 마음 절로 드네요~~
섭님~ 갓서른둥이님~~ 감사합니다~~
생명이란 장난으로 재미로 취급하고 돌아서면 언제나 부메랑 되어 날아와 자기몸에 꽂힌다는 거 또 절실히 느끼고 갑니다 ~~
으아니! 아침부터 영상이?! 부스스 일어나 어느새 집중해서 듣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네용~ 잘들었습니다^^
구렁이 이야기나와서 그런데 휴일날 영종도 갔다 아파트와연결된 도로 꽃밭서 뱀이출몰 간떨어지는줄
뱀은 여전이 가까외질수없는 ....
터주 구렁이를 죽인거네요 아이들이
보아누나ㅋ 언니,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 지키는 구렁이는 눈에 띄어도
절대 죽여서는 안되고
다른장소로 잘 옮겨줘야 된다고 들었음..
잼있네요
잘듣고 갑니다.
집구렁이 인가 봅니다
집 지키는 구러이가 사람들 눈에 띄면 않좋다고 하던데요
다앵이 잘 넘겨서 다행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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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든 강아지든 모든 동물들은 영물이며 보듬어주고 보살펴주며 사랑해줘야하는 생명들입니다 함부로 나쁜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조메난 애들 때문에 그집안 폭삭 망할뻔 했네요ㅎㄷㄷ;;;/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왓섭님 갓서른둥이님 잘 듣고갑니다❤
역시 춘천이모! ❤ 속 깊은 서른둥이님❤❤❤
정말ᆢ찐무당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죠ᆢ어차피 무업이란 직업도 사람을 돕는 직업이니 만큼ᆢ속기도 쉽고 속이기도 쉽고ᆢ옛말에 무당은 자기죽을날은 모른다는게 정설인데ᆢ그것을 깨버린 분이 상주할매 이신것같아요ᆢ
진정한 만신이십니다ᆢ조아님이랑 둥이님 부럽습니다ᆢ
좋은인연들 소중히 여기며ᆢ오래오래 만나시길 바래용 ~♡
아.. 너무 부럽드앙... 서른둥이님
구렁이가 터주신이라는 사실을 우리들은 잘모르고 살아가는데 어린 아이들은 그 커다란 구렁이를 잡았을때 아이들은 그게 아마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잡았을 거예요 그런데 자신들이 직접 잡은 구렁이가 터주신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혹은 집안에 우한이 생겼을때 마음이 정말 불안하고 혼란스러워서 힘들어 했을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동물들을 본다면 절대로 죽이지말고 옆으로 지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길에서 만나는 동물들이 죽어있는 상태가 많더라구요 동물들을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껴주고 보살펴 줘야죠
그래도 이정도로 끝난게 다행이네요
참 신기한 이야기였습니다
영물..
춘천에 큰 무당이 있어다고 들어는데 그분인가 보네요...
저도 다른 유투브에서 얼피 들어서 그분이 이분이지 모르겠구..대무당 춘천에 살아다고 하는말 들음
좋아 맘에 들었어 넌 특별히 맨 나중에 없애주지
진짜 아무래도 사기꾼들이 너무 많으니까 그렇수밖에 ㅉㅉ
미래가 아주 쓰레기라는 것을 알려주는 예시군
아오 난 장난심한 애들 너무 짜증나
어릴때 시골사는 애들은 뱀험오증 때문에 돌로찍어죽이는 일도 많았습니다 철도 없었고 뱀도 징그럽고해서
어렷즐적 나는 물에서 해엄치는 물뱀을 많이 받는데}}}
집에 사는 구렁이는 터주신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