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국에 와서 생을 마무리하고 고국으로 못돌아간 병사 귀신이라 안타까웠는데요 둥이님의 착한 마음과 기질을 발휘해 본국으로 돌아간 듯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분명 많이 고마워할거에요 훈훈한 둥이님을 알게된 사연네요 늘 꿀잼으로 듣습니당😁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는 양기가 충만한 곳이라 음기가 약한귀신은 얼씬도 못합니다.. 다만 그장소와 인연이 있어 지령박 형태로 존재하는 귀신이 있어도 군인에게 큰피해를 못줍니다... 전방 군부대 옆 음산한 길가 숲등에서 늦은밤 술먹고 귀대하던 병사나 초급간부등이 종종 귀신에 홀려 길에 떨어진 숲에서 죽은 얘기는 많이 듣고 장소도 몆군대는 알고 있었습니다..80년초에 운천서(산정호수근처) 근무했으며..6사단보다 3사단 관할구역내 문혜리,와수리,신수리 등 산골에 부대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부대장 퇴근시키고 복귀하던 운전병이 소복입은 여자가 손흔들며 태워달라기에 무 서워 무시하고 5분정도 운전하고 산길로 달리는대 전방에 아까 그여자가 또 태워 달라손흔들기에 깜짝놀라 산속 비포장 굽은길 과속하며 달려 부대복귀후 몇일 알아누운사건등도 선배 운전병의 같은 목격으로 부대내 화제가 되었고 그외 부대 근처서 귀신 얘기는 많았어도 정작 부대안에서는 귀신 목격담이 없었네요^^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차고 넘쳐도 한창혈기 왕성한 청년들이 수십~ 수백이 모인 양기 집합소 부대내에서 귀신이 버티지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 음기가 강한곳에 사찰이나 탑을세워 누르듯 음기가 강한곳에 부대가 서면 음기가 사라지거나 눌린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잘듣습니다.
예전에 한국에 와서 생을 마무리하고 고국으로 못돌아간 병사 귀신이라 안타까웠는데요 둥이님의 착한 마음과 기질을 발휘해 본국으로 돌아간 듯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분명 많이 고마워할거에요 훈훈한 둥이님을 알게된 사연네요 늘 꿀잼으로 듣습니당😁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업로드 영상 잘듣고 있어요
요새 코로나 때문에 어딜 못나가네요
섭님 영상 보면서 잠시나마 잊을려구요
섭님 연기는 대종상급인거 아시죠?
영상들 열심히 들을게요
밖에 나갈땐 마스크 필수 입니다
이야기와 관련된 얘기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이상 입니다.
군대이야기 잼있습니다.
외국 귀신님 잘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짠하네요ㅠ.ㅠ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와~오늘 두가지 에피소드 다 짱이다 짱 ㅠㅠ 여자귀신의 제대한다며...그말 진짜 ㅋㅋㅋㅋ 여운 장난 아니네용 서른둥이님 흠모하고 있었나 부다 ㅠㅠ 귀신의 순정....
좋은 일 하셨네요!
그 흑인 병사님도 기뻐하셨을꺼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대 한다며? 할때 나오는 음악 뭐에요 ㅋㅋㅋㅋ
'나 이번에 제대해요'
'저도 이번에 천도해요'
왠지 이런 분위기일것 같았는데 음악은 음란마귀 ㅋㅋㅋ
갓서른둥이님 실화이야기 재미나구 이야기들 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흑인 군인 영가를 천도를 시켜주신 상황이네요. ^^
꿀보이스 넘흥 좋아용
왓섭님 갓서른둥이님 잘 듣고갑니다❤
와우 썸내일보고 놀라서 폰을 떨어뜨린거는 처음이네요 정말 멋있는 썸내일 최고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큰 공원이 근처에 있는
부대면, 울산 옥동 에 있는 그 부대~??!
예전에 어떤사람이 흑인귀신은 없으니 귀신은 없어 했던게 생각함ㅋㅋㅋ 하지만 킹림도 없지 흑인귀신도 있다 그러니 귀신도 있다
대처 잘하신듯요~~ㅋㅋ
왓섭님,서른둥이님 잘듣겠습니다
사랑해용
섭님♡ 갓서른둥이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공덕쌓으셧어요
착하다~~^^
흑인병사 불쌍하네요
보내기전에 맥도날드 치즈버거에 밀크쉐이크라도 같이 태워주시지...갈때 요깃거리하라고...
소녀시대 ㅋㅋㅋ
소원을 말해봐
홀리 몰리 굿 탱큐🐸
유 던 리열 굿 팅.
ㅋㅋㅋㅋㅋ나름 해피엔딩
그 후 미군 군사들이 악몽과 가위에 시달렸다한다...
넝담~( •Д•~
춘천이모님 몸은 어떠신지...걱정이네요
그 공포 당연히 알죠
하지만..영안은 아무나 보는게
아니지요 ㅎ
뚱이님의 사연도 재미있겠어요
여러가지 귀신들의 모습과
귀신이 있다는것을 알려주잖아요
했어...귀신은 있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듣습니다
섭님 잘듣겠습니다 ^♡^
14:05 : 옛썰!
원한..
6.25때 흑인들로만 이루어진 부대가 있었다고 들었는데...혹시...?
군대는 양기가 충만한 곳이라 음기가 약한귀신은 얼씬도 못합니다.. 다만 그장소와 인연이 있어 지령박 형태로 존재하는 귀신이 있어도 군인에게 큰피해를 못줍니다... 전방 군부대 옆 음산한 길가 숲등에서 늦은밤 술먹고 귀대하던 병사나 초급간부등이 종종 귀신에 홀려 길에 떨어진 숲에서 죽은 얘기는 많이 듣고 장소도 몆군대는 알고 있었습니다..80년초에 운천서(산정호수근처) 근무했으며..6사단보다 3사단 관할구역내 문혜리,와수리,신수리 등 산골에 부대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부대장 퇴근시키고 복귀하던 운전병이 소복입은 여자가 손흔들며 태워달라기에 무 서워 무시하고 5분정도 운전하고 산길로 달리는대 전방에 아까 그여자가 또 태워 달라손흔들기에 깜짝놀라 산속 비포장 굽은길 과속하며 달려 부대복귀후 몇일 알아누운사건등도 선배 운전병의 같은 목격으로 부대내 화제가 되었고 그외 부대 근처서 귀신 얘기는 많았어도 정작 부대안에서는 귀신 목격담이 없었네요^^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차고 넘쳐도 한창혈기 왕성한 청년들이 수십~ 수백이 모인 양기 집합소 부대내에서 귀신이 버티지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 음기가 강한곳에 사찰이나 탑을세워 누르듯 음기가 강한곳에 부대가 서면 음기가 사라지거나 눌린다고 합니다....
귀신을 보는게 좋은것은 아니죠
관종이죠 그런걸원한다는건 집에서 나아닌 누군가를 느끼고 가위눌리고 그건만으로도 힘든데 철없는생각 마시길 난보는데 다른사람은 못보는거 그시선이 얼마니 매서운데 보는것두 타인의 시선 감당할수있음 영안뜨는법은 잇으니 찻아보세요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