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엄청 벌었겠네' 소리 들으면 속 뒤집힙니다"..결국 한국 떠나는 사장님들 / 비디오머그 / 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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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сен 2024
- '골목식당' 최고의 아웃풋은 단연 '연돈'이죠. 이미 전설이 된 '연돈' 사장님을 보고 다들 '돈 엄청 벌었겠네'라고 생각하겠지만, 1년 전 연돈 사장님이 직접 밝힌 연수익은 고작 7천만 원이었습니다. 그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웨이팅 맛집 반열에 올랐다 하더라도 사장님 몸만 힘들어질 뿐, 그만큼 돈 벌기 힘들어진 구조가 됐다는 얘기인데요.
한국 자영업은 어쩌다 승자도 패자가 되는 현실에 놓이게 됐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미국으로 진출한 사장님들은 어떤 기회를 포착했을까요?
'자영업 다이어트'가 절실한 현실을 다이어트 성공자이자 현 유지어터인 귀에 빡!종원 기자가 설명합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김현상, 주용진, 김태훈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김채현 / CG: 서현중 장지혜 권혜민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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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고민처방] "나도 차라리 가게나 차릴까?" 위기를 맞은 40대의 인생 '2막?' or '내리막?' / 복면제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3VDygyGFaCE/mqdefault.jpg)
처음부터 보시려면! 1편 클릭!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uclips.net/video/L8k0N3Fd6EE/видео.html
젤 문제는 프랜차이즈식 자영업. 치킨,커피샾,편의점, 순대국집,삼겹살집 등등이 제일 많은데 70퍼센트 이상 프렌차이즈...많아도 너무 많음...
자영업 경험은 없고 브랜드에서 알아서 해주니 쉽게 보고 덤벼 듬.
기업은 자영업자 삥 뜯고, 일은 노예같이 해도 남는 것도 없고 주변 개인 자영업자들은 경쟁에서도 이길 수가 없어서 상권 다 죽임.
진짜 프렌차이즈 하는 사람이야 말로 돈은 있는데 머리는 쓰기 싫고
그냥 길들여지길 바라면서 나중에 본사가 갑질하면 질질 짜는거 보기 싫음;;기업은 손해보는 장사를 절대 안함...저도 장사를 어린 나이에 창업해봤지만 장사는 하나의 회사를 혼자 운영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정말 부지런해야 하고 정말 남들보다 잠도 못자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많이 찾아보고 비교해봐야 합니다 그냥 이런게 싫어서 프렌차이즈 하지말란겁니다..
공감 합니다. 편하긴 하지만 일 해도 남는게 없는게 프랜차이즈 가게들. 제가 프랜차이즈 물류대행 회사에서 일을 했어서 동생이 프랜차이즈 가게를 열때 엄청 반대 했지만.. 말 안듣고 1년간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결국 일한만큼 벌지도 못하고 접은걸 봤죠. 자기가 계발해서 직접 할거 아님 자영업 하는거 아님 프랜차이즈 업체가 하는 입바른 환장 주는말 절대 믿지 마시길
노동자는 노예라더니 기업가는 더 노예라는 건가?ㅎㅎㅎ
백종원네같은 저가 프차가 특히 문제임
@@yungyokim8480 비프랜차이즈는 쉽냐 30년 회사만 다니다 재취업안되어 가게 차리는건데 뭘 알아야 직접 차리지 ㅋ 당장 입에 풀칠이라도해야하니 프랜차이즈 하는거지
우리나라 자영업자 많은이유
1. 나이 먹으면 자영업밖에 할 수 없는 중년층
2.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가 너무 커서 자영업으로 눈을 돌리는 중소기업의 젊은이들
3. 자영업 성공하는 사람은 몇 프로 안되는데 그게 부러워 보이고 나도 할 수 있을 거 같은 직장인들
4. 유튜브에서 직장다니면 ㅂㅅ취급하는 영상들
자영업자가 돈 못 버는 이유
1. 자영업자가 졸라 많음
2. 대부분 자영업 하면 다 만만한 요식업만 함
3. 직장인일 땐 몰랐을 세금의 세계
4. 최저임금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재료비 자재비 공과금 등 모든 지출비 상승
5. 지출비 상승 대비 물건 가격올리면 안사먹음
6. 최근 미친듯한 건물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월세 상승
7. 매장하나 차리려면 1~2억은 돈도 아님 이 투자비를 벌어야 0원 번거 임
8. 이제는 거의 없어진 권리금(1~2억 투자해도 장사안되서 망하면 철거하고 세금내고 폐업해야함)
9. 대부분 박리다매로 매출을 높여야하는데 그만큼 인건비 재료비 많이써야하고 매출높으면 세금요율높아져 매출 적당할 때 보다 순수익 적음
10. 300만원 직원 한명이면 400만원정도가 이 직원으로 인한 실 지출임(4대보험 직원이내는 만큼 대신내줌, 퇴직금, 월차로인한 인력대체, 식대, 회식비, 상여금, 떡값 등등)
11. 매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인테리어, 집기, 기계 등등 몇 년 쓰면 고장남)
자영업자가 힘든이유
1. 진짜 별별 사람이 다 옴
2. 장사 잘 되면 주변에서 별별 트집으로 구청에 신고함
3. 조금만 힘들면 다음날 출근 직전 카톡으로 관두겠다는 알바들
4. 5인 이상 사업장 하게 되는 순간 가게 접어야 하는 법규 들
5. 나라에서 돈 쥐꼬리만큼 주는 거 타먹을려면 일 하면 안 됨(알바 안하고 돈 조금 타먹으니 소비를 안 함)
6. 아르바이트 최저임금 이상 주면 가게운영안됨(이미 주휴수당 까지 최저임금 12,000원이됨)
7. 일 안 해도 줘야하는 개 같은 주휴수당
8. 뭣도모르고 자영업자들 욕만하는 사람들
9. 자영업자들끼리 서로 단합이 안 되서 정치권에서 신경 안 씀
10. 직원이 잘못해도 사장 잘못 손님이 잘못해도 사장 잘못 그냥 대역죄인임
11. 시급으로 따지면 최저시급도 못받는 사장님들(이 현실을 모르고 창업하면 돈 많이 벌 줄 암)
12. 신경 써야 할게 많음(세금, 노무, 신 메뉴, 인테리어, 소모품, 기계고장, 직원관리, 손님관리, 해충, 하수구 등등등)
13. 일주일에 하루 쉬면 많이 쉬는 거고 쉬어도 편히 못 쉼(손님 전화, 직원들 전화, 광고업체들 전화, 세무사 전화 등등 전화 맨날 옴)
14. 직장인은 퇴사하면 퇴직금 받고 실업급여받을수있으면 받으니 어느정도 돈과 시간이 생기지만 자영업자는 망하면 바로 빚쟁이 되기 때문에 마음이 항상 불안함을 갖고 살아야 함(이게 제일 힘듦)
15. 일희일비 할 수 밖에 없는 매출. 어느날은 300만원 팔고 어느날은 100만원 팔면 진짜 장사 안 되서 죽고 싶고 직원들, 손님들 얼굴 보기도 창피함
자영업자가 좋은 점
어느정도 개 고생하고 드러운 꼴 다 보고 노력하고 머리 쓰고 모든 걸 다 이겨내면 결국 직장인보단 돈을 많이 벌긴 함
매출이 6천만원 이상 정도 되면 이때부턴 서서히 직원들로만 매장 운영이 가능해짐(하지만 사장이 놀면 바로 매출 폭락, 계속 매장 신경 쓰고 새로운 거 가져와서 적용해야 함)
여기 글 쓴건 1/10도 안되고 진짜 자영업 안 해봤으면 자영업자들 욕하지 마라
내가 회사생활 6년 자영업 8년째 하고있는데 자영업이 직장인보다 100만 배는 더 힘들고 스트레스다
하도 댓글에서 자영업자들 망해야 한다 뭐라 하는데 어차피 나이 먹으면 할 거 자영업밖에 없다 그냥 나라가 이런 나라야 우리나라는
제발 정신 차리고 자영업 뭐할지 고민이나 하는 게 미래에 도움 될 거다
고생하십니다. 빌어먹을 노동시장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개고생입니다.
백퍼 자영업자의현실을 대변해주셨네요 넘공감되서 눈물나려합니다 너무힘들고 스트레스에 불안을 안고 사는현실ㅠ
장사안될때 내마음만 죽고싶고 불안하고 챙피한줄알았는데 다른사장님들도 마찬가지셧군요😂
정리잘하셨네요. 힘받고갑니다.
❤❤❤❤❤❤❤❤❤❤
이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카페 12년차,
2021년부터 캐나다 해밀턴점
도전을 시작으로 워터루점,
현재는 킹스턴점과 나이아가라폭포점
오픈을 위해 시청에 서류를 제출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자영업자 입니다.
미국은 아니지만 같은 북미권인 캐나다와 한국에서 동시에 카페를
운영하다보니 체감적으로 알게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카페를 여러번 오픈했고,
캐나다에서도 여러번 오픈중인데..
진짜 허가받기 너무너무 힘듭니다ㅜㅜ
한국에서는 생각도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규제가 너무너무 많고, 진행되는
속도도 너무 느려요ㅜㅜ
비용 역시 한국과 비교해 정말 놀라울정도로 비쌉니다ㅠㅠ
저희가 캐나다 매장들 도전을
하면서 느꼈던 막막함을 새삼
떠올리는 계기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처럼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정부가 관심을 갖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뉴욕가서 식당차리는걸 우리 국민 세금으로 도와주라고? ㅋㅋㅋ 소재없다고 암거나 가져와서 개소리하지 마시오. 뉴욕서 먹은 한식이 맛있어서 비행기타고 한국오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정부까지 나서야돼? 떠나는 순간 성공하면 미국인되고 쪽박차면 돌아와서 한국이되서 연금만 축낸다. 외국가서 장사하는건 본인이 알아서 할일이다.
대한민국 베이비붐세대 퇴직시기가 밀려옴....자영업 비율이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로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거임...대한민국 정치는 수십년동안 2류도 아닌 3류니까 기대도 안함...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시네 ㅎㅎ, 지금 50,60대들은 퇴직하면 남 밑에서 일하거나 공공근로해서 퇴직금을 안전적으로 유지하려 해요. 선,후배, 지인들을 통해 자영업자 꼬라지를 다들 이제 알거든요. 그래서 상가들이 점차 비어가는겁니다.
@@패미박멸 세상물정은 님이 모르시구요 ㅎㅎㅎ 구글에 ‘베이비붐세대 창업’이라고만 검색해도 뉴스란에 ‘급증,사상최대,창업 사상 최고기록,최근 6년간 76%늘어’라는 키워드가 즐비한데 무슨 ㅎㅎㅎ 꼭 잘 모르는것들이 건방지던데 딱 맞네요~세상 돌아가는 공부 좀 하고오세요~ ^^
이미 밀려왔는대... 시기가... 이천 이십몇년 나라 이사앟게 돌아갈거 예상했다... 문제인 시민들 시위 할떄부터...
예전에 통닭집 차리는 사람들 보면 정신나갔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커피숍 차리는 사람이 정신 나간 것 같음.
커피숍이 우리 동네에만 30개도 넘는 것 같음.
몇발짝 걸으면 커피숍, 또 커피숍임.
커피먹는 사람들 숫자는 뻔한데 도대체 뭐 먹을게 있다고 계속 차리는걸까?
물론 상위 10%는 먹고 사는데 지장없지만 나머지 90%는 죽을 맛일거임.
그런데 본인은 과연 상위 10%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차리는걸까?
그런 자신이 있다하더라도 현실은 생각보다 냉혹하다...
차리는 분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차립니다. 쩝...
그니까요..이해를 못하겠어요..아마 음식점보다 카페가 여러모로 마진 많이 남기니 남는 장사라 생각하고 덤비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아요,,,성공확률은 오히려 음식점보다 더 낮은데...
근데 은근 꾸역꾸역 버팀 카페는 식당은 금방 금방 망하는데 카페는 별로 장사 안되는거 같은데 오래감 ㄷ@@pedric09
안남습니다 남을거 같죠?안남아요 오히려 그 옛날 통닭집 이윤 더 남음...지속으로 한다면 주문이 온다면 말이죠
저렴한 인건비를 팁으로 퉁쳐서 장점이라니
소비자는 메뉴판에 적혀있는 가격보다 비싼돈을 주고 먹고있는데
알빠노. 그건 미국사회가 정한건데
팁 주든 말든 본인 마음이 근대 문제는 팁을 안주면 불친절해짐..주문한거 주는대 난 몰라 알빠노 몰라
팁주면 손님 감사합니다!! 더 필요한거 없나요? 이럽니다.. 미국식 마인드임 어쩔수없음 미국이랑 우리나라랑 문화적 차이랄까... 퍼주는 나라 대한민국
다른 외국인들 팁안준다는거에 놀라워 하하더라고요
영상 마지막에 언급 하셨던것 처럼 우리나라 자영업은 반이상은 정리가 돼야해서 자영업 국가 지원은 아니라보고요.
능력있는 분들은 해외 나가서 자영업 하심됩니다. 성공하신 분들도 많고요. 우리나라는 자영업이 개선될라면
그 앞에 산재된 고질적 문제( 월세,최저임금,중간 유통,인구 절벽 등등)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게 없는 또는 해결된 나라의 자영업 실태를 보여주면서 해답을 정부 지원이라 말하면 안대져.
저도 국가지원은 아니라고 봄... 만약 해주면 한국사람들 또 개나소나 누구던 쭉쭉 전부 뉴욕으로 빠져나가지 한국에서 할려고 하는 사람 별로 없을듯... 우리나라는 차근차근을 모르고 빨리빨리만 하기 때문에 현재 배탈나서 설사 이빠이 하는중이고... 이미 개피 본 사람들이 재산 다 압류되고 신불자 되고 난리도 아닌데... 설사 바뀐다하더라도 그런 과도기 속에서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고 그 아이들의 미래도 뻔함...... 요즘 사람들은 애국심이란걸 잊고 산지 꽤 된듯합니다.
맞아요
해외창업지원보다는, 1편에서 내용처럼 허가제 국내도입이 나을거같아요
전기 가스 교통비 많이 올려서 물가 급등으로 실질소득은 오르지 않아서 소비가 줄고 장사가 안되는 현실입니다
응 자동차 판매량 1위가 무려 그랜져 ㅋㅋㅋ 뭐? 소득이 뭐? ㅋㅋㅋ
전기 가스 교통비는 울 나라가 셰계에서 가장 싸요
뉴욕 이야기할때 시급을 적게 줘도 되는 이유가 팁 문화 덕이라는데 요즘 미국도 팁 문화 문제가 있다고 하는 마당에 이걸 긍정적 이유로 가져오네..
팁문제 있다고 한다고 팁문화 그게 갑자기 없어지나요? 님은 그냥 뻘소리하는거임. 우리나라는 명품, 비싼게 잘팔린다 해서 명품브랜드들이 우리나라 와서 돈 쓸어가고있는데 우리나라 허영심 문제있다 옛날부터 엄청그러잖아요 근데 명품브랜드한테 그게 뭔상관임? 그들한텐 긍정적인거지. 님은 걍 무식함
팁 문화 자체가 긍정적이라는 게 아니고, 자영업자 입장에선 비용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뜻이죠. 사실을 알려 준 것일 뿐 옳고 그름에 대한 얘기를 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문해력...
그러게요. ㅎㅎㅎ
넌 진심으로 책을 좀 읽어야겠다.
ㅈㄴ어이없네 ㅋㅋ해외에서 음식점 차리는걸 왜 우리 세금으로 지원해줘야함?ㅋㅋㅋㅋㅋ 산업발전도아니고
제말이요 세금을 미국에 낼건데 왜 한국에서 도와주나요? 저 사장님 사상도 매우 특이하십니다
미국에서 성공하는건 세계에서 성공하는거임.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이 한 개라도 나오면 대성공이긴 함.
예를 들어 세븐일레븐이나 맥도널드, 셱셱버거가 우리나라거면 세금이 얼마?
BTS, 블랙핑크 등이 해외에서 공연을 할 경우에는 해외 체류비용이라든가 현지에 지불하는 막대한 마케팅 비용 등 제외하더라도 그 이벤트 하나로 지출하는 세금도 어마어마 합니다. 공식적인 자료도 없고, 정부에서 직접 세금으로 지원한 바가 없을 수 있겠으나, 정부에서는 해외 투어 등을 적극 권장합니다. 이것은 컨텐츠를 판매하는 일이고, 거기서 벌어들인 매출을 국내에 재투자 하는 것을 기대하고 하는 일입니다.
물론 해외로 나가서 돌아오지 않을 수 있겠지만, 새로운 산업의 가능성을 여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적으로 지원해줘야 한다 라기 보다는, 국내에서 자영업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많으나 국내가 과경쟁 상태이고, 해외에서 경쟁력이 있는가를 테스트해봤더니 가능성이 있으니, 국내에서 잘하는 사람들은 해외에 진출해서 국내의 과경쟁 상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 라고 하는 계획인 것이죠.
만약 정말 운이 좋게 고든램지 식당처럼 글로벌한 브랜드가 하나 탄생한다면, 국내에는 마케팅과 운영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고용한 운영 본사가 있고, 해외에 '수출'을 하는 형태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꼭 어떠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수출하는 것만이 장려되어야할 산업이 아니라, 이러한 소프트웨어 영역의 것들도 장려되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뉴욕에 돼지국밥집 대박나니까 외국 사람들이 한국 본점 가서 먹어보자고 찾아온다잖아 ㅋ
자영업 다이어트~~ 너무 잘 지적해 주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홍콩에서 외식업을 운영해 봤던 1인으로써 제발 이미 장사가 잘되고 있는 치킨집이나 고깃집 옆에 같은 업종으로 오픈은 안 하셨으면 합니다. 상도에도 어긋나지만 결국 치얄한 가격 경쟁으로 이어지고 결국 서로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이건 아닌듯 해요
자본주의 사회거든요
해줘 마인드 철철 흐르네요.
누가 장사 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는지, 누가 들으면 자영업자 이문 못나게 정부가 막은 걸로 보이네.
이문 남기려면 가격 인상 밖에 없는데(설마 아직도 인건비 후려칠 생각하나? 초장에 도입 시도 자체가 개박살난 미국 팁을 인건비 부담 줄이는 것처럼 얘기하는 심보는 뭔가?), 지금도 충분히 소비자는 고통받고 있는데 얼마나 올려야 만족하는지, 게다가 미국은 무슨 자영업 지상천국처럼 얘기하는데, 커피를 예로 들었는데, 그럼 대규모 커피 가게 진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건 왜인데? 커피 프렌차이즈도 정부가 안도와줘서 못할 정도로 영세한 규모라고 생각하나?
하여간 장사 한 번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뭐 아는 것처럼 한두마디 주워듣고는 떠드는거 보면 정말 한심하다.
핵심은 식재료 유통단가랑 임대료 때문인데 자꾸 돌려서 다른 이야기 하네
미국에서 가장 잘못된 문화중 하나가 팁 문화 입니다. 팁으로 소비자에게 적정가를 떠넘기기보단 직원 월급을 더 주고 음식 가격을 바르게 책정하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얼탱이가 없네 지가뭔데 남에나라 문화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가름 하고 앉았음? 뭐 인류의 신이라도 되는거임?
진짜 얼탱이가 없네 다른나라 문화를 뭔데 옳다 그르다 평가하나요
동의는 하는데, 그건 여기서 이야기 해봐야...ㅋㅋㅋ
자영업이 많은 이유는 근본적으로 퇴직후 노후대책이 안서니 전부 치킨집(프랜차이즈) 차리기때문 아닐까요?
노후보장이 되는 시스템이 장기적으로 선행돼야한다고 봅니다!
미리미리 회사생활하면서 자격증 따놓고 기술배워놔야지
@@흰토낑-x7k 사장님은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팬코푸 미리 학원다니면서 자격증 준비하고있습니다
시스템은 어차피 안만들어질거기 때문에 뭐라도 해야지...
식당중에 임대료보다 인건비가 적게 나가는 곳은 단 한곳도 없을걸..
ㄹㅇ
와 장사가 잘되도 남는게 없다
찐 사장님들의 고민임
인건비 주고나면 남는게 없어요
주휴수당만들어 놔서 다 4시간씩 잘라써야하고
그렇게 쓰면 아무도 일하러안오니 주휴 그냥 주고 써야하고
미칩니다
그렇다고 커피숍 저가커피라고 하면 다 싼 원두쓰는줄아는데 아닙니다
음식도 그렇고요😢😢😢😢😢
왜 개인 사업을 나라에서 해야 함.
그게 아니잖아. 자영업 자체가 삼성이나 현대처럼 기업화가 안되고 있잖아.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한게 국회의원 따가리를 하니 나라가 안돌아가는거다.
그래 그냥 한국에서 썩자
일본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알려줘도 듣지도 않네
1000년 지나도 안바뀐다.
1001년이면 ?
이말이 가장 맞는 정답이라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바뀔 수 없음...
@@Miyeon1757 시비털려면 댓글로만 하지마라
사람을 구하기 힘들다구요? 최저시급으로 하루 12시간 굴리니 사람이 모일리가..점주의 욕심을 왜 정책 탓을 합니까
답은 정해져 있음. 시대가 바뀌고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짚지 못한 결과.
지역밀도별 업종 과포화 상태. 자영업 서비스업계의 한계를 무시한 결과.
어느 전문가가 신도시계획에 해당지역 인구밀도별 업종 수 제한을 둬야 한다고 했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았었죠.
현재에 와서 대안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동종업장 과밀현실에서 음식값 고정, 결국 가격에 맞추는 음식은 서비스 한계를 가져옴.
남기는 장사에서 현상유지가 목표 된다면 제대로 운영하겠는가. 정부의 물가관리가 사라진 지금, 자영업자들의 고민은 커지고...
미국에서 20년 사업자 입니다.
미국 한인 역사 100년이 넘었어요.
그분들 음식솜씨 좋습니다..그런데 왜 음식점을 하지 않을까요..
비디오 머그 자주 봅니다.
근데.. 내가족 목숨 걸고 이민..?
추천하지 않아요...2005년 이였음 가능. 2024년은 부턴 비자 더 힘들어 졌어요.
현실적인 이야기 먼저 담엔 부탁합니다
"장사가 잘 되어도 남는게 없다"는 말, 사실입니다. 특히 객단가 낮은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특히 임대료 비싸고, 손 많이 가는 업종은 직원도 많이 필요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거기에 어쩔수 없이 배달도 하지만...배달은 수수료 때문에 거의 남는게 없는게 사실.
왜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가 세금으로 지원을 해줍니까? 무슨 근거로?
일식이 세계화를 위해 그랬대잖아요 영상보고 댓다는거임? 문화라는게 얼마나 장기프로젝트이며 대단한 파급력이 있는지 미리 안거죠 당연히 정부에서 힘써야죠 프론티어들이니 희생과 리스크가 매우 높은디 알아서 해주겠다니 정부가 서포트 해야죠
님을 위해서도 국가에서 막대한 세금으로 지원해주고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상위 1프로가 99프로를 먹여살리는 구조입니다.
그런마인드라 안되는거다
정부에서 지원? 대머리아저씨가 뉴욕에서 국밥좀 팔더만 먼소리하는거지 자영업 얘기하고있는데 무슨 첨산단업 인재육성하는줄 아시나
요식업종으로 10년넘게 기술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자영업으로 9년 넘게 운영중임.
장사를 하면서 여러 업종을 봤지만 영상 내용과 약간 생각이 다름.
내용이 전반적으로 이해는 하는데 프랜차이즈 입장을 좀 너무 대변한게 아닌지.
무슨 서울대 교수가 등장해서 적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왜 적이 됐는지 생각을 못해보신듯.
그 적들이 기존 상권을 흡수하기 위해 개인매장들을 망하게 만들었음. 그 짓이 하도 포악하니까 규제가 생긴거임.
10%대의 자영업자로 줄이자는데 그럼 줄어버린 10%는 어디로 가라는건지. 그리고 자영업 상당수는 프랜차이즈임.
프랜차이즈가 개점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춰줬는데 그럼 출점제한을둬서 매장이 못생기도록 막아야죠.
일본의 편의점이 왜 장사가 잘되겠음. 거긴 그냥 막 세우기 힘들어요. 주차장부터 화장실 등 기준이 있는데 이거 못하면 개업안해줌.
한국이 그 정도까지 어렵더라도 프차가 쉽게 생기기 어렵도록 가이드를 만들어야함. 그럼 좀 줄어들듯.
전 맨하탄에서 5년 주방장했읍니다 쉽지않아요 집세 장난아니고요 전기세도 장난아닙니다 가장큰문제점은 비자입니다 많은 요리사들이 불법체류중입니다 말도 유창하여야하며 스페인어도 필요합니다 잘생각하셔야 합니다 32가 엄청비싸요. 집세요 자리도 없구요
모든건 그냥 시장에 맡기는게. 자영업자 숫자를 줄이는것도 자연스럽게 시장에 맞춰서 줄여야하지 않을까. 수수료 낮추고, 임대료 낮추고, 그것도 다 반 시장정책. 텅텅 공실 생기면 건물주들 알아서 임대료 낮추겠죠.
공실 생겨도 안 낮춥니다
자기들이 낮추면 땅값 낮아진다나 뭐라나
결론은 가오 상하니 내리긴 싫다 이런거라
잘나가다가 결론이 용두사미구만. 자영업비율이 줄고 경쟁이 줄어야 한다고? 자영업 경쟁이 높으면 그만큼 소비자 후생은 올라가는 거고, 거기서 도태된 자영업자들은 자연스레 소멸될 건데, 경쟁을 줄여 매출을 늘린다니? 궤변 같은데.
미국에서 사업하고 있는데 너무 공감이 안된다. 미국은 종업원이 팁을 받아도 우리보다 2배 이상되는 최저 임금은 줘야하고, 세금도 훨씬 높고 상해보험료도 상상을 초월하는데.. 임대료가 우리 2배 수준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고. 미국은 기회의 땅이지만 사업하기가 훨씬 쉬운것처럼 말하는건 정말 실정을 모르는듯.
종원업이 소송도 잘걸어서 2번 당했어요
그니깐요 이사람 완전 알못인데 개소리 멍멍이에여 앗참 그런데 한국도 요새 최저임금 장난아니게 올려서 그건 좀 따라잡은거같습니다
조사한대로 다른 국가들은 경쟁이 적어서 그 수익이 나는거임. 개나소나 못하고 요식업 허가나는데 제약이 심하다고. 허가에 1년 이상 걸리는데들도 있지. 개업하는데 자본 각종자격증 위생검증 소방 등등 까다롭게 검증 규제시키고 사업계획서 받아서 심사하게 하고, 프차는 훨씬 더 까다롭게 허가 규제하면 어느정도는 감소할거다. 프차도 본사 개나소나 못하게 훨씬 규제하고 가맹점주 수익률 건들지못하게 보장 더 해야 함. 가장 쉬운건 요식업종 세금을 별도로 받아버리면 됨. 정말 능력있는 프차본사 자영업자 아니면 다 꺼지게. 걷은 세금으로 위생검증이니 똑바로 하고
장사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직원들 월급 주고 가게 월세 주고 그러면 남는 게 거의 없죠 그렇다고 해서 음식 가격을 터무니 없이 올릴 수 있나요?
이미 우리나라는 자영업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점점 장사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면서 정상화 되는 과정을 거쳐야 돼요
줄어든다는건 그만큼 한강물에 뛰어 들어야 한다는건가...
그렇지
한국은 자영업자가 너무 많아서 문제다.
그러니까 자영업자가 망해서 없어지는 건 당연한 순리다.
자영업자가 많은 이유는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대기업들은 대부분 외국에 공장을 짓는다.
하청업체들이 대기업을 따라서 외국에 나가는 경우도 많다.
기업들이 국내에 일자리를 만들지 않는다.
기업들이 공장을 국내에 짓도록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정치인들에게 그런 걸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
노동 문제가 개선되어야 한국에 공장을 짓죠. 머스크도 2차전지 강국인 한국에 기가팩토리 공장 짓기를 거부한게 강성노조와 낮은 노동유연성 때문이죠. 진영논리에 가로막혀 후진적인 노동문화는 결국 기업의 생산시설은 해외로 나가게 하고, 반면 일본은 비슷한 임금과 종신고용, 30년 정체에도 리쇼어링이 되고 일자리가 넘지는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인건비가 올라도 너무올라서 해외에 공장짓는건 당연한결과
@@maiuslux4942 이 말이 맞음.강성노조들이 나라를 이따구로 만들었음. 원래 깡패할 것들이 이런데로 흘러들어와서 기업들 피 빨아먹으면서 사는거임.
현직 bbq 치킨 업주이고 월 매출 5천 연매출 6억 정도 찍습니다. 순이익 한달에 400 간신히 가져가고 있고 인근에 같은 bbq 브랜드 매장 15개 입점해있습니다. 저도 외국으로 떠납니다.
우리나라 카페 숫자가
10만개가 넘었다는데
커피전문점까지 하면
몇개일까
고즈녁한 카페에 앉아서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는
사람이 엄청 많구나
대신 뉴욕은 집값이 미친 허벌이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디서 살꺼야ㅋㅋㅋㅋ 돈 벌어서 렌트비로 다나감
신규 자영업 하실분 꼭!! 참고 하실께
1평당 월세 6~7만원 넘는 곳은 피하세요
그리고 요즘 시세는 8만원 선인데
급하게 월세 상승으로 인해
9~14만원 까지 올랐네요
아무리 자리가 좋아도 7~8만원 선은
지켜셔야 합니다
2017 년 이후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자영업은 끝나버렸다
최저시급이 미친듯이 오른 댓가는 단순히 외식 음식이 비싸지는것 뿐만이 아니라 이제 독일 프랑스 캐나다처럼 저녁 7시만 되어도 바깥에서 밥한끼 사먹기 힘든 나라가 되는겁니다. 최저 시급이 싼 시대는 일해서 버는 현금은 적어도 생활 물가도 같이 저렴하며 밤늦게까지 얼마든지 외식이 가능했지만 최저 시급이 비싼 시대는 일해서 버는 현금은 커졌지만 생활 물가도 비싸고 밤늦게 외식하기는 진짜 힘들어지는 시대가 되는거랍니다.
최저시급 오른뒤 밤장사들 안하게됨 . 잠들지 않던 도시였던곳의 활력이 줄어들음 .
돈이 없어서 안 사는걸 최저임금 탓한다.
자영업 하지 말고 그 최저암금 받는 곳 가서 일을 하라고 하면 하지도 않을 것들이
그게 당연해야 하는거 아닌가? 인건비 무서워서 밤장사 못하는거 말이다.
진짜 고속성장의 휴유증 같은데 사람 귀한지 모르고 힘든일 할수록 급여는 더 높아야 하는데 한국은 그 반대이니..그러니 공돌이 공순이 등등 기술직을 천대하는 문화 부터 시작해서... 지금 봐라. 공대 갈래 의대갈래? 하면 어디가는 분위기 인지.
각설하고 사람 막 굴리던 그 시절 생각 말고 24시 영업이 비정상 이었음을 자각 하자.
특히 최저시급 탓 좀 하지 마라 제에발~
당신이 자영업 관두고 시급이나 월급 받는 경우가 생기면 그나마 그것 때문에 버티는 거다.
난 그럴리 없다고 생각 하지말고
최저 임금 받으면 숨도 못쉬고 살아요
본인들이 그 돈 받고 일할래 하면 안할 쫄보들이. 최저임금 올라서 다 망한다 성토하니까 웃기네 ㅎㅎㅎㅎ
임대료 문제가 큽니다
가로수길 그렇게 공실이어도
월세는 안떨어져요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어쩌라는거?
외국에서 살면서 장사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우리나라 세금을 써서 도와줘라 이거구만..
세금들여 외국가서 장사하는거 도와주라고? 거기서 벌은 돈에대한 세금은 미국이 먹고? 그거 먹다가 한국가서 오리지날 먹어보자고 올 외국인 바라보고? 보다보면 뭔가 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세금을 뉴욕에 내는데 정부가 해외에 음식점 짓는 거를 도와줘야 한다는 게 뭔 정신 나간 소리지?ㅋㅋㅋㅋㅋ
지금 정부에 뭘 바라세요...각자도생하기도 힘든 판에...
한국처럼 정부 지원이 많은 나라가 세계에서 몇개국이나 있을것 같니? 전세계 몇개국이나 있는지는 알고는 있는거니?ㅎㅎㅎ 한국이 치안이 좋아도 불안해서 못살겠다는 꼴페미의 주장 수준이구만 ㅎㅎㅎ혹시 산유국만큼 지원이 없어서 이딴 dog소리 하시는 건가?ㅎㅎㅎ
기득세력이 부동산가격을유치하기위해 정부금리인상 막아서 인플레이 나고 임대비용크고 인건비 물가 다못잡는거에요 한마디로 법치가제대로안되고 기득권이 법을정하는겁니다
비전없는 중소기업.식당.카페 일할려고 안한다. 능력없음 취직도.창업도 하면 안된다. 능력을 키워야됨.. 능력없이 중소기업들어가면 평생 회사탓.사장탓.정부탓만하다 늙는다.
창업도 능력없이 시작하면 전재산 넣고 겨우겨우 인간이하의 삶을 유지하는
자신을 보게될것이고 폐업을 하고싶어도 못한다. 능력없음
투덜거리며 불만가득한 중소기업 직원의 삶을 사는게 차라리 현명하다
기업하기 쉬운 토대를 만들면 많은기업과 유니콘 기업이 출연 했을뗀데 규제가 심하니 너도나도 부동산 아니면 자영업 이러니 망할 수밖에
맞는말입니다! 기업하기 조은 환경이 아니죠 한국은
힘내라면서 25프로를 10프로로.. 150만명은 죽으라고 하면서 자영업자 힘내세요 라고 하고 있네.. 제 정신인가..
지금 미국은 K문화 인기 때문에 잠깐 유행이고, 몇년 후를 기대하기 어렵다.
전 수원에서 장대냉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손님이 저희 매장을 방문하는데..재무재표의 판관비와 영업이익을 보면 이것은 내 인건비도 없고 노예 수준입니다. 장사가 잘되는데요. 2호점은 강남으로 가려고 하면서도 대한민국 소득수준에 비해 음식값이 너무 싸고 손님이 메뉴이외 기대하는것이 많아..2호점은 강남..그 이후엔 싱가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음식점은 허가가 아닌 신고이기 때문에 직장생활하다가 퇴직하면 음식점 창업으로 악 순환하는것 같습니다. 정부는 비용절감이지...본질을 잘 모르는것같습니다. 단순히 자영업자 비용절감..매출 증진은 없고..자영업자 다이어트..큰 동감입니다.
외식업은 사양 산업입니다.
원래 다른 선진국은 그렇지 않은데 조선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마치 방직업처럼 경쟁력 없는 도태되는 사업이 되어 버렸습니다
조선만 이런 이유를 살펴보면 조선의 경우 다른 선진국과는 다르게 외식업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치솟는 인건비에 이젠 일본보다도 외식업 물가가 월등히 비싼 지옥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농산물 역시 외국인 노동자 부족으로 국내 농산물은 가격이 천정 부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정부는 해외여행을 부추기며 휴일 연결시켜주기, 공항 이용료 낮춰주기, 공항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그리고 저가항공사로 인한 낮은 항공료로 조선 자영업자들은 인건비 1/10의 동남아와 불공정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의 폭등과 더불어 조선인의 소멸을 위해 계획적으로 추진되는것이라 생각되며, 조선인의 소멸 그 큰뜻에는 동감하나 이한놈 건사하기 위해 본인은 탈조선을 감행하려 합니다.
그럼 장사하러 이민가면되겠네요
징징거릴게 아니라
정치꾼들은 자기들 표받는것만 신경쓰고 향후 계획보다 눈앞에 떨어지는 콩고물에 눈돌리는 인간들 뿐이라서 정책이 다 저모양임....
네거티브 정책이 적을 제거한다면서 자기는 너희편이라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자기 지지율 올리기 좋거든
다 떠나서 꾸준히 일할 사람 구하는 게 너무 어렵네요…장사가 안돼서가 아니라 장사 잘돼도 일할 사람 부족해서 문 닫을 판이에요..
가세요 안말립니다. 지금 국밥 한그릇 1만원시대인데 무슨 소릴 하는건지.
인당 소득 2배넘어 3배가까이 차이나는 뉴욕이랑 비교하고 있네 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진짜.
그동네는요~ 고소득 동네인만큼 임차료 어마어마하고 세금에 주거비 후덜덜합니다~
설마 팁문화 옹호하고 싶은거에요? 싫어요 하나 눌러드립니다. 미국에서도 과도한 팁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는데 무슨..
멀리 뉴욕 말고 그나마 1인당 GDP/최저시급 한국과 비슷한 일본의 오사카나 도쿄랑 비교해봅시다. 국밥가격이랑 우동/라멘가격 얼마나 되나.
걔네들은 바보라서 싸게 받나요?
임대료가 비싸도 너무 비쌈 이게 비용에 70% 다음 임건비 재료비. 그리고 개인들 평균 소득이 미국대비 2-3배 낮음. 요리 잘하면 외국으로 나가서 성공한분들 많아요 특히 젊음분들 도전 해도 좋다고 봅니다 용기가 필요하겠죠. 미국. 캐나다.
이 무슨... 대부분의 가게는 인건비 포지션이 좀 더 높습니다.
뭔 ㄱ ㅐ소리여 ㅋㅋㅋㅋ 나 장사할때 월세 120에 인건비 800만이었음.
월세 380 인건비 1900 장사해본사람이 쓴댓글이 아님 ㅋㅋㅋ 뇌피셜 ㄷㄷ
자영업 줄일려면 인력시장 구조 개편을 해야함 쉬운고용 쉬운해고 왜 자영업 하는데 특히 나이드신 분들 떠밀리듯 권고사직 당하고 명퇴해서 할게 없으니 자영업하는거고 회사들 입장에선 한번 고용하면 해고가 어렵다 보니 선뜻 나이많은 사람 채용을 꺼리고 등 뭐 하나가 문제라기 보다는 모든게 맞물려 있는 듯
방송결론은 자영업수를 반으로 줄이자. 저출산방송만큼 알맹이없는 방송
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1+1제도의 페혜(규제)와 물류수익(요식업체 주요수익모델 - 가맹점이 안되도 본사는 잘되는 근본적 이유)이 아닌 정상적인수익모델의 필요성에 대한 취재바랍니다.
해외 가려면 외국어부터 준비해야 하는데
사실상 영어를 제외하고는 현지에 직접 가서 배워야하고... 영어만 해도 어려움을 겪는데 외국어가 빠른 시간 내에 탁 트일까?
영어 배우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해외에서 사엊해서 번돈으로 한국에 있는 은행통장으로 달러로 보내주면 정부에서 도와줄듯..한국자영업자 너무 많다는 것 인정..
한국 자영업이 힘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제가 조사해보니... 식당은 소주 값. 카페는 저가 커피값.
어딜가도 비슷한 가격을 받아야 바가지 아니다 비양심 아니다 등등 사회적인 인식이 있으니.. 양식집 중식집 일식집 한식집 전부다 소주값을 기준으로 음식 값까지 평준화 시키다 보니 기술이 있고 아이디어가 있어도 누가 누가 소주 많이 파냐 싸움만하는데.. 그것 밖에 할수밖에 없는 구조와 현실... 자제값 인건비 월세 공과금은 숨도 안쉬고 자기들 맘대로 올리는데...소주라는 공공제화 같은 상품이 중심이되어 아무것도 못 바꾼다. 나라에서 소주값 조금 올려줘야 눈치보며 가격을 정하니 이게 무슨 사업인가.. 커피도 2000원에 팔고 500원 마진.. 많이 팔아야 먹고 사는데 너도 나도 가맹비만 내면 차리고 상대적으로 깨끗한 환경과 낮은 노동 강도가 알바 구하기 상대적으로 쉬워 무인상점 차리듯이 무후죽순 생겨나고. 돈은 좀 있고 남 밑에서 몇푼버느니 하나 차려서 보자 창업자들.. 나이가 들어 70대80대 됐어도 한푼이라도 벌러 가게문 여는 노년세대들..심지어 이들은 가격도 싸게 받다보니 음식값 시세형성에 악 영향까지..준다. 이런것들이 꼬이고 꼬여서 지금 현실을 만든건데. 조금이라도 달라지길 바란다면 프렌차이즈 사업이 음식과 써비스를 파는 사업이 아니고 가맹점만 허위광고 로 늘려 팔아먹는 회사들에게 일침을 누군가는 날려야 하지않을까... 식당이나 카페가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이 있어야 할수있는 거라는 정도의 인식만 있어도 무지성으로 창업하는 자영업자들이 좀 줄어들다 보면 좀더 질 좋은 직장이 되는 식당 카페도 많이 질것이고 그만큼 기술이나 써비스를 배우려는 청년들도 유입되지 않을까.. 그리고 중국에서 취업하러 왔던 인력들 코로나 격고 이제 3분의1밖에 안남고 거의다 본국으로 돌아갔다 오지않고 남아있던 사람들도 살기힘들어져 돌아가는 추세인데.. 새로운 나라의 노동력을 받을 준비를 해야될듯 인력난도 엄청 심각함.
한국은 자영업이 너무많음 너도나도 자영업할라니 경쟁상대도많고 무슨 블록당 똑같은가게들이 한두개꼭있음
어디 무슨업소가 장사될되면 옆에 같은업종들이 주구장창생김...
친구가 식당을했었는데 항상 손님많아서 장사잘되는줄알았는데 자기가 가져가는돈 즉 순이익이 300도안된다고함 빚만늘고
결국 우습게 달려든 식당페업하고 세탁공장들어가서 일하는데 겁나힘든데도 몸은힘들어도 정신적으로 좋아졌다고함
450은벌고 야근수당까지하면 500은버니 진짜 빡센일이라 외국인노동자들아님 한국인들 안하는일인데 자기 목줄이힘드니 결국힘든일이라도
하더군요... 우리나라사람들 힘든일진짜안할라고함 돈많이줘도 안함 조금만힘들어도 때려침 진짜 일할라고하면 널린게 일임
그힘든일못하니 자영업할라고하고 망하고 빚늘어나고 가계부채쌓이고 빚으로 장사는절대하는거아닌데도 그냥 너도나도 다함 너무우습게
달려듬
자영업 다이어트 하면 건물주들이 싫어해요.
울라나 부동산 카르텔이 제일 굳건한데
자영업자 30%만 해외로 나가면
빌등 건물 들 다 공실로 경매 나가야 할듯.....
서민들이야 좋은데
부동산 기득권이 과연....
이사람 뚤린 입이라고 막말하시네 뉴욕 18년차인데 한식당 지금도 꽤 많아요... 또 다 몰려서 생기고 같이 망하게 할라고? 으이구 그저 ㅋㅋㅋㅋㅋ
식당을 운영하고 있지만.. 지금 최대의 위기는 인력이 없어요. 이게 끝입니다.건물 임대료도 너무 높아요.저야 은퇴할 나이라 다행이지만..아마도 자영업의 끝일까합니다
한국에선 자영업하는게 아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어쩔수없이 한것이지. 차라리 전세계가 똑같은 위치어서 시작하는 상황에서 유튜브해라. 줄슨다는 맛집들 티비에 나오는 맛집들 다 까보면 남는게 없는 구조다.
세계 최고의 자영업자 비율 24%를 선진국처럼 10% 아래로 낮추자는 데는 동의하는데, 그럼 그 고용은 누가 하나요? 정부, 기업 말고는 고용할 곳이 없는데.. 한국을 나가라는 말인가요? 아, 그래서 정부가 지원해서 한국 자영업자를 해외로 내보내자는 건가요. 그럼 국내 경쟁이 줄어들테니.. 그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그러나 앞에서 말하는 자영업자 탈출 2가지 이유를 봅시다. 첫째 인건비는 곧 국민의 소득이니 줄이기 힘들고, 둘째 임대료가 문제인데, 아시다시피 대형마트 의무휴일처럼 규제가 워낙 늦게 만들어져서 거품이 빠지는 시간은 길고, 빠지는 정도가 적을 수 밖에 없지요. 건물 상투 잡은 투기꾼들이 5% 임대로 인상 제한이 싫어서 건물을 공실로 놔두고 버티니까요. 그들이 다 망해야 겨우 낮아진 임대료에서 시작할 바탕이 생길텐데 그건 정부가 특례론 40조, PF지원 85조 대출을 계속 늘려서 펌핑하고 있으니 계속 늦춰지고 있지요. 그럼 말씀대로 자영업자 해외로 잘 내보냈다 칩시다. 그럼 세수는 어떡하죠? 국민연금, 건강보험 재정은요? 아마 미국 가신 분들 아프면 한국 와서 가족, 친척 다 치료 받을텐데.. 그리고 국내 자영업자 매출을 늘려주면 고용이 늘어날 거라고 하는데 원래 자영업 85%는 고용이 없습니다. 거기다 전체 자영업자가 줄어들면 고용도 같이 줄어들겠지요. 1. 정부가 부동산 거품 뺄 생각이 없다. 임대료도 안 빠진다. 2. 자영업자 수는 줄일 수 있다. 해외 내보내면 된다. 3. 사람이 빠지니 자연히 한국의 세수, 소비는 줄어들게 된다.... 이게 좋은 건가요
코트라처럼 하나의 식당을 오픈하도록 보는게 아니라 이제는 한국 국가브랜드가 듣보잡 수준이 아니니 적극적으로 정부의 주도하에 지원책은 충분히 우리에게 도움이 될 거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다른나라에서 사업자 내는것은 하늘에 별따기인데 우리나라는 조선족및 어느두구든 사업자 다만들어줌 ㅋㆍㅋ 그냥. 미친나라임
솔직히 자영업 망하는거 탑이 인권비보다 임대료가 장난아니지 않나...? 사람 좀 생긴다 싶으면 임대료 올려치기가 장난 아님;;
법대 출신들을 고위 공직자에 등용하기 때문에 경직되고 능력없는 그들의 시각으로 정책을 만들고 운영하다보니까 거의 정책 실패 또는 정치 실패로 귀결되는 것이다. 능력으로 고위공직자를 뽑아야 하는데 그 능력 평가에 법조인 경력을 높히 평가해서는 안된다.
결국 팁에 의한 이득이구만 ㅋㅋㅋㅋ 업자들 입장은 ㅋㅋㅋㅋㅋ
고용주가 돈을 안줘도 되니 개이득 ㅋㅋㅋㅋ
어디가 에스프레소가 1800원인가요 머지...가격비교?
서울 뉴욕 인구가 비슷한게 더 충격이다. 지방에 기업이랑 편의시설 억지로 분산 시켜서 사람 나눠야한다. 진짜 심각함
공영방송 수준이 이정도라니 정말 한심하네요...
자영업 하시는분들 제발 프랜차이즈좀 그만하세요.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하는 이유가 뭐에요 대체?
결국에 사람이 너무 많다. 4~5년뒤 노동의 기회가 올겁니다
프차 :만만해서 걍 해봄 수익구조 ㅈㄴ별로임
신경 쓸게 없다고 하지만 본사는 차려주고 나몰라라.....사장님들 여럿봄
개인: 프차보다 더 힘든 상황과 신경 쓸게 많은 구조라 자리 잡으면 오래 가지만 프차 영업방식에 밀림
즉, 프차를 해보고 개인가게 차리는 방법을 추천
이정도면 그냥 나라를 미국에 편입시켜
우리나라는 참 경쟁 심하고 살기 힘든 나라라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
외국에서 장사 하는게 맞는듯!!
자영업을 줄이고도 대체할 일자리가 있어야 햐지 않나요 미국은 서비스산업 비중이 높고 일자리도 많아서 자영업이 아니더라도 일할곳이 많은데 한국은 그런 여건이 안되는것 아닐까 싶네유
미국은 자영업 대신 식당에서 일해도 팁문화덕에 일할만 할것 같네요
그리고 관광객이 많은 뉴욕의 상권과 비교분석하는것은 아닌듯요
나라에 돈도 많지 않은데 돈을 뜯을려는 도둑놈 심포를 가진 사람은 계속 늘어나고 이러니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지 돈이없어서 서민복지에 신경도 못쓰는나라에 자영업자들 미국진출하는거 지원해야된다니 누구도 공감못할 답답한소리하고있네 미국에서 곰탕잘팔린다고 엄청 출세한 전문가처럼 말하네 웃긴다
편의점 졸라 많아
미용실 졸라 많아
병원 약국 졸라리게 많아
커피집 졸라졸라 많아
빵집 졸라졸라 많아
음식점 드릅게 많아
술집 드릅게 많아
스티커 사진샵
무인샵
탕후루 미친듯이
많아
직원 구하기 드럽게 힘들어
힘들게 구해도 레시피 베껴 졸라많은데 그새끼도 또 창업해
국밥집이 남는게 없다?
우리나라는 자영업 접근성이 너무쉽다
자격 검증이 철저히 필요하다
진짜 욕나오는데 제발 젊은 우리 20 30 40 친구들아 정신차려라.. 좌파 우파 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치를 잘 하고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그래야 물가도 일자리도 안정화가 되는거다
오마카세 SNS올리고 매주 의미없이 카페가고 서울가서 의미없이 술잔 기울이고 하는게 아니다!!!제밞!!!! 나 한명이 무슨 힘이 있어?하지말고 나라도 라는 생각을 가져야한다!!!
자영업자들 죽는소리하지말고 사업접고 중소기업 다니면 됩니다. 최저임금 높다고 욕하지말고 인력난 허덕이는 중소기업가서 그 높다던 최저임금 받으면서 Xx게 일하면 됩니다. 주말도 없이
우리나라는 요식업허가를 너무 쉽게 내줍니다. 다른 선진국들은 자격증부터 시작해서 빡셉니다.지역화폐지원 축소도 아니올시다.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국가의 역할론이 말입니다.
결국, 해외 진출해서 그 프렌차이즈가 잘되봐야, 그게 세금으로 할 짓인가라는 비판을 받기 쉬운 데 말입니다.
지금 자영업자가 한국에 많은 이유는 바로 기업이 유휴인력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안되니 본인들이 직접 사장이 되는 것 밖에 달리 방법이 없으니 말입니다. 결국, 퇴직하고 나온 사람이, 일시에 돈은 생겼는데, 대안이 없으니 자영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지금의 문제는 회사를 그만 둔 사람들의 지식이 사장되고 있는 것에 더해서, 바로 이렇게 불합리한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런 분들이 과연 해외에 나올 수 있을까요? 아뇨. 절대 못 하죠. 결국, 프렌차이즈에 도움 받는 분들이 대부분이니 말입니다.
그 프렌차이즈가 한국 정부의 도움을 받아서, 미국에 진출한다고, 그 기업이 과연 한국에 어떤 도움이 될 까요? 그런 사례는 전혀 본 적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령 돼지국밥이 세계화가 된다고 과연 뭔 도움이 될까요? 우리 문화를 세계 만방에 알려서 문화선진국이 된다? 그러나, 음식이란 그 기원의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국수의 기원은 타클라마칸의 사막지역에서 기원이 됐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지금 그 지역에 문화적 역량을 논하지는 않습니다.
돼지국밥 기업이 해외에 나가는 건, 결국 우리가 더 좋은 혜택을 받을 기회를 잃는 것이고, 그에 비해서 해외의 지역에 국민들만 이득을 보는 것에 불과한데, 굳이 왜 국가가 지원을 해야 할까요?
자영업자를 줄이는 방법은 자영업자를 수출하는 게 아니라, 자영업자를 안 만들면 됩니다. 퇴직 후에도 일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됩니다. 같은 돈을 들일 거면, 자영업자를 해외에 수출하는 것보단 자영업자를 안 만들 대안을 만들면 됩니다. 퇴직 후에 노령연금만 받고 죽을 때를 기라리는 게 아니라, 그에 따른 대책을 세우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정부 지원으로 결론 나는게 어지럽네..
아니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있나.. 요식업 해외진출이 어렵다고 정부가 세금 부어서 도와주는게 말이 되나... 그럼 다른 산업들은 쉬워서 지원 안해줌? 심지어 요식업 해외 진출은 한국인의 고용 창출에도 도움이 안 되니 지원할 명분도 없음.
정부가 할 일이 따로 있는거고, 할 일을 더 잘 하는데 집중하는게 맞다고 봄.
화폐를 발행하는 자체가 부채고,빚이며,가상물이다!
시간이 갈수록!!!!
퍽이나~ 정부에서 그런걸 하겠냐...기득권들만 챙겨줄뿐이지...
우리나라 자영업 음식점 기타 등등 끝났습니다..가장큰 이유는 해외여행인거같습니다..요즘 다들 해외여행다니죠? 국내보다 분위기좋고 가격저렴하고 즐겁습니다.. 차라리 국내소비를 줄이고 해외여행 한번더 가는게 좋습니다..자영업자 어렵죠.. 인천공항가보세요..해외나가보세요..다 한국인이지
우리나라 음식 자영업자들이 망하는 이유는 골목 식당만 봐도 알수있지 않나? 가장 쉽게 창업 할 수 있는게 커피나 음식점인데 냉동식품만도 못한 품질로 음식을 비싸게 팔면 누가 가....
대부업이 가장 최고인거 같다. 특히 은행은 돈만 쓸어담으면 되네
리어커나 끌어야지 죽을순 없어서
노노 우리나라 업체가 너무 많은거지...외쿡 나간다고 다 성공하는건 아님.. 위생,맛,서비스 이걸 더 강화해서 살아남는 업체가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