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항상 식사 때마다 유태우 선생님 강의 켜서 들으며 식사합니다. 반식한 지 3개월 째인데 현재 8kg감량 되었습니다. 올해안으로 6kg만 더 감량하여 활기찬 삶을 살아볼 생각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지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닥터U 선생님 저는 호주로 이민온지 20년된 80세의 할머니 입니다. 한국에 50세때 약하게풍이와 왼쪽이 마비되 지금까지 잘 못걸어서 멀리 가려면 휠체어 를 타고 간병인의 도움으로 다녀요. 혈압약과. 갑상선 약을 먹고. 비타민 D를 복용하지요. 그런데 작년까지만해도 취미생활을 했어요. 그림을 그리고 한인 문학회에서 글을쓰고( 시를 젛아해서 시도로서 한인신문에 올리고. 작은 책자 수필과 시를 쓴 책이 나오면서 내가 잘 못걷는것에 고민하지 않았죠 그런데 어느날 방에서 걸려넘어져 보름간 입원하게 되죠. 그때 약간의 뇌충격으로작은손상이온후부터 앉았다가 일어날때 완쪽다리 가 아푸고 힘이없어힘들어지면서 도우미 아줌마의 도움으로 외출도하면서 취미생활도 안하게 되면서 혼자 집에 있을때가많아요. 그런데 내 나이가 몆살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더라고요. 70중반쯤 이겠지 생각하면서 구지 내 나이를알고 싶은 생각도 없어거야 그러다가 어저께 딸아이한테 물었죠 예 내 나이가 몇 살이지 딸아이가 2019 이니까 80이네 정말? 어제 한국에 계신 오빠 와 통화를 하면서 오빠 지금 몇 이세요 나 ? 90이지 그러면 언니는 85 세겠네 나보다 5살 위니까 이렇게 나의 확인을 한 후에 오늘까지 멍 하게 이따가 선생님께 내 글을 씁니다오년 동안 더 살아가려면 다시 그림도 그여야 되겠지요 선생님 감사 합니다.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되십시오🇰🇷💞💐
저도 120살까지 살려고 했는데 20삹때 심방점액종으로 심장수술, 올해 42살입니다. 같은 병으로 심장재수술(처방받은 아스피린100mg복용중), 다음달에 말단비대증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숙면하기 노력중이었는데, 오늘 두통이 와서 약먹고 누웠는데 아직 안낫네요.. 3시간정도 지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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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철학자 이십니다.
Mnkimokùhģcgrg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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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래 살려고 하는 것 보다
잠깐을 잠깐을 살아도
삶의 신성함 실체성 오감의
느낌에 대한 감사함을 체험 했다면 50세 육체를 벗어나도 행복한것이고 60세에 벗어나도 행복한것이다..너무 오래 살려고 용쓰고 죽음을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벗어나야함...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양적인 것보다 질적으로 후회없이 살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박사님
말씀들으니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지혜를 얻은것같아요~~
다이어트법도 실천중이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85세정도~ㅎㅎ
생각했어요 ㅎㅎㅎ
박사님 향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에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항상 식사 때마다 유태우
선생님 강의 켜서 들으며
식사합니다. 반식한 지 3개월 째인데
현재 8kg감량 되었습니다.
올해안으로 6kg만 더
감량하여 활기찬 삶을 살아볼
생각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지내시기 바랍니다.
초이미션 성공하시길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음까지 살펴주셔서 많이 가벼워졌어요!
귀한 박사님과의 만남에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몰랐던 지식 공유 ^.~
박사님 너무 똑똑하시네요
공감 합니다 ~ 늘 그런 맘으로 삽니다 ^0^
훌륭한인생박사 의학박사이십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닥터U 의 좋은 지식의 말씀에
감사해요.
옷도 멋있게 입어서 좋아요.
단순히 수명연장 이야기가 아니고 자기삶에 대해 계획하기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전 95세까지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일매일 박사님 강의 잘 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U 선생님 저는 호주로 이민온지 20년된 80세의 할머니 입니다. 한국에 50세때 약하게풍이와 왼쪽이 마비되 지금까지 잘 못걸어서 멀리 가려면 휠체어 를 타고 간병인의 도움으로 다녀요. 혈압약과. 갑상선 약을 먹고. 비타민 D를 복용하지요. 그런데 작년까지만해도 취미생활을 했어요. 그림을 그리고 한인 문학회에서 글을쓰고( 시를 젛아해서 시도로서 한인신문에 올리고. 작은 책자 수필과 시를 쓴 책이 나오면서 내가 잘 못걷는것에 고민하지 않았죠 그런데 어느날 방에서 걸려넘어져 보름간 입원하게 되죠. 그때 약간의 뇌충격으로작은손상이온후부터 앉았다가 일어날때 완쪽다리 가 아푸고 힘이없어힘들어지면서 도우미 아줌마의 도움으로 외출도하면서 취미생활도 안하게 되면서 혼자 집에 있을때가많아요. 그런데 내 나이가 몆살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더라고요. 70중반쯤 이겠지 생각하면서 구지 내 나이를알고 싶은 생각도 없어거야 그러다가 어저께 딸아이한테 물었죠
예 내 나이가 몇 살이지 딸아이가 2019 이니까 80이네 정말?
어제 한국에 계신 오빠 와 통화를 하면서 오빠 지금 몇 이세요 나 ?
90이지 그러면 언니는 85 세겠네 나보다 5살 위니까 이렇게 나의 확인을 한 후에 오늘까지 멍 하게 이따가 선생님께 내 글을 씁니다오년 동안 더 살아가려면 다시 그림도 그여야 되겠지요 선생님 감사 합니다.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되십시오🇰🇷💞💐
역시 굿
고맙습니다
전 무한살 까지 살수 있습니다 하라라라라ㅏ라라라라랄라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ㅏㄹㄹ라랄라라하하하하🔥😗
좋은 방송 잘듣고 갑니다
내자신에게 질문하기ㅡ
이상황에서 어떻게 쉽게 하지? ㅡ
(박사님 강의내용중에서 )
쉽게하라는 건가요?
좋은말씀감사함니다
저도 120살까지 살려고 했는데
20삹때 심방점액종으로 심장수술,
올해 42살입니다. 같은 병으로 심장재수술(처방받은 아스피린100mg복용중),
다음달에 말단비대증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숙면하기 노력중이었는데, 오늘 두통이 와서
약먹고 누웠는데 아직 안낫네요.. 3시간정도 지났는데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ㆍ
박사님 강의듣고
저는 100세까지 살기로 정했습니다 ㆍ
51년 남았습니다ㆍ
저는
구십전까지요?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