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 OST Final Track-Orchestra 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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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찐-i6g
    @찐-i6g День назад +5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그리고 아직까지도 알려지지않은 수많은 독립투사분들. . . . 이런분들 보면 지금의 나는 너무 작아 보입니다. 그 젊은 나이에 어찌 그리 큰 일을 하셨는지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인의 자부심이 되셨습니다. 거기에 조금이라도 누를 끼치지 않는 사람으로 살기를 다짐합니다.

    • @piranja-SoulFlyingStar
      @piranja-SoulFlyingStar  День назад +1

      나라를 지키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것이라는 것으로 명예로움을 끝까지 지키신 분들이라 생각이 들어요.

  • @onwon8631
    @onwon8631 2 дня назад +5

    숙연함에 몸서리 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