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단독 인터뷰하던 미국 CBS 앵커, 파친코 속 흰 쌀밥의 의미알고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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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май 2022
- #해외반응 #파친코 #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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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구운클립] 너무 멋있잖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소유자 김민하ㄷㄷ 영어가 싫어서 화장실에서 땡땡이친 썰ㅋㅋㅋ😂 | #바퀴달린집4](/img/1.gif)
종교의식 같은 밥짓는 장면에 숨이 막혔는데,,, 한국인이라면 이 장면 하나로 이 드라마 전체를 이해하게 되는 명장면
친절한 일본순사 ?
동감입니다!
난 모르겠어 토종한국인인데
@@ohmalub 공감 능력 부족인 거지.
@@vincentr6567드라마 안봤으니 모르지 ㅋ
딸이 시집가서 타국으로, 그것도 당시 조선인이라면 벌레보다 못하게 보던 일제의 본토인 일본땅으로 간다는데, 어쩌면 서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식사를 조선땅에서 난 흰쌀밥으로 지어주는 엄마의 마음을 한국인이라면 못 느낄수가 있을까....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댓글보고 울컥하긴 첨이네요ㅠ
한국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선자가 흰쌀밥 먹으면서 흐느끼는 이유를 다 알지요 저는 어린시절에 들었어요 군산항을 통해 수많은 쌀을 수탈한 이야기를 70년중반쯤 마을 할머니한테서 우린 그들의 애환을 들어야 합니다 느껴야 합니다
군산항은 만경강과. 동진강이 흐르는 호남평야의 김제평야의
쌀을 집산시켜 모두 일본으로 수탈 해가는 항구 였습니다
그래서 일제시대 많은 일본인들 이
빈손으로 들어와 각자 수만평의 논을
가진 지주가 되었고 해방후 일본으로가 그시절을 그리워 하며
우는 일본인들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한국인들은 거짓말로
선동하지 말라
발전시켜준
일본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라
@@user-og5ff5ws7w 발전을 시켜줘?? 수탈하기 편할려고 철도 깔았으면서 히로시마랑 나가사키에 핵 두방 쳐맞고 항복한 애들꺼 가져다썼다고 역사를 왜곡해?? 핵 두방에도 아직 정신 못차렸네 ㅋㅋㅋㅋ거짓말로 세계를 선동한건 일본이지...
@@user-og5ff5ws7w니조시다
김민하배우는 나이도 어리고 연기경험이 별로 없는데도 연기도 잘하고 생각도 깊고 정말 멋지네요 더 많은 작품에서 많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파친코는 진짜 수작입니다 감동받아라 강요하는것이 아닌 보고있으면 뭔가 묵직한 울림을 주죠 재밌으면서도 작품성도 뛰어난 작품인거같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인터뷰를 통해 김민하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영어로 정확하게 우리의 역사를 설명을 자신있게 하는 걸 보고, 텅 빈 배우가 아닌, 지성을 가진 배우라는 느낌이 듭니다. 탁월한 캐스팅이었네요.
@▶️실시간 빠른 용.돈.벌.이 1위 ;채~널 클릭 인거같네요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여기선 수푼과 젓가락까지 뺏억간건 않나오네요 총알 만들려고
네이티브 울고갈 실력 바른 인성
또하나의 보물을 우리는 만나게 됩니다.
탄피가 황동 흔히 신주 라부르는
구리+아연=황동 구리+주석=청동
가장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는 원더 항상 응원합니다 👍
미국에 사는 교포인데 김민하씨 영어를 듣고 깜짝 놀람.. 발음과 단어 선택이 너무 훌륭합니다. 한국에서 배운 영어라고 하는 데 부모님의 정성이 대단하셨던 것 같습니다. 미국에 30년 산 저는 감히. 흉내도 못낼 정도의 수준입니다
한국인들의 인사의 디폴트값 ‘밥 먹었어?’
남녀노소를 불문 가장 흔한 인사
생각해보면 그리 간단한 인사는 아닌데
그 단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장면이네요
어떤 나쁜상황이라도 자녀에게는 최선을 다하시는 부모님의 노력과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장면 이네요!!
식민지배하에 있어도 딸과 사위에게 구하기힘든 쌀밥을 해주시려는 어머님의 소증한 마음이요!!
쌀농사를 지으면서 쌀밥을 못먹었던 시절의 이야기를 겪으신 어르신들과 그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란 세대가 이제 모두 황혼에 접어든 지금, 서민들 입장에서 역사를 뒤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드라마고 좋은 인터뷰네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몇십년동안 그렇게 알리고싶었던 부분인데
SNS나 유튜브 이런 미디어들이 활성화가 되니 일본인들의 만행이 고스란히 까발려지게 됨
파친코, 미스터션샤인 진짜 잘 만든 드라마인거같음 👍
까발려진다는 단어가 너무 찰떡이네요 ㅋㅋㅋㅋ
진짜 한국사람이 한국땅에서 키운 쌀을 일본놈들 눈치를 보면서, 그것도 몇주먹 얻어서
딸 보내는데 밥을 해주는 장면은 너무 가슴이 먹먹했음
연약하지만 강하다. 그것이 바로 역사가 가진 힘. 역사가 깊다는 것은 문화가 깊다는 것. 문화란 정체성을 상징함 문화를 가졌다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다는 것
정체성이 있으니 강할 수 밖에...
김민하씨가 일본의 탐욕을 책보다 많이 미국인들에게 말해줬어요 역사의식이 강한 배우입니다 존경스럽네요
어쩜 ..김민하 저래 야무지고 똑똑하게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 이야기를 큰감정없이 있는 그대로 담백하고 솔직하게 설득력 넘치게 미국앵커에게 설명을 잘 할수 있을까... 어린나에 지식과 인품이 넘친다
우리 민하 어머님, 어렸을때부터 엄격하게 영어교육을 시켰다던데 김만하배우는 정말 외국에서 살다온것같이 영어로 자기가 표현하고싶은걸 다하네요 내용도 훌륭하고요 멋진 배우한 명을 발견!
일단, 영어를 잘해야 하네요. 작품의 깊은 뜻을 유창한 영어로 잘 전달해주어서 배우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디즈니가 찾는 다는 한국공주는 김민하 같은 공주일거 같다. 동글동글 토끼같으면서 성품은 곰같고 총명해 보이는 눈동자에 해맑은 웃음까지.
파친코에 관련된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원더님께 감사드립니다.
칸 영화제도 소중하지만 이것은 우리 역사를 한국청년들과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원더님의 차분하면서 우아한 목소리, 품위 있는 워딩 잘 듣고 있습니다.
김민아씨는 어린 나이에도 폭넓은 배경지식, 깊은 공감능력, 그리고 언어적 사회적 감성적 표현능력을 보이는 정말 대단한 분이신거 같네요.
이런 보물이 또 감춰져 있다 드러났습니다. 멋집니다!
배우 정인지, 김민하의 연기는 정말 소름 돋을 정도였어요.
두사람의 연기에 보는내내 숨이 턱턱 막히고 눈물이 나더군요.
시즌2가 하루속히 나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민하 배우 정말 멋지다 이말뿐~~~
좀아까 일본 정치인이 위안부 할머니들 조롱.. 하는거 보고 인류애가 사라지는 기분이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그나마 정말 희망을 보았습니다.. 애플을 비롯 파친코의 모든 제작진 그리고 드라마 시청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다 무한 감사를 드려요. ㅠ 한국에선 파친코란 드라마가 있는줄 모르는 사람도 많다는;;;
우리나라 정치인도 위안부 조롱합니다...
100%동감해요
@@user-ki1ed9iw3w 일본이 한거에 비교가 되나요? 왜 쓸데없는 이야기를 얹는지..
@@leeeeeeeed 일본은 일본이고 쓸데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댁 생각이고 위안부 화대 발언하는 장관 후보를 가진 댁이 부러워서 그러요
@@leeeeeeeed 일본인이 한 것과 비교가 되냐니;; 한국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역사인식도 없이 위안부 조롱하는데 비교할 걸 하세요.
일본은 우리나라가 자기네들 때문에 발전했다고 하지만 철로를 깔고 항구을 만든건 우리나라 쌀, 나무, 가축, 문화재 등을 일본으로 실어나르기 위함 아닌가? 가져갈만한게 없었어도 철로 깔아주고 항구를 만들었겠나 웃긴것들...
그 철로 일본이 우리한테 뺐은 돈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것 ㅜ ㅜ
만들어지니 더 뺐어감.
파친코에서 흰쌀과 밥은 수탈의 의미도 있지만, 엄마의 마음이기도 하며, 그 차체가 "한"을 상징한다고 말할 수 있죠.
김민하의 검은 머리와 흰 옷이 마치 전형적인 한국 여성의 모습과 순교자적이고, 순수한 수녀의 느낌을 복합적으로 주네요. 선자의 삶 혹은 과거 한국 여인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달까?
태클은 아니고 순자가 아니고 선자에요. 미국방송에서도 순자라고 발음하는데 선자가 맞음. 순자는 미나리에 나오는 윤여정님 극중이름 ㅋ
@@user-rc8hn2sq8k ㅎㅎㅎ...감사...
김민하배우도 멋지지만, 미국 cbs도 멋집니다. 글고 원더영상 덕에 매번 많이 배워요. 초창기? 에 이민진 작가님 소개해주셔서 아마존으로 힘들게 파친코 책구해서 읽기도했고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민하는 정말 작가와 제작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연기했구나 훌륭한 배우다
데뷔 5년차인데 반해 인지도나 작품 필모가 많지 않아 한국에서는 기회가 없었다면 해외에서 이렇게 작품 통해서 빛발하는 거 같아 좋네요 ☺️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계속 좋은 배우로 롱런 하며 활동 하셨으면 좋겠어요
한국배우들의 성형 말라깽이 몸매 확연히 요즘 여배우들의 틀을 깨죠 그래서 더 대박인 친구죠🎉
우리의 암울했던 시대를 이성적으로 핵심을 잘 집어 대답할 수 있는 배우 김민하가 대단하고 자랑스럽네요~적절한 캐스팅이었습니다^^
밥=생명=엄마=사랑=삶=모든것
저는 2년전에 책을 읽고 드라마를 봤는데 책을읽은후 이작품을 알리기 위해서 40여명은
족히넘게 읽어보라고 권했을만큼 진한 감동과 아픔을 느꼈었습니다
I’m always appreciating Wonder for sharing true news and stuff that I don’t even know
living in America!!
Thank you!!
YOUR GOOD MEN~! THANK'S TO YOU~! FM KOREAN
A friendly Japanese officer ? This drama is Yoko Story 2.
문화의 힘이 이렇게 강하고 대단한겁니다 김민하배우 조리있게 똑부러진 인터뷰만으로도 눈물이나고 울컥합니다..일본은 역사를 왜곡하고 숨기기만 하는데 이 영화가 많은 사람들이 보게되고 한명의 일본인이 더 보게되어 진정으로 반성하고 사과하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애플티비 대박 나길 바라요~원더님 이미지가 딱 김민하배우랑 비슷 ㅎ 지적이고 이쁘고 다소곳하지만 단단한 내면을가진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막 지은 흰쌀밥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찢어지게 가난하던 시절에도 부모님 제사밥을 위해서 흰쌀밥을 지었고, 어른이나 손님이 계시면 찬밥이 있어도 흰쌀밥을 다시 지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어른들이나 손님들이 연거푸 오시면 찬밥이 남는데 날씨가 추우면 찬밥을 찜통에서 데워주시는데 흰쌀밥이어도 맛이 없었다. 주로 김치볶음밥, 비빔밥을 자주 해먹었던 것 같다
파친코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고, 일본의 진주만 공격에 대해서 자신들의 역사도 바로 알기를.....
포장된 일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바로잡히길 바람.
밥이나 묵자
라는 의미를
전세계 사람들이 알기바랍니다
원더님 파이팅
대한민국만세
원더님 만세
바른언론 만세
원더님
밥이나 한번 묵는
번개 한번하시죠
전국 팬미팅 한번하시죠
ㅎ
파친코를 보면 나라잃은설움이 억지스럽지 않게 표현되어 있다는점
그래서 내가 그시절을 직접 겪진 않았지만 깊은슬픔이 느껴지더라 드라마파친코에 투자해준 애플에게 진심 감사한다
어쩜.. 저리 말도 잘 할까...
맞아 연악한고 섬시하지만 강함... 감독이 그걸 보고 캐스팅 한게 아닐까?!
역사의식을 가져야 나라가 오래간다. 솔직히 지금 현재 내가 살아 가는데는 문제가 없다. 끽해봐야 100년도 안되는 삶이다.하지만 대한민국은 100년보단 더 오래 가야 하지않겠나?
하지만 요즘 사람들을 보면 대한민국이 오래 갈지가 걱정이다. 물론 그런 걱정을 하는건 쓸데 없는 짓일런지도 모르겠다.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고 그렇게 느꼈다. 쓸데 없다.그냥 내가 살아 가는 동안은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겟다
저도 정치만 보면 한숨나오는데 그외 모든 면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니 그걸로 위안삼네요...예를 들어 축구 손흥민 골든부츠라던가...
맞습니다
대선결과본후 될대로 되라 심정입니다
애국심음 개나주라지요..ㅠㅠ
우리어렸을때에도(1960년대 후반) 100프로 흰쌀밥은 상상도 못했던 어린시절 보리+쌀(50:50)을 반반으로 먹었던 시절 이었는데 타국으로 떠나는 딸을위해 100프로 쌀밥은 선자에게는 큰 감동으로 다가왔을것 입니다.!
민하씨 깊이 있는 역사 의식으로 멋진 인터뷰를 하셨네요.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오징어게임이나 미나리 혹은 파친코같은 비영어권의 드라마인 한국어로 된 작품들이
오늘날처럼 성공한데에는.. 봉준호감독의 오스카 시상식때의 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1인치의 자막을 뛰어넘으면 더 많은 영화를 즐길수 있다."
진짜 이 맨트 이후로 미국엔터에서 비영어권 드라마들이 눈에 뛰게 많아진거 같다.
ㅋ ㅋ 봉준호 협박 사기꾼 ㅋ
일본의 국력과 로비에 밀려 수십년 동안 일본의 위선과 거짓, 역사왜곡, 한국인의 한을 세계에 알리려 애썼지만 효과가 미미했는데, 이 영화 한편이 단번에 알게 만들어줌.
아! 우리 어찌 그 날들을 잊으랴. 투표 잘 합시다.
저 흰쌀밥 먹는걸 일본순사넘에게 걸렸다간 무차별구타를 당했어야 했을 것ㅠㅠ
난 저 드라마 안 봤는데두 리뷰 할때 원더님 목소리의 떨림을 느꼈는데두 울컥하네여
요즘 두가지는 짜증납니다
하나는 아시아의 문화 정치적 영향력은 일본이 막강하다는것과
아직도 우리나라엔 일본을 빠는 족속이 남아있고 새로 생겨난다는거...
일본이 수십년에 걸쳐 일본으로 유학온 가난한 한국 유학생들을 장학금으로 유혹해서 니뽕사상을 쇠놰시켜 고국으로 보낸뒤 은밀하게 친일 활동을 하도록 했었고 지금도 그 단체가 국내에 활동하며 나라근간을 흔들고있습니다...친일청산 꼭 해야합니다...
일본은 패망후 한국전의 덕을 보며 순식간에 경제성장을 이뤄 냈죠
그걸 기반으로 자신들의 지저분한 역사를 지우고 가리고 일본을 알리는데
(없는 문화도 만들어 알리고 다른예로는 스모같은 정말 재미없는 스포츠도 정부가 주도해서 확실한 일본의 전통스포츠라고 전세계인에 각인, 한국의 씨름을 쪼그라 들고 있는 데)
정부가 발빠르게 주도적으로 나섰습니다.
일본은 유럽을 동경하고 선진국들을 모방하며 그들을 닮고 싶어했고 미친듯이
기웃거렸습니다
시대적인 것이죠
6.25 전쟁이후 아시아 전체에서 가장 부자나라가 일본이었습니다
시대를 잘만난것이죠 당연 서구권에서도 가장 관심있고 각종문화나 유통 경제분야에서
접근과 교류가 쉬운나라였다보니 일찍이 영향력을 발휘했죠
우리는 전쟁후 살아남아야 했기에 결국 일본에 기웃거릴수 밖에 없었고
많은 것들을 배워오고 수입해야 했어요 그래서 일찍이 일본과 교류했던 사람들이나
경제인들은 당시 한국의 경제 수준에 비교해서 일본에 대한 인식이 남다를 수 밖에
없었고 아직까지도 그런것들이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일본은 빚도 많고 돈도 많은 나라입니다
전세계 첨단설비나 장비 정밀 핵심부품등등 넘볼수 없는 막강한 분야가 있죠
이것이 드라마.. 인생과 역경과 사랑, 그리고 대전환이 조화를 이루며 이야기를 만들죠.
미국인들의 가정에 드라마가 사라지고 있는 이 시기에 가족 간의 사랑이 적절하게 연출된 드라마입니다.
이것을 '드라마틱'하다고 하죠.
또래의 미국인보다 훨씬 영어를 잘함. 단어나 어휘의 선택이 상당히 고급지지만 쉬우면서도 공감이 잘 됨. 그냥 영어로 콧소리 내면서 블라블라 하는 미국인들보다 훨씬 고급짐.
그렇지요. 하얀 흰쌀밥은 많은것을
의미하고 있죠.
김민하 배우 의식이 깊은 배우.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멋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존경합니다 !!
김민하 배우 인터뷰 똑부러지게 잘하셨네요^^ 내가다 고맙고 기특하랄까 ㅋㅋㅋ
김민하...배우를 뛰어넘는다. 정확한 언어와 감성적인 표현으로 그녀가 말하는 진실이 더 진정성있게 전달되고 있다.
👯♀️👯늘 보는 구독자로서 우리 원더님 일적돈많하시고 만사형통 하시옵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파친고의 역사고증에 경의를 표합니다.
일본 종족들이 우리 한민족에게 저지른 그 악독한 행위는 반드시 돌려줄 날이 올 겁니다.. 받은 그대로 살인과 폭행 강간.. 그~대로 돌려주는 그날은 반드시 올 겁니다..
자연이
그렇게해줄껍니다!
피흘리지 않고 파친코처럼 강력한 문화의 힘으로 응징해야합니다...나라가 모든면에서 부강해야 다시는 넘보지 않을거라 생각드네요
반성만 하면 다 용서 하고 미래로 갈수 있는데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울 원더님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히 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wonder_korea 고맙습니다 울 원더님^^*
영상감사합니다. 전 주로 시즌종료후 보는편이라 몇년뒤에 보게될듯합니다만. 소설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차대전 독일을 그린 작품은 많은데 일본을 피해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내용이 이리 주목받으니 더 좋은듯해요. 특히 소설 말미에 할머니의 노망끼있는 경희 와 선자에게 던지는 막말은 어찌나 찰지던지.. ㅎㅎㅎ 미국인 이 어쩜 한국할머니를 맛깔나게 표현하는지.. 최고의 장면중 하나있듯. 책 강추입니다. ㅎㅎ
일본은 가해국인데요
@@cruise_the_best 수정했습니다. 전화기로 빠르게 쓰다보니 실수 했네요. ㅎ
@@actionnerd3739 이차대전 독일을 그린 작품은 많은데 일본을 피해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내용이 이리 주목받으니 더 좋은듯해요 ~~~~~ 이 부분 정정 안되어있어요
일본을 피히자관점ㅈ에서 바라보는 내용좋다구요? 허허허
김민하 배우..영어가 참 매력적이네요
원더님 열일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로컬시상식과 1인치의 힘이 그들을 자극해 우물 밖으로 끌어낸거 아닐까?
기승전결 매끄럽고 감동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의미 있는 영상들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
여명의 눈동자 리메이크 되서 넷플에서 상영된다면.?
와… 대박일듯 제작비 한 2천억 지원해줘라 기깔나게 만들게
영상 참 잘 만드셨네요. 내레이션을 줄이고 인터뷰 영상 분량을 좀 더 늘리니 신뢰도가 확 올라가네요. 굿잡~
감사합니다 ~~~
한국의 역사를 알리는 아주 유익한 영화로 판단됩니다 아주 좋아요 외국인이나 타 국가가 지금의 한국의 모습이 있기전 역사에 관힘을 보이는대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원더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편집기술부터~~ 원더씨 능력자입니다~~
파친코는 아주 절제된 표현을 한 드라마입니다. 흰 쌀밥은 저 시절에 외국으로 떠나보내는 딸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것입니다.
그 쌀을 구하기 위해서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과 어쩌면 앞으로는 엄마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등으로해서
눈물이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상에선 한번에 쌀을 구하지만.. 현실적으론 얼마나 많은 쌀가게를 돌아다니며 거절을 당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부분에서 그런 세세한 부분은 생략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드라마였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런 비극의 시대에 살아내야 했던 한민족
우리는 저 흰쌀밥 한그릇에 담긴 한을 안다
아픔을 안다 말하지 않아도 목이 메인다
그런데 대통령이란자가 당당히 친일을 말한다 이럴수는 없다
I heard from my grandparents same stories like what she said. So when my grandpa doesn't liken mixed grains. He wants always eaten white rice only!!!
밥짖는것보고. 가슴이 아팠어요..밥심으로 사는 한국인데...ㅠㅠ
경인선 기찻길도 인천항을 통한 수탈을 위해 깔은 것이었고, 군산항, 목포항, 부산항 모두 수탈 물자를 운반하기 위한 항구로 쓰였죠.
그렇게 없애려던 문화와 언어로 복수를 하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애려던 이유를 알겠어
영상과 멘트의 일치!! 그거 하나로도 구독박게되지!! 원더 화이팅~!!!
항상응원합니다
항상 믿고보는 원더
미국인들이 자막 싫어하는건 미국의 높은 문맹률 때문 아님?
어느정도 일리는 있지만 영어가 공용어이면서 대부분의 문화가 미국 영국에서 만들어지다보니 굳이 외국어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볼필요는 없었던거죠 정 필요하면 더빙된걸 보기도 하니까요 굳이 라는 말에 힘이 실리는게 굳이 외국어를 배울 이유가 없죠 어딜가나 영어가 기본이니 다만 여기에 최근 한국어가 추가되어 오징어게임같은경우 자막을 본 사람들이 더 많아지게되고 한국드라마 볼려면 대부분 자막으로 보는게 일상이 되어가고있죠 다른나라들은 안그러는데 영어권국가들만 그런듯싶네요
미스터 션사인의 역주행 신드롬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일인.
원더님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랑스럽다는 말밖에..
저는 이 채널이 다른 채널들과는 다르게 관련영상을 그냥 소개만 하는게아니라 직접 보여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음....원더님 요번거는 좀 눈물이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만세 ,^^
덕분에 넷플릭스의 " 미스터 선샤인"도 관심받기 바랍니다.
예나지금이나 어머님들의 가족에 대한 헌신은 대단햐
왜이리 눈물이 나오노~ㅠㅠㅠ
파친코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진짜.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그냥 의미 만이 아니라 연출도 잘했고 연기도 다들 잘했다
그시대 그역사속에서 고통받으며
사셨던분들이 아직 살아계십니다.
제발
친일파ㆍ친일언론ㆍ친일정치인은
대한민국에서 몰아내야합니다
불매는 계속 되어야합니다
일본으로 여행은 가서도 않됩니다
지금도 생일날에는 흰 쌀밥에 미역국을 먹고 아이들에게도 해 줍니다
그리고 파친코에 나오는 그 장면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눈물을 짓더군요 한국인이면 모두 알고 이해하고 자식에게도 알려주어야 하는 역사 사회 의식이 아닌가 합니다
파친코라는 책과 영화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진짜 최고 장면.
왜정시대에 사셨던 아버지(1908년생) 쌀은 단순한 곡식이라고 보다는 삶의 모든것 이셨다.
종교. 지식.교육. 삶과 죽음 어찌 달리 말할수 있겠는가.
왜정시대에 쌀은 일본으로 보내고 대부분 한국인들은 조.강냉이.피.솔잎.나물로 연명 하셨다 한다.
자신은 못먹어도 그래도 딸 시집보내는데...흰쌀밥은 매겨서 보내야지...ㅠㅠ서운함과 미안함...걱정..근심..저 밥한톨한톨에 부모마음이 담겨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