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씨 말씀을 통해보니, 기자들이 갖춰야 되는 소양을 알겠습니다. 질문도 너무 여러 개를 한꺼번에 하는 양태, 질문의 서론이 너무 긴 양태를 몸으로 직접 느끼시고 경험적으로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전걱으로 전적으로 동의하는 점입니다. 배우한테 역사적 사명을 너무 질문하시는 것도 좀 무리라는 말씀입니다
윤여정씨, 파친코 오디션 보셨어야 했을 듯 싶어요.... 사투리도 너무 심각하게 연습이 안 됐고 젊은 선자와 분위기를 맞추려는 시도조차 안 해서 관성 그대로 하셨구나 생각했습니다. 남들이랑 다르게 오디션까지 건너 뛰어가며 배역 잡았으면 더더욱 적당히 하시면 안 되죠. 솔직히 나태한 거라고 봅니다 나이가 많이서 이정도도 용한거다 할 거면 집에서 쉬시고 다른 배우들 오디션 보게 냅두셔야죠; 원래 가진 습관을 바꿀 필요가 없는 배역을 오래하셔서 그런지 파친코에서는 유독 연구 없이 들어간 게 적나라하게 느껴졌네요. 시즌3가 나온다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연세가 되시면 주변에서 현실적인 비판을 주지 않기도 하고 윤여정씨 성격 상 감독 또는 주변 후배 배우들과 수평 소통을 하시는 편도 아닌 것 같아서 대중의 입장으로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난 윤여정님은 정말 hip하다고 생각한다~ 왕성한 활동도,답답한 세월속에 이제는 내가 원하는 사람과 작업해서 좋다는 그 솔직함, 쓸데없는 눈치는 보지 않겠다는 저 연배라 못이긴척 봐주고싶은 당당함~이건 후배들한테 이런 모델도 있으니, 너무 잘보이려 애쓰지마라는 해석도 해드리고 싶다 이작은나라,1억도 안되는 인구중~요소요소 각 분야 뛰어난 선수,배우,박사,장인.... 무엇보다 나이듦을 너무. 두렵지않게 느끼게 해주는 분이라 생각함
시즌3까지 안하려면 왜 굳이 출연하셨나요? 안그래도 제일미스캐스팅이신 분인 것 같은데 젊은 선자랑 연결이안돼요.. 사투리도 안쓰시고 계속 맹하신표정.. 그런데도 오디션도안보고 시작 하셔놓고 시즌3안하면 흐름 다깨지는데 책임감도없이 농담이라도 원작을 다 알고 보는 사람입장으로썬 정말 너무 별로네요
당당함과 무례함은 다릅니다. 예전의 윤여정은 당당해서 멋졌는데 이번 제작발표회는 무례함이 보이네요. 남의말 자르고 타박하는거 ... 힘들고 괴롭댜고.. 싫으면 이런 제작발표회 안나오심 됩니다. 연기자가 역할에 대한 연구가 필요없다는 마인드.. 배우는 상상력으로 연기한다는ㅜ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본인이 74세고 할만해서 했다는 무책임한 대답이 파친코2에서 연기로 그대로 드러났어요. 젊은 선자는 사라지고 본인이 생각하는 미나리에서 본듯한 할머니만 보이네요.
There was a bit of lacking synchronicity between the older and younger Sunja characters. That said, I'm hesitant to be overly critical of acting professionals who have a very developed body of work. Korean isn't my first language and I don't speak Japanese so I have no comment on their accents. Perhaps though more research could have been done by the older Sunja character but I could still relate to the story. It's one of the best dramas of the last 20 years.
윤여정배우님 좋아하지만 올드선자역으로는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윤여정 배우는 그녀의 본래 성격을 살린 역할이 더 맞는 것 같고 (마치 고레에다 감독의 키키키린 처럼요) 개인적으로는 김해숙님이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파친코 제작진에게는 영어로 소통되고 미나리로 낯익은 배우를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보다 중요한건 한국배우들에 대한 이해도일텐데...) 파친코 원작에서의 선자에 대한 외적인 요소 및 내면 묘사에 더 어울리는 건 김해숙님으로 보여요. 예를 들면 한국 영화 '친정엄마'에서의 캐릭터를 보면 그런면이 더 보이구요. 어린 선자역은 찰떡 캐스팅인데 아쉽네요.
윤여정님 완전 미스캐스팅. 본인도 잘 아시나봄. 다른 사람들 다 열심히했는데 이제는 저렇게 초까지 치네 ㅋㅋㅋ 일본어도 문제인데 젊은 선자와 싱크로를 맞추려는 노력이 1도 없으시잖아요. 솔직히 예수정 배우가 했어야한다고 본다. 너무 연기도 이상하고 못봐주겠음. 파칭코를 망치심.
저는 유치한 반일영화나 드라마는 그냥 안보는 편인데 파친코는 그냥 대단한 드라마라고 생각. 아주 어릴 때 미드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을 줌 완성도가 너무 미쳤음. 당연히 초딩스타일 반일드라마 이런거도 아님. 그냥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보여줌. 옥의 티라면 한국어 대사도 번역체 느낌이 가끔 나지만 영도다리에서 자갈치 배건너는 디테일에 깜놀함. 미친 사람들 같음. 웬만한 한국 대하사극보다 역사적 고증 개쩔게 함
윤여정씨 연기에 윤여정이 보이면 안되는데 어느영화든 똑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일본어가 서툰건 캐릭터자체가 한국인이니 당연타해도 경상도 사투리가 제일로 듣기어색했습니다 차라리 집을 팔지 않으려 했던 그 할머니역할 하셨던 배우 분이 젊은 선자랑 이미지나 선이 더 비슷하셨어요
파친코 출연하려면 오디션봐야하는데 그 오디션을 보고 싶진 않지만 꼭 하고 싶은 배역이라서 하고 싶다셔서 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소위 누가 하라 종용한게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맡은 배역이라 알고 있는데 ㅋㅋ 힘들었고 시즌3에는 출연안하겠다고 하시고, 당신 연세의 친구들은 다 누워있는데 걸어다니는게 신기하다고 하시고ㅋㅋ 스스로도 이것도 싫고 저것도 맘에 안들고 이랬다 저랬다하는 성격이라시던데 이번 인터뷰때도 그러고 있으신듯. 앞으로 많이 쉬고 싶으신가봐요... 연세가 있으시니 그 부분에선 이해갑니다.
솔직히 윤여정님이 세명의 선자중에 제일 연기 못함.. 본인도 그걸 아니 일부러 저렇게 시니컬한 태도로 덮으려 하나 싶을 정도로 이해 안가는 발언들이네요. 오디션은 혹시 안될 경우 체면 안선다고 거부하고 그러면서도 이 역은 내가 꼭 해야겠다고 가져간 거면서. 저 태도가 멋있다는 사람들은 드라마는 보고 얘기하는 건가..
맞아 오디션 거부 얘기 나도 쓰려고 했는데 저 무대위 분위기도 참 불편하네. 여정쌤 말로만 젊은이들이 다 해라 하지말고 이제 쉬셨으면 좋겠음. 여정쌤이 고평가 받는 이유는 연기가 아니라 지금 늙었고, 영어를 잘해서라고 생각함. 본인이 늘 말하는 것처럼 배우나 연기에 철학같은거 없고 생계를 위해 기계적으로 배역을 맡을 뿐이고 운좋게 해외 영화제에서 상받으면서 뭐 있는것처럼 비춰졌을뿐.. 다른 작품은 그렇게 해도 되지만 파친코 캐스팅은 잘못된 판단이었다 생각함. 김민하나 진하 배우 찾아낼 정도의 캐스팅 실력이면 윤여정보다 백배 나은 배우 찾을 수 있었을거임. 파친코의 모든 부분이 다 좋고 몰입되는데 단 한가지 거슬리는게 여정쌤 연기와 비주얼임. 이나이에 무슨 연기 연습을 하냐 할거면 은퇴하시길
대단하신 배우 윤여정님...세상 무엇도 영원한게 없는게 안타까울뿐
지금도 재일교포의 설움은 진행형 입니다. 억울해도 그냥 묻고 살아요. 그게 익숙해서요. 그런데 가슴이 아프고 먹먹 할때가 많아요.
제가 만난 재일교포는 생존하기 위해서 조국을 가슴에 묻고 일본에 동화되어 살더라고요. 전 제 삶 절반을 일본에서 살았고 그 설움을 조금이나마 공감합니다.
조총련계는 그렇지. 북한국적자들은 억울할수가 없음. 북한이 미사일을 일본쪽에다가 쏘는데. 그에 반해 마루한 회장도 한국인국적자였고,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도 한국국적이였음. 솔직히 한국국적 재일동포사회는 꿇릴게 없음.
일본 대한민국 속국될거임
네 어딜가나 외국에서 살면 다 서럽죠... 자국민 조차도 자국에서 홀대 받는 사람도 많으니..
@@정오-t8x 왜 꿀릴게 없음 몇몇 성공한사람 있다고 재일교포로서 힘든게 있는건 별개지
윤여정씨 말씀을 통해보니,
기자들이 갖춰야 되는 소양을 알겠습니다.
질문도 너무 여러 개를 한꺼번에 하는 양태, 질문의 서론이 너무 긴 양태를 몸으로 직접 느끼시고 경험적으로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전걱으로 전적으로 동의하는 점입니다.
배우한테 역사적 사명을 너무 질문하시는 것도 좀 무리라는 말씀입니다
아근데시즌3 나와야되는데 ㅠㅠㅠ 이거 진짜 미친드라마에요 ㅠㅠ단한장면도 버릴게없어요 진짜로
친구들이 다 누워있데 ㅋㅋㅋ
윤여정씨, 파친코 오디션 보셨어야 했을 듯 싶어요.... 사투리도 너무 심각하게 연습이 안 됐고 젊은 선자와 분위기를 맞추려는 시도조차 안 해서 관성 그대로 하셨구나 생각했습니다. 남들이랑 다르게 오디션까지 건너 뛰어가며 배역 잡았으면 더더욱 적당히 하시면 안 되죠. 솔직히 나태한 거라고 봅니다 나이가 많이서 이정도도 용한거다 할 거면 집에서 쉬시고 다른 배우들 오디션 보게 냅두셔야죠; 원래 가진 습관을 바꿀 필요가 없는 배역을 오래하셔서 그런지 파친코에서는 유독 연구 없이 들어간 게 적나라하게 느껴졌네요. 시즌3가 나온다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연세가 되시면 주변에서 현실적인 비판을 주지 않기도 하고 윤여정씨 성격 상 감독 또는 주변 후배 배우들과 수평 소통을 하시는 편도 아닌 것 같아서 대중의 입장으로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그것만이 내세상 배역하고 말투가 똑같음... 파ㄴ코에서 윤여정만 나오면 몰입이 안됨
젊은 선자는 뭔가 간절하고 억척느낌이 있엇는데 나이드신 선자는 너무 곱게 자란사람? 고생안하고 귀하게 자란사람이라 조금 안맞긴하더라구요...
윤여정 선생님이 울 어머니보다 3살 많으니 저정도 건강상태면 정말 대단한 것임. 슬프지만 세월은 사람에게 너무 무겁다.
난 윤여정님은 정말 hip하다고 생각한다~
왕성한 활동도,답답한 세월속에 이제는 내가 원하는 사람과 작업해서 좋다는 그 솔직함, 쓸데없는 눈치는 보지 않겠다는 저 연배라 못이긴척 봐주고싶은 당당함~이건 후배들한테 이런 모델도 있으니, 너무 잘보이려 애쓰지마라는 해석도 해드리고 싶다
이작은나라,1억도 안되는 인구중~요소요소 각 분야 뛰어난 선수,배우,박사,장인....
무엇보다 나이듦을 너무. 두렵지않게 느끼게 해주는 분이라 생각함
나도 공감~! 저런 롤모델도 필요하다고 본다.
ㄹㅇ 힙합이따로없어왜 쿨하고 멋있고
@@xjshalsownala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으면 안뽑으면되는건데요뭐 ㅎㅎㅎ
누울자리보고 눕는거지
그또한 애플한테 선택권을 준건데요뭐
젊은 선자역과 연결이 안되는 느낌이였는데? 선자 연구가 안되는것같은데 설명이 너무 ^^ ~그리고 젊은 배우들 스텝들 참 힘들었겠다싶어요~
주말에 파칭코 봐야지! 매주마다 볼게 있어서 행복하다 ㅠ
78세연세임에도 생각은 고루하지않으시고 직선적이면서 힘이있으세요
매력적인분이란 생각....건강잘챙기시어 많은작품으로우리곁에오래함께하시길바랄뿐이네요^^
윤여정님 마인드 말씀하나하나 당당함 너무 매력적이예요~
어떻게보면 참 무례한분이다 생각들 수 있는 말들인데 매력있고 힙하다고 생각하게하는 묘한 매력이있는 분이시다
윤여정배우의 인터뷰 중간중간 부분 짜깁기 편집한 것 같은데. 방금 풀버전 보고 왔음.. 짜증스럽게 얘기하는 부분만 잘라보니 오해하기 딱 좋게. 악의적 편집으로 보여지네요.
70대인데 그 일본어 대사를 쌩으로 외웠다니 진짜 너무 힘들었을듯요 ㅠㅠ 진짜 저정도 활동하는 거 너무 대단하십니다 👍🏻
시즌3까지 안하려면 왜 굳이 출연하셨나요? 안그래도 제일미스캐스팅이신 분인 것 같은데 젊은 선자랑 연결이안돼요.. 사투리도 안쓰시고 계속 맹하신표정.. 그런데도 오디션도안보고 시작 하셔놓고 시즌3안하면 흐름 다깨지는데 책임감도없이 농담이라도 원작을 다 알고 보는 사람입장으로썬 정말 너무 별로네요
무슨 인터뷰가 혼내듯이 말을하나
선셍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당당함과 무례함은 다릅니다.
예전의 윤여정은 당당해서 멋졌는데 이번 제작발표회는 무례함이 보이네요.
남의말 자르고 타박하는거 ...
힘들고 괴롭댜고..
싫으면 이런 제작발표회 안나오심 됩니다.
연기자가 역할에 대한 연구가 필요없다는 마인드..
배우는 상상력으로 연기한다는ㅜ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본인이 74세고 할만해서 했다는 무책임한 대답이 파친코2에서 연기로 그대로 드러났어요.
젊은 선자는 사라지고 본인이 생각하는 미나리에서 본듯한 할머니만 보이네요.
동감입니다. 나이든게 모든 태도가 이해되어져야 하는건 갑질이죠. 프로답지 못하단 생각이 들어요. 오디션 받지도 않고 배역을 맏은거면 더 철저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윤여정배우 연기를 재일 실망함..어색한 일어연기는 보기 진짜 힘들었어요...
There was a bit of lacking synchronicity between the older and younger Sunja characters. That said, I'm hesitant to be overly critical of acting professionals who have a very developed body of work. Korean isn't my first language and I don't speak Japanese so I have no comment on their accents. Perhaps though more research could have been done by the older Sunja character but I could still relate to the story. It's one of the best dramas of the last 20 years.
이제 쉬셔야 될것같아요.
윤여정 배우님 정말 최고시다 🥹 똑똑해야 오래가는듯…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하는 이유를 보면 배우들도 확실히 브레인들은 다름
솔직히 윤여정 연기력의 거품이 뽀록난거지. 파친코2에서.. 젊은 선자. 경희. 나이든 경희. 이삭. 양진. 창호 그외 조연들 심지어 아역들까지 연기가 넘사였는데 윤여정만 나오면 뭔가 몰입이 안되고 미나리 할매 보는 느낌. 걍 연기가 똑 같애. 뭐 연기 연습없이 상상력으로 연기한다고? 저렇게 쉰소리를 당당하게 하니 무슨 나이가 권력이야.
너무 공감되는 댓글이에요.
늙은 선자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보임.
이제 그만 좀 쉬게 해주세요~~일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신듯~~
누가 등떠밀어 하는거 아니고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하는건데요. 피곤하시면 안맡으심 되죠. ^^;
윤여정님 너무 멋지세요! 근데 진짜 힘드셨나봐요. 짜증이 많이 나신듯..ㅎㅎ
ㅋㅋㅋㅋㅋ
솔직하고 자기 연기에 최선인 배우. 너무 멋지네요.
아하하하핳
윤여정배우님 빵 터졌어요
몇년 오디션봐서 얘를
뽑을라그런건가 ㅋㅋ
네 시즌3에 나오지 마세요. 기본적인 사투리연습도 전혀 안돼있어서 젊은 선자와 너무 이질감 느껴지더군요. 차라리 선자에게 늙은 분장을 했더라면. 경희 노년배우는 참 똑같이 잘 하더만.
기자들이 질문 서론이 너무 길다
자기 지식을 드러내는 것처럼
맞아요
ㄹㅇ,,
윤여정 배우처럼 착한척 안하는게 너무좋아
윤여정배우님 좋아하지만 올드선자역으로는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윤여정 배우는 그녀의 본래 성격을 살린 역할이 더 맞는 것 같고 (마치 고레에다 감독의 키키키린 처럼요) 개인적으로는 김해숙님이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파친코 제작진에게는 영어로 소통되고 미나리로 낯익은 배우를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보다 중요한건 한국배우들에 대한 이해도일텐데...) 파친코 원작에서의 선자에 대한 외적인 요소 및 내면 묘사에 더 어울리는 건 김해숙님으로 보여요. 예를 들면 한국 영화 '친정엄마'에서의 캐릭터를 보면 그런면이 더 보이구요. 어린 선자역은 찰떡 캐스팅인데 아쉽네요.
@@bjork83a4 진짜로요.. 고두심배우님이 했어도 어울렸을것같은데 김해숙님이 진짜 잘어울릴듯 하네요
윤여정이 한국인인것이
자랑스럽다❤️
시즌3도 하세요 윤여정 화이팅❤
47년생이시니 이해가 됨.. 근데 또 윤여정을 대체할 배우가 없다는게😂😂😂 난 파친코 시즌1에서 윤여정 연기 참 좋았음… 특히 비맞는 장면…
윤여정님 완전 미스캐스팅. 본인도 잘 아시나봄. 다른 사람들 다 열심히했는데 이제는 저렇게 초까지 치네 ㅋㅋㅋ 일본어도 문제인데 젊은 선자와 싱크로를 맞추려는 노력이 1도 없으시잖아요.
솔직히 예수정 배우가 했어야한다고 본다. 너무 연기도 이상하고 못봐주겠음. 파칭코를 망치심.
가식을 싹 걷고 질문해라!
나이는 어쩔수 없어요 하나씩 질문해 주세요^^:: 그래도 멋지신 배우십니다,
윤여정님
진짜 최고세요..
건강하게 오래뵙고싶습니다!
파친코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솔직히 이런드라마를 왜 지상파에서 못하나?
이런 드라마는 지상파에서 방송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넘 야해...우리 애들하고는 못봄
미국에서 만든 거고 애플티비 독점이라 지상파에서 못해요
애플티비에서 보시면 됩니다
정말 겸손하고 담백하시다.
윤여정 말 참 잘하고 좋다 참 인간적이네. 멋진 사람
윤여정님 무조건 건강하세요
오래 뵙고 싶습니다
연기력 너무 별로에요
젊은 선자가 계속 했어야했음
민호씨 감기가 아직도 ㅜㅜ
운여정님
그동안 삶에 대한 책 한권 써주세요
윤여정배우님 많이 힘들고 피곤하시구나 요즘, .. 기대됩니다. .
윤여정님 좋아하지만 파친코 선자역할은 안어울리긴 했음.
상상력으로 하는거라는 말이 맞다.
ㅎㅎㅎㅎㅎ좋아요
윤여정 배우님 정말 마인드가 멋지세요❤
윤여정 님의 말씀 중에 "우리가 역사 시간에 배운 거 이외에.."가 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윤여정 선생님.. 연세가 드셔도 우아하게 아름다우십니다
당신의 아우라와 외모 말투 모두 한반도의 한민족 여성 그 자체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역시 윤여정 배우님 👏👏👏👏👏
전체가 아니고 윤여정씨 분 만 하는거 였구나
이민호씨 얘기도 듣고 싶은데
말씀은 저렇게 하셔도 선자역을 하고 싶었던 이유가 선자가 천박하게 보이지 않도록 연기하고 싶었다는 윤여정 배우님 그것으로 많은 질문에 대답이 될 듯 합니다
근데 일본어 대사는 그냥 쌩으로 외워서 뭐 어색하다치고 우리나라말 사투리도 너무 어색했어요ㅜㅜ
저는 유치한 반일영화나 드라마는 그냥 안보는 편인데 파친코는 그냥 대단한 드라마라고 생각. 아주 어릴 때 미드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을 줌 완성도가 너무 미쳤음. 당연히 초딩스타일 반일드라마 이런거도 아님. 그냥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보여줌. 옥의 티라면 한국어 대사도 번역체 느낌이 가끔 나지만 영도다리에서 자갈치 배건너는 디테일에 깜놀함. 미친 사람들 같음. 웬만한 한국 대하사극보다 역사적 고증 개쩔게 함
역사를 표현하는 게 반일도 아니고 유치한 반일이 어딨냐
식민지배하고 수탈하고 사람 죽이고 그게 유치하냐?
반일 ㅇㅈㄹㅋㅋㅋㅋ 왜ㅋㅋ 8.15 광복도 구라라하지?? ㅋㅋㅋ
@@daylee6381 검정고시부터 다시 시작하자
난 무조건 반일인데ㅋㅋㅋ 근데 어떤컨텐츠든 반일갬성팔이용 싸게만들어서 비싸게 파는애들 역겹긴해
디즈니 플러스가 아니라 애플 티비 플러스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STAR아직도 수정이 안됐어요.
그저 조회수..유튜버 자세가 안돼있음
와. 말하나하나가. 다 주옥같네. 멋있다
Tiếng cười của Lee Min Ho dễ thương ❤❤❤
윤여정님같은 배우가 또 나오실수있을지 너무 좋아요
그냥 뭐 어메리칸 스타일이다 싶네. 저 연세에 당당하지 못할게 또 뭐야? 부러우면 지는거야?! 아 그와중에 이민호 너무 잘 생겼다
윤여정씨 연기에
윤여정이 보이면 안되는데
어느영화든
똑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일본어가 서툰건
캐릭터자체가 한국인이니
당연타해도
경상도 사투리가 제일로 듣기어색했습니다
차라리 집을 팔지 않으려 했던
그 할머니역할 하셨던
배우 분이 젊은 선자랑 이미지나 선이 더 비슷하셨어요
Drama terbaik sepanjang masa 🫶🏻🌹♥️🌹♥️🌹♥️🌹♥️🫶🏻
아역부터 어른까지 최고의 연기다
늙은 선자 연기만 빼고
윤여정님 스타일 멋있네요
윤여정 기분이 안좋은 듯.
기분이 태도가 되어버렸네요. 젊은 배우들 이 힘들었겠다 싶어요.
질문이 왜저래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냥 방구석에서 보는 입장으론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
Lisez le livre de Min Jin Lee..!
디즈니플러스를 애플티비풀러수로 수정해주세요
한국나이로 78세면 친구들 많이 돌아가셨고 누워있는게 맞긴함
물질적으로)무척 어렵지만 천박하게 살아가지 않으려는 정신력 👏👏👏👍🙏🤞🇰🇷🇯🇵🙇♂️🙇🙇♀️💞
인터뷰 공평하게 해주세요 전 젊은사람들의 인터뷰도 듣고싶은데
👍👍👍👍👍
신경질적이야
"내가 누군지"가 아니라."네가 누군지" 인 것 같은데 아닌지...
자막 만드신 분들도 ㅠㅠ
윤여정님과 나문희님을 좋아합니다 다르게 훌륭하세요
8:01 ❤❤
윤여정님 좀 말투가 겸손함이 부족한거 같아서 아쉽네요
살얼음판 걷는듯한 분위기..ㅜㅜ젊은배우들 눈치보일 것 같아요 나이가 먹으면 넓은 마음과 아량으로 넘어가는것도 필요해보이세요
😂😂😂
학구적 질문하는 기자들. 기자의 기본을 잘모른 듯.
타이틀이 자극적이다
물론 윤여정 배우가 한 얘기가 맞긴하지만
문맥상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해본다면
젊은 사람들에게는 환싱이란게 존재 하지 아무레도 늙으면 깊이가 있고 철학적인 그 무언가가 있으리라는...ㅋ 틀린말도 아니겠지만 보편적으로는...
무뎌지고 망각해지고...늙는다라는 것은 아름다운것과는 거리가 멀어 지는게 맞겠지?
다른 배우를 걔하고 표현 하는건 듣기가 거북하네요
배우도 역사공부 해야한다고 생각해
윤여정만 불러서 인터뷰하지 다른 배우들 앉혀놓고 긴시간 뭐하는거야???
편집되었겠쥬ㅎㅎ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83세 입니다.
78세 신데 왕성한 활동중이시면 정말 정정하신겁니다.
시즌2, 8편까지 나오면 한번에 다 볼려고 기다리고 있는대 시즌3도 나오나요?
윤여정님 피곤하시네요~
그렇게 그렇게 해서 꼰대가 되는 거겠죠?
stop fans oppa eyes korea actor campion
윤여정님 너무 멋지세요
그 연세에 너무 멋있으시고 지적이시고 질문에대한 답도 제대로 하시는 브레인~♡♡
오래오래연기해주세요😊
거침없는건 좋으나 메너가 없어보여요
파친코 출연하려면 오디션봐야하는데 그 오디션을 보고 싶진 않지만
꼭 하고 싶은 배역이라서 하고 싶다셔서 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소위 누가 하라 종용한게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맡은 배역이라 알고 있는데 ㅋㅋ
힘들었고 시즌3에는 출연안하겠다고 하시고, 당신 연세의 친구들은 다 누워있는데 걸어다니는게 신기하다고 하시고ㅋㅋ
스스로도 이것도 싫고 저것도 맘에 안들고 이랬다 저랬다하는 성격이라시던데 이번 인터뷰때도 그러고 있으신듯.
앞으로 많이 쉬고 싶으신가봐요... 연세가 있으시니 그 부분에선 이해갑니다.
솔직히 윤여정님이 세명의 선자중에 제일 연기 못함.. 본인도 그걸 아니 일부러 저렇게 시니컬한 태도로 덮으려 하나 싶을 정도로 이해 안가는 발언들이네요. 오디션은 혹시 안될 경우 체면 안선다고 거부하고 그러면서도 이 역은 내가 꼭 해야겠다고 가져간 거면서.
저 태도가 멋있다는 사람들은 드라마는 보고 얘기하는 건가..
@@vesper_709선자가 두명 아닌가요?? 세명이나오나?
@@kimkimi7 꼬마 선자요. 그 꼬마 연기도 정말 좋았음
맞아 오디션 거부 얘기 나도 쓰려고 했는데 저 무대위 분위기도 참 불편하네. 여정쌤 말로만 젊은이들이 다 해라 하지말고 이제 쉬셨으면 좋겠음. 여정쌤이 고평가 받는 이유는 연기가 아니라 지금 늙었고, 영어를 잘해서라고 생각함. 본인이 늘 말하는 것처럼 배우나 연기에 철학같은거 없고 생계를 위해 기계적으로 배역을 맡을 뿐이고 운좋게 해외 영화제에서 상받으면서 뭐 있는것처럼 비춰졌을뿐..
다른 작품은 그렇게 해도 되지만 파친코 캐스팅은 잘못된 판단이었다 생각함. 김민하나 진하 배우 찾아낼 정도의 캐스팅 실력이면 윤여정보다 백배 나은 배우 찾을 수 있었을거임. 파친코의 모든 부분이 다 좋고 몰입되는데 단 한가지 거슬리는게 여정쌤 연기와 비주얼임. 이나이에 무슨 연기 연습을 하냐 할거면 은퇴하시길
거의 모든 질문에 시니컬한 반응..조금은 불편하게 들리는건 왜 그런지...
@@zzooni74 팬으로써도 상당히 듣기 까칠하네여~
아슬아슬하네 ㅎ
welcom world hello
광복 후 세대라 일본어를 전혀 못하시는듯 불과 20년 전만해도 할아버지 할머니들 중에 일본말 하는분 많으셨는데 다 돌아가셨음
질문에 항상 까칠한 표현을 동반해서 대답하네 되게 예민한 성격인듯
전도연 st ㅋㅋ 둘이 친한 이유가.. 근데 그러면서도 대답 겁나 잘해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이거하는거죠ㅋㅋㅋ눈풀려서 어벙하게있으면 됩니까그게
이제는 멋있는거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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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ИЧЕГО НОВОГО В ФИЛЬМЕ НЕТ.... СЮЖЕТ ИЗБИТЫЙ, ПРОМЫЛЕННЫ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