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꼭 안지내도 된다라고 해주세요 제사때문에 단체로 모여 싫은사람과 함께 잠자면서 지내야하고 명절에 수많은 여성들 우울증과 명절 증후군 생겼어요 죽은사람 소중하고 산사람 정신건강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나요 죽은사람 제사때문에 살고있는 여성 우울증으로 정신병 걸리게 만들었죠 명절에 꼭 단체가족이 왜 모여야하는지 따로따로 편안한 시간때에 어머님 아버님 만나도 되는데 어린 여자 아이자녀들을 위해서 제사지내는 문화는 점점 사라져야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체적인 경제적인 수준이 올라감의 따라 부모님의 안위와 조상님께 부모님을 부탁드리는 마음이 커짐에 따라 한가지 씩 늘어 났던 것이 "현재의 상다리 휘어질." 풍족함으로 보여졌던것이지. 간소라는 자체가 없었습니다만...원래라는 개소리도 없었습니다만.. 그때에 그 수준에 산해 진미는 아니더라도 부족함 없이 여러가지의 음식을 내어 드린 것이 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격을 따지는 그 문화에 비롯되어 노동의 질과 시간이 달랐을 뿐. 부모님을 바라는 마음을 짓 밟지 마십시요. 명절에 화목을 도모 하는 것 또한 제사 이후에 부모님과 조상님께 보여드리는 마음 입니다. 단순이 니들끼리 모여서 하하호호 떠들라고 만든게 아니란 말이죠.. 진짜 제대로 알고 쌉치시길.. 아니면 그냥 놀고 먹고 싶다고 당당하게 부모님과 조상님께 고하시길..
@@jeki1978 명절의 의미가 서로 다를 수 있죠 나는 명절에 살아있는 가족끼리 못다한 얘기 하고 하하호호 떠드는게 더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조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차례를 지내는게 맞겠습니다만, 조상님들이 명절 되서 우리끼리 싸우는걸 보는걸 즐기시겠습니까? 어짜피 주로 고생하는건 피도 안섞인 며느리들인데 속으로 고생하고 싸울 바에는 안 차리는게 낫습니다
명절때 지내는게 차례지 차례는 누구를 위한거야? 집집마다 돌아가신분 기일날 하는게 제사인데.. 차례때 제사를 지내는게 맞는거야? 기일날 제사를 지내는게 맞는거야? 이름만 차례고 하는짓은 제사랑 똑같잖아 ㅋㅋ 그러면 뭘 없애야 맞는거야??? 나는 명절자체를 폐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인데.... 옛날 사람들 즉 성균관인가 머시기인가 여기서 유교니 뭐니 쟤네들 풍습을 국민들이 지금 하고 있는거야... 고로 명절뿐만 아니라 차례도 의무적으로 지낼 필요는 없다. 구시대적인 문화와 풍습을 이어나간다는건 어찌보면 대단한거일수도 있지만 지금 세상과 맞물리지 앉는다면 바꾸든지 안하는게 좋다.
너무 여기저기명절이라고 방문하지 말자. 직계가족만 딱 상 차렸는데 먹지도 않아 나온 음식 또 모아넣고 또 다른 사람 상 차려. 미친다 미쳐. 냉장고에 넣을둘 곳이 없어 바람 부는 베란다에 음식 쉴까봐 노심초사. 아니 도대체 비싼 재료 사다가 왜 그러는지. 딱 필요한만큼 하고 다들 니네집 가서 밥먹어
그럼요 ~ 요즘은 간단하게 정성만들어가면되죠~ 그것도 식구들 잘 먹을수있는 음식으로 하면좋죠~ 울리엄만 90이시데도 며느리 어렵다고 전 부침 튀김 모두 사다 쓰십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 더 보탰죠^^ 추석 설 며느리들 교대로 친정가서 명절보내라고~ 그걸 아직 못하시네요^^ 시누이 셋 다 원하고 딸인 우리도 친정가고 싶은데 말이죠^^
"유교는 원래 제사 안 지내요." [자로] "귀신을 섬기는 일(제사)에 대하여 여쭙고자 합니다." [공자님] "산 사람도 못 섬기는데, 어찌 귀신을 섬기겠느냐?" (제사 얘기는 공자님이 아닌 증자가 하였습니다. 공자님은 증자에 대해서 "증자는 좀 어리석다." 라는 한 마디로 평가하셨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자로] "귀신을 섬기는 일(제사)에 대하여 여쭙고자 합니다." [공자님] "산 사람도 못 섬기는데, 어찌 귀신을 섬기겠느냐?" [자로] "감히 사후세계에 대하여 여쭙고자 합니다. [공자님] "이승도 모르는데, 어찌 저승을 알겠느냐?" 안회의 제자들이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루려고 하자, 공자님께서 '허례허식은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사 얘기는 공자님이 아니라 증자가 한 것인데, 공자님은 증자에 대하여 '증자는 좀 어리석다.'라는 단 한마디로 평가하셨다. 공자님은 예법을 혹독하게 만든 건 대부(大夫)들을 골탕먹일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원래 간소했던 제사문화가 그리된거죠 여성들의 음식장만 노동은 생각안하나요 다시 원래 간소했던 시절로 돌아가야죠 남성들이 전부치고 나물볶으고 제사음식 장만안하니 명절여성노동을 잘모르나봐요 님께서 직접 장봐서 음식 많이 만들어 상에 올리면 됩니다 각가정 나름대로 하는거죠 앞으로는 차례고 제사고 모실 자손이 없을겁니다 ㅎ 요즘 추석은 차례 안지내고 성묘로 대신 하던데요 많이들
상차림 음식 갯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남녀가 같이 하지 않으니 문제인거다 여자만 음식준비 상차림 등 일하고 남자들은 먹고 놀기만 하니 문제가 발생하는거다
이게 정답
저희 집안은 남녀 한번에 다 합니다. 저희 아버지랑 자식들은 송편 만들고 ㅎ
나머진 전 튀김에 전원 투입... 오히려 남자들이 튀김 욕심이 많아서 고추랑 깻잎에 고기 다져서 메뉴를 늘림 ㅋ 그리고 숙제인거 마냥 후딱 끝내고 놀기 바쁩니다.
인정
워내조선유교에서는제사음식남자가다만들었다여자가하면부정탄다고
차례상을 차리면서 가족중 누구라도 서럽고 기분나쁘고 힘들다면..의미없다고 생각함..
간소화하면서 식구들 다같이 즐겁게 만들고 먹고 할수 있어야 됨
이걸 왜 2022년에 알려주노 ? 부모님세대들만 고생하셧네 ㅠ
시대와 세대가 변했죠
원래 간소했는데 먹을게 귀했던 시절 많이 늘은거죠
나눠먹자는 의미로 조상도 기리고
이제 먹을게 넘쳐나는 세상 원래대로 간소화 됐음 좋겠죠
ㅍㅎㅎㅎㅎㅎㅎ 그러게요
전 부쳐서 고부갈등 집안싸움 부부싸움 하는거 아니쟈나 명절때 보기 싫은 가족들 모이는게 문제니까 아주 명절은 다 없애고 일이나 하던가 일요일 처럼 하루만 쉬던가 하자
30년하고나니이제는 차례제사 하기싫습니다. 너무힘들고 몸도 마음대로 안되고 아프기만하네요. 누굴위해서 하는지 아직 까지모르겠네요.이제 며느리보고나니 이런거 제사물려주기싫 습니다.
제사 꼭 안지내도 된다라고 해주세요
제사때문에 단체로 모여 싫은사람과 함께 잠자면서 지내야하고 명절에 수많은 여성들 우울증과 명절 증후군 생겼어요
죽은사람 소중하고 산사람 정신건강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나요
죽은사람 제사때문에 살고있는 여성 우울증으로 정신병 걸리게 만들었죠
명절에 꼭 단체가족이 왜 모여야하는지
따로따로 편안한 시간때에 어머님 아버님 만나도 되는데
어린 여자 아이자녀들을 위해서 제사지내는 문화는 점점 사라져야함
모여서 싸우기도 한다는데?ㅎ.ㅎ
차례상 9가지 표준안에 동의합니다.
누군가 스트레스 받는 명절이라면 안지내는게 좋지요. 명절이 조상 모시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이 화목하게 지내야 그게 명절이죠.
명절도 없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성탄절 부처님오시는날 발렌타인 생일 등등등 없어졌으면 합니다
원래 제사도 차례도 간소했는데 변화된거죠
이제 원래 간소한 차례로 돌아가야죠
여성들이 명절부담을 느꼈었죠
다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명절문화가 되길
@@ilililliliiillil 님 말씀도 공감입니다
명절은 산사람이 주체가 돼야 하는데 썪고 없는 조상에 비중을 두는 집안이 있으니 여성들의 주방노동이 고되죠 연세든 시엄니가 변해야 하는데
요즘은 추석은 차례 안지내는 집 많아요 앞으로 제사문화도 없어지겠죠 맘속으로 조상은 기리고 가족 친지들이 즐기는 명절문화로 가야죠 앞으로는
울 시엄니 올해 아버님돌아가셔서 차례음식준비하라고 일찍 오라네요 차막히는 먼곳에 남편보곤 추모공원 다녀오라하고
엄청 막힐텐데요
이번에 간소한 차례상 표준안사진 보여드릴려구요 당신은 허리아파서 못한다고 며늘 둘이 와서 하라네요 ㅎㅎ 올해는 처음이라 지내야겠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체적인 경제적인 수준이 올라감의 따라 부모님의 안위와 조상님께 부모님을 부탁드리는 마음이 커짐에 따라 한가지 씩 늘어 났던 것이 "현재의 상다리 휘어질." 풍족함으로 보여졌던것이지.
간소라는 자체가 없었습니다만...원래라는 개소리도 없었습니다만..
그때에 그 수준에 산해 진미는 아니더라도 부족함 없이 여러가지의 음식을 내어 드린 것이 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격을 따지는 그 문화에 비롯되어 노동의 질과 시간이 달랐을 뿐.
부모님을 바라는 마음을 짓 밟지 마십시요.
명절에 화목을 도모 하는 것 또한 제사 이후에 부모님과 조상님께 보여드리는 마음 입니다.
단순이 니들끼리 모여서 하하호호 떠들라고 만든게 아니란 말이죠.. 진짜 제대로 알고 쌉치시길..
아니면 그냥 놀고 먹고 싶다고 당당하게 부모님과 조상님께 고하시길..
@@jeki1978 명절의 의미가 서로 다를 수 있죠
나는 명절에 살아있는 가족끼리 못다한 얘기 하고 하하호호 떠드는게 더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조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차례를 지내는게 맞겠습니다만, 조상님들이 명절 되서 우리끼리 싸우는걸 보는걸 즐기시겠습니까? 어짜피 주로 고생하는건 피도 안섞인 며느리들인데 속으로 고생하고 싸울 바에는 안 차리는게 낫습니다
다들.. 나를 위해 사는데
추석이 의미가 없죠.
야 음식에 수가. 뭐그리 중요하냐. 마음이다. 맹물놓고 절을해도. 섬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해.
대 환영합니다 ~👍
차례상 마음과 정성으로 하면 되겠죠.
저는 찬성 입니다
이젠 좀 간소화 하게 하는게 좋타고 봅니다
정통은 옛말 입니다
차례상도 좀 바꾸어도 된다고 봅니다
10년뒤.. 차례상 필요없어요 배달음식으로 충분.
만난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해야 하지요
가족 형제들이 만나서 즐겁게 지냅시다
제사는 없어져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설 추석 차례상은 우리의 맛난 민족 음식을 가족과 멕는 한가위 나눔의 상이기를 바랍니다
명절때 지내는게 차례지 차례는 누구를 위한거야? 집집마다 돌아가신분 기일날 하는게 제사인데..
차례때 제사를 지내는게 맞는거야? 기일날 제사를 지내는게 맞는거야?
이름만 차례고 하는짓은 제사랑 똑같잖아 ㅋㅋ
그러면 뭘 없애야 맞는거야???
나는 명절자체를 폐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인데.... 옛날 사람들 즉 성균관인가 머시기인가 여기서 유교니 뭐니
쟤네들 풍습을 국민들이 지금 하고 있는거야... 고로 명절뿐만 아니라 차례도 의무적으로 지낼 필요는 없다.
구시대적인 문화와 풍습을 이어나간다는건 어찌보면 대단한거일수도 있지만 지금 세상과 맞물리지 앉는다면
바꾸든지 안하는게 좋다.
백날 떠들어봐라 시골어른들 듣보잡 욕하지.. 법으로 지정하던지
너무 여기저기명절이라고 방문하지 말자.
직계가족만 딱
상 차렸는데 먹지도 않아 나온 음식 또 모아넣고 또 다른 사람 상 차려.
미친다 미쳐.
냉장고에 넣을둘 곳이 없어 바람 부는 베란다에 음식 쉴까봐 노심초사.
아니 도대체 비싼 재료 사다가 왜 그러는지.
딱 필요한만큼 하고 다들 니네집 가서 밥먹어
그냥힘들면 통닭한마리 놓고 절해요
최소 간소하게 하면된다.
그많은세월다지나고 이태까지 뭐하다 지금.
부모는 선택할수없는건잖아요
태어난김에 감사하게생각합시다
계란 기름 비싸니까 쓰지마라 이거네...
음식에다 왜 절을 하는지도 모르겠음...
전이없어면안되지조상분도잡수지만
가족들모임전이없어면먹을것이없다
부모가 죽어서든 살아서든, 간소화됐든 안됐든 왜 거의 대다수의 남자들은 자기부모밥을 직접 안만드는가!
제사는 힘든다 제사는 없애라 집에서쉬자 조용히살자
제사상, 차례상 안 차려도 문제 없지요. 물 만 떠 놓아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안 차린다고 위법 아닙니다.
그냥 자기 마음 가는 곳으로 하시면 됩니다.
무슨 표준화가 필요합니까? 누구를 위한 표준화 입니까? 참 어리석은 집단들
이시대에 누가 표준화하면 좋다한다고 하는지 참 할일도 없는듯
차례상폐지하자 너무비싸다
그럼요 ~
요즘은 간단하게 정성만들어가면되죠~ 그것도 식구들 잘 먹을수있는 음식으로 하면좋죠~ 울리엄만 90이시데도 며느리 어렵다고 전 부침 튀김 모두 사다 쓰십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 더 보탰죠^^ 추석 설 며느리들 교대로 친정가서 명절보내라고~ 그걸 아직 못하시네요^^ 시누이 셋 다 원하고 딸인 우리도 친정가고 싶은데 말이죠^^
스트레스
제사상은 크게 차례상은 간단하게
우린 이제 안하는데 솔직히 쓸데없음
다들 죽지못해 사는데, 낳는자가 악마일듯,,,
부모가 조아하던걸 올렸겠지,,,
울엄만 감자전 생채무침 나물무침 삶은오징어 찐열갱이
아버진 들기름에 마늘 육회
아니 성균관이 뭔데 맘대로 하지?? 걍 가족끼리 먹을것만 하면되지 그런걸뭐 이래라 저래라해?? 기준은 가족의 행복이지
제사없는집도 전 몇개 굽는데요 ㅎ
우리도 먹어야죠
전 사먹으니 편하긴한데 맛이 좀 ~~ ㅎ
지방에 종가들도 그렇게 간소하게 차렸나요? 그리고 종가집 제례 이미지보면 끝내주던데 제례는 계속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야 하나요?
1년에 두 번은 설 추석은
어릴적 속옷차림 뒹굴던 형제를 만나
반갑게 서로 맛난 음식을 나눕시다
큰 형님은 포항 회와 홍게를 가득 사오셨습니다 형제들을 대접할 유일한 기회라구요 ᆢᆢ
그 놈의 성균관, '차례상 표준안' 빨리도 마련했네!
우리시댁 제사없을때도 전은 부쳤다 차례상에안올린다해도 전은계속 부칠듯
9개도 많다 전 오버지
"본래 유교에서는 ... 명절엔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 "추석엔 원래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에요."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전, 튀김은 맛있다구요!!!
그냥 배달음식 시켜서 올려~ 조상님도 주는대로 드셔야지~ 맨날 나물에 탕국 드실꺼임??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이제그만 조상님 좀 놔줘~!!!!
나물이 삼샘인데, 그걸 왜 한접시에 놓고 한음식이라고 하냐. 한번에 만들지도 못 하는데!
아휴 전이랴 맛이 있으니 부치는 것인데.. 뭔소리야
진짜 조상님이 먹고간다몈 살인나것네
성균관은 진작얘기않고 지금 얘기하세요?
어릴쩍 흥부 놀부전에서 놀부가 종이에 음식이름을 올려 제사지낸 모습이 곧오겠습니다
전은 원래 안붙였는데 ㅋㅋ 엿, 다식 , 정과같은 한과 만드는게 손이 만이 가고 그러지 ㅋㅋㅋ
뭘 모르네.. 저게 힘든게 아니고..
제사지내려고 오는 사람 밥해주는게 더 힘듬.
우리 엄마 고생할거 다했는데 왜 이제와서 그러냐???
농사를 안 짓는데..
추석을 왜 하냐?
육류 생선 떡(합17만원)
추가하면 좋겠네요~^L^
전이 없으면 그나마 먹을께 있을지???
조상님들하고 대화는 해봤나? 이걸로 만족하신데?
조상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하나라도 더 담으려는 과거의 모습과
조상님들께 물가 오르고..생활습관이 바뀌고.. 이정도면 어때요? 하는 현재의 모습이... 이게 맞어?
원래 제사문화 간소했답니다
변화로 많이 차린거죠
많이 차리고 싶으면 그렇게 차리면 됩니다 가정마다 다르니요
결국 사람이 먹는건데 ㅎ
여성들의 명절노동도 줄면 좋죠
다함께 즐기고 쉴 수 있어야
이런 얘기하시는 보니 본인은 명절 때 아무것도 하지않는 남성인것 같은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차례상 준비하는 여성들 입장도 생각하세요
참고로 저도 남자인데 음식 수 많이 하는 거 반대고요
차례도 필요한지 모르겠고 그냥 성묘나 갔다 쉬는게 좋아요
감사는 산사람에게 하는거란다~!!!
하지마라제사 힘들다스트레스 힘든세상 무슨제사 하지마라
차례상에 막걸리 한사발 및 소주 한사발 만 ㅎ
그래도 뭐라도 안주라도 ㅠㅠ
설날도 이렇게 해도 되죠?
우리집은 전.튀김 엄청
좋아하는데
차례가 천민들이 양반들 따라하려고 시작한건데 ㅋㅋㅋ 천민들 고생하네
요즘 천민이 어딨나요 ㅎ
애초에 저 제사 문화도 이종교 문화 아님 ㅋㅋㅋㅋ 아님 말고
@@city_opera 있긴하지
"유교는 원래 제사 안 지내요." [자로] "귀신을 섬기는 일(제사)에 대하여 여쭙고자 합니다." [공자님] "산 사람도 못 섬기는데, 어찌 귀신을 섬기겠느냐?" (제사 얘기는 공자님이 아닌 증자가 하였습니다. 공자님은 증자에 대해서 "증자는 좀 어리석다." 라는 한 마디로 평가하셨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성균관에서 나온게 차례이고 차례는 제사를 바탕으로 말만 바꾸어서 지네들끼리 정신승리 하는건가 ㅋㅋㅋ
여튼 저는 명절 폐지 차례페지가 정답 제사는 집집마다 선택사항이고
전은 맛있어
뉴스 할께 이리로 없나여? 전을 붙이던 안붙이던 .별걸다 선동질이네.~~
[자로] "귀신을 섬기는 일(제사)에 대하여 여쭙고자 합니다." [공자님] "산 사람도 못 섬기는데, 어찌 귀신을 섬기겠느냐?" [자로] "감히 사후세계에 대하여 여쭙고자 합니다. [공자님] "이승도 모르는데, 어찌 저승을 알겠느냐?" 안회의 제자들이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루려고 하자, 공자님께서 '허례허식은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사 얘기는 공자님이 아니라 증자가 한 것인데, 공자님은 증자에 대하여 '증자는 좀 어리석다.'라는 단 한마디로 평가하셨다. 공자님은 예법을 혹독하게 만든 건 대부(大夫)들을 골탕먹일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김치를 올린다
이거지
수십년을 얘기해와도 안 바뀌던게 코로나로 바뀌네.. ㅋ
코로나로 인하여 명절이 없어졌습니다
😈😈😈😈생일도 없애자!! 생일은 자기를 신으로 떠받드는 행위다.
전 그다지 어럽지 않은뎅~~ 달달한 호박전 최고!!
없애라
ㅋㅋ 표준ㅇㄱㆍ
니들은 진짜 하나만 알고 둘은모르는구나
음식을해서 조상님들앞에 자랑도하고
여름내내 고생한 가족들도 푸짐하게 먹고
그렬려고 차례지내는거다....
니들말대로면 종이에 그림그려서 올리면 간단한데 왜???
원래 간소했던 제사문화가 그리된거죠
여성들의 음식장만 노동은 생각안하나요
다시 원래 간소했던 시절로 돌아가야죠
남성들이 전부치고 나물볶으고 제사음식 장만안하니 명절여성노동을 잘모르나봐요
님께서 직접 장봐서 음식 많이 만들어 상에 올리면 됩니다
각가정 나름대로 하는거죠
앞으로는 차례고 제사고 모실 자손이 없을겁니다 ㅎ
요즘 추석은 차례 안지내고 성묘로 대신 하던데요 많이들
배나 벅벅 긁으면서 돼지마냥 음식만 처먹는 가봐? 명절 개같은거 ㅈㄴ 미개함
응 안하는게 최고임 저리 쓸데없는 짓을 왜 하나 ㅋㅋㅋ
웅 그래 너 하고싶은대로 해 너 혼자 해서 예의갖춰
"본래 유교에서는 ... 명절엔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 "추석엔 원래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에요."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개고기 파는소리하고 있네ㆍ
차례상을 모시면서 힘들다고 하면 복을 못 봤습니다
우리 시아버지 3형제중 막내인데
혼자 제사 다 지냇는데 시아버지만 제일못살고 자식들도 못살음
큰집 두집은 자식들 서울대 다 나오고 잘살음
하긴 제사도 안지내도 신경끄고 사는데도 어째서 그집 자식들은 다들 잘살까?
제사 아무의미 없다
후쿠시마 관광 오라는 광고는
정치적 질문인가요?
그들의 고통과 상업적 설득력은 혼란스럽슥니다
후쿠시마청 일본아! 방사능 오염지를 광고하는 이유는?
"전기를 아껴쓰라" "원전을 줄이라"
니들이나 그렇게 지내라 우리조상은 우리가차린다
가족들은 안먹 고 사나
날마다 하는것도 아니고
조상님도 좋고 남은가족도 좋고
뭐가 힘들다고 난리인지
나는 맏며느리다 47년 지냈다
전하는건유교에서하지도않고불교사찰에서하는거고홍동백서니조율이시니하는건일제시대이후상놈들이돈주고양반족보사서있어보이려고만든거고원래음식만드는건조선시대남자가다했다여자가하면조상께부정탄다고해서지금도성균관에서제사음식차릴때남자가한다
관습이고 풍습인데 지들이뭔데 하라마라야!!! 하고싶으면하는거고 물만떠놓고싶으면 그렇게도 할수 있는데 같잖은것들 우끼는종자들아!! 언론이 나서서 도대체 뭐하는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