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교인은 아니고, 오히려 먹는 욕구에 충실하며 살고 있는 중생입니다. 프랑스/이탈리아의 파인 다이닝, 일본의 오마카세, 터키의 궁중요리, 중국의 만한전석 같은 미식의 세계도 좋지만, 잔잔하고 자연스러운 이런 사찰요리 역시 인류문화의 보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정관스님도 세월의 화살은 어쩔수없으신..성불하소서. 내 어릴때,엄마손을 잡고 어머니께서 다니시던 절에 자주 따라갔었는데,,그 절간의 공양주보살님 음식솜씨가 - 정말 대단했었어요.입소문에 타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도 절밥 먹으러 일부러 왔었어요. 초팔일이 되면 정말이지 구름 처럼 사람들이 절을 방문했어요.불교신자들 아니에요.교회 목사님도 신부님도 불교신자가 아닌 분들도...백반?ㅎㅎ 비빔밥 먹으러 왔었어요.. 오죽하면,,입모아서..식당 열면 재벌 되겠다고들 했었어요..헌데,,이 공양주보살님.. 50 갓넘으셔서 돌아가셨어요..연중 시도 때도 없이 많은 방문객들,객들... 과로 몸살 과로 몸살.. 사찰음식은 많이 만는게 아니에요.. 먹을 만큼만..자연이 산이 주는 만큼만..그러니,많은 이들이 절밥-맛 보러 찾기보다..눈으로만 맛보는 것에 만족함이 좋아요..그래야 정관스님도 오래사세요.
영주가 고향이신 울 정관스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는 모습 유튜브에서 뵙습니다~ 제법 오래전에 울산에서 단체로 스님과 닮으신 저희 회장님과 백양사에서 정관스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귀한 사찰음식을 맛보고 진짜 감동이었던것 같습니다 늘 인자하신 모습으로 비건음식 문화 전도로 국위선양과 불교 문화에 큰 업적을 남기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비건의 창시는 1944년 영국 채식주의자에서 나온 근본없는 가치관이고(대영제국이라 사람보다 동물이 더 귀했던 시절,동물보다 식민지에서 값싸게 부리던 식민지인이 더 쌌던 시절을 격은 나라), 불교에서의 식문화는 몇백년전부터 확립해온 식문화임. 개념부터가 다름. 비건은 동물의 복지와 권리를 존중한다는 사회적 목적이지만, 불교는 수행의 목적이 강해, 오신채 같이 수행에 방해되는 음식과 더불어 살생의 금지를 내포 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비건과 불교의 식문화는 같겠지만 뜻 하는바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음식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과건 죄을 많이 짓고 사람들에게 아픔을 많이 준 사람들만 음식 하는 것 같아요. 음식한다는건 그마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죄 해야 되는 직업이라..... 정관 스님 너무 멋지세요.. 수행 하면서 음식두 하시구.. 그 수행이 음식에 고스란이 스며 드니.. 사찰 음식은 단순하면서두 자극적이지 않게 순수 신선한 맛 그대로.. 정말 멋지세요.
배추전 무전은 묽게 개운 밀가루로 만드는거에요.그래야 재료 본연의 맛이 사는 거에요.. 메밀가루를 사용한것은..처음 먹을 때 맛을 밋밋해 하는 사람을 위한거에요.. 배추랑 무는 자체로 느긋한 단맛이 있는데 약해요..여러번 먹거나 빈혀로 익숙해져야 능능한 단맛을 뇌가 기억해서 그맛을 찾게 되는 거에요. 메밀을 쓰면 배추랑 무가 가지는 숭숭한 맛 보다 메밀이 가지는 단맛 메밀맛이 강해지는 즉 배추랑 무 맛이 아니라 메밀이 맛을 다 가져 가는.
@@14-vv9ll 와 넌 글에서 사기꾼 냄새 나는 거 처음 보는 것 같은데?ㅋㅋㅋㅋ 부계로 여기와서 이런 악플 다는거야? ㅋㅋㅋ14번 너 가입일이 2023년도 9월 7일 이더라 ㅋㅋㅋㅋ 내가 노인이면 넌 할아버지냐? 아님 부계로 이런짓 하고댕기는거 너 스스로도 웃기지 않냐? 더 해볼래? 14번? 다 털리고 개 처 발릴텐데 괜찮겠니? ㅋㅋㅋㅋ이 사기꾼아???
오신채는 칼로리가 아니라 보양의 의미로 보는거임. 그리고 사찰도 사람사는 곳이에요. 수행도 하지만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하게 되는 계절이나 일을 하면 더 잘먹어야 하는게 이치임. 그걸 위한 메뉴라고 보는게 좋을듯. 결국은 재료의 결은 같은데 조합만 바꿔서 메뉴를 만드는거임
살생하지말라고 하니 고기를 안먹지 중들이 고기 소모하면 공급이 더필요하니 살생을 할꺼 아니야 이새끼야 요리에 정성을 다하는것이 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새끼는 중들이 무슨 감정을 버리고 경전만 달달 외워야하는 줄아네 스님이 티비에 나와서 사찰음식에 대해 말씀하시니 아주 아니꼬운가 보다?
전 종교인은 아니고, 오히려 먹는 욕구에 충실하며 살고 있는 중생입니다. 프랑스/이탈리아의 파인 다이닝, 일본의 오마카세, 터키의 궁중요리, 중국의 만한전석 같은 미식의 세계도 좋지만, 잔잔하고 자연스러운 이런 사찰요리 역시 인류문화의 보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건 유명해서 먹기 쉽고 저건 더 먹기 어려운것
흑백요리사에서조차 모실수 없는 귀한 분..
셀럽의 셰프 임희원 셰프 베지테리언 사시미 보고 정관스님이 생각났는데 안 그래도 정관스님 밑에서 배운 적이 있다 하더라고요
정관스님 마지막에 "아싸! 나 칭찬받았다!"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감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추켜세움받는데도 불과하고 20년은 더 어린 정지선셰프의 칭찬에 아이처럼 좋아하는게 이 영상의 찐깨달음 포인트임
사람마다 마음닦는방법이있는데 정관스님은 그게 요리인거같아요
정관스님도 세월의 화살은 어쩔수없으신..성불하소서.
내 어릴때,엄마손을 잡고 어머니께서 다니시던 절에 자주 따라갔었는데,,그 절간의 공양주보살님 음식솜씨가 - 정말 대단했었어요.입소문에 타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도 절밥 먹으러 일부러 왔었어요.
초팔일이 되면 정말이지 구름 처럼 사람들이 절을 방문했어요.불교신자들 아니에요.교회 목사님도 신부님도 불교신자가 아닌 분들도...백반?ㅎㅎ 비빔밥 먹으러 왔었어요..
오죽하면,,입모아서..식당 열면 재벌 되겠다고들 했었어요..헌데,,이 공양주보살님.. 50 갓넘으셔서 돌아가셨어요..연중 시도 때도 없이 많은 방문객들,객들... 과로 몸살 과로 몸살..
사찰음식은 많이 만는게 아니에요.. 먹을 만큼만..자연이 산이 주는 만큼만..그러니,많은 이들이 절밥-맛 보러 찾기보다..눈으로만 맛보는 것에 만족함이 좋아요..그래야 정관스님도 오래사세요.
🙏🙏🙏
경찰수사권종결 수사조작 토착비리 직권남용,전 사법부 국가조직망 사조직화 카르텔형성,위법 사법조작 피해접수창구 설치청구.
영주가 고향이신 울 정관스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는
모습 유튜브에서 뵙습니다~
제법 오래전에 울산에서
단체로 스님과 닮으신
저희 회장님과 백양사에서
정관스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귀한 사찰음식을 맛보고
진짜 감동이었던것 같습니다
늘 인자하신 모습으로
비건음식 문화 전도로
국위선양과 불교 문화에
큰 업적을 남기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고기, 향신료 범벅으로 식재료 자체의 맛을 지워버리는 속세의 음식과는 달리
재료 하나하나에 깊은고찰과 철학을 심어서 요리 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나 배우고 싶네요.
방송빨이지 누가 저걸 먹겠냐 어휴
@@Handlefuking12너의 입맛을 존중받고싶다면 너 또한 다른이의 취향을 존중했으면해
@@한두식-y7i 근데 원댓글 분도 속세음식을 까내리는 뉘앙스입니다.
세계 쉐프계의 스승 정관스님.
이상하게..제삿날에 먹는 나물에 비벼먹는것보다 부처님 오신 날에 절에가서 나물 먹는게 더 맛있더라.좀 더 나물맛이 더 진해지는 것 같고 또 먹으면서도 몸 속이 건강해진?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음식도 더 맛있고
스님들의 천연양념~~아무래도집에선집밥이지만 거의공산품쓰니깐
정관스님과
우리나라 최고의
명세프들 보기 좋습니다.
솜씨를 받혀 주는것이
신선한 재료와 물 인거 같아요
스님 의 좋은에너지추가입니다
와 사찰음식...말만 들어도 건강해질것 같아
완전 건강식이네요
프랑스요리에도 밀가루대신 사라신 ( sarrasin farine) 이라는 메밀가루로 만든 크레페가 최고죠
정말 알아주는 소문난 실력의 셰프님 앞에서도 당당하고 소신있게 실력까지 겸비한 스님의 요리철학이 너무 멋있습니다.
참 정갈하다
란 표현이 이럴때 쓰는?
마지막 스님성공했다고 조아하시는 모습
참 귀욘❤
비법은 시판용 소스가 아닌 스님이 직접 만드신 소스와 정성이군요. 한번 맛보고 싶다....😋
정관스님 마지막에 귀여우셔♡♡♡
정관스님
엄마가 정갈하게 해주신 음식솜씨는 넘 맛나요
잊을수가 없어요 ~♡♡
사랑과정성이 깃든음식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건강하시고 행복한삶 되세요 🙏🙏🙏
비건음식의 끝판왕
비건과 불교를 엮지마세요 애초에 이념이 다릅니다
비건의 창시는 1944년 영국 채식주의자에서 나온 근본없는 가치관이고(대영제국이라 사람보다 동물이 더 귀했던 시절,동물보다 식민지에서 값싸게 부리던 식민지인이 더 쌌던 시절을 격은 나라), 불교에서의 식문화는 몇백년전부터 확립해온 식문화임. 개념부터가 다름. 비건은 동물의 복지와 권리를 존중한다는 사회적 목적이지만, 불교는 수행의 목적이 강해, 오신채 같이 수행에 방해되는 음식과 더불어 살생의 금지를 내포 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비건과 불교의 식문화는 같겠지만 뜻 하는바는 다를 수 있습니다.
@@skek635님덕분에 오히려 더 엮인거같은데요ㅋㅋ
@@무인텔델루나 왜요?
스님 정갈한 음식 먹고 싶어요
정관스님은 전 세계 탑 쉐프들이 요리 배우려고 찾아가던데, 대단하세요!!
정관스님이 유명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채식트렌드와 파인다이닝에 사찰음식이 딱이라서.. 백종원처럼 한식을 싸구려 이미지로 만들면 오래못가요.
@@Ninefortyeight한식을 무슨 궁중음식으로 착각한거 아님?
백종원이 싸구려라고 말씀하신건
좀 아닌듯 싶네요
@@Ninefortyeight백종원이 해낸 한식의 대중화가 싸구려라니요.. 한식대첩보면 궁중요리, 식재료 전통요리지식에 대해 굉장히 많이 알고 계시던데, 잘모르시면서 많이 무례하신말을 하시네요
@@Ninefortyeight 백종원이 사업가로서 추구하는 방향은 쉽게, 무난하게, 대다수가 호불호 적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인 거지 싸구려는 아니죠.
완전 건강식이네요. 신선한 재료들 맛이 없을 수가 없겠어요. 마지막 스님이 성공했다고 좋아하시는 모습 참 귀여우세요. 늘 행복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정관스님 너무 조으다 조으다 ㅎㅎ
와우 어쩐지. 전ㆍ불자 임다
정홍영. 유트 보고있어요
배추전진짜맛잇어요 안물리고
힐링하고 갑니다🙏🏻
저도 스님 음식 먹고 싶어요.^^
자연재료에 충실한 절제된 검소한 맛
메밀반둑 배추전 맛있겠다
오신채 없이 맛나게 만드는거 신기
별 자극적이지 않는 재료로 간단하게 맛을 내는 것보면 참 스님의 실력도 대단합니다. 평생을 요리에만 전념하시니 다른 셰프들도 배울게 많겠죠
너무귀여우시다 스님.ㅎ
절밥 맛있겠다 감사합니다
철이 조금만 일찍들었어도 출가할텐데 스님 너무 멀리 왔네요.
음식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가 영원하길 축원드립니다.
7년된 소금에 10년된 간장이라니..진짜 화려한 재료네...먹고 싶다
크리스찬이지만ㅋㅋ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굿굿^^
I wish you had English subtitles.
사찰음식 개취는 아니라서 관심도없었는데
영상을보니 한반쯤 먹어보고싶기도함
메밀가루가 소화도 돕고 둘기름과 궁합 더 고소하고 체중조절에 좋겟네요 보니
시금치를 얼마나 물기빼야할지 늘 고민됐는데.. 손사이 물기만 뺀다. 꿀팁 감사합니다
예 감사 합니다 스님 죄송 합니다 부탁하나 드리겠습니다 고구마 묵만든것 올여 주십사 부탁 드닙니다 건강하신 오습 에 감탄 힌ㅂ니다 !!!🎉😢
너무 귀여운 스님인데
정말 건강하게 맛있게 보인다...
셰프님을 앞에두고도 여유가.. 멋지셔용
사찰음식 솔직히 처음에 진짜 맛 없다
근데 씹으면 씹을수록 내안에 무언가가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그냥 내가 여태까지 못된 거 먹고 다녔구나 싶어짐
간단하고 재료 본연의 맛 위에도 좋겟다 ㅡ 식습관도 노력해야 ㅋ 며칠만 지남 또 맵고 자극적인 맛으로 유아식으로 돌아가야 겟다 ㅎ
집간장이 맛의 레벨을 결정하겠네요
비건음식계의 초일류 세프
식물은살생에속하지않다식물은생명이없냐?다허구다
정관스님 사찰음식 배우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1세기에 너무 자극적인 음식 맛집이 많은데..나이들면 아는 맛을 느끼고 싶다😑
당근전 먹었었는데
진짜 맛있어서 놀랬음
먹고 싶다 무전 배추전
말이 사찰 음식이지 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리는 완전 파인다이닝 요리 아니냐 ㅋㅋㅋㅋ
저 배추전이 진짜 개맛도리임
지선셰프 왜케 이쁘심? 이제 거의 연옌 비주얼이시네요❤
음식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과건 죄을 많이 짓고 사람들에게 아픔을 많이 준 사람들만 음식 하는 것 같아요. 음식한다는건 그마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죄 해야 되는 직업이라.....
정관 스님 너무 멋지세요.. 수행 하면서 음식두 하시구.. 그 수행이 음식에 고스란이 스며 드니.. 사찰 음식은 단순하면서두 자극적이지 않게 순수 신선한 맛 그대로.. 정말 멋지세요.
집간장이 들어간 시점에서 그냥 맛있죠~ㅜㅜ
난 저 배추전이 그렇게 좋더라. 한포기 부치면 한포기도 다먹음.
정관스님 상좌가 되고. 싶네요 결혼만 안했어도 몬가 스님의 쌀쌀맞지만 정다운 기운이 있어요
캘리포니아 번지르르한 비건 음식말고 이게 리얼 비건이지
10:31 짜자잔~~ 스님 너무 귀여우세요 >
요리는 타고나야함어느정도
정호영쉐프를 어디서 본거같더니....개구리왕눈이...투투 닮으셨네요 특히 식사하실때....귀여우심
스님 배추전 무전 모두 밀가루 보다 메밀가루에 해야 합니까
원래 모든 부침개는 밀가루로 하는건데..응용하는거예요. 밀가루보다는 도토리가루나 메밀가루 같은 게 맛도 더 좋고 건강에도 좋으니까요.
배추전 무전은 묽게 개운 밀가루로 만드는거에요.그래야 재료 본연의 맛이 사는 거에요.. 메밀가루를 사용한것은..처음 먹을 때 맛을 밋밋해 하는 사람을 위한거에요..
배추랑 무는 자체로 느긋한 단맛이 있는데 약해요..여러번 먹거나 빈혀로 익숙해져야 능능한 단맛을 뇌가 기억해서 그맛을 찾게 되는 거에요.
메밀을 쓰면 배추랑 무가 가지는 숭숭한 맛 보다 메밀이 가지는 단맛 메밀맛이 강해지는 즉 배추랑 무 맛이 아니라 메밀이 맛을 다 가져 가는.
@@션미스터-v6k 오...고맙습니다
간장이 맛있어야겠어요.
@@션미스터-v6k반죽을묽게하라는 말씀이시죠? 오호 감사합니다 😊
익숙한맛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낀신듯....
❤❤❤
저는 집이 불교라 사찰 음식 먹으러 다녔지만.. 진짜 심심 합니다 ㅠㅠ... 물론 영상에 나온 탑티어 사찰음식이라면 다를지도요... 그냥 예! 닭볶음탕에 밥 볶아 먹는게 최곱니다.
정조지라는 책이 있던데...궁금하네요..
저 배추전 배추는 어떻게 손질 하나요
아무래도 사찰음식이 단순하고 슴슴해서 맛있긴 하지만 자극이 부족하다보니 가끔씩 스님들이 출가 하신지 얼마 안되고 젊은시절에 일탈하신 썰을 풀어주시는데 일탈들이 다 귀여움ㅋㅋ
훈련소때 군종장교님은 김밥의 햄 한조각이 일탈이라고 했었음ㅋㅋㅋㅋ
배추전은 배추를 한번 데친후 메밀가루로 부쳐내는 건가요?
두꺼운 흰줄기는 칼등으로 두들기고 반죽바르더라구요
파인다이닝 코스요리 영상 보는듯한
채식 좋죠 육체노동자들도 할수있자
시금치먹을때 멍때렷다...
최 고 의 음식 은~ 정성 으로 ~ 자연 속에 ~ 찻 아 만들 어 가는 것~~!❤
대한민국 음식계의 보석 같은분 정관스님 화학조미료 인스턴트음식 국적불명음식 이것저것짬뽕 퓨전음식에 타협하지않는 거의 유일한 분
절에가면 비빔밥만 주던데 스님이 만든 음식은 누굴위한 음식인지요 신도들은 구경도 못한 음식이더라구요 저희 신도는 언제 먹어 보나요?
선생님 백수저로 나오셨음 좋겠다
셀럽의 셰프 영상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허허
아베마리아 부르신 정관스님 맞죠
참기름 까진 직접 짜시진😮
아~소애 봉평메밀가루
베트남 신문이 극찬한 음식도 소개시켜주세요
저중에 쉐프가 누구에요???
정호영
사람들이 한식과 사찰 음식이 같은줄 착각 ~ 다른종류의 음식이란걸 아시고 싸우지들 마세요
8:03 이 사람 대화법이 진짜 문제가 많다 열등감에 공격성 폭력성 스님이 지혜롭게 넘긴 것
저의 아빠도 내느낌에 절에 좀 따라갔던느낌이들어요
말씀은 안하시는데,,,
4:30 채식트랜드, 파인다이닝 , 오신채금지 = 사찰음식
과연 맛있을까?? 분위기로 그럴듯 해지는 맛???
잼민아 넌 그냥 불닭볶음면이나 먹으러 가라
@@이다산-p9z 이다산 너 말이야 잼민이는 바로 너같은데 말이지
난 음식을 하는 사람이고 생각보다도 절밥이 그닥 맛없음을 강조한거다 알겠니?
불닭볶음면? 그런 독한건 너같은 생각없는 애들이나 잘 처드시고 응??
@@이다산-p9z 네가 어디서 시비질이야 말도 버벅거리는게..
@@정해찬-m4h와 진짜 글에서 노인 냄새 나는 거 처음 보는 것 같은데
@@14-vv9ll 와 넌 글에서 사기꾼 냄새 나는 거 처음 보는 것 같은데?ㅋㅋㅋㅋ
부계로 여기와서 이런 악플 다는거야? ㅋㅋㅋ14번 너 가입일이 2023년도 9월 7일 이더라 ㅋㅋㅋㅋ
내가 노인이면 넌 할아버지냐? 아님 부계로 이런짓 하고댕기는거 너 스스로도 웃기지 않냐?
더 해볼래? 14번? 다 털리고 개 처 발릴텐데 괜찮겠니? ㅋㅋㅋㅋ이 사기꾼아???
오신채는 안먹는데,, 조청에 튀김에 칼로리 높은 음식을 저렇게 먹으면 수행 방해될 것 같아요.
오신채는 칼로리가 아니라 보양의 의미로 보는거임.
그리고 사찰도 사람사는 곳이에요.
수행도 하지만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하게 되는 계절이나 일을 하면 더 잘먹어야 하는게 이치임.
그걸 위한 메뉴라고 보는게 좋을듯.
결국은 재료의 결은 같은데 조합만 바꿔서 메뉴를 만드는거임
오신채도 어차피 종파 따라서 먹는곳도 있고 안먹는 곳도 있음.
의미가 그렇다는 뜻이지, 수행은 자기 하기 나름...
단순히 열량을 보는게 아니라 식재료마다 쓰이는 에너지가 틀립니다. 오신채의 에너지는 몸과 마음을 들뜨게 하기 때문입니다.
절로 가자 ㅋㅋㅋ
요새 스님들은 고기랑 술먹던데 사찰음식은 왜 매번 똑같냐
정관스님이랑 결혼하면 매일 저 음식 먹을 수 있을텐데....
10년된 집간장을 누가 이겨... ㅜㅜ
공기밥 두그릇은 때리것다
이름이 좀 묘하게 들리네 😮
고기 먹지마라 이건 부처님도 말하지 않은 것이고.. 단지 먹는데 집착하지말고...어찌보면 비러먹는 판에 이것저넉 가리지말고 고기던 풀때기던 주는데로 잘먹고 열씸히 공부하라는건데... 중이 요리에 정성을 다한다는것도 부처님 법에 맞는 이치 인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살생하지말라고 하니 고기를 안먹지 중들이 고기 소모하면 공급이 더필요하니 살생을 할꺼 아니야 이새끼야
요리에 정성을 다하는것이 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새끼는 중들이 무슨 감정을 버리고 경전만 달달 외워야하는 줄아네 스님이 티비에 나와서 사찰음식에 대해 말씀하시니 아주 아니꼬운가 보다?
선불교에서 말하길 숨쉬는거.걷는거.농사짓는거 모든게 수행의 일종이다라고 합니다.정성을 다하면 요리도 수행입니다.꼭 참선과 염불등만이 수행이 아닙니다
비건음식
고무신도 튀기면 맛있다ㅡ기름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