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하면서 살다보면 싸울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싸울수도 있지!!~ 이생각이 타인이 듣기엔 싸우는게 당연한건가? 라고 인식이됨 어떻게하면 좀 갈등요소 가 덜할까 를 생각해야하는데 싸울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싸울때 싸우더라도 풀고 잊자 식인거임 결론은 풀고 잊자 식인거지 어떻게하면 앞으로 두번다시 안싸울수있을지 를 고민을 하지않는 사람인거지 즉 어짜피 또 싸울껀데 뭣하러 그걸고민해 로 들림 풀고 잊자 는 거지 갈등을 해결하고 앞으로 안싸우겠다 의미 는 아닌거임~ 싸울수도 있지!!~ 라는 게 내제된 사람이면 갈등을 그냥 덮고 피하는건 그사람인데 연끊고 손절한다고 회피형 취급해버리는건 쫌
그쵸! 그리고 또 얘기한다고 남을 이상해사람으로 몰며 계속 가스라이팅해요 자기감정은 극단적으로 존중받으려 하면서 남의 감정은 마구 펀치를 날리고 아무리설명해도 공감도 못하고 벽에대고 얘기하는거 같아요 계속 비아냥거리고 수동공격하고 가스라이팅하고 모든것이 공격이고 비난이네요
토론하듯이 그냥 있는사실 그대로 책읽듯 감정빼고 말했더니 자기는 아무문재 없는데 지적당한다는 자체에 기분나빠하며 오히려 말이 안통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한심하게 생각하고 더 말한합니다 그냥 남이 자기의 성격을 지적하는걸 적대적으로 느낌니다 그러니 잘못한거 자체를 지적할수가 없어요
이분 얘기가 전 가장 실질적으로 느껴져서 숨쉴거 같고 도움이 많이되네요 미쳐버릴거 같이 힘들다가 도움받고 갑니다 일방적으로 회리형에 맞춰주라는말은 회피형의 일방적인 실수와 잘못에 칼을 맞고 마음이 피흘리고 있는 사람의 입장으로선 너무 화나고 힘든말이었어요 그들이 마음으로 힘들어도 사회적 관계안애사 실수하고 남에게 상처줬다면 소셜스킬로라도 자기가 왜그런지 설명하고 책임지는 행동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회피형이었다가 회복하신분 계시면 설명좀 부탁드려요 이 부분이 제일 화나는데 애도아니고 본인입장만 봐달라는거잖아요 ㅠ 근데 상대도 아픈데 본인만 극단적으로 봐달라하면 너무 밉고 화나거든요 하지만 제가 이해할 수 있게 그게 어떤마음에서 그러는지 자신의 입장을 타인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신다면 미워하지 않고 이해하면서 버리고 사랑의 방법을 찾는데 도움될거 같아서요 말하자면 저는 제 자신과 함께 제주변의 회피형 사람을 같이 도울 방법을 찾고 있어요 일방적으로 회피형 입장만 얘기하지말고 ㅠ 회피형에서 회복되셔서 그당시 그 심정을 이해하시는분.. 혹은 그들을 효과적으로 도와보신분이 조언좀 부탁드려요 일방적으로 회피형 입장만 말씀하실거면 그건 죄송하지만 제마음이 지금 많이 힘들어서 그건 지금은 사절이에요 제마음이 좀더 회복되고 제가 더 성장해서 더 감당할 힘이 있을땐 그말도 감당되겠지만 지금은 회피형의 폭력과 남탓 가스라이팅으로 너무 힘드니 제발 그냥 지나쳐주시고 도와주실분만 조언 남겨주세요
진짜 회피형의큰특징은 갈등발생시 대화가 안된다는거임 일반적사고 :갈등발생-대화를 통해 타협점찾기-같은 실수 반복x 회피형적사고: 갈등발생-사람은 안바뀐다는 디폴트값-어차피 지금 언쟁해봤자 변하는척일뿐 일시적인 액션일인거임 -굳이 왜 이런언쟁을 해야하는지 모르겟음(상대방이 존나 별거아닌걸로 예민하게구는 사람으로 취급)-사람은 어차피 안바뀌니 그냥 받아드려라(놀랍게도 회피형들은 이걸 존중이라고 생각^^)- 난 존중하는데 넌왜존중안해줘?? 즉 나는 너한테 바라는거없다 그러니 너도 바라지마라 사고-갈등 해결안됨- 무한반복 만나다보면 작든 크든 갈등이 일어날수바께없음 근데 이런 사고차이가 커서 대화자체가 안됨 즉 만날라면 그냥 비회피적사람이 그먕 서윤하고 상처받는일있어도 입꾹닫하고 보살터럼 다 ~~~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야지 관계유지가넝
근데 이거 진짜 어려운게 회피형도 회피형 나름인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도 회피형인데 싸울 때 보면 남친이 훨씬 감정적이고 저는 팩트 기반, 논리적으로 토론한다는 느낌으로 말하거든요. 싸우면 제가 “감정 빼고 말하자. 너 지금 너무 흥분했어. 컴다운 해.” 라고 말하는 편이고, 솔직히 제 입장에선 그렇게까지 싸움으로 번질 상황이 아닌데 남친은 기분나쁘게 받아들여요. 평소엔 온순한데 그럴땐 공격성이 강해보임.. 그냥 제 말을 끝까지 안듣고, 이건 나에 대한 공격이다 라고 받아들이는것 같고, 방어기제가 발동 돼서 남탓으로 돌리고 잠수 타버리는듯. 남친 나이가 32인데 싸우는방식을 보면 너무 말이나 행동이 유아적이라고 해야하나.. 평소에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음. 자기중심적이고, 자기가 재밌는거 좋은것만 하고싶어하고, 재미없고 하기싫은데 그게 반드시 해야할일이여도 절대 안함. 예를들면 일이라던가 ㅋㅋㅋ 연인관계에서 기본적인 에티켓이나 책임감 배려심이 너무 부족. 그거에 대해 제가 문제제기를 하면 기뷴 나쁘게 말한게 아닌데도 발끈함. 여자가 자기한테 식기 전에 자기가 먼저 식으려고 하고 차이기전에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하는 기질도 보임. 처음에는 상처 받기싫어서 방어기제를 펼치는구나 싶어서 연인으로서 안쓰럽고 그런 사고방식을 교정해주고싶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너에 대한 공격성이 없고 연애를 하면 좋은것도 많다라는걸 가르챠주고싶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더 대화가 힘들어져서 요즘에는 이건 아니지않나 생각듦. 얘는 평생 이럴거 같고, 전여친들이 다들 외롭다고 울명서 헤어디자 했다는데.. 전 그나마 멘탈이 좀 강한편이라 울거나 그러진 않지만 이런사람과 평생을 함끼해도 괜찮을까 요즘 생각이 망ㅎ아짐.
회피형이랑 사는데 절대로 자기삶을 인정 안해요. 지가 지 삶을 부정해요. 본인 삶을 이분법으로 나누어 이쪽 세상과 저쪽 세상을 살거든요. 그러니 그걸 섞을 수가 없으니 두세상은 하나인걸로 정확히 아는 상대랑은 전혀 대화가 안되요. 내가 존중이 해줘야 되는게 아니라 자기가 자기 자신을 존중받은 느낌만 쫒아가요. 영원히 존중받지 못해요. 거짓을 쫒아가거든요. 감정에 치우치고 사는 인간 이니까요. 이성적 교육을 받지 못한게 회피형 남자 입니다. 토론의 전제는 이성적판단을 깔고 시작하는 것이거든요.
본인이.원하는.대로 감정 빼고 팩트만 이야기 하잖아요? 자기 불리한거, 곤란하거는 대답 안함.. 그래서 감정빼고 팩트만 이야기 하지 않냐.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자 해도 자기 할말 없음 안함 . 묻는 사람만 집착, 집요한 사람 됨 ㅋㅋ 진짜 이기적임 그 팩트논리 ㅋㅋ 본인 불리 하면 없음
ㅋㅋㅋ 감정빼고 토론 그거 해봤거든요? 그런데 결과는 회피형 인간의 폭력성이 더 높아짐. 그냥 닥치고 아무 말 하지 말라는 반응에 저 절망하고 손절했어요. 본인 말이 절대값인데 토론이랍시고 조곤조곤 따지니 자신의 논리를 똑같이 말로 따질 능력은 안되고 논리로 쪼여오는 그 상황은 싫고..ㅋㅋ 주변에 물건이 남아나지 않아요. 회피형 인간은 재활용도 힘듭니다. 폐기가 답입니다.
직장생활 이나 인간관계 면에서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죠...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편을 먼저 정해두고 틀린말해도 옳다고 해주는 사람을 원하는거겠지~ 얼마나 주변에 사람들이 안다가왔으면 저럴까 싶기도함...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사람 가려만난다니 뭐니 본인 피한다는둥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함~ 특히 직장 이나 혹은 모든 인간관계사 통틀어서 얘기해주는거임 다른사람이 나에게 다가오는데 지는 입벤 당한다고 불평불만 할 그시간에 문제점이 뭔지를 관찰해야죠 그래놓고 세상이 왜이래 세상탓 남탓 이나함ㅋㅋㅋ 누가보면 인간관계 맡겨놓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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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 맞춰주면서 을로 연애한다.
2. 갖다버린다
ㅋㅋㅋ
핰ㅋㅋㅋㅋㅋ
갖다버려야게써..
감정이 가라앉고 나면 이야길 할지 알았더니
덮고 넘어가려고만 해서
더 화가나요
내가 본인 회피형을 존중해줬으면
자기도 뭐 절반은 노력을 해야지
내 생각은 이래이래했다 저래저래했다
대화를 안하고 어떻게 살잔 건지
쌉인정 그냥 넘어가려함
맞아요 회피형 절대 자기잘못 인정
안하고 무조건 그냥 아무일 ㅇ없듯이
넘기니 상대방은 일평생 맘고생
하고 죽을때까지 뭐가 잘못인지
알지못합니다
인간아니고 감정없는 소시오패스
성향이 짙은대 어떻게 이성적으로
대할수가 없습니다
인간관계 하면서 살다보면 싸울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싸울수도 있지!!~
이생각이 타인이 듣기엔
싸우는게 당연한건가? 라고 인식이됨
어떻게하면 좀 갈등요소 가
덜할까 를 생각해야하는데
싸울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싸울때 싸우더라도 풀고 잊자 식인거임
결론은 풀고 잊자 식인거지
어떻게하면 앞으로 두번다시
안싸울수있을지 를 고민을
하지않는 사람인거지
즉 어짜피 또 싸울껀데 뭣하러
그걸고민해 로 들림
풀고 잊자 는 거지 갈등을 해결하고
앞으로 안싸우겠다 의미 는 아닌거임~
싸울수도 있지!!~ 라는 게 내제된 사람이면
갈등을 그냥 덮고 피하는건 그사람인데
연끊고 손절한다고 회피형 취급해버리는건 쫌
그쵸! 그리고 또 얘기한다고 남을 이상해사람으로 몰며 계속 가스라이팅해요 자기감정은 극단적으로 존중받으려 하면서 남의 감정은 마구 펀치를 날리고 아무리설명해도 공감도 못하고 벽에대고 얘기하는거 같아요 계속 비아냥거리고 수동공격하고 가스라이팅하고 모든것이 공격이고 비난이네요
맞아......나 이런새퀴 처음봄 그래서 지금 관계를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고민중인데
회피형은 답이 없네....
토론하듯이 그냥 있는사실 그대로
책읽듯 감정빼고 말했더니 자기는
아무문재 없는데 지적당한다는 자체에
기분나빠하며 오히려 말이 안통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한심하게 생각하고
더 말한합니다 그냥 남이 자기의
성격을 지적하는걸 적대적으로
느낌니다 그러니 잘못한거 자체를
지적할수가 없어요
회피형은 대화자체가 안됌 그냥 일상대화아니면
토론하듯 싸웠더니 그게 예전 감정을 불러일으켜서 불편해진다고 피하던데요
잠수타길래 맞잠수 타주니 연락 먼저오길래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감정 빼고 지적 해줬는데 그래 다 내잘못이다 이제 연애 못하겠다 힘들다 이지랄 히길래 잘지내라 하고 끝냈네여 ㅋ
이건 건강한 회피형얘기하는거같네요... 어른스럽지 못한 회피형 만나면 본인 잘못에 지적할때마다 병적으로 지랄발광합니다.... 지적할때 수용한다면 안정회피형이겠죠...
회피형과 5년 사귀다가 다투고나니 또 톡 읽씹하고 잠수 타길래 기다려보다가 헤어지자 통보 했어요
회피형이랑 어떻게 5년이나 사귀셨어요?... 진심 궁금....
그냥 내가 살려면
끝내는게 좋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프더라도요.
어떻게 그렇게 평생 살아요.
그러다간 내가 죽어요
싸움이 안된다
싸움이 안된다고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얘기하지?
한번 겪잖아요?
그 담 바로 회피
3년 만나고 내린 결론이에요.
회피형은 안만나야 해.
그냥 이런유형안만나는게답인거같아여 ㅎㅎ 제가 답답해돌아가실꺼같거든요^^
이분 얘기가 전 가장 실질적으로 느껴져서 숨쉴거 같고 도움이 많이되네요 미쳐버릴거 같이 힘들다가 도움받고 갑니다 일방적으로 회리형에 맞춰주라는말은 회피형의 일방적인 실수와 잘못에 칼을 맞고 마음이 피흘리고 있는 사람의 입장으로선 너무 화나고 힘든말이었어요
그들이 마음으로 힘들어도 사회적 관계안애사 실수하고 남에게 상처줬다면 소셜스킬로라도 자기가 왜그런지 설명하고 책임지는 행동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회피형이었다가 회복하신분 계시면 설명좀 부탁드려요 이 부분이 제일 화나는데 애도아니고 본인입장만 봐달라는거잖아요 ㅠ 근데 상대도 아픈데 본인만 극단적으로 봐달라하면 너무 밉고 화나거든요
하지만 제가 이해할 수 있게 그게 어떤마음에서 그러는지 자신의 입장을 타인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신다면 미워하지 않고 이해하면서 버리고 사랑의 방법을 찾는데 도움될거 같아서요
말하자면 저는 제 자신과 함께 제주변의 회피형 사람을 같이 도울 방법을 찾고 있어요 일방적으로 회피형 입장만 얘기하지말고 ㅠ 회피형에서 회복되셔서 그당시 그 심정을 이해하시는분.. 혹은 그들을 효과적으로 도와보신분이 조언좀 부탁드려요
일방적으로 회피형 입장만 말씀하실거면 그건 죄송하지만 제마음이 지금 많이 힘들어서 그건 지금은 사절이에요 제마음이 좀더 회복되고 제가 더 성장해서 더 감당할 힘이 있을땐 그말도 감당되겠지만 지금은 회피형의 폭력과 남탓 가스라이팅으로 너무 힘드니 제발 그냥 지나쳐주시고 도와주실분만 조언 남겨주세요
아이구ㅜ 회피형이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내버려두는 시간이 필요해요. 이 기간을 언제까지 기다려주느냐가 핵심이에요. 지금 사연이 심각해보이는데.. 대화가 아예 안되시는 상태인가요?
진짜 회피형의큰특징은
갈등발생시 대화가 안된다는거임
일반적사고 :갈등발생-대화를 통해 타협점찾기-같은 실수 반복x
회피형적사고: 갈등발생-사람은 안바뀐다는 디폴트값-어차피 지금 언쟁해봤자 변하는척일뿐 일시적인 액션일인거임 -굳이 왜 이런언쟁을 해야하는지 모르겟음(상대방이 존나 별거아닌걸로 예민하게구는 사람으로 취급)-사람은 어차피 안바뀌니 그냥 받아드려라(놀랍게도 회피형들은 이걸 존중이라고 생각^^)- 난 존중하는데 넌왜존중안해줘?? 즉 나는 너한테 바라는거없다 그러니 너도 바라지마라 사고-갈등 해결안됨- 무한반복
만나다보면 작든 크든 갈등이 일어날수바께없음 근데 이런 사고차이가 커서 대화자체가 안됨 즉 만날라면 그냥 비회피적사람이 그먕 서윤하고 상처받는일있어도 입꾹닫하고 보살터럼 다 ~~~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야지 관계유지가넝
근데 이거 진짜 어려운게
회피형도 회피형 나름인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도 회피형인데 싸울 때 보면
남친이 훨씬 감정적이고 저는 팩트 기반,
논리적으로 토론한다는 느낌으로 말하거든요.
싸우면 제가 “감정 빼고 말하자. 너 지금 너무
흥분했어. 컴다운 해.” 라고 말하는 편이고,
솔직히 제 입장에선 그렇게까지 싸움으로 번질
상황이 아닌데 남친은 기분나쁘게 받아들여요.
평소엔 온순한데 그럴땐 공격성이 강해보임..
그냥 제 말을 끝까지 안듣고, 이건 나에 대한
공격이다 라고 받아들이는것 같고, 방어기제가
발동 돼서 남탓으로 돌리고 잠수 타버리는듯.
남친 나이가 32인데 싸우는방식을 보면
너무 말이나 행동이 유아적이라고 해야하나..
평소에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음. 자기중심적이고, 자기가 재밌는거
좋은것만 하고싶어하고, 재미없고 하기싫은데
그게 반드시 해야할일이여도 절대 안함.
예를들면 일이라던가 ㅋㅋㅋ 연인관계에서
기본적인 에티켓이나 책임감 배려심이 너무 부족.
그거에 대해 제가 문제제기를 하면 기뷴 나쁘게
말한게 아닌데도 발끈함. 여자가 자기한테 식기
전에 자기가 먼저 식으려고 하고 차이기전에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하는 기질도
보임. 처음에는 상처 받기싫어서 방어기제를
펼치는구나 싶어서 연인으로서 안쓰럽고 그런
사고방식을 교정해주고싶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너에 대한 공격성이 없고 연애를 하면 좋은것도
많다라는걸 가르챠주고싶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더 대화가 힘들어져서 요즘에는 이건 아니지않나
생각듦. 얘는 평생 이럴거 같고, 전여친들이
다들 외롭다고 울명서 헤어디자 했다는데..
전 그나마 멘탈이 좀 강한편이라 울거나 그러진
않지만 이런사람과 평생을 함끼해도 괜찮을까
요즘 생각이 망ㅎ아짐.
회피형이랑 사는데 절대로 자기삶을 인정 안해요.
지가 지 삶을 부정해요.
본인 삶을 이분법으로 나누어 이쪽 세상과 저쪽 세상을 살거든요. 그러니 그걸 섞을 수가 없으니 두세상은 하나인걸로 정확히 아는 상대랑은 전혀 대화가 안되요.
내가 존중이 해줘야 되는게 아니라 자기가 자기 자신을 존중받은 느낌만 쫒아가요. 영원히 존중받지 못해요.
거짓을 쫒아가거든요.
감정에 치우치고 사는 인간 이니까요.
이성적 교육을 받지 못한게 회피형 남자 입니다.
토론의 전제는 이성적판단을 깔고 시작하는 것이거든요.
본인이.원하는.대로 감정 빼고 팩트만 이야기 하잖아요? 자기 불리한거, 곤란하거는 대답 안함.. 그래서 감정빼고 팩트만 이야기 하지 않냐.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자
해도 자기 할말 없음 안함 . 묻는 사람만 집착, 집요한 사람 됨 ㅋㅋ 진짜 이기적임 그 팩트논리 ㅋㅋ 본인 불리 하면 없음
토론으로 시작하려는데 시비거는걸로 알던데요ㅋㅋ그냥 버려요
ㅋㅋㅋ 감정빼고 토론 그거 해봤거든요?
그런데 결과는 회피형 인간의 폭력성이 더 높아짐.
그냥 닥치고 아무 말 하지 말라는 반응에
저 절망하고 손절했어요.
본인 말이 절대값인데 토론이랍시고 조곤조곤 따지니 자신의 논리를 똑같이 말로 따질 능력은 안되고 논리로 쪼여오는 그 상황은 싫고..ㅋㅋ
주변에 물건이 남아나지 않아요.
회피형 인간은 재활용도 힘듭니다.
폐기가 답입니다.
고분고분 다 들어주면 그것도 지겨운지
환승함 ㅋㅋㅋㅋㅋ
음.....ㅋㅋㅋ 그냥 담백하게 얘기해도 그냥 음 그랬군.. 근데 난 이렇기때문에 뭐거기에대해 딱히 미안하다거나 느껴지는 바는 없다...가 회피형의 대답입니다ㅋㅋㅋㅋ 공감능력이 없기때문에 본인의 상황과 감정만 이해하는 부류들이에요ㅋㅋㅋ 그냥 뭘하든 내버려두고 방목해야 그나마 오래감...
지들 결핍을 왜 피곤하게 남에게 전가시킴 ㅎㅎ
직장생활 이나 인간관계 면에서
어필해도 타인 에게 매력어필 ㅈ도안되는거보면
성격에 하자 있거나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상형이 아닐수도있죠...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
하면서 집착심한 그런인간은
매력어필 안돼니깐 그런거임
편을 먼저 정해두고
틀린말해도 옳다고 해주는 사람을 원하는거겠지~
얼마나 주변에 사람들이
안다가왔으면 저럴까 싶기도함...
사람가려만난다고
왈가왈부 로 정신승리 처하지말고
꼭 그런인간들이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러듦
말안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알아주고 다가와주는게 능력인거임
그래놓고서 사람 가려만난다니 뭐니
본인 피한다는둥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함~
특히 직장 이나 혹은
모든 인간관계사 통틀어서 얘기해주는거임
다른사람이 나에게 다가오는데
지는 입벤 당한다고 불평불만 할 그시간에
문제점이 뭔지를 관찰해야죠
그래놓고 세상이 왜이래 세상탓
남탓 이나함ㅋㅋㅋ
누가보면 인간관계 맡겨놓은줄~
ㅋㅋ멀맞춰.상전인가.회피형은 그냥 손절 각임.홧병걸림.회피형은 끼리끼리 만나면됨
회피형남자. 이러든 저러든 답없음. 진지한 얘기는 그자체를 피하려고만함. 첨부터 안만나는게 답. 속터져죽음
그냥 만나지마세여
회피스탈 잽싸게 버리면
이로우니라
겨우 한달 참다가 죽을것같아서 대화해보면 내성격 개쓰레기되어 흘러가고 있어서 기가찬다
사실만을 얘기해도 아니라고 우기니 대화가 안통합니다 벽보고 말하는게 낫죠
회피하니까 토론이 못 하는데요…?근거라는 말 꺼내면 지금 재판하는 거냐, 네가 경찰이냐고 하고 ㅋㅋㅋ
회피형은 싸우자고 덤비면 절대 안돼요~~
달래듯이 팩트만 간략하게 전하세요.
애인이다 생각하지말고 거리두고 친구처럼 대해야함.
토론하듯 얘기하고 나서 짜증나고 화나고 답답하다 하던데요 잔소리한다 별로다 얘기하던데요?
혹시 어떤 문제로 싸우셨어요?
토론하듯 싸웠더니
다 아는 이야기 해서 꼴보기 싫대요
공감합니다 전 그 말에 대해서 한 의도가 뭔지 궁금하다는 식으로 말하니
본인을 공격하는 것 같데요
@@user-wpdrrvbkkcg43이거레알 자기 공격하는걸로 인식함
맞는말만 해서 그래요. 막상 토론 하듯 근거, 팩트로만 이야기 하니까 자기가 불리해져서 공격 당한다고 생각
걍 버려
존중??
그냥 버려라
나를 더생각해라
ㅁㅊ
이게 답이냐??? ㅍㅎㅎㅎ
그냥 5살짜리 애같음. 말이 안 통함
지 잘못 말하면 말 못하게 하고 안들음
ㅈㄴ피곤하네
남자는 대부분 회피형 기질이 있는거 아닌가? 여자가 자기한테 항상 맞춰주길 바라는데 남자들은 이로인해 회피하려는 기질이 생기는듯.
아니던데요 회피형은 기본이 자기중심적이라
지기분좋을때만 잘해줌
오죽하면 결혼까지 생각한여자가 도망가고
만나왓던 여자들이 다 떠나겠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