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3000M 심해에서 잠수정에 갇혀 압축되어 사망한 사람들 '타이타닉 잠수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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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심해 #잠수정사건 #타이타닉 #미스스한이야기 #미스터리 #미스테리 #사건사고
참고 및 출처
www.nbcnews.co...
brunch.co.kr/@...
www.e-science....
m.cine21.com/ne...
www.huffington...
www.bbc.com/ko...
news.zum.com/a...
www.yna.co.kr/...
수심 3700m는 대기압의 370배, 사람이 받는 무게는 7570톤 이라고 합니다....
그정도면 이태원 인간탑 건설 압력 이상인가요?
@@kisong1960 너 이걸 이태원사고랑 비교하는게 제정신이냐??
@@kisong1960이태원은 압박에 의한 질식사고 저건 그냥 몸이 찌부댐
@@kisong1960성인 100명이 동시에 밀면 나오는 압력이 최대 18t 이라는 결과가 있습니다. 7570t이랑 단순 계산 해도 420배...
@@JohnCena-lu8jo
🥴😵😵💫😳🥶😱상상도 안되네요….
볼때마다 신기하는건 부적절한 소재과 디자인, 관리상태면서 13번이나 버틴거;
1300m 수압을 견디는걸 어떻게 4000m에 가까운곳을 버텼지? 어느정도 제품이 오버수치를 생각해서 만든다고해도 끽해야 2배정도겠지;
그저 운
중국산 짭시계도 딥다이브 가능합디다...그냥 운..ㅠㅠㅠ
안전율 3배정도 넣지않았을까합니다. 설계하는 사람들이 인증받으려고 넣었을거 같아요.
역시 운칠기삼
러시안룰렛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여러분!
감사합니다😂
형도 방 3개 브랜드 아파트로 이사가는 복 받아!
넹!
새해 구독福 많이 받으세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은 소름끼치기도 하는데 얼마만에 느끼는 공포라는 감정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잘 만든 영상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공교롭게도 안전이 아니라 시간과 돈만 바라보고 지은 잠수정에 모든 걸 계획한 회사 대표가 직접 탔다가 하필 그때 사고가 났다는 게 무섭네...
내파 implosion 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해준 사건이자 자신들이 죽는지조차 자각못하는 사이에 죽는다는게 어떤 느낌일까 생각하게 해준 사건이기도 합니다.
@@jjh123-o9b 그거랑은 개념이 다름
불이 꺼지는걸 봤지만 뇌에서 불이 꺼졌다는걸 인지하기도 전에 죽은거라
@@cxdva8635 그 속도처럼 의식이 날아갔다는게 인지도 하기전에 죽은거랑 똑같은 말인데 문맥 파악이 잘 안되시나요?
@@cxdva8635 그 속도처럼 의식이 날아갔다는게 인지하게 전에 죽은거랑 같은 말인데 문맥 파악이 잘 안되시나요?
@@cxdva8635봤다는 행위 자체도 뇌가 인지해야 발생하는 거라 보지도 못했다고 하는 게 맞지 않음?
@@주황댕댕이 뇌가 고통을 인지하기도 전에 압사당해 죽었다고해서 물리적으로 죽은게 아니다 라고 할 수 없잖아요
세상에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지만 비싸다고 반드시 좋은 품질을 보장하리란 법은 없다는 것 또한 배운 계기가 된 사건..
저건 값싸서 문제생긴거라... 비싸고 공증된 것이 대부분 좋긴 합니다.
저것도 싼값이었을지도
저거 잠수함중에서 싼거임 안전검사도 안받고 저렴한 소재써서 다른 타이타닉 탐사보다 가성비 좋다고 사람들 끌어들인거인거라
그걸 이걸로 배우지 않아도 가게마다 맛집이란게 왜 존재하는지 알거아녀.. 값어치를 못하는것들이 있다는걸
이용료가 비싼 걸 얘기하는 거 아님?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이라면 저기서 죽은 사람들은
고통없이 순식간에 즉사했다는 부분일 겁니다.
물에 빠져 죽는 익사는
빌딩에서 추락사하는 것처럼 아주 끔찍한 죽음이라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저 상황이 인재라고 할 수 있는 이유가
저거 만든 CEO는 잠수정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는 항공기 설계 전문가이고
거기에 니가 생각한대로 잠수정 만들면 좆된다고 항의하던 잠수정 분야 전문가들과 전직 해군 엔지니어들을 그냥 해고하고
자기 말만 듣는 예스맨들로만 채웠다고.............
말 그대로 자업자득이라고나 할까요?
거기에 티타늄 합금으로 잠수정을 만든다?
나중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그 CEO가 미친놈 아니냐고 대놓고 깠다고 합니다.
본인도 타이타닉 영화 때문에 직접 가기도 했고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구인 마리아나 해구를 직접 탐사했지만
저런 무대뽀 식이 아닌
아주 철저한 준비와 사전작업을 했었으니까 말입니다.
올해는 미스스한 이야기에 나올법한 안타까운 사고가 없길 바랍니다.
그럼 볼게 없자나
@Soul_Flow_ 넌 걍 드럼통으로 들어가라
@@Rescue_119하나 생기겠네요
아이고....
@@Rescue_119 딱봐도 이재명지지자 아닌데 왜 조롱은 드럼통으로하지
@@Rescue_119 아이고 주님 한놈 올라갑니다
여기에 전세계 구독자 1등이 타려고 했다니 진짜 무섭네요
아무리 부자라도 저런걸 거액을주고 타다니.......공짜라도 안탈사람들 수두룩할듯 ㅋㅋㅋㅋ
그르니까요...저도 처음 소식 접했을 때도 어이없었는데, 사건의 전말들을 다 알게되니 더 어이없어짐ㅋㅋㅋㅋㅋ 로지텍 겜 조이스틱으로 조종하는게 무슨 ㅋㅋㅋㄱㅋ
공짜가 뭐람 난 그돈 몇억 나한테 급여로 준다고해도 엄청 망설여질듯요.
오징어 게임에 vip 같은 심리 아닐까요 작은걸로는 행복또는 도파민을 못느끼니 거금을 들여서라도 리스크가 큰 모험을 즐기게 되는...
@cod망령조이스틱으로 조종하는 경우는 꽤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문제는 내구도에 있었죠
@@user-bq3gl9jm4u 음 그렇군요. 새롭게 알게 됬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예고된 사고, 돈만 바라본 대표. 대환장의 콜라보의 결과물
그리고 그 대표도 죽은 사건
잠수함 내부 구조 찾아봤는데 3억짜리가 아니라 3만원짜리 투어라고 하는게 더 현실성 있는 수준임...ㅋㅋㅋ;;
지루하고 졸리게 만드는 목소리 잠 잘 잘께요 감사합니다
아이구.. 억만장자들도 생명앞에선 한순간입니다 ㅜ 명복을 빕니다..
그와중에 제임스카메론 감독은 대단하네요
이번 사건은 사업하는데 참신함이나 도전정신에만 매몰되어서 지켜야할 기본적인걸 구시대적이라고 무시하면 어떤 참사로 가는지 너무 잘 보여주는거 같음
미스터비스트가 타려고 했던 잠수정 ㄷㄷㄷ
챈들러가 가지 말라고 말려서 살았다는
고통도 없이 갔음 그래도
안락사네
@@simonj9650 안락사가 안쪽에 락 당해서 죽는다고 안락사가 아닐건데...
@@user-hg7en4np6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g7en4np6n 와...그저 악...
어허 저 상황을 직접 겪어보지도 못했으면서 안락사라니..
감히 추측해보자면 연락이 안되는 시점에서 혼란과 불안감이 먼저 느껴졌을거고
희망이 사라졌음을 받아드린 시점부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공포가 고인들께 다가왔을건데
리뷰로 봤던 찰나가 고인들께는 찰나가 아닐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들은 자신이 죽은것조차도 몰라서 영원히 심해속을 떠돌고 있을지도...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고통을 느낄 새도 없었을거라 하지만 자신들에게 죽음의 순간이 다가왔다는 공포는 극심하게 느꼈을 것 같네요 ㅎㄷㄷ..
공교롭게도 사망자이자 해당 잠수정의 총책임자였던
스톡턴 러시 3세는 타이타닉에서 함께 최후를 맞이한 것으로 유명한 스트라우스 노부부의 후손이였습니다...
참 인생이란 아이러니군요....
아이러니 뜻을 모르시는 듯
보기만 해도 폐소공포증 생기겠는데 저걸 왜 타..
그런데 이 사건 설명해주는 영상마다 사고 지점 근처에서 반복적인 구조신호처럼 두드리는 소리가 잡혔다던데...
이미 그땐 사망한 시점이었을텐데ㅜㅜ
그건 무슨 소리였을까요?
우그러든 파편들이 바닥과 부딫힌 소리...?
아니면 파편들끼리 충돌하는 소리였을지도...
너무 규칙적으로 발생한 소리라 생존자들이 보낸 소리는 아닐 거라는 추측이 당시부터 있었다고는 합니다
문어 방구소리로 밝혀진지 오래임
ㅋㅋㅋㅋ
두드리는 소리 아니라 금이 가고 갈라지면서 나는 우드득 소리가 아닐까요
내파되기 직전까지는 극도의 공포로 패닉상태였을듯..
아마 눈치채기전에 무지개다리 건넜을듯
보통은 내파되기 직전의 소리를 모르기도 하고 잠수정이 완전히 짜부러지는데 걸린 시간이 0.03초라 공포도 못 느끼고 죽었을거임
전에 주인장이 다루셨던 그 송유관사고인가? 그 사고 잠수부 희생자들에 비하면 다른분 말처럼 안락사 정도 되겠네요 😮
아이러니하게도 어릴적 타이타닉 영화 마지막 잭이 심해로 가라 앉는 장면에서 심해공포증이 생겼고 지금까지도 있음😢
아니 그럼... 탑승자들이 잠수정을 두드려 구조 소리를 낸것으로 추정되는 그 소리는... 대체 뭐였죠? ㄷㄷㄷㄷ
본인이 죽는지조차 인지 못하고 갔겠구나...
나같음, 공짜로 태워주는데다가,그돈 몇억 급여로까지 얹어준다해도 엄청 망설여질듯요 ㅜㅜ안탄다가 아니라 망설이는 이유는, 돈욕심도 나고,뭤보다 무사히 돌아온 사람들도 많으니....하지만 당연히 걍 공짜로만 태워준대도 절대 안감!!!Never!!!
관광 한 번에 3억을 태울 정도의 억만정자들도 죽는 건 한 순간 이구나
웬 수살귀 같은 놈 하나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 진짜 물귀신 되었어.
부자일수록 얌전하게 놀아야 오래산다. 개인 전용 헬기라든지 잠수정이라든지 등등 언제훅갈지 모르는것들임.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좋은거임.
단순히 비극으로 끝날수도 있겠으나 대표가 동승해서 같이 변을 당한 케이스라 안전불감증이 얼마나 위험한건지 다시끔 깨닫는 사건이였습니다ㅣ
안타까운 사건이죠😢😢
조종하는 장치가 싸구려 조이스틱이라는 것을 보고 기가 막히던데.
조이스틱이 중요부분이 아닌가보죠. 금이라도 발라서 비싼거 쓰면 좋음?
내용은 재밋는데 말투가 신경쓰여서 ..
5명의 유해가 한덩어리로 뭉쳐 그 엄청난 수압으로 찌그러지는 걸 생각하면 진짜 끔찍하네
밥먹는데..
이거 뉴스에서 봤던 것 같은데 아.... 이건 무섭다기보다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고통은 없이 갔지만 그래도 문제가 있어서 죽을 수도 있고 두려운 생각은 하다가 갑자기 압축되었겠죠. 두려움은 꽤 오랫동안 느꼈을 듯 합니다.
참... 안일함이 불러온 인재랄까... 안타까운 사건이죠
심해잠수정치고는 졸라 허술해보이네....
그래고 불행중 다행이라고도 하진 목하겠지만 고통없이 갔으니.....편히들 가셨을 껍니다
심해탐험은 돈을 준대도 못들어갈 듯
도대체 누가 잠수함을 조이스틱으로 심해까지 조종할 생각을 했을까
의외로 조이스틱은 우수한 조작 수단입니다. 미군도 드론조정할때 엑박패드를 사용한가고
별 ㅋㅋ 조이스틱이 왜?
괜히 있어보인다고 키랑 레버로 조종하는거보단 그냥 조이스틱이 나을껄요? 저 양반들 입장에선 그냥 조종 실패해서 근해에서 어디 꼴아박고 끝나는게 나았겠지만.
애시당초 112년전 침몰된 타이타닉호는 왜 보러 들어가 가지고 저렇게 죽은게 참.....
별로 안타깝지 않고 스스로 무덤을 찾아 들어갔다고 볼수 있네요 ㅉ
당몰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
타이타닉 찍었던 제임스 카메론이 저 계획 듣고 자기가 쓰던 잠수함 빌려주겠다며 말렸단 썰이 있는 걸로 압니다.. ㄷㄷㄷ
그냥 썰
근데 사람죽은 곳을 뭐가 보고싶다는거지 부정탈까봐 굳이싶은데
고통없이 죽음은 축복일까 비극일까...
그냥 죽음은 죽음이죠.
축복 같아요.긴 시간 고통스럽게 죽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공포도 고통도 자각도 없이 맞이하는 죽음이라면 축복이겠지만.. 아무래도 모든게 엉망진창인 상태에서 공포와 불안 속에서 죽었을테니 축복은 아니었겠네요
솔직히 축복이라고 봅니다....일부로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아니라 정말로 고통에 찬채 죽는사람들 상당한데 고통없이 원큐에 간다는건 꽤나 축복받은거죠
@최종원-q4j 최종원이 d지면 사회청소죠.
수압으로찌그러지는게 대단한건가요? 상상이 안가내
내파사고라....공기가 순간압축되면 폭발함....로터리 엔진은 점화플러그가 없음...공기압축으로 폭발하는거라...
심해에서 엄청난 압력으로 압축이 되면서 순간 폭발...여러명이 압축되며 고온의 폭발로 사라짐....
시뮬레이션영상이 유투브에 있던데....고통도 못느꼈을거임....심해 잠수함 조종기가...게임기 패드였음...고장도 잘나고...
이불속이 안전함
돈이 많으면 뭐하냐고 , 한순간에 가는데 .........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보긴 했는데 회사 ceo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진짜 무슨 죄인가요 ㅠ 고통없이 갔다고 해도 안타깝네요 너무..
비극의 주인공이 아니라 다윈상의 주인ㄱ...
이거 내부 캠이 남아있었으면 베스트고어 같은곳에 올라와서 재밌게 봣을텐뎈ㅋ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포토샵이 제임스 카메론이 어비스를 완성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고 그게 발전한것이란 사실을 알았을때 제임스 카메론이 얼마나 괴짜이자 천재인지 확 와닿았음
이거 예전에 뉴스에서 봤었던 건데 ㄷㄷ 무섭고 슬프네ㅠ 나라면 돈 많아도 심해나 우주 절대 못간다
나는 우주는 한번 가보고싶네요
오히려 심해보다 우주의 난이도가 더 낮습니다
다른 행성으로 가는 목표만 아니라면요.
@@gunday63 그건 심해 탐사의 가치가 없어 투자를 하지 않으니 그런 거지
돈을 받고 들어가야하는거 같은데..
부자들인데 잠수정 조사도
안해봤다
아이고 아이고
자기가 죽은줄도 몰랏을껄
죽음의 기억도 저장되지 못한채 죽어서 행복한 삶이였네
타이타닉호도 십 수년 후면 수압과 산화로 인해 완전히 바스러져 사라진다는데, 그 지경이면 사실상 봐도 그냥 다 으스러져가는 철제 몇 개 남은 정도인 잔해를 본다고 저렇게까지 한게 참...
솔직히 저런 잠수정을 믿고 탄 사람도 좀 어리석었다고 밖에 말 못하겠다. 내 입장에서는 죽을게 뻔한데 저걸 왜 타지? 였음.
완벽하게 견고한 잠수정인게 인증 되더라도 겁날거 같은데….😢
난 무료로 보내준데도 못타겠다….
패쇄공포증 없는 사람도 타자마자 공포증 생기겠다….
3억이 넘는 돈을 주고 저승가는 잠수정에 탔네…..
난 탑승비 무료에 그돈 몇억 나한테 급여로 얹어준다해도 엄청 망설일거같아요
잠수함 조작을 게임패드로 했다는데
나였으면 쎄해서 들어갈 엄두도 못 했을거같음 ㅎㄷㄷ
가보고 싶당...
이 사고 자체도 잊을 수 없고 안타까운 사고가 맞다. 그러나 솔직히 크게 상관 없는 우리가 이 사건에서 건질 교훈은 그저 안전제일 뿐
이 영상을 불펌한 유튜브가 있더라 형..
2025에도 어김없이 달리고 달리고 없는게 없는 진짜 꿀덩이리 스🏀포♥️짱
미스터 비스트가 저 잠수장에 탈뻔했다는데
이런거 보면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정제된 말투인지 알수있다
처음부터 하지말았어야 할 죽음의 여행였군요
아들이 불쌍하네 못해본게 많을텐데
스포짱 댓글이 달렸다면 당신의 채널은 앞으로 성장가치가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 한순간에 엄청 빠른속도로 우그러지고 터져서 죽은사람들은 일말의 고통조차 없었다는 겁니다 3d 시뮬레이션이 이상황 그대로 넣어서 실행 시켰더니 진짜 한순간이였음
타이타닉은 정말...지금시대에사고났음 당시에도 재앙이였는대 지금이였음 온갖음모론에다..어휴 끔찍해
시바 아무리 생각해도 손등을 때렸을때 닿는 즉시 아픈데 이거보다 비교할수없을만큼 빠르면 그냥 순간에 사라졌다고 표현하는거밖에 안되겠네….
여러분 이 뉴스를 봤다는 해저대전쟁이라는 게임을 하세요. 100원으로 깨는 엔딩이 이것과 똑같아!
짧은 순간이라도 공포를 느겼을지..
신기하다 신기해....ㅎㄷㄷㄷ
오션게이트 잠항중에 똥마려우면 어떻게 합니까?
압축되서 죽은거가 심해로 비행기빠져서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저런 모험에 한큐에 가는구만...
바다심해로 비행기빠져서 압사
압력으로 전부 압사되서 사망했나
시뮬레이션 소름이였음
저런. 모험정신에. 기술이. 발전합니다
구독자 3억이 넘는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도 바로 이 타이탄 잠수정 타려다가(정확히 그에게 공짜로 태워준다고 유튜브를 통하여 홍보하려고)
그가 안을 보곤 이게 다라고????? 뭔가 불안해서 미뤘더니만 이후 탔더라면............
그밖에도 여러 부자들도 이걸 타려다가 보니까 너무나도 불안전하다고 포기하여 살았죠
타이타닉 잠수정사건
조회수 없음
그냥 자살용 잠수함이였네
타이타닉호 원혼들의 원한
음? 이 형 요런 컨텐츠도 했었네요
e스포츠는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스💜포⚪짱 승부의 징검다리
타이타닉 근처에서 터졌다니.. 죽은 분들한테는 죄송합니다만.. 그럼에도 역사가 되셨네요
머야 이거 당몰이님 부캐인가
이제 아셨으요?
이게 자연사라는 거구나....
극락왕생 하소서
대체 뭔 배짱으로 저렇게 만든 거지
앗!
영면하세요
사장이 겁나게 입 털어댔던게 더 어이없었음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랑 동일인물이신가? TTS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