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비판은 일면 타당한 지적이라 생각 합니다. 수련이란 끝임없는 각고의 노력으로 인내하는 과정일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루틴을 만들어 자기성장 을 하고 지.덕.체 를 고루 겸비한 참다운 사람이 되고자 하며 널리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주는 홍익인간의 실천 과정이라 생각 해주시면 좋겠다 하는 바램입니다.
@@장백산-w4z 장백산님 칼이란것이 어떤 유파가 생기면 그 틀을 벗어나기 힘들지요. 귀하가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아쉬운 식견 이십니다. 장도란 위함한 물건이니 수천년 전부터 감싸는 칼집이 있었고 발도법 있으면 납도법이 자연스런 현상이지요. 또한 칼의 길이.무게. 형태. 에 따라 병법의 운용법이 달라지겠지요. 젓가락으로 국을 퍼먹을수는 없겠지요. 서양의 칼 롱소드 .삼쉐르. 이집트 코페쉬. 몽골 만곡도 이렇듯이 칼이란 지역문화적 정체성을 대표 하기도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그 지역 의복. 전장의 형태에 따라 병법의 운용에 따라 적응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지요. 그러한 것들이 세월이 지나면 유파가되고 문화가 되는것이 자명한 이치일것 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수천년을 이어온 칼의 문화 반달 돌칼부터 비파형 청동검 환두대도. 칠지도. 전어도. 환도를 잇는 계보는 모르면서 가타나.와끼자시. 노타치 를 꽤는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지내는경우가 허다 합니다. 귀하가 이미 마음에 어떤것이 옳고 그것이 제일이다 생각을 굳히시고 본인을보니 부족해보이고 비판을 넘어 비난하는것은 아닐런지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 -백범 김구 나의소원 중- 본인은 대나무.짚단 진검베기가 대한민국의 선도하는 문화가 되고 나를 행복하게 하고 타인에게 행복을 주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홈피 you tube 검문화진흥원 연락처와 운영목적등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꾸 연관동영상 떠서 또 보았는데...자신의 동영상을 슬로우로 보아 보세요...검선이 완전히 삐뚤어 졌습니다...단지 물체를 자르기 위해 패대는 거에요...칼(검)을 쓰는 법을 어떻게 배우고 익히신 건지...참...지덕체 일치라고 썼네요...본인 동영상에 전혀 보이질 않아요...지덕체는 문어체구요...이 동영상에는 검선일치가 맞을 듯 합니다...안 맞아요..검선이..하긴..옛날 30년전 압구정에서 김정호 총재한테 직접 배울때도 검선이며 검리며 이런 거 안 배웠어요,,그저 검법..기천만 배웠지...
@@장백산-w4z 장백산님 관심갖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귀하의 양에 차지 않아 불편 하신가 봅니다. 칼쓰는 법이 참 다양하게 있지요 격.자.세 등 나는 대한민국에 존재하며 그 풍토와 특성에 맞게 수련하고 우리만의 칼의 문화를 앞서 만들고 빛나게 하고 싶은 욕심있습니다. 귀하는 어떤 틀과 고정관념으로 상대를 보지않나 하는 의문과 함께 한국 사람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지.덕.체 는 이미 현대사 대한민국의 정신문화를 대표하는 문구인대 그리 폄하하시는지~~ 나의 검술 수련의 가치는 통달을 통한 지혜와 건강한 마음. 건강한 육체를 기르기 위한 기본 이념으로 삼고 있는데 나의 순수한 가치를 귀하가 뭐라 하는것은 참 이해 하기 어려운 부분이군요. 검선일치도 수련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바른 검법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무예는 반복과반복을 거듭할때 단련된다 믿습니다. 나는 짚단. 대나무 진검베기술로 증명하고 싶고 그걸 반복하고 그를 통해서 다른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귀하의 큰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해동검도는 법인출발한지 2024년 공식 42년이 넘었으며 전세계 180개국과 수백만명의 수련생들이 지금도 그 가치를 깨우치기 위해 땀흘리고 있으며 K 전통무예로 문화적. 정신적 가치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인류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그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위대한 업적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신 큰 스승님을 귀하가 30년전 기억으로 함부로 대하는것은 정말 옳지 않을 뿐만아니다 다른 해동검도인을 모욕하는 것 입니다. 다시한번 청합니다. 배움의 길이 있다면 마다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mazing
검술이 환상적이시군요
저는 요새 달빛 베기를 배우고 있습니다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마음으로 베는건가요.
뜻한바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Is this a "Japanese sword"? Or is it an "imitation" of a Japanese sword?
Es una expresión del arte marcial coreano Haedonggeombeop como Jingeomsul.
Kılıç'ın çok bir ozelligi yok. İşi bilmeyen birisi aynı kiliçla bu şekilde asla kesemez
💪💪💪💪💪💪💯🤠
일본도 그렇고 우리도 비슷하네요.검이든 도이든 살생의 다이나믹한 상황인데 연마는 그렇다쳐도 실전에서 그렇게 했다간 뒤짐니다
귀하의 비판은 일면 타당한 지적이라 생각 합니다.
수련이란 끝임없는 각고의 노력으로 인내하는 과정일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루틴을 만들어 자기성장 을 하고 지.덕.체 를 고루 겸비한 참다운 사람이 되고자 하며 널리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주는 홍익인간의 실천 과정이라 생각 해주시면 좋겠다 하는 바램입니다.
해동검도에는 동영상의 납도방삭이 없었어요...혈진이라 불리는 살상후 적에게 칼을 겨누고 검날의 피를 떨구는 식의 납도방식은 해동검도에는 없었습니다...많이 섞었죠...일본 거합하고...운영자님...많이 아주 많이 공부 하세요...특히 패는 칼이 아닌 베는 칼로..
@@장백산-w4z
장백산님
칼이란것이 어떤 유파가 생기면 그 틀을 벗어나기 힘들지요.
귀하가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아쉬운 식견 이십니다.
장도란 위함한 물건이니 수천년 전부터 감싸는 칼집이 있었고 발도법 있으면 납도법이 자연스런 현상이지요.
또한 칼의 길이.무게. 형태. 에 따라 병법의 운용법이 달라지겠지요.
젓가락으로 국을 퍼먹을수는 없겠지요.
서양의 칼 롱소드 .삼쉐르. 이집트 코페쉬. 몽골 만곡도 이렇듯이 칼이란 지역문화적 정체성을 대표 하기도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그 지역 의복. 전장의 형태에 따라 병법의 운용에 따라 적응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지요.
그러한 것들이 세월이 지나면 유파가되고 문화가 되는것이 자명한 이치일것 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수천년을 이어온 칼의 문화 반달 돌칼부터 비파형 청동검
환두대도. 칠지도. 전어도. 환도를 잇는 계보는 모르면서 가타나.와끼자시. 노타치 를 꽤는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지내는경우가 허다 합니다.
귀하가 이미 마음에 어떤것이 옳고 그것이 제일이다 생각을 굳히시고 본인을보니 부족해보이고 비판을 넘어 비난하는것은 아닐런지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 -백범 김구 나의소원 중-
본인은 대나무.짚단 진검베기가 대한민국의 선도하는 문화가 되고 나를 행복하게 하고 타인에게 행복을 주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홈피 you tube 검문화진흥원 연락처와 운영목적등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꾸 연관동영상 떠서 또 보았는데...자신의 동영상을 슬로우로 보아 보세요...검선이 완전히 삐뚤어 졌습니다...단지 물체를 자르기 위해 패대는 거에요...칼(검)을 쓰는 법을 어떻게 배우고 익히신 건지...참...지덕체 일치라고 썼네요...본인 동영상에 전혀 보이질 않아요...지덕체는 문어체구요...이 동영상에는 검선일치가 맞을 듯 합니다...안 맞아요..검선이..하긴..옛날 30년전 압구정에서 김정호 총재한테 직접 배울때도 검선이며 검리며 이런 거 안 배웠어요,,그저 검법..기천만 배웠지...
@@장백산-w4z
장백산님
관심갖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귀하의 양에 차지 않아 불편 하신가 봅니다.
칼쓰는 법이 참 다양하게 있지요
격.자.세 등
나는 대한민국에 존재하며 그 풍토와 특성에 맞게 수련하고 우리만의 칼의 문화를 앞서 만들고 빛나게 하고 싶은 욕심있습니다.
귀하는 어떤 틀과 고정관념으로 상대를 보지않나 하는 의문과 함께 한국 사람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지.덕.체 는 이미 현대사 대한민국의 정신문화를 대표하는 문구인대 그리 폄하하시는지~~ 나의 검술 수련의 가치는 통달을 통한 지혜와 건강한 마음. 건강한 육체를 기르기 위한 기본 이념으로 삼고 있는데 나의 순수한 가치를 귀하가 뭐라 하는것은 참 이해 하기 어려운 부분이군요.
검선일치도 수련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바른 검법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무예는 반복과반복을 거듭할때 단련된다 믿습니다.
나는 짚단. 대나무 진검베기술로 증명하고 싶고 그걸 반복하고 그를 통해서 다른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귀하의 큰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해동검도는 법인출발한지 2024년 공식 42년이 넘었으며 전세계 180개국과 수백만명의 수련생들이 지금도 그 가치를 깨우치기 위해 땀흘리고 있으며 K 전통무예로 문화적. 정신적 가치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인류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그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위대한 업적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신 큰 스승님을 귀하가 30년전 기억으로
함부로 대하는것은 정말 옳지 않을 뿐만아니다 다른 해동검도인을 모욕하는 것 입니다.
다시한번 청합니다.
배움의 길이 있다면 마다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