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이란건 없다고 치자, 무시자하고, 세상에 진화론만 있다고 치자, 그래도 갈길이 멀지? 창조론이 과학 아니라는게 너무 명확하기에 진화론이 부각되어 과학적이고 진리고 할 이분법의 오류에 빠질 필욘없음 엄밀히 말해 우리는 아직 진화론의 과정에 대해 추론으로 연결시켜 놓은게 너무 많음, 갈길이 너무 멀고 그렇기에 아직 과학으로 입증된 과학적 결과라 말하진 못하겠음. 미지의 영역이 많음 ㅍ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태양빛을 먹고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달에 적응된 생명체도, 화성, 우주 공간에 적응된 생명체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은 모든 우주와 별들과 모든 것이 인간에 집중되도록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우주,영혼,지구,동물 등도 다 과학적입니다.쉽게 얘기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십니다. 저는 우연히 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찬송할 때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후에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뜨거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곳....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됩니다. 진실로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창세기1장)
@@boong_o_ppang 정교하고 체계적이라는 감상은 인간의 주관일 뿐이죠 한 지형이 있습니다 지구가 만들어진 이래로 수십억년동안 그 지형에는 수많은 변화가 있었고 결국 현재에 와서 숲이 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 거기에 사는 벌레가 "아니 햇빛이 이렇게 들고 나무가 이렇게 있고 물이 이렇게 들어오는, 이 엄청난 숲의 시스템이 우연으로 만들어졌다고? 말이 안되잖아" 라고 한다면 우린 뭐라고 하겠습니까
@@greatspirit1619 저도 진지하게 말해보자면 창조론의 입장은 '이런게 어떻게 우연임? 분명 누가 설계한거지' 라는거고 진화론의 입장은 'ㅈㄴ 많은 생물들이 탄생했는데 이 중에서 환경에 안맞는 놈은 다 죽고 남은 놈들은 우연히 환경에 맞은거임' 이런 느낌이라 솔직히 넓은 관점에서 보면 서로 보는 시점이 다를 뿐이지 겹치는 주장이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분다 정답... 그리고 100보 양보해 창조가 맞다쳐도 그 창조자가 기독경의 야훼라는 증거도 없고, 인류 역사상 기록됬던 모든 신들 중 그 어떤 신도 해당되지 않을 수 있음 그렇다면 신 믿는다고 헛짓거리 할 바에 그냥 상식적 수준의 도덕률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고 과학 발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태양빛을 먹고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달에 적응된 생명체도, 화성, 우주 공간에 적응된 생명체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은 모든 우주와 별들과 모든 것이 인간에 집중되도록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우주,영혼,지구,동물 등도 다 과학적입니다.쉽게 얘기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십니다. 저는 우연히 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찬송할 때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후에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뜨거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곳....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됩니다. 진실로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창세기1장)
@@오-j1o 님을 축복합니다 💕 제 말이 농담으로 들리나요? 머지않아 대환란에 들어갑니다. 정신차려야 됩니다. 당신이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만나면 사랑하는 당신의 가족과 부모가 지옥을 피해 영원한 천국에 갈 수도 있습니다. 신중하세요. 제 간증을 하나만 합니다. 제가 전라도 살지만 파주에서 집에갈 차비가 없어 하나님께 기도한 일이 있었습니다. "주님 차비가 떨어졌습니다.30000원만 주세요 "그때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20000원만 있어도 휴개소에서 맛있는 것 사먹고도 집에 가면 남는다 "하셨습니다. 그후 어떤 여자가 제 앞을 지나가다 다시 돌아오더니 제게 하는 말이 "차비가 없어요?"합니다.그러면서 20000원을 호주머니에 넣어주고 도망가듯 "내가 주는 것 아니다.받아가지고 가라.나는 일본 선교사다."하고 가버렸습니다.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부정한단 말입니까? 님은 들었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사랑하는 당신의 가족과 부모가 지옥을 피해 영원한 천국에 갈 수도 있습니다. 신중하세요 💕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그냥하는 말이 아니고 저도 무교였다 기도할때 체험하고 믿게됨. 진짜 눈에 안보이는 세계가 존재하는 것같음. 예수님 믿고 나서 귀신 소리도 처음 들어보고 방해도 당해봄. 성경읽지말라는 귀신의 악한 ? 음성도 듣고 별의 별 체험 다함. 이 세상이 다가아님. 천국지옥은 정말 실재함. 나같은 경우는 이런 체험들로 믿게 됨. 봐야 믿는 스탈이라 보여주신걸지도.
@@-EastSea-그니까 , 인간의 존엄성같은 신학에 근거해서 인간이 창조되어서 존엄하대 그짓말이지. 살인을 해도 강간을 해도 상관이 없었음. 있지도 않고 과학적으로 설명안되는 도덕이니, 철학이니,윤리니,종교니 하면서 짜증나게 지키거나 안지키거나 상관없는 법이나 도덕으로 사람들을 얼메이게 만듬.
@@spiralheelshot8343 진화론 상으로 아메바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다며. 진화 못한 아메바는 멸종해야지 왜 남아있는데. 아메바도 남았는데 생존에 유리하도록 진화되었다던 목 짧은 기린은 다 죽고 목 긴 기린은 남아? 말이되냐 ㅋㅋㅋㅋ 생존능력 떨어져보이는 나무늘보같은 동물들은 어쩌고 목이 짧다는 이유로 죽는다고 ㅋㅋㅋ 목짧은 동물 널렸다. 아메바든 나무늘보든 기린이든 원숭이든 사람이든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거다. 바이러스가 변이하는 성질을 가진 것도 처음부터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진 거다. 인간으로 못변한 원숭이는 왜 살아있냐 태국만 가도 존나 널렸다. 현 시대에 진화하는 생물 본적있음? 뛰어난 과학자도 결국 인간이다. 엄청난 수의 과학자들이 모여 머리를 짜내고 논문을 쓰고 대를 거듭해서 연구해도 진화는 말이안되니까 그 일이 일어날정도로 긴 시간이 흘러서 진화가 진행됐다며 진화론자들의 입지를 다진 거지. 빅뱅이 정말 있었다면 빅뱅 터질때 그 안에 갇혀있던 수많은 물질은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빅뱅 터졌다는 일조차 가설이잖아. 설마 우주 만물의 모든 것들이 한 점에 모여있었다는 걸 믿는거임? 터져서 무엇이 생성된다는 것도 억지임 폭죽 열심히 만들어서 터뜨렸는데 뭐가 생기더나? 연속체로 부르는 시간 공간 물질은 순차적으로 나올 수 없고 무조건 동시에 존재해야함. 그 법칙이 한순간에 생겼다? 그저 우연이었다 란 말로는 설명이 안됨 공간이 없는데 어디에 물질을 둠? 니가 앉고 서는 모든 행동과 생각들은 그저 폭발로 생성된 뇌라는 화학덩어리에서 체계를 갖고 이루어질 수 없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법칙이 존재하고 그건 절대자가 만든 거다
@@cohaku01 진화론 상으로 아메바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다(X) -> 진화론 상으로 그저 공통조상이 있거나 하는 정도일 뿐임. 진화는 님이 생각하는 포켓몬 진화가 아닙니다. 생존에 유리하도록 진화된다(X) -> 먼저 돌연변이가 발생하고, 그 돌연변이가 "현재 환경에 더 적응을 잘 한다면" 점점 그 개체수가 많아져 종이 교체되는 과정임. 만약 동물원처럼 계속 먹이가 주어지는 환경이라면 돌연변이로 인해 태어난 목 짧은 기린 역시 생존에 큰 무리가 없으니 잘 번식하겠지. 생존 능력 떨어져보이는 나무늘보같은 동물들은 어쩌고 목이 짧다는 이유로 죽나(X) -> 말했듯 기린들은 그저 높은 곳 나뭇잎 따먹는 경쟁에서 유리했던 개체가 살아남은 거고 다른 애들은 높은 곳 나뭇잎을 따먹지 않으니까... 나무늘보 역시 생존능력이 "떨어져 보인다"이지 떨어지지 않음. 실제로 보면 흉폭하지만 그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천천히 움직일 뿐임. 원숭이는 인간으로 진화(X) -> 어케 진화론 처음 나올 때 나왔던 오해랑 똑같은지 모르겠는데... 둘은 공통 조상이 같을 뿐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한 게 아님.
@@cohaku01 현 시대에 진화하는 생물 본 적 있음?(X) -> 진화를 뭔 포켓몬처럼 생각하니까 이딴 소리가 나옴. 돌연변이가 생기고, 해당 돌연변이가 환경에 더 잘 적응한다면 그 돌연변이가 더 번식을 잘해서 우세종이 되는 적자생존의 원리임. 종이 분리되려면 돌연변이가 수 세대에 걸쳐 누적되어야하기 때문에, 생물이 창궐한 이래 그저 반짝하고 사라질뿐인 우리 생명은 진화 과정을 눈으로 직접 관측할 수 없을 뿐임. 덧붙이자면, 환경이 크게 변화하지 않은 현재의 상황에서 현재의 개체가 이미 충분히 환경에 적응했기에 진화 과정이 더디게 보이는 것. 공장 주변 나방의 색이 어두운 것처럼, 환경이 변한다면 변한 환경에 잘 적응한 돌연변이 개체가 새 종으로 분파될 수 있음.
진화가 뭐가 합리적이라는건지.. 그 우연히 모든게 딱딱됐다는게 알아보면 전혀 합리적이지 않음. 예를들어 새로운 기관( 심장, 날개, 폐) 이런 메카니즘을 가진 것이 생기려면 누군가 창조했다는걸 믿을수 밖에 없는 복잡함이 필요함 하물며 기관하나가 그런데 지구라는 완벽한 하나의 시스템이 우연으로 발생했다는걸 믿는건 진짜 ...
@CONTLE 전자와 쿼크도 그렇지만 계속해서 파고들어가면 그 빅뱅이라는 폭발이 일어난 원인도 생각한다면 머리가 아프죠. 그런 가정은 의미 없다라고는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이 시작된 빅뱅이라는 거대한 에너지 폭발이 일어나기 위한 무언가의 매개체나 원인이 있을테고 전 그 매개체나 원인이 있다면 그것을 원본이라 보고 있거든요. 근데 아직 그걸 설명할 수는 없으니
과학 vs 종교는 애초에 두 개의 논증 구조 자체가 달라서 토론 자체가 성립이 안됨. 창조론 진화론 싸우는 철학자, 과학자가 없는 이유가 이거임. 과학의 논증 방식은 경험적 반증, 귀납추론이고 종교는 신이 존재한다는 연역 추론에서 시작함. 비유하자면 영어 vs 한국어 뭐가 더 좋은 언어인가? 찬반하는 거랑 비슷한 거임. 철학 교양 수업만 제대로 들어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또는 LEET 시험이나 5급,7급 공무원 시험 준비해도 아는 사실이고... 이거 가지고 특정한 집단을 비하하는건 그냥 지가 철학적 교양이 0 이라는 걸 방증하는 거임.
[창1:1-3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Ge 1:1-31, KJV]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2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4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5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6 And God said, Let there be a firmament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vide the waters from the waters. 7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8 And God called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9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u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10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1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grass, the herb yielding seed, and the fruit tree yielding fruit after his kind, whose seed is in itself,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2 And the earth brought forth grass, and herb yielding seed after his kind, and the tree yielding fruit, whose seed was in itself,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3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third day. 14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15 An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6 And God mad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light to rule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rule the night: he made the stars also. 17 And God set them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18 And to rule over the day and over the night, and to divide the light from the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9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ourth day. 20 And God said, Let the waters bring forth abundantly the moving creature that hath life, and fowl that may fly above the earth in the open firmament of heaven. 21 And God created great whales, and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th, which the waters brought forth abundantly, after their kind, and every winged fowl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22 And God blessed them, saying,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fill the waters in the seas, and let fowl multiply in the earth. 23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fth day. 24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the living creature after his kind, cattle, and creeping thing, and beast of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it was so. 25 And God made the beast of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cattle after their kind, and every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26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the cattle,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28 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moveth upon the earth. 29 And God said, Behold, I have given you every herb bearing seed, which is upon the face of all the earth, and every tree, in the which is the fruit of a tree yielding seed; to you it shall be for meat. 30 And to every beast of the earth, and to every fowl of the air, and to every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wherein there is life, I have given every green herb for meat: and it was so. 31 And God saw every thing that he had made, and, behold, it was very good.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ixth day.
자기가 모르는 아득하고 먼 것은 무서워하는게 사람 심리임 그냥 뭔가가 있다고 믿는 것이 편하지 사람은 편한대로 살고싶어하고. 내가 평생을 바쳐 연구하고 공부해도 모르겠는 것에 뇌를 계속 쓰는 건 뇌 입장에서 너무너무힘듦 효율적으로 뇌를 사용하기 위해 그렇게 종교를 믿게되는 거일듯 마음도 편하고 다른 것에 집중할 여유도 생기고ㅇㅇ 오래 몰입할수록 그런 생각은 더 강해질거고, 과학자도 인간이기에 그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봄 종교가 맞아서 그렇게 되는 건 아니고
@@user-pp5qn1hl9j 그 뇌쓰는 일하는게 과학잔데 누칼협도 아니고 하고싶어하는거 하는건데 뭔 개소린지 모르겠네 니 말대로라면 사람은 고소공포가 있기 마련이라서 비행해볼생각도 못하고 땅에만 있겠네 ㅋㅋ 지금까지 과학으로 일궈낸것들이 1시간에 다 발견발명한건줄 아냐? 수십년이 걸리게 집착하고 연구한거지 무슨 뇌입장 이 지랄하고 있네 ㅋㅋ
@@lhy0407a 애초에 과학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이 모든 과학을 깨우치고 세상의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과학자일경우만이 할 수 있는 소리임 그리고 그런 과학자는 아직 세상에 없음 그런 과학자가 생기려면 한참은 멀었음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풀린 의문들도 많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들도 많으니
@@lhy0407a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던, 모르던 의문들도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연구하고 실험해서 해답을 찾아낸 것들이 많음 근데 지금 당장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않는다고 그것을 종교가 맞다라고 단정하고 무조건적으로 종교를 믿어버린다? 시간적 이유도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현시점에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며, 종교적인 이야기가 맞다고 단정지어버리고 종교를 믿는 것은 과학자로서 탐구 욕구보다 내가 1도 모르는 아득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기 때문임 뇌의 효율도 안 나오고. 근데 본인들은 포기한거인지도 모를 걸? 뇌의 방어기제로 그렇게 생각했을테니까 일반인들보다 무지의 공포가 덜하고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고싶어하는게 과학자들임 근데 일평생을 바치고 공부해도 티끌조차 나오지 않아, 도무지 내가 살아있는동안엔 풀리지 않을 것 같은게 있어. 이걸 일평생 바쳐 공부한 사람들이 인정하려고하겠음? 그냥 과학적으로는 답이 없다고 생각해버리고 자괴감,무력감,허탈함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겠지
ㄴㄴㄴ 그냥 믿기 어려움 인팁이랑 무교였는데 별의 별 체험다하고 하나님 믿게됨 불교도 믿어봤는데 이런 체험 처음 귀신이 있다는 것도 천사가 있다는것도 몰랐음~ 악한게 있니 하나님도 있겠네는 알았는데 이렇게 살아계신것도 날 사랑해서 예수님을 보내신것도 몰랐고 천국지옥이 있다는것도 몰랐다. 여튼 예수님 믿으셈 기도하면 진짜 모든 사람이 다 만날수 있음 어떤방법으로든 나 살아있다 보여주심. 하나님은 걍 내 부모님임. 눈엔 안보이지만 살아계시고 항상 나를 지켜주시고 기도나 성경으로든 만나면 그때 다알려주심 자기 사랑을 환상처럼 들리겠지만 하나님은 님들을 다 아시고 사랑하심 내가들어도 뭔 소리야할거같긴한데 걍 기도하고 직접체험해보면 압니다~~ 전 걍 제 청소년때 모든 외로움과 우울이 위로받는기분이였어요. 어쩌면 지금 부모도 진짜 부모라기보단 하나님이 인연지어주셔서 만난거고 내 진짜 부모는 하나님이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예수님이 인류죄를 대신해 죽으신거임. 그걸믿으면 죄사함받고 천국가는거고요!👍
연구하다보면 언젠가는 현재 가진 기술로는 검증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되는 때가 올 수 있을테고, 그 상황에서 뭐라도 설명하려면 혹시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 같은 식인거니. 몇천년쯤 전에 가능한 가장 걸맞는 답은 그냥 신이 만들었단거니 저렇게 나오는거고, 지금은 어떤 환경 주니 유기물이 만들어지긴 하고, 만들어진 생물이 환경에 맞춰서 변해가는건 확인되었으니, 대충 우주 만들어지고 나서 100억년쯤 룰렛 돌리다보니 운 좋게 만들어진게 운 좋게 모여서 만들어졌고, 걔네가 적응하다보니깐 이 모양이 됐다는게 정설이 된거겠지, 뭐.
코딩은 ㄹㅇ ㅋㅋㅋ 그냥 취미로 코딩하는 사람인데도 코드 좀 길게 만들거나 아니면 처음 써보는 거라 구글링으로 긁어온 거 있으면 실행버튼 누르기 전에 기도 먼저 하고 누름 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처음엔 무조건 에러 뜨는데 그게 변수명 잘못 설정했다든가 하는 아주 사소하고 고치기 쉬운 오류면 휴.. 다행이다. 하고 한 번 더 기도메타 ㅋㅋ
과학이 대답하지 못하는 하나는 '왜?' 이다. 파고들수록 물질과 세상의 인과관계는 계속 증명할지는 몰라도 결국은 그래서 왜?그렇게 존재하지?라는 질문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그럼 만들어진 인간이나 물질이 아닌 절대적 존재가 필요한 것이다. 사람이 영원을 갈망하는 이유도 그러함.
원본영상 (22.10.11 방송)
ruclips.net/video/FcxangJUCcY/видео.html
그냥 창조론 믿고 싶대 ㅋㅋㅋㅋㅋㅋ
ㄹㅇ 유니콘이나 그리폰은 없는데 오리너구리는 존재하고 ㅈㄴ신기함
사실 우린 설계된 시스템이고 지금이건 시스템인거임ㅋㅋ말이 안되는 미스테리나 심령같은거는 버그고ㅋㅋ
창조론이란건 없다고 치자, 무시자하고, 세상에 진화론만 있다고 치자, 그래도 갈길이 멀지? 창조론이 과학 아니라는게 너무 명확하기에 진화론이 부각되어 과학적이고 진리고 할 이분법의 오류에 빠질 필욘없음
엄밀히 말해 우리는 아직 진화론의 과정에 대해 추론으로 연결시켜 놓은게 너무 많음, 갈길이 너무 멀고 그렇기에 아직 과학으로 입증된 과학적 결과라 말하진 못하겠음. 미지의 영역이 많음 ㅍ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태양빛을 먹고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달에 적응된 생명체도, 화성, 우주 공간에 적응된 생명체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은 모든 우주와 별들과 모든 것이 인간에 집중되도록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우주,영혼,지구,동물 등도 다 과학적입니다.쉽게 얘기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십니다.
저는 우연히 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찬송할 때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후에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뜨거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곳....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됩니다.
진실로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창세기1장)
@@축복받기 이 세상 어딘가엔 태양빛 먹는 놈이 있겠죠
전자/컴퓨터공학 전공인데, 수년간의 개발 경험에 의거하여 컴퓨터에도 의식이 깃들어있다고 믿게되었습니다.
"뭐야 이게 왜 돼?"
"ㅅ발 이게 왜 안돼"
머신 스피릿 ㅋㅋ
@@sableye8214 개공감이다 ㄹㅇ 이게 되는게 이해가 안가지만 일단 하고, 이게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안됨 ㅋㅋㅋㅋ
@@가물치-o2x 옵니시아...?
옴니시아께선 실존하십니다
ㅋㅋㅋㅋㅋ 버그나지마라 하고 기도하는데, 에러안나면 불안해짐 ㅋㅋㅋㅋ
어? 왜되지?
어? 왜 않되지?
@@Lise_illi 컨셉인거임? 컨셉이면 존나 잘 잡았다. 줘패고 싶음
@@딸딸 응~ 때려보던가
@@Lise_ill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딸 응~ 욕하려면 해 풀발하는거 개잼있네ㅋ
세상은 창조론이어야 한다고 아 ㅋㅋㅋㅋㅋ
갑자기 진지하게 말하자면 전공으로 생물 생리 해부 다 배웠는데 이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는 겁니다. 이게 우연이라고 하면 우주선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 보다 더 말이 안됨 그만틈 너무 정교하고 체계적임
@@boong_o_ppang 정교하고 체계적이라는 감상은 인간의 주관일 뿐이죠
한 지형이 있습니다
지구가 만들어진 이래로 수십억년동안 그 지형에는 수많은 변화가 있었고 결국 현재에 와서 숲이 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
거기에 사는 벌레가
"아니 햇빛이 이렇게 들고 나무가 이렇게 있고 물이 이렇게 들어오는, 이 엄청난 숲의 시스템이 우연으로 만들어졌다고? 말이 안되잖아" 라고 한다면 우린 뭐라고 하겠습니까
글쎄요.. 우리가 지금 숨 쉬고 살고 있는 것부터 우연인데
@@greatspirit1619 저도 진지하게 말해보자면 창조론의 입장은 '이런게 어떻게 우연임? 분명 누가 설계한거지' 라는거고 진화론의 입장은 'ㅈㄴ 많은 생물들이 탄생했는데 이 중에서 환경에 안맞는 놈은 다 죽고 남은 놈들은 우연히 환경에 맞은거임' 이런 느낌이라 솔직히 넓은 관점에서 보면 서로 보는 시점이 다를 뿐이지 겹치는 주장이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 오랜만에 싸움이 아닌 토론을 보는느낌... 멋지다
개발자 분들 눈 감고 손 모아 기도 합시다...엔터.....👏👏😇😇
Chatgpt 만든사람한테는 진짜 노벨상 줘야함
???: 어?
어림도 없지 SyntaxError
NullPointerException 이나 먹어랏!
이만이형 코딩이 왜 이리 힘들어
창조=시작/진화=과정/종말=끝
창조론vs진화생물학
진화론이 아니라
어딜 같은 급으로 만들려고
진화론은 theory 즉 과학이론이고 창조론은 doctrine이라 창조주의, 창조교리 수준이 맞죠 ㅎ
두분다 정답...
그리고 100보 양보해 창조가 맞다쳐도
그 창조자가 기독경의 야훼라는 증거도 없고,
인류 역사상 기록됬던 모든 신들 중 그 어떤 신도 해당되지 않을 수 있음
그렇다면 신 믿는다고 헛짓거리 할 바에 그냥 상식적 수준의 도덕률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고
과학 발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user-jh6pz7oo8fㅋㅋㅋ 종교인들은 이미 도덕적인거랑 신을 믿는 것은 아예 다른 영역이라고 가스라이팅을 하죠. ㅋㅋ 니들이 아무리 착해봐야 안믿으면 소용없어 이런 설교를 합니다 ㅋㅋ
창조론x 창조설o
진화생물학 창조설
창조론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를 알았다.ㅋㅋㅋㅋㅋ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태양빛을 먹고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달에 적응된 생명체도, 화성, 우주 공간에 적응된 생명체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은 모든 우주와 별들과 모든 것이 인간에 집중되도록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우주,영혼,지구,동물 등도 다 과학적입니다.쉽게 얘기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십니다.
저는 우연히 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찬송할 때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후에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뜨거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곳....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됩니다.
진실로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창세기1장)
@@축복받기 창조는 있냐 그럼?? 흙으로 사람 어떻게 만드는데???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봐 ㅆㅂ
@@축복받기평생 그렇게 사세요ㅋㅋ
@@오-j1o 님을 축복합니다 💕
제 말이 농담으로 들리나요?
머지않아 대환란에 들어갑니다.
정신차려야 됩니다.
당신이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만나면 사랑하는 당신의 가족과 부모가 지옥을 피해 영원한 천국에 갈 수도 있습니다.
신중하세요.
제 간증을 하나만 합니다.
제가 전라도 살지만 파주에서 집에갈 차비가 없어 하나님께 기도한 일이 있었습니다.
"주님 차비가 떨어졌습니다.30000원만 주세요 "그때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20000원만 있어도 휴개소에서 맛있는 것 사먹고도 집에 가면 남는다 "하셨습니다.
그후 어떤 여자가 제 앞을 지나가다 다시 돌아오더니 제게 하는 말이 "차비가 없어요?"합니다.그러면서 20000원을 호주머니에 넣어주고 도망가듯 "내가 주는 것 아니다.받아가지고 가라.나는 일본 선교사다."하고 가버렸습니다.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부정한단 말입니까?
님은 들었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사랑하는 당신의 가족과 부모가 지옥을 피해 영원한 천국에 갈 수도 있습니다.
신중하세요 💕
@@축복받기 독실하시군요
제가 하나 여쭤볼게 있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다 지옥에 나자빠지나요?
개발자
버그가 생겼을 경우 : 이게 왜 이러지?
버그가 안 생겼을 경우 : 이게 왜 이러지?
메타버스 윤회게임에서 지구탈출방법 치트키 "허경영"
지나가던 개발과 학생입니다.
버그나서 마저 고치러 가겠습니다....
개발과는 무슨과노
강아지 발이라도 연구하시나 보네요
ㅋㅋㅋㅋ
사실상 종교의 탄생배경임. 갖가지 과학적 지식을 탐구해낸 현대인류도 아몰랑~~~ 누가 만들었겠지 이생각하는데 암것도 모르던 인류가 어떻게 신의 존재를 안믿냐고 ㅋㅋㅋㅋ
무교인 나도 시험문제 객관식 헷갈리는 거 찍을때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찍는데 선택 하나하나가 생존에 영향을 미치던 원시시절의 인류가 종교가 없을수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시간이 흐른 후 권력자들이
권력의 수단으로 활용
미지에 대한(자연, 죽음, 미래 등등) 경외감, 신비, 공포심 등등 인간이 가진 일종의 본능 비슷한 것들이 종교 형성에 큰 영향을 줬다만
과학이 발전하면서 많은 부분 사라졌지.
지금에 와서는 그냥 아몰랑 생각하기 귀찮아 그냥 신 믿을래~가 되어버렸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그냥하는 말이 아니고 저도 무교였다 기도할때 체험하고
믿게됨. 진짜 눈에 안보이는 세계가 존재하는 것같음. 예수님 믿고 나서
귀신 소리도 처음 들어보고 방해도 당해봄. 성경읽지말라는 귀신의 악한 ? 음성도 듣고
별의 별 체험 다함. 이 세상이 다가아님. 천국지옥은 정말 실재함.
나같은 경우는 이런 체험들로 믿게 됨. 봐야 믿는 스탈이라 보여주신걸지도.
@@호령소리 그걸 환각, 환청이라 부릅니다
진화론은 애당초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임
진화론vs창조설
프로그래밍 특-안될것같거나 안되면 오만 신들한테 기도 다 올리는데 막상 한번에 되면 무언가 잘못됬음을 느낌
됐
ㄹㅇ
이게 ㄹㅇ이지 됐는데 오류가 안나면 더 무섭다니까ㅋㅋㅋ확인할 방법이 없음
누가 그랬지 우주는 그냥 존재하는거라고 그냥 존재하는걸 누가 왜 만들었는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라고.
누가 만들었냐고? 그냥 있던거야 하면 됨
ㅋㅋ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고 무관심이 자랑인것 마냥 말하는게 좋지는 않아요
@@rollbackmynick그건 성경도 마찬가지 아니냐? 과학적으로 증명된것도 하나 없고 시작부터 개소리로 시작하는 성경을 2천년간 억단위의 사람이 믿고 있는것도 ㅈㄴ 븽신같은거임
내가 안 만들었으면 아무도 안 만듭겁니다
@@-EastSea-그니까 , 인간의 존엄성같은 신학에 근거해서 인간이 창조되어서 존엄하대 그짓말이지. 살인을 해도 강간을 해도 상관이 없었음. 있지도 않고 과학적으로 설명안되는 도덕이니, 철학이니,윤리니,종교니 하면서 짜증나게 지키거나 안지키거나 상관없는 법이나 도덕으로 사람들을 얼메이게 만듬.
박테리오파지같은거보면 ㄹㅇ 누가 일부러만든거같음ㅋㅋㅋ
ㄹㅇ 세상 볼때마다 그양 창조론 믿고십고 믿어져 아몰랑 이세상 신이 만든거야 니가 다해 ㅋㅋㅋㅋㅋ
박테리오파지는 진짜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음ㅋㅋ 미래에서 만들어서 과거에 퍼트렸냐?ㅋㅋ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멍-청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을까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는 누가 만들었을까 하나님 할아버지
@@사람-n6b님 논리대로라면 끝도없음ㅋㅋ
어떻게 성경 근거가 성경 구절이냐ㅋㅋㅋㅋ
오킹의 면도날 미쳤다
코딩하는 양반들 버그나지 말아라 기도하면서 막상 잘 돌아가면 왜 잘되는거지? 하면서 더 불안해 하면서 ㅋㅋㅋㅋㅋ
ㄴㄴ 잘될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잘되면 불안한 거임
@@포그정제소 맞말
내 생각대로 코드가 짜여졌고 막히는 부분이 없었다면 제발 버그 없어라 라고 하는거고
코딩을 하는 동안 뭔가 어설펐거나 막혀서 헤맸다면 멀쩡히 돌아갈 때 왜 잘 되는거지 라며 고민함
왜 되지? 와 왜 안되지? 는 전혀 다른 상황임
진화론 창조설 창조는 그냥 설화아님? ㅋㅋ
진화가 가설임
@@cohaku01 진화라는 현상 자체는 이미 입증된 사실이고 이에 대한 매커니즘을 연구하는 것. 애초에 코로나 변종 생기는 것도 진화의 일종인데 진화 자체를 부정하는건 그냥 저능아임
@@spiralheelshot8343 진화론 상으로 아메바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다며. 진화 못한 아메바는 멸종해야지 왜 남아있는데. 아메바도 남았는데 생존에 유리하도록 진화되었다던 목 짧은 기린은 다 죽고 목 긴 기린은 남아? 말이되냐 ㅋㅋㅋㅋ
생존능력 떨어져보이는 나무늘보같은 동물들은 어쩌고 목이 짧다는 이유로 죽는다고 ㅋㅋㅋ
목짧은 동물 널렸다.
아메바든 나무늘보든 기린이든 원숭이든 사람이든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거다.
바이러스가 변이하는 성질을 가진 것도 처음부터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진 거다.
인간으로 못변한 원숭이는 왜 살아있냐 태국만 가도 존나 널렸다.
현 시대에 진화하는 생물 본적있음?
뛰어난 과학자도 결국 인간이다. 엄청난 수의 과학자들이 모여 머리를 짜내고 논문을 쓰고 대를 거듭해서 연구해도 진화는 말이안되니까 그 일이 일어날정도로 긴 시간이 흘러서 진화가 진행됐다며 진화론자들의 입지를 다진 거지.
빅뱅이 정말 있었다면 빅뱅 터질때 그 안에 갇혀있던 수많은 물질은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빅뱅 터졌다는 일조차 가설이잖아.
설마 우주 만물의 모든 것들이 한 점에 모여있었다는 걸 믿는거임?
터져서 무엇이 생성된다는 것도 억지임
폭죽 열심히 만들어서 터뜨렸는데 뭐가 생기더나?
연속체로 부르는 시간 공간 물질은 순차적으로 나올 수 없고 무조건 동시에 존재해야함.
그 법칙이 한순간에 생겼다?
그저 우연이었다 란 말로는 설명이 안됨
공간이 없는데 어디에 물질을 둠?
니가 앉고 서는 모든 행동과 생각들은 그저 폭발로 생성된 뇌라는 화학덩어리에서 체계를 갖고 이루어질 수 없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법칙이 존재하고 그건 절대자가 만든 거다
@@cohaku01 진화론 상으로 아메바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다(X)
-> 진화론 상으로 그저 공통조상이 있거나 하는 정도일 뿐임. 진화는 님이 생각하는 포켓몬 진화가 아닙니다.
생존에 유리하도록 진화된다(X)
-> 먼저 돌연변이가 발생하고, 그 돌연변이가 "현재 환경에 더 적응을 잘 한다면" 점점 그 개체수가 많아져 종이 교체되는 과정임. 만약 동물원처럼 계속 먹이가 주어지는 환경이라면 돌연변이로 인해 태어난 목 짧은 기린 역시 생존에 큰 무리가 없으니 잘 번식하겠지.
생존 능력 떨어져보이는 나무늘보같은 동물들은 어쩌고 목이 짧다는 이유로 죽나(X)
-> 말했듯 기린들은 그저 높은 곳 나뭇잎 따먹는 경쟁에서 유리했던 개체가 살아남은 거고 다른 애들은 높은 곳 나뭇잎을 따먹지 않으니까... 나무늘보 역시 생존능력이 "떨어져 보인다"이지 떨어지지 않음. 실제로 보면 흉폭하지만 그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천천히 움직일 뿐임.
원숭이는 인간으로 진화(X)
-> 어케 진화론 처음 나올 때 나왔던 오해랑 똑같은지 모르겠는데... 둘은 공통 조상이 같을 뿐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한 게 아님.
@@cohaku01 현 시대에 진화하는 생물 본 적 있음?(X)
-> 진화를 뭔 포켓몬처럼 생각하니까 이딴 소리가 나옴. 돌연변이가 생기고, 해당 돌연변이가 환경에 더 잘 적응한다면 그 돌연변이가 더 번식을 잘해서 우세종이 되는 적자생존의 원리임. 종이 분리되려면 돌연변이가 수 세대에 걸쳐 누적되어야하기 때문에, 생물이 창궐한 이래 그저 반짝하고 사라질뿐인 우리 생명은 진화 과정을 눈으로 직접 관측할 수 없을 뿐임.
덧붙이자면, 환경이 크게 변화하지 않은 현재의 상황에서 현재의 개체가 이미 충분히 환경에 적응했기에 진화 과정이 더디게 보이는 것. 공장 주변 나방의 색이 어두운 것처럼, 환경이 변한다면 변한 환경에 잘 적응한 돌연변이 개체가 새 종으로 분파될 수 있음.
세월이 갈수록 진화에 대한 증거는 더 발견되고 연구 기법도 발달하니 인정해야죠
진화한다는 시스템은 누가 구축했나요?
@@브레이브-v2l 나는 진화 에 대한 증거에 대해서만 얘기했지 시스템 구축자에 대해서는 얘기 안했어요..시스템 구축자가 있다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만물, 다양한 식물, 산 ,바다, 동물들이 진화했다는건 말이 안됌.
난 체험으로 하나님믿은 케이스지만 생각해보면 그냥 뿅하고 생겨났다? 흠..
말이 되는건가.. 안된다고 생각
@@호령소리 그럼 창조와 진화 둘중 뭐가 맞다고 생각하세요?
@@호령소리 진화론은 생물의 진화를 다루지 산과 바다같은 자연물의 변화를 다루지 않습니다....
저장은 의미 없는게
몇 번 털려보면 3단어 정도 적고 컨트롤 s누르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겨서
저장으로 문제날 일은 거의 읎는듯
진화론이 절대진리라서 믿는게 아니라 현재까지 가장 합리적으로 검증된 이론이라 따르는거지 반면 창조론이 주장하는 절대자의 존재유무는 검증된게 없음
진화가 뭐가 합리적이라는건지.. 그 우연히 모든게 딱딱됐다는게 알아보면 전혀 합리적이지 않음.
예를들어 새로운 기관( 심장, 날개, 폐) 이런 메카니즘을 가진 것이 생기려면 누군가 창조했다는걸 믿을수 밖에 없는 복잡함이 필요함
하물며 기관하나가 그런데 지구라는 완벽한 하나의 시스템이 우연으로 발생했다는걸 믿는건 진짜 ...
@@TV-sn4bm
생물을 모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뭐 17세기에서 왔나봐?
@@TV-sn4bm날개 폐 이런게 왜 창조의 증거가 됨? 창조론이 뭐가 합리적임 그리곸ㅋㅋㅋ 전지전능한 자가 우리를 만들었는데, 그러면 사랑니같은 쓸모도 없는 기관은 왜 있는데?
@@TV-sn4bm뭔 개소린지.. 복잡함이 필요하다는 말은 뭔 소리야 대체 ㅋㅋㅋ 그니까 복잡한게 신이 있다는 증거라고? ㅋㅋ 아 ㅋㅋㅋ
@@TV-sn4bm진화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신체만 봐도 복잡하지만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저거 나 고등학교 때 물리 선생님이 하시던 소린데ㅋㅋㅋㅋ 과학을 공부하다보면 오히려 신을 믿고 싶어진다고.
ㅋㅋㅋㅋㅋ
걍 더 공부하기 귀찮은거임.
아 걍 신이 만들었다 해~
개발자가 공통으로 믿는 신이있죠
구글신님… 오늘도 저에게 일용할 정보를 주십시오…
모르는 거 찾아봤는데 딱 스택오버플로우에 내가 겪은 문제 진짜 그대로 해결하는 법 질문하는 글 떠있을 때 제발 답변글 따봉 많이 박혀있어라 하고 기도 하다가 따봉 수십개 박혀 있는 답글 달려 있는 거 보면 희열 오짐.
이건 무조건 되는거다 ㅋㅋㅋ
신은 그 누구도 만들지 않고 존재했는데 우주는 꼭 누가 만들었어야해는 그 이상한 이론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은 모르겠고 진화가 맞긴한 것 같긴함.
근데 가끔 진화를 하려면 진화를 위한 원본이 필요한데 그 원본은 어떻게 생겨난거지? 하는 의구심은 듬
@CONTLE 그 탄소나 유기물같은 원소들은 어떻게 생겨난거지? 라는 의문
@CONTLE 그 전을 얘기하는 질문인거죠
@CONTLE 전자와 쿼크도 그렇지만 계속해서 파고들어가면 그 빅뱅이라는 폭발이 일어난 원인도 생각한다면 머리가 아프죠.
그런 가정은 의미 없다라고는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이 시작된 빅뱅이라는 거대한 에너지 폭발이 일어나기 위한 무언가의 매개체나 원인이 있을테고 전 그 매개체나 원인이 있다면 그것을 원본이라 보고 있거든요.
근데 아직 그걸 설명할 수는 없으니
진짜 창조론자들 신나게 달려오네ㅋㅋㅋ
창조론에서 진화론으로 발전됐다 생각하가 제일 송평하다
과학 vs 종교는 애초에 두 개의 논증 구조 자체가 달라서 토론 자체가 성립이 안됨. 창조론 진화론 싸우는 철학자, 과학자가 없는 이유가 이거임.
과학의 논증 방식은 경험적 반증, 귀납추론이고 종교는 신이 존재한다는 연역 추론에서 시작함. 비유하자면 영어 vs 한국어 뭐가 더 좋은 언어인가? 찬반하는 거랑 비슷한 거임. 철학 교양 수업만 제대로 들어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또는 LEET 시험이나 5급,7급 공무원 시험 준비해도 아는 사실이고... 이거 가지고 특정한 집단을 비하하는건 그냥 지가 철학적 교양이 0 이라는 걸 방증하는 거임.
종교인들은 결코 과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과학을 부정하는 종교인들은 진정한 종교인이 아닙니다
아니 뭔 개소리세요. 연역적 추론도 안되니까 욕을 먹는겁니다 종교가...? 종교가 어떤 일반적 사실을 근거로 연역적 추론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뭘 알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귀납적 추론과 연역적 추론에 대해 지식뽐내기를 하고싶어서 그런건지...
오킹이 이렇게 된게 유튜브를 하면서 진화한걸까...아니면 원래 그런놈으로 창조된걸까
창조가 없으면 진화도 없다
확실히 진화를 하려면 그 원본이 필요하긴 하지
그냥 합치자 신이 진화 시킨거지
오 님 천재?
도대체 종교를 왜 자꾸 과학 안에 넣으려고 할까
창조좀비들도 무의식적으로 알거든
과학은 근거가 있고 합리적인 결론이라는 것.
그래서 그들이 쓰는 전략이 두 가지임
하나는 창조론을 과학이라 우기기
다른 하나는 진화론을 과학이 아니라 우기기
진화라는 개념은 우연인가요? 아님 누가 만든 시스템인가요?
@@브레이브-v2l시스템은 지랄 니는 똥싸는데 누가 구축해준 시스템이 있냐 그냥 원래 그런거지
창조론은 증명 자체가 불가능함.
창조론은 그 ㅈㄴ예전 주장을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는게 ㅈㄴ 웃기다 ㅋㅋㅋㅋ
근데 그걸 지금까지도 파훼하지 못했다는것은 창조론이 맞는것이라는 반증이 아닐까요?
@@월금 방증
@@월금 샌즈가 똥쌌더니 거기서 우주가 나왔다 주장해도 파훼할 근거는 없음
@@월금 뭘 파훼하지 못 함ㅋㅋㅋㅋ 답할 가치도 없는 개소리라 걍 무시하는 거지
@@월금 반증을 해도해도 ㅈ같은 논리대면서
반증못하죠?반증못하죠? ㅇㅈㄹ 하는데 뭔 ㅋㅋㅋㅋㅋㅋ
아 창조되어서 진화한거라고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도쟁이 여기도 떴네ㅋㅋ
???:과학이 너무 어려워요
과학자:걍 창조론 믿어
진화론: 진화론을 주장하는 증거/근거가 있음.
창조론: 부정할 증거가 없음.
부정할 근거가 없으니 사실이라는 창조론자의 논리는... 제가 슈퍼맨이 아니라는 근거는 아무한테도 없으니 제가 슈퍼맨이라는 논리랑 같죠
창조론을 부정할 증거가 없다는건 아닌듯요
부정할 증거가 없는 이유가 뭔 줄 앎? 증명 불가능한 망상이라서 그런 거임
진화론: 진화론을 주장하는 증거/근거가 있음.
창조론: 성경봐 창조론이지?
원래 과학적, 논리적으로 없는거를 증명할순 없데요.
진화론이 맞다면 하나에서 둘을 선택하는 기적의 무논리를 인정하게 됩니다. 저의 영상을 보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제발 저장돼있어라...'는 미술 🥲
@@온성원-q4r ㄹㅇㅋㅋ
제가 우는 것 같으신가요??? 아닌데요???아닌데요???? 아니라고 나 안 울어요 다시 돌려줘 내 작업물
교회 수련회에서 어느 목사님 왈
내 친구 얼굴을 보고 진화론을 믿을 뻔 했다
당신은 나쁜 사람이에요
당신은 누구 도움없이 스스로 성인이 되였다는것을 믿고 싶네요😂
"시작이 없기에 끝이 없다"
[창1:1-3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Ge 1:1-31, KJV]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2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4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5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6 And God said, Let there be a firmament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vide the waters from the waters.
7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8 And God called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9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u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10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1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grass, the herb yielding seed, and the fruit tree yielding fruit after his kind, whose seed is in itself,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2 And the earth brought forth grass, and herb yielding seed after his kind, and the tree yielding fruit, whose seed was in itself,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3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third day.
14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15 An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6 And God mad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light to rule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rule the night: he made the stars also.
17 And God set them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18 And to rule over the day and over the night, and to divide the light from the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9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ourth day.
20 And God said, Let the waters bring forth abundantly the moving creature that hath life, and fowl that may fly above the earth in the open firmament of heaven.
21 And God created great whales, and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th, which the waters brought forth abundantly, after their kind, and every winged fowl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22 And God blessed them, saying,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fill the waters in the seas, and let fowl multiply in the earth.
23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fth day.
24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the living creature after his kind, cattle, and creeping thing, and beast of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it was so.
25 And God made the beast of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cattle after their kind, and every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26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the cattle,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28 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moveth upon the earth.
29 And God said, Behold, I have given you every herb bearing seed, which is upon the face of all the earth, and every tree, in the which is the fruit of a tree yielding seed; to you it shall be for meat.
30 And to every beast of the earth, and to every fowl of the air, and to every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wherein there is life, I have given every green herb for meat: and it was so.
31 And God saw every thing that he had made, and, behold, it was very good.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ixth day.
근데 님들은 하나님이 6천년 전에 지구를 만들었다고 하잖아요. 근데 지구에 굴러다니는 돌들의 방사성 동위원소 함량을 측정해보면 최소 수 억년 전에 굳어진 돌들이라고 "관찰"이 되고, "증명"이 되고 "증거"도 명확한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wayback-home 아 이분들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도 "못믿"는다고 ㅋㅋㅋㅋ
과학자들이 연구하면서 세상을 조금씩 더 이해할 수록 더 신실한 종교인이 된다더라 ㄷㄷㄷ
자기가 모르는 아득하고 먼 것은 무서워하는게 사람 심리임 그냥 뭔가가 있다고 믿는 것이 편하지 사람은 편한대로 살고싶어하고. 내가 평생을 바쳐 연구하고 공부해도 모르겠는 것에 뇌를 계속 쓰는 건 뇌 입장에서 너무너무힘듦 효율적으로 뇌를 사용하기 위해 그렇게 종교를 믿게되는 거일듯 마음도 편하고 다른 것에 집중할 여유도 생기고ㅇㅇ 오래 몰입할수록 그런 생각은 더 강해질거고, 과학자도 인간이기에 그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봄 종교가 맞아서 그렇게 되는 건 아니고
@@user-pp5qn1hl9j 연구하다보니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들이 존재해서 종교를 믿게 되는 거 아님?
@@user-pp5qn1hl9j 그 뇌쓰는 일하는게 과학잔데 누칼협도 아니고 하고싶어하는거 하는건데 뭔 개소린지 모르겠네 니 말대로라면 사람은 고소공포가 있기 마련이라서 비행해볼생각도 못하고 땅에만 있겠네 ㅋㅋ
지금까지 과학으로 일궈낸것들이 1시간에 다 발견발명한건줄 아냐? 수십년이 걸리게 집착하고 연구한거지 무슨 뇌입장 이 지랄하고 있네 ㅋㅋ
@@lhy0407a 애초에 과학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이 모든 과학을 깨우치고 세상의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과학자일경우만이 할 수 있는 소리임
그리고 그런 과학자는 아직 세상에 없음
그런 과학자가 생기려면 한참은 멀었음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풀린 의문들도 많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들도 많으니
@@lhy0407a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던, 모르던 의문들도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연구하고 실험해서 해답을 찾아낸 것들이 많음 근데 지금 당장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않는다고 그것을 종교가 맞다라고 단정하고 무조건적으로 종교를 믿어버린다? 시간적 이유도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현시점에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며, 종교적인 이야기가 맞다고 단정지어버리고 종교를 믿는 것은
과학자로서 탐구 욕구보다 내가 1도 모르는 아득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기 때문임 뇌의 효율도 안 나오고.
근데 본인들은 포기한거인지도 모를 걸? 뇌의 방어기제로 그렇게 생각했을테니까
일반인들보다 무지의 공포가 덜하고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고싶어하는게 과학자들임 근데 일평생을 바치고 공부해도 티끌조차 나오지 않아, 도무지 내가 살아있는동안엔 풀리지 않을 것 같은게 있어. 이걸 일평생 바쳐 공부한 사람들이 인정하려고하겠음? 그냥 과학적으로는 답이 없다고 생각해버리고 자괴감,무력감,허탈함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겠지
과학자들은 결국 신을 믿게되어있다고 ㅋㅋㅋ하는말이 생각나네
루머긴 합니다.
창조론 믿는 건 상관없는데 맞다고 앞뒤도 안맞는 개논리 강요는 좀 안했으면 좋겠네
믿을지 말지 자유의지를 주셨다면서 안 믿으면 지옥 보내버리는 누구보다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주님 ㅋㅋ
기독교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깔거면 무지성으로 까지 말고 좀 알아는 보고 까셈 오킹도 그렇고 종교에 대해 무지한게 좀 보임
@@yckstudy 맘에 안든다고 무지하다고 우기면 어쩌나요 ㅋㅋ 저런 생각 들수 있는게 사실인데요 뭐
@@hhuhjjhhjjh7115 아뇨 저도 오킹팬이고 가치관 관련해서 많이 공감하는 사람이지만 종교 관련해서는 다른 분야에 비해 지식이 부족한 건 팩트입니다.그리고 물론 저런 생각을 할 수는 있죠.근데 저게 맞는 말인양 말하는게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hhuhjjhhjjh7115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르면서 욕하는 사람이 많아서 제가 좀 흥분했던 것 같기는 하네요.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기독교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사이비 개신교 주제에 자기들이 기독교 그 자체인줄 착각하는 애들은 싫어함ㅋㅋㅋ 어딜 사이비 창조과학이나 믿는 주제에 자기들이 찐이라고 착각하고 나대고있음 사이비 믿다가 걍 지옥에나 가셈
과학이 발전할수록 진화론의 헛점이 더 발견되고 창조론의 근거를 뒷받침하는게 밝혀진다고 합니다. 단순한 예로 아주 오랜 시간동안 천천히 진화하는데 왜 지금 우리 주변에는 완전한 종이 아니라 이도 저도 아닌 진화중인 생명체가 안 보이는걸까하는 것
어떤게 밝혀졌나요?
진화론, 자연선택이 틀렸고 창조론이 맞다면 멸종은 왜 일어나는건가요?
완전한종은 뭔말임? 포켓몬 진화하는거 마냥 생각하네ㅋㅋ
과학에 빗대는거 부터 창조론이 죶븅신이라는 꼴
매우 천천히 진화중이니까 못느낀다고는 생각 못하시는겁니까...
종교는 논리따위는 없이 그냥 믿으면 되니까 편하지.
근데 논리적 인과를 밝혀 내는건 정말 어려운일.
그냥 믿으면 끝인 것을, 수백년 수천년 동안
고민하고 발존해야 함...
ㄴㄴㄴ 그냥 믿기 어려움
인팁이랑 무교였는데
별의 별 체험다하고 하나님 믿게됨
불교도 믿어봤는데 이런 체험 처음
귀신이 있다는 것도 천사가 있다는것도 몰랐음~
악한게 있니 하나님도 있겠네는 알았는데
이렇게 살아계신것도 날 사랑해서 예수님을 보내신것도 몰랐고
천국지옥이 있다는것도 몰랐다.
여튼 예수님 믿으셈
기도하면 진짜 모든 사람이 다 만날수 있음
어떤방법으로든 나 살아있다 보여주심.
하나님은 걍 내 부모님임. 눈엔 안보이지만 살아계시고
항상 나를 지켜주시고
기도나 성경으로든 만나면 그때 다알려주심 자기 사랑을
환상처럼 들리겠지만 하나님은 님들을 다 아시고 사랑하심
내가들어도 뭔 소리야할거같긴한데 걍 기도하고 직접체험해보면 압니다~~
전 걍 제 청소년때 모든 외로움과 우울이 위로받는기분이였어요.
어쩌면 지금 부모도 진짜 부모라기보단 하나님이 인연지어주셔서 만난거고
내 진짜 부모는 하나님이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예수님이 인류죄를 대신해 죽으신거임. 그걸믿으면 죄사함받고 천국가는거고요!👍
@@호령소리 믿었다는 이유와 근거가 망상이라는 소리를 길게도 하네.
님이 하는 소리는 하나님 뿐만 아니라 인도의 신이나 이슬람의 알라 믿는 사람들도 똑같이 하는얘기에요.
즉 정말 그 신이 있어서 믿는게 아니라는거죠.
모든 일에 의문을 갖고 호기심을 가졌기에 우리는 연구하고 답을 찾음. 지적설계자나 창조론에 기대기 시작하면 우리는 의문을 가질 필요도 없고 답을 찾기 위한 연구도 필요없음. 웃프지만 이 쇼츠안에 창조론을 배척해야 하는 이유가 핵심적으로 박혀있는듯.
생체 공학 박사입니다.
인체를 공부하다 보면 사람이 디지털 시스템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실 기계에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뭐 창조론을 지지하는 건 아닙니다 ㅎㅎ
그렇다면 그 디지털 시스템은 어떻게 생겨난것이죠?
@@브레이브-v2l
진화에 의해서요
그냥 누가 만든걸로하자 머리아파 ㅋㅋㅋ
논란 될수있는거 잘흘리네 역시 프로 스트리머다
창조론이 아니고 설이에요 창조설 이론이 아니라 썰이에요 썰 창조설
진짜 꼬리물기 식으로 오킹 말처럼 그럼 이게 어떻게 된건데로 가면 창조론일 수 밖에 없을거 같다고 생각들기도 함 가끔 근데 지금까지의 발전으로 봐서는 진화론이 난 당연히 맞다생각하고
미신이 생기는 이유
창조론이 달콤하죠
진화 하는 오킹
이렇게 자연과 생물들이 복잡하게 만들어졌는데 이게 자연발생으로 만들어졌다는 발상 자체가 넌센스
님이 자연도태 안된거 자체가 넌센스
@@답답-l2l 아름다운 자기소개 감사합니다
@@Johnny-zn4brㄷㄷ 지금 지 욕하늗거 이해못하는거 보면 확실히 종교믿는 애들이 지능이 낮다라는 연구결과가 맞다라고 생각이 드네
자연과 지구생물이 이렇게 복잡한게 첨부터 복잡하게 창조된게 아니라 첨에는 아주 단순한 무기물에서 단세포로 또 다세포생물로 수십억년간 진화하면서 복잡하게 된거란다.
@@e1wook72 ㅋㅋㅋㅋㅋ
결국 끝까지 가면 대머리만 남는다.
이쿠!
닥치고 창조론이지~
고2때 담임이 생물 선생님이셨는데 크리스찬이시라 창조과학이라고 따로 수업도 하셨는데 일반생물1 2 수업땐 진화론 가르치고 창조과학 수업땐 창조론 가르치시고ㅋㅋㅋㅋ
그거 위헌판결 받았어요.. 그 교사 진짜 처벌받을수 있음
그거 잡혀갑니다.
10년도 된 일이라 이제는 안그러시겠죠?ㅋㅋㅋ 저기 참석하면 빵같은거 줘서 빵 먹으러갔는데
@@qarkbyounggyu 와 ㅋㅋ 그거 크리스찬이 아니라 사이비인듯 정작 창조과학은 카톨릭에서 직접 이단이라 규정한건데 ㅋㅋ
지구과학 선생님이 천동설 가르치는 꼴
오킹님은 의자에 무게 실리죠. 무슨 진화론이에요ㅋㅋ
애초에 우주는 3차원이 아닌 그이상의 차원으로 돼있음 3차원의 생물체가 이해할려해도 이해할 수 없음 동물에게 상대성이론을 설명한다고 이해할수 있을까? 그들은 아무리 고민해도 이해할 수 없음 그런것처럼 3차원의 생물체가 아무리 고민해도 그답에 다가갈 수 없음
기독교 빠져서 진짜 다른 기독교랑 다르다는걸 믿었고 하나님이 진짜 창조한줄 그렇게 믿었다가 빅뱅 태양땜에 개ㅉ까고 다 구라인고 알고 런침 ㅋㅋㅋㅋ
개발자는 한방에 제대로 돌아가도 문제임
??? : 어? 이게 된다고??
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공감
사실 진화론이 빼박이긴 함ㅋㅋ
창조론이 사실이라면 이렇게 결함투성이들로 창조했을리가 없음
진화란 딱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으로 진화하는거라 빵꾸난 옷에 덧감 기워서 입는 것과 같기 때문
요즘rpg게임을보면 엄청난 버그 투성이 인걸 생각하면 엄청나게 진화한 외계인중 어리숙한 외계인이 우리 우주를 창조한것 같음.
오킹님은 몸무게에 무게가 실릴듯
연구하다보면 언젠가는 현재 가진 기술로는 검증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되는 때가 올 수 있을테고, 그 상황에서 뭐라도 설명하려면 혹시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 같은 식인거니. 몇천년쯤 전에 가능한 가장 걸맞는 답은 그냥 신이 만들었단거니 저렇게 나오는거고, 지금은 어떤 환경 주니 유기물이 만들어지긴 하고, 만들어진 생물이 환경에 맞춰서 변해가는건 확인되었으니, 대충 우주 만들어지고 나서 100억년쯤 룰렛 돌리다보니 운 좋게 만들어진게 운 좋게 모여서 만들어졌고, 걔네가 적응하다보니깐 이 모양이 됐다는게 정설이 된거겠지, 뭐.
오킹의 궁극론 ㅋㅋㅋㅋ
코딩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진화론 되던디
버그가 진화해서 어쩔수 없이 진화론이 됨
생명은 창조되었고
인류는 진화하였다
???:나..나보고 못생겼다 그랬어...요?
???:아니요?
???:아...아닌데...
???: 뭐래...이상한 사람인가봐
뭔 근조설이여
화장실도 없는데 급똥 물똥 마려우면 없던 종교도 생긴다든데..
제발 내가 항상하는 말인데 어설프게 아는 너희보다 과학자가 훨씬 매우매우 똑똑하다 제발 그냥 받아들여….. 과학자들이 열심히 연구했는데 능지 딸리는애들이 이해가 안돼요ㅠㅠ 창조론이 맞는거같아요 ㅇㅈㄹ하면 ㅈㄴ 때리고 싶을걸
그 뭐 창조야 됐겠지 근데 그게 인간이 만들고 믿는 소설나부랭이가 아닐 뿐...
솔직히 창조론 진지하게 믿으면 그건 좀 문제가 있는거임
스카이넷님 당신을 믿습니다
창조론자들이 "그래서 우주는 누가 만들었는데"
이렇게 말하는거만큼 세상이 인간의 사고로만 돌아간다고 착각하는 문장이 아닐 수가 없다
자연이 누군가에 의해 구축되었을거라는건 너무 멍청한 생각이라ㅋㅋㅋㅋ
신이 지혼자 존재할 수 있다면, 자연이 그러지 못할 이유는 없죠
와 이런 댓글에 좋아요 달리는 거 실화냐 ㅋㅋ 개무식
컴퓨터 안의 케릭터도 그런 생각할 수도 ㅋ
코딩은 ㄹㅇ ㅋㅋㅋ
그냥 취미로 코딩하는 사람인데도
코드 좀 길게 만들거나 아니면 처음 써보는 거라 구글링으로 긁어온 거 있으면
실행버튼 누르기 전에 기도 먼저 하고 누름 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처음엔 무조건 에러 뜨는데 그게 변수명 잘못 설정했다든가 하는 아주 사소하고 고치기 쉬운 오류면 휴.. 다행이다. 하고 한 번 더 기도메타 ㅋㅋ
근데 저래놓고 한번에 되면 ㅈㄴ화내자늠 "ㅆㅂ이게 왜돼!" 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론믿는건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머저리랑 동급인데 ㅋㅋ
너는 세균이 진화해서 너가 됐다고 진정으로 믿고싶은거임?
진화론 주장하는 학자들도 증명 못하는 팩트
: 진화단계 중 before와 after를 연결하는 ‘연속적인’ ‘중간단계’의 화석은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단 1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는 진화론자들도 할 말이 없다.
@@ChoBBuRi 있던데?
지능이낮은게 죄는아니니까 화이팅
@@국그릇삥뽕-m1n 님 아이큐 테스트 몇 나옴? 본인의 신념과 어긋나는 사람들을 다 ㅄ 취급해도 될 정도로 지능이 높은거 맞음?
+내가 고칠 수 있는 오류여라
진화하는 생명을 창조했겠지
창조주 진화론
결국에 어떻게 가든 창조론이긴 함..
과거일은 알 수가 없으니
그 누구도 단정지을수 없으니 재밋는 주제거리죠
그런다고해서 왜 창조설이 맞는게 되는거죠
@@user-ee1kp3zh4n 진화를 하려면 진화전 개체가 필요한데 그 개체는 어디서 나왔는가가 되서 그런거일거에요 태초의 존재가 어떻게 생겼는가를 고민하면 맨 첨엔 창조가 되어야 진화도 하니까요 전 진화론을 믿긴하지만 어렵더라구요
@@우어랴 생명의 기원이 자연적으로 형성될 수 있다는 건 이미 검증된 사실이에요.
또한 미지의 분야에 대한 답은 모른다라는 답이 아닌 인격신이 만들었다라는 답이 될 수 없고요.
@@우어랴 과학은 믿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겁니다. 믿는건 종교.
1+1은 2라는 사실을 믿는다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배우고 그 수학 체계를 받아들이는거지.
진화론도 마찬가지로 그걸 사실이라고 인정하는겁니다.
창조론? 그건 과학이 아니므로 믿는 영역이고.
실수로 끄는 단축키 누르면
No f**k holly mother f**ker!! Omg holly shit my God.... please save! Save! SaVE!!@
ㅈㄴ 외치고 킴 ㅌㅋ
진화론에 증거가없다는건 뭘까요 미씽링크부터 생물다양성에대한 가설입증까지 많이 되었으면 그게증거가아닌가요?
그냥 눈가리고 '아몰랑 그딴 거 없엉' 하는거임 ㅋㅋ 생명탄생에 대한 어지간한 증명과 실험은 다 끝났고 화석증거도 인력이 터무니없이 모자랄 정도로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이악물고 못본 척 하죠
진화론 주장하는 학자들도 증명 못하는 팩트
: 진화단계 중 before와 after를 연결하는 ‘연속적인’ ‘중간단계’의 화석은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단 1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는 진화론자들도 할 말이 없다.
@@ChoBBuRi 종자고사리 틱타알릭 파키케투스 시노돈트 게로바트라쿠스 아드리오사우루스 오돈토켈리스 아르카이옵테릭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ChoBBuRi 이 모두가 중간단계화석으로서 발견되었습니당
@@ChoBBuRi 사실 최근에 일어난 진화의 증거도있지용 회색가지나방의 공업암화 한번 봐보셔용
버그 안나면 뭔가 이상해서 결국엔 일일이 다 되는건지 테스트해봐야함
진화론이 아니고 진화생물학이고 이미 생물이 진화를 했다는 사실은 검증,관찰,증명 다 됨. 둘 다 똑같다 안맞는다 이지랄 떨면서 양비론 펼치는건 그냥 본인이 과학 공부를 안해서 모르는 것뿐 ㅇㅇ
세균이 진화해서 인간된게 증명됐다는 말임?
@@ChoBBuRi 님은 형제자매나 사촌들이 언젠가 자기자신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ChoBBuRi 세균과 인간의 공통조상 사이에서 진화한거지 세균이 인간으로 진화한게 아니에요
@@ChoBBuRi ㅋㅋㅋ뭔 이상한 사이비 사이트 링크
님도 jms인가 뭔가 같은 사람이에요?
@@zoyoonje 양자법칙 상대성법칙 이런 말 들어보셨어요?
바보가 아니면 누구나 알 수 있다시피 법칙은 이론의 위가 아닙니다.
생물학은 물론 과학에 조차 아무 관심도 없어보이시네요.
진화되게끔 창조함 ㅅㄱ
창조론은 지능 문제임...
과학자들 대부분 창조론 믿어요 그들은 진실을 마주보고 십지 않기에
@@EeeeGggg-w8t 이건 또 무슨ㅋㅋㅋㅋ
@@EeeeGggg-w8t 대부분까지는 아니고
물리학자 중에서도 창조론 믿는사람이 있고, 진화론 믿는사람이 있는거지 ㅋㅋㅋ
@@EeeeGggg-w8t 아무도 안믿어요 ㅋㅋ 창조론은 과학이 아니라 종교의 영역
@@hhuhjjhhjjh7115 아무도 안믿는지 어떻게 확신하세요 ㅋㅋㅋㅋ 궁금하네 과학자들이나 수많은 천재들의 대부분이 종교를 믿습니다 좀만 찾아보셔도 다 나와요 ㅈㅇ인ㄴ아
근데 걍 둘다 아닐까 진화가 될라면 창조가 되야지
저는 반도체 배우다 양자역학까지 배웠는데, 과학자들도 결국에 그건 누가만들었는데 라는 난항에 부딪혀 종교를 갖는사람도 꽤나 있었다 하더라구요
하더라구요~
진짜로 전~혀 아님..
이런 경우 없음
과학이 대답하지 못하는 하나는 '왜?' 이다.
파고들수록 물질과 세상의 인과관계는 계속 증명할지는
몰라도 결국은 그래서 왜?그렇게 존재하지?라는 질문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그럼 만들어진 인간이나 물질이 아닌 절대적 존재가 필요한 것이다.
사람이 영원을 갈망하는 이유도 그러함.
이런 개소리 하는애들은 개독들 말고는 본 적이 없다 어휴
굳이 신이 필요한가? 신이 있어서 창조한 건 논리적이고 우주의 법칙이 그냥 있는 건 비논리적인가? 어릴 때부터 사람은 신이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사고방식이 그쪽에 맞춰져 있는 거지
창조론을 진심으로 믿는 건 글쎄..
진화론적 창조론
과학적 사고로 가설을 세운 창조론 ㅡ 존중.
성경을 내세우며 무조건 맞다고 우기는 창조론 ㅡ 무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