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2,3억 모았다면 '이곳'으로 가라 저평가된 서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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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부동산을 투자하거나 내 집마련 할때 2,3억으로 모은 돈으로 어디를 사야 할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 의견을 이야기 해봅니다.
    과거 부터 오르는 아파들을 살펴보면 비슷한 점이 있었지만
    분명히 지역마다 달랐어요. 그래서 지역마다 어떤 특징을 살펴봐야 할지
    분석해 봤습니다.
    서대문구 아파트와 성북구 아파트가 현재는 2,3억대에 살 수 있는 지역입니다.
    과거에도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다가 하락했을때 전세수요가 성북구와 노원구 쪽에
    몰렸던 점이 유사합니다.
    아파트 싸이클 처럼 돌고 도는 형태가 비슷합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심리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내려야 한다고 외치고 싶지만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허무하다 싶을 정도로
    역사를 돌아보면 물가와 함께 인플레이션 상승은
    저의 세월과 노동을 가져간 것 같아요.
    아무리 외쳐도 인플레가 디플레보다 길고 높다는 것을
    빨리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평균 월급으로 못사는 것은 서울이란 지역은 늘 같았아요.
    pir이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서울아파트 공부하시는 분들과 소통되었으면 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gongssam
    @gongssa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더 많은 부동산 정보를 얻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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