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서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호모사피엔스의 공통 조상은 하이델베르겐시스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의 공통조상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는 중인데, 그 중 하나를 소개하면, 스페인에서 발견 된 “시마 데 로스 우에오스 호미닌”에 관한 내용 입니다. 1990년대 중반에 발견되었는데, 발견 초기에는 네안데르탈인과 유사하지만 그들 보다 더 오래 된 고인류라는 점에서 하이델베르겐시스의 일원으로 분류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유전체 분석기술이 발달하면서, 이들의 정체가 모호해 졌는데,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결과…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데니소바인과 유자한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다리뼈의 nDNA를확보하면서 대립유전자를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이때는… 네안데르탈인에 가까운 것으로 나왔습니다. 때문에 학계에서는, 시마 데 로스우에오스 호미닌을 “초기 네안데르탈인”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기존 학설과 비교했을 때 분기시점이 더 과거로 올라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 결과는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분기 시점도 더 과거로 끌어올리게 된다고 합니다. 좀 더 다양한 고인류가 발굴되고 DNA 가확보 되어야 미스터리가 풀리겠죠
모든 물체는 갑자기 뚝딱 만들어 지는게 아님 생명체는 곰팡이균,미생물 균들이 환경에 맞게 증식하며 몸집을 불리며 다양한 생명체를 만들어 내고 생명체 또한 환경에 맞게 진화를 하는것임 생명이 없는 물체들은 입자들이 서로 뭉치고 흩어지기를 반복함 입자가 돌, 모래, 흙, 산이 되고... 돌이 모래가 되고... 생명체와 물체는 똑같이 환경에 맞게 진화 하거나 소멸되어 최소 단위로 돌아가는것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도 환경 변화 및 사회적 현상에 따른 적응 및 진화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발생한 피즐리 베어와 같은 생식이 가능한 동일종 내 교류가 끈임없이 발생했다고 보는것이 합리적이겠네요. 그동안 인간은 사회적, 윤리적 통념에 따라 인간의 기준에서 단편적인 생각만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아마 당대에는 수간이 근원일수도...아무렇게나 한거죠 외관이 달라도 적극적으로 한거죠. 왜? 조직된 포유류집단은 단하나의 숫컷이 암컷을 다 차지하거든....99퍼의 포유류숫컷은 평생 총각으로 죽었단 말이죠...그러니 다르게 생긴것들과 열등숫컷은 교미를 했을듯 그렇게 피가 섞이는거죠 그런데 왜? 이종?간의 가족이 생존했을까? 넓었으니까 약간?의 위험만 감수하면 도망갈 땅은 넓었으니까...
미래에서 보면 지금보다 더 발전했다는 전제라면 당연히 겉모습만 보고 그렇게 이해하는 건 없겠지요. 그들이 지금보다 더 원시적인 게 아니라면. 그런 식이면 개는 아예 모든 품종마다 다른 동물로 인식할걸요 ㅎㅎ 치와와와 티베탄마스티프가 같은 개라고 누가 보겠어요? 실제 개와 늑대의 유전적 차이는 사람의 인종간 차이보다도 적은데 같은 개끼리 그리 다양하죠. 그에 비하면 사람의 인종 정도는 비비지도 못하죠'
아빠 엄마 관계 갖는 것도 못보는데 과거에 상던 사람 관계를 추정하는 것이 과학적인가??? 우연히 생겨난 우주에 우연히 생겨난 지구에 우연히 생겨난 바다에 우연히 생겨난 생명에 우연히 생겨난 원숭이 우연히 생겨난 인간 우연히 생겨난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는 확율은??????
인간외에 많은 생물과 종들이 진화 과정을 겪었습니다 ^^ 아직 진행중이고 그 과정의 생물들을 우리가 지금 보고 같이 살고 있는 가죠. ,보통 시간 개념으론 수 만년 수십 만 년 시간이 지나야 진화라고 힐 수 있어서 우리 인간이 살아있는 100 년이라는 짧은 기간내에 그것을 눈치채기는 힘들 뿐이죠 그래서 지금 생물들은 진화 하지 않고 아무 변화 없는 것처럼 보일 뿐에요, 바퀴 같은 경우도 과거에는 거의 강아지 만큼 컸어요^^
악어의 경우에도 전세게에 다양한 생김새 다양한 사이즈들의 악어들이 있어요. 생물 각종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유전자변이가 일어나고 뭔가 달라지고 이렇게 변해가는 과정을 진화라고 부르는 같아요. 가령, 성경 자체 모순적 일 수 있지만 성경에도 진화의 흔적이 있어요.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거인들이 많았고 200년 이상 장수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성경 창세기에 언급되어 있어요. 이렇게 인간의 신체가 마이너한 열등한 방향(?)으로 변이(진화) 한 부분이 언급되어있어요.
우리 인간은 태초 이전에 삼위일체 하나님 의 사랑에서 비롯된 하나님 간의 절대 약속 과 영원한 계획에 의해서 창조하심을 받고 존재를 하게된 존재에요. 다 각자 성령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양자된 영광을 예수님 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음과 동시에 주고 받기 위해서 만들어 진 악기. 청지기. 입니다. 하나님 께로 부터 나왔어요. 하나님 아버지 께로 돌아가야 하구요.... 종교... 기독교 의 진리는 그렇습니다.
참 좋은 영상입니다. 기획, 제작, 정보, 딕션.... 모든 것이 참 잘 만들어졌네요.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심플하게 생각만해도 크게 외적으로 차이가 없으면 그냥 나랑 같은 동물이구나 생각하고 에쁘고 잘생기면 서로 끌려서 사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겠죠. 전쟁후 여자를 약탈하는 경우가 가장흔할테고, 물물교환 과정에서 교류했을 수도 있고, 고아를 데려키웠을수도 있고
내용 영상 너무 좋습니다
1:00 데니소바인
5:09 데니소바아버지와 네안데르탈인 어머니 사이의 딸.
데니소바 아버지의 조상중에 네안데르탈인도 있었다.
8:13 60~80만년전 부터 데니소바인과 네안데르탈인의 공통조상이 현생인류의 조상으로 부터 갈라져 나오기 시작함.
방대한 내용과 일부 증거를 가지고 유추하다보니 기관이나 학자들 마다 조금 오차등이 있음을 양해해주세요 ^^
현 시점에서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호모사피엔스의 공통 조상은 하이델베르겐시스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의 공통조상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는 중인데, 그 중 하나를 소개하면, 스페인에서 발견 된 “시마 데 로스 우에오스 호미닌”에 관한 내용 입니다. 1990년대 중반에 발견되었는데, 발견 초기에는 네안데르탈인과 유사하지만 그들 보다 더 오래 된 고인류라는 점에서 하이델베르겐시스의 일원으로 분류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유전체 분석기술이 발달하면서, 이들의 정체가 모호해 졌는데,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결과…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데니소바인과 유자한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다리뼈의 nDNA를확보하면서 대립유전자를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이때는… 네안데르탈인에 가까운 것으로 나왔습니다. 때문에 학계에서는, 시마 데 로스우에오스 호미닌을 “초기 네안데르탈인”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기존 학설과 비교했을 때 분기시점이 더 과거로 올라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 결과는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분기 시점도 더 과거로 끌어올리게 된다고 합니다. 좀 더 다양한 고인류가 발굴되고 DNA 가확보 되어야 미스터리가 풀리겠죠
10분 이라는 짧은 시간 때문에 너무 많은 내용이 축약및 빠졌는데, 앞으로 제가 다를 예정인 내용들을 미리 다 푸셨군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ㅎ
아무튼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5인분과학 몇 줄 요약이니, 10분에 맞추시면 더 자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류들은 애초에 같은 조상에서 60만년전쯤 분화되어 다른지역에 흩어져서 진화했다고하니 원래 한뿌리에서 파생된거죠
모든 물체는 갑자기 뚝딱 만들어 지는게 아님
생명체는 곰팡이균,미생물 균들이 환경에 맞게
증식하며 몸집을 불리며 다양한 생명체를 만들어 내고
생명체 또한 환경에 맞게 진화를 하는것임
생명이 없는 물체들은 입자들이 서로 뭉치고 흩어지기를 반복함
입자가 돌, 모래, 흙, 산이 되고... 돌이 모래가 되고...
생명체와 물체는 똑같이 환경에 맞게 진화 하거나
소멸되어 최소 단위로 돌아가는것임
참 흥미롭습니다... 현생인류가 호모 사피엔스라고 규정하기엔 그 입지또한 애매해졌네요. 과학과 진실은 철저하게 다원주의에 입각해야 함을 다시한번 깨우칩니다...
그러게요 생명은 우리 생각보다 많이 복잡합음 느끼네요
현생인류는 호모사피엔스가 맞습니다. 현생인류의 유전자 일부에 고인류의 유전자가 들어있는 것이죠.
타 고인류 유전자가 일부 섞였다고 해서 호모 사피엔스가 아닌 건 아니죠 섞여 봤자 0.2%~5% 정도인데
좋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도 환경 변화 및 사회적 현상에 따른 적응 및 진화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발생한 피즐리 베어와 같은 생식이 가능한 동일종 내 교류가 끈임없이 발생했다고 보는것이 합리적이겠네요. 그동안 인간은 사회적, 윤리적 통념에 따라 인간의 기준에서 단편적인 생각만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네 과학적으로 단기 간의 변화 즉 미시적 변화의 축적은 진화 표현을 쓰기보단 일종의 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적어주신 아이디어도 연구하는 학자들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
아시아 인들의 조상.
아시아인들 = 데니소바인 + 호모 사피엔스
이건 거의 확실
최소 아시아 인들 모두는 아니더라도 10%이상에 영향을 줬을것이라 생각.
네안데르탈인도 혈통에 기어함
저때 인류 들이 나는 데미소바인이요 나는 네안데르타르인이요 나는 호모사피엔스요 이렇게 명찰달고 다녔을리도 없을거고 "참 못생긴 수컷이네", "거참 바위에 12번은 깔렸다 살아난 것처럼 생긴 암컷이구만" 이러면서 대충 되는대로 살았을듯
근데 그때는 지구의 땅들이 지금의 대륙 형태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지않았을까요? 수십세기에 걸쳐서 대륙의 지질 이동으로 많이 변형됐을것같아요.
네 약 1억년 전부터 아프리카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이 가까워지면서 생물의 교류가 있었고 약 2천~1천만 년 이후부터 현대와 비슷한 모양을 했을것으로 파악되고있는데 기후 변화가 더해지면서 대륙의 모양이 변하는 표면적의 변화도 있었을 거에여^~
데니소바인 유전자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파프아뉴기니와 호주원주민의 독특하고 매우 특징적인 얼굴을 보면
영상에 나오는 가상의 데니소바인 이미지와는 매우 달랐을 것임.
고대에 다른 인류가 거로 만났을 때 그들은 서로 어떤 감정이 들었을까
그냥 다른인종만난 느낌이랑 별반 다르지 않을듯
현대인이 생각하는 감동과는 거리가 멀것입니다. 우리야 이 세상엔 우리밖에 안남았다는 것을 알지만 그 고대에는 이 세상이 어디까지 이루어져있는지도 몰랐고 그냥 아 저렇게 생긴 사람도 있구나 하지 않았을까요? 당연히 처음에는 경계심이 많았을겁니다.
위아래로 훑어보다가 푹 찔렀겠죠.
우리가 미디어 없던 시절에 백인이나 흑인 봤을 때의 감정?!
그냥 지금 우리가 서양인 쪽 사람들 보는 느낌일듯
먼~~~ 옛날에도 가문 (종족) 을 뛰어 넘은 '로미오' 와 '줄리엣' 이 많았네요 ^^*
해류장벽지역이 그 당시 순다랜드 지역 아닌가요?
요즘 생물학에서는 윌리스선의 개념이 많이 없어 지긴 했는데 ... sundaland 지역의 동쪽면이 윌리스 라인으로 엄밀하게 분류하면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생물의 종 다양성에서 보면 sundaland 경계부터 윌리스 라인 까지 연장선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
조상님들
취향이 좀 독특 하셨네.
데니소바인은 두개골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 디엔에이 분석으로 추정한 외모가 그려진 상태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지구 멸망후 수만년 후 동양인 서양인 아프리카인 등등의 유골 분석하며 21세기에 많은 다른 인류가 지구상에 살았다고 이해할 듯..
아니죠 다시 자기들만의 세기가 생기고 우리의 역사는 고대인류가 되는것이죠 ㅎㅎ
그들이 현대와 같거나 조금이라도 더 발전한 과학지식이 있다면
'많은 다른 인류가 살았다'라고
이해는 절대 안할 겁니다.
지금의 과학으로도 모든 현대의 인종은 다 사람과 사람속에 속한 한 아종이라고 이해하는데
그 먼 미래의 지적인 존재들이 그렇게 이해할까요?
현생 인류인 저도 자유로운 성관계를 못하는데 굉장히 괘씸한 종이네요
지금도 있는거 같은데... 지나가다가 종종 보이던디
못본척 해주세요 ㅠㅠ
그러게 그때마다 매번 바뀌는거뭐 더 기다려봐야지
8:07
아마 당대에는 수간이 근원일수도...아무렇게나 한거죠 외관이 달라도 적극적으로 한거죠. 왜? 조직된 포유류집단은 단하나의 숫컷이 암컷을 다 차지하거든....99퍼의 포유류숫컷은 평생 총각으로 죽었단 말이죠...그러니 다르게 생긴것들과 열등숫컷은 교미를 했을듯
그렇게 피가 섞이는거죠
그런데 왜? 이종?간의 가족이 생존했을까?
넓었으니까 약간?의 위험만 감수하면 도망갈 땅은 넓었으니까...
@@daechulcho2447 소설에 재한 소설이니깐요 상상의 나래인거죠 구게 또 사피엔스의 장점이고 ㅎ
솔직히 아시아인은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지는데 백인들은 머리 색깔이 다양함...흑인도 나름 특징이 있고....미래에서 보면 이것도 다른 인류인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유전자가 비슷하려나?
미래에서 보면 지금보다 더 발전했다는 전제라면
당연히 겉모습만 보고 그렇게 이해하는 건 없겠지요.
그들이 지금보다 더 원시적인 게 아니라면.
그런 식이면 개는 아예 모든 품종마다 다른 동물로 인식할걸요 ㅎㅎ
치와와와 티베탄마스티프가 같은 개라고 누가 보겠어요?
실제 개와 늑대의 유전적 차이는 사람의 인종간 차이보다도 적은데
같은 개끼리 그리 다양하죠.
그에 비하면 사람의 인종 정도는 비비지도 못하죠'
아빠 엄마 관계 갖는 것도 못보는데 과거에 상던 사람 관계를 추정하는 것이 과학적인가???
우연히 생겨난 우주에
우연히 생겨난 지구에
우연히 생겨난 바다에
우연히 생겨난 생명에
우연히 생겨난 원숭이
우연히 생겨난 인간
우연히 생겨난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는 확율은??????
모든 과학은 호기심으로 부터 출발하니 우리는 어디서 부터 였을까를 고민해본다는 취지라 생각하시면 젛을듯요 **
Papua New Guinea 는 P 발음 이죠? F 발음이 아니라. ㅎㅎㅎ
아..발음 버터 발음으로 굴리기도 그렇고해서 한글 표기 그대로 편하게 파푸아뉴기니로 김치 발음한것이니 편하게 생각해주셔요^*
지금도 각 나라별로 DNA가 약간씩 다르구나. 나라안에서도 좀 다르고. 여러종 짬뽕 인류
자유로운 성관계!
데니소바인의 피가
마오리족,파푸아뉴기니인들에게 영향을 미쳐나?
넵....그렇다고 보셔야...
네안데르 탈인
인간만 진화 하나요? 악어와 바퀴벌레는 2억년이 지났는데 왜 진화를 안했을까요?
인간외에 많은 생물과 종들이 진화 과정을 겪었습니다 ^^ 아직 진행중이고 그 과정의 생물들을 우리가 지금 보고 같이 살고 있는 가죠. ,보통 시간 개념으론 수 만년 수십 만 년 시간이 지나야 진화라고 힐 수 있어서 우리 인간이 살아있는 100 년이라는 짧은 기간내에 그것을 눈치채기는 힘들 뿐이죠 그래서 지금 생물들은 진화 하지 않고 아무 변화 없는 것처럼 보일 뿐에요, 바퀴 같은 경우도 과거에는 거의 강아지 만큼 컸어요^^
악어의 경우에도 전세게에 다양한 생김새 다양한 사이즈들의 악어들이 있어요.
생물 각종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유전자변이가 일어나고 뭔가 달라지고 이렇게 변해가는 과정을 진화라고 부르는 같아요.
가령, 성경 자체 모순적 일 수 있지만 성경에도 진화의 흔적이 있어요.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거인들이 많았고 200년 이상 장수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성경 창세기에 언급되어 있어요.
이렇게 인간의 신체가 마이너한 열등한 방향(?)으로 변이(진화) 한 부분이 언급되어있어요.
인류는 유인원에서 나온기 아이고 인류는 인 류에서 시작이다 바아라 차이는 빠른진화 또 유태반류의 높은 지능 또 언어의 발달 또 직립보행을 위한 골격구조 그리고 대뇌 피질의 발달은 인간이 인 류에서 시작된것을 보여주고 그래서 인류인것이다
현생인류는 호모네안데니인입니다
ㅎ 고인류학자와 유전학자와 용어가 조금 달라요^^ 우스갯소리로 힘겨루기죠
,네안트인? 글쎄요... .
창조미신은 폐기물
네덜란드탈인
데미소다인 사과맛
저작권 침해 채널이 아닌가요?
비슷한 영상을 봤는데....
모든 콘텐츠 제가 지접 만들었습니다 ^^ 애니메이션까지도요 이슈가 되는 그 사람이 제것을 퍼갔다면 ㅠㅠ
퍼간곳이 있으면 링크좀 부탁드려요
@@5인분과학 넵
대근 아프리카종이 마구 따먹은 결과네
유럽인들 아니냐
좋아요 하지만 초 고대 문명도 잇어요
기독교인들은 인정안하지 않냐?
우리 인간은 태초 이전에 삼위일체 하나님 의 사랑에서 비롯된 하나님 간의 절대 약속 과 영원한 계획에 의해서 창조하심을 받고 존재를 하게된 존재에요. 다 각자 성령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양자된 영광을 예수님 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음과 동시에 주고 받기 위해서 만들어 진 악기. 청지기. 입니다. 하나님 께로 부터 나왔어요. 하나님 아버지 께로 돌아가야 하구요.... 종교... 기독교 의 진리는 그렇습니다.
발음 너무샌다...
주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