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옆길로 새기 --> 내 감정에 집중하면 안된다 딴 생각에 집중 2. 행동에 집중해서 슬픈 감정 분산 --> 눈물나게 하는 상대로부터 시선 떼기(감정이 아닌 사물, 행동에 집중) 3. 냉정한 척 하기 --> 사고와 이성밖에 없는 척(눈물 아까워) --> 천천히,낮은 목소리로 말하기 4. 나만의 어이없는 웃긴 포인트 만들기 --> 주머니에서 손을 넣고 중지 올리기 --> 특정한 사진,장면 만들기 5. 눈물의 이유 들여다보기 --> 울고 난 뒤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기 --> 어느 부분에서 약해지는지(이유 파악 후 없애기)
내 이야기인 줄 알았네... 내가 부당한 상황에 맞닥트렸을 때 그 상황에서 상대방이 분명 잘못했다는 걸 알았을 때, 진짜 억울한 감정에 말못할 감정에 눈물이 후드득 나온 적이 진짜 많아요... 왜 우냐고 묻는데 억울해서 울지, 왜 울겠냐는 혼잣말을 계속 속으로 되새기다보니 더 눈물나더라구요... 오늘 진짜 많이 배워가요!!
감정을 추스리며 대화하는 법 1. 옆길로 새기 자신의 감정을 집중하면 더 슬픔 →자신의 신경을 눈물을 나게한 감정이 아닌 다른곳으로 분산 1) 생각을 다른데로 돌려 집중 2) 행동에 집중(제스처, 사물 등) 2. 냉정한척 하기 차갑고 논리와 이성밖에 없는 사람인 척 하기 속으로 냉정한 생각하기 1) 천천히 2) 낮게 3. 나만의 웃긴 포인트 만들어두기 - 부제: 주머니속에 감춘 중지 눈물이 나는 상황에 내 신경을 분산시키는 것과 같은 원리 Point! 나에게 재밌을것 4. 눈물의 이유 들여다 보기 Point! 울고 난 뒤에 내 눈물의 이유 고찰 "나는 왜 울었을까?" 자꾸만 울게되는 마음을 들어다 보면 알게되는것 1) 약해지는 부분 2) 마음을 튼튼하게 보완할 부분 "카타르시스" :: 실컷 울고 난 다음에 감정이 후련해지는 심리설명
오늘은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대학에서 시험을 봤는데 기술적인 문제로 시험을 볼 수 없게 되었어요.. 끊임없이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냥 지도해 줄 사람이 필요했고, 아무리 노력해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랐다.이런 상황에서 시험장을 나와 소리 없이 울기 시작했지만 눈물이 보였다. 나는 찾을 수 없었다.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억울함과 외로움을 느꼈다. 결국 문제는 해결했지만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고 하루 종일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사교적이고 강한 자신감이 저에게 부담이 됩니다...하지만 이러한 팁 덕분에 제 성격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감사합 니 다 🩷🩷
진짜 눈물샘 확 떼내버리고 싶다 학원에서 문장 같은거 안외어지면 빡침 쌓여가다가 결국 눈물 나오는데 학원에서 울 순 없잖음 그래서 눈물 몰래 닦고 마스크 속 콧물 때문에 코는 다 막혀서 코맹맹이 소리로 오늘 여기까지 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음 진짜 엄청 불편함 눈물 많은거. 눈물 없는거 진짜 복이라고 생각함. 차라리 눈물이 아예 안나왔으면 좋겠음 평생. 진짜 ㅈ같음 눈물 많은거
우는 것은 나쁜것일까? 아니 하나의 감정표현일 뿐이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물건이 뭔지 알아? "베게" 내가 소리내며 울든 눈물이 묻든 그저 조용히 폭신한 자신의 폼에 안길 수 있게 해주거든 "소리 내며 울어도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세상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 혼자 슬픔을 삼키지 않고 슬픔을 나누잖아"
화가 나고 억울한 상황에 제가 요즘 쓰는 방법은 입니다!! 화가 막 나다가도 희렌최님이 예전 영상에서 주신 나에게 막대하는 사람에게 영혼없이 대답한다거나 오히려 더 예의를 갖춘다거나 등등의 꿀팁들을 떠올리며 감정을 누른답니다ㅜㅜ😭 이 영상을 클릭하신 분들이라면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을 것같은데 꼭꼭 한번 적용해보세요!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이 막 들더라구요ㅎㅎ이런 생각으로 이어지니까 내가 더 기특해보이고! 내 기분을 더 이해할 수 있게된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희렌최님❤️
진짜로 저도 많이 그랬던 것 같아요......억울하거나 화가 나면 눈물이 나는데....또 눈물이 나는 제 자신이 짜증나서 또 더 울게 되더라구요....막 한심한데 그게 잘 안 되서 많이 곤혹스러운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신경을 다른데로 옮기려고 막 스스로 주먹을 쥐고 손톱으로 살을 찝어서 집중을 분산시키고 그랬었거든요....;;;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울음을 주제로 한 영상을 보고 생각해봤는데 저는 최근에 운적이 없네요..? 저는 우는법을 배워야할거같아요!! ㅎㅎ 분명 어릴땐 많이 울었는데 눈물 총량 법칙이 이렇게 적용된 걸까요?? 생각보다 저는 굉장히 감정없이 살아왔던거같네요 음 좋은건 아니죠?? ㅋㅋ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최고길만 걸으세요!! +중학교가 18년전??! 헐..동안이세요!!!
억울하거나 화가 나는 상황이 닥치면 그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되는 것만 같아요 오로지 제 감정과 마음에만 집중해서 더 그런 것 같네요ㅠㅜ 매번 강하게 마음 먹자 다짐하지만 눈물 수도꼭지를 멈출 수가 없네요... 바뀔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계속 생각해야겠습니다 이제 스무살이 되었으니 어른스러워져야겠죠... 제발 대학교 가서는 나의 약점을 쉽게 드러내지말자 슬프다면 지금 내 기분이 아니라 좀이따 뭐 먹지? 라고 생각하자.....
저 오늘 옆길로 새는 방법대로 했더니 눈물이 진짜 쏙 들어갔어요!!ㅋㅋㅋㅋ 무슨 일이 있어서 부모님과 대화중이었는데 부모님께 말하다보니 괜히 슬퍼지면서 눈물이 나오려 하는거에요ㅠㅠ 근데 그러던 중! 제눈에 갑자기 물파스가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저 물파스는 왜 저기있지?' 라며 괜히 딴생각으로 빠져보며 '모기물릴때 물파스 바르면 시원한대ㅎ' '아니 어제 영상봤다고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려하네 내가?ㅋㅋㅋㅋ' 이러면서 눈물는 쏙들어가고 오히려 웃을뻔 했어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혹시 말하다가 떨린다고 해야하나? 그럴때도 목소리가 떨리는게 느껴지고 감정이 복받치면서 눈물이 나려고 하는데 이런것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매번 그런 것도 아니구 전혀 화가나서도 아니구 슬퍼서 그런게 아니라 벅찬 감정이라고 해야하나? 떨려서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것때문에 막 목소리가 눈물날 것처럼 막 떨려서 나오기도 해요..이건 이유가 뭐 때문이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극복방법을 아시는 지 궁금해서 댓글남깁니다! 오늘도 너무 도움이 되는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희렌님 채널은 막 저만 알고싶다니깐요~~ ㅎㅎ 그래도 100만 가즈아!!😆
(너무 뒷북같지만... ) 진짜 내 목소리가 떨리는게 나한테 들리니까 뭔가.. 눈물이 나올 거 같고.. 그러다보면 더 목소리가 떨리고 목이 맥히잖아유.. 그래서 저는 그럴 때마다 눈썹을 높게 올리고(? 크게 숨을 한번 내쉬여요. 그럼 좀 마음이나 감정이 정리되는 게 있더라고요! 물을 마실 수 있는 상황일 때는 물을 마시기도 하고 잠깐 생각하는 걸 쉬기도 해요!
전 초딩땐 무슨 너무 소심해서 시험지 같은거 뒤로 나눠줄때 맨 뒤라 부족할 때가 잇엇는데 애들 다 시험지에 적고 있는데 저 혼자 못 받아서 쌤한테 말해야하는데 망설이면서 글썽였는데 바로 앞 친구가 눈치채고 쌤한테 말해줄때가 제일 감덩이엇.. 고학년 되고 나선 제가 직접 말하기도 했는데 글썽이면서 목소리가 떨려서 너무 쪽팔렸어요.. 아 진짜 왜이럴까 지금은 이정도는 아니에요!
맞아요... 웃긴포인트 하니까 생각났는데 학생때 혼나거나 듣기싫은 말 들으면 샤이니 셜록중에 암!쏘! 큐리어스예ㅔ~!! 하면서 머릿속에서 노래 불렀는데 좀 웃기기도하고ㅋㅋ 응 안들려~ 이런느낌으루 속시원하기도 해서 자주 애용했어요ㅎㅎ 주머니 속 중지 스킬도 사용해보겠습니다^_^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한번 참고해보고 행동해야겠어요. 이 문제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ㅠㅠ 저는 감정에 포커스를 유독 많이 두는 편이에요. 음악을 감상할때도, 취미로 노래를 부를 때도.. 너무 감정에 몰입하다보니 간혹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흐른 적이 있었어요. 드라마나 영화는 그때그때 다른 것 같아요. 다만... 명대사, 사이다장면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해요.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하고 행동해본 적도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감정이 어떨 땐 너무 힘들어요.
![화가 나면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는 기리보이 “도로 위로 뛰어들 생각도 했어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9 회](/img/1.gif)
1. 옆길로 새기
--> 내 감정에 집중하면 안된다 딴 생각에 집중
2. 행동에 집중해서 슬픈 감정 분산
--> 눈물나게 하는 상대로부터 시선 떼기(감정이 아닌 사물, 행동에 집중)
3. 냉정한 척 하기
--> 사고와 이성밖에 없는 척(눈물 아까워)
--> 천천히,낮은 목소리로 말하기
4. 나만의 어이없는 웃긴 포인트 만들기
--> 주머니에서 손을 넣고 중지 올리기
--> 특정한 사진,장면 만들기
5. 눈물의 이유 들여다보기
--> 울고 난 뒤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기
--> 어느 부분에서 약해지는지(이유 파악 후 없애기)
흑 눈물이 큽 아깝 흑 다 큽
친언니와싸울때:딴사물에 집중한다:야 뒤질래? 뭘보는거야
조짐 눈물 쫘앍
그런데 딴 사물에 집중한다 진짜 눈물 안나는거같아요 매번 엄마하고 싸울때마다 울어서 매번 고민이였는데 체념하니까 눈물이 안나네요 역시 시간이 흐르면 눈물이 멈춘다는게 맞는말인가봐요
2번 도움짱짱
@@김유정-p5v 그건아닌거같은대?
전 그냥 화나거나 억울하면 눈물이 그냥 나와서 눈물샘 수술하고 싶어요 진짜,,
진짜너무인정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억울하면 1초만에 눈물 나와버려서..조절 불가능
정말로.. 좀 억울하거나 화나는 말을 들으면 감정이입이 된다고 해야하나? 그러면 눈물이 차오르고 있음;;ㅋㅋ..
@@kano7blue 당사자 아니면 공감 못해요..
@@kano7blue 아니 말이 그렇다는거죠 정말로 수술 하고 싶을 만큼 힘들단 건데 말도 못하나요
진짜 별것도아닌거에 눈물나는게 너무짜증남ㅜㅜ 내 상상속의 나는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반박하고있는데 현실의 나는 얼레벌레 눈물짜고있고...
영상 너무 좋아요 꿀팁 많이 얻고 갑니다ㅜㅜ
저도요ㅠㅠ
완전최고의 영상.. 맨날 화가나면울음이 먼저나와서 가식적이라고 자주들었거든요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요ㅠㅠ
아 맞아요ㅠㅠ피코 한다는 뒷담도 들었었는데 의지로 나온 눈물이 아니라 진짜 억울한적 있었어요ㅠ
@@joon4703 헐 맞아요ㅠㅠ
나도 모르게 나오는 눈물이 오해가 된다면 그 또한 속상한 일이지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뻐요❤️
@@Hirenze 헙 답글이 올수가... 요즘 채널 정주행중인데 도움이되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마자요ㅠㅠ
옆길로새는거 확실히 효과있는 방법이더라구용 학교에서 슬픈거 틀어줬을때 슬픈거에 집중안하고 와연기진짜잘한다 저건 어디서찍는거지? 연기하면서 무슨생각할까?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나빼고 다 훌쩍거리고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
감정에 몰입하지 않는 최고의 방법은 딴생각이지요! 화가 날때도 심호흡을 하고 다른데 집중해보는것처럼 부정적인 상황의 감정을 환기시키는데 좋은 방법입니다 ;)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날 때 '오 저 옷은 어디꺼지' 이렇게 딴생각 ㅋㅋㅋㅋ
내 이야기인 줄 알았네... 내가 부당한 상황에 맞닥트렸을 때 그 상황에서 상대방이 분명 잘못했다는 걸 알았을 때, 진짜 억울한 감정에 말못할 감정에 눈물이 후드득 나온 적이 진짜 많아요... 왜 우냐고 묻는데 억울해서 울지, 왜 울겠냐는 혼잣말을 계속 속으로 되새기다보니 더 눈물나더라구요... 오늘 진짜 많이 배워가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뻐요 ;) 편안한 저녁 되시고 다가올 한 주도 응원합니다!
억울해서 눈물 나온거 저만 그런거 아니군요 ㅠㅠ 파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억울한 상황을 이겨내야 하는 울보들에게 울보로서 응원을 보냅니다!❤️
@@Hirenze 고마워요!
저는 누군가에게 혼날때 정말 울기 싫고 뭐라도 말하고 싶은데 자꾸 눈물부터 나오더라고요.. 눈물을 이용하는게 아닌데 그런 오해를 받을거 같아서 오늘도 찔끔울고 참다가 이영상을 봤네요 감사해요.. 꼭 이용해볼게요!!
옆 길로 새는 거 평소에 제가 엄청 쓰는 방법이에요! 공포영화 볼 때 '저 배우는 연기를 잘 하는 편일까? 이 영화가 좋은 평을 받았을까? 이 컷은 몇 번 만에 완성했을까? 저 귀신 분장 하는 데는 얼마나 걸렸을까?' 이런 거 생각하면 두려움을 덜 수 있어요!
부정적인 감정의 해소에는 딴생각이 역시 최고이지요❣️❣️
어쩔수없다 이런거봐도 억울한 상황오면 생각도 안남
감정을 추스리며 대화하는 법
1. 옆길로 새기
자신의 감정을 집중하면 더 슬픔
→자신의 신경을 눈물을 나게한 감정이 아닌 다른곳으로 분산
1) 생각을 다른데로 돌려 집중
2) 행동에 집중(제스처, 사물 등)
2. 냉정한척 하기
차갑고 논리와 이성밖에 없는 사람인 척 하기
속으로 냉정한 생각하기
1) 천천히
2) 낮게
3. 나만의 웃긴 포인트 만들어두기
- 부제: 주머니속에 감춘 중지
눈물이 나는 상황에 내 신경을 분산시키는 것과 같은 원리
Point! 나에게 재밌을것
4. 눈물의 이유 들여다 보기
Point! 울고 난 뒤에 내 눈물의 이유 고찰
"나는 왜 울었을까?"
자꾸만 울게되는 마음을 들어다 보면 알게되는것
1) 약해지는 부분
2) 마음을 튼튼하게 보완할 부분
"카타르시스"
:: 실컷 울고 난 다음에 감정이 후련해지는 심리설명
여러분 속으로 링딩동을 부르며 춤추는 다섯명을 그려보세요 누가 알려줬는데 눈물 쏙들어가요
여러분 누군가한테 혼나는(선생님 직장상사 부모님 등) 상황일 때 눈물날거같으면 상대방이 발 귀에 갖다대고 엽때요??!! 하는 상상하세요 그래도 안 되겠다 싶으면 상대방이 네~ 전화 바꾸겠습니다 하면서 반대쪽 발 귀 뒤에 걸면서 네 전화 바꿨습니다 하는 상상하세요
감사합니다ㄲㄱㄱㅋㄱㅋㅋ 써먹어볼게요
엌ㅋㅋㅋㅋㅋㅋ메모 메모..ㅋㅋㅋㅋㅋ
오늘은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대학에서 시험을 봤는데 기술적인 문제로 시험을 볼 수 없게 되었어요.. 끊임없이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냥 지도해 줄 사람이 필요했고, 아무리 노력해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랐다.이런 상황에서 시험장을 나와 소리 없이 울기 시작했지만 눈물이 보였다. 나는 찾을 수 없었다.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억울함과 외로움을 느꼈다. 결국 문제는 해결했지만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고 하루 종일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사교적이고 강한 자신감이 저에게 부담이 됩니다...하지만 이러한 팁 덕분에 제 성격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감사합 니 다 🩷🩷
남자인데 화날거같거나 억울한 상황이 생기면 눈물부터나는데 이게 직장생활에서 진짜 치명적임.. 참 힘드네요
헐 화가 나면 목소리부터 격양되고 막 쏘아붙이는데... 우시는 분들도 계시군요. 상대방이 화난다고 울면 뭔가 마음 약해져서 감싸줄거 같음...ㅠ
더 화가 납니다
많은 남자들은 여자친구 우는 습관 혐오합니다
처음에는 달래주다가 나중에는 우는 조짐만 보여도 진저리 칩니다
진짜 눈물샘 확 떼내버리고 싶다
학원에서 문장 같은거 안외어지면 빡침 쌓여가다가 결국 눈물 나오는데 학원에서 울 순 없잖음
그래서 눈물 몰래 닦고 마스크 속 콧물 때문에 코는 다 막혀서 코맹맹이 소리로 오늘 여기까지 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음
진짜 엄청 불편함 눈물 많은거.
눈물 없는거 진짜 복이라고 생각함. 차라리 눈물이 아예 안나왔으면 좋겠음 평생.
진짜 ㅈ같음 눈물 많은거
항상 대처법 같은 거 하시면 다 저를 위해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ㅠㅠㅠ 다 제 이야기거든요 ㅠㅠㅠ 말하면서 우는 것도 졉니다... 호호호호....🙌🏻 항상 친구들이랑 말하면 뭐라 말하는 것보다 ㄴ눈물이 더 많이 나요 ㅠㅠㅠㅠ 항상 감사해요💖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저도 기뻐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해요💕
주머니 속 중지하다가 터지면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울면서 보고있어요ㅠ 저는 누군가한테 혼나면 눈물이나와요
아고....저도 그래요 화이팅ㅠㅠ
@@이조-w8m 감사해요ㅠㅠ
저랑 똑같네용ㅠㅠ 혼나본적이 거의 없어서 그런거거타요ㅜㅜ
다른 내용은 언젠가는 다 까먹게 되더라도, 눈물은 마음이 건강해지기 위해 배출하는 '마음의 땀' 이라는 말은 아마 잊혀지지 않을거 같네요! 정말 좋은 말 감사합니다.
"마음의 땀"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정말 최고의 말이에요👍🏻👍🏻👍🏻
우는 것은 나쁜것일까? 아니 하나의 감정표현일 뿐이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물건이 뭔지 알아? "베게" 내가 소리내며 울든 눈물이 묻든 그저 조용히 폭신한 자신의 폼에 안길 수 있게 해주거든 "소리 내며 울어도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세상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 혼자 슬픔을 삼키지 않고 슬픔을 나누잖아"
그런 눈물 얘기가 아님
우는 습관은 상대를 더 화나게 합니다
참 감정조절이 쉽지 않네요...ㅎㅎ 화가 나도 눈물이 먼저 나오는 제 모습을 얼른 고치고 싶어서 영상 찾다가 우연히 마주친 게 희렌최님 영상이라니! 언제쯤 이성적으로 눈물 없이 할 말 다 하는 날이 올까요ㅎㅎ 저장해뒀다가 자주 봐야겠어요 :)
화가 나고 억울한 상황에 제가 요즘 쓰는 방법은 입니다!!
화가 막 나다가도 희렌최님이 예전 영상에서 주신 나에게 막대하는 사람에게 영혼없이 대답한다거나 오히려 더 예의를 갖춘다거나 등등의 꿀팁들을 떠올리며 감정을 누른답니다ㅜㅜ😭
이 영상을 클릭하신 분들이라면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을 것같은데 꼭꼭 한번 적용해보세요!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이 막 들더라구요ㅎㅎ이런 생각으로 이어지니까 내가 더 기특해보이고! 내 기분을 더 이해할 수 있게된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희렌최님❤️
희렘최님 되게 힘든 일 있으면 끝까지 내 이야기 경쳥해주고 해결방법 알려주는 사촌큰누나같음
전 마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기쁘든 우울하든 지와 관계 없이 모든 감정을 표출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그 어떤 감정도 표현하지 못하면 아무도 내게 관심을 안 가져 줄 태고, 관심이 없으면 내가 뭘 하든 상관 안 할 태니 더욱 편하게 생활 할 수 있을 탠데.
헐헐 저 이거 완전 필요했던거예요ㅜㅜ 진짜 이번에 저에게 딱 맞는 꿀팁이 될 것 같아요:)
꿀팁을 드릴 수 있어 행복..!! 부정적인 감정 컨트롤엔 딴생각! 기억하세요❤️
와 아니 진짜 억울할 때 분명 머릿속에서는 내가 따질 말들이랑 그런 거 다 생각해놓고 따지려고 준비 다 끝냈는데 눈물샘은 걍 눈물을 덩기덕 쿵더러러러 쿵기덕 쿵더러러러 이지랄로 굿거리장단에 맞춰서 존나 광광 울어댐.. 하 진짜.. 눈물샘 다 뽑아버릴라...ㅠㅠ
당당하시고 되게 매력 있으신거 같아요
그냥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요ㅎ
눈물이 나려 할 땐 어깨를 피고, 눈을 크게 뜨세요!😎
요즘같이 감정조절이 안될때감정이 너무 다운일때 그냥 자꾸 울컥울컥
오늘 진짜 화나는 일 있었는데 오늘 정말 울어서 아무 말도 못했어요ㅠㅠ 기분 좀 풀려고 유튜브 켰는데 누나가 제 심정을 딱 알고 정말 좋은 정보를 알려주네요.진짜 화날때 실천해볼께요.누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여❤❤❤
속상한 하루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니! 타이밍 최고네요🙌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것을 경험치를 쌓는다 생각하시고 조금씩 시도해 보시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화나거나 억울할때 항상 눈물부터 나와서 스스로에게 조금 화났는데,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다니!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딴 생각을 할려고 해도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안녕하세요 희렌쵭니다
이거 진짜 중독성있음 ㅠ
개인적으로
슬픔이 눈물로 이어질수 있으니 감정을 슬픔에서 분노로 바꾸면 눈물이 덜나는듯
이제 유튜브가 내가 화날때 우는것도 아나보네ㅡㅡㅋ
저도 감정이 올라오면 눈물부터 나서 너무 억울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다다담주에 진짜 찐친이 결혼하는데 울까봐 서로 걱정해요 ...ㅋㅋㅋ 진짜 너무 필요한 영상이에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단점을 또 하나 줄여나간것 같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감정을 컨트롤 해보는 연습을 삶의 퀘스트처럼 생각하시면 즐거워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옆길로새기 나만의웃긴포인트 냉정함 갖기 눈물의이유 들여다보기 감정이먼저올라와 말을 제대로 하기도전에눈물부터나와서 참 속상했는데 영상을보고 실천해봐야겠어요 👍👍👍
솔직히 울때 다들 친구가 곁에 있을면 금방 멈추고 떠들기 되드라..그런 마음이 꽉차있다는게 좋아
진짜로 저도 많이 그랬던 것 같아요......억울하거나 화가 나면 눈물이 나는데....또 눈물이 나는 제 자신이 짜증나서 또 더 울게 되더라구요....막 한심한데 그게 잘 안 되서 많이 곤혹스러운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신경을 다른데로 옮기려고 막 스스로 주먹을 쥐고 손톱으로 살을 찝어서 집중을 분산시키고 그랬었거든요....;;;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진짜 공부할때 이해가 안가거나 , 부모님한테 혼나거나 , 내 계획이 틀어질때 등등 눈물이 엄청 나여..진짜 제 자신이 답답하고 ㅜㅜㅜ 너무 짜증나여...
진짜....눈 한대 치고싶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조목조목따지고 싶은데,,, 얘기를 하면 눈물이 나오니까 말 못하고 멈춘다음 말하는걸 정리하려고 생각하면 또 눈물나여.....다른데에 집중.....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와... 이거 너무 고민이여서ㅠㅠ 댓글까지 달았는데 영상제작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맞아요..ㅠ 항상 억울하거나 내가 몰아붙여야 할때도 눈물이 먼저 나와서 이게 밉기도 하고..너무 고치고 싶었는데요.이것에 대해서 이렇게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덕분에 제 감정 컨트롤을 잘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용기가 생기네요.희렌님 건강하세요.💕
화가나서 않좋은일있을때 울고 나면 속이뻥뚫리고 기분이 상쾌해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말잘보내세요
ㅠㅠ막 화나서 울면 가식적이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게 부담스러웠는데 '쟤 뭐야ㅡㅡ..정말 가식적이다.' 라는 표정으로 봐서 화나도 화 안나게 나무아비타불 속으로 되내이면서 썩혔는데 꿀팁 🙇 감사합니다!
콧물흐르듯이 눈에서 흘러내려요 이게 참아야지 하기도전에 이미 줄줄 흐르고있어요ㅠㅠ
제목 보자마자 달려옴 진짜 필요한 영상
ㅠㅠㅠ 저처럼 눈물 많고 쉽게 우는 사람에게 정말 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늘 좋은 팁들 얻어가요❤️🤍💪🏻
저는 어릴때부터 너무 가난속에 시달려 배고파울고 중학교때는 부모님들이 이사결정을 하셔서 좋운친구 좋운학교 버리고 시골가서 외로워서 울고 그렇다 비밀 특수부대 뽑혀서 사회와절대 단절된 군에서 힘들어서 울고 부모님 하날한시 분초에 같이 돌아가신것에 너무술퍼서 지금도 술퍼서 술퍼마시고 웁니다 그런데 휘렌님 채널보고 문득 행복했던 추억 떠올려보고 다시 힘냅니다 고마워요 (영원한팬)
5:33 그러다 갑자기 빵터지면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ㅋㅋㅋ큐ㅠㅠ
울음을 주제로 한 영상을 보고 생각해봤는데 저는 최근에 운적이 없네요..? 저는 우는법을 배워야할거같아요!! ㅎㅎ 분명 어릴땐 많이 울었는데 눈물 총량 법칙이 이렇게 적용된 걸까요??
생각보다 저는 굉장히 감정없이 살아왔던거같네요 음 좋은건 아니죠?? ㅋㅋ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최고길만 걸으세요!!
+중학교가 18년전??! 헐..동안이세요!!!
아뿔싸🤦♀️ 예시 덕분에 제 나이를 커밍아웃 해버린 셈이 되었군요!
와 눈물진짜 많고 감정적이고 감성적인데
화나면 눈물부터 나구요..
그래서 연습해보려고 눈물참기영상 보니 진짜 안나요...!!!!!!! 짱이예요.. 👍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화날때 한번 써먹어봐야겟어용
항상 그자리에서 말 못하고 자기 전에 생각나서 속상해하는 사람...나요...☆
ㅠㅠ 딱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에요ㅠㅠ 특히 거래처와통화할때ㅠㅠ 요즘억울해서 눈물삼키고 통화마치고 혼자울고 막 그래요ㅠ 억울한 눈물이 3주동안 이어졌어요.. (항상 참는것도 힘들어요ㅜㅠ ) 아무쪼록 희렌최님 영상보며 도움받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요~~^^)
억울하거나 화가 나는 상황이 닥치면 그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되는 것만 같아요 오로지 제 감정과 마음에만 집중해서 더 그런 것 같네요ㅠㅜ 매번 강하게 마음 먹자 다짐하지만 눈물 수도꼭지를 멈출 수가 없네요... 바뀔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계속 생각해야겠습니다 이제 스무살이 되었으니 어른스러워져야겠죠... 제발 대학교 가서는 나의 약점을 쉽게 드러내지말자 슬프다면 지금 내 기분이 아니라 좀이따 뭐 먹지? 라고 생각하자.....
진짜 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더빨리 알았다면 좋았을 순간들이 스쳐가네요.
이제라도 안울어야죠!!
아니 말도 안더듬고 목소리도 안똘라고 말도 잘나오는데 ㅁㅊ 눈물은 나와서 목소리가 괴랄해짐....
ㅠ이걸진작봤어야했는데 분노를 못이기고 화내다가 울고말았네요
웃음포인트 내가 바라보는 상대가 빡빡이인 모습을 상상하면 효과좋음
혹시 제 질문이 채택된 줄 알았는데 역시 착각이었네요 ㅎㅎ 좋은 해답 얻고 갑니다~
울음을 참으려다 분노로 빠지는 건 어떡하죠ㅠㅠ이러다 상대방에게 말리고 전 손해봐요~희렌님!알려쥬세요~~❤
저 오늘 옆길로 새는 방법대로 했더니 눈물이 진짜 쏙 들어갔어요!!ㅋㅋㅋㅋ
무슨 일이 있어서 부모님과 대화중이었는데 부모님께 말하다보니 괜히 슬퍼지면서 눈물이 나오려 하는거에요ㅠㅠ 근데 그러던 중! 제눈에 갑자기 물파스가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저 물파스는 왜 저기있지?' 라며 괜히 딴생각으로 빠져보며 '모기물릴때 물파스 바르면 시원한대ㅎ' '아니 어제 영상봤다고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려하네 내가?ㅋㅋㅋㅋ' 이러면서 눈물는 쏙들어가고 오히려 웃을뻔 했어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슬플땐 옆길로 새기! 실천해주시고 후기까지 남겨주시다니 선물같은 댓글입니다❤️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셔야 해요!!
으힣.......희렌최님..차분하고 편안하고싶은(?) 저의 심신을 위해서 이렇게 좋은영상을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컨셉잡았어...🤐😳
차분하고 편안한 주말 되셔야 해요❣️
진짜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적어서인지 말을 못하는 편은 아닌데 내 감정하고 다르게 눈물이 막 나옴..그거때문에 혼나고..
내가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더 많이 날 텐데...? ㅋㅋㅋㅋ
한발 뒤로 물러서서 날 객관적으로 보는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는데, 비슷한 맥락인가 보네요~ 설명하는데 발음이 역시 좋으세요~^^
이 정말로 싸울 때마다 눈물이 계속 나는거에요
진짜 나는 화가 나있는데 상대가 넌 왜 싸울때 항상 우냐 라고하면 이젠 화낼때마다 눈물이 나오는 나 자신이 너무 짜증 나더라고요
저는 다른 사람들과는 깊게 애기를 안해서(선긋기도 함) 눈물은 잘 안 나오긴 하는데 아버지와 애기하면 아빠가 늘 몰아붙이는 느낌이 들면..늘 눈물이 나더라고요...아빠랑 애기 하기 싫어요..어쩌죠..
와.....필요한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엉엉😭 세상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만 가득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혹시 말하다가 떨린다고 해야하나? 그럴때도 목소리가 떨리는게 느껴지고 감정이 복받치면서 눈물이 나려고 하는데 이런것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매번 그런 것도 아니구 전혀 화가나서도 아니구 슬퍼서 그런게 아니라 벅찬 감정이라고 해야하나? 떨려서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것때문에 막 목소리가 눈물날 것처럼 막 떨려서 나오기도 해요..이건 이유가 뭐 때문이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극복방법을 아시는 지 궁금해서 댓글남깁니다!
오늘도 너무 도움이 되는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희렌님 채널은 막 저만 알고싶다니깐요~~ ㅎㅎ 그래도 100만 가즈아!!😆
(너무 뒷북같지만... )
진짜 내 목소리가 떨리는게 나한테 들리니까 뭔가.. 눈물이 나올 거 같고.. 그러다보면 더 목소리가 떨리고 목이 맥히잖아유.. 그래서 저는 그럴 때마다 눈썹을 높게 올리고(? 크게 숨을 한번 내쉬여요. 그럼 좀 마음이나 감정이 정리되는 게 있더라고요! 물을 마실 수 있는 상황일 때는 물을 마시기도 하고 잠깐 생각하는 걸 쉬기도 해요!
@@MaPoong-gang 감사합니다~😆😆👍🏻👍🏻 한번 말해주신 방법 해볼게요!!
진짜 화나거나 짜증나면 눈물나는데 참으려고 이 악물어도 자꾸 목소리가 떨리고 눈물 나와요..
평소 욱하는 성격이라 진짜 잘 슬퍼하는데 눈물 나오면 최대한 막는데 친구들이 와서 너 울어? 참으려고 해도 갑자기 저도 모르게 흐르더라고요..
전 초딩땐 무슨 너무 소심해서 시험지 같은거 뒤로 나눠줄때 맨 뒤라 부족할 때가 잇엇는데 애들 다 시험지에 적고 있는데 저 혼자 못 받아서 쌤한테 말해야하는데 망설이면서 글썽였는데 바로 앞 친구가 눈치채고 쌤한테 말해줄때가 제일 감덩이엇.. 고학년 되고 나선 제가 직접 말하기도 했는데 글썽이면서 목소리가 떨려서 너무 쪽팔렸어요.. 아 진짜 왜이럴까 지금은 이정도는 아니에요!
이건 진짜 많은분들이 공감할 듯 하네요..
오늘 엄마랑 싸울뻔 한거 간신히 참았는데 내일 이 방법 써보고 엄마랑 대화해볼게요!
희렌님 영상 하나하나 볼때마다 책한권을 읽는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희렌최님 영상을 챙겨보는데 모두 우아하고 참 멋있으세요~♥
고딩때 학교에서 학폭 이런 게 아니라 맞장싸움만 제일 잘하던 애가 싸울때마다 울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맞을 애가 불쌍해서 운다고..그거 듣고 눈물이 많다고 약한 게 아니구나를 처음으로 느낌
지금은 킥복싱 선수ㅋㅋ
ㅋㅋㅋㅋㅋㅋ주머니속 중지 너무 좋네요 바로 활용하러 갑니다.
영상을 봐야하는데 희렌최 영상 업로드알람에 눈물부터납니다 ㅠㅡㅠ
맞아요... 웃긴포인트 하니까 생각났는데
학생때 혼나거나 듣기싫은 말 들으면 샤이니 셜록중에
암!쏘! 큐리어스예ㅔ~!! 하면서 머릿속에서 노래 불렀는데
좀 웃기기도하고ㅋㅋ 응 안들려~ 이런느낌으루 속시원하기도 해서 자주 애용했어요ㅎㅎ 주머니 속 중지 스킬도 사용해보겠습니다^_^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한번 참고해보고 행동해야겠어요.
이 문제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ㅠㅠ
저는 감정에 포커스를 유독 많이 두는 편이에요. 음악을 감상할때도, 취미로 노래를 부를 때도.. 너무 감정에 몰입하다보니 간혹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흐른 적이 있었어요. 드라마나 영화는 그때그때 다른 것 같아요. 다만... 명대사, 사이다장면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해요.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하고 행동해본 적도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감정이 어떨 땐 너무 힘들어요.
화나거나 억울하면 눈물부터 나왔는데 ㅜㅜ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진짜 제 얘기 같아서 완전 집중해서 들었어요 크크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에요
맨날 따지지도 못하고 눈물부터 나와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알람 오자마자 내 마음을 읽었나 싶을 정도로
놀랐습니다.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그 상황 당시에는 약해보일까봐 눈물이 잘 안나는데 싸우고 난 당일 자기전에 눈물로 베개 흠뻑 적심ㅋㅋㅋㅋㅋㅋ
항상 말싸움에서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 상황에서도 무작정 눈물부터 나와서 하고싶은 얘기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억울하고 모든 싸움에 후회가 남았었는데 이 꿀팁으로 냉정함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다ㅏ💜
제목부터 서러워서 눙물 머금으면서 들어왔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ㅇ ;-;
오늘도 예쁘다..
이건 클릭하지 않을 수 없닷 ㅜㅡㅜ
저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썸넬 미모보고 안 들어올 수가 없었네요 😆
희렌최널 체고다💫🤗💫
최체고🦋😌
오늘 학교에서 어떤 남자애가 이야기를 지어내서 제가 많이 억울했거든요 ㅜㅜ 근데 선생님이 저보고 말하라 했는데 목소리 덜덜 떨리면서 울었어요 ㅜㅜ 아 쪽팔렸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그냥 싸울때 "저놈 불쌍한 놈이다 안쓰럽다. 유니세프 후원받는새끼다" 이생각하면 눈물보단 웃음이 나올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전 진짜 슬플땐 참는데 그때 사람들한테 털어놓지를 못해서 그런지 며칠전에 폭발했어요..ㅠ 울면서 아무소리가 안들리고 티비를 부숴버릴뻔 했어요..
화나면 눈물부터 나서 짜증남...
아니 난 당당한데
왜 눈물샘은 그걸 따라와주지 못하는가...
억울하면 화나기보다 눈물부터 남ㅠㅠ
말이 너무 안통하니까 욕도 못하고 너무답답하니까 눈물나더라구요. 눈물난게 짜증나고 후회각.
(앞으로 그러면 속으로 욕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