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여성과 결혼한 대기업 연구원 출신 남성은 왜 수급자 되어 고시원 사는 걸까?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컨션스9은 서울역 인근에서 고시원에 사는 50대 남성을 만났습니다.
그는 기초수급자로 고시원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전에 대기업 연구원 출신이었습니다.
특히 그는 수의사 출신 여성을 만나 결혼도 했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기초수급자가 되어 고시원에 살게 된 것일까요?
컨션스9이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컨션스9은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노숙자, 실종자, 유기동물, 성소수자, 인권, 빈곤, 장애인, 라이프, 환경, 고령화 분야를 심층적으로 추적 탐사하는 뉴미디어입니다.
*제보 및 문의: adsjyw@gmail.com
![재산만 200억 건설사 회장이었다는 70살 어르신은 왜 고시원에 살고 있을까? [심층 인터뷰]](http://i.ytimg.com/vi/m0ZAdj1Y0xc/mqdefault.jpg)
![재산만 200억 건설사 회장이었다는 70살 어르신은 왜 고시원에 살고 있을까? [심층 인터뷰]](/img/tr.png)
다 말아먹었는데도 이혼 안하고 같이 살았는데 화난다고 칼을든다.....? 중환자실.....?
다 필요없고, 아내랑 싸우면서 칼을 든다? 그걸로 끝임. 후회도 필요없고 또 비슷한 상황이 오면 못변함 안변함
잘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빚생기고 자해하고 주식말아먹어도 기다려줬더니 돌아온건 칼들고 위협질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 괴롭히지말고 혼자사쇼 쭉
진짜 유해한 영상이네요. 저 사람들 말 믿어주는것 자체도 악영향입니다 무슨 연구원이 장난인가요
이런 인간에게 무시 당하지 않으려면 사람은 악랄해 질수 밖에 없지. 사회적 고통에 공감 못하는 이런 것들 때문에 세상은 험악해지고 잔인해 지는 것.
연구원이 뭔 ??
칼로 아내 정맥을 끊어도 2년반 그마저도 가석방...이게 나라냐? 저 사람에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가치가 있나?
한남민국 그자체
여자는 가축취급임
여자목숨 파리목숨
사회 구성원은 무슨~~~인간쓰레기는 소각장에 처넣고 불지러 없애 버려야 함😡😡
마눌입장에서 이혼은 신의 한수네요. 저런 남자와 오래 살면 평생 인생 조집니다.
죽을뻔 하기전에 이혼했어야 신의 한수인데.. 와 아직도 반성이 없는듯 전부인 찾아가서 괴롭히는 일만 하지 말길 저래놓고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이러고 다니는건 아니겠지? 빚지고 살인미수해놓고 ‘제’아파트 ㅋㅋㅋㅋ 부인이 생활 다했다면서 어떻게 ‘제’아파트가 되며 부인이 ‘대들고’ 표현봐라 죽일마음이 없었다? 칼 든 순간 끝임
부인을 칼로 그랬다는건 성질이 보통이 아니라는거지. 복부에 칼까지~~ 좋게 순화해서 자기유리하게 얘기하는거지만~문제는 본인이네요.
imf는 다 겪었어요. 누구나~~~
끝까지 자기변명만 하시네..재산 날려먹고도 거둬줬더니 칼부림이라 허
와 칼로 부인을 미친
1억5천은 지금도 큰 돈 입니다.
지금돈으로 한 2억 쯤 할려나
우리가 낸 세금이 가정폭력에 살인미수를 저지른 범죄자한테도 들어가는군요. 아내가 부하나 자식도 아닌데 대들었다고 표현하는 걸 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셨나봅니다.
그리고 썸네일 자막 바꾸셔야 하는 건 아닌지요? '한 여성 수의사의 삶을 굴곡지게 만든 전과자의 삶'으로요.
안타깝지도 않네요 그냥 범죄자일 뿐... 그냥 말 그대로 위협만 한 게 아니고 정맥까지 끊을 정도면 위험인물인데 끝까지 자기 합리화만 하시네요 대체 이런 사람 인터뷰도 왜 해주는 건지도 이해가 안되네
이런분 왜 취재해요? 방송의도가 뭐예요?
타산지석
반면교사
최악을 보여주는거지 인생에 끝 경각심
너는 이방송을 보는 의도가 뭐니 😅
인생사 새옹지마
거짓말이 아니라면 사업도 ,주식도 아니다 본질은 정신질환& 직업 부재
계속 잘살았으면 정신도 온전했을 듯
쓰레기랑은 인터뷰왜하냐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아내랑 싸우고 칼들고 2년형 나왔는데 실수???
회사 아무이유없이 퇴사하고 주식으로 재산말아먹고 자해 자살시도해도 뒷바라지해주던 아내가 '대들어서' 정맥을 찌르고도 2년반ㅋㅋㅋ 그러고도 정신못차려서 자기연민에 차서 이런 인터뷰나 하고....이런사람한태 기초수급주는 것도 아깝고 세금낭비다
그냥 망상 같다. 공대 나와서 대기업 다닌 거는 상상이고, 여자 수의사는 지나가다 몇번 본 사람일 듯. IMF때 형님하고 뭐 하다가 망했다 정도가 사실일 듯. 그냥 짐작이니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믿거나 말거나죠 사실일수도 일부 자신을 높이기위해 거짓말일수도
내인생 아닌데 뭐어때요 들어주는거죠
맞을 수도 있고
대본있을 가능성 백퍼
주식은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사이즈로 해야지 레버리지쓰다가 물리면 그냥 끝임
레버리지로 첨에 몇번 먹어도 마지막 한번 삐긋하면 끝나는거야..
그냥 수급자로 연명하는 것이 나을 거 같음. 욱하면 돌발행동으로 주변인이 위험해질 수 있음.(스스로 자신의 배를 칼로 찔렀을 정도라면...)
신촌의 ㅇ 대학교를 나와서 잘 나가다가 주식으로 말아 먹고
폐인이 된 사회의 선배가 하필이면 신촌 근방에서 구걸하는거 보고
숨어 버렸는데 간혹 유수의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인생 안 풀리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더라고요.
정말요?? 구걸?
이 사람..
좀 많이 쎄한디요😫
범죄자 가정폭력범 들은 왜 하나같이 자기연민에 빠져있을까
자기연민을 통해 본인의 게으름을 정당화하고 남에대한 증오, 염세주의를 키우게 되기 때문이지
대기업 같은소리하고있네 ㅋㅋㅋ
아내가 수의사면 개업해서 돈벌고 남편은 셔터맨으로 살면 중산층 이상은 될텐데 ? 뚜렷한 인생관이 없으면 심리적으로 흔들리고 세파에 시달리다 병까지 얻게 돼요 놀때 그냥 놀지 말고 성경 이나 불경책 보던지 명심보감도 좋고 책을 많이 읽어요
수의사도 그라고 대기업 연구원도 구라임
부부싸움하면서 칼들면 어떻게 해?
그럴수도있죠.
뭐래?
정신질환 가진사람들은 일반인과 다릅니다.
평생약먹어야하고. 직접겪어보기전엔 몰라요.주위사람들이 정말 위험해지구요
@@datsun-yz5mb 아저씨 정신 나간 소리 좀 일기장에 써라
보호병동에 강제입원 시켜야죠 은근히 그런사람들 정신병원에 많아요
일도 안하고 재산도 말아먹고 수의사 아내에게 칼휘둘러 동맥터지고 교도소가고?!?! 아내가 잘못했네... 빨리
남편 버리고 이혼했어야지....
심심해서 퇴사(이것도 어처구니가 없음)후 사업 하다 망함
빚내서(어리석음)주식하다 망함
술마시고 칼듬(이건 뭐로도 변호가 안됨)
어리석고 대책없는 인간의 최후
그 한번의 감정사태로 이렇게 되나,,, 너무 안타깝구나.
매 순간 자기 스스로를 다잡으면서 암시의 힘을 이용하세요.
현재 자신에게 취약한 부분,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말도 에너지이고, 그 파동에 의한 자기 암시효과는 믿을 수록 더욱 강해지니.
그냥 대기업 연구소 근무가 자기 분복인 걸 알고 살았더라면 평탄한 삶을 살았을텐데 탐욕에 빠져 인생을 망쳤구만.
말도 안되는 소리. 자본주의 사회에서 욕망을 거세하면 고자나 마찬가지인데 고자로 살란 말인가?
@@villagecat5539 뭔 도박꾼같은 소릴 하고있어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돈이 무섭다는걸 알아야지
@@Lathmeir
니 자신부터 이해 시키고 글 써라. ??
리먼때 고작 1~2억 날려 밑바닥 갔음 그건 중산층이 아니라 하층민이다
사람 정맥 끊고 2년6개월.. 하나도안불쌍
발찌는 그거 아닌가..?
사람 망가지는거 한순간임..앞으로 운명에순응하며 건강챙기고 자숙하면서 살면 지금정도의 삶이지속 될수도있을듯..재기를하거나 더나은삶은 이제없을듯..용기를내세요..
참 힘듬 ㅠㅠ
다 구라네..
목욕하고 샤워하고 씻고. 😅
전 부인 되시는 분 입장에서는 참 잘 되셨네요 본인 인생 본인이 꼰거니 죗값 받으면서 비참하게 사시길
노숙자중에 농부나 노가다꾼은 거의 없다.
서울역에 있는 노숙자중에는 농부,노가다꾼 거의 없다. 왜냐고? 농부,노가다꾼은 경제위기가 와도, 예전에 했던 노가다를 하면 먹고 살수는 있거든..
서울역에 있는 노숙자중에는 한때 잘나가던 기업간부, 사업가 이런 사람들이 많다. IMF같은 구조적인 문제와 개인적인 사업실패등으로 노숙자가 되었다. 이런 잘나갔던 사람들이, 자존심 내려놓고 노가다를 하면 먹고 살수는 있다. 근데 자존심을 못내려놓고 노동일을 하찮게 여기지.
사업실패로 가족 볼 면목이 없어 서울역에 잠시 온것이.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고 한달이 되서 그렇게 노숙자가 된 것이다.
이게 맞다. 왕년을 잊지 못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 한다.
동감이에요
노동자나 기술직은 평생직업이라 계속 할수 있으니까요 근데 몸이 아프거나 병들면 노숙자 될수도잇구ㅜㅜ
맞아요 정말 아프고 산업재해 되어서 그런거면 모르겠지만 뭐라도 하는 사람들이 재기하는거 같네요 지적 장애인도 일하는 세상인데..
수의사 아내분은 남편 잘못만나서.... 딱하다. 남자가 재산 다 날려먹고 직장도 없고 그래도 같이 살아줫더니 싸운다고 화가 난다고 칼을 들고 설쳐??? 남의 집 귀한딸 신세망친죄 평생 속죄하면서 사세요
기초수급 범죄자 대상이면 끊어야합니다
조금 정신이 든 듯 해서 다행이지만, 지금까지 스스로 자신을 학대하고, 남탓하다가 구렁텅이로 떨어진 건 누구의 탓도 아닌 본인의 잘못입니다. 화난다고 칼을 들고 나를 찌르고, 배우자를 찌르면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만약 내 여동생이나 누나의 남편놈이 칼 들었다는 얘기만 들어도 저 같았으면 당장 야구 빳따 들고 찾아갔을 겁니다~! 저런 놈 상대해서 폭력 전과가 생기는한이 있더라도...저런 놈들은 절~대~ 같은 가족이 되면 안 됩니다~!
저도 10대~20대중반까지 해외생활 하면서...별거 아닌 일로 현지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과 수모를 겪어서 무기수집(?!)을 했지만...이건 어디까지나 저하고 저와 가까운 가족+친구+지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였고...비록 가족들 그런 불법(??) 연장들을 몰래 비밀서랍에 보관했지만...정말 가족 또는 가까운 사람하고 도저히 동의 못 할 정도로 말다툼이 심하게 되면...복싱 짐이나 무술도장 가서 미트나 샌드백을 토할 때까지 치고 왔습니다~~
화를 푸는 방법을 정말 잘 못 배웠군요~~!😮
주식, 도박 잘못하면 대기업 연구원이 아니라 대기업도 날려 먹을수 있음. 힘 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알 많으시길 기도합니더
참 ..인생 파란만장 하네요 .
저정도로 깨어잇엇던 사람이 노숙한다?도박알콜중독 아니라면 뭐라도 해서 재기 햇엇을텐데 믿기어렵네
정신질환자라고 본인이 말을했잖아요.
어딴 상황인지 직접 겪어보시면 알겠지만 일반인과 똑같은 생활을 할수가 없어요.
이런것도 세금으로 먹여살려야된다니 돈아까워 죽겠다
살인미수인데...형이 이렇게 적다고...?
노숙자중에도 일안하고 노는 노숙자말을. 안믿음ㅋ
대학 나올정도 인지가잇으면 노숙자됏어도 사지. 머리불편한거아님뭐라도 돈을벌고 잇지 노숙을 상황상하게 되도 ᆢ
사업한다고 IMF전 대기업 퇴사한게 페착이네.. 대기업 계속 다녔으면 퇴사하더라도 중견기업은 충분히 정년까지 다님..
정신질환이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 이걸 내가 왜봤을까 인생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영상입니다
그냥 얌전하게 셔터맨 하면서 살림해도 잘살수 있었는데 다 자기가 만든 인생임
imf까지만 봤을땐 불쌍한 분인가 했는데… 에휴
안녕하십니까?무더운날씨 수고하십니다^^늘~응원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onsciencenine ^^
남자가 나름 잘나가다가 다시 무너졌을때, 그 이후가 진짜 중요함. 누구든지 실패할수 있는데, 보통 남자들은 그때 영광을 되찾고자 무리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러고 또 실패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 노력이라는게 보통 주식, 사채, 무리한투자, 창업이 있음. 전부 엄청 위험하고 리스크가 큼... 여기서 다시 또 실패하는 남자들은
정신차리면 그래도 직장이나 어떻게든 해서 꾸준한 수입을 얻으며 그럭저럭 사는거고, 아직도 내가 낸데 하면서 자존심 지킬려고 하는 남자들은 더 포기못함..
끝까지 나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들면서 가족들도 같이 끌고감.
인생잘못산것이자랑입니까,,,,부끄러운줄알아야지,,,
뿌린대로거둔다 나쁜성품은 돈이생기면 그버릇나온다 돈이없으니 착한척 하는거다 인간에 성격은 기회가되면 또나온다
당신을 만드신 또 당신을 사랑하신 진짜 아버지 하나님 만나세요.
꿀꿀이 삶이구나😢
아까운 내 세금
듣기 싫것지만 다 imf 핑계 당신도 더한사람도 살아가는데뭐 수급자?
ㅋㅋ 소주 한잔 들어가면 다시 칼 든다. 인간 안 변한다.
저런 성격은 주변 교회나 종교 시설 가야 고쳐진다 아직도 화려할때만 생각하고 사는구나
경매물건 치고는
유찰 임.
영상 감사합니다
정신관리 체력관리 잘 하시고 빨리 재기 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신병원에 평생 있어야할 사람인데? 가려가면서 인터뷰하시길 안전을 위해서도 그게 필요해 보입니다
말이란?핵심적인 약점을
이야기 하지 않음 상대방이
잘못한걸로 가스라이팅이
되는거죠 제생각엔 이분
분명 술이 원인이 됐을검다
대부분 술먹고 사회에서
동료나 타인에게 겁주기는
좀글쵸 글다보니 술이 바탕이
되서 칼을 들게 된건데
우울증 우울증 그러는데
우울증은 병이 아님다
기분이 글타는거지 실제
조울증이 겁나는검다
우울증 그냥 기분이 안좋다는검다 인간은
사춘기.갱년기 무슨 어떤
성장과정에서 우울증이
동반되게 되있는데 그건
본인의 의지로 얼마던지
개선되고 칼 드는건 좀
쎈놈을 못나 자신의 의지나
왜소하기땜에 흄기를 드는건
괜찮은데 글치 많은상태에서
만만하니까 술도한잔됐고
내성적 성격에 흔들었는
모양인데 글다보니 그은것
같슴다 진짜 쌈잘함 하체
한방 주는데 어슬퍼게 공포분위기 조성할려다
큰일을 낸거 같은데
자기 화를 조절 못하는데
젤 좋은건 똥술되서 칼들다
엄청맞음 다시는 어슬퍼게
과도 드는건 못하죠 우리주위에 쌈좀 잘하고
남 글케 괴롭히는데 어느날
모지리 비슷하게 딱히 특정
증상도 없어면서 공포에
히키코모리들을 볼수 있슴다
개구라 푸시지 말고 연구원
정도 같음 공부도 좀 했는데
어슬픈 연산군행사에 누군가
쎈넘이 없었던게 화근임다
때리면 멍들거고 칼들면 공포
땜에 의지가 꺽여 잘못했다
하겠지 물론 여자가 아무리
전사라도 순간 잘못했다고
할검다 그러나 속으론 굉장한
복수와 원한을 계획했을거고
본이 아예 왜소하고 건달
출신임 칼을 유용하게 잘사용
할텐데 어슬프다보니 들기는
했는데 다음 어떤동작으로
옮길 행동이 문젬다 부친이나
동생 형이 있어서 헌장에서
말리다 상대가 크게 다치거나
아님 형한테 졸라 맞음 정신을
차리는데 만만한고 약한 여자가 자신돛겁에질려
어쩔수가 없는데 기왕 뺀칼을
집어넣기도 글코 그었다
찌를자신은 없고 더구나
깡다구가 있어 자기 배를
찔러 구멍낼 용기는 더더욱
무림다 조현병도 아니고
아무데나 뽑다 식겁함
다신 칼만봐도 괴롭슴다
말료 이기기는 단어빨이
약해 흉기를 들긴 했는데
술부터 끊고 속칭 이게
쪼다라고 하는데 어중간
합니다 차라리 학벌도 없고
무식함 건달놀이 하다 난 사고도 아니고 그냥 힘업는
시람 말쌈하기는 수가 딸리고
설득력도 약하고 술을 분명
먹었을검다 우울증약 등
우울증은 병도 아님다
한 삼십분만 유산소 운동만
해도 엔돌핀이 올라와 싹
없어짐다 조울증이 문제죠
자신에게 너무 조종 당함다
공부도 했고 구라가 좀 섞여서
글치 지금 이 상황은 생님은
큰돈도 필요없슴다 주식도
필요없고 자신이 lmf 금융위기 다 개구라임다
회사만 잘다녀도 마눌이
생님보다 돈관리 잘해서
놔줘도 승승장구 임다
문제는 뭘 연구원 타입이
아닌게 문젬다 적당하게
인정되는 술문화 도박
주식도 도박임다 가정의
무심함 무취미 거기다
술과여자가 개인 주머니의
잠간 풍성함으로 다가올
불행을 감지 못한거죠
의지가 강한사람은 우울증읃
느끼지 못함다 무슨 예술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자기만
열심히함 마눌이 사기꾼아님
승승장구인데 오히려 마눌의
안정적직업 무료한 회사생활
초반에 잭팟이 생님은 그걸
담을만한 그릇이 안된다는거죠 괜히 미친척
하시지 말고 일단 무리한
욕심은 뜬구름은 내가 감당할그릇이아님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 하십쇼 우리나라
잘나가는 공직 다 전과자들임다 생님은 생님
생긴되로 사십쇼 술끊고
거기서 징역살아보니 폭력방
백프로가 다 술땜에 들어왔을검다 그러기엔
생님 글케 악질이 못됨다
칼도 들고 지랄할 스탈도
못됨다 진짜 왜소한 칼잡이들
연습 많이 함다 평소에도
좃도 모르고 허벅지 동맥그어
죽어버리지 연구 많이 합니다
흔히들 준다 글죠 생명에
상관없는데 줍니다 성나서
지랄해도 연습한데로 하는거죠 근데 생님은
기분에 들고 춤추다 좃되는
건데 징역가서도 식겁 했을검다 글지말고 지금도
늦지 않았슴다 조현병 우울증
이것보다 누구나 성깔은
있는데 생님은 술먹고
분노를 안주삼아 이야기
하러갔다 똥술에 말빨도
딸리고 말이 분노를 증가
즉 조절못해 자기눈을
쑤신검다 문제는 자길 너무
불쌍하게 생각하시는데
자기연민 어차피 다가올
불행임다 많은 행복을
담을그릇도 안된검다
담고 갈만한 욕심을 버리고
먼저 술끊고 운동을 하십쇼
기까운 산스장에가서
마눌및 애가 있슴 근처에도
가지말고 운동 열심히하고
한단계낮은직장을 구하셈
일년정도 운동하고 자립의
집에 가셔서 봉사도 하고
다음에 일자리 찾으심됨다
생님의 우울증 인정할께요
그만큼 맘이 약하다는검다
이젠 자기 연민에 조정당하지
말고 조현병은 개구라임다
조현병환자는 공부를 했다
물론 하죠 소시오패스나
아님 엄청 가난한가정에서
앞뒤 다막혀 정신병 올수도
있는데 생님 케이스 너무
안정적 환경에 만족을 못한검다 나는 여기 머무를
인간이 아니다 뭐 니돈내돈
똑똑한 내가 조금만 점프함
지금보다 두배 즉 교만이죠
생님은 오히려 연구원으로
죽은좃처럼 회사만 잘다녀도
건물주 아님 교만이 하늘을
찔러 졸부아님 도박꾼 되었을검다 근데 그것도
만족을 못한거죠 그전 식겊을
하고 부친이나 동생의 불행을
봤슴 만족의 의미를 알고
마누라는 노후의 내 재산이다
라고 느꼈을건데 거꾸로
좃되로 저질러다 세상이 다
졸료보이고 허세로 붕뜨면
일단은 사회생활이 안됨다
그전에 식겁한적도 없고
거기다 돈을 벌었네?
미치는검다 서울대나와
카이스트라도 붕뜨면 바닥을
치기전엔 약이 없슴다
우울증 조현병샀지말고
새로 시작하던지 모든게
귀찮음 세상모든걸 포기하고
기초생활수급자에 걸리는
항목을 찾아 도움받아
연명을 하십쇼 조현병
속칭 미친넘 그쪽으로
진단이 나옴 사회생활불능으로 도움을
받을검다 근데 이건 너무
아깝슴다 학벌 좋은머리
선택은 생님에게 달려있슴다
귀신 씌여서 그런거일 수도 있음. 원래 폭력성 정신질환 있는 사람들한테 많이 붙음
재기하기에 아직도 안 늦었어요. 시간이 금인데 이그 십여년 전만해도 40대초반 이었은건데. 이구..... 세월이 아깝다. 훌훌 털어버리고 새출발하세요!!!!
전과에 칼부림에 거지가 어떻게 새출발하나요
귀신에씌엿엇네
다 구라야..
등산하세요 운동 하루에 2시간씩 하세요 인생이 바뀝니다
힘내시고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마음 다잡고 재기하심 되겠어요....
연구원으로 1991년에 입사해서 7년정도 일하다가 형님이랑 일하러 퇴사 하고 2년정도 일했을때 1997년에 IMF 터졌다는건 뭔 연도 계산법이야
IMF 발생 시초가 97년말이였고 3년간 IMF 기간으로 고통받았잖아요. 공식 IMF는 3년 정도지만 그 후유증은 사람에 따라 10년도 넘어요. 통상 그 모든걸 IMF랄 칭하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97년말이니까 맞아요
대충 맞아 떨어지면 그런가부다 하심이~~~ㅋㅋㅋ😂
91+7=98. Imf 97~99계속 됨.지금도 이어짐.
뭐가그리 막혀서 사냐
연구원으로 일했으면 연구원같은 사람들은 출근도 일찍하고 참 생활력 강하실텐데 지금이라도 주5일 일다니시면 다시 생활이 안정이 될텐데...힘내세요. 화나도 말로만 하면되고 사람을 때리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요즘에는 운전만 할줄 알아도 배달도 있고 퀵서비스도 할 수 있고 버스운전도 할 수 있고 운반만 하면 되잖아요. 제조업도 하루에 100개만 만드세요, 하면 100개만 만들면 되고 신경 많이 안써도 되니 힘들지않지 않을까요. 저도 성격이 원래는 그냥 좀 결벽증 정도 였는데 맨날 이력서내면 사람 다 구해졌다, 경력이 다 짧냐 이런 말 들으니 울화증이 좀 생기더라구요. 극복하시고 재기하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사쇼
구라들은ㅋㄱㅋㄱㄱ
사람들 중에 중간중간 로봇도 있고 사람이 아닌 사람처럼 생긴 것들도 있다...이렇게 생각하세요. 내가 화를 조절하기 힘들때는...미생물들이다...
힘내세요 ^^
남들이 욕해도 이 분 인생 이해합니다. 본인도 모르게 자멸의 길로 가신분들 많습니다. 잘되면 좋은데 안되는 사람 있죠. 힘내시고 다른 생각말고 재기하셔서 제2의 인생 사세요. 기대가 큽니다.
운동이 약입니다
스불재다~~~~~~~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당신은 귀한 분입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이혼한 아내도 당신이 잘 살아내길 바랄것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생은 나락갈수 있다.
클쎄... 저분이 또 어주 어려운 일이나 환경에 닥치면.. 맑은 정신을 버텨낼수있을까??..잘버터내고 계속 노력하며 살면 좋겠다..그러나.. 또다시 그전의 정신 병력이 돋아져..또 그런 선택을 할꺼다.. 항상 미음 단단히 먹고 잘 버텨 내시길...
조현병은 맞나보네
참 말씀하시는데 공대출신의 지혜가 느껴집니다. 자신의 삶을 타산지석 삼으라는 그 말씀이 자신을 성찰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하.한국의 굴곡진 환경은 고스란히 다 받으셨네..그래요 흙탕물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있잖아요.다시는 나쁜 생각하지 마시고..큰 욕심내지 마시고..그냥 주어진 삶.그렇게 살아가시길..
이런걸 보고 ㄷㅅ ㅅㅈ이라는 거다
이해한다. 마누라가 얼마나 깝쭉 됐으면 그럴까.. 칼로 그은건 너무했고... 면상에 니킥이나 몇번 밖아줬으면 좋았을텐데
니 면상에나 니킥해라
꿀꿀이 삶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