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느 kbs 역사 방영에서 몇년 때인지는 몰라도 여진족들이 서부에서 현 동북으로 이주하엿다고 본 것같은데 여진족들이 이주(이동) 없이 현 동북지역에서만 거주하고 살앗을까요? 제가 볼땐 실크로로드 시절엔 여진족이 서부지역에 잇엇고 현 동북지역으로 이주햇을거라고 보는데 말이죠. 왜냐면 실크로드 시절엔 서부 지역이 경제적으로도 활성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많이 살앗을테니까요? 실크로드 시절 현 둥북지역은 경제력도 부족하고 사람들이 많이 거주 하기엔 많이 부족 햇다라고 보여지기 때문이죠. 맞나? ㅎㅎㅎㅎ
삼한 중 마한의 국경을 정확히는 모르나 ,만주와 한반도는 확실히 마한 영역입니다.조선의 고종 황제가 조선을 대한 제국으로 개칭할 때,대한의 한이 삼한 중 마한을 지칭한다고 들었습니다.혹은 삼한 전체를 지칭할 수도 있겠죠.그렇담 대한은 만주와 한반도와 더불어 대륙 전체를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여수사는김성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선포하면서,하늘에 제사 지내는 원구단도 함께 세웠죠.다시 천손인 것을 천명했죠.즉 삼한은 하늘에 제사 지내는 천하 중심인 천자국이란거죠.나머진 다 제후국들이란 선언이죠. 이 천자국을 두고 한민족,북방족,한족,일본이 싸웠어요. 삼한 이전은 삼조선이고,대륙과 만주 한반도를 진조선을 중심으로 번조선,마조선을 두어 관할했다는거죠. 하,상 등 한족과 북방족 나라들이 다 이들 삼조선 제후국이란거죠. 통치 체계가 무너지면서 혼란과 통일,혼란과 통일이 계속 되었다는거죠. 한민족은 환인의 하늘시댜,환웅의 신시,배달시대,단군의 조선시대를 거쳐 지금 분다되었지만,대한민국을 살고 있는거죠.
마한은 한반도 전체로 수도는 백아강으로 현재의 평양이고, 변한은 요하 서쪽에서 하북ㆍ산동ㆍ강소에 이르며 수도는 탕지보로 현재의 당산이고, 진한은 요하 동쪽과 연해주에 이르며 수도는 소밀랑이며 현재의 하얼빈입니다. 진한은 천자인 단군이 직접 다스렸으며, 변한,마한은 부단군으로 자신들의 영역을 다스렸습니다.삼한의 수도는 《신지비사》란 책에 나와 있습니다.
내용을 들으면 충격적이고 가슴이 설레이며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탐구하게 됩니다. 이런 훌륭한 영상과 내용을 화면 자막으로 함께 표시되는것은 매우 감사하지만 자막의 상태가 너무 내용과 판이해서 음성 내용에 대한 신뢰성이 크게 훼손되는것 아닌가 우려됩니다. 자막을 없애거나 내용과 일치되는 철자로 기록되도록 할 수는 없는지요?
북부여의 번조선을 위만에게 빼앗긴 후 번조선왕 기준은 남삼한(한반도 남부)으로 배를 타고 들어갔고, 그의 상장군 장탁은 서쪽으로 그의 고향인 월지로 돌아가 중마한을 세웁니다. 고구려가 서토를 칠 적에 동원한 마한은 중마한(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경맙록부는 임황으로 현 서요하 지역입니다. 《만주원류고 》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발해보다는 대진이 옳은 표현입니다. 남(당나라)이 제멋대로 부른 것으로 국호로 삼는 나라는 없습니다.
정안국 자체를 안배우는데 뭘 알아야 장을 담그죠~ 에휴.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파도파도 끝없이 나오는 역사의 미스테리, 역사학자들은 좋겠다 공부하게 많아서
영상 올아오는 속도 놀랍습니다
오늘도 역사 미스터리 배우고 갑니다
오 요즘 불 붙으셧네요 너무 좋아요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안국이 핵심 포인트! 💙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튜버 역사 혁명가~❤
반성해라 반도사관들아~소다가 그리 시키드나~
감사합니다
정말 역사학계는 뭣들하고 있나 싶네요.
와 요즘 역사에 대해 많이 배운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안국에 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몰랐는데... 중국 사서를 포함한 모든 사서 기록을 다 찾으셨군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느 kbs 역사 방영에서 몇년 때인지는 몰라도 여진족들이 서부에서 현 동북으로 이주하엿다고 본 것같은데
여진족들이 이주(이동) 없이 현 동북지역에서만 거주하고 살앗을까요?
제가 볼땐 실크로로드 시절엔 여진족이 서부지역에 잇엇고 현 동북지역으로 이주햇을거라고 보는데 말이죠.
왜냐면 실크로드 시절엔 서부 지역이 경제적으로도 활성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많이 살앗을테니까요?
실크로드 시절 현 둥북지역은 경제력도 부족하고 사람들이 많이 거주 하기엔 많이 부족 햇다라고 보여지기 때문이죠. 맞나? ㅎㅎㅎㅎ
삼한 중 마한의 국경을 정확히는 모르나 ,만주와 한반도는 확실히 마한 영역입니다.조선의 고종 황제가 조선을 대한 제국으로 개칭할 때,대한의 한이 삼한 중 마한을 지칭한다고 들었습니다.혹은 삼한 전체를 지칭할 수도 있겠죠.그렇담 대한은 만주와 한반도와 더불어 대륙 전체를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근데 거기서 나온 한은 마한 진한 변한과 고구려 백제 신라도 포함이라 알고 있습니다
@@여수사는김성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선포하면서,하늘에 제사 지내는 원구단도 함께 세웠죠.다시 천손인 것을 천명했죠.즉 삼한은 하늘에 제사 지내는 천하 중심인 천자국이란거죠.나머진 다 제후국들이란 선언이죠.
이 천자국을 두고 한민족,북방족,한족,일본이 싸웠어요.
삼한 이전은 삼조선이고,대륙과 만주 한반도를 진조선을 중심으로 번조선,마조선을 두어 관할했다는거죠.
하,상 등 한족과 북방족 나라들이 다 이들 삼조선 제후국이란거죠.
통치 체계가 무너지면서 혼란과 통일,혼란과 통일이 계속 되었다는거죠.
한민족은 환인의 하늘시댜,환웅의 신시,배달시대,단군의 조선시대를 거쳐 지금 분다되었지만,대한민국을 살고 있는거죠.
마한은 한반도 전체로 수도는 백아강으로 현재의 평양이고, 변한은 요하 서쪽에서 하북ㆍ산동ㆍ강소에 이르며 수도는 탕지보로 현재의 당산이고, 진한은 요하 동쪽과 연해주에 이르며 수도는 소밀랑이며 현재의 하얼빈입니다. 진한은 천자인 단군이 직접 다스렸으며, 변한,마한은 부단군으로 자신들의 영역을 다스렸습니다.삼한의 수도는 《신지비사》란 책에 나와 있습니다.
무인년(1218)에 야율유가(耶律留哥)가 몽고군과 거란군 및 동하국(東夏國) 원수 호토(胡土)의 병사 100,000을 거느리고 함사(喊舎)를 포위하였다. 고려(高麗)가 병사 400,000을 원조하여 그를 이겼다. 함사가 스스로 목을 매어 사망하였다.
마한조선 -> 백제 -> 신라 / 대씨고리로 이어진 건가..? 그리고 종내에 멸망하고 왕씨고리가 흡수...?
정안국도 우리의 역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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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안의 지역
거란의 건국위치 요(태행산맥)
대조영의 고구리의 서쪽에 있다가 패망하는 모습을 구경만 한지역
궁예의 철원과 마진국이라고 국명을 바꾼게 이해된다
내용을 들으면 충격적이고 가슴이 설레이며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탐구하게 됩니다.
이런 훌륭한 영상과 내용을 화면 자막으로 함께 표시되는것은 매우 감사하지만
자막의 상태가 너무 내용과 판이해서 음성 내용에 대한 신뢰성이 크게 훼손되는것 아닌가 우려됩니다.
자막을 없애거나 내용과 일치되는 철자로 기록되도록 할 수는 없는지요?
마한의 실제 영역은 어딜까요? 한단학회는 마한이 한반도 전체로 주장하는데 이영상을 보니 저들의 학설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헐 언제 이 영상이?
왜곡이 안된 부분이 없군요.
북부여의 번조선을 위만에게 빼앗긴 후 번조선왕 기준은 남삼한(한반도 남부)으로 배를 타고 들어갔고, 그의 상장군 장탁은 서쪽으로 그의 고향인 월지로 돌아가 중마한을 세웁니다. 고구려가 서토를 칠 적에 동원한 마한은 중마한(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경맙록부는 임황으로 현 서요하 지역입니다. 《만주원류고 》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발해보다는 대진이 옳은 표현입니다. 남(당나라)이 제멋대로 부른 것으로 국호로 삼는 나라는 없습니다.
대진도 딱히...발해 스스로는 고려라 한 것이 가장 맞는 것 같습니다.
고죄선을. 마한이라. 불럿을 겁니다
부여를 제외하고. 고구려. 백제도. 마한이라. 부럿을 겁니다 우리가 삼한을. 한반도. 남부라. 함은 식민사관. 때문일 겁니다. 물런. 그 후예가 마한은. 기준와. 내려와. 마한을. 썻을 겁니다
그러나 진한 변한은. 남부에. 내려 왓다는 기록이 업습니다
진한은 진조선. 마한은 막조선
변한은 번조선
@@arcyoon 정답
평양성 함락 때 대중상은 동쪽으로 동모산에 웅거하고 나라 이름을 후고구려라 하였고,그의 아들 대조영은 대진이라 하였습니다. 대진(大震)은 큰 대자에 우레 진자인데, 震은 팔괘 중 동쪽으로 대진은 대동방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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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이 전라도 라는 국내 학계 역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