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음악인데다 제가 쓰는 xb10, fiio q1 mark ii, 아이폰에 sony n3ap로 들으니 잘 구분이 안가네요. dt990pro에서도 아닌듯해요. 유튜브에서 음질 열화가 심하군요. wav파일을 듣고 싶은데...ㅠㅠ e100 최대 볼륨은 좀 차이나구요. 나머지는 ㅠㅠ
거의 2년이 지나서 다시 들어봤습니다. 사실 결론적으로 저는 XB-10을 떨이 행사를 할때 3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요. 이 당시에도 제가 듣기에는 XB-10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샀던거라서... 아마도 애정이 있겠죠. (진짜 싸게 샀어요. 이어폰 빼고 3만원 후반대 정도였습니다.) 오늘 콘텐츠 다시 보면서 들어보면서 느낀건데... 요새 트랜디한 곡들로 테스트 하신건 의미가 있긴 한데... 성능이랄지 퀄리티를 들어보려면 3관편성 이상의 대규모 클래식 관현악곡을 들어보는게 제일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듣는건 재즈나 발라드나 EDM 이지만요. ^^ 클래식은 현장음을 이기는 오디오는 거의 보질 못해서...(있긴 있단 소리...) 다시한번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신 DK님 감사드려요.
es100이 놀라웠던 이유는 화이트노이즈를 그만큼 잡은 동종기기가 없었기때문입니다. 말씀하셨듯 고인피던스헤드폰보다 이어폰에 적합한 물건들이라면 당연히 이어폰환경과 같이 테스트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식으로 최대볼륨으로 녹음받아서 그걸 적절한볼륨으로 줄여ㅕ서 듣는 방식은 기기에서 나오는 화이트노이즈를 줄여주죠. 일반적인 이어폰과 xb10연결시 화이트노이즈에 의한 스트레스는 많이 이야기되었고 화이트노이즈에 의한 음질열화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es100이 많이 이야기 됐던것이구요. 배터리시간도 블투리시버를 블투이어폰의 대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5~6시간은 너무 짧은거죠. 음악만듣는게아니고 통화도하고 영상도보고 일상적으로 쓰는 물건이니까요. 그리고 es100의 업스케일링은 자동으로 되는것이고 오버샘플리을하신것같은데 업스케일링(16비트에서 24비트)라고 말씀하셨네요. 혼동이 있었고.. 저역시 es100을 사용하면서 고음이 시원하지 못하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ba이어폰의경우 출력설정에서 노말모드로만해도 고음은 훨 살아 났고 롤오프설정에서 필터를 바꾸어도 고음이 달라지더군요. 그리고 es100은 디폴트로 DCT라는 음장이 적용되어있는데 그것을 끄고 리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보통은 많이들 끄더라구요. 아무튼 잘 보았습니다.
물론 음장 등은 꺼두었습니다. ES100 이 문제가 있는 정도의 음향은 아닙니다. 이 영상에서도 얘기했지만 들려드린 것은 그야말로 들려드리기 위한 부분이고, 실제로 제가 이어폰 헤드폰으로 한달여 비교 테스트를 한 소감을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5-6 시간이면 짧은 거였군요... @.@
Producer dk 예 물론, 사용자의 패턴에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블루투스덕후라서요. 블투의 문제는 화이트노이즈와 레이턴시와 연결안정성과 배터리시간 이렇게 네가지입니다.보통 넉넉하다하는 블투이어폰들의 배터리가 10~12ㅅ간정도로 맞추고있고 보통 8시간정도가 많죠 완전무선의경우는 케이스별도충전으로 20시간정도 맞추고 있죠. 말씀드렸듯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이트노이즈를 완전히 잡았다할 물건은 현재도 손에 꼽을정도입니다. 그리고 es100의 연결안정성은 지금껏 나온 모든 블투기기중 최고수준이죠. 레이턴시도 나쁘지는 않고요. 반면 xb10의경우 연결안정성 특별히 좋다할것없고 당시 평범한 블투수준이고 화이트노이즈 이어폰연결시 바로 느낄수있고 레이턴시보통이고 배터리 가장짧죠. 충전케이스를 사용하지않은 에어팟과 같은 수준이죠. 이런부분에서 es100이 현재 모든블투기기에서 성능의 척도로 여겨지던 모든부분에서 최상 혹은 준수한성능을 보였기때문에 핫하게 이야기된것입니다. xb10의 출시가격은 30만원정도였던것에 비해 es100의가격은 저렴하기도 했구요. 왜 이것이 인기인지 모르겠다 하셔서 좀 길게 적었네요. 뭐 그래도 원래 아이폰으로 음악들었는데 음질로도 손해볼것은 아니겠다는 거군요 ㅋ
원래 음향기기라는게 그렇지요. 예민 떨자면 끝도 없고... 없으면 아이폰으로라도 그냥저냥 듣고... 저도 평상시 엄청 예민하게 듣는 타입이 아니어서, 오히려 이 영상에서 제 개인적인 진짜 결론은 "도토리 키재기 아무리 해도 Q5 같이 고급이 학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S100 은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은 기기였는데, 카페 등에서 극찬을 하던 기기 치고는 실망했다는 얘기고, 사실 업체측에서 튜닝을 좀 더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기에 더 아쉽긴 합니다.
예 맘데로 정리하자면 기존 블투기기의 목표(?)는 유선과 다름없는 품질이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감상하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겠고 고급 DAC나 DAp등등 사용자들에게는 아직 이루어지지않았다 정도 되겠군요 덕분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p.s. 친한동생이 es100보낸 사람이라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ㅋ
아이폰만 쓰는 저에겐 LDAC는 무용지물이네요..ㅠㅠ 2개월정도 써보니 ES100의 불편한 게 있어요 ES100 연결 후 폰의 음량을 100으로 하고 기기의 아날로그 음량을 조절해서 쓰는게 좋다고하지만.. 이점이 불편한 점으로 돌아옵니다.. 볼륨하나 조절하려고 주머니에 있는 리시버를 꺼내서 자그마한 버튼으로 줄여야하죠.. 은근히 이 방식이 불편합니다. 리시버가 가방에 있으면 더 그렇죠.. 아니면 어플을 켜서 조절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 또한 불편함이 있네요 폰의 음량 조절 버튼으로 조절하는게 제일 좋은데 말이죠..
열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셨음.. ^^ 리뷰가 있을 거라는 귀뜸을 받아, 기대가 컸는데 설레발이었던 듯... 이건 그냥 일상적인 청음 실험정도뿐인거라, 느낌같은 느낌 정도만 파악하는 거겠죠.THD+N이 사람 귀에 전혀 가청되지 않는 수준의 제품들이기 때문에, AP장비를 이용해서 정확하게 파헤쳐줄 걸 기대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ES100의 아날로그 볼륨 부분 최대치는 + 6dB (음량 2배)인 거라서, 음원이 빡빡하게 채워졌을 경우, 당연히 (음원 때문에) 클리핑이 생기는 거라, 0 dB에 놓고 비교를 해야 적절합니다. Aqua+의 32비트 모드 가동시, +3 dB (음량 50%증가) 되는 부문도 마찬가지.. 음원에 충분한 헤드룸이 없는 거라면, 클리핑이 생길 수 밖에요. APTX 코덱 설계 자체에 ~5kHz까지 다이나믹 레인지를 높이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사항을 AP555와 같은 측정 장비로 잘 알려줄 리뷰를 기다리게 됩니다.
XB10이 ES100보다는 확실히 좋은것 같아요..! 찰랑찰랑? 하는 심벌이라고해야하나요? 그 소리도 선명하고 아주 기분좋게 들리고 게임 음악에서도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또로로롱 하는 소리도 아주 선명하고 부우아악 붕붕 하고 밀고 나오는 소리들? 그런 것도 훨씬 힘있게 나오면서 그 주변을 감싼 소리도 그에 맞춰서 떨어짐 없이 잘나와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맘에 든건 XB10에서는 전반적으로 귀가 피곤한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전 맥북에 E3000 직결해서 들어도 차이가 느껴지는데 다른 고급 장비 쓰는 분들은 더 정확하게 들리실 것 것 같아요!
리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리뷰에서 조금 아쉬웠던 개인적인 부분은 test에 대한 부분 일관성이라는 부분을 충족하기 위해 조건을 동일하게만 해서 test를 하신 부분이에요. 추가적으로 각 기기가 다른기기와 다르게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적용해서 들어보는 부분을 포함한 리뷰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남네요^^
각 기기의 능력 (업샘플링 차이) 는 포함하였고, 포함되지 않은 차이라면 실질적인 볼륨 차이와 기기의 적정 최대 볼륨에서의 주관적인 평가 등이 빠져있는데요. 그런 얘기들은 잦은 분란 (저평가 받은 기기 사용자들의 항의) 을 일으킬 소지가 있어서 가급적 지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제 리뷰를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지금 이 영상에서 한 제품은 완곡하게 깠지요. 그렇지 않은 척.
와 수고하셧어요. 뮤지션 이라서 가지고 계신 장비가 어마어마 하네요. 저도 ES100 을 쓰고 있는데 아쉽게도 DK님 이 리뷰하실때 기본값에 아무 설정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는 ES100을 제대로 활용할수 없는것 같아요. XB10 이나 AQUA+ 는 기본세팅으로만 들을수 잇게 되어 있어서 소리를 ES100의 DANCE 정도 되는 EQ설정이 되어있는것 같더라구요. ES100의 기본 설정인 FLAT 은 소리가 좀 믿믿하죠. 거기다 DK님이 영태형 TV에서 디스하셨던 V30 의 디지털 필터 설정이 ES100에도 적용되어 있어서 아마도 3번째나 4번째로 들어야 DK님 취향의 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ASAHI KASEI 의 AK 칩셋의 벨벳 사운드라는 기술이 적용된 세팅이라 V30와 같이 기본값이 2번째로 되어 있더라구요. 뭐 저같이 ES100 과 G6정도에 대만족해서 이것저것 만져보는 사람이라야 느끼는거겠지만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필터는 원래 DAC 칩셋 고유의 기능이라 다들 만질 수는 있는데 굳이? 라고 생각해서 안넣었을 거예요. 그리고 EQ는 그야말로 양념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도 위상을 건드리는 위험 부담도 있는) 이런 비교 평가에는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시간 들어봤을 때 3종의 큰 차이는 느낀다기보다 전반적으로 소형 제품의 한계를 더 느꼈고, v30 는 까여야 마땅한 제품이었습니다.
궁금했던 제품들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일단은 구매한 리시버들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ㅂ- (블루웨이브 GET, Levn aptx HD) 더 많고 나은 제품군들이 나올 때 다시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크흠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블루투스 송수신기를 원래 그러면 안되겠지만 촬영할때 쓸려고 하는데 싱크가 일정하게 밀리는 제품 없을까요? 예를들면 웨딩 촬영시 송신기를 신랑 마이크에 줌h1에 꼽고 카메라에 수신기를 꼽아서 바로 녹음하는 용도로 쓸려고 하는데 블루투스 송수신기가 싱크만 일정하면 컷편집 다 하고 마지막에 한번에 땡기면 될줄알았는데 싱크가 안일정하다는거같아서 일정하게 밀리는걸로 음질도 마이크 음질 잘 담아낼수있는놈으로 사고싶어서요
역시 믿고 보는 dk 님의 영상 재밌었습니다. 궁금했던 내용을 접근이 어렵지 않게 쉽고 자세하게 풀어주신것도 좋구요. 근데 전 실컷 보고 나니 Q5 를 사야겠구나 란 생각밖에 안 듭니다 ㅋㅋㅋㅋㅋㅋ 고급 리시버를 산다는게 적당히 돈을 쓰고 지금보다 나은 음감 생활을 위해서인데 어설프게 좋아보이는 3종 리시버 보다는 한달동안 라면 먹고 Q5 를 지르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다음편에 약속(!!) 하신 Q5 급 비교 영상을 보고 결정을 할 것 같으니 꼬!!!!!!!옥!!!!!!!!! 올려주셔야 합니다^^(받아주세요 부담감)
음향 리뷰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혹시 이 블투 기기들도 블루투스 특유의 화이트노이즈가 들리나요? 지금 껏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폰 여럿 써봤지만, 하나 같이 아주 조용한 곳에서 재생을 하면 화이트노이즈가 들리더군요. (음악이 나오기 시작하면 가려져서 잘 안들리긴 합니다.) 그나 저나 저는 비교해 주신 모든 것들이 별 차이가 안 느껴지네요;; 심지어 아이폰7까지도... XB10에 이어서 아이폰7으로 재생해 주실 때 눈감고 여러 번 들어 봤는데 어디서부터 바뀐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맥북프로에 젠하이져 hd598로 비교하면서 여러번 들어 봤는데, 도무지 차이를 모르겠어요.
Myeonggi Kwon 님 제가 XB10은 체험해 봤고 ES100은 직접 사용중입니다. XB10은 음감중에는 모르겟지만 음정지시에는 화이트 노이즈가 있습니다. ES100은 사용중 단한번도 화이트 노이즈를 듣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이제품을 사용한다고나 할까요? AQUA +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혹시 es100을 pc에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동영상 싱크가 약간씩 밀리는데 어떤 해결법이 있을까요? 그냥 무선 넥밴드로 pc 블투 연결하면 싱크 문제 없이 잘 되거든요. 그리고 es100 앱으로 블루투스 레이턴시 제일 낮추는 설정으로 바꿔도 여전히 싱크가 약간씩 느립니다.
와... 좋은 테스트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장비들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테스트에 장애가 되지 않았을까요? 위 리시버들 어짜피 대중들이 듣는거지 전문가용 아니자나요. 회사에서 테스트 할때도 그냥 대중들이 듣는 고만고만한 장비에서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장비에서 듣지말고 그냥 고만고만한 장비로 들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만 ~ ㅋㅋ
궁금한게 있습니다! 집에 있는 하이파이 오디오에 연결할 용도로 블루투스 리시버를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위의 3종의 출력을 AUX-to-RCA 케이블을 거쳐서 하이파이 오디오 앰프에 연결해도 되나요? 하이파이 오디오 용 블루투스 리시버를 찾아보니 SLASH 시리즈(www.doshop.co.kr/)가 있는데 왠지 DAC 자체는 3종하고 비슷하고 단지 RCA 케이블을 제공하고 배터리가 없는게 차이점 아닌가 싶어서요~ 리뷰 감사합니다~~~^^
음... 그런가요 그러면 radsone es100 이랑 아쿠아 플러스 중에 무엇이 더 좋은거요? 아이폰7+를 쓰고 이어폰은 simgot en700 pro 에 주로 mp3파일을 듣어요 강하게 울리는 저음이랑 높게 울려퍼지는 고음을 좋아해요 아.. 이걸 쓰면 음역대가 올라가긴하나요? 안쓰니 볼륨을 암만 올려도 고음이 딱 막힌듯이 안올라가서..
갑자기 궁금해서 질문하는데요 위에 소개된 블루투스 수신기 연결한 것과 G6이나 V20 직결해서 들었으 때 개인적으로 어느게 더 괜찮았는지? 물어 봐도 될까요? 노트8을 가지고 있는데 블루투스 수신기를 살까? 아님 세컨 LG 폰을 살까? 고민이 되서요^^ 개인적으로 어느게 더 취향에 맞았는지 답변 해주실 수 있으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07:47 AK XB10
08:55 아이폰7+
11:03 갤럭시 노트8
12:56 ES100
14:47 ES100 (볼륨낮춤)
16:52 ES100 (업샘플링)
18:46 넥슘 Aqua+
20:44 넥슘 Aqua+ (업스케일)
23:55 Fiio Q5
아이폰7+는 Flac과 mp3 320k의 차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Daepae Samgyeob Sal 아이폰 오디오는 끝났어요... 끝...
크으~ 너무 친절하셔요. :D
생소한 음악인데다 제가 쓰는 xb10, fiio q1 mark ii, 아이폰에 sony n3ap로 들으니 잘 구분이 안가네요. dt990pro에서도 아닌듯해요. 유튜브에서 음질 열화가 심하군요. wav파일을 듣고 싶은데...ㅠㅠ e100 최대 볼륨은 좀 차이나구요. 나머지는 ㅠㅠ
열번정도 돌아다니면서 보는데 filo랑 아이폰차이도 못느끼고있는데 제 귀가 똥귀인가요.?
황금귀의 능력과 각종 장비를 이렇게 혜자스럽게 나눔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황금귀까지는... ㅎㅎ 구독자분들이 숙제를 막 안겨주시네요.
하도 자주 듣다 보니까 중독되어 버렸... 그 의문의 데모곡 풀버전을 들어보고 싶네요.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가는 서비스....왠지 여기 쭈욱 함께 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구독자분들이 제가 영상 소재가 떨어지지 않게 계속 마르지 않는 샘물 (숙제) 을 주시네요.
삼성 번들용 AKG로 들었는데도 차이를 느낄 수 있네요리뷰 테스트하기 위해 많은 시간 들어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중이고요 매일 듣습니다. 녹화 다운 받아서요
드디어 기다렸던 영상!!! 선추천 후감상
영상 곳곳에 많은 공을 들으신 흔적이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좋아요와 구독하고 갑니다^^
와... 영상 편집도 빡시고 저 음원 녹음하느라 이랬다 저랬다 이거 저거 녹음 뜨는것도, 정리하는것도 옴니버스로 하는것도.. 싹다 노력이네 노력... 고생하셨습니다
저 무슨 논문 준비인 줄... 숙제 빡세요.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합니다.
비교영상 촬영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별차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차이가 없어서 귀가 굳은줄 알았습니다ㅠㅠ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프로듀서 dk님 만의 좋을리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쏘울 충만한 하루 되시길...
화면 전환과 구성이 다이나믹해졌네요!! 정말 보기 좋아요~!!
리뷰는 안보고...나아지는 편집기술에 감탄만...
아... 최근에 GH5S 랑 광각렌즈를 사서, 써보고 있어요.
여윽시 dk님이시네요 ㅋㅋ깔끔하고 엣지잇는 리뷰감사합니다~
많이 익숙한 분이...ㅋㅋㅋ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ㅠㅡㅜ
어라 여기서 보이시는군여..ㅋㅋㅋㅋ
B.W KONG 우아 공뱅님 ㅎ 방가워요 ㅎ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dk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q5가 좋은것 같아요.
그건 모두가 동감...
거의 2년이 지나서 다시 들어봤습니다. 사실 결론적으로 저는 XB-10을 떨이 행사를 할때 3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요. 이 당시에도 제가 듣기에는 XB-10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샀던거라서... 아마도 애정이 있겠죠. (진짜 싸게 샀어요. 이어폰 빼고 3만원 후반대 정도였습니다.)
오늘 콘텐츠 다시 보면서 들어보면서 느낀건데... 요새 트랜디한 곡들로 테스트 하신건 의미가 있긴 한데... 성능이랄지 퀄리티를 들어보려면 3관편성 이상의 대규모 클래식 관현악곡을 들어보는게 제일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듣는건 재즈나 발라드나 EDM 이지만요. ^^
클래식은 현장음을 이기는 오디오는 거의 보질 못해서...(있긴 있단 소리...)
다시한번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신 DK님 감사드려요.
드디어~ 보고 싶은 거!!
재밌게 봤습니다^^ xb10을 사용하다가 es100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소스 볼륨을 많이 올리고 아날로그볼륨을 세밀하게 조정하면서 사용하니 듣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받았던 2.5파이로 들으니 확실히 좋아지더군요.
Shihwan Kim
저도 소스기기는 풀볼륨, es100으로 볼륨 조절하며 듣는데 만족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Aqua+ 업스케일링 키면 게임쪽 소리가 듣기 좋아보이네요.
2022년에 나오는 고음질 블루투스 리시버 도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궁금
와 정성들여서 하나하나 다 준비하셨네요ㅋㅋ대단해
잘 봤습니다~
궤도는 들을 수록 참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요즘 계속 하면서 흥얼거고 있어요 ㅋㅋㅋ 중독성 쩝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확실히 es100은 고음으로 불편하게
들었던부분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있는거 같습니다..
es100이 놀라웠던 이유는 화이트노이즈를 그만큼 잡은 동종기기가 없었기때문입니다. 말씀하셨듯 고인피던스헤드폰보다 이어폰에 적합한 물건들이라면 당연히 이어폰환경과 같이 테스트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식으로 최대볼륨으로 녹음받아서 그걸 적절한볼륨으로 줄여ㅕ서 듣는 방식은 기기에서 나오는 화이트노이즈를 줄여주죠. 일반적인 이어폰과 xb10연결시 화이트노이즈에 의한 스트레스는 많이 이야기되었고 화이트노이즈에 의한 음질열화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es100이 많이 이야기 됐던것이구요. 배터리시간도 블투리시버를 블투이어폰의 대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5~6시간은 너무 짧은거죠. 음악만듣는게아니고 통화도하고 영상도보고 일상적으로 쓰는 물건이니까요. 그리고 es100의 업스케일링은 자동으로 되는것이고 오버샘플리을하신것같은데 업스케일링(16비트에서 24비트)라고 말씀하셨네요. 혼동이 있었고.. 저역시 es100을 사용하면서 고음이 시원하지 못하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ba이어폰의경우 출력설정에서 노말모드로만해도 고음은 훨 살아 났고 롤오프설정에서 필터를 바꾸어도 고음이 달라지더군요. 그리고 es100은 디폴트로 DCT라는 음장이 적용되어있는데 그것을 끄고 리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보통은 많이들 끄더라구요.
아무튼 잘 보았습니다.
물론 음장 등은 꺼두었습니다. ES100 이 문제가 있는 정도의 음향은 아닙니다. 이 영상에서도 얘기했지만 들려드린 것은 그야말로 들려드리기 위한 부분이고, 실제로 제가 이어폰 헤드폰으로 한달여 비교 테스트를 한 소감을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5-6 시간이면 짧은 거였군요... @.@
Producer dk 예 물론, 사용자의 패턴에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블루투스덕후라서요. 블투의 문제는 화이트노이즈와 레이턴시와 연결안정성과 배터리시간 이렇게 네가지입니다.보통 넉넉하다하는 블투이어폰들의 배터리가 10~12ㅅ간정도로 맞추고있고 보통 8시간정도가 많죠 완전무선의경우는 케이스별도충전으로 20시간정도 맞추고 있죠. 말씀드렸듯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이트노이즈를 완전히 잡았다할 물건은 현재도 손에 꼽을정도입니다. 그리고 es100의 연결안정성은 지금껏 나온 모든 블투기기중 최고수준이죠. 레이턴시도 나쁘지는 않고요.
반면 xb10의경우 연결안정성 특별히 좋다할것없고 당시 평범한 블투수준이고 화이트노이즈 이어폰연결시 바로 느낄수있고 레이턴시보통이고 배터리 가장짧죠. 충전케이스를 사용하지않은 에어팟과 같은 수준이죠.
이런부분에서 es100이 현재 모든블투기기에서 성능의 척도로 여겨지던 모든부분에서 최상 혹은 준수한성능을 보였기때문에 핫하게 이야기된것입니다.
xb10의 출시가격은 30만원정도였던것에 비해 es100의가격은 저렴하기도 했구요.
왜 이것이 인기인지 모르겠다 하셔서 좀 길게 적었네요.
뭐 그래도 원래 아이폰으로 음악들었는데 음질로도 손해볼것은 아니겠다는 거군요 ㅋ
원래 음향기기라는게 그렇지요. 예민 떨자면 끝도 없고... 없으면 아이폰으로라도 그냥저냥 듣고... 저도 평상시 엄청 예민하게 듣는 타입이 아니어서, 오히려 이 영상에서 제 개인적인 진짜 결론은 "도토리 키재기 아무리 해도 Q5 같이 고급이 학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S100 은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은 기기였는데, 카페 등에서 극찬을 하던 기기 치고는 실망했다는 얘기고, 사실 업체측에서 튜닝을 좀 더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기에 더 아쉽긴 합니다.
예 맘데로 정리하자면 기존 블투기기의 목표(?)는 유선과 다름없는 품질이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감상하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겠고
고급 DAC나 DAp등등 사용자들에게는 아직 이루어지지않았다 정도 되겠군요
덕분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p.s. 친한동생이 es100보낸 사람이라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ㅋ
최해룡 흠.. 제 Es100은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도 바로 신호 차단되던데 말이죠.. 5만원 짜리 블루투스 이어폰도 문제없던 부분인데 순루 리시버가 이래서 실망하기도 했답니다.
아쿠아플러스는 위상이 안맞았을때 혹은 전원 코드 거꾸로 끼웠을때 드는 기묘한 느낌이 드네요.
Dk님이 시원하다고 표현하신그느낌....
업스케일 하면 좀 덜하네요
아이폰 XS 사면서 블루투스 리시버를 고민하다 ES100를 샀습니다. XB10과 비교했었는데요... 이 영상을 먼저 봤다면 바뀌었을 수도 있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시점과는 또 다른게 그사이 es100 이 ldac 지원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아이폰만 쓰는 저에겐 LDAC는 무용지물이네요..ㅠㅠ
2개월정도 써보니 ES100의 불편한 게 있어요
ES100 연결 후 폰의 음량을 100으로 하고 기기의 아날로그 음량을 조절해서 쓰는게 좋다고하지만.. 이점이 불편한 점으로 돌아옵니다..
볼륨하나 조절하려고 주머니에 있는 리시버를 꺼내서 자그마한 버튼으로 줄여야하죠.. 은근히 이 방식이 불편합니다.
리시버가 가방에 있으면 더 그렇죠.. 아니면 어플을 켜서 조절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 또한 불편함이 있네요
폰의 음량 조절 버튼으로 조절하는게 제일 좋은데 말이죠..
솔직히 저도 es100 이 아쉬운 점이 많긴한데 가격대비 소리가 뭐 이만하면 참고 쓸만하지요. 다음 모델은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정말 공들인 리뷰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코드리스 이어폰 리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ps. 블루투스 기술이 아직 갈길이 먼데 벌써 단자를 없애는건 좀 아쉽네요 ㅠㅠ)
애플이 너무 성급했죠.
유튜브 많이 보는데 처음으로 구독하고 댓글 작성하네요 그 만큼 영상을 잘 만드셨다는 말씀이겠죠 특히 시청자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에 마음이 움직이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댓글 남겨주세요~ 구독자와 함께하는 방송입니다!
Producer dk 네 스피커도 리뷰보면 다 외국인 리뷰던데 dk님이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대여나 제공받아서 하고 있어서 다양하게 촬영이 어렵네요. ㅎㅎ 아직은 적자 채널입니다.
딴 거 모르겠고 동영상 품질에 감탄합니다~~~
도토리 키재시느라 수고 하셧네요. Q5 시원 하니 좋군요. ㅎㅎ
재밌게봤습니다
xb10을 살까했는데 재생시간이 짧더군요.
usb dac 기능있는 오디오 트랜스미터가 있긴 한데 헤드폰용이 아니라서 스피커에선 괜찮은데 헤드폰 연결하면 노이즈가 심하더군요. 헤드폰 이어폰용으로 영상보고 es100 구매했네요.
전 의문의 데모곡이 가장 비교곡으로 좋네요
다른곡들은 잘 모르겠는데
의문의 데모곡이 나올때 뭔가 이상하다, 좋다 라고 느껴지네요
열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셨음.. ^^
리뷰가 있을 거라는 귀뜸을 받아, 기대가 컸는데 설레발이었던 듯... 이건 그냥 일상적인 청음 실험정도뿐인거라, 느낌같은 느낌 정도만 파악하는 거겠죠.THD+N이 사람 귀에 전혀 가청되지 않는 수준의 제품들이기 때문에, AP장비를 이용해서 정확하게 파헤쳐줄 걸 기대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ES100의 아날로그 볼륨 부분 최대치는 + 6dB (음량 2배)인 거라서, 음원이 빡빡하게 채워졌을 경우, 당연히 (음원 때문에) 클리핑이 생기는 거라, 0 dB에 놓고 비교를 해야 적절합니다. Aqua+의 32비트 모드 가동시, +3 dB (음량 50%증가) 되는 부문도 마찬가지.. 음원에 충분한 헤드룸이 없는 거라면, 클리핑이 생길 수 밖에요.
APTX 코덱 설계 자체에 ~5kHz까지 다이나믹 레인지를 높이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사항을 AP555와 같은 측정 장비로 잘 알려줄 리뷰를 기다리게 됩니다.
장비 측정은 장비 측정하시는 분들께... 말씀하신대로 THD 를 측정하든 FR 을 재든 의미없는 차이만 보게되겠습니다. 그리고 아날로그 앰프가 6dB 더 간다고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라인레벨이 맞을 때 얘기죠. 이건 문제가 있는 케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XB10이 ES100보다는 확실히 좋은것 같아요..!
찰랑찰랑? 하는 심벌이라고해야하나요? 그 소리도 선명하고 아주 기분좋게 들리고
게임 음악에서도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또로로롱 하는 소리도 아주 선명하고
부우아악 붕붕 하고 밀고 나오는 소리들? 그런 것도 훨씬 힘있게 나오면서
그 주변을 감싼 소리도 그에 맞춰서 떨어짐 없이 잘나와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맘에 든건 XB10에서는 전반적으로 귀가 피곤한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전 맥북에 E3000 직결해서 들어도 차이가 느껴지는데
다른 고급 장비 쓰는 분들은 더 정확하게 들리실 것 것 같아요!
꼼꼼한 리뷰 감사합니다 .. 그런데 막귀라서 들어도 다비슷하게 들리네여;;
ㅎㅎ 사실 큰 차이는 없어서, 잘 들리는 차이는 안나올겁니다.
지금은 es100이 ldac를 지원한다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내가 원하는 리뷰네요
리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리뷰에서 조금 아쉬웠던 개인적인 부분은 test에 대한 부분 일관성이라는 부분을 충족하기 위해 조건을 동일하게만 해서 test를 하신 부분이에요. 추가적으로 각 기기가 다른기기와 다르게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적용해서 들어보는 부분을 포함한 리뷰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남네요^^
각 기기의 능력 (업샘플링 차이) 는 포함하였고, 포함되지 않은 차이라면 실질적인 볼륨 차이와 기기의 적정 최대 볼륨에서의 주관적인 평가 등이 빠져있는데요. 그런 얘기들은 잦은 분란 (저평가 받은 기기 사용자들의 항의) 을 일으킬 소지가 있어서 가급적 지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제 리뷰를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지금 이 영상에서 한 제품은 완곡하게 깠지요. 그렇지 않은 척.
디오 SLASH 시리즈도 비교 영상 부탁 드립니다. ^^*
영상 이후에 새로 나온 제품이라 업데이트 겸사겸사 부탁 드립니다.
SLASH 6, 7, 8 버전을 XB10 / ES100 / Aqua+ 와 비교해서 리뷰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와 수고하셧어요. 뮤지션 이라서 가지고 계신 장비가 어마어마 하네요. 저도 ES100 을 쓰고 있는데 아쉽게도 DK님 이 리뷰하실때 기본값에 아무 설정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는 ES100을 제대로 활용할수 없는것 같아요. XB10 이나 AQUA+ 는 기본세팅으로만 들을수 잇게 되어 있어서 소리를 ES100의 DANCE 정도 되는 EQ설정이 되어있는것 같더라구요. ES100의 기본 설정인 FLAT 은 소리가 좀 믿믿하죠. 거기다 DK님이 영태형 TV에서 디스하셨던 V30 의 디지털 필터 설정이 ES100에도 적용되어 있어서 아마도 3번째나 4번째로 들어야 DK님 취향의 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ASAHI KASEI 의 AK 칩셋의 벨벳 사운드라는 기술이 적용된 세팅이라 V30와 같이 기본값이 2번째로 되어 있더라구요.
뭐 저같이 ES100 과 G6정도에 대만족해서 이것저것 만져보는 사람이라야 느끼는거겠지만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필터는 원래 DAC 칩셋 고유의 기능이라 다들 만질 수는 있는데 굳이? 라고 생각해서 안넣었을 거예요. 그리고 EQ는 그야말로 양념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도 위상을 건드리는 위험 부담도 있는) 이런 비교 평가에는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시간 들어봤을 때 3종의 큰 차이는 느낀다기보다 전반적으로 소형 제품의 한계를 더 느꼈고, v30 는 까여야 마땅한 제품이었습니다.
XB10은 충전중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충전중 사용 가능해요
이어폰에 연결된 마이크까지 그대로 사용할수있나요?
으아아 진짜 반복해서 듣는데 차이점을 못느끼겠습니다. 진정한 막귀인건가요 ㅠㅠ
궤도 노래 제목이 뭔가요? 가수는요?
아.. 이어폰을 끼고 들으니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네요. 오호..... 신기합니다.
XB10 08:14
iPhone7+ 09:23
Galaxy note 8 11:32
이제 궤도부터 시작해서 dk님 곡들 거진 다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렇죠... ;;;;
xb10 좋은데 아이폰과 사용시 볼륨5부터 너무 커져서 이어폰으로는 사용이 힘드네요. 저항잭을 사서 해결하려고 했더니 이어폰이라 더 그런지 밸런스가 메롱이됩니다.
차량용으로 써도되겠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로 궁금하실거 같은데 진짜 고음질 음향폰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LG폰들이 없는게 조금 아쉬워요.
뭐... 누차 얘기하지만 전문 DAC 제품들이 웬만하면 소리가 좋습니다. - V30 깠다가 LG랑 바이바이한 dk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방송하시는분들은 그런게 참 힘들죠.. 단점은 최대한 감추고 장점만 말해야 뒷탈이 없는..
드뎌 떴군요 이제남은숙제가 코드리스랑 전에말씀하신 q5리뷰인가요ㅋ
과제 정말 많네요...
Producer dk q5도 블투무선연결은 돼요ㅋ 근데 이건 아마추어경기에 프로선수대려온꼴인데요
이 컨텐츠는 Q5광고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궁금했던 제품들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일단은 구매한 리시버들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ㅂ-
(블루웨이브 GET, Levn aptx HD)
더 많고 나은 제품군들이 나올 때 다시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크흠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전 아쉬운대로 아이폰에는 레일라1에 넥슘 아쿠아플러스 들고다니는데, 나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아쿠아플러스는 현재 사운드캣에서 정식수입하고 있습니다.
눈팅만하다 댓글씁니다 앞으론 많이쓸꺼에요 ㅎㅎ 유용한정보감사합니다 근데 보면볼수록 쇼핑중독 영태형 에 옆에나오시는 분이랑 닮으셨네요 ㅎㅎ
늦었지만.. 동일인물입니다^^
넥슘이 dac 칩이 플레뉴v랑 같은 cs43131인가 쓴다더군요 같은시리즈 칩이던가
플레뉴v가 올해 나온 최신제품이요
업체 홍보로는 플레뉴 시리즈 중 수치상으로 가장 좋앗다네요 snr인가
외국장비가 많아서인지 추억의 도란스가 보이네요 ㅎㅎ
역시 믿고 보는 디케이님 리뷰입니다.
전문가다운 분석에 몰입도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항상 좋은 영상 알찬 정보 넘 고맙습니다.
오디오 기기에 대한 눈이 점점 높아만 갑니당..^^
그리하여 엄지척척척~
너무 높아지면 지갑이... 괴롭습니다.
음..겔7으로 어댑티브사운드 켜놓고 들어서 그런지 앞에 아이폰7이랑 노트8까지 들었을때 노트8 소리가 제일 좋게 들리는..ㄷㄷㄷ..
아컨이 소리는 베이스가 너무많고 이상한 치찰음이 들려요..ㅜㅜ
결론은 제 귀는 막귀인듯 ㅜㅜㅜㅜ
잘 생겼으니까는 정말 명곡이야~~~~
블루투스 송수신기를 원래 그러면 안되겠지만 촬영할때 쓸려고 하는데
싱크가 일정하게 밀리는 제품 없을까요?
예를들면 웨딩 촬영시 송신기를 신랑 마이크에 줌h1에 꼽고
카메라에 수신기를 꼽아서
바로 녹음하는 용도로 쓸려고 하는데
블루투스 송수신기가 싱크만 일정하면
컷편집 다 하고 마지막에 한번에 땡기면 될줄알았는데
싱크가 안일정하다는거같아서
일정하게 밀리는걸로
음질도 마이크 음질 잘 담아낼수있는놈으로
사고싶어서요
흠... 엄청 아쉬운 결과라서 dk님도 뭔가 마뜩찮은 느낌이신것 같네요. 오디오테크니카가 답인가...
뭐... 개인적으론 넥슘 아쿠아플러스 알게되어 소득은 있었습니다. 소리 괜찮았어요. 그리고 Q5가 좋긴 좋구나... 라는 것도.
Producer dk 역시 체급차이는...
XB10으로 음질 비교하는거 다른 노래들은 모르겠는데
그 3번째 의문의 데모곡에서 XB10이랑 아이폰이랑 갤럭시랑 뭔가 다른게 느껴지네요 다른곡은 모르겠네요 ㅠ
하만카돈 사운드스틱3에 xb10은 잘 어울리나요?
노트 20 울트라에 pxc550ii로 듣는데 차이를 모르겠어요.. 다른영상에서는 느꼈는데..!
역시 믿고 보는 dk 님의 영상 재밌었습니다.
궁금했던 내용을 접근이 어렵지 않게 쉽고 자세하게 풀어주신것도 좋구요.
근데 전 실컷 보고 나니 Q5 를 사야겠구나 란 생각밖에 안 듭니다 ㅋㅋㅋㅋㅋㅋ
고급 리시버를 산다는게 적당히 돈을 쓰고 지금보다 나은 음감 생활을 위해서인데
어설프게 좋아보이는 3종 리시버 보다는 한달동안 라면 먹고 Q5 를 지르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다음편에 약속(!!) 하신 Q5 급 비교 영상을 보고 결정을 할 것 같으니 꼬!!!!!!!옥!!!!!!!!! 올려주셔야 합니다^^(받아주세요 부담감)
저도 사실 별 생각없이 "좋은 건 얼마나 좋아? 그래봤자 많이 차이가 날까?" 했는데 그냥 확 차이가 나버리네요...
usb 앰프에 헤드폰으로 들어도 차이가 아주미묘하게밖에 안들리네요. 막귀라서 다행이야 흑흑
스피커용 인가요? 헤드폰용 스피커용이 따로 있나요?
sa700 사용중입니다.
Sa700 이어폰 연결하고
리모컨 만으로 사용 가능할까요?
유투브에서도 차이가 들리나요?
저는 Flac도 들어보고 싶어요
들리긴 들립니다만, 원본만한 차이는 안나오죠.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혹시 샨링m0와 xb10은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xb10이 선명하고 차가운?쪽이라고 하셔서 급 궁금해지네요.
큰 수준차이를 느끼거나 할 수는 없고 고만고만한 제품입니다. m0 의 장점이라면 LDAC 수신기로도 쓴다는거?
Producer dk 그렇군요. 정말 리시버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지금 보유하고있는 샨링으로 일단 종결지어야겠네요.
아이폰이라 aac가 최대이지만요...ㅎㅎ
친절한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주말되세요!
아쿠아 플러스를 어쩌다보니 일찍 써봤지만... 무선충전 조작 등등 감안다 할수있으니 멀티초이스.. 멀티페어링 기능좀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만 남네요.ㅠ_ㅠ.. 소니 WM1A 랑 스마트폰이랑 연결해서 쓰고싶은데... 아쉽..
아쿠아+휠버튼 누르는거에따라서 1번 일시정지/재생, 두번 다음 곡 이런순입니다
지금도 이 제품들 사면 될까요.
여기저기 검색해봐도 차량용이랑 다이소만 많이 나와서 잘 모르겠네요.
저도 궁금
혹시 블루투스 리시버에 반대되는 개념의 제품은 없나요?
거실의 티비가 블루투스가 안되는데 usb 나 aux로 블루투스가 되게 된다면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티비소리를 들으면 좋을것같아서요😄
있습니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roducer dk
오 정말 기대되네요 감사해요❤
sh s 보통 블루투스 송신기라 부르고 아반트리 새턴이 많이 보급된제품이에요
Producer dk
dk님 까먹으셨나요 ㅎㅎ
Es100커뮤니티에서 호평일색이길래 구매했었는데 이상하게 출력은 엄청 높은데 소리가 좀 이상했어요.. 저만 그런가 싶었는데. 뭔가 폰카에 그냥 디지털줌으롷 확대 해 놓은 느낌??
이런걸 볼때마다 장비질을 해볼까 싶다가도 엠프사면 해드폰 사야돼... 사고나면 욕심나서 윗단계 가고싶어.... 끝이 없을것 같아서 시작하기가 무섭네요....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죠. ㅎㅎ 하지만 요즘 가성비 좋은 것들도 많긴 합니다.
dk님 영상 참조하여 베비사고 밤에 거실에서 블투 연결해서 영화 보려고 es100도 질렀는데 아이폰 유저는 ldac가 지원안되 음질에서 크게 변화가 없는건가요? 지금 쓰는 폰은 이어폰잭이 있는 아이폰se 입니다
코덱이 아쉽지만 그래도 다르긴 다릅니다.
제가..PC사용에... 키보드.마우스 .스피커 등 무선 으로 사용을 하고 있읍니다.근데.. 키보드가 자주 블루투스를 인식을 못해서(다른놈들도 한번씩).. 새로 설정을 하게됩니다. 추천제품있으시면 부탁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핸드폰은 갤럭시 s10 5g 이어폰은 슈어 se 535ltd사용중인데 es100을 핸드폰이 연결하면 많이.차이가 날까요
흠 블투 케이블을 사려다가 여기까지 보는데dac를 블투이어폰 케이블처럼 바꿔주는게 클라우드펀딩외엔 안보여서 아쉽네요편한게 좋아서 찾는뎅.... 그냥쓰면 좀 불편할거 같아서요
이어 스튜디오 es100 경품으로 쓰느중인데 정말 편하게 쓰는중입니다... 문제는 마감이 흑흑
음향 리뷰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혹시 이 블투 기기들도 블루투스 특유의 화이트노이즈가 들리나요? 지금 껏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폰 여럿 써봤지만, 하나 같이 아주 조용한 곳에서 재생을 하면 화이트노이즈가 들리더군요. (음악이 나오기 시작하면 가려져서 잘 안들리긴 합니다.)
그나 저나 저는 비교해 주신 모든 것들이 별 차이가 안 느껴지네요;; 심지어 아이폰7까지도... XB10에 이어서 아이폰7으로 재생해 주실 때 눈감고 여러 번 들어 봤는데 어디서부터 바뀐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맥북프로에 젠하이져 hd598로 비교하면서 여러번 들어 봤는데, 도무지 차이를 모르겠어요.
맥북프로가 문제죠. 출력이 별로입니다.
Myeonggi Kwon
님 제가 XB10은 체험해 봤고 ES100은 직접 사용중입니다.
XB10은 음감중에는 모르겟지만 음정지시에는 화이트 노이즈가 있습니다.
ES100은 사용중 단한번도 화이트 노이즈를 듣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이제품을 사용한다고나 할까요?
AQUA +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STYLE T님, 답변 감사드려요!! 고가의 블루투스 헤드폰을 써도 그 화이트노이즈가 거슬려서 결국 유선을 쓰곤 했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아 맥북프로도 출력이 부족하군요;; 사실 보통의 가요같은 경우에 hd598기준으로 맥북프로에서 볼륨 3-4칸 정도(그 이상은 제 귀에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클래식 음원도 볼륨 3/4이하로 볼륨확보 자체는 충분히 되던데, "출력"은 또 다른 문제인가 보네요.
맥북프로로 편집하면서 들으면서 맥북프로 이어폰 단자 참 후지구나... 생각 많이 했습니다. DAC 나 앰프가 그닥 좋은 제품은 아닌 것 같아요.
아 그리고 es100이랑 소니z1r사용하고있는데요 혹시 블루투스리시버 중에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무선으로 아이폰음악앱을 사용해야해서요
es100 이 Z1R 을 잘 울리지 못하던데요. 휴대용 리시버 중에서는 괜찮은 게 별로 없습니다. 덩치 큰 헤드폰 앰프로 가야 만족하실 듯...
Producer dk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해요
혹시 파트상관없이(안되면 기타사운드로....) 음악 귀카피하는데 좋은 환경에서 카피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추천해주시는 영상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예를들어 이어폰이라던가 헤드폰 dac등등...
질문이있습니다...! 블투 리시버를 찾는 중인데 SONY SBH56 제품을 눈여겨보고있습니다... Usb C 타입이라는 편의성도 있고해서... 근데 이게 sbc / aac 코덱밖에 지원을 안하네요... 음감용으로는 괜찮을까요 ? 음악은 유튜브 레드로 많이 듣습니다.
prod.danawa.com/info/?pcode=4955042&keyword=%EB%B8%94%EB%A3%A8%ED%88%AC%EC%8A%A4+%EC%9D%B4%EC%96%B4%ED%8F%B0+%EB%A6%AC%EC%8B%9C%EB%B2%84
아쉽네요. es100 이나 at pha55bt 처럼 LDAC 지원 모델이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ak xb10 이나...
es100구매했습니다 ㅎㅎㅎㅎ 좋군요
고생하셨습니다ㅎ잘봤어요! 최근 es100 관심 있었는데 좋은 영상이었습니다ㅎ
1am2는 들어보셨나요? 3번이나 애기해서 부담느끼실까봐 조심스럽게 여쭤보게되네요ㅜ 나중에라도 시간 나실때 들어보시고 생각 들려주시면 너무 기쁠거 같습니다 너무 궁금합니다ㅎ
1A BT 를 팔 생각이 없어서 M2 들이기가 좀 그래요... 누가 빌려주세요~
혹시 es100을 pc에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동영상 싱크가 약간씩 밀리는데 어떤 해결법이 있을까요? 그냥 무선 넥밴드로 pc 블투 연결하면 싱크 문제 없이 잘 되거든요. 그리고 es100 앱으로 블루투스 레이턴시 제일 낮추는 설정으로 바꿔도 여전히 싱크가 약간씩 느립니다.
집에 있던 동글이 다른걸로 바꿔보니 싱크가 훨씬 잘 맞네요.
댓글의 english plz를 보니까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
아쿠아+ 왼지? 밋밋함이 아이폰 조합이랑 어울릴듯 하네요 ㅎ
와... 좋은 테스트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장비들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테스트에 장애가 되지 않았을까요? 위 리시버들 어짜피 대중들이 듣는거지 전문가용 아니자나요. 회사에서 테스트 할때도 그냥 대중들이 듣는 고만고만한 장비에서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장비에서 듣지말고 그냥 고만고만한 장비로 들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만 ~ ㅋㅋ
일단 얘네들이 고급 이어폰 사용을 전제로 하여 쓰는 제품이라 고만고만한 장비의 기준이 애매하네요. 저는 실제 사용에서는 Sony Z5 를 가장 자주 연결해서 들었습니다. 그 정도 선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들렸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집에 있는 하이파이 오디오에 연결할 용도로 블루투스 리시버를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위의 3종의 출력을 AUX-to-RCA 케이블을 거쳐서 하이파이 오디오 앰프에 연결해도 되나요?
하이파이 오디오 용 블루투스 리시버를 찾아보니 SLASH 시리즈(www.doshop.co.kr/)가 있는데 왠지 DAC 자체는 3종하고 비슷하고 단지 RCA 케이블을 제공하고 배터리가 없는게 차이점 아닌가 싶어서요~
리뷰 감사합니다~~~^^
제가필요한건 음질보다 끊김없이 듣는게(tv시청용) 중요한데 어떤제품이 가장 낫나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제품도 있다고 소개 받았는데 어떠하신지? "아트웨어" 오디오 블루투스 리시버 신형 "CAVE AUDIO"
dk님 질문있어요~ 지금 이 유튭 영상. 이 영상을 들었을 때와 실제 저 환경에서 들었을 때와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제 질문
이해 .. 안가시려나 ㅠ 설명을 잘못하겠네요..
이희수 좋은, 큰 스피커로 들으면 작은 차이도 아주 잘 들리고 전 대역을 정확히 들을 수 있습니다.
Fiio 마크2 리뷰해주세요
노트북 직결로 들어서 그런가..? 차이가 너무 미묘....(아즈라 호라이즌 노트북에 직결)
당연히 그 노트북 출력이 이것들보다 한참 떨어지니까요...
저가 그냥 아쿠아를 쓰다 고장나서 플러스를 살까하는데 더 좋은건가요?
그... 글쎄요? 전작을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음... 그런가요 그러면 radsone es100 이랑 아쿠아 플러스 중에 무엇이 더 좋은거요? 아이폰7+를 쓰고 이어폰은 simgot en700 pro 에 주로 mp3파일을 듣어요 강하게 울리는 저음이랑 높게 울려퍼지는 고음을 좋아해요 아.. 이걸 쓰면 음역대가 올라가긴하나요? 안쓰니 볼륨을 암만 올려도 고음이 딱 막힌듯이 안올라가서..
@@xoguq7526 무엇이 더 좋다 얘기하긴 애매한데, 디자인 취향따라 선택하셔도 될 것 같네요. 출력도 둘 다 충분하고, 사실 아이폰은 고음질 코덱 지원은 어차피 안되니 한계도 비슷하고...
그런가요 한번쯤 소름돋을 수준에 고음을 경험하고싶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그럼 아큐아는 무선충전이 좀 신경 쓰이니 마침 카페에 어떤분도 radsone es100 추천하셨으니 이걸로 한번 구매해 보겠습니다 늦은시간 상담 감사합니다
es100 중고 매물도 많을 것 같으니 그쪽으로 가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만 es100 은 전용 어플을 꼭 쓰셔야 모든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
갑자기 궁금해서 질문하는데요 위에 소개된 블루투스 수신기 연결한 것과 G6이나 V20 직결해서 들었으 때 개인적으로 어느게 더 괜찮았는지? 물어 봐도 될까요? 노트8을 가지고 있는데 블루투스 수신기를 살까? 아님 세컨 LG 폰을 살까? 고민이 되서요^^ 개인적으로 어느게 더 취향에 맞았는지 답변 해주실 수 있으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