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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들었는데 벌써 60이 다되가네요 ㅜㅜ
추억을 더듬다이숙의 노래가생각나서찾아왔어요 벌써 몇십년 이흘러갔는데도이노래들사랑은 여전합니다
청아하면서도허스키한매력적목소리소유자 음원올려주셔서잘듣습니다감사함니다
이숙 가수님의 노래, 잠든영혼이 깨어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노래듣는게 너무좋아서이숙 누님을 사모하게된 어느덧 60대입니다최고의 가수이십니다
이숙님노래 정말 잘하십니다허스키하면서 고음이 정말좋아요
뭐니뭐니해도옛가수들이진정실력자인듯합니다감성적이며가슴을파고드는듯하죠오랜만에좋은노래감상하게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아까운 가수인데목소리 최고 노래 최고이런 사람이 노래를 해야하는데~
70년대 어린시절 시골 중.고등학교 혹은 국민학교 눈이 펑펑 내리는 졸업식장은 눈물 바다였지요 특히 누님들 세대들은 대부분 어려운 형편에 상급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어린 나이에 도시로 산업현장으로 떠나야 하는 어린 누나들은 더욱더 서러워서 울었답니다 그무렵 유행했던 이숙의 우정 둘 다섯의 긴머리 소녀 이수미의 여고졸업반등 유행했던 노래가 떠오르네요.
이숙이모!~영원히응원합니다
가슴 짠한 학창시절 떠오르네요 소녀시절 돌아가게 하는 아름다운 애창곡 입니다
소복히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지나간 첫사랑을 생각해 봅니다.이숙님 목소리가 너무 그립군여.자주 나오실수는 없는지....
아주 어린시절 펑펑 흰눈내리던 오후 서대문 적십자병원 앞 버스안에서 들었던 눈이 내리네..아~~~~세월이여
이숙 최고 정말다시 보고픈가수입니다!
아련한 추억 한자락! 졸업식을 끝내고 집에까지 5리가량 엄청났던 눈보라를 헤치고 집에왔던기억..친구들과 인사할여유도 없이 그냥추웠던기억뿐..그친구들 지금어디에 있는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당 건강하시기를 ~~~
잘 들었습니다,-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매력있고 개성파가수 보고싶네요 가요무대 7080 좀 나오세요
최고~~~
하루 한번씩 듣는 가요. 이숙님 부디 건강하시길.
눈이내리네 이숙씨와계은숙씨가 제일잘부른거같습니다
매력있는 가수,그립습니다
꿈같은세월이훌쩍지나버렸네요.몆십년전에.장안동아파트에사실때.놀러갔었는데요...건강하게잘계시지요.뵙고싶네요지금은어디에사시는지요...
눈이 나리네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샹송가수 "아다모"의 원곡을 칠십년대에 불러 주셨는데 그때는 번안가요인줄 모르도 들었습니다. 팔십년대 초에 알았습니다. 흑백사진속의 추억입니다. 그런데 여기 나오는 눈이 내리네는 그 눈이 내리네가 아니군요.
70년도 신촌전화국시험실에 근무한 신순옥 보고싶다 전화해라 정 진
꼭 만나보세요 칠순이 넘으니 보고픈 사람들 생각
하얀 눈물이 뺨에흐르는
이숙님 노래 눈이 나리네 아닌가요 눈이 내리네는 프랑스 번안 샹송곡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있는가요?
제목이 같지 여기 눈이내리네는 길옥윤 선생님이 만드신 노래인걸로 아는데요
송가인님슬픈노래는완벽히슬프게불러야돼지않을까요프랑스가수아다모가부른눈이내리네처럼...
눈이 나리네.
추억의노래 청춘노래 잘들엇네요^^
😭
![허스키한 목소리로 전하는 이숙의 무대! l 눈이내리네 l 우정 l [임지훈의예전처럼]](http://i.ytimg.com/vi/O0_xhZ9LjFs/mqdefault.jpg)
![허스키한 목소리로 전하는 이숙의 무대! l 눈이내리네 l 우정 l [임지훈의예전처럼]](/img/tr.png)
![[오아시스레코드]이수미(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img/1.gif)
초등학교때 들었는데 벌써 60이 다되가네요 ㅜㅜ
추억을 더듬다
이숙의 노래가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벌써 몇십년 이
흘러갔는데도
이노래들
사랑은 여전
합니다
청아하면서도허스키한매력적목소리소유자 음원올려주셔서잘듣습니다감사함니다
이숙 가수님의 노래, 잠든영혼이 깨어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노래듣는게 너무좋아서
이숙 누님을 사모하게
된 어느덧 60대입니다
최고의 가수이십니다
이숙님
노래 정말 잘하십니다
허스키하면서 고음
이 정말좋아요
뭐니뭐니해도옛가수들이진정실력자인듯합니다
감성적이며가슴을파고드는듯하죠
오랜만에좋은노래감상하게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아까운 가수인데
목소리 최고 노래 최고
이런 사람이 노래를 해야하는데~
70년대 어린시절 시골 중.고등학교 혹은 국민학교 눈이 펑펑 내리는 졸업식장은 눈물 바다였지요 특히 누님들 세대들은 대부분 어려운 형편에 상급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어린 나이에 도시로 산업현장으로 떠나야 하는 어린 누나들은 더욱더 서러워서 울었답니다 그무렵 유행했던 이숙의 우정 둘 다섯의 긴머리 소녀 이수미의 여고졸업반등 유행했던 노래가 떠오르네요.
이숙이모!~영원히응원합니다
가슴 짠한 학창시절 떠오르네요 소녀시절 돌아가게 하는 아름다운 애창곡 입니다
소복히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지나간 첫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이숙님 목소리가 너무 그립군여.
자주 나오실수는 없는지....
아주 어린시절 펑펑 흰눈내리던 오후 서대문 적십자병원 앞 버스안에서 들었던 눈이 내리네..아~~~~세월이여
이숙 최고 정말다시 보고픈가수입니다!
아련한 추억 한자락! 졸업식을 끝내고 집에까지 5리가량 엄청났던 눈보라를 헤치고 집에왔던기억..친구들과 인사할여유도 없이 그냥추웠던기억뿐..그친구들 지금어디에 있는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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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매력있고 개성파가수 보고싶네요 가요무대 7080 좀 나오세요
최고~~~
하루 한번씩 듣는 가요. 이숙님 부디 건강하시길.
눈이내리네 이숙씨와계은숙씨가 제일잘부른거같습니다
매력있는 가수,그립습니다
꿈같은세월이훌쩍지나버렸네요.몆십년전에.장안동아파트에사실때.놀러갔었는데요...건강하게잘계시지요.뵙고싶네요지금은어디에사시는지요...
눈이 나리네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샹송가수 "아다모"의 원곡을 칠십년대에 불러 주셨는데 그때는 번안가요인줄 모르도 들었습니다. 팔십년대 초에 알았습니다. 흑백사진속의 추억입니다. 그런데 여기 나오는 눈이 내리네는 그 눈이 내리네가 아니군요.
70년도 신촌전화국시험실에 근무한 신순옥 보고싶다 전화해라 정 진
꼭 만나보세요
칠순이 넘으니 보고픈 사람들 생각
하얀 눈물이 뺨에흐르는
이숙님 노래 눈이 나리네 아닌가요 눈이 내리네는 프랑스 번안 샹송곡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있는가요?
제목이 같지 여기 눈이내리네는 길옥윤 선생님이 만드신 노래인걸로 아는데요
송가인님슬픈노래는완벽히슬프게불러야돼지않을까요프랑스가수아다모가부른눈이내리네처럼...
눈이 나리네.
추억의노래 청춘노래 잘들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