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까지 하네요. 이것이 나이프 디펜스의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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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칼부림 #나이프디펜스 #크라브마가
본 채널은 국내 유일, 크라브마가 창시자 계보를 잇고 있는 지도자이자 IKMA의 한국 디렉터인 김명화 코치와 함께 합니다.
IKMA는 1978년 크라브마가 창시자에 의해 설립 된 세계 최초의 크라브마가 교육 협회 입니다.
👉무료수업 참여신청: 카카오톡 채널 IKMA KOREA 검색 후 문의
🔹광고 및 콜라보 제안: ikmakorea@naver.com
🔹인스타그램: istagram.com/ik...
![[진짜 실전] 이스라엘리 크라브마가 나이프 디펜스 기술 (리얼 조미료 좀 치겠습니다)](http://i.ytimg.com/vi/E4ta7Bj378Q/mqdefault.jpg)
![[진짜 실전] 이스라엘리 크라브마가 나이프 디펜스 기술 (리얼 조미료 좀 치겠습니다)](/img/tr.png)
신림 칼부림사건 때문에 나이프디펜스 검색하다가 이 채널 알게되었는데 정말 감이 오는거같습니다.
아예 이런 지식을 모르고 있는거랑 아는건 다르겠죠. 감사합니다 관장님
자신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지식을 활용하겠습니다
신림칼부림영상보면 기습적으로 얼굴이랑 목부분만 찌르더라고여 무섭 ㄷㄷ
길거리에서 전화통화하는데 옆이나 뒤에서 칼로 목 찌르면 저 방어기술이나 나올수 있겠음? 가해자 보니깐 칼 숨기고 총총 거리면서 가다가 한번에 퐉 찌르던데
기습에는 답이 없는거고 인지했을때 생존 확률을 올려주는 기술은 맞는듯
실전이란게 이런거 같아요
순간상황대처를 위한 대처법을 익히는것
굉장히 효율이 좋은 무술이네요!!!
그냥 어그로 끄는 댓글에 일일이 다 반응해 주시니 채널 가치가 더욱더 올라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대구에도 도장 하나 만들어 주심 감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정도만 해도 웬만한 칼부림은 대처 가능할것 같아요. 코로나만 아니면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굿
이런 소통 유익하네요. 한 차원 더 높은 가르침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훈련은 훈련일 뿐입니다.
태클 걸지 말아 주세요
저게 꼭 된다 안된다 문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방어할 확률을 높인다는 말 그대로 훈련입니다.
실전이라면 더 긴장되고
실전이라면 더 강하게 들어올 것입니다.
하지만 확률을 1%라도 올릴 수 있다면 훈련을 하는게 맞는거지요
저렇게 연습 계속 해야 실제 상황에 급소 찔릴거 옆으로 비껴맞게 되고, 10번 찔릴거 3번 찔리게 해주는겁니다.
보시면 PD님도 칼을 해머그립으로 쥐고 계시죠. 칼 쥔 일반인의 심리상태가 저렇습니다. 칼날은 손잡이를 쥔 사람의 살이라고 베지 않는 법이 없으니까, 어떻게든 손잡이를 꽉 쥐려고 애를 쓰게 되죠. 칼날에 대한 두려움은 공격자라고 해서 없는 게 아닌 겁니다.
저 심리상태로 공격한다면 정면으로 미는 것보다는 진자운동 같은 과장된 어퍼컷, 혹은 훅, 혹은 리버스 그립으로 쥔 내려찍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공격 루트가 공격자의 몸에서 멀기 때문입니다. 실수를 해도 자기 자신을 찌르거나 베는 일이 없는 루트의 공격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거죠.
IKMA 크라브마가 너무 배워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배울 수 있는곳이
서울에 한정되 있어 아쉽네요
지방에서도 배울 수 있는날을 기대합니다
코치님 오늘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확실히 디펜스,부상최소화에 도움이 되겠네요
👍👍👍👍👍👍👍👍👍
여성 경찰분들도 크라브마가 1일2시간씩 배워서 5년 정도 숙달시켜서 범인들도 잡고 했으면 좋겠음!! 맨날 오또케 오또케 하지말고 여성경찰 분들도 공무원이 아닌 좋은 경찰이 되시길!!
구독! 좋아요! 했어요!
그저 감탄만 합니다ㅎㅎㅎ
저걸 전부 다 막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치명상을 최소화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제일 좋은건 칼든 괴한과 접촉 안하고 도망가는게 제일 좋은방법이겠지만 어쩔수없이 접촉이 되는 경우라면 확실히 실용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무술이네요 .. 다만 제일 강한 무술은 "기습"이라는 말이 있듯이 칼 숨기고 접근하다가 갑자기 후방이나 측면에서 찌르거나하는건 크라브마가 수련자여도 방어하기 힘들다고는 생각합니다 ..
경찰과 전직 특전사가 말하는 나이프 파이팅이 리얼할 지
나이프라고는 주방에 식칼이 전부인 꼬마가 떠드는 나이프파이팅이 리얼할 지는
여기 구독하시는 모두가 다 알고 있겠죠.
내가 3자 입장에서 보는 것과, 그 상황의 당사자가 되었을 때의 느낌이 다르다는 걸 댓글러들이 알아야 할 텐데요. 피디님이 첫 공격이 막히고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 했을 때 처럼요.^^
아 정말 세번째 까지 생각안하고 들어간건데 두번째에서 막히니 어? 다음에 뭐하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이 왜 운동인지 저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크PD
솔직히 훈련받지 않은 사람의 일반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테크닉들은 필리핀 아르니스 그룹들 중에도 있어요. 막으면서 눈을 찌르면 되는 거죠. 다 기술들은 비슷한 겁니다.
크라브 마가는 효과적입니다. 굿입니다.
접촉을 유지한 채로 힘을 컨트롤하는 개념은 다른 무술들에도 있습니다. 롱소드를 사용하는 서양 검술에도 칼이 접촉한 상태에서 상대의 칼을 컨트롤하는 기법과 이론이 존재합니다. 칼이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걸 보고 되게 신기했었는데...
이런 개념이 나이프 디펜스에 이용될 수 있다는게 흥미롭네요.
그리고 중국 무술의 시연에서 손을 맞대고 힘을 주고받는 훈련 같은게 나오는데, 이것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그냥 신비로워 보이는 쇼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그런 훈련도 의미가 있지 않나 싶네요.
제가 볼 때 영상에 나오는 기술이나 개념은 타 무술에서도 비슷한 걸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근데 그런 무술에서는 형식적이이거나 관념적이 되어서 어떤 쓸모가 있는지는 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채널의 영상은 그런 형식적 관념적이 된 기술이 어떻게 쓸모가 있는지를 잘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칼리나 아이키도 계열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길래 저게 방어자가 돌린다고 돌려지나? 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칼 든 사람이 바꾼 공격방향을 따라가는 거였네요
실전에서는 손으로 막는거 1-3번, 1-2초 정도고 그다음 칼잡은손 붙잡고 관절기나 테이크다운 형식으로 넘어갈것 같아요. 시연영상 처럼 계속 따라가면서 칼든손을 막고 중국무술 영화처럼 공방 주고받는건 판타지라고 생각됩니다.
부산에 크라브마가 배우는곳이 있나요?
살고 싶으면 이걸 배워야함. 시비걸지 말고 ㅜㅜ
나이가 27살에 크라브마가 배워도 좀 많이 늦은거 인가요? 한번 배워보려고 준비중 입니다.
호신술을 배워서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_^
유용하네요 배우고 싶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경찰체포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혹시 제압하는법도 배우나요? 그런것도있으면 좀 멀더라도 다녀보려고하는데
영원히 고통받는ㅋㅋ
볼 수록 실전 기술 같네요
감사합니다. 🌿🌿🌿
우측 다리를 차면서 왼손으로 방어 하면서 눈찌르고 도망가야죠
나이프대 나이프에서는 시선이.어디로 가요??나이프?? 상대방?? 나이프 파이팅에서는 선공에.중점을 둬요?? 수비에 중점을 둬요??
시선으로 페인팅 하셔야 됩니다.. 눈이나 목 보는 척 하며 손목 긋고 상단 찌르는 척 하면서 로우킥 하고 휘두르는 척 하다가 가드 아래로 당겨서 찌르고 등등..
입관비 입관비!!!
나이프의 답은 완손으로 막으면서 눈짜르기라고 봐요
살을 주고 뼈를 깍는다 라는 마인드로
부산에서 배울수 있는 체육관 어딘여요
교대 너무 멀어요 ㅠ 명화 코치님 지도자 과정도 많이 하시던데, 분점 도장은 어떻게 계획 하시는지요 ㅠㅠ
IKMA 지도자 같은 경우는 국내 훈련 외에도 이스라엘 현지 훈련도 받아야 하는데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혀 계속 딜레이 중 입니다 ㅜㅜ
@@IsraeliKravMaga 코로나 빨리 끝나길 기도하고요 분점 내시면 가까운 곳에 꼭 등록할게요 감사합니다 ^^
네이버 웹툰 ‘캐슬’ 킬러들 나이프 액션에 대해 고찰 해주시는건 어떠실까요??? ㅎㅎ
경찰관들이 배우고 그걸 가르치는 분이 특전사 출신인데 어그로 끄는 것은 걍 관심이 필요할 뿐이다.
3:27 멋져보일라고 하는거 아니라는걸 아는데도
그냥 단순한 반복훈련 하는건데 뭐가저리 멋져보일까
이 영상보고 항상 시뮬연습중인데 의문점이 저런 파이팅나이프가 아니라 칼부림은 긴 식칼이 대부분인데 그거에 대한 대처도 될까싶어요
저 연습칼이 꽤 길어서 애지간한건 다 연습되요
배우고싶네요
1.23일
경남권에 체육관 하나 만들어주세요~! 정말 배워보고싶네요.
그냥 여기다 포커스
Dk유 같다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mma에 나이프 디펜스만 섞은게 크라브마가 라는 말이 있던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크라브마가 를 수련 하시는 입장에서도 mma+나이프 디펜스=크라브마가 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디테일하게 보지 않고 그냥 통 넓게만 본다면 그렇습니다만 철학이나 목적성 훈련방법등이 mma와는 매우 상이하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영상이나 이미지에서 보여지는 모습만 갖고 설명하기 편하게 하는 말 입니다. 일단 mma와 베이스가 되는 무술이 비슷하다고 해도(복싱, 레슬링 등) 그것을 활용하는 공간이나 목적성이 다르기 때문에 집중하는 기술 체계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하늘길이 열린다는 가정 하에 일반 회원이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는 건 보통 몇 년이 걸릴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속에 생각하는 정도를 알고 싶어요 ㅎㅎ
운동센스가 있고 빠르면 3년 정도 봅니다. 그 3년도 본인이 운동에 매진 했을 때 그렇습니다.
@@IsraeliKravMaga 감사합니다!
제발 범죄자 인권만 생각하는 것들 저렇게 찔려 ㄷㅈ길
댓글 박제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사람은 정보력이 많아서 그런지 가만히 앉아서 정보만 입수하고, 시도는 해보지않고 안된다고만 한다. 외국사람은 어처구니없는거도 그냥해본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에게 투자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예를들면, 한국사람보다 외국사람이 실전 태권도를 더 잘하는것 같다! 라고 하는 사람들 잘 생각봤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 게임은 유독 잘한다고 평이 나있다. 그건 왜 그럴까? 게임할 시간에 다른것에 시간을 투자하면 다른것에 더 잘하는 민족이 될지도~
김명화 크라브마가 고수님 방송에 나오셔서 알려주세요
희안하다--> 희한하다가 표준어입니다!! ㅠㅠ
나이프로 이렇게 공격하면? 저렇게 공격하면? -> 권총을 들고 위협하면?? -> AR을 들고 위협하면? -> 미사일을 발사하면? -> 핵을 쏘면? -> 지구가 망하면? 이런 논리면 끝이없다 ...
격투기(국민격투기 태권도 겨루기라도) 한 번도 안해본 사람들은 일반인 - 아마추어 차이도 엄청 나는거 모르면서 꼭 떠들지 ...
뭐든지 밥 먹고 살정도면 최소 기본이상 한다는거다
결론은 살 놈은 살게 되어있다 그런 거다
칼부림 싸이코가 이영상을 보고 배워갑니다.
영상에서는 펜싱마냥 칼을 앞에 두고 찌른다 하고 찌르는데요
실제로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손이 앞에있고 칼을 뒤에둡니다
이런경우 맨손쪽이 발차기를 쓰면 발을 잡아버리고 다리를 다 찢어버리는데요
신림동에서도 발을 잡히니 발을 잡은손을 발로 차내려 했지만 그게 빗나가고 그대로 잡혀서 끝났습니다
쉬샤우동 상대로 나오는 자칭 중국 무술고수들도 동영상에서 나오는 이론설명이랑 합맞추는거랑 실제 결투 컨셉에서는 그럴듯하고 존나 멋있는데 실제 쉬샤우동이랑 붙으면 5초컷이야. 실제 상황은 엄청난 중압감+긴장+보통 실제 칼들고 다니는 놈은 정신이상자 알콜중독자라서 엄청난 변수 등등으로 인해서 절대로 이론대로 안흘러간다. 칼뺏기는 진짜 최후의 마지막 보루로 약 10퍼정도 성공확률 러시안룰렛 기대하고 하는 마지막 발악일뿐이야. 실제 상황에서는 칼든놈 만나면 도망 가는게 최고다. 0.5초 뒤에 칼에 찔려서 죽을 정도로 범죄자랑 초근접 거리에 범죄자가 칼로 공격해서 당장 칼을 뺏지 않으면 도망불가능한 상황 아니면 칼뺏을생각 하지도 말아라
크라브마 체육관 인천에도있나요
크라브마가 도장은 많이 있습니다. 어떤도장 은 합기도 나 특공무술 도장 에서도 크라브마가 를 수련종목에 하나로 하는 도장 들도 있고요 한국에 크라브마가 가 KKM근접격투협회 하고 이스라엘리 크라브마가 나 또 다른협회 에서 크라브마가 를 합니다. 근데 이스라엘리 크라브마가 는 이스라엘 본토 에서 정통으로 배워 오신 김명화 코치님이 정통도장 에서 수료하시고 이스라엘에 가셔서 세미나 하시고 그런 정통 크라브마가 입니다. 예전에 특전사 상사로 같이 복무 하셨던 구본근 협회장님 과 함께 크라브마가 를 이스라엘 에서 하임 기드온 관장님께 배우시고 한국 에서 알렸다가 구본근 협회장 님과의 사연이 있어서 서로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에서도 구본근 KKM협회장 님의 크라브마가는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지부장 이자 정통제자로 김명화 코치님이 인정받고 코로나 생기기 전에는 1년 에 3~4차례 내지 많게는 7~8번 이스라엘 에 가셔서 하임기드온 관장님 아래서 승급을 보시고 세미나 를 하셨습니다. 김명화 코치님이 본토 크라브마가 에 가깝게 수련 하신다면 구본근 협회장 님은 합기도 특공무술에 가까워서 군대나 경찰경호 쪽에서 활동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군대 에서도 해외 유럽과 미국 군대 에서 제대로 정식 인증 받고 실전성 많이 보급 되는것이 이스라엘리 쪽 입니다. 본토 크라브마가 미국 네이비씰 의 특공 특수전 무술 무사트 도 크라브마가 에서 나온 크라브마가의 일종 입니다.
@@hyeongjungkim0441 당시 KKM에서 교육 받았던 한명으로써 잘못된 내용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작성하신 내용중 구본근협회장님과 김명화대표님이 함께 이스라엘에 가서 IKMA에서 같이 훈련했다고 하셨는데 잘못된 내용입니다.
구본근 협회장님은 단 한번도 이스라엘 IKMA에서 훈련을 한적이 없습니다
당시에도 KKM과 관련없이 김명화대표님은 교통비와 훈련비용을 포함한 모든 비용을 자비로 하시면서 이스라엘을 혼자 다니셨으며
그때 훈련방식 대부분을 김명화 대표님께서 교육하셨고 아직까지도 KKM에서는 그 훈련방식으로 교육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칼옶는 손으로 선공격후 칼로 공격하면 어떻게 해야되요??
ruclips.net/video/9p730CxlI3A/видео.html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너내들이 말하는 실전 mma 수련자가 골목길에서
칼든 괴한에게 도망칠수 있는 확률은 많아야 20~30%
크라브마가 수련자는 최소 50%
이거 자체가 실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슈퍼초울트라캡짱파워스피드)쨉 + 나이프 = 무적권 도망(총 소지 하고 8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야 맞수 가능)
매미킴티비 보면 칼든 상대한테는 절대 안되던데... 저렇게 합을 맞추듯 하는건 쫌..~ㅋ
몇년씩 다니는 회원들이 수백명인데 그분들은 몰라서 운동하고 있을까요?^^
MMA 가 칼디펜스 훈련하는 곳은 아니죠!
편집자 초반에는 얌전하게 잘 하더만 요새 왜 저렇게 됐음? 바뀐건가?
코치님이 소통하면서 촬영하는걸 좋아하셔서 그렇습니다 :)
이게 다 체험하게 하고 등록하게 하려는 관장님의 꼼수입니다 여러분 당하지 마세요!!
개잘핵...
찬물 끼얹는거 같아서 쓰기 미안합니다만 이번 사건도 그렇고 찌르는 사람은 달려들면서 체중을 싣고 피해자에게 밀착해서 찌릅니다. 두 분 데모에서처럼 거리를 두고 다리를 땅에 붙인채로 티키타카 하지 않아요. 이번 사건 피해자분도 저항하지 않고 핸드폰 가게로 도망가셨다면 비극은 막으실 수 있었을거에요. 이런 영상으로 인해 칼을 든 사람에게 섣불리 무언가를 시도하려는 사람은 없으면 합니다. 일단 도망가는 것이 최선이고 그런 상황조차 안된다면 벨트 버클로 얼굴을 노리거나 주변 무기로 쓸만한 것을 찾는것이 시간 끄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맨손으로 방어를 시도했다가 죽은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본인이 아시는 내용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다 교육하고 있습니다. 크라브마가는 이스라엘 경찰을 포함해서 국제적으로 보안기관, 군경찰이 훈련합니다. 그들은 전문가 입니다.
역시 이스라엘은 위대해 !!
아니 찌르는 사람은 왼팔 사용안하세요? 근데 방어는 두손으로 하고 ㅋ 보통 영화친구처럼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막 찔러버리지 무슨 펜싱도 아니고 ㅋㅋ
그냥 주방가서 식칼 꺼내서 한 번 시늉이라도 해보시죠? 기본도 모르면서 앉아서 떠드는 건 좀 웃기네요
일반적으로 칼을 휘두를 때 본능적으로 칼을 든 손이 앞으로 나갑니다. 무기가 손에 있는데 굳이 무기 없는 손을 앞세우진 않죠. 그리고 훈련받지 않은 사람은 공격이 막혔을 때 거기서 사고가 멈추지 전술의 전환을 하지 못합니다.
너무 어그로성 답글이긴 한데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쿠도에서처럼 한쪽 팔을 당겨서 상대를 컨트롤할 수도 있고 저도 스파링할때 가끔 성공합니다. 그보다는 전제 부분이 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애초에 칼 든 사람에게 잡히면 죽습니다. 일단 무조건 안 잡혀야 되고 잡혀도 바로 빠져나와야 되구요, 쉽게 안 잡히는 상대에게 칼을 쓸 때는 칼 든 손이 앞에 나옵니다. 애초에 칼 든 사람이 아르니스 고수나 전문 칼잡이라 나보다 훈련 수준이 우월하고 피지컬이 뛰어나다? 하면 생존률이 거의 없습니다. 이거는 총 든 사람들도 죽어요. 그러니까 상대보다 내가 피지컬이나 훈련 수준이 우월해야 생존이라도 가능한 거지 둘 중 하나라도 떨어지면 그냥 양꼬치행입니다.
@@3en6ql2h5j 전제 조건이 우발적으로 칼을 든 상대를 기준으로 하는거지 대검술이나 단검술을 전문적으로 배운 군인, 무술인 출신 상대할 때와는 약간 다른 경우라서 그렇습니다. 영상 중 예시영상 속에서도 칼을 든 범죄자는 제대로 무기에 맞춘 무술을 배운게 아닌 손이 가는대로 뻗고, 또 실제로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전투기술을 배운 사람을 상대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겁니다. 그래서 가르치시는 방법도 그런 쪽은 배제하면서 나온 것 같습니다
@@kdh004400 태그 잘못거셨어요. 같은답글입니다 ^^
디펜스하지말고 헤어스프레이나 호신스프레이나 뿌리자.. 범죄자 다치게하면 우리가 처벌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