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을 먼저 봐야하는 이유 1.처음 시작할때 나는 기본서에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상태임 2.기출을 반복하면서 한 과목에 대한 틀을 잡는 정수화 작업이라고 보면 됨 3.그리고 그 틀에서 기본서를 참고하여 정교화를 해야하는 거임 정리하면 기본서 위주로하면 머가 중요한지 모르고 학습에 강약을 둘수가 없으나 기출을 위주로 하면 나에게 있어 취약한 및 중요한 부분을 강약 조절하면서 볼수 있어 빠른 시간 내 해결을 할수 있는 거임 오래 걸려도 평생 머리속에 남기고 싶다라면 기본서 보고 인강 80강 넘는거 무한 반복하면서 몇년 준비하시고 빠른 시간 내 합격하고 싶다하면 무조건 구급님 말씀 듣고 하세요
9급 독학님 기출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질문하는게 맞는지 확인 부탁 드릴께요. 유튜브 보면 모든 강사나 합격자 분들이 똑같이, 단순하게 기출이 중요하다고 하니 와닿지가 않는데, 기출을 풀다 보면 "어떤 파트" 내용이 작년엔 이 부분을, 다음 해엔 같은 부분에 다른 내용을 문제로 내더라구요. 그래서 기출을 반복해서 푼다. 혹은 눈에 익을 때까지 본다는 게, "같은 문제와 보기"를 달달 외운 다는 게 아니라 기출이 나왔던 그 파트 부분에 내용들을 외워서 그 부분에 어떤 내용이 기출로 나오더라도 맞춘다는 말이 맞나요? 구석기 시대 문제가 10년간 가장 빈출이 높았다는 가정하에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 기출을 본다고 하면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뗀석기를 사용했다" 이게 답이라치고 이것만 외우고 넘어가는데, 빈출이 높다는건 구석기 시대 전 부분을 암기까진 아니더라도 눈에 익혀 놓으라는 게 맞는거죠? 그래야 이번 해에 구석기 시대 문제가 이런식으로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강가의 막집에서 살았다" 란 문제가 나와도 맞출 수 있다는 얘기 아닌가요? 기출 봐도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위에 적은 대로 본인은 열심히 뗀석기만 외워서 거봐 뗀석기 외웠는데 결국 기출 봐도 시험에 안나 오잖아라고 하는 거 같아서요. 저도 공부 요령이 없어서 그랬고...
공부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암기 과목의 경우 알려주신 기출을 중심으로 하라고 하셨는데요. 기출 문제+기본서를 같이 펴 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기출 문제+해설지를 같이 놓고 몇 회독 정도 돌린 후 모르는 부분 기본서에서 발췌 이해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국어랑 영어는 25년부터 출제 기조가 바뀐다 하고 비문학과 문학, 영어 독해의 경우 매일 꾸준하게 해야 할 텐데 이것도 기출부터 마스터하라고 하시는 것은 새로운 문제로 연습할 필요 1도 없이 그동안의 기출 문제로만 회독 돌리면 된다는 건가요? 독학님은 인강없이 독학으로 하실때 비문학과 독해를 어떤 교재로 하셨는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31기 공인노무사인데 구급독학님 말 동의합니다. 근데 맨 처음에 기출부터 보려고 해도 해설을 봐도 봐도 이해를 못하고 답만 외울 수 밖에 없는 상태일 수가 있어요. 그런 상태면 해설을 봐도 의미가 없고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문제를 조금만 비틀면 틀려버리겠죠. 그때는 기본서부터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님, 흑백이고 뭐고 별 시덥지 않은 잡스킬 집어치우시고 원본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ㅠㅜ
@@realdokhak 고정 받고 싶습니다.
기출을 먼저 봐야하는 이유
1.처음 시작할때 나는 기본서에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상태임
2.기출을 반복하면서 한 과목에 대한 틀을 잡는 정수화 작업이라고 보면 됨
3.그리고 그 틀에서 기본서를 참고하여 정교화를 해야하는 거임
정리하면 기본서 위주로하면 머가 중요한지 모르고 학습에 강약을 둘수가 없으나 기출을 위주로 하면 나에게 있어 취약한 및 중요한 부분을 강약 조절하면서 볼수 있어 빠른 시간 내 해결을 할수 있는 거임
오래 걸려도 평생 머리속에 남기고 싶다라면 기본서 보고 인강 80강 넘는거 무한 반복하면서 몇년 준비하시고 빠른 시간 내 합격하고 싶다하면 무조건 구급님 말씀 듣고 하세요
최곱니다..
오늘부터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ㄷㄷ
항상 느끼지만 공부법에 대해 가장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든 유튜버 원탑
거꾸로 공부법이지요,,,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9급 일행은
국가직, 지방직, 교행, 사복직, 법원직
기출만 돌려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요약서 정도…
경찰은요?? 경찰 요즘 난이도 올라서 어려움 ㅠ
9급 독학님 기출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질문하는게 맞는지 확인 부탁 드릴께요. 유튜브 보면 모든 강사나 합격자 분들이 똑같이, 단순하게 기출이 중요하다고 하니 와닿지가 않는데, 기출을 풀다 보면 "어떤 파트" 내용이 작년엔 이 부분을, 다음 해엔 같은 부분에 다른 내용을 문제로 내더라구요. 그래서 기출을 반복해서 푼다. 혹은 눈에 익을 때까지 본다는 게, "같은 문제와 보기"를 달달 외운 다는 게 아니라 기출이 나왔던 그 파트 부분에 내용들을 외워서 그 부분에 어떤 내용이 기출로 나오더라도 맞춘다는 말이 맞나요?
구석기 시대 문제가 10년간 가장 빈출이 높았다는 가정하에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 기출을 본다고 하면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뗀석기를 사용했다" 이게 답이라치고 이것만 외우고 넘어가는데, 빈출이 높다는건 구석기 시대 전 부분을 암기까진 아니더라도 눈에 익혀 놓으라는 게 맞는거죠? 그래야 이번 해에 구석기 시대 문제가 이런식으로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강가의 막집에서 살았다" 란 문제가 나와도 맞출 수 있다는 얘기 아닌가요? 기출 봐도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위에 적은 대로 본인은 열심히 뗀석기만 외워서 거봐 뗀석기 외웠는데 결국 기출 봐도 시험에 안나 오잖아라고 하는 거 같아서요. 저도 공부 요령이 없어서 그랬고...
정확히 이해하셨습니다. 진짜 그 문제만! 암기를 하면 조지고 사실 같은 파트에 여러문제를 풀다보면 아 이파트에선 이런식으로 문제를 내는구나. 가 숙지되고 그 이후에는 이런식으로 낼수도 있겠다. 가 유추가 되야합니다
와 고양이 내려올때 공포영화인줄ㄷㄷ
공부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암기 과목의 경우 알려주신 기출을 중심으로 하라고 하셨는데요. 기출 문제+기본서를 같이 펴 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기출 문제+해설지를 같이 놓고 몇 회독 정도 돌린 후 모르는 부분 기본서에서 발췌 이해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국어랑 영어는 25년부터 출제 기조가 바뀐다 하고 비문학과 문학, 영어 독해의 경우 매일 꾸준하게 해야 할 텐데 이것도 기출부터 마스터하라고 하시는 것은 새로운 문제로 연습할 필요 1도 없이 그동안의 기출 문제로만 회독 돌리면 된다는 건가요? 독학님은 인강없이 독학으로 하실때 비문학과 독해를 어떤 교재로 하셨는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31기 공인노무사인데 구급독학님 말 동의합니다. 근데 맨 처음에 기출부터 보려고 해도 해설을 봐도 봐도 이해를 못하고 답만 외울 수 밖에 없는 상태일 수가 있어요. 그런 상태면 해설을 봐도 의미가 없고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문제를 조금만 비틀면 틀려버리겠죠. 그때는 기본서부터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멋지다 오빵 😮
ㄷㄷ
특히 수능은 애초에 탐구과목 제외 국영수는 개념이 별로 없기에 성인시험보다 개념보다 기출을 먼저 해야 됨
_X맨에 나오는 퀵실버라는 케릭터를 아시나요??? 닮으신거 같습니다._
_매트릭스 네오? 느낌도 납니다._
ㄷ ㄷ
성생님 공부할때 종이책말고 태블릿으로 공부하는건 어떤가요?? 태블릿으로하면 지워지는 형광펜 안사도 될거같아서,,,
태블릿도 좋습니다!! 다만 전 종이가 편하긴합니다,,
1. 한국사 2. 행법 3.행학 지방직 국가직 9급 기출부터 마스터할려고 기화펜 사왔는데 신세계다.
기화펜, 파일롯트(?) 형광펜, 2단 독서대 사서 기출 조지러 드갑니다. ❤❤ 모두들 파이팅!!! 뚱땡아 너도 파이팅!!!
퇴폐미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 느와르 배경에 촌철살인 👍
와 갑자기 고양이 떨어져서 깜짝놀랐네 구독 두번누르겠습니다
어허..
흑백영상이라.. 뭔가 느낌 있는데요??ㅋㅋ
5:57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