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이 방송은 매번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이 알게된다. 오늘은 구체적로 나의 죽은후에 절차를 어떻게 부탁할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 방송을 시청 하게된 것이 우연일까? "장례문화" 아주 적절한 용어라고 봅니다. 이춘수전도사님의 하시는 사역의 주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의 아비 마귀는 공중을 지배하고 있는 흑암의 권세잡은 세상임금 이며 사망권세 잡은 귀신의 왕 바알세블 이다...마귀의 계략은 정반합의 원리로서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사상과 이념 각종 이데올로기를 통해 서로 싸워서 죽이고 죽는 영혼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므로 인해서 이다음 지옥불못에 함께 들어가고자 함이다...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악한 주사파들이 꿈꾸는 적화통일이 차근차근 진행중입니다...우리모두 무궁화의 나라 예수나라 만들고 북녘동포들 인권회복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합쳐 두번다시는 김일성 을 찬양하고 김정일 을 경애하고 흠모하고 사모 하는 더불어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남조선 인민 해방용사들에 의해 자유대한이 농락 당하지 않도록 자유롭고 행복하고 모두다 누려야할 자유가 침범 당하지 않도록 법치를 유린하지 못하도록 우리모두 깨어서 대한민국 을 예수민국 되도록 우리모두 예수쟁이가 됩시다! 샤론의 꽃은 무궁화! 무궁화는 예수 그리스도! The Rose of Sharon!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예수여! 불러주시고 택하여 주시고 의롭다 하시고 내 영혼이 아버지의 성령으로 인도받는 거룩하고 신령한 성도가 되게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주 ! 나의 구주! 나 곧 내 영혼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여!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 예수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여! 라고 믿음의 고백을 하는 성령충만한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마귀는 공중을 지배하고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임금 이며 사망권세 잡은 염라대왕 입니다. 죄지은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에서 심판할 자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심판을 받아 지옥에 들어갈 심판을 받은 상태이며 하늘 영계에서 쫒겨 내려온 사자들이 저승사자이며 지옥사자들 이랍니다. 그래서 자기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지 못하고 육체와 영혼이 분리가 되면 즉 사망하게 되면 누구든지 사망권세 잡은 마귀의 부하들인 저승사자 라고 불리우는 지옥사자들에게 끌려 가는 저주받은 귀신이 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신앙생활 하지 못하도록 귀신된 수없이 많은 영혼들을 사망권세 잡게 하고 교육을 시켜서 각종 종교와 철학 사상 이념논쟁으로 하나님을 무시하고 비웃고 멸시하고 망령되이 일겉게 만들고 천국을 소망하지 못하게 하며 죽기전까지 온갖 방해를 하며 영혼불멸인 사람의 영혼을 마귀와함께 지옥불못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을수 있도록 불철주야 온갖 거짓말로 살인을 정당화하며 온 인류의 영혼을 살아도 사는게 아니고 죽어도 죽는게 아닌 그야말로 야비하고 비열하고 비참하고 참혹하고 무자비하게 대량살상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랍니다. 최근 백년동안 유물론을 앞세워 일억명을 공산주의 혁명에 희생제물로 마귀에게 바쳤었던 역사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우리 모두 현 고학생부군 신위 라는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지 않기 위하여 예수쟁이가 되어 봅시다! 돈과. 명예 판사 검사 국회의원 대통령 일지라도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죄와 상관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9장27~28절에 기록된 말씀처럼 단 일분도 평안하지 못한 유황불못에 들어가는 영혼이 단 한사람도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 내구주! 주의 보혈 믿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 5장39~40절 말씀 입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최종적인 목표는 기독교 말살 입니다! 예수 천국 불신지옥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헌법이며 명령입니다! 명령 불복종은 둘째 사망의 심판을 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지 마시고 예수쟁이가 되도록 합시다!
주영훈님은 어떻게 마지막 멘트를 저리도 은혜와 감동, 깨달음을 주는지 매번 새롭게하소서를 볼 때마다 놀란답니다. 이것또한 주님이 주시는 은혜이겠지요...항상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장수하는 프로그램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땅이 아닌 천국임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죽음은 주니을 뵈러가는 첫관문이며 천국이라는 영원한 나라 본향을 향해가는 성도의 첫걸음이기도 하지요~ 물론 죽음은 세상과의 가족과의 영원한 이별이라 슬프고 두렵지만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고 잠시후면 내사랑하는 주님품에 안긴다는 멋진 장면을 강력하게 그린다면 삶의 한 과정으로 인식할것 같네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성도들에게만 유일하게 적용되는 과정이지요~ 무신론자들에게는 어마무시하게 두렵고 공포스러운 장면이 될겁니다^^~ 오히려 죽음이 있기에 예수님을 전도할수있는 무기가 아닌가 싶네요~ 함께한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어 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연도회에 가입하여 장례지도사가 되고 싶네요 .저는 열살 되던해에 너무 너무 사랑하고 사랑했던 동생 을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저도 따라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버지 께서 삿갓을쓰고 산에가서 땅을 파고 묻어 주고 오는 모습을 보고 날마다 울었던기억이 납니다 시골이라 숲이 우거진 데서 몰래숨어서보았습니다.동생을 엄마 가 낳으셨지만 키우는일은 맏딸인 제몫이라 너무 슬펐어요 정말 가슴을 칼로 도려내는 것 같아 72세가 되는 지금도 생각 나면 울어요 내자식이 셋이나있는데도 잊혀지지 않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나니 동생이 하느님곁에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행복합니다 멀지않아 만날것이라 생각하며 행복합니다.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이 아픔의 사연들을 이해해주며 그냥 죽음이 아님을 전도사님의 마음과 하시는 일을 통하여 더 소중하게 재조명됨을 봅니다. 전도사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켜주세요. 그 힘든 장례식의 순간에 전도사님의 말과 마음으로 위로받고 새만남의 시작을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호흡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저도 말기암 환자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라 이루 헤아릴 수는 없지만 공감이 됩니다 주님~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심으로 죽음과 질병에 죄에 저주에 자유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살면서 주님의 증언자로 살기원하지만 언제 어떻게 죽음이 맞닥들여 질지 몰라서 세상것에 집착하지 않고 절제하고 싶은데 내 욕심에 의해 그것이 조금은 어렵고 정죄함이 들기도 할때가 있지만 그때마다 평안 함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맞아요. 전도사님.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는 거죠. 하지만 죽음은 언제나 나는 경험할 수 없는 남의 일일 뿐이니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살게 되지요. 저도 죽음이 늘 두려웠고 그래서 생각하기도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들을 지나다보니... 전도사님의 말씀에 많이 공감하게 됩니다. 죽음은 낡은 옷을 벗고 새옷, 영원한 옷을 입는 날, 나의 진짜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를 만나는 날... 그 믿음으로 죽음이 우리 모두에게 더이상 슬픈 날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찌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자살 뒤에는 사망권세 잡은 마귀의 부하들인 저승사자들에게 교육받고 살아 숨쉬는 영적존재인 사람들의 의지를 억압하는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은 일곱여덟씩 몰려 다니며 사람들의 의지를 조종하며 도둑질과 살인 음란 부부싸움 가정파탄 각종 질병과 교통사고 우울증 조현병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 공산주의 사회주의 각종 종교와 철학 과학등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존귀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리지 못하게 함으로 인해서 구원받을수 없도록 사악한 향기를 풍기며 두번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멸망길로 인도해 주는 영적존재가 귀신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닌 모든 민족들은 이방인 이라고 하는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되면 대저 이방인의 제사 하는 것은 귀신에게 제사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 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린도전서 10장20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특히나 우리나라는 유교적인 관습으로 인하여 조상신들을 섬기는 제사풍습이 있어서 귀신에 대한 반감이 없이 평범한 것으로 여기는 경향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죄와 상관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27~28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로인해 저주받은 인류의 영은 산귀신이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지 못하고 육체와 영혼이 분리가 되면 즉 사망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의 영혼은 마귀의 소유가 되는데... 이를 귀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우리 인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즉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품속에서 나오시는 성령으로 인도받는 거룩하고 신령한 성도가 될때에 첫번째 부활에 참예할수 있는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 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이시며 창조주시며 구원주시며 다시오실 심판주 하나님 되시는 우리 영혼의 하나님 아버지의 본체의 형상 이신 영광중에 계신 하나님 이십니다...그래서 각자가 예수쟁이가 되지 않는다면 이로인해서 받게될 심판은 유황불못에서 영원히 마귀와함께 구더기도 타지 않는 지옥불못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죄값을 치러야 되는 것이랍니다...마귀의 종으로 살면서 종교생활 할것인가 아니면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받는 예수쟁이로 신앙생활을 하는 성령충만한 성도가 될것인가? 각자가 고민하고 각자의 의지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께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길을 갈것인가? 서로서로 심사숙고해서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 곧 내 영혼이 바로 참 나 곧 본질이며 육체는 썩어질 것으로서 천국을 상속받을수 없는 것이며 ...살리는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말씀처럼 소멸되지 않고 영혼불멸인 사람의 영혼은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물 이므로 마귀로부터 오는 생각과 육체를 위한 일은 하나님과 원수가 됨을 인지하고 예수 그리스도 께서 하신 말씀이 영생하는 계명임을 명심 또 명심하여 남은 인생 주 예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을 못듣고 이해가 안되는것은 우리 마음을 억압케하는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들과 미혹케하는 세상신들과 사망권세 잡은 마귀로부터 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안에 예수 그리스도 께서 사는 것임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하늘에 속한 예수쟁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주 예수와 동행하는 하늘에 속한 예수쟁이가...강도를 만난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혼을 마귀에게서 탈출하길 진심으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면서...예수 그리스도의 천국편지를 마칩니다
@@이영병-o1p 말씀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믿음도 하나님이 주셔야 되고 잘 믿어보겠다고 발버둥칠수록 예수님과 멀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값 없이 주시는, 인간이 갚을 수 없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신앙인들이 신앙을 잘못하는 부분은, 인간의 수고와 노력은 천국 가는데 아무것도 아니요 예수님이 모든 인간들의 죄와 불법을 담당해서 사하시고 흰 눈보다 더 희게 씻어 주셔서 하나님이 예수님의 피를 보시고 우리 죄를 기억도 안하시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공로로만 당당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100% 예수님이 우리들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신 은혜와 사랑으로요. 감사하고 좋은 날들 되시길요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8 주님을 영접합니다 해도 죄가 있는 더러운 마음에는 거룩하신 성령은 절대 들어가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희게 죄를 씻어주신 믿음으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거듭난 심령에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성령은 임재하셔서 동행하시고 돌보시고 천국까지 인도해 주십니다 인간들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려고 우리가 받을 사망과 저주와 파멸과 수치와 조롱을 대신 당하시고, 주님의 거룩함과 의로움과 아들의 영화와 자녀로 후사를 삼으신 영광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돌립니다 할렐루야!!아멘 아멘!!~♥
죽음을 늘 바라보며 우리모두가 입관 될 날이 있을터인데 그 입관된 나와 주위사람들 그리고 그이후 하나님을 만나뵐때를 늘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저를 포함해서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나의 생각과 삶이 죽음을 향해가는 길의 관점이 달라질겁니다. 늘 옆에 예수그리스도와 대화하며 죽음을 향해가는 그 마음은 분명 평소와는 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평범함이 아닌 역발상적이네요. 오늘 간증은 하나님은 정말 다양한 사람을 쓰시는구나. 아름답고 놀랍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생명에 대해 많은 시간 보고 생각해왔고 죽음을 생각하면 막막하고 생각하기 싫고 가족과 헤어지는게 너무 싫었는데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죽어간다는 표현이 비관적인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천국에서의 삶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이 땅에서의 삶과 죽음 모두가 소망이되네요. 뜻 깊은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 어렸을때 죽음이 두려워 했었습니다. 그런데 전도사님 간증을 듣고 정말 많은것을 꺠달았습니다. 정말 좋은 간증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나중에 천국가서 많은 사람들이랑 많은것 이야기 하고 싶고 안믿는 친구들 가족들고 꼭 전도해서 복음을 전해서 멋진 모습으로 천국에서 만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ㅎㅎ
죽음의목회.장례지도사.정말 멋진?일을 하시네요!!! 제가 요즘 웰다잉 강의를 듣고있어서그런지 더 와닿고..제 엄마가 투병중이라그런지 더 집중하며 보게되네요..아름다운장례 문화를위해 전도사님께서 더 애써주심 감사하겠습니다^장례지도사로서 겪은느낌들 책으로내어주셔도 너무 좋겠다싶어요!^ 죽음이란..죽어가는존재..정말 생각하게하는 좋은말씀이네요.. 진짜 꼭 필요한 귀한일하시는 멋진전도사님 초대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장례 지도사하고 싶었는데 나이가 있어서 할수는 없지만 전도사님 간증 들으면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말자 할머니 돌아가신분중 사진을 영상으로보셨다는것을 정말 좋은 장례식인것 같습니다 예식할때 신랑신부 영상을 보는것 같은 것처럼 우리모두 장례식장풍경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저도 부정맥 으로 길에서 쓸어졋던암흑새계를경험했을때생각이 납니다
감사하네요..저도 장례식이 젤 가기싫고 무서웠는데..어느때 나도 모르게 무섭지가 않고 미국에선 wake up하잖아요..화장을 생존모습으로 해서 한사람 한사람 꽃을놓고 마지막 인사하는데 나도 모르게 손을 만지게 될정도로 무섭지 않고 수고 하셨습니다...속으로...하나님 나라에 다시 부활 하시고 나중에 만나요..하면서요..
가야할길 이지만왜 내가아직아니라고 가자라는 그 손을 잡지 않아서 지금도 살아 있읍니다 가자라는 그 손을 잡았으면 이세상에 지금은없을 제가 있읍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합니다 무서워? 미련이 남아서? 저 의사를생각해서? 강제로잡아 안 가셨어요 편안이 눈뜨보니 제 침대 그대로 일어났어요 인격적이였어요 그냥갈걸 생각이 많이 남아요
할렐루야~ 많은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 아버지께 기도하는 자가 되고나서 가장 큰 변화는 ‘죽음’이라는 두 글자에 대한 생각입니다. 두렵고 아득했던 ‘죽음’이라는 두 글자가 이젠 아름다움과 설레임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 알게 하셨어요~ 그에 이어, 주신 이 삶 속에 나와 연결되어 있는, 아버지께서 바라보시는 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로 삶을 살아내야 하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요즘이었어요~ 죽음은 범죄한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라는 생각이듭니다. 참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와락 안기는 그 날을 그리며 오늘도 하나님 자녀로서, 하나님 자녀 답게 살아보고자 고민하며 이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장례를 통해 저의 가족도 새롭게.태어났습니다. 아직 친정 가족들은 교회에 나오지는 않지만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느끼지 않았을까 합니다....세례를 받은 부모님이 교회장으로 장례를 할 수 있었던 기적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죽음앞에서 아름다웠던 아버지의 모습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어머니...아버지...지금 예수님 옆에서 행복하신가요? 부모님의 장례 후 죽음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변하고..담담해짐을 느낍니다.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기에 오늘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죽음앞에서 오직 예수님만 붙들게 되더라는 말씀이 제일 와닿습니다
삶에서 썩어없어질 다른것이 아니라 날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고 붙들고 살아 죽음 앞에서도 담담히 예수붙들고 천국 가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시를 듣는 것 같아요. ..
죽음과 삶 사이에서 울려퍼지는
진실한 시어들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이 방송은 매번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이 알게된다.
오늘은 구체적로 나의 죽은후에 절차를 어떻게 부탁할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 방송을 시청 하게된 것이 우연일까?
"장례문화" 아주 적절한 용어라고 봅니다.
이춘수전도사님의 하시는 사역의 주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의 아비 마귀는 공중을 지배하고 있는 흑암의 권세잡은 세상임금 이며 사망권세 잡은 귀신의 왕 바알세블 이다...마귀의 계략은 정반합의 원리로서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사상과 이념 각종 이데올로기를 통해 서로 싸워서 죽이고 죽는 영혼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므로 인해서 이다음 지옥불못에 함께 들어가고자 함이다...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악한 주사파들이 꿈꾸는 적화통일이 차근차근 진행중입니다...우리모두 무궁화의 나라 예수나라 만들고 북녘동포들 인권회복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합쳐 두번다시는 김일성 을 찬양하고 김정일 을 경애하고 흠모하고 사모 하는 더불어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남조선 인민 해방용사들에 의해 자유대한이 농락 당하지 않도록 자유롭고 행복하고 모두다 누려야할 자유가 침범 당하지 않도록 법치를 유린하지 못하도록 우리모두 깨어서 대한민국 을 예수민국 되도록 우리모두 예수쟁이가 됩시다! 샤론의 꽃은 무궁화! 무궁화는 예수 그리스도! The Rose of Sharon!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예수여!
불러주시고 택하여 주시고
의롭다 하시고 내 영혼이 아버지의 성령으로 인도받는 거룩하고 신령한 성도가 되게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주 !
나의 구주!
나 곧 내 영혼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여!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 예수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여!
라고 믿음의 고백을 하는 성령충만한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마귀는 공중을 지배하고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임금 이며
사망권세 잡은 염라대왕 입니다.
죄지은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에서 심판할 자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심판을 받아
지옥에 들어갈 심판을 받은 상태이며
하늘 영계에서 쫒겨 내려온 사자들이 저승사자이며 지옥사자들 이랍니다.
그래서 자기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지 못하고 육체와 영혼이 분리가 되면 즉
사망하게 되면 누구든지 사망권세 잡은 마귀의 부하들인 저승사자 라고 불리우는 지옥사자들에게 끌려 가는
저주받은 귀신이 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신앙생활 하지 못하도록
귀신된 수없이 많은 영혼들을
사망권세 잡게 하고 교육을 시켜서
각종 종교와 철학 사상 이념논쟁으로 하나님을 무시하고 비웃고 멸시하고 망령되이 일겉게 만들고
천국을 소망하지 못하게 하며 죽기전까지 온갖 방해를 하며 영혼불멸인 사람의 영혼을 마귀와함께 지옥불못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을수 있도록 불철주야 온갖 거짓말로 살인을 정당화하며
온 인류의 영혼을 살아도 사는게 아니고 죽어도 죽는게 아닌 그야말로 야비하고 비열하고 비참하고 참혹하고 무자비하게 대량살상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랍니다.
최근 백년동안 유물론을 앞세워 일억명을 공산주의 혁명에 희생제물로 마귀에게 바쳤었던 역사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우리 모두 현 고학생부군 신위 라는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지 않기 위하여 예수쟁이가 되어 봅시다!
돈과. 명예 판사 검사 국회의원 대통령 일지라도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죄와 상관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9장27~28절에 기록된 말씀처럼
단 일분도 평안하지 못한 유황불못에 들어가는 영혼이 단 한사람도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 내구주!
주의 보혈 믿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 5장39~40절 말씀 입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최종적인 목표는 기독교 말살 입니다!
예수 천국 불신지옥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헌법이며 명령입니다!
명령 불복종은 둘째 사망의 심판을
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지 마시고 예수쟁이가 되도록 합시다!
주영훈님은 어떻게 마지막 멘트를 저리도 은혜와 감동, 깨달음을 주는지 매번 새롭게하소서를 볼 때마다 놀란답니다. 이것또한 주님이 주시는 은혜이겠지요...항상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장수하는 프로그램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땅이 아닌 천국임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주영훈씨 소속사 직원 댓글인가? 하나님이 한 영혼을 통해서 주시는 감동에 의미를 안두고 엠씨를 찬양하는 듯한 멘트 새롭게 하소소 볼때마다 ㅇ불편하다.
앞으로 이런 댓글 더이상 안달렸음 좋겠다.
@@노랑튜율립 @8 /
0ㅇ
저도 님의 생각에 깊이 공감해요. 저도 주영훈씨가 진행을 정말 은혜롭게. 하셔서 감사해요.간증 통해서도 은혜받지만 주영훈씨의 새로운 모습에 감동합니다.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죽음을 초월하신 전도사님의 일과 증언이 너무 귀하십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장례를 위해 주님의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그날까지 강건하세요
예수님 모르시던 저희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마을 장례가 있을때마다 목욕하시고
염하시고 입관하시며 상여발인때 워낭을
흔들며 앞서서 노래하시던 모습이 그렇게
싫을수가 없었는데...
돌아가시기전 예수님 영접하시고
천국가신지 올해가 천국생신 22년째네요
그때 아버지마음이 느껴져요
귀하신 간증 감사드려요~
저희 아버님과 같으시네요.저희아버지께서도 동네 장의사역할을 다하셨어요.후에 예수믿고 천국에 가셨어요
'천국생신'이라는 말, 처음 듣는데
정말 멋지네요!
눈물로 씨앗을....
'
난 무종교인데 ㅇㅇ 돌아가신지 올해로 몇년됐어요 보다는 천국생신으로 몆년째 ? 참 아름답고 고귀한 단어인것 갔습니다 잘 배우고갑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감동적입니다
영원히 살것처럼 죽음은 먼 세상 이야기인냥
살고있는 저의 삶을 회개했습니다
목사님~ 너무 대단한 일을 하십니다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주님이 참 좋아하실 겁니다
축복합니다
ㅈㅈ느영기목산ㄱㅁ말씀조영기몫ᆢ님ㅈㆍ
저도 정말 말씀 너무 잘하신다고 느꼈어요
아멘 아멘 ❤❤❤
작가적 감수성과 표현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간증 감사드립니다.
여긴(미국) 그렇게 고인을 추억하고 함께 나누는 밝은 장례를 치루고 있어요 ~
그래서인지 더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돼죠
전도사님을 통해서 한국에서도 이런문화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네요 죽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앞으로 멋진 은혜로운 주님께 칭찬 받을수 있는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귀한 깨달음을 얻을수있는 방송이었습니다 ♡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주영훈님처럼 항상 무서움과 두려움이 가득했지만 이영상을 통해 나중에 주님께가기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이틀전에 학교 중2반 아이가 하늘에 별이되었어요 고통스러웠을 아이를 생각 하며 제가 고통스러웠는데 간증듣고 고통은 그리 중요치 않았을것을 생각 하니 위로가됨니다 저도 남은삶 보람있게 살겠습니다~
위로의 주님 감사드립니다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전도사님의 좋은 간증 감사드리고 정말 귀한 일을 하신다고 격려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기도하던 이슈를 전도사님 간증 통해 깨달음을 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제 장례식장에는 모두 검정옷은 절대 입지 말고 제일 좋은옷에 화장하고 웃으며 찬양하는 모습으로 오길 소망합니다 천국 가는길이 기쁘니까 웃으며 추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아 그러네요 ㅋ
20여년전에, 저희 교회 목사님도 본인 장례식장에는 할렐루야 찬양 틀어놓고 잔치처럼 기쁘길 원하신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이 나요.
맞아요 ㅎ
@@isj1020 ㅣ
.
죽음은 주니을 뵈러가는
첫관문이며 천국이라는
영원한 나라 본향을 향해가는 성도의 첫걸음이기도 하지요~
물론 죽음은 세상과의
가족과의 영원한 이별이라 슬프고 두렵지만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고 잠시후면 내사랑하는
주님품에 안긴다는 멋진
장면을 강력하게 그린다면 삶의 한 과정으로 인식할것 같네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성도들에게만 유일하게 적용되는 과정이지요~
무신론자들에게는 어마무시하게 두렵고
공포스러운 장면이 될겁니다^^~
오히려 죽음이 있기에
예수님을 전도할수있는
무기가 아닌가 싶네요~
함께한 분들 감사합니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과 가장 어울리는 직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위로하며 천국의 관문을 넓혀가면 좋을 것 같아요~ ✝
할렐루야❤❤😊🎶
죽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책임을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마치 한편의 수필을 읽는 것 같은 슬프지만 아름다운 간증이었습니다. 먼저 소천하신 사랑한 가족이 떠오릅니다. 살아 있는 삶이 무겁게 느껴졌는데 전도사님의 간증으로 죽음과 삶은 동일한 과정임을 깨닫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귀한간증 고맙습니다. 우리크리스쳔들은 죽음이후까지도 귀감을 보여야하는 소명을 받은자들같아요~~기억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사시는 전도사 님의 간증이 진하게 가슴에 들어온 날입니다. 죽어가는 주님의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재 정립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을 두렵게만 느끼지 않고 담대하게 바라볼수 있는 마음도 갖게 되네요🌻
우리는 죽어가고있다
이 말이 정말 마음에 남습니다 살아가는데 조금은 욕심을 내려놓고 갈수있을것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어 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연도회에 가입하여 장례지도사가 되고 싶네요 .저는 열살 되던해에 너무 너무 사랑하고 사랑했던 동생 을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저도 따라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버지 께서 삿갓을쓰고 산에가서 땅을 파고 묻어 주고 오는 모습을 보고 날마다 울었던기억이 납니다 시골이라 숲이 우거진 데서 몰래숨어서보았습니다.동생을 엄마 가 낳으셨지만 키우는일은 맏딸인 제몫이라 너무 슬펐어요 정말 가슴을 칼로 도려내는 것 같아 72세가 되는 지금도 생각 나면 울어요 내자식이 셋이나있는데도 잊혀지지 않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나니 동생이 하느님곁에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행복합니다 멀지않아 만날것이라 생각하며 행복합니다.
동생에 본질이 본인에게 해가 될 수 도 있었습니다.
.
ㅇㅅ'
마음이 너무 따듯하신 분이네요. 댓글은 꼭 소녀의 글 분위기인데 삿갓이 나와서 잠시 의아했어요.
언젠가 천국에서 만날 동생을 기대하며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ㄲㅋㅋㄱㅋㅋㄱ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이 아픔의 사연들을 이해해주며 그냥 죽음이 아님을 전도사님의 마음과 하시는 일을 통하여 더 소중하게 재조명됨을 봅니다.
전도사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켜주세요. 그 힘든 장례식의 순간에 전도사님의 말과 마음으로 위로받고 새만남의 시작을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호흡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저도 말기암 환자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라
이루 헤아릴 수는 없지만 공감이 됩니다
주님~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심으로 죽음과 질병에 죄에 저주에 자유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살면서 주님의 증언자로
살기원하지만 언제 어떻게 죽음이 맞닥들여 질지 몰라서 세상것에 집착하지 않고 절제하고 싶은데
내 욕심에 의해 그것이 조금은 어렵고 정죄함이 들기도 할때가 있지만 그때마다 평안 함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김정학-z8n5h 아멘아멘~
너무나 공감이되고 아름다운 말씀과 마음 감사드립니다.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영혼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랑이 전해져옵니다ᆢ
맞아요. 전도사님.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는 거죠. 하지만 죽음은 언제나 나는 경험할 수 없는 남의 일일 뿐이니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살게 되지요. 저도 죽음이 늘 두려웠고 그래서 생각하기도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들을 지나다보니... 전도사님의 말씀에 많이 공감하게 됩니다. 죽음은 낡은 옷을 벗고 새옷, 영원한 옷을 입는 날, 나의 진짜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를 만나는 날... 그 믿음으로 죽음이 우리 모두에게 더이상 슬픈 날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불신자가 구원받지 못하고 죽지 않도록 죽기전에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더 급선무다. 예수믿은자의 장례는 잔치지만 불신자의 죽음은 영원한 고통이기에 슬프고 가슴아프다.
7un
그생각하면서도 행동하진못하고 기도하면서 늘 자책하도하며 어찌하면 한영혼이라도 더 구원할수있을까 고민하며 또기도하게됩니다.~
말씀의 품격
죽음에 대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장례문화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도서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요즘 몸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많은 생각을 했어요..삶을 주신 하나님께서 모든것 주관하심을 믿습니다
죽음앞에서 우리는 모두 공평하며 겸손해집니다..
주님,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평안히 천국백성의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찌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자살 뒤에는 사망권세 잡은 마귀의 부하들인 저승사자들에게 교육받고 살아 숨쉬는 영적존재인 사람들의 의지를 억압하는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은 일곱여덟씩 몰려 다니며 사람들의 의지를 조종하며 도둑질과 살인 음란 부부싸움 가정파탄 각종 질병과 교통사고 우울증 조현병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 공산주의 사회주의 각종 종교와 철학 과학등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존귀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리지 못하게 함으로 인해서 구원받을수 없도록 사악한 향기를 풍기며 두번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멸망길로 인도해 주는 영적존재가 귀신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닌 모든 민족들은 이방인 이라고 하는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되면 대저 이방인의 제사 하는 것은 귀신에게 제사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 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린도전서 10장20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특히나 우리나라는 유교적인 관습으로 인하여 조상신들을 섬기는 제사풍습이 있어서 귀신에 대한 반감이 없이 평범한 것으로 여기는 경향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죄와 상관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27~28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로인해 저주받은 인류의 영은 산귀신이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지 못하고 육체와 영혼이 분리가 되면 즉 사망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의 영혼은 마귀의 소유가 되는데... 이를 귀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우리 인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즉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품속에서 나오시는 성령으로 인도받는 거룩하고 신령한 성도가 될때에 첫번째 부활에 참예할수 있는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 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이시며 창조주시며 구원주시며 다시오실 심판주 하나님 되시는 우리 영혼의 하나님 아버지의 본체의 형상 이신 영광중에 계신 하나님 이십니다...그래서 각자가 예수쟁이가 되지 않는다면 이로인해서 받게될 심판은 유황불못에서 영원히 마귀와함께 구더기도 타지 않는 지옥불못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죄값을 치러야 되는 것이랍니다...마귀의 종으로 살면서 종교생활 할것인가 아니면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받는 예수쟁이로 신앙생활을 하는 성령충만한 성도가 될것인가? 각자가 고민하고 각자의 의지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께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길을 갈것인가? 서로서로 심사숙고해서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 곧 내 영혼이 바로 참 나 곧 본질이며 육체는 썩어질 것으로서 천국을 상속받을수 없는 것이며 ...살리는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말씀처럼 소멸되지 않고 영혼불멸인 사람의 영혼은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물 이므로 마귀로부터 오는 생각과 육체를 위한 일은 하나님과 원수가 됨을 인지하고 예수 그리스도 께서 하신 말씀이 영생하는 계명임을 명심 또 명심하여 남은 인생 주 예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을 못듣고 이해가 안되는것은 우리 마음을 억압케하는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들과 미혹케하는 세상신들과 사망권세 잡은 마귀로부터 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안에 예수 그리스도 께서 사는 것임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하늘에 속한 예수쟁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주 예수와 동행하는 하늘에 속한 예수쟁이가...강도를 만난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혼을 마귀에게서 탈출하길 진심으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면서...예수 그리스도의 천국편지를 마칩니다
@@이영병-o1p 말씀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믿음도 하나님이 주셔야 되고 잘 믿어보겠다고 발버둥칠수록 예수님과 멀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값 없이 주시는, 인간이 갚을 수 없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신앙인들이 신앙을 잘못하는 부분은, 인간의 수고와 노력은 천국 가는데 아무것도 아니요 예수님이 모든 인간들의 죄와 불법을 담당해서 사하시고 흰 눈보다 더 희게 씻어 주셔서 하나님이 예수님의 피를 보시고 우리 죄를 기억도 안하시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공로로만 당당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100% 예수님이 우리들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신 은혜와 사랑으로요.
감사하고 좋은 날들 되시길요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8
주님을 영접합니다 해도 죄가 있는 더러운 마음에는 거룩하신 성령은 절대 들어가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희게 죄를 씻어주신 믿음으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거듭난 심령에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성령은 임재하셔서 동행하시고 돌보시고 천국까지 인도해 주십니다
인간들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려고 우리가 받을 사망과 저주와 파멸과 수치와 조롱을 대신 당하시고, 주님의 거룩함과 의로움과 아들의 영화와 자녀로 후사를 삼으신 영광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돌립니다
할렐루야!!아멘 아멘!!~♥
들려주신이야기 감사합니다.정말 죽음이후의 또다른 완전한삶을 향해 우리는 하루하루 삶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죽음도 실제 천국도 실제 현제믿음의 삶도 실제로 다가옵니다♡
전도사님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말씀 감사합니다~생각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크리스천으로서의 죽음, 천국소망에 대해 묵상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그것도 감동이었어요^^
주영훈 집사님 최고의 MC 시네요~ ^^ 너무 편하고 진정성 있게 사회를 잘보시네요❤️❤️❤️
주영훈씨 학력위조로
한때 방송사를 떠들썩하게
했던걸로 알고있는데
이런 프로에 사회를 맡고 있다는게 의아합니다
역쉬 하느님은 포용력이
깊으신가 봅니다
@@최정우-c3l ㅂ
@@최정우-c3l ㅈ .
,,@@0 8ㅇㄹㄷㅇㆍ
ㅇ
@@최정우-c3l 이전의 일은 예수님께서 다 용서 하셨는데~
이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열심히 주의일을 감당하시는데 이런 댓글은 좀그런것 같네요~
하나님을 믿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이댓글은 하나님께서 기쁘하시지 않으실것 같아요~
사랑으로 응원해 주시면 어떨까요?
전도사님 간증이 어떤 설교보다도 삶이 자녀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을 늘 바라보며 우리모두가 입관 될 날이 있을터인데 그 입관된 나와 주위사람들 그리고 그이후 하나님을 만나뵐때를 늘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저를 포함해서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나의 생각과 삶이 죽음을 향해가는 길의 관점이 달라질겁니다. 늘 옆에 예수그리스도와 대화하며 죽음을 향해가는 그 마음은 분명 평소와는 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귀한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은혜안에서 아름다운 죽음도 준비하는 삶을살기를 기도합니다.
죽음을 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으로 만들어가는 삶이 크리스챤의 삶인 것 같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 합니다 나이가 많이 있다보니 가끔 자주 생각 합니다 기도을 드이기도 합니다 두렵지 않기을😊😊😊
가족의 죽음 이후에 새로운 가족이 만들어진다는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은해 많이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하나님이 기뻐하실 주의 종 이십니다 이시대의 본이 되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죽음이란 걸 생각하니 가슴이 벅찬 오르고 앞으로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까 내 자녀들 남편 친척들 ~~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오늘 참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새롭게 하소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전도사님의진실한말씀말씀들이
깊이공감이됩니다
너무 마음아픈 일~~그러나 그일도 믿음이 좋으신분한테 듣고보니 눈물나고 ~ 인생 잘살아야겠구나~
이춘수 전도사님 동기지만 정말 자랑스럽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는 사역도 정말 열심히 하시는 !! 너무 반갑습니다~양전도사
ㅂ
12:34
관계는 곧 책임
책임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안해서 다시 사는구나
신앙이라는게 단순히 죽고 천국 가는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서
관계 안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책임
평범함이 아닌 역발상적이네요. 오늘 간증은 하나님은 정말 다양한 사람을 쓰시는구나. 아름답고 놀랍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생명에 대해 많은 시간 보고 생각해왔고 죽음을 생각하면 막막하고 생각하기 싫고 가족과 헤어지는게 너무 싫었는데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죽어간다는 표현이 비관적인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천국에서의 삶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이 땅에서의 삶과 죽음 모두가 소망이되네요. 뜻 깊은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하나님!부르시면기뻐하며가야지!
나의하나님!아버지!마라나타!할렐루야
웰 다잉..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주영훈씨의 진심담은 진행 맨트도 은혜롭습니다
쓰고는 있지만 이제는 더이상 부를수없는 이름이 되었다는 말씀속에서.. 부를수 있는 지금의 순간들에 대한 소중함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귀한 간증을 통해 상한 마음을 만지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0
죽음에 직면했을때를 위해서라도 미리미리준비해둬야
겠습니다 !🙏
많은것을 느끼게 하네요.~~ 좋은 일 하시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귀한 간증 담아 갑니다
주영훈씨의 깨끗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화이팅!!
저도 처음에 어렸을때 죽음이 두려워 했었습니다.
그런데 전도사님 간증을 듣고 정말 많은것을 꺠달았습니다.
정말 좋은 간증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나중에 천국가서 많은 사람들이랑 많은것 이야기 하고 싶고
안믿는 친구들 가족들고 꼭 전도해서 복음을 전해서 멋진 모습으로
천국에서 만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ㅎㅎ
캬~~ 주영훈집사님 마지막말씀정리가항상 여운이 남아요 최고^^
주영훈님 사회자 진행이 정말 간증 듣기가 편안해요
더 몰입이 잘되요
죽음의목회.장례지도사.정말 멋진?일을 하시네요!!! 제가 요즘 웰다잉 강의를 듣고있어서그런지 더 와닿고..제 엄마가 투병중이라그런지 더 집중하며 보게되네요..아름다운장례 문화를위해 전도사님께서 더 애써주심 감사하겠습니다^장례지도사로서 겪은느낌들 책으로내어주셔도 너무 좋겠다싶어요!^ 죽음이란..죽어가는존재..정말 생각하게하는 좋은말씀이네요.. 진짜 꼭 필요한 귀한일하시는 멋진전도사님 초대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죽음의 안식을 체험을 하신 목사님 말씀처럼 산다는 것은 죽어가는 것이란 말에 깊히 공감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죽음을 준비하는 믿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주영훈님 하나님 자녀셔요 너무 은혜로와요 때에 맞는 말씀 정말 천재십니다
죽어도 되는데 굳이 살아야하나..라고 했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교회 가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거기는 사랑과 은혜와 베품이 있는 곳이라서 도와줄거예요.
글 쓰시는 만큼 설득해 보시면 어떨까요?
안타깝네요😭😭😭😭😭
새롭게하소서
늘 은혜입니다♡
전도사님 정말 귀하세요~~
귀한 사역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아..귀하고 귀합니다ㅠㅠ오늘말씀 너무 감사해요~~
죽음과 삶에 대한 이해를 바르게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내삶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귀한 간증 감사하며 존경스럽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좋은간증 많은 도움이 됩니다ㅡ
저도 장례 지도사하고 싶었는데 나이가 있어서 할수는 없지만 전도사님 간증 들으면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말자 할머니 돌아가신분중 사진을 영상으로보셨다는것을 정말 좋은 장례식인것 같습니다 예식할때 신랑신부 영상을 보는것 같은 것처럼 우리모두 장례식장풍경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저도 부정맥 으로 길에서 쓸어졋던암흑새계를경험했을때생각이 납니다
죽음을 통해 새롭고 빚어지는 가족애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귀한 사역위해 주님 은총을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뿐, 죽음도 주님께서 주신 한 과정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해서 살다가, 죽음의 순간을 거치면 온화하고 평안한 사랑의 주님의 품이라 생각합니다.
살아가고 있지만
죽어가고 있는것이라는 말씀
천국의 소망을 확실하게하고 나의 오늘의 삶을 되돌아보고
욕심의 많은 끈을놓을수 있는 은혜의 시간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드립니다♡~
ㆍ
아멘! 소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매번 챙겨 보고
주위에도 은혜로워서 꼭
들어보라고 전해주는 새롭게 하소서에요^^♡ 다양한 삶의 간증과 고백들이 참 은혜롭습니다.
죽음이 무섭고 두려움도 있었는데 죽음도 또다른 삶의 과정으로 느껴지네요 멋진직업이시네요 감동입니다
감사하네요..저도 장례식이 젤 가기싫고 무서웠는데..어느때 나도 모르게 무섭지가 않고 미국에선 wake up하잖아요..화장을 생존모습으로 해서 한사람 한사람 꽃을놓고 마지막 인사하는데 나도 모르게 손을 만지게 될정도로 무섭지 않고 수고 하셨습니다...속으로...하나님 나라에 다시 부활 하시고 나중에 만나요..하면서요..
가야할길 이지만왜 내가아직아니라고
가자라는 그 손을 잡지 않아서 지금도 살아 있읍니다 가자라는 그 손을 잡았으면 이세상에 지금은없을
제가 있읍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합니다 무서워? 미련이 남아서?
저 의사를생각해서? 강제로잡아 안
가셨어요 편안이 눈뜨보니 제 침대
그대로 일어났어요 인격적이였어요
그냥갈걸 생각이 많이 남아요
@@한감사합니다잘듣고갑 부르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야할것이 책임이고 임무 이니까요.🙆♀️
정말 새롭게다가오는 은혜의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심을 감사합니다^죽음은 성도에게 가장축복된시간 임을 믿습니다!!!!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천국의 소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아멘🙏
이춘수 목사님 간증이 가슴깊이 와 닿아요 ~👏👍👍🙏💯❤️👏👏👍미국서
주영훈님에 마지막멘트 감동입니다~~♡
사역의 실제적인 이야기가 넘 공감되고 교훈이 되네요. 저 역시 크리스쳔인게 얼마나 감사한지...이 땅에 사는 동안 천국 소망하며 살겠습니다.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많이 많이
공감되고요
큰 감동을 ....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공감 합니다
사명 입니다
한사람이 바뀌는게 하나님 원하시는 것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잘감당하시고축복합니다.😭😭😭💞💐
'나는 죽음을 살아가고 있구나'. 꼭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증언자로서의 소명도 잊지 않겠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반갑읍니다.
만나뵙고 싶네요~
말씀중에..항상 제 마음속에 있는 간증을 해 주셔서 깊은 공감을 하고 행복하고 은혜로운 시간였읍니다..
전도사님~
행복하세요.😍🙏💙
이땅의 삶이 영원을 살아가는 한순간이기에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많은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 아버지께 기도하는 자가 되고나서
가장 큰 변화는 ‘죽음’이라는 두 글자에 대한 생각입니다.
두렵고 아득했던 ‘죽음’이라는 두 글자가 이젠 아름다움과 설레임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 알게 하셨어요~ 그에 이어, 주신 이 삶 속에 나와 연결되어 있는, 아버지께서 바라보시는 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로 삶을 살아내야 하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요즘이었어요~
죽음은 범죄한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라는 생각이듭니다. 참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와락 안기는 그 날을 그리며 오늘도 하나님 자녀로서, 하나님 자녀 답게 살아보고자 고민하며 이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주님이사람에 죽어가시는 분을 지나온
인간 역사을 깨닷고 먼가을 읽을수 있는 현제에 차원을넘는 시야을 읽어 나가실수
있는 창조적인 창이력
많은 생각하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You come along soul searching, God bless you.
전도사님 말씀 들으면서
믿지 않는 사람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장례를 통해 저의 가족도 새롭게.태어났습니다. 아직 친정 가족들은 교회에 나오지는 않지만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느끼지 않았을까 합니다....세례를 받은 부모님이 교회장으로 장례를 할 수 있었던 기적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죽음앞에서 아름다웠던 아버지의 모습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어머니...아버지...지금 예수님 옆에서 행복하신가요?
부모님의 장례 후 죽음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변하고..담담해짐을 느낍니다.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기에 오늘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우리 성도들에겐, 죽음이란 하나에
희망에 세계로 옳겨지는 과정이다.
죽음이 아닌 다음에 세계에 태어나는거예요. 이땅에서 너무 행복하면 그것
잃기 싫겠지요. 두렵겠지요.
할렐루야 🙌 아멘
반가운 얼굴이네요 많이바뀌셨네요 마침내 목회자가 되셨군요. 응원합니다!
할렐루야!..삶과 죽음에 대해 숙고 하게 됩니다.
이세상에서 영윈히 살수는 없습니다 주님뜻대로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