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찬양은 아니에요. 하나모 찬양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 있는 메빅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우치코시 츠요시 목사님이 2003년도에 만드신 어린이 찬양입니다.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찬양이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어서 일본어앨범을 만들어서 2012년에는 한국에, 2013년에는 일본에 발표했었답니다~^^
미국 서부에서 즐겨 듣고 있읍니다. 영적 전쟁 속에 있으면서도 주안에서 평안하게 찬양하시는 선교사님의 믿음이 대단합니다. 준비된 자이기에 성령께서 불모지 일본으로 보내시고 많은 열매릃 걷우실 것입니다. 어려울때 마다 주님 만난 첫사랑을 기억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 하시길 기도 합니다.
전문인선교사 훈련 함께 받았던 전경림 이정실선교사여요...오늘 은혜 많이 받았어요. 저희는 지금 아프리카 우간다선교사로 사역하고 있어요. 그때 주신 찬양 cd 를 은혜롭게 많이 들었었어요 . 훈련받으실때 셋째아이 유산소식을 접하고 우리 모두 마음이 아팠었지요. 그때 의연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에 감명 받았었어요. 아무튼 일본선교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일본에 6만명 선교사가 나오길 기도합니다 한번 하면 올인하시는 일본분들 목숨까지도 아까워 하지 않는 일본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준석 선교사님의 아름다운 선율의 찬양 일본땅에 울려 퍼져 주님의 뜻이 이뤄질줄 믿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일본선교 아름다운 찬양에 실어 기도할수 있도록 해준 이준석 선교사님 가정에 건강과 평안 형통이 함께하길요
아멘... 주예수님, 하나님께서 일하심의 방법에 다시한번 놀라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무속인 집안의 아들을 선택하셔서 부르시고 복음의 불모지 일본의 그 땅의 회복하심에 사용하심을 볼때 정말 사람의 힘과 능력은 분명 아님을 절대적인 하나님의 능력이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선교사님 통해서 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합니다! 선교사님 가정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예수그리스도의 구속하심의 은혜가 눈으로 목도 되어질 것임을 또한 기대합니다!!
동생분. 독일 사랑하는교회서 예수님 만나셨음 좋겠어요. 교회다니는것보다 중요한게 예수님을 실질적으로 만나는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야 실족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 목사님이 대전에 계셨을 때 그곳에 다녔는데 목사님이 실제적으로 변화된 기독교인으로 만드는 장인정신 있으신 보기드문 분이세요. 불교인 가정에서 목사님이 되시기도 했구요.
신33:29 Is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 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난 행복한 하나님 자녀 요3:16 십자가 피 흘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 하시는 하나님 난 사랑받는 하나님 자녀 요1:12 난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 마28:18~20 하늘 땅 모든 권세 가진 난 하나님 자녀 빌3:7~8 난 최고로 가치있는 하나님 자녀 행1:8 난 세계를 복음화 최고의 주인공 주역 창1:27 난 최고의 걸작품 막3:13~15 난 전도 제자
찐공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사회자 두분의 진행이 불편해서 이 프로를 피하고 있습니다 최선규집사님은 질문을 너무 취조하듯 몰아부치는 느낌이고 김지선집사님은 말씀하신대로 너무 자주 응 응 하시고 ... 예전에도 여러번 댓글로 하소연(?)해보았으나 ... 초대된 분들이 새롭게 하소서에도 나와주기를 바라는 수밖에요 ㅠㅠ
방언도 그치고,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으로 돌이킬 때다!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호2:18] 하나님 보시기에 들짐승, 새, 곤충들인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지도자들, 그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종교 생활한 교인들 모두 지금 진리로 돌아서면 된다[호2:18]. 하나님께서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택한 백성들을 모든 불법에서 돌이키시고 복 주시려고 보내신 분이 바로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이시며[행3:26],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사1:18]되는 대속함을 받는 은혜의 때가 도래하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호2:19~20]고 예언하신 말씀이 사실로 이루어져서 또 다른 보혜사인 진리의 성령의 그릇은 반드시 외모로 여자이고, 목사이어야 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이어야 한다. 한 남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그리스도인이 완전한 지혜인 새 언약, 새 노래를 통해 온전히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어야 이 말씀을 이루는 실상의 주인공이다.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이 예언은 사실이 되어 진리의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하심을 보여주시며,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말씀 또한 실상이 된지 13년째다. 진실로 영원히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 우리 모두는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한”[마13:17]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으로 돌아서지 않고 영적인 귀머거리와 소경이 되어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고 불법을 저지른다면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다. 지난 6천년 동안 성경이 모두를 죄 아래 가두어 두었던 시대가 끝나고 “온전한 믿음”이신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오셨기에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11:25~26]하신 말씀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때가 된 것이다. 그럼에도 진리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음만 못한 인생이 된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는 창세 이래 아무도 보지 못했고, 듣지 못한 “새 일, 새 노래,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으로 모두 돌아서야 한다. 코로나19 전염병은 불법에서 돌이 키라는 하나님의 징계이다. 더 늦기 전에 죄에서, 모든 불법에서 돌이켜야 한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사43:18~20]
이준석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데도 가족구원문제로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람눈엔 가능성없어보이는것도 하나님께선 분명 이루워주실거예요. 혹여 힘이 되실까싶어서 제이야기 두가지를 간략히 간증해드립니다. 전 하나님 예수님 구분도 못할때에, 전도자도 없이 하나님께서 그냥 교회로 이끄셨어요. 그리곤 바로 기도의 은사를 주시고, 하나님만 부르면 몇시간씩 기도를 하게 해주셨어요. 그 당시엔 하나님뜻을 몰랐죠. 수개월이 흐른후, 제 가슴속에 처음 음성을 주셨어요. "기도의 양이 찼다. 가라." 바로 그 뜻을 알아차리고 가족중 누군가를 찾아갔죠. 당시, 가족간에 불화가 있어서 몇년간 연락도 안하고 살아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몰랐었죠. 가서 초보적인 교리랑 어눌한 말 몇마디 전도하고 왔어요. 하나님께선 그 자리에서 마음을 여시는 역사를 해주셨어요. 당시 저는 몰랐는데, 만삭 임신 상태서, 처음 교회 부흥회에 억지로 끌려갔다가 시끄러운 악기소리에 놀라서 그자리서 아기가 사산 되었다네요. 초등교사인데, 학교도 안가고, 벽만 쳐다보며 하나님만 원망하면서 몇개월간 울기만 했었다네요. 그 기간이 제가 기도한 시간과 일치하더라구요. 제가 그 처한 상황까지 알고간건 아니거든요. 그리고요. 전 어릴때부터, 계모 밑에서 자라서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치를 떨던 사람이었어요. 매일 장작으로 맞기만 했었죠. 고등학교땐 더 이상 안맞고, 엄마가 칼들면 같이 칼들고 대치하던게 일상이었을정도예요. 제가 성경책을 처음 잡았을때, 천지창조고 노아홍수고 모든게 다 믿어졌었는데, 하나만 절대 안 믿어지군요. 야곱과 에서가 20년을 미워 했었는데, 어떻게 단 한순간에 서로 용서했는지, 절대 안믿어졌어요. 마침 그때가 저도 엄마를 미워한게 20년차였거든요. 한사람만을 20년간 미워한 그 분노가 얼마만큼인지 하나님한테 따졌어요. 하나님! 저 성경책 다 믿겠는데 이 구절만은 못믿겠으니 이해해달라구 했죠. 그 기도후, 하나님께선 몇일간을 제 마음을 괴롭히셨어요. 엄마 찾아가라고요. 전 못 간다 버티고요. 몇일 버티다가 결국 하나님 음성에 승복하면서, 한가지 조건을 걸었어요. 성경책! 성경책처럼, 눈물흘리며 화해하고 용서하는 모습 보여달라구요. 저는, 엄마가 뜬금없이 저에게 눈물 흘리며 사과할 확률은 0%라 확신했었으니까요. 불가능한 조건이죠. 왠걸요. 그날밤. 엄마와 저는 야곱과 에서처럼 눈물로 서로 용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후로, 세상에 둘도없는 모자지간이 되었었죠. 이준석 선교사님. 제 간증에서 저는 한게 아무것도 없죠. 하나님께서 너무 급하시니깐, 하나님 예수님도 구분못하던 저를 부르셔서 중보기도를 하게 하시곤 관계를 회복해주셨어요. 간절한 분노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니, 간절한 사랑으로 바꿔주셨어요. 평생 느끼는 거지만요. 간절한 기도를 할때는 분명히 응답을 어떤형태로든 바로 해결해주셨어요. 이준석선교사님과 저를 포함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간절함을 놓지않고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네요. 과거를 떠올리니까, 현재 저의 모습. 나태하고 열심도 없고, 타협하고, 간절한 사모함도 없는 현재 저의 모습이 너무 회개되네요. 이준석선교사님 힘내세요 홧팅하세요 어머님을 향한 그 기도의 양이 곧 차서, 하나님 역사가 곧 있으실걸 믿고 감사합니다.
![[Full]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고있나요? | 김윤상 선교사 | 내가 매일 기쁘게](/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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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대로 주님만 섬기면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길을 열리게 하심 믿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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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선교사님
저는 이십년 넘게 기다리니 지금은 전도 되었어요
저희 신랑과 시어머니 저를 엄청 핍박 했었거든요 하루는 시어머니랑 신랑 술먹고 교회까지 찾아와서 난리 치던일도 있어요 교회 갔다 오면 문도 안열어주고
지금은 시어머니 수요 예배까지 나오신답니다 기도 하며 기다리면 응답 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선교 사님 찬양 너무 은혜 됩니다
아멘
아..그러셨군요....ㅜㅜ 저도 가족 모두 예배당에 나와 예배드리는 날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이준석선교사님의 부모님과 여동생도 하나님을 믿고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찬양,달란트!감사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힘든 삶을 살면서 끝까지 사단에게 굽히지 않았음을 크게 높힙니다
하나님은 많이 기뻐하셨을줄 믿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힘내세요,저는지금나이가,칩십이넘었는데요무속인과걸혼해서,모든풍파가많았읍니다,지금,어엿한,하나님,자녀사으셨읍니다,사랑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더 힘내서 기도하겠습니다!!!
"꽃들도"...이찬양을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고 하나님께 즐겨 드리는 행복한 찬양이예요^^힘내세요 선교사님
제가 만든 찬양은 아니에요. 하나모 찬양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 있는 메빅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우치코시 츠요시 목사님이 2003년도에 만드신 어린이 찬양입니다.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찬양이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어서 일본어앨범을 만들어서 2012년에는 한국에, 2013년에는 일본에 발표했었답니다~^^
찬양 참 좋아요 부모님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아들과 함께 예배의 자리로 나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요즘에 꽃들도 많이 찬양하는데 은혜롭네요. 선교사님 얼굴과 목소리가 평온해보이시고 성품이 좋은분이라는게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
귀한 선교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대대로 무속인 에 가까운 집안에서 자라나서 도저히 하나님께 나아올수 없는자 였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주께 돌아왔지요~선교사님 많이 힘드셨지요? 힘내세요~!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님을 통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
아멘....ㅜㅜ 감사드립니다!!!
큰은혜의시간이었습니다
이준석선교사님의 가정과 사역에도 영원한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꽃들도,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찬양이라서 제목보고 들어왓어요!! 좋은 찬양 알려쥬셔서 감사합니당!
은혜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ㅜㅜ
다윗에게 사울이 축복이되어 있는것에 감사하며 선교사님 가족이 축복이되어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중보합니다 저도 외톨이 신앙입니다 ~~ 시댁불교로 기도중에있구요 친정도 첮대입니다 ~ 많이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함께해요 주님의길을 찬양감사드립니다
아멘....ㅜㅜ 우리 함께 더 힘내서 기도해요!!!
선교사님~귀하시고 귀하십니다 승리하셨음에 더욱 감사합니다 무속인어머님 어서속히 하나님자녀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도 하나님함께하심 모든것 다 이길수있지요~울다 웃고있네요~할렐루야 ~!!!
아멘.....ㅜㅜ 감사드립니다...ㅜㅜ
할렐루야 ! 아멘 아멘 주여! 승리케하신 하나님아버지 섭리 참으로 귀하게 쓰시는 놀라운일들이 있음을 기쁨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ㅑㅑㅑ
@@이영주-h1m
⁰0⁰000⁰⁰000⁹⁰
우상집안에서구원자선교사로일하시며가족구원속히이루어지길상급받으시고힘내셔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선교사님힘내세요~ 찬양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래전에 이준석 선교사님 간증을 듣고 그때부터 선교사님 부모님과 형제분의 구원을 주님께 기도하고 있답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보다 어머니를 더 사랑 하시니 조금도 걱정마세요
꼭 예수님 믿으시고 함께 천국에서 사실것을 굳게 믿습니다 샬 롬 !!!👍👍👍♥️♥️♥️
아멘~!!! 감사드립니다~!!!
@@Victory_0701 갈라디아서6장9절 말씀을 선사합니다
지금도 선교사님 가족을 위하여 잊지않고 기도합니다 샬 롬!!!👍👍👍♥️♥️♥️
주님만보는것
주사랑하는것
주와함께 사는것
그것이내게복이라
찬양도 제 고백으로 삼고 배워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ㅜㅜ
미국 서부에서 즐겨 듣고 있읍니다. 영적 전쟁 속에 있으면서도 주안에서 평안하게 찬양하시는 선교사님의 믿음이 대단합니다.
준비된 자이기에 성령께서 불모지 일본으로 보내시고 많은 열매릃 걷우실 것입니다.
어려울때 마다 주님 만난 첫사랑을 기억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 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ㅜㅜ 감사드립니다!!!!
독일에 살고 있는 1인으로서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독일에 있다는 여동생도 어느 지역에 있던지 꼭 예수님께서 교회로 인도해주시길 ...
독일에 계시는군요... 동생은 독일에서 3년전에 귀국했어요.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ㅜㅜ
하나님 자녀로 당당하게 살게되기까지 고생많이하셨단게 감이 오네요.
응원합니다.
더 힘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양이 너무좋아요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진심과 💕 사랑이 먹먹하게 울립니다
주님이 부모님과가족 전체를 구원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제일 좋아하는 찬양중 하나입니다.
선교사님 부모님 여동생 꼭 구원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으로 헌신 잘하셨어요
직계 가족에 우상숭배 의 죄가 끊기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홧팅~!
아멘!!! 감사드립니다!!!
귀하신선교사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꽃들도
찬양도
넘즐겨듣습니다
세계민족위에
높이크게
들어쓰실줄믿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ㅜㅜ
와 꽃들도ᆢ이 찬양 열풍이 불었는데 이선교사님 덕택에 부르게 됐네요.
선교사님 어머니가 빨리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통로로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보다 더 영향력 있는 제이워십과 마커스에서 불러주셔서 한국에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 찬양이 된 것 같아요.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ㅜㅜ
귀한 간증과 찬양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과 진행자님들 우리 다 함께 천국에서 뵙고 함께 찬양해요^^♡♡♡
네가 엄마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더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제가 사랑합니다
선교사님께서 기도하시니
분명 하나님의 적합한 시간에 적합한 때에 이루어주실 것을 믿어요
아멘.....ㅜㅜ
아멘 아멘 !
주님을 찬양하심 할렐루야
일본선교사님이라서 더 반갑네요 온가족 구원받으실 그날이 속히 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이준석 선교사님 가정에 주님은총이 늘함께하시고 부모님 특히 어머님 주님께 돌아와 구원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찬양이 너무 은혜가됩니다!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단 하십니다
선교사님 하나님이 큰사랑으로
함께 하시네요
아멘.....ㅜㅜ
할렐루야 어려운중에 사역감당하시느라 애쓰시네요.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힘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아멘 ‥문안하며 축복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이준석선교사님 찬양 너무 은혜롭고 좋네요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늘 주안에서 힘내시고 부모님의 구원의 약속을 신뢰하며 사명 잘 감당하시고 승리하세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찬양은혜 스럽습니다~~ 선교사님 최고입니다 👍
감사해요....ㅜㅜ
간증잘들었습니다
힘내세요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분명히 어머님도 하나님
믿으실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선교사님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이 오히려
더욱 단련되는 과정으로 여향을 주신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어머니의 환갑날에는 온가족이
웃으면서 화목한식탁이 되셨겠지요.
선교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아름다운 아가씨 오늘은 어때요 저기 가족은 어때요
계속 기도만 하고 있답니다.. 어머니 칠순때는 화목한 식탁에 앉아 식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준석선교사님 부모님 반드시 하나님의자녀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하나님. 택하신. 가수로. 찬양으로 영광돌리시니. 감사해요. 부모님도. 꼭. 예수님.믿을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할래류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울을 만나셨던 하나님
께서 선교사님 부모님을
반드시 영혼구원을 하실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선교사님 멋지십니다 선교사님 믿음의로 인해 선교사님 가정은 구원받으셨네요 할레루야 아멘
외롭고 힘든 길을 걸어가신 선교사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삶도
찬양도 은혜로 잘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감사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선교사님 찬양 큰은혜입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시고 부모님 구원위해 꼭기도하고 기도하십시요~^ 저도 예수믿기전 무당 될려고 신굿도하고 했습니다 8살 어린아들의 기도에 하나님 응답으로 밤에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지금은 작은개척교회 목사되었어요 힘네세요
아.... 정말 대단하세요 목사님...ㅜㅜ 더 힘내겠습니다!!!
선교사님 찬양이 너무 은혜 됩니다 목소리도 안정적이시구요 참 맑은 좋와요
선교사님 힘내세요ㅡ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특히 사랑하는 우리의 모든 가족들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인류를 구원하길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전부 맡겨드립니다. 아멘.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준석 선교사님!
반드시 가족구원이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아멘....ㅜ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사는것 그게 복인줄 믿고 따르렵니다 선교사님 부모님 형제 자매 주님과 함께하시는 평강에 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부모님 영혼을 사랑해서 기도하시면 꼭 그소원 이루실줄 믿습니다 주님 사역잘감당하셔서 아버지 뜻이루시길 ♡~~~
아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선교사님의 기도가 속히 응답되길 기도합니다 ~♡
주님을아는것 주님만보는것 주님만노래하는것 주사랑하는것 주와함께사는것 이것이내게복이라. 아멘. 깊은고백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위대하십니다.선교사 승리하셨어요.하나님 말씀대로 엄마을 사랑하셔서 꼭 !하나님께로 올때까지 기도합니다.
아멘.....감사드립니다...ㅜㅜ
선교사님 정말대단하십니다
하나님 하나만 믿고 살아가시는 선교사님 가족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걱정마세요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어머님도 곧 주의품으로 오실줄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할레루야 아멘 선교사님 멋져요>
시간이 지나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선교하시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전문인선교사 훈련 함께 받았던 전경림 이정실선교사여요...오늘 은혜 많이 받았어요. 저희는 지금 아프리카 우간다선교사로 사역하고 있어요. 그때 주신 찬양 cd 를 은혜롭게 많이 들었었어요 . 훈련받으실때 셋째아이 유산소식을 접하고 우리 모두 마음이 아팠었지요. 그때 의연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에 감명 받았었어요. 아무튼 일본선교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선교사님!!! 평안하시지요^^ 저희들을 기억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더 힘내겠습니다!!!!
감동의 시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선교사님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ㅜㅜ
귀신에 매인 사랑하는 사람과 그 가정을 위해서 40일 작정기도 중에 있습니다....간증 보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힘을 내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 저주가 아닌 은혜임을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딜 가든지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일본에 6만명 선교사가 나오길 기도합니다
한번 하면 올인하시는 일본분들
목숨까지도 아까워 하지 않는 일본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준석 선교사님의 아름다운 선율의 찬양
일본땅에 울려 퍼져 주님의 뜻이 이뤄질줄 믿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일본선교
아름다운 찬양에 실어 기도할수 있도록 해준 이준석 선교사님 가정에 건강과 평안 형통이 함께하길요
아멘.....ㅜㅜ 감사드립니다...ㅜㅜ
힘든 가정 환경속에서 예수님을 믿고 사역하시는 이선교사님의 모든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서 다 이루어지시길~^^
아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가정을 통하여 주님의 역사가 승리하시길 ~~~!
주여 선교사님 어머님께 성령님의 역사가 있게 해주세요 긍휼히 여기시고 속히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선교사님께 믿음과 소망 담대함을 더욱 부어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그것이내게복이라 할렐루야
아멘~!!!
성령님의능력으로 선교사님가정에 예수그리스도의 승리의 깃발이 이미 꽂혔네요.
예수이름으로 앞으로도 계속 승리할줄 믿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예수님, 하나님께서 일하심의 방법에 다시한번 놀라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무속인 집안의 아들을 선택하셔서 부르시고 복음의 불모지 일본의 그 땅의 회복하심에 사용하심을 볼때 정말 사람의 힘과 능력은 분명 아님을 절대적인 하나님의 능력이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선교사님 통해서 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합니다! 선교사님 가정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예수그리스도의 구속하심의 은혜가 눈으로 목도 되어질 것임을 또한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분이시네요~
영상 편지도 참 멋집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시길 빕니다 ~
찬양 너무 좋네요~~!!!
선교사님이 몹시 겸손하신 분 같아요.
좋아 보입니다.
본 받고 싶어요.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12:30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선고사님!
네~!! 목사님!!!!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저를 핍박하시던 어머님이 예수믿으시고 작년에 소천하셨어요.
하나님의 뜻이라면 꼭 믿으실것입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목소리가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양사역자님ㅎㅎ 마음도 중요한데 실력도 중요해요 ㅎㅎ 가수 윤민수씨 노래들어보시고 온몸으로 울리셔서 노래부르는게 필요해요. 그것만 되도 훨씬 많은사람들이 감동받으실꺼예요 ㅎㅎ 제글을 꼭 찬양사역자님께서 보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네~^^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준석 어머님! 아들한테 저 주세요.부탁드립니다 😇
이준석선교사님!
어머님 위해 기도하며 힘내세요 😇
어머님 만나셨길! 아멘!♡♡♡
동생분. 독일 사랑하는교회서 예수님 만나셨음 좋겠어요.
교회다니는것보다 중요한게 예수님을 실질적으로 만나는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야 실족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 목사님이 대전에 계셨을 때 그곳에 다녔는데 목사님이 실제적으로 변화된 기독교인으로 만드는 장인정신 있으신 보기드문 분이세요. 불교인 가정에서 목사님이 되시기도 했구요.
훌륭한 목사님이 독일에 계시는군요!! 동생은 3년전에 한국에 돌아와서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어요. 제 동생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ㅜㅜ
선교사님을 만드시고 사역자로 부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주님만 찬양하시는 선교사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ㅜㅜ 감사드립니다!!!
花も찬양이 일본전지역과 세계로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신33:29
Is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 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난 행복한 하나님 자녀
요3:16
십자가 피 흘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 하시는 하나님
난 사랑받는 하나님 자녀
요1:12
난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
마28:18~20
하늘 땅 모든 권세 가진
난 하나님 자녀
빌3:7~8
난 최고로 가치있는
하나님 자녀
행1:8 난 세계를 복음화
최고의 주인공 주역
창1:27 난 최고의 걸작품
막3:13~15
난 전도 제자
아멘
귀한선교사님찬영잘들어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내림이란 것이 귀신.악령내림
이란 뜻이지.
그치요... 귀신의 내림이지요...
선교사님 귀한 간증 은혜롭게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호스트 중간에 불쑥 불쑥 간증자분 말 끊지 않기를 연습하시면 좋겠읍니다 은혜받는중 심히 거슬립니다
특히 김지선씨~~
LORD JESUS Spirit Blass we're HOLY hart Thanksful Lovesful JESUS name Amen
고2아들이 일본선교를 꿈꾸고있는데요. 일본서 선교사님 만날수있을까요~
그럼요!!! 함께 일본에서 찬양할 날을 꿈꾸어 봅니다!!!!
김지선씨~사회진행 편하게 잘 하시는데 한가지만 바꿔주심 편하게 들을 수 있겠어요~~은혜가운데 계속 거부감이 조금 있어요~~
호응할때 ~응 하는 표현이 없었음 해요~~기분 나쁘실까 조심스럽기도 한데 오래전부터 계속 드는 생각이라...
찐공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사회자 두분의 진행이 불편해서 이 프로를 피하고 있습니다
최선규집사님은 질문을 너무 취조하듯 몰아부치는 느낌이고 김지선집사님은 말씀하신대로 너무 자주 응 응 하시고 ...
예전에도 여러번 댓글로 하소연(?)해보았으나 ...
초대된 분들이 새롭게 하소서에도 나와주기를 바라는 수밖에요 ㅠㅠ
진행자 두분께서 이 댓글을 꼭 보셨으면 정말 좋겠군요 ^^
저두요~~~~~진심~
지선씨 자중좀 했음 좋겠어요~~~
사회자님 취조하듯 하시고 도중에 말짜르고... 프로그램 시청하면서 마음이 조마조마..
주일예배법,절기법,십계명법,십일조외법먼저
아이들이 복음의 통로네요 ㅎㅎ 아이들보고 실수로 신주단지부터 깨라고 시키세요. 무당분들은 신주단지 때문에 교회를 못나와요. 그게 전도를 위해서라고 아이들에게 잘가르치면 서로 윈윈하지 않을까요?ㅎ실수로 아이들이 신주단지 깨버렸다고 화내지는 못하실꺼고 ㅎㅎ
방언도 그치고,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으로 돌이킬 때다!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호2:18]
하나님 보시기에 들짐승, 새, 곤충들인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지도자들, 그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종교 생활한 교인들 모두 지금 진리로 돌아서면 된다[호2:18]. 하나님께서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택한 백성들을 모든 불법에서 돌이키시고 복 주시려고 보내신 분이 바로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이시며[행3:26],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사1:18]되는 대속함을 받는 은혜의 때가 도래하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호2:19~20]고 예언하신 말씀이 사실로 이루어져서 또 다른 보혜사인 진리의 성령의 그릇은 반드시 외모로 여자이고, 목사이어야 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이어야 한다. 한 남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그리스도인이 완전한 지혜인 새 언약, 새 노래를 통해 온전히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어야 이 말씀을 이루는 실상의 주인공이다.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이 예언은 사실이 되어 진리의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하심을 보여주시며,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말씀 또한 실상이 된지 13년째다.
진실로 영원히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 우리 모두는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한”[마13:17]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으로 돌아서지 않고 영적인 귀머거리와 소경이 되어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고 불법을 저지른다면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다.
지난 6천년 동안 성경이 모두를 죄 아래 가두어 두었던 시대가 끝나고 “온전한 믿음”이신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오셨기에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11:25~26]하신 말씀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때가 된 것이다. 그럼에도 진리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음만 못한 인생이 된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는 창세 이래 아무도 보지 못했고, 듣지 못한 “새 일, 새 노래,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으로 모두 돌아서야 한다. 코로나19 전염병은 불법에서 돌이 키라는 하나님의 징계이다. 더 늦기 전에 죄에서, 모든 불법에서 돌이켜야 한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사43:18~20]
이준석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데도
가족구원문제로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람눈엔 가능성없어보이는것도 하나님께선 분명 이루워주실거예요.
혹여 힘이 되실까싶어서 제이야기 두가지를 간략히 간증해드립니다.
전 하나님 예수님 구분도 못할때에, 전도자도 없이 하나님께서 그냥 교회로 이끄셨어요.
그리곤 바로 기도의 은사를 주시고, 하나님만 부르면 몇시간씩 기도를 하게 해주셨어요.
그 당시엔 하나님뜻을 몰랐죠.
수개월이 흐른후, 제 가슴속에 처음 음성을 주셨어요.
"기도의 양이 찼다. 가라."
바로 그 뜻을 알아차리고 가족중 누군가를 찾아갔죠.
당시, 가족간에 불화가 있어서 몇년간 연락도 안하고 살아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몰랐었죠.
가서 초보적인 교리랑 어눌한 말 몇마디 전도하고 왔어요.
하나님께선 그 자리에서 마음을 여시는 역사를 해주셨어요.
당시 저는 몰랐는데, 만삭 임신 상태서, 처음 교회 부흥회에 억지로 끌려갔다가 시끄러운 악기소리에 놀라서 그자리서 아기가 사산 되었다네요.
초등교사인데, 학교도 안가고, 벽만 쳐다보며 하나님만 원망하면서 몇개월간 울기만 했었다네요.
그 기간이 제가 기도한 시간과 일치하더라구요.
제가 그 처한 상황까지 알고간건 아니거든요.
그리고요.
전 어릴때부터, 계모 밑에서 자라서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치를 떨던 사람이었어요.
매일 장작으로 맞기만 했었죠.
고등학교땐 더 이상 안맞고, 엄마가 칼들면 같이 칼들고 대치하던게 일상이었을정도예요.
제가 성경책을 처음 잡았을때, 천지창조고 노아홍수고 모든게 다 믿어졌었는데, 하나만 절대 안 믿어지군요.
야곱과 에서가 20년을 미워 했었는데, 어떻게 단 한순간에 서로 용서했는지, 절대 안믿어졌어요.
마침 그때가 저도 엄마를 미워한게 20년차였거든요.
한사람만을 20년간 미워한 그 분노가 얼마만큼인지 하나님한테 따졌어요.
하나님! 저 성경책 다 믿겠는데 이 구절만은 못믿겠으니 이해해달라구 했죠.
그 기도후, 하나님께선 몇일간을 제 마음을 괴롭히셨어요.
엄마 찾아가라고요.
전 못 간다 버티고요.
몇일 버티다가 결국 하나님 음성에 승복하면서, 한가지 조건을 걸었어요.
성경책!
성경책처럼, 눈물흘리며 화해하고 용서하는 모습 보여달라구요.
저는,
엄마가 뜬금없이 저에게 눈물 흘리며 사과할 확률은 0%라 확신했었으니까요.
불가능한 조건이죠.
왠걸요.
그날밤.
엄마와 저는 야곱과 에서처럼 눈물로 서로 용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후로, 세상에 둘도없는 모자지간이 되었었죠.
이준석 선교사님.
제 간증에서 저는 한게 아무것도 없죠.
하나님께서 너무 급하시니깐, 하나님 예수님도 구분못하던 저를 부르셔서 중보기도를 하게 하시곤 관계를 회복해주셨어요.
간절한 분노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니, 간절한 사랑으로 바꿔주셨어요.
평생 느끼는 거지만요.
간절한 기도를 할때는 분명히 응답을 어떤형태로든 바로 해결해주셨어요.
이준석선교사님과 저를 포함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간절함을 놓지않고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네요.
과거를 떠올리니까, 현재 저의 모습.
나태하고 열심도 없고, 타협하고, 간절한 사모함도 없는 현재 저의 모습이 너무 회개되네요.
이준석선교사님 힘내세요 홧팅하세요
어머님을 향한 그 기도의 양이 곧 차서, 하나님 역사가 곧 있으실걸 믿고 감사합니다.
로마서,혼인
로마서,혼인관계로비유한,율법과죄,
고린도전서,결혼에대하여이르다
4
준 소쿠리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