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윤화입니다. cbs 새롭게하소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저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mc 주영훈님이 말씀하셨던것처럼 하나님께서 저의 지난날들을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격려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방송을 통해 저에게 주신 여러분들의 기도와 응원을 기억하며, 일본선교와 복음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겠습니다..다시 한번 무명의 사람을 불러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찬양사역자 이윤화 -
마음에 진실함으로 모든 간증이 다가와 큰 은혜가됩니다 하나님께서 윤화사역자님과 늘 함께 하시며 날마다 새로운 기름을 부어주시고 하루하루 그분의 사랑을 더욱 경험해가시며 그분을 더욱 깊이 알아가심으로 우리모두에게 계속해서 주님을 바라보며 사랑하게 주어진 나의 삶속에 주님으로부터 오는 위로와 평안과 참만족을 경험케 하시는 귀한 맑은 주님께 붙어있는 신선한 가지로 많은 열매 맺게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끝까지 그어떤 원수의 시험도 오직 주님만을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시고 성령님 안에서 기도로 승리하심으로 귀한 간증의 찬양이 영원토록 지속되게 하여주실 줄 믿어요 가감없는 진실된 간증 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고난을 허락하셨으나 함께하시며 붙들어 주시는 절절하신 그분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부터 윤화님 팬이예요~~^
간증도 넘 은혜되고 도전받았지만 마지막 어머니의 일본어찬양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목소리도 아름다우시고 찬양도 마음으로 부르신게 느껴져 큰 은혜와 위로받았습니다. 꽃들도, 저 찬양을 군인교회서 병사들과 함께 불렸던 기억이납니다. 찬양사역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1980년대 CBS 라디오에서 고은아, 임동진목사님의 새롭게 하소서를 즐겨 들었던 60을 코앞에 둔 직장인 입니다. 얼마전 부터 RUclips로 주영훈님의 새롭게 하소서를 보니 옛날 생각이 참 많이 나네요. 새롭게하소서 프로는 80년대나 지금이나 저의 신앙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래오래 장수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문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엄마미소가 절로 나오는 간증이었어요. 어쩜 저리 잘 크셨는지...어머님이 너무 뿌듯해하셨을것같아요. 엊그제 잠자던 신랑을 보면서...빡빡하고 건조한 쳇바퀴같은 이 시간을 원망하고..신랑이 실망스러웠는데..너무 창피했어요. 나의 고난은 후에 계획적인 큰 하나님의 계획이니라... 항상 은헤로웠지만 오늘따라 몇배곱절 은헤받았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너무 멋지게 자라셨어요. 장하세요.멋지세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마지막에 주영훈집사님이 이윤화 사역자님께 수고하셨어요...라고 한 말이 제게 하는 것 같아서. 눈물이 터졌어요. 지하절에서 듣다가 갑자기 혼자 울어서 ㅋㅋㅋ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네요 ㅋㅋㅋ 새롭게하소서 왜 이리 사람을 울리시나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시기 때문이겠죠. 오늘도 덕분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전합니다. 이윤화님 제가 기도 잘 안하는데 오늘 자기전에 꼭 이윤화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새롭게 모든 분들 수고많으세요
월요일 아침부터 간증을 들으면서 많이 울었네요 담담하게 살아온 얘기 하시는 이윤화 사역자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하나님께 많이 쓰임받는 찬양사역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젊은 분이신데...간증하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은혜로워요 아름다운 가정 !!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샬롬...저도 마니 힘든데 간증을 들으며 나를 사랑하는 주님 찬양이 내입에서 나오며 은혜 받습니다.나만 아픈것이 아닌 다아프다에 은혜가 되었읍니다 .하나님께선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새로게 하소서는 하나님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시는듯 감사 .할렐루야
이분은 어떤찬양을 불러도 은혜가될듯하네요. 목소리가 천상의 목소리..이분 찬양 찾아서 들으려구요. 축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생가운데 또 다가올지도모를 어려움에도 거뜬히 승리하셔서..그 삶이 또다른 아름다운 가사가되어..방황하고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그런삶 사시기를 중보합니다.
윤화 사역자님 살아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단한 삶의 여정을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하신 언행에 하나님의 귀한 성품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주영훈 MC님 '수고'라는 단어의 깊은 의미를 해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고단함을 '수고'라고 표현하니 훈장 같아서 견뎌낼 용기가 또 생깁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 다 내게로 오라' 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렇게 삶의 무게를 싣고 있는 귀한 말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그 동안 모르고 살았습니다. 귀한 분을 초대해 주시고, 귀한 하나님 사랑을 나누게 해주신 제작진 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아픔을 허락하십니다. 사랑하지 않으시면 아픔도 없었을 겁니다. 우리의 고난과 아픔은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값진 선물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우리 청년들을 주님께서 너무나 아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윤화님의 찬양이 깨어진 가정으로 방황하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가슴 깊이 울려퍼져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기를...... 귀하게 쓰임받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윤화 사역자님 처음 일본 오셨을때부터 일본에서 같이 사역했었는데 학생이었던 저도 어느덧 두아이에 엄마가 되어있습니다 처음 오셨을때 긴장 하셨던 그 모습도 기억나고 오실때마다 조금씩 변화된 얼굴 표정도 기억나네요 귀한 사역 동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의 사역 가운데 삶과 가정가운데 하나님에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갓블레스유
얼마 전 아는 전도사님과 통화 중 ‘전도사님, 우리 오래 전(10년 넘었을 거에요.)대구 인터불고에서 있었던 지도자 세미나에서 찬양했던 그 CCM가수 분이 일본 사역 하고 있어요!’ 기억 나세요? 라고 통화를 했어요. 페친이여서 소식을 접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간증까지 듣게 되니 은혜의 시간입니다. 10여년 전 ‘나의 고백’을 만났던 그때의 그 모습 그대로 모습, 변함 없으신 모습이라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형제님과 함께 하실 일들을 위해 기도하며 기대해봅다.
천양에 눈물이 흘려요! 간증통해 깨닫는게 있어요! 광야같은 고난에서 연단되어야 하나님을 만나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간증이 탄생하지 않나!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를 참 매섭게 훈련하신거 같아요!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을 주시는거 같아요! 오늘 간증도 그런 고난과 연단으로 훈련되었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사역자님의 찬양에서 광야접종을 맞은 깊이가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사는게 힘들어 눈물만 나는 요즘...모두가 다 힘들다고..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 오라는 예수님말씀해주시는 주영훈님도 너무 은혜가 되구요 반항의 시기도 함께 해주시는구나.. 그런마음이 드네요..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너무 은혜되고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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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ki has the most most in 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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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입니다.
cbs 새롭게하소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저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mc 주영훈님이 말씀하셨던것처럼
하나님께서 저의 지난날들을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격려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방송을 통해 저에게 주신
여러분들의 기도와 응원을 기억하며,
일본선교와 복음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겠습니다..다시 한번 무명의 사람을 불러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찬양사역자 이윤화 -
미남오빠님ㅎ댓글보고 인사드립니다
간증듣고 눈물이ㅜㅜ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정말 계획이 있으실지?늘 긴가민가하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한 찬양너무 좋습니다 늘 강건하도록 기도드립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날 보고 계실까?? 의문이 많았는데, 사역자님 얘기 들으며 궁금증이 해결됐어요. 감사합니다ㅜㅜ
귀한 간증나눔 감사해요~~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더욱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사역자 되시길 바랍니다.
목소리가 (어머님의 목소리도) 정말 은혜스럽습니다♡♡♡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
이 땅에 마음두지 않고 살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유학생 일본 친구 전도했더니 예수님 믿는 데 그치지 않고 일본교회서 사역감당하고 있었어요
귀한 사역 중보기도 그리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하나님 은혜라 내가 사는것도 내가 죽는것도 하나님의 은혜라 가사가 정말 울컥하니 눈물나네요 😢 작곡 작사 너무 잘하셨어요 윤화님 오래도록 활동하세요😊 사랑합니다 💕
20년만에 만난 엄마를 그렇게 보내시고 마음이 아프네요 펑안히 계실꺼예요 할머님도 그렇게 보내시고 ᆢᆢ 정말 힘들고 어려운 시절 보내셨네요 위로합니다
윤화 찬양사역자님 님의 찬양 들으시고 모두들 예수님 믿기를 바람니다 할렐루야 주님 영광 받으소서 🎉😅
이분을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그 교회분들 너무 감사하네요..교회가 계속 그렇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야 예방주사..
이 영상 정말 강추입니다. 정말 안보면 후회하실거예요. 제가 들었던 간증 중에 최고네요. 큰 기대없이 눌렀다가 마음에 큰위로를 얻습니다. 유튜브 잘 보지 않은데 앞으론 잘 봐야겠어요.
꼭 보십시오
이 댓글 덕분에 간증 들어보겠습니다
마음에 진실함으로 모든 간증이 다가와 큰 은혜가됩니다 하나님께서 윤화사역자님과 늘 함께 하시며 날마다 새로운 기름을 부어주시고 하루하루 그분의 사랑을 더욱 경험해가시며 그분을 더욱 깊이 알아가심으로 우리모두에게 계속해서 주님을 바라보며 사랑하게 주어진 나의 삶속에 주님으로부터 오는 위로와 평안과 참만족을 경험케 하시는 귀한 맑은 주님께 붙어있는 신선한 가지로 많은 열매 맺게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끝까지 그어떤 원수의 시험도 오직 주님만을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시고 성령님 안에서 기도로 승리하심으로 귀한 간증의 찬양이 영원토록 지속되게 하여주실 줄 믿어요 가감없는 진실된 간증 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고난을 허락하셨으나 함께하시며 붙들어 주시는 절절하신 그분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부터 윤화님 팬이예요~~^
🍒🍒🍒🍒🍒🍒🍒🍒🍒🍒🍒
많이 잃었다고 슬퍼하지 마요..
많이 가졌다고 자랑하지 마요. .
이 땅은 잠시 쉬어가는 정류장같은곳..
그쵸
아멘
이윤화라는분 처음 알았어요 어쩜 노랫말과 음색이 깊이있는 편안함 울림이 있어
눈물이 났네요ㅜㅜ
세상속에서 굳건한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 행복하세요♡♡
마음이 착해요 주님이 지켜주실겁니다😊
간증도 넘 은혜되고 도전받았지만 마지막 어머니의 일본어찬양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목소리도 아름다우시고 찬양도 마음으로 부르신게 느껴져 큰 은혜와 위로받았습니다.
꽃들도, 저 찬양을 군인교회서 병사들과 함께 불렸던 기억이납니다.
찬양사역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주영훈님은 너무 보물같은 귀한 메인MC시고 박요한 목사님은 미남이시고 표정이 너무 평온하시고 안수지님도 정이 많은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세분 MC들이 점점 더 좋아지네요.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정말 마음에 절절하게 와 닿네요~ 주님만이 소망이라는걸 늘 기억하고
보이는것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살게 하시는 그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정말 제가 하고픈 말을 댓글로 쓰셨네용
안수지님 노래가 너무 좋네요
박요한 목사님 간증도 정말 가슴뭉클 하답니다..!
이윤화 찬양사역자님 내면이 깊~으신 분이시군요. 울림이 있는 말씀 . 울림이 있는 음유시인 같으신 찬양 감동적입니다 . 축복합니다 👍👍👍⚘⚘⚘
1980년대 CBS 라디오에서 고은아, 임동진목사님의 새롭게 하소서를 즐겨 들었던
60을 코앞에 둔 직장인 입니다.
얼마전 부터 RUclips로 주영훈님의 새롭게 하소서를 보니 옛날 생각이 참 많이 나네요.
새롭게하소서 프로는 80년대나 지금이나 저의 신앙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래오래 장수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문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대단하네요
@@DiegoGrande98 받아도울아들
@@박둘례-g7l ??
윤화님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힘내세요 찬양도 너무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 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 합니다 ^^♡
엄마미소가 절로 나오는 간증이었어요.
어쩜 저리 잘 크셨는지...어머님이 너무 뿌듯해하셨을것같아요.
엊그제 잠자던 신랑을 보면서...빡빡하고 건조한 쳇바퀴같은 이 시간을 원망하고..신랑이 실망스러웠는데..너무 창피했어요.
나의 고난은 후에 계획적인 큰 하나님의 계획이니라...
항상 은헤로웠지만
오늘따라 몇배곱절 은헤받았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너무 멋지게 자라셨어요.
장하세요.멋지세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일본에 가서 그렇게 많은 영혼들에게 생명을 주신 이윤화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가정을 선물로 주셨으니까.. 이제 그 안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눈물나게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어머님 목소리~~
남아있어 다행이예요
목소리 너무 멋지네요
이윤화님 감동이네요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마지막에 주영훈집사님이 이윤화 사역자님께 수고하셨어요...라고 한 말이 제게 하는 것 같아서. 눈물이 터졌어요. 지하절에서 듣다가 갑자기 혼자 울어서 ㅋㅋㅋ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네요 ㅋㅋㅋ
새롭게하소서 왜 이리 사람을 울리시나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시기 때문이겠죠.
오늘도 덕분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전합니다. 이윤화님 제가 기도 잘 안하는데 오늘 자기전에 꼭 이윤화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새롭게 모든 분들 수고많으세요
윤화님건증너무감동이네요
찬양도너무아름답네요
주영훈님은 목사님같고 아나운서같고 정말MC를잘인도하십니다
박요한목사님도 화이팅하세요.
이윤화 찬양사역자님 하나님의 크신 동역자 님 이시네요~~!!
간증 잘 들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약한자들을 택하여
강한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신것이 분명합니다
"내가 사는것도 내가 죽는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라"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랑하시는 사역자님되시길 기도합니다~!!♥
나눠주신 이야기들과 들려주신 노래들이 마음을 울립니다 ㅜ 일본에서의 10년의 사역이 하나님이 나를 쓰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시간이었다는 고백이 참 고백이란 생각이 들어요. 간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간증을 들으면서 많이 울었네요
담담하게 살아온 얘기 하시는 이윤화 사역자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하나님께 많이 쓰임받는 찬양사역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젊은 분이신데...간증하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은혜로워요
아름다운 가정 !!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ㅂ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일을 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 하기를 바라셨다"는 말이 참 뭉클했어요.. '이땅은' 가사도 너무 위로가 되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윤화 선교사님을 너무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네요.
베체트라는 오진 병명을 안고 퇴원하던날 차안창밖의 풍경 보고 깜짝놀랐어요 길가에 활짝핀 벗꽃들보고
마음속으로 힘없이 어 꽃들이 피었네 언제 피었지!
가사가 속에스며드네요 길을걸으며 들었어요 오늘 꽃을보며 좋은가사 감사해요
비가오시네요 지금.벗꽃들 다 떨어지겠네요 강한잎을 피우기 위해
윤화님의 찬양에 깊이 공감합니다.
윤화님의 사역과 가정에 주님의 인도 하심과 축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고난 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71)
목사님이 영 흐름을 끊어요. 주영훈님 혼자 하시는게 더 좋을듯
이윤화 찬양사역자님!
뼈져린 고난의 아픔속에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며 하늘 소망바라는 그 찬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영훈집사님! 볼수록 매력있으세요~^💥💫
하나님의 때에 귀한 자리에 앉게 하신것도 어두운시대에👁 🌈하나님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처럼
선한영향력으로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역시 부모님이 기도로 키우신분은
언젠가 💕열매맺는것 같아요.~ 저도 두아들들위해 더많이 기도해야겠습니다.
마음이 짜안 하네요.
이윤화찬양 사역자님 응원합니다..
우리의 이런저런 고민들이 사치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주님께서 남은 삶을 충만하게 풍성하게 넘치도록 사랑과 은혜로 채워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저도 마니 힘든데 간증을 들으며 나를 사랑하는 주님 찬양이 내입에서 나오며 은혜 받습니다.나만 아픈것이 아닌 다아프다에 은혜가 되었읍니다 .하나님께선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새로게 하소서는 하나님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시는듯 감사 .할렐루야
이분은 어떤찬양을 불러도 은혜가될듯하네요. 목소리가 천상의 목소리..이분 찬양 찾아서 들으려구요. 축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생가운데 또 다가올지도모를 어려움에도 거뜬히 승리하셔서..그 삶이 또다른 아름다운 가사가되어..방황하고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그런삶 사시기를 중보합니다.
소리가 천국에 빛소리가잘나네요 소리색깔이
밝은빛 소리같아서그런거같아요
하나님도 밝은빛이신데 하나님 닮아간듯 합니다
이윤화찬양사역자님 축복하고축복합니다
어떤일이 있더라구 주께선 윤화님이 어려울땐 업고가실꺼구여 어떤순간이라도 윤화님손을 꼭잡으시고 늘 함께 동행하심을 잊찌마세요
하나님의 행복으로 가정을 꾸려주심에 진실로 감사하네요 윤화님 화이팅입니다 ^^~♥
주영훈씨 정말 진행 잘하시네요ㅠ
은혜가됩니다. 광야접종ㅠㅠ
이윤화님 찬양 들으면서 치유됨을
느낍니다.
주영훈씨의진행은게스트보다 앞서가지않고편하게진행을하시는것이 너무좋아요
작년에 저도 일본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이 땅은 너무 좋네요👍💕
너무나 기대되는 말입니다
사역자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따뜻하고 훈훈한 그분의 성품을 느낍니다.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던 솔로몬도 헛되고 헛되다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의 소망이 이땅이 아니라 오직 하늘이라는것.. 이 세상의 것에대한 욕심의 무게가 한움큼 덜어집니다.
찬양이 가슴을 울리네요. 하나님의 귀한일꾼인 윤화사역자님 축복합니다~~~
간증과 찬양을 듣게 해 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이윤화님 가정에 태의 문을 열어 주셔셔 건강하고 예수님 지혜를 닮은 아이가 태어나게 해주옵소서
아멘~아멘입니다! ♡^^
광야 접종.... 정말 마음에 확 와닿아요....
하나님은 정말 멋지신 분...
할렐루야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이 땅은...잠시 살다 갈 정류장같은 곳..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새롭게 하소서 매일 보고 있어요 간증하시는 분들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지만 주영훈씨 진행하시면서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에서도 큰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샬롬
이윤화 사역자님, 간증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역자님을 향한 큰 사랑과 은혜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그분의 계획 안에서 평안하시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님.. ❤라스베가스에서 콘서트 하신처음 뵙고 찬양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우신지.. 감동 감동~^^했습니다. 선교사님 유트브에서 찿아봤더니 새롭게 하소서에 간증하신 모습 뵈니 정말로 방갑더라구요~~^^예수님께서 주신 귀한 사역하시는 모습 .. 간증 정말로 은혜받았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어린나이에 넘 고생많이 했었네요
대견하네요 천성이 착해서 주님이
특별한 사랑을 늦겼던 같아요 큰 은혜를 밭았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길 기도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꽃들도ㅡㅡ
평소 넘 좋아해서 수시로 듣는 찬양인데ㅡㅡ
직접 들으니 넘 아름답네요
이 땅은ㅡㅡ
어머니에 대한 노래 가슴 먹먹하네요ㅡㅡㅡ
귀한 사역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이윤화선교사님~
주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저 또한 편안과 평안을 구별하여
오늘도 감사하루되렵니다~♡
울면서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스며들었어요
한편의 드라마를 보게 됩니다~♥♥
주영훈님~너무 멋있습니다^^
찬양가사와어린시절부모님헤어짐불구하고 참 반듯하게 크셨네요 하나님이 고아와 과부를돌아보시는분이신게 느껴지는아침 이땅은 하나님 은혜라 가슴을먹먹하게만드네요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느껴집니다 항상 초 분 시간 마다 하루하루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할께요 할렐루야
오늘 우연히 라디오에서 이 곡을 들었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서 메모해 두었는데~ 찬양 사역자이시면서 선교사님이셨군요~^^ 오늘 유튜브로 새롭게 하소서~!에서 만나 뵙네요. 간증이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하나님의 길에는 우연이 없겠죠~ 😊😊😊 응원합니다~!^^
주영훈님 따뜻한말씀의지혜로 모시는간증자들마다 울리시나요. 😅 우리모두에게많은힘이됨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
선교사님 너무 반가워요 ^^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윤화 사역자님
살아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단한 삶의 여정을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하신 언행에 하나님의 귀한 성품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주영훈 MC님
'수고'라는 단어의 깊은 의미를
해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고단함을
'수고'라고 표현하니
훈장 같아서 견뎌낼 용기가 또 생깁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
다 내게로 오라'
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렇게 삶의 무게를 싣고 있는
귀한 말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그 동안 모르고 살았습니다.
귀한 분을 초대해 주시고,
귀한 하나님 사랑을 나누게 해주신
제작진 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하소서 간증하시는분들은 부모님들이 어릴때 않계신분이많군요~ 맘이넘아프네요~ 주영훈씨 명mc입니다 오래오래하세요~
이윤화 찬양 사역자님 은혜의 나눔 감사해요. 부부께 예수님 간증하고 신앙의유산 물려줄 이쁜 아기를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마지막찬양 하나님의 은혜라 가사와 부르시는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기쁨도 아픔도 모든것을 은혜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겸손과 믿음이 하나님앞에 누구보다 큰 영광을 올려드렸다는 감동이됩니다 ♡
너무나 맑고 깨끗한 사람 이윤화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귀염둥이 아들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아픔을 허락하십니다.
사랑하지 않으시면 아픔도 없었을 겁니다.
우리의 고난과 아픔은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값진 선물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우리 청년들을 주님께서 너무나 아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윤화님의 찬양이 깨어진 가정으로 방황하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가슴 깊이 울려퍼져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기를...... 귀하게 쓰임받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이윤화 선교사님
실제로 뵈었는데 정말
똑같으세요
맑고 밝은 은혜로운 분이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은혜의 찬양 만드시고 오래오래 부르시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시길 소망합니다
이윤화님 찬양이 너~~~~무 아름답네요~~~'이땅은'도 넘넘 좋구요...내려놓음도 꽃들도..주옥같은 찬양이 이윤화님껀지 이번에 알았어요..
공허한 텅빈목소리에 영감있는 찬양이 가슴을 울립니다^^
강건하시길♡♡♡
깜짝 놀랐어요 요즘 저에게 주신 찬양인데 ....
꽃들도는 이분 찬양이 아니고 일본찬양입니다.
이윤화선교사님ᆢ포근하고 달콤한 음색이 넘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주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어 더욱 주님을 증거하시는 빛이되시길 바래요❤❤❤❤
이윤화님을 들어쓰시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하나님을 찬양하며 많은사람
들에게 위로가 되시며 수고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겠읍니다~♡
깊은 감동을 안겨주신 찬양과 간증에 감사드려요 ~
고난과 역경도 주님의 계획과 뜻이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로 소화하신 귀한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됨을 인해 또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또 축복합니다 ~~ 🥰
가사 하나 하나가 눈물이 납니다.
믿음의 사람들만이 고백할수 있는 노래 이네요.
사역자님 울지 말아요, 어머니는 항상 마음에 계십니다.
CBS 채널돌리게되는데~
새롭게하소서만 유튜브로 시청하는데 늘 감동입니다♡
운영진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윤화 사역자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더느껴져사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사역자님을통해 더 행복과 사랑이 넘쳐납니다
"하나님이 하셨구나..."
주님의 계획속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사람 이윤화 사역자님을 축복합니다~♡
윤화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선교사님음성이넘좋아요~
가사가 넘은혜로워요 축복합니다~^^♡
너무 좋아했던찬양 꽂들도 바람도 주님의 위로와 평안있기를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있었군요.
3년간 준비해온 앨범이 망하지 않고 성공했다면...이런귀한 간증자리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사람이라서 모든길을 준비하시니...하루하루 하나님 한분만으로 충만하시길 바래요💕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넘 아름다운 목소리 찬양 감사드립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윤화님 목소리가 너무 은혜스럽네요 ~ 대상타신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
말씀듣는내내 윤화님을 돌보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사역과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도드립니다 💖
찬양사역자님 얼굴도 밝고 잘 생기시고 건강해보여서 좋습니다 찬양과 말씀에 은혜로 듣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간증과 아름다운 찬양 너무 감동입니다 울게되네요
이윤화 찬양사역자님
마음이 너무 이뻐요
자주 찬앙 들을게요
은혜로와요
힘 내세요
😅
매번 은혜롭게 잘~~보고 있어요.
세분 엠씨께도 감사드리고
이렇게 풍성하게 늘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윤화 찬양 사역자님 응원합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는걸 알려주시네요 깊은 아픔이 전해져와...거기에 여기에 같은 나가 있네요 고맙습니다 주님 지금의 이 고난은 무엇을 위함인가요...제게 알려주세요
님 성령안에서 평안하소서 당신을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왕 선생님 반갑습니다.
다시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묵화백 따님 대표님께 공유합니다.샬롬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
내영혼아..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
윤화 사역자님 처음 일본 오셨을때부터 일본에서 같이 사역했었는데 학생이었던 저도 어느덧 두아이에 엄마가 되어있습니다 처음 오셨을때 긴장 하셨던 그 모습도 기억나고 오실때마다 조금씩 변화된 얼굴 표정도 기억나네요 귀한 사역 동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의 사역 가운데 삶과 가정가운데 하나님에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갓블레스유
응원합니다
젊은분이 너무 많은 슬픔을 겪으셨네요.
크게쓰시려고~💦🙏🙏🙏🙏🙏🙏🙏🙏🙏🙏🙏🙏
찬양곡마다 내 인생에 쉼을 안겨준 리듬으로 감동이 다가왔습니다,
보석같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에 감동입니다, 샬롬,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이 있어요
이윤화님은 주님의 은혜를 전해주시는 천사 같아요
꽃들도 일본어 찬양 듣는데, 천국인줄 알았어요 😭✨
일본 단기 선교 두번 갔다 와서- 마음이 더 가요 💗♥️
소름 전율 닭살 돋더군요
얼마 전 아는 전도사님과 통화 중
‘전도사님, 우리 오래 전(10년 넘었을 거에요.)대구 인터불고에서 있었던 지도자 세미나에서 찬양했던 그 CCM가수 분이 일본 사역 하고 있어요!’ 기억 나세요? 라고 통화를 했어요. 페친이여서 소식을 접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간증까지 듣게 되니 은혜의 시간입니다. 10여년 전 ‘나의 고백’을 만났던 그때의 그 모습 그대로 모습, 변함 없으신 모습이라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형제님과 함께 하실 일들을 위해 기도하며 기대해봅다.
찬양이 너무 좋아요 가사도 멜로디도..! 은혜의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ㅠㅠ
천양에 눈물이 흘려요!
간증통해 깨닫는게 있어요!
광야같은 고난에서 연단되어야 하나님을 만나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간증이 탄생하지 않나!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를 참 매섭게 훈련하신거 같아요!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을 주시는거 같아요!
오늘 간증도 그런 고난과 연단으로 훈련되었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예요 섭외 감사합니다♥
하나모 저희 가족이 참많이 부른곡인데...주님안에서 성장케 해주시고 찬양사역 도구로 크게 쓰시는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진심의 고백이 잊고 살았던
찬양사역을 깨닫게 하시네요.. 저처럼 회복이 절실한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돌파하는 귀한 이윤화찬양사역자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올초 어머니를 하늘 나라로 보내고 너무 슬퍼 지만 울면 무너질까
울지못 하고 오늘까지 견디다 형제님 "이땅에"찬양 듣다 나도 모를 슬픈에 목놓아 울었네요
하나님께 이 슬픔이 기쁨으로 올려드리는 시간이 되었네요
'이땅은' 찬양을 듣고 가사가 너무 좋아 간증을 듣게 되었는데 삶이 이 찬양에 녹아져 내린걸 알게되었네요 너무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사역자님의 찬양에서 광야접종을 맞은 깊이가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사는게 힘들어 눈물만 나는 요즘...모두가 다 힘들다고..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 오라는 예수님말씀해주시는 주영훈님도 너무 은혜가 되구요
반항의 시기도 함께 해주시는구나.. 그런마음이 드네요..감사합니다!
이윤화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10년을 봐 왔지만 늘 한결같은 모습, 너무나 멋지세요!
섭리 가운데 하나님께서 윤화 사역자님을 특별히 사용하심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상처받은 영혼, 일본 영혼들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너무나 오랫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다보니, 나의 광야도 끝이 있으리라는 소망이 거의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신실하고 온유하신 형제님의 간증과 찬양을 듣고, 꺼져가는 촛불이 조금씩 타오르듯이 눈물만 흐릅니다..
참, 마음이 아프면서도 윤화님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가득 느껴집니다.
어머니를 떠나보내면서 작곡한 노래 가사가 어쩌면 그렇게 신앙적 공감을 일으키는지요.
아름다운 찬양 선교의 발자취를 주욱 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눈물이 나는 가사
이땅은 ᆢ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일은 너무나도 눈부시고 근사합니다 광야예방접종 할때 아버지의 질끈감은눈을 느껴봅니다
이윤화찬양 사역자 넘 멋지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 사랑 찬양이 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