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임재] "내가 거듭날 때 내 안에 임하신 성령님이 '첫번째'로 하시는 일"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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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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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주의 옷자락을 만지며”
    링크 : • [Vol.8] 공부하며 듣ᄂ...
    섬네일 표지
    출처 : Endofthematter.com
    제목 : “Are certain people anointed for ministry?”
    링크 : endofthematter...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우리는 지난 편을 통해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실 때 언제, 어떻게, 어디에 임하시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 이때 성령님은 이 믿음의 통로를 통해 우리 안에 임하셔서 구원의 인을 치신다고 말입니다. 즉, 구원의 복음인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내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제물 되어 죽으셨다가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난 것을 믿을 때(고전 15:2-4), 이 믿음을 통해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 안에 임하신 성령님이 우리의 어디 안에 거하시게 되느냐? “영이신 성령님”이 우리의 “영”(살전 5:23)안에 거하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구원의 복음을 믿을 때, 이 믿음의 통로를 통해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시며, 영이신 성령님이 우리 영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지난 편을 통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성령님이 이렇게 우리 안에 임하실 수 있는데, 이렇게 임재하신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은 무엇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우리 안에 임재하신 성령님이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사탄의 세력인 악한 영도 우리 안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임재하실 때는 “믿음의 통로”를 통해 우리 안에 임하시지만, 악한 영이 사람 안에 침투해 들어갈 때는 어떤 통로를 통해 침투해 들어가느냐? 바로 “죄의 통로”를 통해 침투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죄를 짓는 육체 안에 집을 짓고(마 12:44), 그 속에 숨어서 악한 영이 첫 번째 로 하는 일이 무엇이냐? 그 사람을 무너뜨리기 위해 죄를 더 짓도록, 더 큰 죄를 짓도록 계속 자극한다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 죄 된 생각을 마음에 품었을 때 이 죄의 통로를 통해 악한 영이 침투해 들어갔고(눅 22:3), 결국 죄를 짓도록 만들지 않습니까? 사울왕도 하나님의 영이 떠나가 악령의 지배를 받으면서(삼상 16:15), 더욱 더 다윗을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악한 영이 사람 안에 침투했을 때, 첫 번째로 하는 일입니다.
    그럼 여러분,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재하셨을 때 첫 번째로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예수님은 성령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여러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재하시면서 첫 번째 하시는 일이 무엇이냐? 성령님이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증언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이 진리의 말씀을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우리에게 조명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두 곳에 빛을 비추면 그곳이 확실하게 보이듯, 성령님이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을 명확하게 우리에게 조명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될 때 우리가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느냐?
    우리 안에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확실한 믿음”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성령님이 임재하시기 전에도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믿음과 성령님이 조명해 주신 믿음과는 어떤 차이가 있느냐?
    성령님이 조명해 주시기 전의 믿음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조명해 주실 때는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래전에 고등학교 시절 이런 체험을 했습니다.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믿음이 조금씩 생기게 되었고, 어느 날 금요철야예배를 몇 주 다니면서 성령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철야예배가 보통 밤늦게 시작해서 새벽까지 진행되었는데, 여기서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체험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령 체험과 함께 내 안에 첫 번째로 변화된 것이 무엇이냐?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확고한 믿음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을 마음으로 믿게 되었을 뿐 아니라 입으로도 시인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것을 베드로를 통해서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베드로는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음의 고백을 한 사람이었습니다(마 16:16). 그런데 이렇게 믿음을 고백했던 베드로가 정작 위험이 닥치자 어떻게 합니까? 믿음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을 부인해 버리지 않습니까? 그냥 모른다고 부인하는 정도가 아니라 “맹세하며 저주하며”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당시에 맹세를 할 때는 오른손을 하늘을 향해 들고 내가 하나님 이름으로 명세를 했다고 합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이름을 두고 맹세하는데, 나는 저 예수라는 사람을 정말 몰라” “만약 내가 저 예수를 안다면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며 예수님을 맹세하며 부인한 것입니다.
    여러분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음의 고백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믿음이 상황과 환경에 의해 흔들려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후에 베드로가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이 임재를 체험한 후에는 그의 행동이 어떻게 달라지게 됩니까? 사람들이 베드로를 감옥에 가두고 때리고 죽인다고 협박해도 그의 믿음이 여전히 굳건하지 않았습니까?(행 4:1-12)
    여러분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셨을 때, 첫 번째로 하시는 일은 예수님이 구세주라 조명해 주시며 우리 안에 “확고한 믿음”을 심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와 함께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도 확고하게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이런 우리의 믿음의 고백 위에 구원의 인을 치신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을 확고하게 마음으로도 믿고 입으로도 시인합니까? 그렇다면 꼭 기억하십시오. 이 구원의 믿음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성령님이 임하셨을 때 우리 안에서 첫 번째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면서 이 성령님이 또 우리 안에서 하시는 일이 무엇이냐?
    성령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며(요 1:12), “보혜사”로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혜사를 보내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보혜사가 무엇입니까?
    보혜사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로서 “돕는 자, 위로자, 중보자”의 의미가 있습니다. 즉, 성령님이 우리 안에 확고한 믿음을 심으면서 또 하시는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 바로 보혜사로서 우리를 “보호하시며 도우시며 인도하시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를 성령님이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며 돕기 시작하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를 돕고 보호하실 뿐만 아니라, 때로는 우리가 잘못할 때는 책망도 하시며 훈육도 하십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보혜사로서 하시는 일은 우리를 보호하시며, 도우시며, 입히시며, 먹이시며, 인도하시며 구원의 날까지 우리와 함께 동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몇 년 전에 연변에서 탈북자들을 만나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탈북한 부부는 백두산 근처에서 선교사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이분들이 하루 종일 우셨다고 합니다. 왜요? 자기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았는데, 북에 있는 자기 가족들은 지금도 김정은 아래에서 우상 숭배의 삶을 살고 있기에 가슴이 아파 많이 우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날 이분들이 어느 날 백두산을 넘어 고향을 찾아가 복음을 전할 생각을 했답니다. 다른 분들이 말렸지만, 이분들은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를 하며 고향 가족들에게 줄 헌물로 들어온 옷가지들과 먹을 것을 챙겨서 고향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백두산을 넘어 고향 마을로 가고 있을 때, 거기서 순찰을 돌던 보위부 소속 사람들에게 발각이 되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도망을 치기 시작했는데, 부인이 차마 짐을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뛰는 바람에 곧 잡히게 되었답니다. 가족에게 줄 옷가지와 먹을거리를 냉동댕이칠 수 없어서 가지고 뛰다가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 순간 부부는 길가의 작은 수풀로 뛰어들었답니다. 그러면서 이제 잡히면 죽겠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이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눈앞에서 보위부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 자신들을 보지를 못하더랍니다. 한 참 소란이 있은 후에 보위부 사람들은 떠나갔고, 두 부부는 어떻게 할지를 몰라 난감한 처지에 멍하니 그 자리에 앉아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를 했답니다. 그런데 그때 마음속에서 이런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날빛에 비취는 십자가를 따라가라” 그리고 달을 보는데 십자가가 보이더랍니다. 그래서 이 부부는 십자가를 보며 따라 걷기 시작했고, 무사하게 고향 집까지 가게 되었고 거기서 예수님을 전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저는 몇 년 전에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알았습니다. 가장 위급한 상황에서 이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성령님이 보혜사로서 이분들을 보호하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임재하신 성령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믿음을 심어 줄 뿐만 아니라, 또한 “보혜사”로서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이것이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셨을 때, 첫 번째로 하시는 일입니다.
    .....

Комментарии • 52

  • @inBIBLE-wm
    @inBIBLE-wm  2 года назад +17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tv-fm9bu
    @tv-fm9bu 2 года назад +14

    주님~!많이 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마라나타!아멘

  • @shalom0365
    @shalom0365 2 года назад +18

    아멘~
    목사님 업로드할때마다 듣고있어요~
    다음 편도 기다립니다~
    목사님 채널로 인도해준분도
    성령님이라 믿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hawkeye124
      @hawkeye124 2 года назад +1

      모든 것에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무 땅이나 판다고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수맥을 찾아야 합니다 금을 찾을려면 역시 금맥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맥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감히 성경의 맥은 사도행전1~2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40일동안 제자들과 동행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가 보내줄 성령님을 기다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후 때가 차매 예수님께서 승천 직전에 제자들을 감란산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그때 모인 500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뵙자말자 대뜸 이스라엘이 언제 로마로부터 독립을 하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들은 온통 독립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그일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니 너희가 알바가 아니요 앞으로 너희가 할일은 내가 보낼 성령님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말씀을 마치신 후 제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하늘로 승천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배웅하고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120명이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전념할때 오순절날 불의 혀 같은 성령님이 120명 모든 제자들에게 임하매 이들이 마음이 뜨거워 견디지 못해 밖으로 띠쳐나가 복음을 전하매 이때부터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탄생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전도해서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1장38)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전도의 영이십니다 이런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모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예수님과 동행 한다고 자부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도가 아닙니다 깊이 회개하고 진정으로 성령님을 만나는 거듭남이 필요합니다 거듭남은 성도의 구원 문제와도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추신:거듭나지 않은 설교자는 절대로 거듭남에 대해서 설교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일은 영이신 성령님을 모신 사람만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NO.1_brain_trainer
    @NO.1_brain_trainer 2 года назад +15

    연달아 집에 큰일이 생겼습니다. 큰일이 닥쳐도 난 하나님을 믿을꺼야 원망하지 않을꺼야.. 하루에도 몇번씩 다짐했던 말들과 기도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급기야 하나님이 있나?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정도로 절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하나님의 도움으로 큰일이 조금씩 잡혀가는 형세입니다. 그리고 오늘 깊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이유로 또는 사탄이 이렇게 고난을 힘들게 주는가.. 이렇게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되는거 아닌가? 진짜 신이 있나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심심찮게 주위나 유튜브에 고통받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 또는 병으로인해 처참한 생활을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신이 있나 왜 안도와주나 생각을 깊게 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나는 본래 이기적인 사람이고 남을 도와줄 생각도 잘 안하던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고난을 통해서 기도록교를 믿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으며 다시 고난이 생기자 다시 의심하고 그랬다가 점차 해결되니 다시 믿고 이런생활이 반복되면서도 하나의 확고한 믿음은.. 역지사자의 자세로.. 내가 너무 힘드니 남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전 오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내가 힘들어 보니 남의 도움이 절실하더라..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남을 돕고 사는 사람이 되는게 내 소원이라고 그렇게 봉사하는 삶을 살아서 나처럼 힘든일이 생겼을때 꼭 도움을 주리라 라고 다짐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성령님이 임재하시기에 내가 남을 위해 살려는 마음을 가졌구나.. 내가 고난이 생길수록 남을 도와줘야 겠다는 마음이 샘솟습니다. 이런 현상이 내가 크리스찬이기에 생기는 기적이 아닌가.. 아~~ 나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위해서 인생을 바치겠다고 다짐하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하나님은 가혹하게 고난을 주시고 그걸 어떻게 해결하나 생각해보니..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찬들이 힘을 합쳐서 고난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바라시고 이 도와주려는 크리스찬들이 바로 하나님이 계신 증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깨달음에 두서없이 글을 적지만.. 이 채널을 열심히 보는 구독자로서 이런 깨달음의 기본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김현리-v8n
      @김현리-v8n 2 года назад +1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제를 명령하세요 물러가라 보혈로 태워저 없어질지어다하고요 이게 이상하게 들릴지모르시겠지만 저도 25년전 악한영들 물리치는 방법가르처주셨어요 성경말씀 가지고 기도하면서 예수이름 선포하세요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언제가는 알게될겁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신 결과들을요 오늘도 샬롬

    • @이이이-x8u
      @이이이-x8u 2 года назад +1

      @베데스다를 떠나라
      님 댓글에
      하나님아버지께서 님에게 바라시는 연단
      "큰일이 닥쳐도 난 하나님을 믿을꺼야 원망하지 않을거야 "
      연단의 결과
      " 이 도와주려는 크리스천들이 바로 하나님이 계신 증거구나."
      가 다 있습니다.
      베데스다 님 안에
      항상 함께하시는 성령님과
      잘 이기셨습니다~★★★
      "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 "
      한 사람 한 사람은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 자녀입니다.
      베데스다님은
      하나님 자녀이십니다~^^
      =================================
      베데스다님의 진실하신
      고통+은혜의 간증 댓글에
      감사드려서 댓글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데스다님과 가족분들
      반석처럼 강하게 만드시고 세우실겁니다.
      " 거룩하신 예수님 피로
      베데스다님과 기족분들께 허락해 주신
      모든 생명의 날,
      모든 생명의 시간들,
      모든 생명의 순간들
      다~~~
      예수님과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며
      기도 올려 드립니다. 아멘~★

    • @이이이-x8u
      @이이이-x8u 2 года назад +1

      @베데스다를 떠나라
      힘들고 아프고 속상할때 ,
      " 예수님~ 예수님~ "
      이름 부르며 펑펑 우셔도
      우리들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 @이-m3l
      @이-m3l Год назад

      할렐루야

  • @킹덤-l5d
    @킹덤-l5d 2 года назад +11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보혜사 성령님 늘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hawkeye124
      @hawkeye124 2 года назад +1

      모든 것에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무 땅이나 판다고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수맥을 찾아야 합니다 금을 찾을려면 역시 금맥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맥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감히 성경의 맥은 사도행전1~2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40일동안 제자들과 동행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가 보내줄 성령님을 기다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후 때가 차매 예수님께서 승천 직전에 제자들을 감란산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그때 모인 500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뵙자말자 대뜸 이스라엘이 언제 로마로부터 독립을 하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들은 온통 독립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그일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니 너희가 알바가 아니요 앞으로 너희가 할일은 내가 보낼 성령님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말씀을 마치신 후 제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하늘로 승천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배웅하고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120명이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전념할때 오순절날 불의 혀 같은 성령님이 120명 모든 제자들에게 임하매 이들이 마음이 뜨거워 견디지 못해 밖으로 띠쳐나가 복음을 전하매 이때부터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탄생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전도해서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1장38)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전도의 영이십니다 이런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모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예수님과 동행 한다고 자부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도가 아닙니다 깊이 회개하고 진정으로 성령님을 만나는 거듭남이 필요합니다 거듭남은 성도의 구원 문제와도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추신:거듭나지 않은 설교자는 절대로 거듭남에 대해서 설교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일은 영이신 성령님을 모신 사람만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이이-x8u
      @이이이-x8u 2 года назад

      @@hawkeye124
      성경의 맥(?)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1.
      "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육체로 오셔서
      저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사시고, "
      2.
      성령하나님을 보내주셔서
      제가 "하나님 자녀" 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삶으로 인생예배" 드리는 것은 압니다.
      잠언 30장
      사도바울의 고백

  • @gosome9359
    @gosome9359 2 год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 @scipiopark
    @scipiopark 2 года назад +4

    주여! 이 목숨은 빼앗을지라도 그 이상 어쩌지 못하는 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예수사랑-d9h
    @예수사랑-d9h 2 года назад +5

    너무나 크시고 위대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 @hawkeye124
      @hawkeye124 2 года назад

      모든 것에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무 땅이나 판다고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수맥을 찾아야 합니다 금을 찾을려면 역시 금맥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맥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감히 성경의 맥은 사도행전1~2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40일동안 제자들과 동행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가 보내줄 성령님을 기다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후 때가 차매 예수님께서 승천 직전에 제자들을 감란산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그때 모인 500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뵙자말자 대뜸 이스라엘이 언제 로마로부터 독립을 하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들은 온통 독립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그일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니 너희가 알바가 아니요 앞으로 너희가 할일은 내가 보낼 성령님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말씀을 마치신 후 제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하늘로 승천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배웅하고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120명이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전념할때 오순절날 불의 혀 같은 성령님이 120명 모든 제자들에게 임하매 이들이 마음이 뜨거워 견디지 못해 밖으로 띠쳐나가 복음을 전하매 이때부터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탄생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전도해서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1장38)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전도의 영이십니다 이런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모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예수님과 동행 한다고 자부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도가 아닙니다 깊이 회개하고 진정으로 성령님을 만나는 거듭남이 필요합니다 거듭남은 성도의 구원 문제와도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추신:거듭나지 않은 설교자는 절대로 거듭남에 대해서 설교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일은 영이신 성령님을 모신 사람만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therestofus-1
    @therestofus-1 2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맞아요..제가 경험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에요 정말…감사합니다 주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요 가족들도 빨리 성령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 @이석호-q3l
    @이석호-q3l 2 года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 @김동석-o8z
    @김동석-o8z 2 года назад +5

    하나님의 사람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한정희-o5z
    @한정희-o5z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고맙습니다

  • @user-jt2mh9ix6r
    @user-jt2mh9ix6r 2 года назад +4

    아멘.감사합니다~~

  • @jesuslovesyou1445
    @jesuslovesyou1445 2 года назад +3

    성령님께서 그부부를 보호해주셨다는 부분에서 너무 눈물이 나서 울었습니다...이제까지 나를 보호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성령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나의 모든것은 우리 하나님을 위해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할렐루야~~~

  • @귀여운코끼리-j7u
    @귀여운코끼리-j7u 2 года назад +3

    말씀 감사합니다

  • @user-yy3ix8vq6l
    @user-yy3ix8vq6l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모두감사-n8f
    @모두감사-n8f 2 года назад +1

    Amen🙏 Amen🙏

  • @jennycho3192
    @jennycho3192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저희들을 고아와같이 혼자 두지 아니하시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릴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또 이 허무한 시
    절을 지내고 있는 저희들에게 하늘나라를 꿈꾸게 하시니 참 하나님의 은혜 감사하지요. 전낮에 또는 저녁에 혼자 있는 조용한 시간에 목사님이 올리신 영상을 보고 올리시지 않는 날엔 찾아서 봅니다. 제가 날마다 이시간을 설레면서 기다리고있어요. 이시간이 얼마나 귀한지요. 영상보고 나서 잠깐 기도하고 잠자리에 누웠을 때 다시 묵상하면서 감사하고 잡니다. 목사님을 제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박지영-x2k
    @박지영-x2k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아엔 할렐루야!
    영원히 우리와 임마누엘하시는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와 모든 영광올려드립니다 성령을 소멸치 않게 늘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길 간구드립니다~~ 이 영상을 통하여 흔들리는 믿음이 더 강건해지고 이때에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날로 날로 늘어나길 간절히 간구드립니다~~선교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샬롬

  • @jkcoco7457
    @jkcoco7457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김은주-o3n
    @김은주-o3n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Hooray_s
    @Hooray_s 2 года назад +3

    ❤️🌈✨👏🏻👍🏻😃🌹✝️♥️

  • @담장위로뻗은사과나무
    @담장위로뻗은사과나무 2 года назад +5

    지금은 장로님이 되신 걸로 아는데 실미도 영화의 주인공이신 분이 같은 증언을 하시더군요, 탈영한 군부대 요원들을 체포 하고 죽이러 온 헌병들이 자신을 쫒아 와서 급하게 도망 가며 동료와 흩어져서 도망 가기로 하고 뛰다가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수풀 속에 몸을 숨겼는데 추격 하던 헌병들이 눈앞에서 자신의 숨어 있던 구덩이를 들여다 보던 중 자신의 눈과 마주 쳤는데도 알아 채지 못하고 그냥 갔더라고요. 위험에서 보호 하시는 하나님 께서 그들의 눈을 가리신 것 같아요, 이스라엘이 적군의 침략으로 위험에 빠졌을 때 큰 군대와 말발굽 소리로 그들을 도망가게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잖아요.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이십니다.

    • @unisl6156
      @unisl6156 2 года назад

      80~90년도에 청송교도소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셨던 박효진 장로님도 수감자들이 장로님을 헤칠려고 작전을 다 짜놓고 관리가 헤이한 수감자 작업장에서 장로님이 작은 방에 혼자 들어가시는것을 보고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따라들어갔는데 장로님을 코앞에 두고도 어디갔지? 어디갔지? 하다가 나갔다는 간증 하시면서 이 얘기도 하셨던거 기억납니다.

  • @전남궁-f2d
    @전남궁-f2d 2 года назад +2

    성령체험을하는사람은많이있습니다.
    하지만 고난이유익이라. 고난이없는
    믿음은 진실한믿음이아님니다. 고난이
    와야지 모든걸내려놓기때문입니다.

  • @동그라니-x6x
    @동그라니-x6x 2 года назад +4

    목사님의 방송을 매일 검색하며 듣고있습니다
    제 삶을 모르는 사람들은 저를 이해못합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방송을 들으며 위로와 평안과 성장되어가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노유미-l5k
    @노유미-l5k 2 года назад +3

    목사님~궁금한게 있어요^^
    저는 성령체험을 한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럼 제안에 성령님이 안계시는건가요..😢
    어떤게 성령체험인지 궁금하고요..
    이런 경우 기도할때 계속해서 성령님을 구해해 하나요?

    • @임유미-b3b
      @임유미-b3b 2 года назад +3

      말씀대로 믿음대로 행할 때
      성령님이 일하시고 도우시는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hawkeye124
      @hawkeye124 2 года назад +2

      모든 것에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무 땅이나 판다고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수맥을 찾아야 합니다 금을 찾을려면 역시 금맥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맥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감히 성경의 맥은 사도행전1~2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40일동안 제자들과 동행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가 보내줄 성령님을 기다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후 때가 차매 예수님께서 승천 직전에 제자들을 감란산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그때 모인 500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뵙자말자 대뜸 이스라엘이 언제 로마로부터 독립을 하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들은 온통 독립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그일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니 너희가 알바가 아니요 앞으로 너희가 할일은 내가 보낼 성령님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말씀을 마치신 후 제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하늘로 승천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배웅하고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120명이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전념할때 오순절날 불의 혀 같은 성령님이 120명 모든 제자들에게 임하매 이들이 마음이 뜨거워 견디지 못해 밖으로 띠쳐나가 복음을 전하매 이때부터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탄생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전도해서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1장38)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전도의 영이십니다 이런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모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예수님과 동행 한다고 자부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도가 아닙니다 깊이 회개하고 진정으로 성령님을 만나는 거듭남이 필요합니다 거듭남은 성도의 구원 문제와도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추신:거듭나지 않은 설교자는 절대로 거듭남에 대해서 설교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일은 영이신 성령님을 모신 사람만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노유미-l5k
      @노유미-l5k 2 года назад +2

      @@임유미-b3b 아멘~!!
      매주 교회에 선포되는 말씀으로 살아가는것이 곧 예수님과 동행하는 거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용^^~♡)

    • @노유미-l5k
      @노유미-l5k 2 года назад +1

      @@hawkeye124 아멘~♡
      우와우..
      사도행전 1~2장을 다시 묵상하면서 기도해볼게요!
      이렇게 상세히 답글을 .ㅠㅠ 감동이고 감사하네요😊

    • @hawkeye124
      @hawkeye124 2 года назад +2

      @@노유미-l5k
      성도가 거듭날때 누구도 예외없이 회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성도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애통해 할때 하나님께서 눈물 콧물 쑥 빼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이럴때 성도는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게 됩니다 즉 거듭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성도들 가운데 영적 체험이나 영적 감동을 거듭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공연 장에서도 감동으로 실신 하기도 하며 타 종교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것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 @아이스크림-o9l
    @아이스크림-o9l 2 года назад

    뜬금 없지만 농심이 통일교 기업인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네요

  • @hawkeye124
    @hawkeye124 2 года назад

    모든 것에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무 땅이나 판다고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수맥을 찾아야 합니다 금을 찾을려면 역시 금맥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맥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감히 성경의 맥은 사도행전1~2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40일동안 제자들과 동행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가 보내줄 성령님을 기다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후 때가 차매 예수님께서 승천 직전에 제자들을 감란산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그때 모인 500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뵙자말자 대뜸 이스라엘이 언제 로마로부터 독립을 하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들은 온통 독립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그일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니 너희가 알바가 아니요 앞으로 너희가 할일은 내가 보낼 성령님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말씀을 마치신 후 제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하늘로 승천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배웅하고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120명이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전념할때 오순절날 불의 혀 같은 성령님이 120명 모든 제자들에게 임하매 이들이 마음이 뜨거워 견디지 못해 밖으로 띠쳐나가 복음을 전하매 이때부터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탄생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전도해서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1장38)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전도의 영이십니다 이런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모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예수님과 동행 한다고 자부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도가 아닙니다 깊이 회개하고 진정으로 성령님을 만나는 거듭남이 필요합니다 거듭남은 성도의 구원 문제와도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추신:거듭나지 않은 설교자는 절대로 거듭남에 대해서 설교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일은 영이신 성령님을 모신 사람만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성일-d1v
    @성일-d1v Год назад +1

    아멘

  • @hl3053
    @hl3053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