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임재] "성령님이 내 안에 임하실 때는 언제, 어떻게, 어디에 임하실까?"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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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링크 :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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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한 청년이 이렇게 물은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 우리가 혹시 거듭났다면, 자신이 거듭났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묻느냐고 묻자 청년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이 말씀을 읽다가 제가 성령으로 거듭났는지 안 났는지가 확신이 서지 않아서요. 그래서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날 때 성령님이 언제, 어떻게 임하시는지가 궁금해서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 3:5)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물”로 상징되는 죄씻음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므로 임재하신 성령님과 구원의 날까지 동행할 때(엡 4:30), 구원 받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날 때에야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우리가 거듭날 때, 성령님은 언제, 어떻게, 어디에, 임하시게 될까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성령이여! 내 안에 임재하소서” 시리즈인 첫 번째 시간으로, 우리가 거듭나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실 때 성령님이 언제, 어떻게, 어디에 임하시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특별히 이 시간에는 혹시 우리 가운데 자신이 성령으로 거듭났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또 우리가 어떻게 거듭나는지 잘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거듭나게 되는지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먼저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시게 된다면, 성령님은 과연 “언제” 우리 안에 임하시게 될까요?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에베소서 말씀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여러분 성경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실 때 언제 임하신다고 말씀을 합니까? 성경은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 성령님이 임하셔서 구원의 인을 치신다고 하십니다.
저는 오래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대화 도중에 어떤 분이 자신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시길래 그것을 어떻게 확신하느냐 묻자, 그분은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자기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이런 내가 구원을 받지 않으면 누가 구원을 받겠느냐구요.
또 어떤 분은 그렇게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는데, 이렇게 쌓은 공적만으로도 자신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구요.
그런데 여러분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해줍니다.
모태 신앙이라고,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 임재하신 성령님에 의해 구원의 인을 받는다고 말입니다.
그럼 여러분 성경이 말하는 이 구원의 복음은 무엇이냐?
여러분 사도 바울은 이 구원의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린도전서를 통해 설명합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구원의 복음이란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내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제물 되어 죽으셨다 삼일 만에 살아난 것을 믿는 것이라고 말입니다(고전 15:1-4). 이것이 바로 구원의 복음의 핵심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 성령님이 이 “믿음의 통로”를 통해 우리 안에 임하셔서 구원의 인을 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성령님이 “언제, 어떻게” 우리 안에 임하시게 되느냐?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 이 믿음의 통로를 통해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성령으로 거듭났습니까?
여러분 저는 오래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 한 간증을 듣는데, 강사 목사님이 거듭난 이야기에 대해 간증을 하셨습니다. 이 분의 거듭남에는 강력한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이런 성령님의 체험이 없습니다. 그럼 목사님, 저 같은 이런 사람은 거듭나지 못한 건가요?“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혹시 우리 가운데도 이런 분들이 있습니까?
만약 이런 분들이 있다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실 때는 불처럼 임하실 수도 있고(행 2:3), 바람처럼 임하실 수도 있습니다(요 3:8). 물론 이때 누군가에게 성령님이 불처럼 임했다면 이런 사람은 강한 성령의 임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가다락방에 있던 사람들이 성령의 강한 임재를 느꼈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이렇게 불처럼 임하실 수도 있지만, 때로는 그 사람의 기질이나 상황, 신앙적인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바람처럼 임하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럴 때는 성령의 임재를 잘 느끼지 못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럴 때는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내 안에 있는 믿음의 점검을 통해 이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내 안에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내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제물 되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해 믿는지”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느낌이 없을지라도 내가 만약 이 구원의 복음을 믿는다면, 성령님이 이 믿음의 통로를 통해 우리 안에 임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불처럼 임하시기도 하지만, 또한 바람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는 것처럼 이렇게 임하시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 이 믿음이 있고, 내가 이 믿음을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는다면(롬 10:9-10) 이런 분은 성령님이 바람처럼 내 안에만 있었다는 것을 확신해도 좋습니다.
여러분 이렇듯 성령님은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믿을 때, 이 믿음의 통로를 통해 우리 안에 임하시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렇게 우리에게 임한 성령님은 과연 우리의 “어디에” 거하시게 될까요?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쉽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우리가 “성령님의 속성”을 알면 성령님이 우리의 어디 안에 임하시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이것을 위해 알아야 할 성령님의 속성이 무엇이냐?
여러분 예수님은 성령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 14:16-17, 개정)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여러분, 이 말씀 속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성령님의 속성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성령님이 “진리의 영”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이듯이(요 4:24) 성령님도 “거룩한 영(聖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영이신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시면 우리의 어디에 거하시게 될까요?
여러분 사도 바울은 사람이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는데 이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실 때 우리의 어디에 거하시게 되느냐? 바로 우리 “영” 안에 거하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영안에 임하신 성령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시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을 때,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재하시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구원의 복음을 믿을 때”, 성령님이 “이 믿음의 통로를 통해” 우리 “영 안에 거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임하신 성령님은 우리를 통치하시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님이 임하시는 과정인데, 그럼 이렇게 임하신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어떤 일을 해나가실까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 편을 통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inBIBLE-wm]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jennycho3192]

기도합니다.

[@온유7]

목사님!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늘 오력으로 은혜와
축복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jennycho3192]

아멘🙏
성령이여 내안에 임재하소서
씨리즈 다음편이 벌써 기대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여운코끼리-j7u]

말씀 감사합니다

[@hyosookkim3044]

오늘!진짜 성령님께서 내 안에 계신지가 부족한 제가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 어떤 방법으로든 대답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 이 말씀을 통해 제게 답해주시네요.
감사감사
다음 답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hl3053]

아멘!

[@염수정-s4b]

아멘

[@guswjd4676]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주님의 거룩한 말씀이 제 영 안에 스며들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입으셨네요^^

[@소망이-i7f]

귀한 하나님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을때 마다 제 영혼에 평안이 임합니다.

[@kkm00077]

목사님 감사합니다..

[@Since-kr3mq]

고맙습니다

[@에녹-c8i]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아야 성령받게 되지요
무작정 믿기만한다고 성령님이 안오십니다
저는 회개하고 죄사함받고 성령받았습니다
성령받으면 평안이 임하고 죄에 아주 민감해지고 공허 허무감이 사라집니다

[@민-o5n]

아멘아멘~♡

[@박동철-p9t]

말씀을 아주쉽게 풀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림니다.

[@eunkyunglee8359]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저희 며느리가 친정이
불교집안이었는데
구원의 확신없이 교회를 다니다가
몇일전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양신이 역사하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소망이 충만하다가
또 두려움이 몰려 온다고도 합니다
멀리 싱가폴에 살아서
전화로만 연락이 가능한데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명희-e9v]

샬롬~~
안녕하세요^^
불안하고두려운마음은 사단이주는것이니
나사렛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불안하고두렵게하는악한영은
묶임받고 저무저갱으로 떨어질찌어다×3
아멘♥
누구의기도보다
본인이 강하게 선포하시며
계속대적기도 하라고하시면됩니다
보혈찬양 계속틀어놓고요
꼭 승리하시길 기도할께요^^

[@joylee7274]

성경을 매일 읽어야 내안에 진리되신 예수님이 충만하여 두려움이 떠납니다. 하루종일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해도 마귀가 떠나갑니다.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요한일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한정희-o5z]

아멘 고맙습니다

[@중추석]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Kim-je5ux]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항상 은혜로운 지혜의 말씀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유익하고 기쁘게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는 사람의 고민이 있어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두 부모님께서 살아계셨을 때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돌아가셨다면서 너무 안탁까워합니다. 그 중 그 분의 어머니는 임종 전에 예수믿는 사람들을 불러서 예배드려달라고 하여 예배를 드리고 찬송도 들으시며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갑작스레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면서 기도할 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마음이 슬프다고 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하는지, 또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joylee7274]

과거에 메이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부모님대신 이젠 다른사람들 영혼을 전도할수있죠. 부모님이라도 영의 세계에선 남과 다를게 없습니다.

[@kyeforbes9005]

목사님 안녕하세요 꼭대답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저는 34 살된딸을두고 있는데 생각은 6샇짜리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어린지능)
이곳에서 혜택을받고있죠( 법과돈으로,그리고 집에와서 딸을 도와 사람들이 일함)..
그리고 저도 일터에서 다쳤는데 전문 운동하는 분을통해 운동하다가 팔이 더심하게 오랫동안 아주많이 아팟죠.
목사님 찬양중에 (평안과함께 )이런생각이 떠올랐는데 딸의 혜택받는것과 제가 다쳐서 받는것을( 월급의68% ) 그만두라구요. 이게 제생각 아니면 성령님의생각 인가요? 지금도 방황하며 어찌할꼬 두갈랫길에서있어요. 목사님의 말씀을들을때 성경 말씀을 통해서하시니 이해가쉽게됩니다.목사님 한국이아니라 멀리서 감사드리며 또한부탁드립니다.

[@트리니티-s9x]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기에 죄인인 내게 절대로 임하지않는다.내죄가 얼마나 더럽고 악한지는 예수의피를 통해 알게된다.그피는 내죄를 보게하신다.하나님께서는 자신인 구원의 법에 따라 내죄를 사하시고 내심령안에 들어오셔서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그법은 십자가의 법이다.죄사함후에 성령을 통해 내영은 하나님과 연합되는 영광을 허락받는다.바로 성령이다.자기아들 예수를 통해야만 내죄가 사해지는 구원의법을 허락하셨다.죄없는 예수가 매달려 죽을 십자가가 아니라 내가 매달려죽을 죄인이었다는것이 깊이 깨닫는 회개가 있어야 거듭난다.하나님께서는 믿음없는자들에게 여러가지방법으로 깨달음.꿈과 은사들로 자신을 나타내시지만 구원의 핵심은 오직 예수를 통해야만한다.성령을 받으면 내가 애써서 믿으려했던것들이 진정으로 믿어지고 성령을 통해 내안에서 하나님나라가 이루짐을 알게된다.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뜻과 의를 알게되고 그뜻과 의의 삶을 살게된다.구원의 복음인 예수를 통한 거듭남이 없이는 거짓된 믿음이다.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거듭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jkcoco7457]

아멘🙏🏼

[@즐거운양이]

아멘

[@한정희-o5z]

아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