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에서 말씀보고 찬양듣고 기도하다.. 이제야 한달전부터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지금은 성경일독도전하며 매일 출석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교회 성도님들..그리고 이젠 목사님을 통해 어둠의 영들이 저를 흔들어놓고있습니다.. 차라리 집에서 혼자 신앙생활이 주님께 더 가까이함인것처럼 느껴질정도로.. 어제는 성경일독하다..제 입술이 말씀을 읽지않고 다물어져있는걸보고 교회에서 뛰쳐나왔습니다... 집에와서...토할것같고 이런 제자신이 싫고 괴로워 눈물만 흘렸습니다.. 사람이 아닌 저를 살려주신 주님만 바라보며 살고픈데... 흔들리고 힘들어하는 저자신이 너무나 안타깝고 밉고 그러네요.. 아버지...지켜주세요... 제마음 지켜주세요... 애굽으로 돌아가고싶지않아요..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게해주세요...
우리 사람이란 존재는 회사, 가정, 교회 이든 어디든 사람들과 항상 만나고, 어울리며 생활할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당연히 어떤 공동체 속에서도 부딪힘과 다름이 있을수밖에없습니다. 그러나 그속에서 내 모습도 발견하게되고 성장해가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분명히 계실거에요!! 처방전으로는 일단 사람에게 기대하지 마십시오. 목사,집사님이기에 우리가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것도 다 하나님이 알아서 평가 하실것이니, 님이 시험들지 않도록 기도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분명히 기도하고 이끌어달라고 한곳인데 왜이러나요? 이렇게 기도한적 많습니다. 그러나 분명 나를 더 깊게 성숙하게 만들어가시길 원하시는게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은 내모습을 보려고 하고 하나님 앞에 재정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힘든거 다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사람을 바꾸시든 환경을 바꾸시든 아니면 나를 깨닫게 하시든 성령으로 나와 함께하셔서 변한건 없지만 그 상황을 이겨내게 하시던지 뭔가를 하시는걸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다 보고 계세요. 듣고 계시며 일하십니다. 더욱더 크신 하나님을 알아가길 기도드려요. 힘내세요
이 영상은 말씀노트 p. 40 "하나님께서 내 삶을 진동케 하시면 일어나는 일"에 이어지는 영상으로 2부작 중 첫 번째 영상입니다~ 두 번째 영상과 관련 영상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세요! :-) * 진동케하심과 임재 2부: ruclips.net/video/ZY_B9ptqmDY/видео.html * 말씀노트 p. 40: ruclips.net/video/8k_OtNf1y14/видео.html
말씀노트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본질적인 말씀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적은 사람도 쉽게 클릭할 수 있게 짧은 영상과 만화같은 그림으로 구성해주신 센스에 또 감사합니다. 재밌고 쉽고 단순한 만화같은 영상이지만 정말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하나님의 진리가 담긴 말씀을 전해주는 말씀노트 감사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3:27)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6:3-4)
다니엘 김 선교사님, 항상 본질을 보려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선교사님이 역설하시는 대로, 목회자가 백 번, 천 번 물로 세례를 베풀어도 로마서 6장이 내 삶 속에서 구현되지 아니하면 결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할 수 없죠. 다만 동성애에 대한 선교사님의 시각이 아쉽습니다. 세례가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관한 것임을 잘 알고 계심에도 동성애에 대하여서는 그렇지 못하시는 듯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자라온 교단에서 동성애자들에게 안수를 주기 시작하자, 그 교단을 나오셨다고 하셨죠. 동성애, 남색은 단순한 육의 결합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우리들이 신랑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아니하고, 신부끼리 연합하거나 롯의 아내처럼 세상을 바라보다 소금 기둥이 돼 버리는 것을 경계시키시는 것입니다. 이는 영적인 문제죠. 그리스도보다 우위에 두는 것, 즉 모든 우상들이 곧 동성애, 남색인 것입니다. 주님보다 돈을 더 사랑한다면, 정욕과 명예, 내 자신, 심지어 내 가족이라 할지라도 주님보다 더 우위에 두는 그 무언가가 곧 동성애요 남색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제발 동성애자들에 대한 혐오와 공격을 멈춰주세요.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아가페의 정신이 아닙니다. 제발 본질을 바로 보시고, 내가 주님보다 그 무엇을 우위에 두고 있지는 않은지 성찰해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산다.
나는 주님의 것.
나는 주님을 원합니다...!
주일 예배때만 은혜가 충만했다가, 평일 사회에서는 그 은혜를 다써버리고 피곤한 몸으로 주일이 갈급했는데..
날마다 회개하고 세례받지 않았음을 깨달았네요..
다니엘김선교사님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단지 유튜브속에서만 뵈었지만 내게는 가장 가까운 사역자이시고 예수님말씀이십니다 64살의 죽음을 앞에둔 어리석기짝이없는 사람에게 인생의 답을 주신고마움에 깊이 고개숙여 존경을 전합니다
혼자 집에서 말씀보고 찬양듣고 기도하다..
이제야 한달전부터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지금은 성경일독도전하며 매일 출석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교회 성도님들..그리고 이젠 목사님을 통해 어둠의 영들이 저를 흔들어놓고있습니다..
차라리 집에서 혼자 신앙생활이 주님께 더 가까이함인것처럼 느껴질정도로..
어제는 성경일독하다..제 입술이 말씀을 읽지않고 다물어져있는걸보고 교회에서 뛰쳐나왔습니다...
집에와서...토할것같고 이런 제자신이 싫고 괴로워 눈물만 흘렸습니다..
사람이 아닌 저를 살려주신 주님만 바라보며 살고픈데...
흔들리고 힘들어하는 저자신이 너무나 안타깝고 밉고 그러네요..
아버지...지켜주세요...
제마음 지켜주세요...
애굽으로 돌아가고싶지않아요..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게해주세요...
우리 사람이란 존재는 회사, 가정, 교회 이든 어디든 사람들과 항상 만나고, 어울리며 생활할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당연히 어떤 공동체 속에서도 부딪힘과 다름이 있을수밖에없습니다. 그러나 그속에서 내 모습도 발견하게되고 성장해가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분명히 계실거에요!! 처방전으로는 일단 사람에게 기대하지 마십시오. 목사,집사님이기에 우리가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것도 다 하나님이 알아서 평가 하실것이니, 님이 시험들지 않도록 기도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분명히 기도하고 이끌어달라고 한곳인데 왜이러나요? 이렇게 기도한적 많습니다. 그러나 분명 나를 더 깊게 성숙하게 만들어가시길 원하시는게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은 내모습을 보려고 하고 하나님 앞에 재정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힘든거 다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사람을 바꾸시든 환경을 바꾸시든 아니면 나를 깨닫게 하시든 성령으로 나와 함께하셔서 변한건 없지만 그 상황을 이겨내게 하시던지 뭔가를 하시는걸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다 보고 계세요. 듣고 계시며 일하십니다. 더욱더 크신 하나님을 알아가길 기도드려요. 힘내세요
@@novelty2478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 보고 계심을 알면서도 마음이 이리 약하네요😂
@@eun2142-i
귀한 답글 감사합니다~💕
알면서도...생각지도 의도치도 않은 상황속에 왜 이렇게 있어야하나 라는 마음이 들때 정말 포기하고싶은...😢
'좁은길'의 의미를 이제 조금 알것같습니다...
흥미롭게 듣다가 울게되네요.. 이제서야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정말 살고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장로교라서 세례의식이 참 짧았는데 침례 받으시는 분들은 세례의 의미가 더 깊이 다가올 것 같네요!
하나님께서 내 삶에 역사하실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아멘 힘받고갑니다 오늘그분에죽고 다시사는 제가 되길소원합니다
목사님 인상 넘 푸근하시고 귀여우시네요..켄터키 할아부지같..아 아닙니다ㅋㅋ💒♨️뜨겁게 침례받고 오셨군요🌋🙏
이 영상은 말씀노트 p. 40 "하나님께서 내 삶을 진동케 하시면 일어나는 일"에 이어지는 영상으로 2부작 중 첫 번째 영상입니다~
두 번째 영상과 관련 영상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세요! :-)
* 진동케하심과 임재 2부: ruclips.net/video/ZY_B9ptqmDY/видео.html
* 말씀노트 p. 40: ruclips.net/video/8k_OtNf1y14/видео.html
너무너무 2개월째 덕분에 은혜속에 늘 거하며 살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노트님! 제가 변화되어가며 하나님의 제자로 걸어가는 삶 저도 제 채널에 담아 기록하고 있답니다! 주님의 제자로 걸어가시는 말씀노트님 사랑합니다!
아멘~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귀한 사역 감당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항상 감사합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말씀노트40 이 2부인가요??^^
선교사님!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들려줄수있는 영상으로 말씀전해주심 또한 은혜충만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말씀들으며 새벽을 깨웁니다
세례, 침례의 본질을 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세례의은혜가 가슴에 확 꽂히며 '나를 깨끗하게 씻어 내어살려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서 저는 주님을 위하여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주님 제가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살수있게 해주세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볼게요❤
아멘! 귀한 고백이네요~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오직진리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나의 만족이심을 선포합니다.아멘👍👋👊🤝😭😭🙏🙏
말씀노트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본질적인 말씀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적은 사람도 쉽게 클릭할 수 있게 짧은 영상과 만화같은 그림으로 구성해주신 센스에 또 감사합니다.
재밌고 쉽고 단순한 만화같은 영상이지만 정말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하나님의 진리가 담긴 말씀을 전해주는
말씀노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함께 예배드릴때 종종 함께 듣곤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다니엘김목사님 이기는자책에서 읽었는데 책보다 세세하게 얘기해주시네요 두번이나 보게되어서 더기억에 남을거같아요
어제 목장에서 제가 올 여름에 경험한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 부분을 나눴는데 다니엘김 목사님으로 오늘 또 주시니 의미를 새겨 보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좋았어요! 그림이랑 매치도 잘 되고 귀에 쏙쏙 박혔습니다
나의 삶의 목표와 계획이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
오늘도 좋은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주님의 임재가 충만한 삶이 되기를...
우리 스스로가 더욱 더 주님을 갈망하고...
성령님을 초청하는 삶이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모든 크리스챤들을 응원합니다~!! 홧팅~~!!
너무 감동 이었습니다
Southern baptist seminary가 있는 루이빌에 거주중입니다~ 우연히 선교사님말씀을 듣는중 반가운학교이름이 나오네요~ 구독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말씀노트 정말좋아요!
매번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의 손과 인도하심에만 의지한체로 살게 해주옵소서.아멘.
살아계신 나사렛 예수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아멘!!
왜 우셨다고 말한 순간 제가 울컥한건지요ㅠ
주님만 보겠습니다 ㅠ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아멘!
예수님께서 대신 사는 삶,
묵상하고 갑니다🙏🏻
오우노우 .......소름.......아멘.........
아멘
가히 감동적입니다 주님의 임재를 알수있는 방법이 👍👍👍
아 멘 주님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영상이나 내용이나 너무 좋네요^^ 잘봤습니다
김다니엘 선교사님 멜번 YMJC오셨을때 우리 딸들이 4/5학년이었고 지금은 다 대학생이예요~말씀 들으면서 이런 남자가 진짜 남자다 시시껄렁한 애들 만나지마라~ 차이를 알겠지? 차이를 알더라구요 :)
성경에 근거하면 진정한 남자죠.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 본분을 지키는 남자.
나는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았으니
이제 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이라...
나는
주님을 원합니다...
난 주님을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십자가에 나를 못박기 위해선 먼저 죽었다 살아나는 것....이게 저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ㅠ..ㅠ
진짜죠....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제가 부르짖으면 돌아보시는거 맞죠? 정말 계시죠?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탕을 뭐 얼마나 뜨거웠길래 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안꺼내주셔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임재에 들어가죠???하나님의 임재속에 들어가고싶네요.
ㅋ 저도그랫는데 ㅋ 세례받다가
👍✌👊👋🤝🙋♀️💒😭🤧🙏
임재!?? 무슨 뜻인가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거예요^^
구원받으셨어요?
예수님 구주로 영접하셨나요?
안받으셨으면 값없이 받는 하나님의 선물 받으세요
신비로운 하나님의 선물 받고 하늘나라 갑시다!~
5분도 안걸리는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왜 일반교회들은
왜 전하지 않을까요?
아니 그래수 세례의 본질이 뭔가요;; 궁금해서 끝까지 들었는데 그런 정작 본질에 대한 말씀은 안하시네요;;;;;
세례는 세상에 대한 예, 의식, 세상에 대한 작별인사, 나는 땅을 버리고 하늘을 택하겠다라고 하는 선포, 방향성입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십자가의 죽음, 희생입니다.
@@ioas0316 아니 성경에 나와있는 걸로요..그런말은 굳이 교회다니지 않아도 세속에 속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말이구요..
6:10 주님을 위해 죽고 사는 것, 그것이 세례, 침례의 본질이에요. 이렇게 영상에서 말씀 하시는데요..!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3:27)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6:3-4)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기독교인들이 일어나서 기도로 공수처 막아야합니다.
동성연애자가 아니라 동성애자입니다 선교사님. 말씀은 참 좋은데 아쉽네요.
이런 신사도운동 앞잡이 설교도 듣는 사람이 많군여~ 예수님 왈: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실듯.. 말씀 중심의 교회로 가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무슨 이유로 다니엘 목사님이 신사도운동 앞잡이라고 말씀하시는지요? 설명부탁합니다.
저도 궁금합니다ᆢ너무 무책임한 댓글입니다ᆢ
저도요
다니엘 김 선교사님, 항상 본질을 보려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선교사님이 역설하시는 대로, 목회자가 백 번, 천 번 물로 세례를 베풀어도 로마서 6장이 내 삶 속에서 구현되지 아니하면 결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할 수 없죠.
다만 동성애에 대한 선교사님의 시각이 아쉽습니다. 세례가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관한 것임을 잘 알고 계심에도 동성애에 대하여서는 그렇지 못하시는 듯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자라온 교단에서 동성애자들에게 안수를 주기 시작하자, 그 교단을 나오셨다고 하셨죠.
동성애, 남색은 단순한 육의 결합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우리들이 신랑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아니하고, 신부끼리 연합하거나 롯의 아내처럼 세상을 바라보다 소금 기둥이 돼 버리는 것을 경계시키시는 것입니다. 이는 영적인 문제죠. 그리스도보다 우위에 두는 것, 즉 모든 우상들이 곧 동성애, 남색인 것입니다. 주님보다 돈을 더 사랑한다면, 정욕과 명예, 내 자신, 심지어 내 가족이라 할지라도 주님보다 더 우위에 두는 그 무언가가 곧 동성애요 남색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제발 동성애자들에 대한 혐오와 공격을 멈춰주세요.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아가페의 정신이 아닙니다. 제발 본질을 바로 보시고, 내가 주님보다 그 무엇을 우위에 두고 있지는 않은지 성찰해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온갖 예시를 들어도 결국은 당신 입맛대로 말씀을 뒤틀어 놓은것아닙니까?..
무엇이든지 하나님보다 우선순위에 놓는 것을 우상숭배라 함을 당신도 분명히 알고있는데
왜 하나님께서 죄악시 여기시는 동성애를 당신 마음대로 합리화를 시킵니까?..
@@si-cw2pf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주님이 진노하시는 죄인데😢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