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주일날 이였어요 주일에도 일하시는.어머니를 따라 나섰다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었고 그후 치료가 잘못되어 더 큰 흉터를 갖고 살았습니다. 학교를 다니기 싫을 정도로 왕따와 구타까지 당하며 살았어요. 제게 많은 달란트를 주신 걸 알지만 그 어느 하나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10살때 너무 심해진.흉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켈로이드 피부여서 칼자국이.모두 흉터가 되었어요. 극심한 우울증에 빠졌고 기피증 무력증 자살충동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가면서 주님을 떠났어요 이런 상처를 허락하신 주님이 무섭고 미웠어요. 주일에 교회를 가지 않았다고 평생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신 주님이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외면하셨어요. 다 나때문에 흉진거라고 제 탓을 하셨어요. 네 탓이 아니다 그건 사고였어. 너는 다른 장점이 많으니 극복할 수 있어 내가 도와줄게 라는 말이 듣고 싶었지만 아무도 제게 관심과 위로를 주지 않았어요. 어머니의 무심함이 정말 싫어서 늘 사고를 치며 살았고 저희집에서는 문제 덩어리였어요 저도 제 삶을 주님 보란듯이 망쳐버리고 싶어서 대충 살았어요 그런 저를 한번도 떠나신 적이.없으신 예수님을 다시 인정하고 돌아오는데는.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임마누엘의.상처 제 가슴 속에도 제.몸에도 누구나 볼 수 있게 남겨져 있습니다. 제 몸에서 무엇을 잘라내시려 흉터를 남기신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모든 죄악된 저의 죄성을 배어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얼굴에 언약의 할례자국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자살할 용기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주님이 제 맘을 돌이키신 걸 압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살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사생자가 아닌 주님의.자녀임을 매일 거울을 볼때마다 선명하게 드러내고 계신 주님을 저는 사랑합니다 신뢰합니다 그리고 저의.모든 삶을 맡깁니다. 나의.왕되신 주님 나의 선한 목자 되신.주님을 찬양합니다
작년 10월 , 못질을 하다가 못이 튕겨 한쪽눈에 박히는 사고를당하고 지금도 한쪽으로 세상을 살아가지만 주님의 이러한 채찍질이 있었기때문에 매순간 주님만을 의지하고 찬양하고 이 영상을 보고있지않나 싶습니다. 고난중에도 범위를 정해놓으신주님 한쪽눈에 못이박혀 엄청난 고통중에도 감사하게하시고 희망을 잃지않게하시고 주님을 다시금 만나게하시고 내안에 주님께서 임재하고 계시다는것을 깨닿게 해주신 주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신기해요 진짜 신기해요 제가 음란했어요 정말 더러울 정도로 근데 1년 전에 갑자기 주님께서 저에게 진짜 갑자기 엄청난 두려움을 주셨지요 저는 하루하루 하나님없이 살아갈 수 없었어요...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괜찮아져서 또 다시 제 삶이 더러워지기시작했어요 근데 또 다시 저에게 두려움을 주셨어요 어제도 두려움 가운데 속에서 주님말씀 붙잡고 기도만 했어요..갑자기 생각이 들었어요 주님께서 나에게 이런 아픔을 주신 이후로 더러웠던 제 자신이 생각나고 역겹고 사단에 이기지 못한 제 자신이 생각나는거에요 날 너무 불쌍하게 생각해주시는 주님께서 온맘다해 주님앞에 회개하는 삶을 주셨지요 전 과거처럼 살지않아요 저 이제 주님없이는 못 사는 자녀입니다 주님께서만 주시는 평안함은 그 어떤 것도 이기지 못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저에게 아픔을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더러운 세상 속에서 빠졌을거에요 제가 고3인데 지금은 주님께 쓰임받고 싶은 자녀가 되고싶어서 기도하고있어요!! ㅎㅎ 이상 제 tmi였습니당
@@빛-r6p 무섭고 두려울 때마다 그냥.....눈물흘리면서 기도했어요 간절히 주님 저의 모든 것을 드리니 내 길 인도해주세요 나 사랑해주세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나 그냥 주님 자녀로 사는 걸 원해요....하면서 기도하고 언제나 말씀 묵상했어요...ㅎㅎㅎ 진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을 얻으면 사단이 주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당!! 주님축복이 가득하길..!!!
분명 도와주는 이들을 하나님에 보내주실거고 세월을 지내다보면 다시 일어나게 되던 아니면누눠있더라도 그 안에서 평안한 날이 오는날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누워있진않고 13년차 어머니 사지마비 간병을 하고있는데요 처음 여덟번의 큰 수술과 긴 병원생생활에도 돈 한푼 없던 어머니와 제게 지금까지 끌고 오게끔 만들어 주셨고 다 감당하고 올 수 있게끔 해 주셨어요 끝이언제 날까를 생각하지 않았고 그냥 이게 제 운명인가보다 했어요 저는 그리고ㅠ제가 그 때 그 때 제가 할수 있는 걸 최선을 다했어요 지금은 시간이 좀 납니다 제개인 생활도 좀 할 수 있고 어머니는 누워계시지만 답답해는 하시지만 불행하다고 하시진 않아요 누워서도 웃으시니 약 때문인기 싶을 때도 있지만 평온하게 받아들이고 계신것 같아여 지켜보는 딸로서 안쓰러움은 말로 표현 안된지만 전 어머니의 병환으로 하늘나라를 얻었습니다 믿는자들이 말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란것이 이런거겠지요 저도 지금 답글을 쓰면서 당신을 위해 사람의욕심으로 기도합니다 너무 어렵게 힘들게 하지 말아달아고요 하나님께 너무 힘들기전에 다 내려놓고 맡길수 있는 형제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요즘 사는게 괴로워서 매일을 눈물로 보내고 교회에 가서 기도했어요 그런데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어서 좌절하며 하나님은 이렇게 괴로운 내 모습을 보고 계신게 맞을까 ? 하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기도를 자연스럽게 멈추게 되었어요 지금 이 설교 말씀이 무너진 제 삶에서 너무나 가깝게 와닿네요 ....
정말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인식 못하고 있는 나에게 계속 하나님 사랑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진짜 신기하고 소름돋은게 제가 요즘 큐티하다가 좀 소홀해졌거든요.. 원래 자기 전에 큐티묵상하구 기도하는데 오늘은 아까 낮에 큐티내용만 대충 읽기만 하구 방금 누워서 말씀노트 영상 하나라도 보고자야지하구 봤는데 큐티 말씀내용하고 이 영상 내용하고 너무 같은거에요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사 49:15-16) 이 말씀이였어요! 나는 네 이름을 내 손바닥에 새겼다. 내가 너를 항상 보고 있다는 걸 굳게 믿고 안심하렴 이라는 내용도 있는데 정말 신기하구 감사하고.. 정말 감사하네요...나를 지켜보고 계시는 구나. 날 사랑하시는구나. 놓치지 않으시는 구나 느꼈어요..
제가 몸이 많이 아프거든요.. 어느날 그런데 한가지 장면이 떠오르는데 영화 해운대 처럼 홍수가 나서 사람들이 물쌀에 떠내려 가는데 제 허리에 밧줄이 묶여서 전봇대에 달려있는거에요 밧줄이 당겨지는게 너무 아픈데 그게 절 못떠내려가게 붙잡고 있는 모습..허리가 아프지 않으려면 전봇대를 꼭 붙잡고 있어야 하는모습..놓으면 떠내려 가진 않는데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제 질병이 그런 밧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주의 지팡이만 의지할뿐, 주의 막대기는 별로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에 꽂혀서!! 나를 정신차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막대기를 간과했습니다!!! 막대기로 나를 치시고 채찍의 흉터를 갖게하시는 하나님!!! 주님을 더욱 알길 원합니다!! ㅠㅠ
저 일년전. 고관절. .... 예배드리러 가는 중 예배 문 들어가는데. 넘어져서 고관절이 뿌러졌어요...... 진짜 하. 네 . 정말 왜 주님!? 일년 이제되서 곧 핀 빼러 6월 25일에 가요. 다시.. 수술실에 들어가야한다니. 살을 찢어야 한다니. 뼈에박힌 핀을 빼야한다니 ㅠ 정말 . 주님.. 아니 왜 .. 고관절을 ..
몸이 계속 아프고 힘든 상황속에서 저는 주님을 더욱 붙들어야 하지만.. 몸이 아픈 현실과, 좌절감에 부딪혀 주님과 더욱 멀어져버렸습니다... 아플수록 주님을 붙들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죄책감에 시달리고.. 발버둥쳐도 제 삶은 그대로였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읽고 깨닫습니다!! 연약한 내 모습 보기전에, 이겨내지 못한다고 죄책감 들어하기 전에, 힘든 현실에 좌절하기 전에!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고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다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요ㅜㅜ 지금 아픈 제 몸이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증거로 삼고 사랑의 매라고 생각하며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미빠님 저도 자살하고 싶은 마음을 지켜주시고 구해주십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상황이에요.우리 주님께 돌아가요.이럴때 우리 믿음이 필요한것같아요. 주님께서 우리가 다시 주님께 돌아오길 원하시고 우릴치유하시고 싶어하신다는 믿음이요...힘내세요.... 저도 너무 힘든데 지금 무너지면 저흰 마지막에 주님오심을 볼수 있을까요?주님께서 위로하시고 님을 인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함께 홧팅해요.
9살 주일날 이였어요 주일에도 일하시는.어머니를 따라 나섰다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었고 그후 치료가 잘못되어 더 큰 흉터를 갖고 살았습니다. 학교를 다니기 싫을 정도로 왕따와 구타까지 당하며 살았어요. 제게 많은 달란트를 주신 걸 알지만 그 어느 하나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10살때 너무 심해진.흉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켈로이드 피부여서 칼자국이.모두 흉터가 되었어요. 극심한 우울증에 빠졌고 기피증 무력증 자살충동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가면서 주님을 떠났어요 이런 상처를 허락하신 주님이 무섭고 미웠어요. 주일에 교회를 가지 않았다고 평생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신 주님이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외면하셨어요. 다 나때문에 흉진거라고 제 탓을 하셨어요. 네 탓이 아니다 그건 사고였어. 너는 다른 장점이 많으니 극복할 수 있어 내가 도와줄게 라는 말이 듣고 싶었지만 아무도 제게 관심과 위로를 주지 않았어요.
어머니의 무심함이 정말 싫어서 늘 사고를 치며 살았고 저희집에서는 문제 덩어리였어요
저도 제 삶을 주님 보란듯이 망쳐버리고 싶어서 대충 살았어요
그런 저를 한번도 떠나신 적이.없으신 예수님을 다시 인정하고 돌아오는데는.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임마누엘의.상처
제 가슴 속에도 제.몸에도 누구나 볼 수 있게 남겨져 있습니다.
제 몸에서 무엇을 잘라내시려 흉터를 남기신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모든 죄악된 저의 죄성을 배어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얼굴에 언약의 할례자국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자살할 용기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주님이 제 맘을 돌이키신 걸 압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살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사생자가 아닌 주님의.자녀임을 매일 거울을 볼때마다 선명하게 드러내고 계신 주님을 저는 사랑합니다 신뢰합니다 그리고 저의.모든 삶을 맡깁니다. 나의.왕되신 주님 나의 선한 목자 되신.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자매를 향하신 주님의 동행하심은 정말 크신 은혜와 긍휼과 사랑이심임을 증거하시네요~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셨네요~
@@healim6697 감사합니다
작년 10월 ,
못질을 하다가 못이 튕겨 한쪽눈에 박히는
사고를당하고 지금도 한쪽으로 세상을 살아가지만
주님의 이러한 채찍질이 있었기때문에 매순간
주님만을 의지하고 찬양하고
이 영상을 보고있지않나 싶습니다.
고난중에도 범위를 정해놓으신주님
한쪽눈에 못이박혀 엄청난 고통중에도
감사하게하시고 희망을 잃지않게하시고
주님을 다시금 만나게하시고 내안에
주님께서 임재하고 계시다는것을 깨닿게
해주신 주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진심으로요
대단하시다 ㄷㄷ
@@최형준-t6x 그러게
구라 같은데..... ㄷㄷ 너무 잔인하잔
늘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며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너무너무 신기해요 진짜 신기해요 제가 음란했어요 정말 더러울 정도로 근데 1년 전에 갑자기 주님께서 저에게 진짜 갑자기 엄청난 두려움을 주셨지요 저는 하루하루 하나님없이 살아갈 수 없었어요...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괜찮아져서 또 다시 제 삶이 더러워지기시작했어요 근데 또 다시 저에게 두려움을 주셨어요 어제도 두려움 가운데 속에서 주님말씀 붙잡고 기도만 했어요..갑자기 생각이 들었어요 주님께서 나에게 이런 아픔을 주신 이후로 더러웠던 제 자신이 생각나고 역겹고 사단에 이기지 못한 제 자신이 생각나는거에요 날 너무 불쌍하게 생각해주시는 주님께서 온맘다해 주님앞에 회개하는 삶을 주셨지요 전 과거처럼 살지않아요 저 이제 주님없이는 못 사는 자녀입니다 주님께서만 주시는 평안함은 그 어떤 것도 이기지 못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저에게 아픔을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더러운 세상 속에서 빠졌을거에요 제가 고3인데
지금은 주님께 쓰임받고 싶은 자녀가 되고싶어서 기도하고있어요!!
ㅎㅎ 이상 제 tmi였습니당
대단하세요 어케 두려움 이기셨는지
@@빛-r6p 무섭고 두려울 때마다 그냥.....눈물흘리면서 기도했어요 간절히 주님 저의 모든 것을 드리니 내 길 인도해주세요 나 사랑해주세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나 그냥 주님 자녀로 사는 걸 원해요....하면서 기도하고 언제나 말씀 묵상했어요...ㅎㅎㅎ 진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을 얻으면 사단이 주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당!! 주님축복이 가득하길..!!!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고백 축복합니다 ^^
@@cdabin1078 대단하시네요
너무 이쁘신 마음이네요
저는 세상을 쫓아가느라 비록 주님 손을 놓으려 했지만, 주님은 끝까지 제 손을 놓지 아니하셨습니다. 주님, 이제는 탕자의 삶을 반복하지않고 주님 손 꼭 잡고 걸어가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아멘
나이 36세 전신마비 판정을 받고 7개월째 병원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집도가난하여 집전세금5천을 털어서 병원비를 충당하고 있습니다
이돈이떨어지면 아버지 혼자 사시는 반지하 집에들어가 평생을
누워살아야 할거같아 하루하루가 멘붕이고 노답이고 그렇습니다
하나님은저를보고 슬퍼하실지 웃고계실지 이게 벌인지 저주인지
매일이 혼란스럽습니다
분명 도와주는 이들을 하나님에 보내주실거고 세월을 지내다보면 다시 일어나게 되던 아니면누눠있더라도 그 안에서 평안한 날이 오는날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누워있진않고 13년차 어머니 사지마비 간병을 하고있는데요 처음 여덟번의 큰 수술과 긴 병원생생활에도 돈 한푼 없던 어머니와 제게 지금까지 끌고 오게끔 만들어 주셨고 다 감당하고 올 수 있게끔 해 주셨어요 끝이언제 날까를 생각하지 않았고 그냥 이게 제 운명인가보다 했어요 저는 그리고ㅠ제가 그 때 그 때 제가 할수 있는 걸 최선을 다했어요 지금은 시간이 좀 납니다 제개인 생활도 좀 할 수 있고 어머니는 누워계시지만 답답해는 하시지만 불행하다고 하시진 않아요 누워서도 웃으시니 약 때문인기 싶을 때도 있지만 평온하게 받아들이고 계신것 같아여 지켜보는 딸로서 안쓰러움은 말로 표현 안된지만 전 어머니의 병환으로 하늘나라를 얻었습니다
믿는자들이 말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란것이 이런거겠지요
저도 지금 답글을 쓰면서 당신을 위해 사람의욕심으로 기도합니다 너무 어렵게 힘들게 하지 말아달아고요 하나님께 너무 힘들기전에 다 내려놓고 맡길수 있는 형제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결국 고난은 날 사랑하심의 증거였다는 것을,
결국 고난은 날 축복하시기 위한 계획이었다는 것을.. 묵상하는 죄인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감당하기에 부족합니다. 내게 주신 사랑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요즘 사는게 괴로워서 매일을 눈물로 보내고
교회에 가서 기도했어요 그런데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어서 좌절하며 하나님은 이렇게 괴로운 내 모습을 보고 계신게 맞을까 ? 하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기도를 자연스럽게 멈추게 되었어요
지금 이 설교 말씀이 무너진 제 삶에서
너무나 가깝게 와닿네요 ....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님 아무것도 안보이는 이 어둠 속 사망의 음침한 골짝이 입니다.주님만 같이 있다면 주님 제가 힘내서 기어가보겠습니다.
아멘 임마누엘 이루소서.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다니엘 목사님의 설교,
생명을 살리는 설교입니다.
감동입니다!!!
주님 너무 힘든건 제삶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만 있어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밝은척하는것도 지긋지긋해요 좀 편한 순간도 있게 해주세요 🙏
하나님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찾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ㅠㅜ
주님 아직도 힘들고 지치고 그렇지만
하나님을 매일 찾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임마누엘의 흉터, 자국이 주님의 사랑이었음을 기억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과거의 상처가 흉터가 되어 다시 그때를 돌아보기조차 싫은데...
예수님의 흉터를 바라보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믿으며 나아갑니다.
주의 지팡이...막대기 🐏🐑
아멘 ㅠㅠ❤️💓
하나님이 정하신 범위...
하나님막대기의 때찌때찌 .... ㅜ힝 아멘❤️
막대기로 딱밤딱밤 ㅠㅠ ... 감사해요
웃음이 나는 댓글이네요... ^^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계절은 사실 두렵습니다.
저에게는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그날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종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너와 함께 할게! 하시는 그분 손잡고 갈래요:)
아멘~^^
나도ㅠ
아멘
반복하여 자주 듣고 있습니다
말씀이 가슴깊이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정말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인식 못하고 있는 나에게 계속 하나님 사랑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진짜 신기하고 소름돋은게 제가 요즘 큐티하다가 좀 소홀해졌거든요.. 원래 자기 전에 큐티묵상하구 기도하는데 오늘은 아까 낮에 큐티내용만 대충 읽기만 하구 방금 누워서 말씀노트 영상 하나라도 보고자야지하구 봤는데 큐티 말씀내용하고 이 영상 내용하고 너무 같은거에요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사 49:15-16) 이 말씀이였어요! 나는 네 이름을 내 손바닥에 새겼다. 내가 너를 항상 보고 있다는 걸 굳게 믿고 안심하렴 이라는 내용도 있는데 정말 신기하구 감사하고.. 정말 감사하네요...나를 지켜보고 계시는 구나. 날 사랑하시는구나. 놓치지 않으시는 구나 느꼈어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감지하고 느낄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인 것 같아요~
지금이 저에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같네요. 죄에 자꾸 넘어져서 섣불리 한 약속 때문에 너무나도 힘들고 지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이 시간 또한 나중에는 과거가 되겠지요. 주님을 더욱 의지하길 바랍니다.
날 사랑하신 주님이 주신 임마누엘의 흉터를 보며 날마다 함께하길
ㄷ 또 티디딭ㄴㅌ1ㄷㄷ1팉ㄸ1ㅣㅣ디ㅣㅐ디1디ㅣ디ㅣ디티티 끝 딭1ㄷㄴ 또 ㄷ 티 티티디니 더더 ㄷ1 던데 또 니ㅣ띠티1티디1디티디딛1ㅣ띧1디 더 ㅌ6디1ㄸ 텐트 ㅣ디ㅣㅣ디ㅣㅣㅣㅣ디티디띠띠6디 티 디6 되 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한다는걸 한번더 알았습니다.. 하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막대기와 지팡이의 비밀 은혜롭네요! 하나님에게 받는 채찍질을 달게 받을수 있는 크리스천이 되길 소망합니다.
혼자 걸어가면 출구 없는 동굴이지만,
주님과 걸어가면 통로가 될줄 믿습니다.
그 통로 길이가 바록 길어서 힘들때도 있지만 늘 함께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가겠습니다.
여기까지 왔어요 주의지팡이와막대기만
있을 뿐이예요~캄캄한 현실이지만...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님 감사합니다~할렐루야
나는 항상 시시때때마다 변했지만
주님께선 항상 변함없으셨습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오직예수”
오직 예수님만을 붙잡고 나아가야 할것을,
내겐 오직 주님밖에 없음을...
매때마다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인심조석변 산색고금동
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매번 변하므로 감히 가늠할 수 없는 것 같군요.
지금 맞고있는것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죽을것같지만 회복해주심을 느끼며 하루 하루 버팁니다
구구절절이 가슴에 울림이 옵니다.사망의 음침한골짜기를 거닐지라도 지켜주신다 복주신다 라는 피상적인 흔히 듣는 말씀이 아닌 희끗희끗 흰머리날리는 노장의 인생회고록 같은 귀한말씀
... 하나님아버지 아멘이 계속나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드리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 감사 드리고 영원히 찬양드리기 원합니다!
흉터는 그대로 남겨두셨다!
사랑의 징표를 통해 오늘도 살아갑니다.
진리의 말씀은 수년이 지나도 진리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아멘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 채찍의 상처르르되세기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 말씀노트 감사합니다
다니엘김 선교사님의 설교가 눈물이나네요 좋은설교 감사합니다
아멘!
다시 주님의 사랑을 붙잡고 일어섭니다.
사망의 그림자 가운데서도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고 있다는 것이 제 마음에 새겨지게 하옵소서!
저도 평생을 지고가야할 고관절 통증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다니엘김 선교사님과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예.. 나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생각과 계획 어찌 그리 선하시고 아름다운지요!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것이 가장 큰 것인지
그동안 왜 놓치고 살았는지ㅜ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몸이 많이 아프거든요..
어느날 그런데 한가지 장면이 떠오르는데
영화 해운대 처럼 홍수가 나서
사람들이 물쌀에 떠내려 가는데
제 허리에 밧줄이 묶여서 전봇대에
달려있는거에요
밧줄이 당겨지는게 너무 아픈데
그게 절 못떠내려가게 붙잡고
있는 모습..허리가 아프지
않으려면 전봇대를 꼭 붙잡고
있어야 하는모습..놓으면 떠내려
가진 않는데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제 질병이 그런 밧줄이 아닌가 싶습니다
죄가 가득해 세상이 어두워져갈수록
십자가는 그 가운데서 밝게 빛이 납니다!
우리의 이름을 고통 속에서도 새기신 주님
빛되신 주님의 그 사랑을 묵상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그 흔드심의 범위가
얼마나 감사한지요ㅜㅜ
나에게는 오직 예수 뿐이네
아멘아멘
혼돈과 공허함과 흑암 가운데도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느니라
라하프 ,지키시고 함께 하십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주님의 방법대로, 무조건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역시 너무 좋네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번에 처음으로 지팡이와 막대기의 용도를 깨달았습니다☺️감사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손바닥에 우리를 새기신 그 사랑의 흔적을 늘 기억하게하소서
아멘 무슨말씀이신지 조금이나마 이해가됩니다 흉터가있어야만 진정한 아들이였군요 매일같이 콧구멍이 짝재기라서 숨쉬기가 힘들다는둥 혈압이 높아서 약을 챙겨먹여야한다는둥 불만불평이만 늘어놓았는데 주님께서 제이름을 못으로 손에 써놓으심을 제가 믿습니다😭😭😭😭😭😭
저는!! 주의 지팡이만 의지할뿐, 주의 막대기는 별로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에 꽂혀서!! 나를 정신차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막대기를 간과했습니다!!! 막대기로 나를 치시고 채찍의 흉터를 갖게하시는 하나님!!! 주님을 더욱 알길 원합니다!! ㅠㅠ
저 일년전. 고관절. .... 예배드리러 가는 중 예배 문 들어가는데. 넘어져서 고관절이 뿌러졌어요...... 진짜 하. 네 . 정말 왜 주님!?
일년 이제되서 곧 핀 빼러 6월 25일에 가요. 다시.. 수술실에 들어가야한다니. 살을 찢어야 한다니. 뼈에박힌 핀을 빼야한다니 ㅠ 정말 . 주님.. 아니 왜 .. 고관절을 ..
그건 주님께서 관절이 부러지게 내버려두거나
채찍질 하신게 아니라 주님께서 그때
함께하시어 더 위험할 수 있었던 사고를
피하게 해주신 결과가
아닐까요?
기도할께요.ㅠㅠ 수술가운데에도 회복가운데에도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실거예요.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아직저는 흉터가 생기지 안았고 마음의 흉터가 생기지 않았어요 빨리 생기면 좋겠네요 주님 생각하며 축복합니다
저는 그래서 시편 23편을 참 좋아합니다. 세상속에서 불안한 맘이 올라올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 큰 평안이 되요
아멘! 지팡이와 막대기의 하나님, 완벽한 균형, 하모니의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너무 은혜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아들들과 함께 예배
드릴께요~
아멘!🙏
몸이 계속 아프고 힘든 상황속에서 저는 주님을 더욱 붙들어야 하지만.. 몸이 아픈 현실과, 좌절감에 부딪혀 주님과 더욱 멀어져버렸습니다... 아플수록 주님을 붙들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죄책감에 시달리고.. 발버둥쳐도 제 삶은 그대로였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읽고 깨닫습니다!! 연약한 내 모습 보기전에, 이겨내지 못한다고 죄책감 들어하기 전에, 힘든 현실에 좌절하기 전에!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고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다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요ㅜㅜ 지금 아픈 제 몸이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증거로 삼고 사랑의 매라고 생각하며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자살을 결심할때마다 몇번이고 주님께서 살려주셨어요 그런데 또 무너질 제자신이 무서워서 주님께 돌아갈용기가없어요..
하나님이 당신을 언제나 붙잡길 기도합니다
미빠님 저도 자살하고 싶은 마음을 지켜주시고 구해주십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상황이에요.우리 주님께 돌아가요.이럴때 우리 믿음이 필요한것같아요. 주님께서 우리가 다시 주님께 돌아오길 원하시고 우릴치유하시고 싶어하신다는 믿음이요...힘내세요.... 저도 너무 힘든데 지금 무너지면 저흰 마지막에 주님오심을 볼수 있을까요?주님께서 위로하시고 님을 인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함께 홧팅해요.
제이어스- 여호와께 돌아가자
찬양인데 추천드려요!
아멘입니다
임마누엘의 흉터를 바라보며...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나 위안되는 영상입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 마음을 울리는 설교네요 ..
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내 삶속에 고통과 아픔과 눈물이
있다고 해서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네요
와.. 진짜 몇 번을 들어도 명설교...
오늘 말씀노트 통해
은혜받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요즘 저도 모르게 사망의 그림자같은...ㅠ
슬럼프가 심해서
무기력하게 일주일 넘게 지냈어요.
예배도 놓치고
말씀도 놓치고....ㅠ
나를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몇번이나 듣고 또 듣고 오늘 또 들으니 넘 감사해서 댓글달아요 말씀노트님 정말고마워요 올려주시는 말씀마다 은혜가되고 힘이 됩니다
힘이 되셨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할렐루야~!!!
예수님 손의 못자국을 상기시켜 주시니 우리가 받은 은혜가 너무 크다는 생각을 깊이 해봅니다
정성어린 영상 감사합니다 ^^
지금 하나님이 저에게 해주신 말씀인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때 불평했던것 죄송합니다
제 남은 삶이 철저한 회개로의 삶이 되길 바라고 그 열매는 소금 같은 결실이 되길 간절히 원해 봅니다...
오늘도 감사한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짱이다..😢
주여..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
다니엘목사님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말씀노트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고있습니다 주님의 지팡이와막대기로 나를 징계하시고 채찍질하신후에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풀어 주실줄 믿고 묵묵히 따라 가고 있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소풍가 인사드립니다^^ 제 친구의 소개로 처음 영상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접하게 되어 감사드리고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고난이 라는 단어가 덮쳐 하나님을 왜곡되게 바라봤을때 이 말씀듣고 사랑하심으로 되덮였음을 봅니다.
말씀노트님!!!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우와 진짜 공감됩니다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안들립니다....
내 손에 들린 지팡이와 막대기 그리고 임마누엘의 흉터..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아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주님이 없다고 원망하지말고 언제나 있다고 믿고 삶을 나아가자. 지금도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건 확실하다. 그런데도 주님을 믿고 나아가야한다. 그 이유는 없다고 믿어도 다시 주님에게 의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귀하네요,,,,, 진짜 재능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입과 마음이 가벼워졌을 때 진짜 심장이 떨어질 만한 사건들을 몇번 겪었거든요 영상을 보니까 몇가지가 떠오르네요 아직도 생각만하면 아찔했던 그 순간들...ㅠ 저는 매순간 낭떠러지로 달려가는 양이고 저의 선한 목자께서는 그런 저를 막대기로 막아주심을 믿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주를 나의 주인으로 섬기길 원합니다
3분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니엘김 선교사님
말씀노트
펑펑 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전 때리는걸 싫어하는데..주님은 믿어요..감사합니다..주님 늘 감사해요..무시해주심은 감사합니다..아멘
너무 감동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