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비행물체'는 사실일 수 있다.........그러나 그것은 단어 그대로일 뿐 외계인은 절대 아니다. 다른 나라라도 한심한 제기인데,,,기독교 국가라는 미국에서 이러는 것은 자체로 발등을 찍는 일이고, 의도적인 음모론일 수 있다...... 청교도로 시작하여 어느 나라보다 기독교적인 미국에서,,, 성경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우주인들이 존재하게 하시고 /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창조된 것이 지구였는데 // 그 지구는 예전의 모든 우주인과 달리 하나님의 시험에서 실패하여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써,,,실패작이 되었고,,, 역사 이래 그분의 마련된 구원의 플랜 과정을 겪는 중이다. 온 우주 거민은 이 지구와 지구인의 결말을 지켜보는 중이고...... 그래서 가장 먼저 쓰였다는 성경의 욥기에는 "우주의 대표(장자들이)가 정기적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것"을 묘사한다......(안타깝게도 모든 우주는 첫 조상 - 아담 같은 - 이 대표지만, 타락한 지구는 아담이 아닌 사탄이 대표가 되어 있는 상황이다...마지막 심판이 이루어져서 지구가 원래 모습을 찾고 복락원이 되기까지는 ㅠ ) 당연히, 이 중차대한 지구와 지구인에게,,, 어떤 다른 우주인이 나타나거나 그래서 혼란과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하나님은 확실하게 관장하고 계시다. 우주에 우주인들은 무수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영역에서 숨을 죽이고 지구의 시작부터 마지막을 지켜보는 가운데 [ 선과 악의 대쟁투와 결말, 심판에 '배심원'이 된 셈 ]이다. 이와 함께, 지구의 창조 때,,, 태양계는 지구를 위하여 지구 중심으로 만드셨다고 기록되었다. 타락하여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의 입장에서는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아간다고 보지만, 하나님은 지구와 인류를 위해 태양계를 만드셨고(창세기 1, 2장), 또한, 지구의 경계를 분명히 하여 절대 누구도 이 시스템을 더럽히거나 침범하지 못하게 정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이 우주로 향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실패와 패망의 길임을 알아야 한다. - 생명의 근원이고 시여자이신 조물주 하나님의 제시하신 영역과 명령을 거스르는 '생명에 대한 장난'들이 저주와 패망의 길인 것과 마찬가지로, - 노아 홍수 이후 지금처럼 변질되어 정해진 대륙과 산맥과 해양과 모든 지구의 부분과 경계에,,, 창조의 규칙과 자연법칙을 깨고 더럽히고 파괴하는 짓들은, 결국 저주를 당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최소한 기독교 국가 /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라면 지금처럼 외계인에 대하여 반복적으로 그런 것을 조장하거나 / 미혹하도록 하면 안 된다. 다른 자연물이나 비행물체일 수 있고 / 전략적으로 숨기는 비밀물체일 수 있고 / 또 다른 음모가 있는 것일 수 있는 것으로......분명 외계인은 아니니까. 생명에 대한 인위적 접근이나 // 자연에 대한 파괴와 보호하지 않는 무지함 또한 그렇다. 오히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계략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듯이, 마지막 지구의 심판과 새 창조가 이루어지면 인류가 몰랐던 온 우주의 다른 우주 거민들과 만나고 왕래/교류한다는 것이다. "매 주기(월삭과 안식일)마다 온 우주인이 하나님 앞에 경배하러 모이고"......(욥기, 이사야, 요한계시록 등등에 기록) * 비행기가 만들어지기 전만 해도 이런 성경 말씀이 신화나 상상으로만 여겨졌는데, 기차와 선박까지 그리고 통신이 발달하면서 하늘은 한층 인간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디지털의 극한 발달을 통해 상상 이상의 발달된 현재 이런 사실은 더 이상 망상이나 허탄한 신화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 아이라도 알 수 있게 된 세상이기도 하잖는가 ? [[ 귀신이나, 우주인은,,, 하나님의 명령이나 정하신 때까지는 절대 인간에게 나타나지 않고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없도록 되었다. ]] 귀신은, 무속인이나 특별히 그것을 선택하는 특수한 경우에만 접속할 수 있는 선택의 부분이고.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 일반인에게는 귀신도 외계인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
'미확인 비행물체'는 사실일 수 있다.........그러나 그것은 단어 그대로일 뿐 외계인은 절대 아니다.
다른 나라라도 한심한 제기인데,,,기독교 국가라는 미국에서 이러는 것은 자체로 발등을 찍는 일이고, 의도적인 음모론일 수 있다......
청교도로 시작하여 어느 나라보다 기독교적인 미국에서,,,
성경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우주인들이 존재하게 하시고 /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창조된 것이 지구였는데 // 그 지구는 예전의 모든 우주인과 달리 하나님의 시험에서 실패하여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써,,,실패작이 되었고,,, 역사 이래 그분의 마련된 구원의 플랜 과정을 겪는 중이다.
온 우주 거민은 이 지구와 지구인의 결말을 지켜보는 중이고......
그래서 가장 먼저 쓰였다는 성경의 욥기에는 "우주의 대표(장자들이)가 정기적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것"을 묘사한다......(안타깝게도 모든 우주는 첫 조상 - 아담 같은 - 이 대표지만, 타락한 지구는 아담이 아닌 사탄이 대표가 되어 있는 상황이다...마지막 심판이 이루어져서 지구가 원래 모습을 찾고 복락원이 되기까지는 ㅠ )
당연히, 이 중차대한 지구와 지구인에게,,, 어떤 다른 우주인이 나타나거나 그래서 혼란과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하나님은 확실하게 관장하고 계시다.
우주에 우주인들은 무수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영역에서 숨을 죽이고 지구의 시작부터 마지막을 지켜보는 가운데 [ 선과 악의 대쟁투와 결말, 심판에 '배심원'이 된 셈 ]이다.
이와 함께, 지구의 창조 때,,, 태양계는 지구를 위하여 지구 중심으로 만드셨다고 기록되었다.
타락하여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의 입장에서는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아간다고 보지만, 하나님은 지구와 인류를 위해 태양계를 만드셨고(창세기 1, 2장),
또한, 지구의 경계를 분명히 하여 절대 누구도 이 시스템을 더럽히거나 침범하지 못하게 정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이 우주로 향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실패와 패망의 길임을 알아야 한다.
- 생명의 근원이고 시여자이신 조물주 하나님의 제시하신 영역과 명령을 거스르는 '생명에 대한 장난'들이 저주와 패망의 길인 것과 마찬가지로,
- 노아 홍수 이후 지금처럼 변질되어 정해진 대륙과 산맥과 해양과 모든 지구의 부분과 경계에,,, 창조의 규칙과 자연법칙을 깨고 더럽히고 파괴하는 짓들은, 결국 저주를 당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최소한 기독교 국가 /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라면
지금처럼 외계인에 대하여 반복적으로 그런 것을 조장하거나 / 미혹하도록 하면 안 된다.
다른 자연물이나 비행물체일 수 있고 / 전략적으로 숨기는 비밀물체일 수 있고 / 또 다른 음모가 있는 것일 수 있는 것으로......분명 외계인은 아니니까.
생명에 대한 인위적 접근이나 // 자연에 대한 파괴와 보호하지 않는 무지함 또한 그렇다.
오히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계략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듯이, 마지막 지구의 심판과 새 창조가 이루어지면
인류가 몰랐던 온 우주의 다른 우주 거민들과 만나고 왕래/교류한다는 것이다.
"매 주기(월삭과 안식일)마다 온 우주인이 하나님 앞에 경배하러 모이고"......(욥기, 이사야, 요한계시록 등등에 기록)
* 비행기가 만들어지기 전만 해도 이런 성경 말씀이 신화나 상상으로만 여겨졌는데,
기차와 선박까지 그리고 통신이 발달하면서 하늘은 한층 인간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디지털의 극한 발달을 통해 상상 이상의 발달된 현재 이런 사실은 더 이상 망상이나 허탄한 신화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 아이라도 알 수 있게 된 세상이기도 하잖는가 ?
[[ 귀신이나, 우주인은,,, 하나님의 명령이나 정하신 때까지는 절대 인간에게 나타나지 않고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없도록 되었다. ]]
귀신은, 무속인이나 특별히 그것을 선택하는 특수한 경우에만 접속할 수 있는 선택의 부분이고.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 일반인에게는 귀신도 외계인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