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빅히어로 실사판ㄷㄷㄷ
오~ 저도 보자마자 이 생각 했어요!
마이크로봇으로...
영화 제목 생각이 안났었는데 ㄱㅅ
ㅋㅋㅋㅋ
아 나도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런데도 과학분야 예산 삭감이라니...
예산삭감하니 더 잘하네 저런것도 개발한거보니
@@aqsaqs1417 이런 사람이 있어서 나라발전이 더딘거임. 뭘 알고나 지껄이는 건지 ㅋㅋ
삭감도 열받는데 밀어주기 예산집행이 횡행해서 정작 받아야 할 곳은 또 줄어들었죠..
@@aqsaqs1417 민주당 한테 따지셈 ㅋㅋㅋㅋㅋㅋ
뭐...민주당이 문제죠.
와 생각만 했던것이 현실이 되네. 이게 혁신이지
@@nanana-yo8ji 그냥 외부에서 전자석 파장 조절해서 움직이는 철조각임 진짜 응급상황에서나 쓰지 이미 혈관 뚫거나 확장하는 방식 다양하게 상용화 되어서 굳이 저거 필요없음 .
😢중국기술 훔쳤네?
하지만 로봇한마리가 혈관에서 고장난다면?로봇인간탄생
심혈관질환은 대부분 심장이나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게 큰 문제인데 약제를 나를수 있다면 혈전에 직접 작용해서 용해시키므로 뇌출혈,뇌경색,심근경색 이런건 거의 없어지겠는데....
상용화 되려면 아직도 임상시험도 해야하고 , 먼 미래엔 스켈링 처럼 1년에 한번 혈관청소해야 하는거 아닌지 몰라 , 병원에서 로봇 주사 놓고
근데 혈관벽이 두꺼워져서 생기는거라그냥 뚫어주는걸로는 한계가 있을듯
혈관 막히는 순간 괴사일어나는데...뚤었다고 의미있나...혈관벽이 근본 문제지
로봇들이 두꺼워진 혈관벽으로 이동해서 지금의 스탠스시술처럼 고정시킬수 있다면?
@@수화리 그래서 안 만드는게 나아요? 참 초치는 소리는 님은 사회에 도움 전혀 안되면 응원이라도 해요
아직 미지수는 저기선 pvc 파이프인데, 실제 혈관에서 벽을 손상 시키지 않고 행동해야 하는데.
그것보다 더 문제가 저거중에 작은거 하나 떠내려가서 뇌 모세혈관에 걸리면 그대로 중풍임
초기 연구단계고 긍정의 힘 알죠?걱정도 좋지만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인체에 안전한 마이크로 로봇이 나올거라 믿어요
당연히 여러분들보다 훨씬 똑똑한 연구자들도 이미 생각하고 해결하려고 계속 연구하겠죠
사실 이런 건강한 걱정은 발전에 기여하는거라 뭐..
댓글만 보면 아주 박사고 전문가고 의사고 연구자여~ 당신들 보다 똑똑하고 밥 먹고 저것만 연구하는 사람들이 그런 것 감안 하지 않고 하겠습니까?
유체나 혈류 안에서 작동하기엔 아직 보완할 점들이 있어보이지만, 자연과학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작은 기술개발 하나하나가 너무 대단해보인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엔 이 기술이 활용될 날이 오겠지 대단해
내가 뭘 본거지 ㄷㄷㄷ
이왜진
기술의 진보를 보셨긔
찌니다
혈관 뚫어주는 로봇 곧 나오는군
혈관벽이 뚫리는게 아닌지 우려스러운데..잘 되면 좋은게 좋은거니
혈류의 저항을 이겨내고 움직여줄지가 관건.
@@킴콩-g9g 이게 문제지 결국 그 힘을 버티면서 저걸 움직이거나 조각 내줘야 하는데
@@킴콩-g9g혈류의 순 방향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혈관이 막히면 혈류가 정체됩니다.
진짜 신기하게도 움직이네...?
그냥 외부에서 전자석 파장 조절해서 움직이는 철조각임
진짜 자율나노로봇이였으면 치료하기 어려운곳 들어가서 암때고 뇌속에 들어가서 수술가능했음
아직까진 저런 기술은 위험함....
@@스네-l3dㄹㅇㅋㅋ 아직까진 그냥 좀더 정밀한 자기장에움직이는 쇳조각임
영화 지구가 멈추는날 생각난다. 자기장만 잘 이용하면 영화처럼 대량 살상무기로 쓸수있을듯
영화 빅히어로 ㅇㅇ
실제 그런예도 있죠매그니토요자기장을 엄청 잘 이용해요
실제로도 마그네타에 100km까지 접근하면 MRI의 30억배에 달하는 자기장으로 어떤 물체던 원자단위로 찢겨나감
@@Bitcoin77722애야 충격받지 말고 들으렴 매그니토는 실재가 아니란다
코로나 읍신
와 감탄밖에 안나오네, 진짜 대단하다.
전부다 서양인들 기술토대
이건 철가루 자석으로 이동시키는 거라 로봇이라고 보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저 로봇?들이 알아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밖에서 보면서 자기력으로 어케 하는 거 같은데 실시간으로 몸 안쪽을 제대로 볼 수만 있으면 치료 도구로 쓸 수 있을수도....
혈압이 얼마이고 혈류속도가 얼마나 빠른데, 저 조그만게 그 압력, 그 속도를 이기냐? 제거하려고 이동시키는 것도 불가능하고 혈전 조금 뚫리는 순간 엄청난 와류에 의해 로봇들은 뒤쪽 혈관으로 밀려나서 작은 혈관에 박힐거야. 빼지도 못해서 심근경색, 뇌경색으로 남는거지.
혈전 뚫는거 보다는 수술 접근이 힘든 작은 종양을 죽이는 역할로 개발하는게 나을듯. 예를 들어 전립선 암. 3D로 암 위치 확인하고 암조직에 영향을 주는 물질 분비하게 하거나 열 등으로 죽이도록 하거나
여러 가능성들을 시험해본거니까 그대로 적용하긴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저 여러 가능성중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는게 나올수 있겠죠
저거 개발한 사람이 니가 몇초만에 생각한 그런 변수를 생각안하고 만들었겠냐?
@@랑켄1 그 목적으로 개발한건 아닌데
개발중인 기술이잖아. 님이 지금 말한 건 처음 발명될 당시의 비행기를 보고 '저건 많은 사람을 태우지도 못하고 하늘 높이 날지도 못하고 오래 날지도 못해서 실용성이 없어' 라고 비판하는 것과 다름이 없음.
제약회사에서 싫어하겠군..약팔아야하는데
저런게 실생활에 이용될려면 한참멀었고 비용도장난아닐거임 병원은 다이어트하라거나 위고비처방해주는게 현실 ㅋㅋ
사겠죠 그리고 이미 다른곳에서도 연구하는 거라
저것도 제약회사의 일부가 되겠죠
어차피 저정도면 약으로 안되고 수술해야하는거라제약회사는 크게 상관없을듯
연구진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
어유 대단한데~!
콜레스테롤은 혈관 안에 쌓여서 그냥 청소할수 있는게 아니다. 혈관 벽에 오랬동안 쌓이면서 벽이 두꺼워 지다 보니까 혈관 내부가 가늘어 지는 것이고 그 벽이 파열되는 순간 안에 쌓이 축출물이 흘러나와 피를 따라 혈관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면 뇌졸중 같은 생각지도 못한 문제를 만들어 낼수 있다. 뚤기는 뭘 뚤어. 그런게 뚤을수 있으면 차라리 angiography처럼 와이어를 집어넣어서 없애지.
우와 대한민국 과학자들 진짜 대단하다, 이건 몰아줘야 한다
이게 무슨 로봇이냐 그냥 자석 이지
자성을 띄는 로봇인거아님?
@@스폰지밥-n3k저정도 사이즈의 배터리가 존재한다고?
애들은 움직이잖아. 구동구동구동구동... 액츄에이터액츄에이터액츄에이터... 모터가 고정 자기장 내에서 변하는 자기장이 돌아가는, 자기장의 상호작용에 의한 구동장치인데, 이거나 저거나 자기장 상호작용인 건 매한가지인데 왜 알아채지 못할까? 저ㅠ단순한 직육면체 외형 틀을 로봇의 링크라 생각하면 될 것을... 자속 변화를 프로그래밍하는 거랑 모터 제어를 프로그래밍하는 거랑 또이또이.
마이크로봇 내부에 혈전 녹이는 약을 소량 넣어서 천천히 분비하게 하면 더 좋을듯? ㅋㅋ 적절한양을 주입한다면 혈관 손상없이 혈전만 정확히 타겟팅 할수 있으니까
이미 40년전부터 눈여겨보던게 현실이됬네.80년대 '학생과학'잡지를 봤던 애들(50세전후)에게는 놀랍지도 않을 일.당시에 개발중이라던 무선 충전이 현실화되었으니...
와... 진짜 과학자들 대단하심..
혈액안에서 일반 다른물질이 들어가면 불협화음 나지는 않겠죠?
빨리. 실행되길 바랍니다
로봇이라기보단 작은 사이즈의 자석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술 같네요
완성되면 진짜 의료 혁명인데
자기장 속에 움직이는 쇳가루를 로봇이라고
그게 모터임.ㅋㅋ
와... 대단하다 진짜. 군사용으로 어떻게 활용될지도 상상하게 되네요~
끔찍하네요~ 물론 정보 빼내는데 쓸수도 있지만 인간 몸에 침투해서 살해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할테니~
살해시기도 조절할수도 있고
대단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이건 로봇이라기보다 자기유도체잖아...😂😂😅
혈전을 녹여야...저 혈전 덩어리가 머리쪽으로 가서 막히면... ㄷㄷㄷ
ㄹㅇ.. 괜히 이상한곳에 넣어서 더 꽉막히면 어쩔려고 ㅋㅋㅋ
목 아래쪽으로 끌고 와서 살짝 절개후 끄집어 낼듯.
허ᆢ저런 기술이 흰신에 적용되면ᆢㄷㄷ
근데 저런 기술이 꼭 좋은 곳에서만 쓰이지는 않는다는거 ㅋㅋ 이제 인간 몸에 몰래 침투해서 질병 일으키는식으로 암살도 가능함..
암살은 자동차로도 가능함… 암살이 무서워서 기술발전이 무서우면 쓸수있는 기술따윈 없음. 전기장판으로도 암살할수있겠는데
저런 로봇아니더라도 죽일수있는건 많음..
가성비 좋은 방법 많은데 뭐 굳이 ㅋ
참~ 수고 스럽게 죽인다~ 청산가리 먹이면 바로 죽는데
사인이 안 나올수도 있자나? 뇌출혈로 죽은 걸로 위장 할 수도...
막힌혈관뚫는거 언제쯤 실사용가능?
금속조각인지 작은 자석인지 하나의 덩어리인데이런것도 움직이게하면 로봇이라고 규정할수있는거구나
자기장을 미세 국소화 시킬 수 있다면.. 굳이 로봇이 필요한가? 적혈구에도 철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병변에 적혈구를 모은 후에 운동에너지 이용해서 혈전 제거하면 될 듯..
좋긴한데 걱정되는 크고작은 부작용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가능할까
1. 해당 로봇이 혈류 영향을 버티는지2. 해당 로봇이 혈전을 분쇄 할 정도의 자극에 혈관은 괜찮은지
혈전의 아래 부분에서 저러면 막혀잇는거 뚫기전에는 혈전아래에서 마이크로 로봇이 더 혈관을 막는거 아닌가.. 영상에서는 혈전이 바로 뜯기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엄청 걸릴것같은데..
대단합니다 최근 본 세계 로봇기술중 이런건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저런게 실제 상용화 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정말 획기적인 기술이네요3천마리 보냈는데 나올때 2997마리 세마리 어디감?
3마리 지금 심장 뚫고있음 ~
작동원리가 뭘까 어떻게 지시를 입력하는걸까
혈관 관련 질병은 이제 정복 되는건가요?
로봇의 정의 (문화어: 로보트, 영어: robot)은 다양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된 기계장치다. 아무리봐도 기계장치라기보다는 걍.. 자석아닌가여?
근데 저거 체외 배출은 어떻게함??혈관에 남으면 저게 오히려 막힘의 원인이 될텐데.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화 되가고 있네, 몸 속에 집어넣는 미세한 로봇들 ㅎㄷㄷ
혈관 약하면 오히려 찢어지면 로봇 실종사건 ㅋㅋ
그래 과학분야가 발전이 되야 나라가 살지
뺄 때는 어떻게 뺄까요?
혈류를 더 막히게하는거같은데 ㅋ
로봇이 아니라 자성체이고 자성체를 컨트롤하는게 기술
"정말 쓸모있는 기술은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이 말을 대입해보면 다 맞음 ㅋㅋ
몸속에 들어간 로봇의 회수는 어떻데 하는지.. 혈관은 액체인데 얼마나 오랜시간 이상없이 작동하는지등.. 대단한 만큼 이것저것 궁금하네요~
이거 빅히어로에서 봤던 것 같은데?
한 20년은 더 개발 해야 될듯
혈관 뚫어주는 로봇은 그야말로 혁명이네.
근데 저렇게 혈전을 부셔버리면 작은혈관에가서 또 막혀버리는거 아님?한번에 너무 많은 찌꺼기가 부서져서 혈액에 섞이면 신장,간이 망가지는건 아닌지 ㅎ
빨리 상용화되면 좋겠어요
와...감사합니다♡♡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막힌거 뚫으면 덩어리는 어디로 가나...?
심장으로 가서 심장마비 일으킴.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 급사하는 사례가 많은데오랫동안 허벅지에서 정체된 혈류가 혈전이 되는데 갑자기 일어나거나 하면 혈전이 심장으로 바로 가서 심장마비 일으켜서 사망한 사례 겁나많음
똥으로 나옵니다
뇌나 수술하기 위험한 곳을 피해 다른 곳에서 빼겠지?? 기본 상식인디??
애초에 불투명한 인간 몸 안에 막힌 게 어딨는지 어떻게 알고 조종할 수 있을까요 걍 시험 해본거지 실용화는 깜깜 먼 얘기 같습니다
@@lsk43508 심전도검사 안해보셨군요 혈류 막힌곳 찾기 쉽습니다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혈류가 빠른데 안휩쓸리고 움직일 수 잇나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만든걸까
나는 저것보다 밀웜이 꿈틀거리는게 너무 귀여워 ^^
혈관청소 해주는건 진짜 유용할듯
혈관....괜찮으려나?보여주기식으로 고무튜브에다가 실험하는 거 보여주는 것 같은데...
책에서만 보던 나노봇이 드디어 나왔네요ㄷㄷ세상 진짜 급속하게 바뀌는걸 체감중임 10년안으로 진짜 세상 확 바뀔듯
이거 조금만 빨리 나왔으면 우리 아빠 살 수 있었는데 인생이 너무 아쉬운거 투성이다
혹시 망가져서 파괴되더라도 체내에 남을 경우 부작용이 없어야겠네요.
혈관 스텐드로 개미 시체 끄집어낼수있음
고맙습니다 ㅠㅠ
0:23 콩벌레 조종하는게 뭔가 웃기고 귀엽네 ㅋㅋㅋㅋ
수십년후 나노마신 등장?!
현관에 저거 들어갓다가 어디로 나와요 ?
저게 로봇이라니 대단 하네요
나중엔 더 발전해서 저 작은 알갱이 하나하나가 개별로 정밀하게 움직이면 좋겠다
예전에 만화책에서 봤던 것이 40년정도 지나니 현실로 다가왔네요.
더 작아져야겠는데 저 상태로 혈관들어가면 ㅈㄴ 아프고 잘못하면 혈관 터질듯
아프면 아픈쪽 손들고 대가리 박아 ~~
암살용 살상 무기로 개발하면 사인을 밝히기 힘들겠군요...
그럼 이제 이걸 동맥에 주사하면, 쟤가 혈전을 간에 옮겨주기도 할까요? 그러면 동맥경화나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수도 치료할수도 있겠네요.
혈관벽 스크래치 안내고 이동이 가능하면 대박이다 혈전잡고있다 놓지면 잘못하면 위험해지기도할거고
꼭상용화 되길
어어 나 이거 애니에서 본거같아...! 분명 빌런이 이걸로 닥터옥터퍼스마냥 움직인거같은대...
언젠가 이너스페이스'(Inner Space) 현실이 다가올지도~
대단하네요!!!!!!과학원 지원 대폭 늘렸음 합니다~
고지혈증 약 안먹어도 되는것인가???😢
요로결석 신장결석좀 빼주세요.
외부에서 자력으로 쇳조각 옮기는게 아니라 로봇 개개인에 자기력조절장치가 있다는거 아님?
녹이든 이동시키든 어서 실용화 되기를....
예산 삭감을 해도 결과는 좋다는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마이크로 로봇 기술은 이미 오래 전 부터 계속 연구 개발 해오고 있던 겁니다.
상용화까지 앞으로 500년 남은 기술이네요
마이크로 로봇이 있다면 혈관이 막혀 만성이 될 수도 있는 질환들이 많은데 저게 실용화된다면 대박이긴 하겠다..
신기하긴한데 혈관에 막힌건 진짜 안됨… 그건 안될거야
대박이다!! 혈액 뚫어주는 역할, 임상 시험에서 성공 한다면 50대 이상은 꼭 로봇 혈관 청소 국민 의료보험에 정기 검사로 꼭 넣어라!! 한양대 화이팅!!
아직 문제는 저거 작은 한개 고장나서 혈관 내 돌아다니다 뇌혈관 쪽으로 가면 큰일아닌가? 그렇게 안작아비네
정부는 연구진 대우를 강화하고 연구비 증액과 연구진 복지 연구진의 자긍심을 가질수있는 정책을 만들어라
신기한 기술은 많은데 언제 상용화 되나...
이게 적용돼서 혈관질환을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단이되면... 진짜 인류에 큰 도움이 되겠다..
난 또 하나하나가 혈전을 들고 나르는줄 알았자나. 이걸 로봇이라하기엔....;; 그냥 철가루 자석으로 돌리는거 같은데...
![[Pick 사이언스] “한국은 안 돼”..? 자존심 상해서 직접 만들어버렸다!! 우리나라 광학계를 이끌 ‘세계 최고 수준’ 우주 기술의 정체!?](http://i.ytimg.com/vi/DnKSFO4IyzE/mqdefault.jpg)
빅히어로 실사판ㄷㄷㄷ
오~ 저도 보자마자 이 생각 했어요!
마이크로봇으로...
영화 제목 생각이 안났었는데 ㄱㅅ
ㅋㅋㅋㅋ
아 나도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런데도 과학분야 예산 삭감이라니...
예산삭감하니 더 잘하네 저런것도 개발한거보니
@@aqsaqs1417 이런 사람이 있어서 나라발전이 더딘거임. 뭘 알고나 지껄이는 건지 ㅋㅋ
삭감도 열받는데 밀어주기 예산집행이 횡행해서 정작 받아야 할 곳은 또 줄어들었죠..
@@aqsaqs1417 민주당 한테 따지셈 ㅋㅋㅋㅋㅋㅋ
뭐...민주당이 문제죠.
와 생각만 했던것이 현실이 되네. 이게 혁신이지
@@nanana-yo8ji 그냥 외부에서 전자석 파장 조절해서 움직이는 철조각임 진짜 응급상황에서나 쓰지 이미 혈관 뚫거나 확장하는 방식 다양하게 상용화 되어서 굳이 저거 필요없음 .
😢중국기술 훔쳤네?
하지만 로봇한마리가 혈관에서 고장난다면?
로봇인간탄생
심혈관질환은 대부분 심장이나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게 큰 문제인데 약제를 나를수 있다면 혈전에 직접 작용해서 용해시키므로 뇌출혈,뇌경색,심근경색 이런건 거의 없어지겠는데....
상용화 되려면 아직도 임상시험도 해야하고 , 먼 미래엔 스켈링 처럼 1년에 한번 혈관청소해야 하는거 아닌지 몰라 , 병원에서 로봇 주사 놓고
근데 혈관벽이 두꺼워져서 생기는거라
그냥 뚫어주는걸로는 한계가 있을듯
혈관 막히는 순간 괴사일어나는데...뚤었다고 의미있나...혈관벽이 근본 문제지
로봇들이 두꺼워진 혈관벽으로 이동해서 지금의 스탠스시술처럼 고정시킬수 있다면?
@@수화리 그래서 안 만드는게 나아요? 참 초치는 소리는 님은 사회에 도움 전혀 안되면 응원이라도 해요
아직 미지수는 저기선 pvc 파이프인데, 실제 혈관에서 벽을 손상 시키지 않고 행동해야 하는데.
그것보다 더 문제가 저거중에 작은거 하나 떠내려가서 뇌 모세혈관에 걸리면 그대로 중풍임
초기 연구단계고 긍정의 힘 알죠?
걱정도 좋지만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인체에 안전한 마이크로 로봇이 나올거라 믿어요
당연히 여러분들보다 훨씬 똑똑한 연구자들도 이미 생각하고 해결하려고 계속 연구하겠죠
사실 이런 건강한 걱정은 발전에 기여하는거라 뭐..
댓글만 보면 아주 박사고 전문가고 의사고 연구자여~ 당신들 보다 똑똑하고 밥 먹고 저것만 연구하는 사람들이 그런 것 감안 하지 않고 하겠습니까?
유체나 혈류 안에서 작동하기엔 아직 보완할 점들이 있어보이지만, 자연과학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작은 기술개발 하나하나가 너무 대단해보인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엔 이 기술이 활용될 날이 오겠지 대단해
내가 뭘 본거지 ㄷㄷㄷ
이왜진
기술의 진보를 보셨긔
찌니다
혈관 뚫어주는 로봇 곧 나오는군
혈관벽이 뚫리는게 아닌지 우려스러운데..
잘 되면 좋은게 좋은거니
혈류의 저항을 이겨내고 움직여줄지가 관건.
@@킴콩-g9g 이게 문제지 결국 그 힘을 버티면서 저걸 움직이거나 조각 내줘야 하는데
@@킴콩-g9g혈류의 순 방향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혈관이 막히면 혈류가 정체됩니다.
진짜 신기하게도 움직이네...?
그냥 외부에서 전자석 파장 조절해서 움직이는 철조각임
진짜 자율나노로봇이였으면 치료하기 어려운곳 들어가서 암때고 뇌속에 들어가서 수술가능했음
아직까진 저런 기술은 위험함....
@@스네-l3dㄹㅇㅋㅋ 아직까진 그냥 좀더 정밀한 자기장에움직이는 쇳조각임
영화 지구가 멈추는날 생각난다. 자기장만 잘 이용하면 영화처럼 대량 살상무기로 쓸수있을듯
영화 빅히어로 ㅇㅇ
실제 그런예도 있죠
매그니토요
자기장을 엄청 잘 이용해요
실제로도 마그네타에 100km까지 접근하면 MRI의 30억배에 달하는 자기장으로 어떤 물체던 원자단위로 찢겨나감
@@Bitcoin77722애야 충격받지 말고 들으렴 매그니토는 실재가 아니란다
코로나 읍신
와 감탄밖에 안나오네, 진짜 대단하다.
전부다 서양인들 기술토대
이건 철가루 자석으로 이동시키는 거라 로봇이라고 보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저 로봇?들이 알아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밖에서 보면서 자기력으로 어케 하는 거 같은데 실시간으로 몸 안쪽을 제대로 볼 수만 있으면 치료 도구로 쓸 수 있을수도....
혈압이 얼마이고 혈류속도가 얼마나 빠른데, 저 조그만게 그 압력, 그 속도를 이기냐? 제거하려고 이동시키는 것도 불가능하고 혈전 조금 뚫리는 순간 엄청난 와류에 의해 로봇들은 뒤쪽 혈관으로 밀려나서 작은 혈관에 박힐거야. 빼지도 못해서 심근경색, 뇌경색으로 남는거지.
혈전 뚫는거 보다는 수술 접근이 힘든 작은 종양을 죽이는 역할로 개발하는게 나을듯. 예를 들어 전립선 암. 3D로 암 위치 확인하고 암조직에 영향을 주는 물질 분비하게 하거나 열 등으로 죽이도록 하거나
여러 가능성들을 시험해본거니까 그대로 적용하긴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
저 여러 가능성중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는게 나올수 있겠죠
저거 개발한 사람이 니가 몇초만에 생각한 그런 변수를 생각안하고 만들었겠냐?
@@랑켄1 그 목적으로 개발한건 아닌데
개발중인 기술이잖아. 님이 지금 말한 건 처음 발명될 당시의 비행기를 보고 '저건 많은 사람을 태우지도 못하고 하늘 높이 날지도 못하고 오래 날지도 못해서 실용성이 없어' 라고 비판하는 것과 다름이 없음.
제약회사에서 싫어하겠군..
약팔아야하는데
저런게 실생활에 이용될려면 한참멀었고 비용도장난아닐거임 병원은 다이어트하라거나 위고비처방해주는게 현실 ㅋㅋ
사겠죠 그리고 이미 다른곳에서도 연구하는 거라
저것도 제약회사의 일부가 되겠죠
어차피 저정도면 약으로 안되고 수술해야하는거라
제약회사는 크게 상관없을듯
연구진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
어유 대단한데~!
콜레스테롤은 혈관 안에 쌓여서 그냥 청소할수 있는게 아니다. 혈관 벽에 오랬동안 쌓이면서 벽이 두꺼워 지다 보니까 혈관 내부가 가늘어 지는 것이고 그 벽이 파열되는 순간 안에 쌓이 축출물이 흘러나와 피를 따라 혈관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면 뇌졸중 같은 생각지도 못한 문제를 만들어 낼수 있다. 뚤기는 뭘 뚤어. 그런게 뚤을수 있으면 차라리 angiography처럼 와이어를 집어넣어서 없애지.
우와 대한민국 과학자들 진짜 대단하다, 이건 몰아줘야 한다
이게 무슨 로봇이냐 그냥 자석 이지
자성을 띄는 로봇인거아님?
@@스폰지밥-n3k저정도 사이즈의 배터리가 존재한다고?
애들은 움직이잖아. 구동구동구동구동... 액츄에이터액츄에이터액츄에이터... 모터가 고정 자기장 내에서 변하는 자기장이 돌아가는, 자기장의 상호작용에 의한 구동장치인데, 이거나 저거나 자기장 상호작용인 건 매한가지인데 왜 알아채지 못할까? 저ㅠ단순한 직육면체 외형 틀을 로봇의 링크라 생각하면 될 것을... 자속 변화를 프로그래밍하는 거랑 모터 제어를 프로그래밍하는 거랑 또이또이.
마이크로봇 내부에 혈전 녹이는 약을 소량 넣어서 천천히 분비하게 하면 더 좋을듯? ㅋㅋ 적절한양을 주입한다면 혈관 손상없이 혈전만 정확히 타겟팅 할수 있으니까
이미 40년전부터 눈여겨보던게 현실이됬네.80년대 '학생과학'잡지를 봤던 애들(50세전후)에게는 놀랍지도 않을 일.당시에 개발중이라던 무선 충전이 현실화되었으니...
와... 진짜 과학자들 대단하심..
혈액안에서 일반 다른물질이 들어가면 불협화음 나지는 않겠죠?
빨리. 실행되길 바랍니다
로봇이라기보단 작은 사이즈의 자석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술 같네요
완성되면 진짜 의료 혁명인데
자기장 속에 움직이는 쇳가루를 로봇이라고
그게 모터임.ㅋㅋ
와... 대단하다 진짜. 군사용으로 어떻게 활용될지도 상상하게 되네요~
끔찍하네요~ 물론 정보 빼내는데 쓸수도 있지만 인간 몸에 침투해서 살해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할테니~
살해시기도 조절할수도 있고
대단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이건 로봇이라기보다 자기유도체잖아...😂😂😅
혈전을 녹여야...
저 혈전 덩어리가 머리쪽으로 가서 막히면... ㄷㄷㄷ
ㄹㅇ.. 괜히 이상한곳에 넣어서 더 꽉막히면 어쩔려고 ㅋㅋㅋ
목 아래쪽으로 끌고 와서 살짝 절개후 끄집어 낼듯.
허ᆢ저런 기술이 흰신에 적용되면ᆢㄷㄷ
근데 저런 기술이 꼭 좋은 곳에서만 쓰이지는 않는다는거 ㅋㅋ 이제 인간 몸에 몰래 침투해서 질병 일으키는식으로 암살도 가능함..
암살은 자동차로도 가능함… 암살이 무서워서 기술발전이 무서우면 쓸수있는 기술따윈 없음. 전기장판으로도 암살할수있겠는데
저런 로봇아니더라도 죽일수있는건 많음..
가성비 좋은 방법 많은데 뭐 굳이 ㅋ
참~ 수고 스럽게 죽인다~ 청산가리 먹이면 바로 죽는데
사인이 안 나올수도 있자나? 뇌출혈로 죽은 걸로 위장 할 수도...
막힌혈관뚫는거 언제쯤 실사용가능?
금속조각인지 작은 자석인지 하나의 덩어리인데
이런것도 움직이게하면 로봇이라고 규정할수있는거구나
자기장을 미세 국소화 시킬 수 있다면.. 굳이 로봇이 필요한가? 적혈구에도 철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병변에 적혈구를 모은 후에 운동에너지 이용해서 혈전 제거하면 될 듯..
좋긴한데 걱정되는 크고작은 부작용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가능할까
1. 해당 로봇이 혈류 영향을 버티는지
2. 해당 로봇이 혈전을 분쇄 할 정도의 자극에 혈관은 괜찮은지
혈전의 아래 부분에서 저러면 막혀잇는거 뚫기전에는 혈전아래에서 마이크로 로봇이 더 혈관을 막는거 아닌가.. 영상에서는 혈전이 바로 뜯기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엄청 걸릴것같은데..
대단합니다 최근 본 세계 로봇기술중 이런건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저런게 실제 상용화 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정말 획기적인 기술이네요
3천마리 보냈는데 나올때 2997마리 세마리 어디감?
3마리 지금 심장 뚫고있음 ~
작동원리가 뭘까 어떻게 지시를 입력하는걸까
혈관 관련 질병은 이제 정복 되는건가요?
로봇의 정의 (문화어: 로보트, 영어: robot)은 다양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된 기계장치다. 아무리봐도 기계장치라기보다는 걍.. 자석아닌가여?
근데 저거 체외 배출은 어떻게함??
혈관에 남으면 저게 오히려 막힘의 원인이 될텐데.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화 되가고 있네, 몸 속에 집어넣는 미세한 로봇들 ㅎㄷㄷ
혈관 약하면 오히려 찢어지면 로봇 실종사건 ㅋㅋ
그래 과학분야가 발전이 되야 나라가 살지
뺄 때는 어떻게 뺄까요?
혈류를 더 막히게하는거같은데 ㅋ
로봇이 아니라 자성체이고 자성체를 컨트롤하는게 기술
"정말 쓸모있는 기술은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
이 말을 대입해보면 다 맞음 ㅋㅋ
몸속에 들어간 로봇의 회수는 어떻데 하는지.. 혈관은 액체인데 얼마나 오랜시간 이상없이 작동하는지등.. 대단한 만큼 이것저것 궁금하네요~
이거 빅히어로에서 봤던 것 같은데?
한 20년은 더 개발 해야 될듯
혈관 뚫어주는 로봇은 그야말로 혁명이네.
근데 저렇게 혈전을 부셔버리면 작은혈관에가서 또 막혀버리는거 아님?한번에 너무 많은 찌꺼기가 부서져서 혈액에 섞이면 신장,간이 망가지는건 아닌지 ㅎ
빨리 상용화되면 좋겠어요
와...감사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막힌거 뚫으면 덩어리는 어디로 가나...?
심장으로 가서 심장마비 일으킴.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 급사하는 사례가 많은데
오랫동안 허벅지에서 정체된 혈류가 혈전이 되는데 갑자기 일어나거나 하면 혈전이 심장으로 바로 가서 심장마비 일으켜서 사망한 사례 겁나많음
똥으로 나옵니다
뇌나 수술하기 위험한 곳을 피해 다른 곳에서 빼겠지?? 기본 상식인디??
애초에 불투명한 인간 몸 안에 막힌 게 어딨는지 어떻게 알고 조종할 수 있을까요 걍 시험 해본거지 실용화는 깜깜 먼 얘기 같습니다
@@lsk43508 심전도검사 안해보셨군요 혈류 막힌곳 찾기 쉽습니다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혈류가 빠른데 안휩쓸리고 움직일 수 잇나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만든걸까
나는 저것보다 밀웜이 꿈틀거리는게 너무 귀여워 ^^
혈관청소 해주는건 진짜 유용할듯
혈관....괜찮으려나?
보여주기식으로 고무튜브에다가 실험하는 거 보여주는 것 같은데...
책에서만 보던 나노봇이 드디어 나왔네요ㄷㄷ세상 진짜 급속하게 바뀌는걸 체감중임 10년안으로 진짜 세상 확 바뀔듯
이거 조금만 빨리 나왔으면 우리 아빠 살 수 있었는데 인생이 너무 아쉬운거 투성이다
혹시 망가져서 파괴되더라도 체내에 남을 경우 부작용이 없어야겠네요.
혈관 스텐드로 개미 시체 끄집어낼수있음
고맙습니다 ㅠㅠ
0:23 콩벌레 조종하는게 뭔가 웃기고 귀엽네 ㅋㅋㅋㅋ
수십년후 나노마신 등장?!
현관에 저거 들어갓다가 어디로 나와요 ?
저게 로봇이라니 대단 하네요
나중엔 더 발전해서 저 작은 알갱이 하나하나가 개별로 정밀하게 움직이면 좋겠다
예전에 만화책에서 봤던 것이 40년정도 지나니 현실로 다가왔네요.
더 작아져야겠는데 저 상태로 혈관들어가면 ㅈㄴ 아프고 잘못하면 혈관 터질듯
아프면 아픈쪽 손들고 대가리 박아 ~~
암살용 살상 무기로 개발하면 사인을 밝히기 힘들겠군요...
그럼 이제 이걸 동맥에 주사하면, 쟤가 혈전을 간에 옮겨주기도 할까요? 그러면 동맥경화나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수도 치료할수도 있겠네요.
혈관벽 스크래치 안내고 이동이 가능하면 대박이다 혈전잡고있다 놓지면 잘못하면 위험해지기도할거고
꼭상용화 되길
어어 나 이거 애니에서 본거같아...! 분명 빌런이 이걸로 닥터옥터퍼스마냥 움직인거같은대...
언젠가 이너스페이스'(Inner Space) 현실이 다가올지도~
대단하네요!!!!!!
과학원 지원 대폭 늘렸음 합니다~
고지혈증 약 안먹어도 되는것인가???😢
요로결석 신장결석좀 빼주세요.
외부에서 자력으로 쇳조각 옮기는게 아니라 로봇 개개인에 자기력조절장치가 있다는거 아님?
녹이든 이동시키든 어서 실용화 되기를....
예산 삭감을 해도 결과는 좋다는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마이크로 로봇 기술은 이미 오래 전 부터 계속 연구 개발 해오고 있던 겁니다.
상용화까지 앞으로 500년 남은 기술이네요
마이크로 로봇이 있다면 혈관이 막혀 만성이 될 수도 있는 질환들이 많은데 저게 실용화된다면 대박이긴 하겠다..
신기하긴한데 혈관에 막힌건 진짜 안됨… 그건 안될거야
대박이다!! 혈액 뚫어주는 역할, 임상 시험에서 성공 한다면 50대 이상은 꼭 로봇 혈관 청소 국민 의료보험에 정기 검사로 꼭 넣어라!! 한양대 화이팅!!
아직 문제는 저거 작은 한개 고장나서 혈관 내 돌아다니다 뇌혈관 쪽으로 가면 큰일아닌가? 그렇게 안작아비네
정부는 연구진 대우를 강화하고 연구비 증액과 연구진 복지 연구진의 자긍심을 가질수있는 정책을 만들어라
신기한 기술은 많은데 언제 상용화 되나...
이게 적용돼서 혈관질환을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단이되면... 진짜 인류에 큰 도움이 되겠다..
난 또 하나하나가 혈전을 들고 나르는줄 알았자나. 이걸 로봇이라하기엔....;; 그냥 철가루 자석으로 돌리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