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쇳물로 무쇠솥 찍어내는 주물 공장┃삼겹살 솥뚜껑 만들어지는 과정┃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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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 이 영상은 2022년 4월 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주방의 맛과 멋, 주물 냄비와 도자기>의 일부입니다.
새벽 4시 30분, 그날 사용할 쇳물을 녹이는 작업으로 주물 공장의 하루가 시작된다.
1,500℃에 육박하는 불덩이 같은 쇳물을 다루는 건 쉽지 않은 일!
특히, 무겁고 뜨거운 쇳물을 거푸집 안에 부을 때, 속도가 일정하지 않으면 불량품이 발생할 수 있어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
거기다 거푸집이 차가우면 쇳물이 이리저리 튈 수 있어, 작업장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틀에서 나온 주물을 연마해 매끄럽게 만들고 녹 방지를 위한 ‘길들이기’ 작업까지 하면 주물 제품 완성!
기능은 물론, 휴대성까지 갖춘 주물 주방 기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주방의 맛과 멋, 주물 냄비와 도자기
✔ 방송 일자 : 2022.04.02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주물공장 #주물 #공장 #생산 #제작
나도 무쇠 불판을 모양별로 용도별로 5개를 가지고 있는데
사용해보니 정말 좋읍니다
이게 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대한민국 ㅋㅋㅋㅋ 요즘 금속 제조 많이 떠서 좋아요
디스이즈파키스탄
오평한
이게 뭐야 오평한?
14:06 삼겹살구워먹기
15:06 라면
이게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대한민국 홀리워터는 자옥처럼 불타오릅니다.
이게뭐야
지옥볼 나왔죠 홀리-몰리 워터 입니다 오늘도 새빨갛게 타오릅니다
일하는분들이 최하 환갑이상이구만..
나중에는 사라지겠네 솥뚜껑도
외국인 노동자가 대체하고 그들로부터 기술 배우게 될 것입니다.
고철....
ㅋㅋㅋㅋ헬멧이라 마스크 깨끗한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수육도 아니고 구운것도 아니고
장난하나 제발망해라
옛날 영원히 터지지않는 연탄 화독 만들어 팔고싶었든 소년은 칠십중반의 영감됐는데 세월은 만들게 두지않았고 또다시 탈수기만들려고 꿈을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