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하고 경쾌한 리듬의 자극적인 폭력장면들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쓸데없는 배경음악이 없는, 담백한 폭력장면들이 더 임팩트있는 거 같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보면, 타케시가 그런 감각이 뛰어난 거 같아요. 그리고 작품인물 "미즈노"의 연기는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밋힌 조폭의 인성을 그 얼굴연기에서 그대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정말 명연기라고 봅니다. 내부깊은 곳에 있는, 싸이코적이고 폭력적인, 삐툴어진 인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연기...
제일 어이없던 장면...일개 야쿠자 하부조직이 아무리 후진국이라지만 아프리카의 대사를 협박해서 대사관안에 카지노를 만들게 한 설정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집어넣었는지... 3부작 마지막작품에는 한국에서도 찍었다는데 정말 이따구로 찍을거면 앞으로 영화만들지 마라...하고 욕이 나왔음...고혈압으로 쓰러진 2편에 나왔던 배우들을 억지로 출연시켜서 아주 기괴한 장면을 만들어댔지... 3부작 끝나고 찍은 영화는 예고편만 봤는데 대놓고 욱일기가 펄럭펄럭... 나도 참 한심하지...이런 버러지 같은 색히 뭐가 좋다고 팬이 됐는지...ㅋㅋㅋ
오늘의 영화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14:14 부터는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개인적인 해석 및 가이드가 담긴 이야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카지노 하실분들 카톡:fkbo1
산노회가 아니라 산노우회용ㅎ
담배피는것까지 모자이크를하냐이ㅂㅅ아ㅡㅡ
오토모 구미의 조직원으로 나왔던 시이나 깃페이와 켄지 모리나가 라는 배우의 이미지가 강렬했었죠..젓가락 귓구멍에 쑤셔박는 장면이랑 치과수술용 기구로 입속 씹창내는 장면은 역시 다케시즘이란 단어가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중간정리가 신의 한수
재밌게 봤슴둥👍👍👍 2편도 리뷰해주세요ㅜㅜ
헷갈려서 끌라던 찰나 중간정리가 진짜 좋았어요ㅋㅋㅋㅋ한방에 정리가 됨
이거 아웃레이지 시리즈 2번씩 볼만합니다
번역가가 직역보다는 영화의 문맥에 맞게 의역, 해석한 자막이 재밌네요.
연이어 나온 2,3는 졸작에 망작이지만
아웃레이지 1은 야쿠자 영화 중 갑오브 갑입니다.
미화 따윈 없이 하극상, 배신과 술수 등 "야쿠자가 이렇게 쓰레기 같은 놈들이다. 환상은 집어 치워라."고 돌직구를 날리는 영화.
2도 명작입니다만..?
시이나 깃페 멋짐 폭발
잘 봤어욤.
곡성 아저씨 나오네ㅋ
간단한 설명 달아줘서 보기 좋네요
이 작품 궁금했었는데 리뷰 고맙습니다
영화는 영화로 좀 봤으면...
나도 기타노 좋아하다가 혐한 발언땜에
굉장히 싫어졌는데..
그래도 이게 야쿠자 영화이지 일제미화영화가 아니잖아요..
야쿠자영화중에 제일 재미나게 본거 같은데..재미나긴 합니다
몇번을 봐도 잼나.
3편까지 나옴.
시이나 깃페이가 이런연기도 되는구나 하고 봣던영화
나는 사랑없는 숲 보고 그 생각함
등장인물 이름 내용 설명해주실때 너무 친절해서 빵터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야쿠자물중ㄱㅊ은시리즈입니다
왠 노친네가 주인공인가싶기도한데 막상보면 재미져욥 후속작도잇어요
나름 볼만합니당
스피드하고 경쾌한 리듬의 자극적인 폭력장면들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쓸데없는 배경음악이 없는, 담백한 폭력장면들이 더 임팩트있는 거 같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보면, 타케시가 그런 감각이 뛰어난 거 같아요.
그리고 작품인물 "미즈노"의 연기는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밋힌 조폭의 인성을 그 얼굴연기에서 그대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정말 명연기라고 봅니다.
내부깊은 곳에 있는, 싸이코적이고 폭력적인, 삐툴어진 인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연기...
시나이 깃페이 재일동포에서
현재는 귀화한 배우
개인적으론 팬
2편이 기대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아웃레이지 시리즈 진짜 꿀잼입니다...
1탄만 볼만함
@@기억추억향수 노 잽도 인정하는아웃레이지 1탄 ㄷㄷ
이거보고 나서 감상평이 기타노 타케시 저사람 코미디언 아니고 진짜 야쿠자 아닌가 싶었음
잘봤어여 목소리도좋고 내용도 알기쉽고 다만..좀더 길었으면 ㅎㅎ
처음 보는데 찾아볼게요!
중간에 자체음소거 감사해요 ㅋㅋ
이거 통수 오지는 영화 ㅋㅋㅋㅋㅋ 1,2까지만 보는걸 추천함
@@빡쳐-u1f 진짜 3은 편하게 돈벌고싶어서 만들었구나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ㅋㅋ
0:30 안경쓴 두목 일드 춤추는 대수사선 완간서 코믹 서장님이네 ㅎ
유명 개그맨
1,2,3 까지있는대 내용이 다 이어지긴해요 3까지 다보면 어느정도 여운은 남는시리즈 영화
킷페이 볼 때마다 이동휘가 왜 머리속에 아른거리지..
1:14 완간서 서장님?
이거 보고 키타노 다케시랑 빠이빠이함...
예전에 그의 영화를 보며 느꼈던 그 느낌이 전혀 안 남...
어떤 영화를 보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우리나라도 예전에 조폭 꾸준히 잡지 않았으면 저 꼴 났을듯
노태우 덕분임 ㅇㅇ
아웃레이지 1,2 다 재밌음
무라세는 산노회 소속이 아닐텐데... 그래서 직계로 들어가려고 연줄 놔달라한거 아니였나?
그리고 이케모토가 자기에게 피해가 갈까봐 의형제였던 무라세를 처리하라고해서 오오토모가 명령 수행했음에도 파문당해서 이케모토를 친건데 앞뒤 순서가 바뀐듯
アウトレイジは椎名桔平が最高!
마지막에 다와서 인물정리를 하다니..
인물정리는 처음부터 부탁드립니다. 나레이션도 별로 없이 편집된영상으로만 보는건데 영상이 너무 뒤죽박죽인것같은 느낌이드네요 중간중간에 설명을 통해 내용을 알려주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곡성 아저씨 나오네
大友組のメンバーが本当は最強だよね
大友組対花菱の戦いを見たかった
키타노 다케시 야쿠자 영화들 너무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유일하게 싫어함. 키타노 다케시 특유의 우울하고 씁쓸하면서 외로운 느낌이 없음
시리즈는 띵작임.
최고 보스가 김정일 판박이네ㅋㅋㅋ
인의없는 전쟁의 현대판 느낌이라..참신한 느낌은 그다지 없는듯.
3:44 Sound like Japanese language 'Nanda kore!?' it means 'what's this!?'
이후 이케모토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아서, 대한민국의 전남 곡성 지방으로 피신해서 산속에 숨어살게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곡성 프리퀄임?? ㅋㅋ
고노야로 ㅋㅋ
근데 등장인물들이 다른 드라마에서는 다들 선하고 착한 역할들.
ㄹㅇ ㅋㅋㅋ
아쿠마다 모르냐?
배틀로얄과 곡성의 싸움
오토모 역할하는 배우 눈에 많이 익었다 싶었는데
배틀로얄에서 선생님역할로 나온 사람이네요
곡성에서 그분이죠 ㅎ
@@hspark9364 아닌데요
@@hspark9364 곡성에 나온 쿠니무라 준 배우는 이케모토 역할을 하고있는데요?
@@jacobshin-k4g 오토모는 그사람이 아닌데요
@@sooki1 오토모 역할로 나온사람 배틀로얄에 출연한 배우 아닌가요?
아쿠마가 야쿠자 출신이구만
엌ㅋㅋㅋㅋ
전두환 따까리인 노태우는 맘에 안든다
하지만 단 한가지 조폭을 우리사회에서 없앴다는 건 기억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조폭이 정치질 하는 꼴을 보고 살았을 것이다
되중이때 화려하게 부활하죠
아 여기에 나오는 이케모토 역을 맡은 쿠니무라 준이라는 배우가 곡성 외지인 역을 맡은 분이셨군요 ㅎㅎㅎ
영화 잘만들었음. 명장은 명장이였음.
명작 아님?
아웃레이지 1,2,3 존잼
아쿠마 아죠시 나오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なにがおもろい
상대방 애들 처리할때 기가막힌 방식으로 처분하는게 기억에남네
오이!!!
오롤롤롤로로~!
오롤롤로야로~!
3편은 아쉽지만..1.2 편은 명작!
아웃레이지는 비욘드서 끊었어야했다
김준평씨 나오네
아쿠마다~~
무라세가 제일 불쌍해 ㅋㅋㅋ
なにがおもろい
썸네일에 침착맨님이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김성근 감독님도 계시는군요
이케모토 저분 야쿠자 연기 잘한다고 생각햇는데 야쿠자 연기가 오래되셧구나 어쩐지..
야쿠자 두목 춤추는 대수사선 서장이네요
쿠니무라 준은 레알루다가 야쿠자상임ㅋㅋㅋㅋ
야쿠자역 엄청 했을겨
영화는 영화다 .
영화에서도 몸 사리는게 이런 유튜브에서도 느껴지는거 보니, 기타노 타케시 얼마 못가겠네요.
11:38
지금은 야쿠자는 끝나고 서클의 시대죠.
자토이치...
일본 야쿠자 영화는 의리없는 전쟁이 제일 재미있음
인의 없는 전쟁 아닌가요
@@kay903 아니요 의리없는 전쟁이에요
제일 어이없던 장면...일개 야쿠자 하부조직이 아무리 후진국이라지만 아프리카의 대사를 협박해서 대사관안에 카지노를 만들게 한 설정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집어넣었는지...
3부작 마지막작품에는 한국에서도 찍었다는데 정말 이따구로 찍을거면 앞으로 영화만들지 마라...하고 욕이 나왔음...고혈압으로 쓰러진 2편에 나왔던 배우들을 억지로 출연시켜서 아주 기괴한 장면을 만들어댔지...
3부작 끝나고 찍은 영화는 예고편만 봤는데 대놓고 욱일기가 펄럭펄럭...
나도 참 한심하지...이런 버러지 같은 색히 뭐가 좋다고 팬이 됐는지...ㅋㅋㅋ
도대체누가누군지몰겟응ㅠ머리나쁘면못보게써여 라고생각하고잇는데각자기정리해주시녜욯
곡성이다 곡성
역시 감성적인일본영화 믿고보는 키타노타케시
아웃레이지 쓰리까지있는데 ㅋ원이 최고 오오타모 ~~~~~ 어이 오오타모
배틀로얄 .... 막판에 허무하게 쓸쓸히 쇼파에서 뒤지는 허세남 ....
권력을 위해 깡패가 되기로 하는데 .... 과연 그 결말은 .... 와우 !!!!
시아나 킷페이 존잘
인생 최고의 영화지...
두목도 회장앞에선 한낱,,, 딱밤맞는 존재,,
썸네일 오지명 아자씨인줄 알앗네요
0:50 야마구치모모에 남편분
신세계가 얼마나 잘 만든 영화인 지 알겠네요.
올드보이가 영화 색감때매 비슷한 이빨 뽑는장면인데 더 잔인하게 보이네 ㅋㅋ
노노 의료용 회전칼? 이거 입 안에 넣는 장면임
재밋다
나처럼 머리나쁘면 도대체 이름때문에 헷갈려서 ..러시아 소설 읽을떄도 그랬는데
..하긴 한국드라마도 출연진끼리 이야기하는 사람이름 기억못해 ...
키타노 타케시
기타노 다케시 저놈이 선두에서 혐한 외치는 놈이야,.,,.
이 영화는 오오토모가 고노야로 고노야로 하는게 좋음 ㅋ
그 우스꽝스러운 스탠딩 코메디의 대가가 저렇게 진지한 야쿠자 역할을 리얼하게 연기하다니 정말 천상 연기자 인가 봅니다
아쿠마다...
일본이 왜 뒷걸음질 치는지 알수있는영화였음... 단계단계로 나뉘어 경직되어있고 혁신이라곤 나오기힘든 조직구조임 일본의 기업문화도 같음
3도 있었어요?? 1은 그냥.... 2는 명작이던데
セダンしか乗った事なかったから
車派だったから
迫力あって好きでした
ちなみに
椎名桔平さん派です🧡💜
ㅋㅋㅋ배신에배신 또배신
아웃레이지2편까지는 그래도 볼만함
3편은 음 ...
타케시 연기는 영화마다 그냥 비슷비슷
인물이 누가누군지 설명이부족해서 헷갈리네요
저기 부회장으로 나오는 배우는 젊을때는 날리던 미남배우였는데 야마구찌 모모에와 결혼한 배우
1:56
곡성에 나왔던 쿠니무라 준 아저씨도 보이네
쿠니무라 준 원래 야쿠자 전문배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