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LPGA] 경사가 심한 산악 지형에서 펼쳐지는 상반기 마지막 대회! 우승을 목표로 쓸어 담는 버디, 양보란 없다 👉 37분 몰아보기 쌩쌩 하이라이트_하이원 리조트 1R

[@user-wisdom1980]

예리미 너무 이쁘다...

[@세아들맘-p9m]

방신실선수 화이팅❤❤❤

[@뿌밥-o5e]

정직한 KLPGA 선수들 우승을 사기 당하는일 없이 모두 화이팅..!!

[@김동명-h1k]

정몽규처럼 이임생 앞세워 달려왔습니다

[@forest7536]

박보겸은 파4에서 9개 쳤다고
기분 나빠서 중간에 치다말고 집에 갔어?
어이구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나 😂

[@seoeoeoeoe]

이예원선수랑 황유민 선수는 참가 안했나요..??

[@Paul스미스]

LPGA 출전하느라...

[@galaxyvoyageur7280]

한 라운드에서 -9, -8 을 몰아칠 수 있는 선수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KLPGA 의 전망을 밝게한다.
이동은 선수에게서 치열한 경쟁에 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stevenhan9973]

해설할때..한데여...라고 말을 시작했다가 그 다음말이 없는건 좀 어법이 이상함.편집되서 그런건가.. 이어지는 해설을 안할때는 다.로 끝내면 듣기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