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시각 또한 파리 올림픽을 얘기할 수 있는 좋은 의견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판이 아닌 비난의 댓글은 별도의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영상은 올림픽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스포츠 대회입니다. 하지만 스포츠만을 위한 대회로 남는다면 전 세계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유일무이한 축제이자 대회인 올림픽은 막대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모든 국가 또는 도시는 유치할 이유가 없어질 것입니다. 파리 올림픽의 성패가 아닌 앞으로 올림픽에 대한 시선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의견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 생각은 비용적 문제는 스포츠 행사가 스포츠 행사로서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수요창출이 일어나리라 봅니다 전 세계인이 함께 어울려야 할 올림픽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PC주의를 강요시키는 식의 inclusion에 대한 집착은 그 이데올로기에 불편해하며 동의하지 않는 자들을 배제함을 넘어서 아예 그 의견들을 삭제시켜버리는 극단적인 운동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의 괴기한 퍼포먼스는 결코 보편적 미의 공감성을 얻어낼 수 없을 듯 합니다 마리 앙투와네트의 잘린 목을 들고 있는 퍼포먼스와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드레그퀸들과 성기노출까지 시키고 게다가 이런 공감가지 않는 퍼포먼스에 어린 아이까지 참여시킨 공연, 세명의 동성애자들의 성적 관계를 암시하며 사라지는 퍼포먼스 등이 어떻게 보편적 다양성을 대표할 수 있을까요? 탄소배출 이야기하는 엘리트층이 가식적이게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러 개인 제트비행기를 타면서 가장 탄소를 많이 내뿜는 소비층이 되면서 탄소배출규제를 결정합니다 그들 자신의 활동에는 탄소감소 운동을 철저히 배제한 채... 이상적 이데올로기를 일반 대중에게만 강요하죠 그리고 그들은 고상하게 탄소배출 규제를 이야기하고 특권층의 모든 문화들을 그들만 향유하여 일반인들과 자신들의 생활을 구분하는 계급체계를 더욱 공고히 합니다 아마 그걸 속으로 원하고 즐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올림픽에 에어컨도 쓰지 못하게 하는 선수들을 향한 강요와 압제의 폭력은 어찌합니까? 그래서 이런 PC주의의 오만함과 무례함 때문에 오히려 지금 파리올림픽을 보이콧하며 공식 후원사조차 후원을 철회하는 사태가 일어나 파리 올림픽의 재정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서구사회가 PC주의에서 주장하는 포용성(inclusion)의 이데올로기를 반대하는 자들을 아이러니컬하게도 전혀 포용하려 하지 않고 철저히 배제하고 배제를 넘어 아예 삭제시키는 이상한 극단주의로 흐르고 있죠 스포츠 행사는 이념과 이데올로기 논쟁이 아닌 본질에 맞게 스포츠 행사로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드러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포용성, 다양성, 어쩌구 저쩌구들을 비판하면 극우가 되는 세상입니다. 이미 오래 전에 정치화된 올림픽 아닙니까. 어쩌면 처음부터 그것들의 수단이었는지도 모를 일이고... 러시아의 국가적 참가를 부정한 것도 이미 정치화했다는 증거입니다. 어찌됐는 '가족'의 가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드러내놓고 그것들을 부정하는 듯한 퍼포먼스에 깜짝 놀람과 동시에 서구 세계가 완벽하게 잘 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족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는 국가가 미움받는 세상입니다. 살아생전에 G7을 중심으로 하는 서구의 몰락과 BRlCS의 부상을 목격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의 시작을 보며 '이제 제대로 미쳤군'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올림픽 반대의 목소리는 철저히 묻어버리는 다양성, 포용성은 거짓, 가짜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신념도 상대방에게 '강요'할 때 그 정당성은 상실됩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번 파리올림픽이 적나라하게 보여줬죠. 뭐 남녀평등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단순히 50:50으로 맞추는건 공산주의식 가치관이지 남녀평등이 아닙니다. 평등이란건 기회의 평등이어야지, 결과의 평등이어선 인류가 오히려 퇴보하는 길로 가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방식의 가짜평등 강요가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사회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숫자앞에서의 형식적 평등이 결과적, 실질적 평등을 만들 수도 없고 생산성과 효율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미 할당제의 역차별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평등에는 늘 공정성이라는 가치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은 그런 면에서 이제까지의 현상과 문제점은 잘 짚었지만 그것을 풀어내는 힘은 약하고 설득력 없어보입니다.
파리 거주중인 내부인의 시선으로 보면 이번 올림픽은 정말이지 끝나고 나서 발생하는 문제들 뒷감당이 힘들것이다 라고 생각됩니다. 방종까지도 용인하는 프랑스의 제 1가치 자유마저도 이미 아주 강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88올림픽때나 하던 거리 노숙자들 제거며 차량통제는 물롬 심지어 자전거 도보 통행조차도 오래전부터 제한하고 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상업활동 제한과 그에 따르는 경제적 손실도 감내해야겠죠. 심지어 관광객 마저도 평년에 비해 줄어있는 상태입니다. 거기디 프랑스는 이미 유럽연합에서 허용하는 재정적자를 넘어서 있는 상태이구요. 수도 한복판에서 개최된 최초이자 선공적인 올림픽으로 회자될지, 과욕으로 폭망했다고 두고두고 조롱당할지.
나는 영상속의 주제에 동의하진 않지만, 설령 인정한다고쳐. 개인적으로 미약하지만 저런 진보적 가치에 대해 살짝 찬성하는 편이긴 합니다. 나는 기독교도 아니고 보수적인 사람은 더더욱 아님. 그런데, 영상속에서 주장하는 그따위 가치들이 진정 인류의 보석같은 정신적 가치 즉, 근면, 성실, 정직, 희생 이러한 가치들보다 우선하고 중요한것인가? LGBT나 환경, 소수자에 대한 배려는 옵션에 지나지 않는다. 핵심은 아니라는거죠. 정작 인간에게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가치관은 내팽개치고 게으르고 불성실한데다 정직성이나 진실성은 하나도 보여주지 못하면서, 프랑스가 그따위 가치관만 부르짖는것이 옳은가 하는거에요. 난 살면서 나쁜사람들 많이 만나봐서 나쁜놈 구분하는 변별력이 있는데 , 지금 프랑스가 보여주는 행태속에서 그런 질나쁜 범죄의 냄새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나는 극단적이지 않은 온건한 진보사상은 수용하는 편인데, 인류의 중요한 핵심적 가치를 무너뜨리면서 까지 저런 극단적 진보를 주장하는 프랑스의 행태는 용납할수 없네요.
기독교와 보수가치가 왜? 이렇게 "차별금지법"과 싸우고 있는지를 들여다보시길요 법으로 제정되면 님같은 발언을 하는 것도 자율성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역차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동성애를 금지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별을 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만이(성소수자) 옳다는 젠더쓰나미기가 전세계를 덮치며 우리 나라도 이 법을 통과시키려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동성애의 사상적 뿌리는 문화막시즘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이 문화혁명은 마르크스 주의자들의 가정파과->일부일처제 파괴->음란에로티시즘,매춘,낙태,동성애를 조장하여 가정을 해체 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하여 많은 서구세계가 가정들이 무너졌고 이전과 같은 질서있는 아름다운 문화가 사라져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켜내는 유일한 국가이기에,, 계속하여 이 인식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무슨 대단한 인권운동처럼 포장돼온 동성애 흐름, 차별금지법, 퀴어이론, 젠더 이데올로기 등의 사상적 뿌리는 문화마르크스주의이고 그것은 사회주의 문화혁명과 직결돼 있습니다.
정확하게 잘못 알고 계시고 잘못 선동하고 계시네요. 올림픽은 스포츠제전입니다. 다른 이슈를 결부시키면 안되요. 특히 결론이 안난 논란이 되는 이슈들 동성애 같은거. 누구맘대로 강요하나요? 파리올림픽은 대실패. 탄소 뭐어쩌구. 말도 안되는거에요. 육류소비를 누구맘대로 줄여 스포츠선수에게 ㅋㅋㅋㅋㅋㅋ 역사의 오점으로 남을 겁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서구권은 한계를 드러내고 어짜피 내리막길이었고 더욱더 내리막길이 될겁니다. 파리에서 나오는 이슈들은 절대 인류가 결론으로 확정된게 아니기 때문에 강요해서는 안되는겁니다.
@@diegochoi 정신이 흐리멍텅하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그러지? 마치 개인의 자유보장처럼? 그게 사회가 망해가는거라구. 우리나라처럼 법제화를 막은게 그게 선진국이고. 알겠나? 성도덕이 사회의 근간이라고. 이것을 모르고 무적건 서방을 추종하면 안대. 성도착증환자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자유를 주장하면 사회의 근간이 무너지는거라고.
@@unitednationscommand9356나 반말 할께. 니 수준을 알겠어요.. 니가 나를 평가해.. 그래서 너 같은 인간때문에 영국인으로 지그 30년째 살고있습니다. 참 나 결혼생활 25년째( 물론 양가 모두 알고 다 같이 휴가도 감) 너 나 잘살아.... 한국에서 영원히....
올림픽은 스포츠 행사를 도구로 사용하는 평화의 행사이다. 영상속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매일 같이 싸우던 그리스 사회서 올림픽때만은 평화를 유지했다. 물론 현재 진행형인 전쟁이 있겠으나 이번 올림픽의 자리에 우크라이나/러시아 선수들이 함께 있으며 대한민국/북한의 선수단이 함께 있다. 그외 정치와 이념등의 이슈로 반대에 서 있는 국가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정정당당히 서로를 배려하며 현재 제각기 감동을 만들어 가고 있지 않은가,, 올림픽의 본질은 이렇게 스포츠맨쉽 이라는 규칙안에서 전세계가 일정기간 평화를 누리는 것! 세계평화라는 본질적 메세지를 좌시하고 새로운 본질을 찾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신지,,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올림픽에서 제시하는것! 그러한 아젠다를 던지는 장이 되어야 지속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왜 프랑스 라는 국가가, 혹은 올림픽을 개최하는 국가가 그러한 아젠다를 던져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결국 그러한 아젠다는 정치와 이념이 아닌가? 정치와 이념을 뛰어넘어 순수함으로 전세계가 뭉쳐보자라고 하는 것인데,, 당신은 올림픽의 철학성을 논의해 보고 싶어하지만 본질을 호도하며 정치적 선동을 하고 있다. 이번 프랑스 올림픽은 아젠다를 던지기 전에 각국에 대한 존중에 대한 태도를 먼저 갖춰야 하는것 아닌가? 참여국 소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대참사와 경기 순의 전과판에 참여국의 국기를 잘못 게재하는 대대참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름에 오류를 범하는 참사,,이것을 단순 실수라 치부할 것인가? 이 작은 존중부터 어려운 프랑스 올림픽에서 철학과 메세지를 찾았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억지 스럽다. 당신이 던진 화두는 그럴싸 하다. 그러나 이번 프랑스 올림픽이 당신이 말한 화두를 보여줬다 라고 하는것은 프랑스를 향한 당신 개인적인 호의이다.
올림픽은 스포츠를 통해 사회가 변화 한다는 기조아래 펼쳐지는 세계인들의 축제죠. 경영관점에서 보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문화로는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어요 ㅠ또한 한국뿐만아니라 전세계 고물가 시대에서 투자대비 효과가 없고 미디어가치가 떨어지고 있죠. 체육과 스포츠가 사라져 가고 갈등이 만연한 한국 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이번 파리 올림픽 진 모습을 잘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syk4817 프랑스가 본인 취향이 아니신가본데... 🐕취 존중입니다 ;;; 프랑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올림픽은 4년마다 오는 이벤트에요. 프랑스가 GDP가 높든 적든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관계없어요. 올림픽 개최전과 후의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인식의 관련된 이야기를 한거고요... 2016년에 유치 선정 됐을때의 비전과 가치를 대회 중, 이후까지 가져가서 달성하길 바램이 있는 거랍니다~
@@ceostandard9987 이보세요. 당연히 프랑스가 제 취향이 아니죠. 평등, 자유, 형제애 등등 그럴듯한 이상 내세워 세계를 호도하지만 프랑스 사회는 정반대로 돌아가는 나라예요. 다른 댓글들 좀 읽어봐요. 프랑스에 대한 견해가 이젠 바뀌고 있다는거 보일거예요. 이제 대한민국이 선진국 타령하며 이런 정신적 후진국인 나라들을 추종하는 악습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님 코멘트에 답하는 건 이걸로 땡~
올림픽 후에 성과는 고사하고~출전한 나라의 국기도 엉뚱한걸 달고ㅠ 음식 도 교통 도 숙소도~ 올림픽 관중 티켓 요금도~ 엉망인 몰~~ 말해주나?? 거기다 친절하지도 안고~ 심지어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나무랏 다는데?? 도데체 프랑스 사람들 은 100 년 동안 무엇을 하고 무슨생각을 하며 살앗을까?? 하는 의문과 실망이 든다ㅠㅠㅠ
뭔소리를 하나 참고 들었네 이런 사람들 참 힘들다 짱구 지식인 척 하며 점잖케 말하는 가짜들--- 권투에서 트렌스젠더 남성선수와 여성선수 시합 45초만에 끝났네요 이런걸 평등이라 해주는 파리올림픽이나 커다란키와 덩치로 여성선수 이겨서 금매달 따는 놈이나 선을 넘어도 너무 넘어가는 세상
구구절절 긴 설명이라면 어디에도 갖다붙일만한 가치, 역사, 스토리, 문화, 사회성과 같은 설탕이 과한 믹스커피같은 "교장선생님의 지루한 훈화말씀." 거창한 이야기는 하지 마시죠. 하품나옵니다. 간단하고 직설적이고 명료한 말로 "성 정체성 혼동의 파티." 특정 종교에 대한 이간질과 정치질. 현재 프랑스의 수준과 메세지를 알차게 담은 개막식. 세계 종말이 왔음을 대표적으로 선언하는 축제로 더럽혀진 이 난교쇼에 아무도 보이콧이 없는것도 놀랍습니다.
ㅋㅋ ㅋ 지금 장난해요? 양성평등이라고? 평등이라면서 여성 권투 선수한테 남자 선수가 덤벼서 48초만에 끝내냐? 양성평등이 아니라 다성평등이라해라 차라리. 어려운 말로 잘난척하지 말고 그냥 순수하게 생각해라 지속가능성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래서 그 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안 켜주냐? 흑자낼려고 그랬겠지
![[All About_#217] 지구촌 축제 때문에 파리 시민들이 힘들어진 이유는?😩l 프랑스🇫🇷](http://i.ytimg.com/vi/DRRm2v0v3P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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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풀버전] 지옥같은 훈련을 이겨내는 간절함이 모인 곳, 태릉선수촌 72시간 | 리우 올림픽을 앞둔 레슬링 여자하키 유도 펜싱 선수들 (KBS 160731 방송)](http://i.ytimg.com/vi/g9M93uTV4Ac/mqdefault.jpg)
![[#밥친구] 패스트푸드 전면 금지🍔?! ADHD를 극복하기 위한 크리스의 노력 #크리스 #크리스티나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09 회](http://i.ytimg.com/vi/E7BGupchP0U/mqdefault.jpg)
비판적 시각 또한 파리 올림픽을 얘기할 수 있는 좋은 의견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판이 아닌 비난의 댓글은 별도의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영상은 올림픽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스포츠 대회입니다. 하지만 스포츠만을 위한 대회로 남는다면
전 세계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유일무이한 축제이자 대회인 올림픽은
막대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모든 국가 또는 도시는 유치할 이유가 없어질 것입니다.
파리 올림픽의 성패가 아닌 앞으로 올림픽에 대한 시선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의견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 생각은
비용적 문제는 스포츠 행사가 스포츠 행사로서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수요창출이 일어나리라 봅니다
전 세계인이 함께 어울려야 할 올림픽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PC주의를 강요시키는 식의 inclusion에 대한 집착은 그 이데올로기에 불편해하며 동의하지 않는 자들을 배제함을 넘어서 아예 그 의견들을 삭제시켜버리는 극단적인 운동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의 괴기한 퍼포먼스는 결코 보편적 미의 공감성을 얻어낼 수 없을 듯 합니다
마리 앙투와네트의 잘린 목을 들고 있는 퍼포먼스와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드레그퀸들과 성기노출까지 시키고 게다가 이런 공감가지 않는 퍼포먼스에 어린 아이까지 참여시킨 공연, 세명의 동성애자들의 성적 관계를 암시하며 사라지는 퍼포먼스 등이 어떻게 보편적 다양성을 대표할 수 있을까요?
탄소배출 이야기하는 엘리트층이 가식적이게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러 개인 제트비행기를 타면서 가장 탄소를 많이 내뿜는 소비층이 되면서 탄소배출규제를 결정합니다 그들 자신의 활동에는 탄소감소 운동을 철저히 배제한 채... 이상적 이데올로기를 일반 대중에게만 강요하죠 그리고 그들은 고상하게 탄소배출 규제를 이야기하고 특권층의 모든 문화들을 그들만 향유하여 일반인들과 자신들의 생활을 구분하는 계급체계를 더욱 공고히 합니다 아마 그걸 속으로 원하고 즐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올림픽에 에어컨도 쓰지 못하게 하는 선수들을 향한 강요와 압제의 폭력은 어찌합니까?
그래서 이런 PC주의의 오만함과 무례함 때문에 오히려 지금 파리올림픽을 보이콧하며 공식 후원사조차 후원을 철회하는 사태가 일어나 파리 올림픽의 재정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서구사회가 PC주의에서 주장하는 포용성(inclusion)의 이데올로기를 반대하는 자들을 아이러니컬하게도 전혀 포용하려 하지 않고 철저히 배제하고 배제를 넘어 아예 삭제시키는 이상한 극단주의로 흐르고 있죠
스포츠 행사는 이념과 이데올로기 논쟁이 아닌 본질에 맞게 스포츠 행사로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드러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포용성, 다양성, 어쩌구 저쩌구들을 비판하면 극우가 되는 세상입니다. 이미 오래 전에 정치화된 올림픽 아닙니까. 어쩌면 처음부터 그것들의 수단이었는지도 모를 일이고... 러시아의 국가적 참가를 부정한 것도 이미 정치화했다는 증거입니다.
어찌됐는 '가족'의 가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드러내놓고 그것들을 부정하는 듯한 퍼포먼스에 깜짝 놀람과 동시에 서구 세계가 완벽하게 잘 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족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는 국가가 미움받는 세상입니다. 살아생전에 G7을 중심으로 하는 서구의 몰락과 BRlCS의 부상을 목격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의 시작을 보며 '이제 제대로 미쳤군'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올림픽 반대의 목소리는 철저히 묻어버리는 다양성, 포용성은 거짓, 가짜라고 생각합니다.
파리 올림픽의 진짜 목적은. 게이들의 연대 의식 고취
그 어떤 신념도 상대방에게 '강요'할 때 그 정당성은 상실됩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번 파리올림픽이 적나라하게 보여줬죠. 뭐 남녀평등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단순히 50:50으로 맞추는건 공산주의식 가치관이지 남녀평등이 아닙니다. 평등이란건 기회의 평등이어야지, 결과의 평등이어선 인류가 오히려 퇴보하는 길로 가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방식의 가짜평등 강요가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사회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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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숫자앞에서의 형식적 평등이 결과적, 실질적 평등을 만들 수도 없고 생산성과 효율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미 할당제의 역차별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평등에는 늘 공정성이라는 가치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은 그런 면에서 이제까지의 현상과 문제점은 잘 짚었지만 그것을 풀어내는 힘은 약하고 설득력 없어보입니다.
이번 프랑스 올림픽 끝나고 남을 기억은
종교모독 대한민국 모독
퀴어축제 와 거리의 남자소변기
프랑스가 원전,화장품, 방산등 한국에 완패하자 마크롱이 삐져서 한국을 홀대하고
있네요....절도, 폭행 ,테러위험등 비정상국가 프,랑스 여행자제합시다.
파리 거주중인 내부인의 시선으로 보면 이번 올림픽은 정말이지 끝나고 나서 발생하는 문제들 뒷감당이 힘들것이다 라고 생각됩니다. 방종까지도 용인하는 프랑스의 제 1가치 자유마저도 이미 아주 강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88올림픽때나 하던 거리 노숙자들 제거며 차량통제는 물롬 심지어 자전거 도보 통행조차도 오래전부터 제한하고 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상업활동 제한과 그에 따르는 경제적 손실도 감내해야겠죠. 심지어 관광객 마저도 평년에 비해 줄어있는 상태입니다. 거기디 프랑스는 이미 유럽연합에서 허용하는 재정적자를 넘어서 있는 상태이구요. 수도 한복판에서 개최된 최초이자 선공적인 올림픽으로 회자될지, 과욕으로 폭망했다고 두고두고 조롱당할지.
노숙자 이동은 프랑스 보다 2021 도쿄가 더 심했음... 도쿄엔 노숙자 진짜 장난아니게 많음
작년에 파리외곽에서 차량 테러당한 사람으로서 치안이 많이 개선되서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맘에 안드는점도 많지만요.
왠 88올림픽 평가절하? 88올림픽처럼 스포츠를 넘어서서 세계를 하나로 모은 성공적 케이스는 없었음.
@@BerlinBerlin365프랑스어 공부는 왜 해요?
@@조커는조커서조커-v9zㅋ
말은 화려한데 정작 그 말을 뒷받침해줄 행동을 프랑스가 하냐는건데....전혀 아니라는게 함정...ㅋㅋ
모두들 폭망할거라고 예측을 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음....개막식을 바라보고 있으면 떠오르는건 딱 하나 '소돔과 고모라'...
저도 그랬어요. 소돔과 고모라... 끝은 멸망이죠.
미술에서
아무 생각 없이 누가 물감을 흘리거나
호작질을 해 놓은 거
평론가들이 온갖 미사여구와 유혹적인 장치를 부여함으로
갑자기 위대한 작품으로 둔갑하는 것 처럼~~~ㅋㅋㅋㅋㅋ
꿈 보다 해몽이네요 ㅋㅋㅋㅋ
프랑스가 언제부터 인권과 자유의 국가였나요? 저는 남의 종교를 조롱하고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로 아는데…
인권선언문을 비롯해 프랑스대혁명 등 시민혁명의 나라이긴 합니다만.. 그냥 이미지일 뿐이죠. 실상은 여전히 인종차별과 존중 따윈 없죠.
우리나라를 대놓고 조롱하고 나이지리아 흑인 선수들은 개회식에 등장도 못해보고 보이콧 당했다고 하더군요. 제국주의 시절의 야만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프랑스 답습니다.
프랑스는 서구 개양아치의 선봉장인데....
일루미들이 선전선동 중
기독교가 타종교에게 하는 일 딱 반대로 한 것 아닌가
파리올림픽 의 개막식 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건 PC 주의 젠더 이데올로기 LGBT 퀴어 등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것을 예술이니 표현의 자유를 운운 하면서 드러낸 메시지 는 거의 개막장 쓰레기 다 란 겁니다
남녀 50대 50이 말이안되지. 여자가 남자되고 남자가 여자되는데 뭘 기준으로 반반이라는거야
나라마다 입장할때 배크기부터 다르던걸...나이지리아 팀은 딴나라 배에 낑겨타고 그나마 여자농구팀은 탑승제한으로 못탔다고....이게 무슨 평등이냐....자랑할건 루이비통뿐이고
뭔소리야 최악의 올림픽이구만. 국가 이름 틀려, 선수 이름 틀려, 성경 모독해, 에어컨 안틀어, 선수들한테 고기도 안줘. 그냥 게이 퍼레이드 같더만.
도쿄올림픽을 통하여 오다이바가 똥물이라는 것이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처럼
파리올림픽을 통하여 센강이 똥물이라는 것도 세계에 널리 알려질 것이다.
64년 도쿄 올림픽을 통해 일본의 이미지가 극대화되기 시작했는데 21년 올림픽을 통해 일본의 맨얼굴을 보고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가 왕 폭망했듯이
이번 파리 올림픽을 통해 프랑스의 이미지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
파리가 보여주는 결과에 따라서 다음 올림픽들이 가져갈 방향이 될거같은 느낌…
@@jaypark74241964년
오다이바는 바다고, 저긴 강이잖아. 그렇게따지면 런던도 더러운 호수물에서 했는데.
@@jaypark7424 애초에 코로나로 관객 안받고, 준비한것도 전부 취소했잖아.
프랑스가 해결할수없는 자유와 평등을 이용하는듯 자유를 강조하면 평등해질수 없고 평등을 강조하면 자유스러울수없다는 불편함
올림픽은 뭔가 그들만의 리그같고 이젠 폭탄돌리기같은느낌임 ㅋㅋㅋ
부채를 수면위로 올리고 명칭변경
파리 결과가 어떨지 진심 궁금하다
그들만의 리그 ㅋㅋㅋㅋ 무슨 생각이라는건 하고 유명한 말 갖다 쓰는거냐? ㅋㅋㅋ 쌩판 모르는 각 국가 실력자들끼리 경쟁하는건데 무슨 그들만의 리그야 ㅋㅋㅋㅋ 그들만의 리그라는 말 갖다 쓰고 싶으면 채소 친목이라는 조건이 붙어야지 ㅋㅋ 무지성 언어 사용 좀 자제해라
전세계에서 많은 선수들이 모여서 경쟁하고, 그걸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데 이게 그들만의 리그?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관심없는 분야는 다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별 신기한 발상을 다 보네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대중의 관심이 예전만 못하다는 표현이죠~~~
지금 파리 올림픽도 프랑스 사치품이나 부각시키면서 선수 컨디션은 뒷전인데 선언이고 나발이고 내새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그 대단하신 선언 하려고 선수들 세느강 똥물에 처박는게 뭔 행태인지
사람은 입을 보지말고 행동을 보면 됩니다
나는 영상속의 주제에 동의하진 않지만, 설령 인정한다고쳐. 개인적으로 미약하지만 저런 진보적 가치에 대해 살짝 찬성하는 편이긴 합니다. 나는 기독교도 아니고 보수적인 사람은 더더욱 아님. 그런데, 영상속에서 주장하는 그따위 가치들이 진정 인류의 보석같은 정신적 가치 즉, 근면, 성실, 정직, 희생 이러한 가치들보다 우선하고 중요한것인가? LGBT나 환경, 소수자에 대한 배려는 옵션에 지나지 않는다. 핵심은 아니라는거죠. 정작 인간에게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가치관은 내팽개치고 게으르고 불성실한데다 정직성이나 진실성은 하나도 보여주지 못하면서, 프랑스가 그따위 가치관만 부르짖는것이 옳은가 하는거에요. 난 살면서 나쁜사람들 많이 만나봐서 나쁜놈 구분하는 변별력이 있는데 , 지금 프랑스가 보여주는 행태속에서 그런 질나쁜 범죄의 냄새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나는 극단적이지 않은 온건한 진보사상은 수용하는 편인데, 인류의 중요한 핵심적 가치를 무너뜨리면서 까지 저런 극단적 진보를 주장하는 프랑스의 행태는 용납할수 없네요.
기독교와 보수가치가 왜? 이렇게 "차별금지법"과 싸우고 있는지를 들여다보시길요
법으로 제정되면 님같은 발언을 하는 것도 자율성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역차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동성애를 금지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별을 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만이(성소수자) 옳다는 젠더쓰나미기가 전세계를 덮치며 우리 나라도 이 법을 통과시키려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동성애의 사상적 뿌리는 문화막시즘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이 문화혁명은 마르크스 주의자들의 가정파과->일부일처제 파괴->음란에로티시즘,매춘,낙태,동성애를 조장하여 가정을 해체 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하여 많은 서구세계가 가정들이 무너졌고 이전과 같은 질서있는 아름다운 문화가 사라져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켜내는 유일한 국가이기에,, 계속하여 이 인식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무슨 대단한 인권운동처럼 포장돼온 동성애 흐름, 차별금지법, 퀴어이론, 젠더 이데올로기 등의 사상적 뿌리는 문화마르크스주의이고 그것은 사회주의 문화혁명과 직결돼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유난히 경기가 기대가 안되는 것 같음. 물론 선수들의 노력은 존경
정확하게 잘못 알고 계시고 잘못 선동하고 계시네요. 올림픽은 스포츠제전입니다. 다른 이슈를 결부시키면 안되요. 특히 결론이 안난 논란이 되는 이슈들 동성애 같은거. 누구맘대로 강요하나요? 파리올림픽은 대실패. 탄소 뭐어쩌구. 말도 안되는거에요. 육류소비를 누구맘대로 줄여 스포츠선수에게 ㅋㅋㅋㅋㅋㅋ 역사의 오점으로 남을 겁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서구권은 한계를 드러내고 어짜피 내리막길이었고 더욱더 내리막길이 될겁니다. 파리에서 나오는 이슈들은 절대 인류가 결론으로 확정된게 아니기 때문에 강요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유럽, 그리고 거의 모든 선진국은 결혼을 동성. 혹은 이성 . 그 어느 누구도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37 년째 런던에서 살고 있습니다..
@@diegochoi 그게 잘못된거야. 동성결혼 법제화. 그 자체가. 그걸로 논문도 썼어
@@diegochoi 정신이 흐리멍텅하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그러지? 마치 개인의 자유보장처럼? 그게 사회가 망해가는거라구. 우리나라처럼 법제화를 막은게 그게 선진국이고. 알겠나? 성도덕이 사회의 근간이라고. 이것을 모르고 무적건 서방을 추종하면 안대. 성도착증환자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자유를 주장하면 사회의 근간이 무너지는거라고.
@@unitednationscommand9356나 반말 할께.
니 수준을 알겠어요.. 니가 나를 평가해..
그래서 너 같은 인간때문에 영국인으로 지그 30년째 살고있습니다.
참 나 결혼생활 25년째( 물론 양가 모두 알고 다 같이 휴가도 감)
너 나 잘살아.... 한국에서 영원히....
@@diegochoi 원래 유튭세계는 반말도 하고 그런겁니다. 반말이 불편하면 어떻해요 선생님. have a good day
이론은 거창한데 , 현실은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과똑같네,,민노총 좌파들이론이네
한줄 요약!
올림픽은 스포츠 행사지만 스포츠만을 경쟁한다면 앞으로 많은 돈을 들여 올림픽을 개최할 이유가 없어진다.
파리 올림픽의 진짜 목적? 제목은 잘 뽑으셨군. 뭐 특별한 목적이 있는줄 알았는데 아무 특별한게 없군
제목 하고는 완전 다른 말을 하고있네
똥물을 수질개선한다고 해결이 될까..? 그리고 골판지 침대며 에어컨도 없고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수있을까??
선진국들이 자기들은 에어컨 알아서 설치하겠다고 쎄게 나가니깐 결국 프랑스가 전부 설치해준다고 함ㅋㅋㅋㅋ
하천은 핱 20년동안 인프라투자해야하큰데... 그냥 쇼라는 말이지..
선진국 올림픽이라고 거창한 선언은 무슨.
영국이나 일본이나 다 영국 아직 안죽었다 일본 후쿠시마 극복했다 이런 말하고 싶어서 치른 대회인데 너무 해몽만 좋네
파리 올림픽의 의의 :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목적인 자들은 그 메시지 자체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그들이 메시지에 신경 쓰고 있다는 척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 이걸 알 수 있게 해 줌
뭔가 올림픽은 이제 점점 기대도 안되는듯 ㅠ
올림픽은 정신은 완전히 없어지고 그냥 행사국하고 올림픽 위원회 건설업체랑 정치인 관료들이 뒷주머니 채우는 행사로 추락함!
해설이 참 좋게하시네..
목표가 양성평등이면 다행이죠.... 그냥 말도 안되는 다양한 성평등을 지향하다보니 개막식이 퀴어축제가 되어버렸죠
과연 그렇게 깊은 의미를 부여 하면서 까지 올림픽을 보는 세계인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표면상 이번 파리 올림픽은 전세계의 관심도에서 나타났듯이 폭망 올림픽일 뿐입니다. 수익성이 나지 않는 올림픽의 존재 여부는 앞으로 가장 큰 과제로 해결해야 할 문제일 겁니다.
5:54 진짜 올림픽 의미가 많이 바뀌긴 했지 ioc가 고민하는 지속 가능성 중요한거 같음ㅜㅜ
파리올림픽에서 훌륭한 선수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커다란 행복입니다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올림픽의 존재가치를 크게 훼손시킨 파리올림픽이였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의 멍청한 행정시스템을 바꾸지 않는다면 변화를 기대하기에는 어려움.
올림픽은 스포츠 행사를 도구로 사용하는 평화의 행사이다. 영상속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매일 같이 싸우던 그리스 사회서 올림픽때만은 평화를 유지했다.
물론 현재 진행형인 전쟁이 있겠으나 이번 올림픽의 자리에 우크라이나/러시아 선수들이 함께 있으며 대한민국/북한의 선수단이 함께 있다. 그외 정치와 이념등의 이슈로 반대에 서 있는 국가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정정당당히 서로를 배려하며 현재 제각기 감동을 만들어 가고 있지 않은가,, 올림픽의 본질은 이렇게 스포츠맨쉽 이라는 규칙안에서 전세계가 일정기간 평화를 누리는 것!
세계평화라는 본질적 메세지를 좌시하고 새로운 본질을 찾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신지,,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올림픽에서 제시하는것! 그러한 아젠다를 던지는 장이 되어야 지속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왜 프랑스 라는 국가가, 혹은 올림픽을 개최하는 국가가 그러한 아젠다를 던져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결국 그러한 아젠다는 정치와 이념이 아닌가? 정치와 이념을 뛰어넘어 순수함으로 전세계가 뭉쳐보자라고 하는 것인데,, 당신은 올림픽의 철학성을 논의해 보고 싶어하지만 본질을 호도하며 정치적 선동을 하고 있다.
이번 프랑스 올림픽은 아젠다를 던지기 전에 각국에 대한 존중에 대한 태도를 먼저 갖춰야 하는것 아닌가? 참여국 소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대참사와 경기 순의 전과판에 참여국의 국기를 잘못 게재하는 대대참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름에 오류를 범하는 참사,,이것을 단순 실수라 치부할 것인가? 이 작은 존중부터 어려운 프랑스 올림픽에서 철학과 메세지를 찾았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억지 스럽다.
당신이 던진 화두는 그럴싸 하다. 그러나 이번 프랑스 올림픽이 당신이 말한 화두를 보여줬다 라고 하는것은 프랑스를 향한 당신 개인적인 호의이다.
올림픽에대한 설명감사합니다
전립선쾌락이 이렇게무섭군아...
이 분 기본적인 분별력이 통찰력이 있는게 맞는지 의심스럽네.
해석이 좋네요ㆍ결과는 어떤가요ㆍ
올림픽은 스포츠를 통해 사회가 변화 한다는 기조아래 펼쳐지는 세계인들의 축제죠. 경영관점에서 보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문화로는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어요 ㅠ또한 한국뿐만아니라 전세계 고물가 시대에서 투자대비 효과가 없고 미디어가치가 떨어지고 있죠. 체육과 스포츠가 사라져 가고 갈등이 만연한 한국 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이번 파리 올림픽 진 모습을 잘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뭔 🐕 소리를 이렇게 자신있게 하시나? 고차원 프랑스 사회에서 한번 살아봐야 니 조국에 감사하며 이런 헛소리 안하게 될텐데. 아직도 프랑스같은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착각하는 모질리들이 많다. 쯧쯧
@@syk4817 프랑스가 본인 취향이 아니신가본데... 🐕취 존중입니다 ;;; 프랑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올림픽은 4년마다 오는 이벤트에요. 프랑스가 GDP가 높든 적든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관계없어요.
올림픽 개최전과 후의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인식의 관련된 이야기를 한거고요... 2016년에 유치 선정 됐을때의 비전과 가치를 대회 중, 이후까지 가져가서 달성하길 바램이 있는 거랍니다~
@@ceostandard9987 이보세요. 당연히 프랑스가 제 취향이 아니죠. 평등, 자유, 형제애 등등 그럴듯한 이상 내세워 세계를 호도하지만 프랑스 사회는 정반대로 돌아가는 나라예요. 다른 댓글들 좀 읽어봐요. 프랑스에 대한 견해가 이젠 바뀌고 있다는거 보일거예요. 이제 대한민국이 선진국 타령하며 이런 정신적 후진국인 나라들을 추종하는 악습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님 코멘트에 답하는 건 이걸로 땡~
이쯤되면 올림픽에 써야할 돈아껴서 낙후된 나라에 보탬이 되려고 개최하는거 아닌가
꿈보다 해몽이네ㅋㅋ 올림픽따위 그냥 없애는게 좋을거같은데 이권 때문에 안 되겠지. IOC자체가 국경을 초월하는 권력기관이니 그리고 돈.
뭘 똑바로 알지도 못하면서 긍정적으로 얘기하네.
잼버리.. 자칫했으면 세계의 어린아이들을 쪄죽일 뻔....
엘지비티들이 대거 하나님을 조롱하는
빠리 올림픽. 일루미들이 앞으로 행할 계획을 선포한 빠리 올림픽!
올림픽 후에 성과는 고사하고~출전한 나라의 국기도 엉뚱한걸 달고ㅠ
음식 도 교통 도 숙소도~ 올림픽 관중 티켓 요금도~ 엉망인 몰~~ 말해주나??
거기다 친절하지도 안고~ 심지어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나무랏 다는데??
도데체 프랑스 사람들 은 100 년 동안 무엇을 하고 무슨생각을 하며 살앗을까??
하는 의문과 실망이 든다ㅠㅠㅠ
파리 올림픽 홍보대사요? 엉망진창 올림픽에 대한 새로운 찬사군요.
올림픽은 필요없는 대회임... 세금 낭비에 환경 파괴만 하는 대회임. 절대 주최 할 필요 없는
행사입니다.
프랑스 여행은 안가고 싶다
프랑스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더 침체와 무질서를 겪게 될것 입니다.
뭔소리를 하나 참고 들었네
이런 사람들 참 힘들다 짱구 지식인 척 하며 점잖케 말하는 가짜들---
권투에서 트렌스젠더 남성선수와 여성선수 시합 45초만에 끝났네요
이런걸 평등이라 해주는 파리올림픽이나 커다란키와 덩치로 여성선수 이겨서 금매달 따는 놈이나 선을 넘어도 너무 넘어가는 세상
뉴뉴이 얘기하지만 프랑스는 과대평가되어잇다
지들 안에서나 탄소걱정 실컷 하시라고들. 그 많은 외국선수과 관계자들 대부분이 비행기 타고 프랑스에 갔지 않겠냐구.. 그렇게 치면 지들 기겁하는 탄소 뿜뿜대는 비행기~
파리 화장실 개량사업
개인적으로 프랑스를 워낙 싫어해서...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도 실은 프랑스의 개최가 더 유리했다고 들었는데 ... 쟤넨 왜 3번씩이나....
우리는 이제 올림픽하지말자
괜히봤다.
히틀러가 만든 패러다임을 바꾼 올림픽 개회식이었습니다. 웅장한 스타디움에 많은 관중 모아놓고 일관된 서사를 주입하는 시대는 끝나고 숏 컨텐츠 미디어에 맞춤.
질서 안에서 자유도 누려야지 이건 뭐 무질서에서 카오스만 만드는 중
와 너무 설명이 파리를 좋게 얘기하시네 개회식 보셨죠 또한 대한민국에게 어떻게 햇나요. 아무리 의미가 좋다고는 하나 개뿔 한나라 국기를 저따위 만행을 저지른 파리 아웃 좀 학술적으로만 설명하지 마시길
프랑스가 강조하는 헛소리는 듣지말고, 프랑스 못믿겠으니 센강수질검사는 국제검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투명하게 하자.
환경청은 당장 직원을 센강에 파견해서 샘플을 채취한다음, 국내수질검사소에서 정밀감식해야한다.
ㅈㅅ떠들어도 망하는건 사실이다 그거다 쉽게말하면 잘난척하는거에 지나지않는다 어렵게 말해도 이 자도 잘난체하는것일뿐
이 영상은 파리올림픽 개막전 올린 영상이죠? 그러니까 이렇게 미화하시는거겠죠?
구구절절 긴 설명이라면 어디에도 갖다붙일만한 가치, 역사, 스토리, 문화, 사회성과 같은 설탕이 과한 믹스커피같은 "교장선생님의 지루한 훈화말씀."
거창한 이야기는 하지 마시죠. 하품나옵니다.
간단하고 직설적이고 명료한 말로 "성 정체성 혼동의 파티."
특정 종교에 대한 이간질과 정치질.
현재 프랑스의 수준과 메세지를 알차게 담은 개막식.
세계 종말이 왔음을 대표적으로 선언하는 축제로 더럽혀진 이 난교쇼에 아무도 보이콧이 없는것도 놀랍습니다.
지겨운 자본스포츠 국가주의 집단주의 행사에 대해 번지르르하게 말압히기 말만들기 하네..ㅋ
게이 행사 같음.... 아무리 좋은말로 포장해도 보이는게 그래 😂
정말 인사이트 떨어지는 채널이네요. 그냥 접으시는 게 낫겠습니다.
난 이번 올림픽은 좀 기대하는데 네이버 뉴스에서도 별 얘기 없고 국내 화제성이 좀 떨어지는건 아쉽다😢
심지어 콜라에 파리 올림픽 로고 있길래 언제 해요?????하니 2024년ㅋㅋㅋㅋ심지어 이주 뒤임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이렇게까지 화제성 없을 수가 있냨ㅋㅋㅋㅋ
스포츠가 아니라 정치선동로 종교모독을 주제한 빠리 올림픽!
뭔가 우리팀 응원하고 메달 몇개 따나만 생각했는데.. 올림픽으로 돈벌이는 물론이고 국가이미지까지 바꾸려는게 좋은 시도인듯? 확실히 접ㄱ,ㄴ방식이 다르네 불란서형님들은ㅋㅋㅋ
중요한건 그걸 생각한 프랑스가 그렇게 했는지 ㅋㅋㅋㅋ 개가 웃지요
아푸로 절대로 올림픽개최하면 안됨 완전 호구가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항!
그래서 XY염색체를 무시하고, 남자를 홀몬주사 맞는다고 여자라고 우기면서 권투시합에 내보냈군!
IOC부터가 구린네 진동하는데 ~
올림픽정신을 유지하기 어렵죠!
무슨의미인지를 떠나서 끝나면 3썸오프닝 똥물센강 무능력행정만 기억에 남을듯
과한건 모자람만 못하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만드는 프랑스
2023 프랑스 ; 해외 방문객; 1억명!(참고; 남한; 1800만명, 이것도, 최근, K-Culture), 천문학적 관광 수압(남한 관광 수입 적자)! 프랑스 인민(People)들에게 "올리림피크?" 퀴차니스트니므니다! , 해외에서,
더러운 퀴어축제
올림픽에 참가할 이유가 없다. 이미 올림픽은 사용화 형식화 되었다.
서구는 선진국이 아닌 중진국이며 야만이다.
7월 말까지 전세계 선수단 철수하고
각 선수단 특급호텔로 보내고 그비용도 프랑스가 내고
사건에 책임지고
프랑스 G7 축출
마크롱 탄핵시키고
유엔 상임 이사국에서 퇴출
동시에 향후 올림픽 폐지해야.
명품자랑질하려고 열은올림픽인줄
여성인권에대해 아직도 여자들이죽어나가는데
이슬람이나남존여비사상에눈치보겟지
동성애 옹호 축제. 그 이상 이하도 아님.
ㅋㅋ ㅋ 지금 장난해요? 양성평등이라고? 평등이라면서 여성 권투 선수한테 남자 선수가 덤벼서 48초만에 끝내냐? 양성평등이 아니라 다성평등이라해라 차라리. 어려운 말로 잘난척하지 말고 그냥 순수하게 생각해라 지속가능성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래서 그 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안 켜주냐? 흑자낼려고 그랬겠지
IOC가 우선 빨아제끼는게 문제 아님?
올림픽 선수들 숙소에서 밤마다 끼리 끼리 돌아가면 떡을 친다는데 그래서 종이침대에 항의가 심한 이유를 알겠군
진짜 목적은 낚시.
냉수 마시고 이빨 쑤시는 프랑스
올림픽도 수명을 다했네 하는나라마다 적자인데 그나마 프랑스는 알뜰하게하니 흑자날듯 ㅋ
정말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듯하다..자유,평등은 개나 준듯
게이 올림픽 큐어 축제
이상적인내용인듯요...
모두가 그러리라 기대했으나...
퀴어축제! 게이쓰리섬
꼴깝떨다 망한 이번 프랑스 올림픽!
일부러 그러는거 같진 않은데 어려운 단어를 많이 쓰시네요
근데 이분은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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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유럽 축구 구단 인수한 기업 대표임ㅋㅋ 지리는 분
@@너구리-u2o 단순히 그 이유 때문에 저사람을 지리는 분으로 묘사해야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프랑스는 카톨릭 국가입니다.
게이..트젠..페미의 문화~~~파리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