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 지나면 12년 맛이 난다🤔?? 저숙성을 고숙성으로 바꾸는 카발란의 놀라운 마법 | 주락이월드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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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3
- 대만 위스키 카발란은 어떻게 탄생했나? 카발란은 아열대 기후 조건을 어떻게 극복했나? 카발란의 기초를 설계한 천재는 누구일까? 카발란이 저숙성인데도 고숙성 맛이 나는 이유는? 카발란은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떴다?? 이번 주락이월드에서는 대만 위스키 카발란의 성공 신화를 살펴봅니다.
#카발란 #위스키 #헤어질결심 
Развлечения
[EVENT] 참여주소 : forms.gle/d4cBdnKPbtJihPes6
이번 '카발란'편을 시청하시고 가장 마셔보고 싶은 카발란 위스키를 댓글과 구글폼에 남겨주세요.
댓글 남겨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3권, 3권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시청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발란 아몬틸라도
카발란 솔리스트 셰리
얼마나 진한 풍미일지~ 솔리스트 올로로소 셰리 궁금합니다!
카발란 솔리스트 셰리 무지 궁긍합니다.
카발란 솔리스트 셰리 맛이 궁금합니다~
좋은 정보 최고딕션 참 좋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있고 많이 참고해서 절여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위스키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기온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든 대만의 카발란 위스키 역사는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카발란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과학적 생산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카발란 솔리스트 쉐리캐스크로 NAS제품에 대한 편견을 깨준 대표적인 대만 위키라고 해서요.^^
모두가 다안된다고 할때 결국 이뤄낸 카발란증류소 저도 너무좋아하는 증류소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처럼 훌륭한 증류소가 탄생하길 진심으로 바라고있습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트리플셰리캐스크 맛이 궁금하네요!
주락이월드 조승원기자님 항상 유익하게 너무 잘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감사합니다
항시좋은 설명과 새로움을 배워감니다
역경에 굴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내고 기어코 해내는 이야기 잘 전해들었습니다:)
가장 마시고픈 카발란 위스키는 영상에서 시원하게 한잔셔서 알쓰인 저는 그 모습을 대신하러고 합니다😅
숙성된 위스키 대신 작가님의 고뇌와 수없이 지우기 반복한 키보드 그리고 출판까지 고생과 역경 그리고 그 작품을 창문을 통해 풀벌레 소리 )저에게 보고 듣고 느끼는 위스키가 아닌가 싶네요:)😊
시원한 밤 영상을 보며 벌써 여름이 지나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네요 선선한 밤 침대 옆 은은한 조명에서
잔잔한 감동과 깊은 지식이 담긴 작가님 책선물 이번 추석 선물로 꼭 받고싶습니다:)
항상 양질의 정보를 간단명료하게 전달하는 주라기팀 감사합니다😀
카발란 위스키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지만 이번편을 통해 카발란 증류소의 스토리를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에 바틀을 사서 집에서 위스키를 즐기는데 카발란 제품군들이 대부분 고가라서 바틀을 사서 마시기 겁나네요. 솔리스트 포트와 셰리 제품이 정말 맛있다고 주위에서 말을 하니 나중에 기회되면 마셔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발란 사서 꼭 한번먹어봐야겠어요ㅎㅎ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청한 영국, 미국의 위스키들도 충분히 재미있었고 흥미로웠지만, 이번 대만 위스키 카발란편은 특히나 충격적이고 놀라워서 댓글을 달게됩니다.
정말 아무도 해내지 못할 것 같은 사업을 추진해내서 완벽하게 성공하고 인정받다니! 대만이 너무 부럽습니다.
여태까지 본 주락이월드 마무리 한잔 중 가장 순수하게 맛있어서 감탄하며 드시는거 같아 저도 한병 사러 가봅니다!
최근에 위스키에 관심 갖게 되면서 접근하려 해봤지만 워낙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내가 어떤 쪽을 좋아하는지 알아가기가 어렵더라구요. 주락이월드 보면서 여러 내용들을 알게 되면서 마셔보지 않은 위스키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와 제 취향을 찾아갈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편을 보면서는 솔리스트 시리즈가 제일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그 본연의 것만을 담아낸 가장 카발란 그 자체의 느낌일거라 생각되어 마셔보고 싶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기후와도 비슷해서 앞으로의 국내 위스키 산업에도 시사점이 많은 증류소라고 봅니다! 위스키에관심 갖게되면서 제주도 특산품은 카발란 비노바리끄야 라는 공식같은 말을 듣게 되며 카발란에 대해 알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증류소에 대한 스토리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유익했던 주제였던거 같아요 위스키 좋아하시는분들 사이에는 솔리스트 쉐리, 비노바리끄만 주목 받는거 같은데, 사실 카발란의 다른제품들도 각각 컨셉이 있고 꾀 훌륭한 제품들이라서 소개해주셨던 클래식이나 디스틸러리 샐랙트 같은것도 많이들 즐겨보시고 후기도 많이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국내에 신제품으로 등장한 트리플쉐리는 마셔본적이 없는데 풀쉐리에다가 중문에서도 비싸게 팔리는 모스카텔 캐스크도 사용되었다하니 꼭 기회가 되면 마셔보고 싶습니다😊😊
매번 잘 보고 있었어요. 지난번 일본 산토리편 보고 카발란도 해주시너 기다렸는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카발란 올로로소 쉐리오크 CS로 친구네서 한입 먹어보고 너무 달콤하고 50도가 넘는 Cs였는데도 부드럽고 향도 너무 좋고 반했던 기억이 있어서 또 먹고 싶네요ㅠ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제일 이해가 잘되는 영상으로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 제일 먹어보고 싶은 위스키는 클래식! 기본이 있어야 발전이 있고 카발란 위스키에 시작을 알린 제품이니 제일 기대가 많이 되네요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ㅎㅎ카발란 클래식 여행가서 사서 마셔봐야겠네요.
이번 카발란편을 다른 편보다 조금 더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여름에 매우 덥고 겨울에 추운 기후라서 카발란만큼 훌륭한 위스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최근에 김창수 위스키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도 한국판 카발란을 바라는 분들이 많아서일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 구형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 제품이 하나 있는데 아직 개봉을 못하고 있어요. 오늘 특별히 오픈을 해볼까 합니다ㅎㅎㅎ
카발란을 만날 결심!
무척 기다린 영상이었는데요. 스승과 제자의 스토리가 감동적이구요. 카발란을 즐길때 스토리가 더해져 더욱 좋을것 같네요. 존경하는 스승과 함께 비노바리끄를 마시고 싶네요!
항상 조승원 기자님의 위스키 영상은 찾아보고 있을 정도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만처럼 우리나라에도 좋은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꼭 먹어보고 싶은 카발란의 위스키는 솔리스트 라인업에 카발란 비노바르끄입니다. 제주도를 방문하면 꼭 한병씩을 사야할 정도로 중문특산물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상품이고 열대과일향과 바닐라, 초코렛맛을 느낄수 있는 위스키라 꼭 마셔보고 싶습니다.
The great review🎉 카발란 성공스토리의 키포인트!!!!🎉🎉🎉🎉
카발란 증류소에 갔을 때, 그 짜릿했던 기억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첫 증류소이고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 우리나라도 위스키 산업도 카발란처럼 크게 발돋움 할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어렵겠지만, 카발란 아몬틸라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카발란 정말 좋아해서 읽고 본게 많은데 숙성고 높이에 따라 캐스크 크기를 다르게 배치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이런 전문적인 내용들이 늘어나는 주락이월드가 너무 좋고 반갑습니다 ㅋㅋ 가장 마셔보고 싶은 카발란은 아무래도 보기 가장 힘든 솔리스트 버진 오크 캐스크 일듯해요 ㅋㅋ
카발란, 기존 업계에서 불리한 기후조건을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킨 멋진 사례. 이렇게 자세한 이야기는 몰랐는데 덕분에 잘 알아가네요. 아직 한번도 못마셔보긴 했는데, 역시나 마셔본다면 CS인 솔리스트, 그중에서도 올로로소 셰리 먼저 카발란 입문으로 마셔보고 싶긴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구해봐야겠어요. 우리나라도 주세법 개정과 함께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특징을 가진 위스키가 세계에 나올 그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지금도 위린이지만 정말 위스키에 대해 모를 때 혼자 여행간 곳에서 먹었던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맛을 잊지못합니다💙 당시 여러모로 힘든시기로 혼자 여행까지 간거였거든요. 위스키 한잔이 얼마나 힘이되었는지 몰라요! 다음에는 카발란 증류소가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영상보고 당시 추억이 생각나서 몽글몽글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술이있어 즐겁고 조승원기자님의 설명이 있어 행복하네요.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불리한 조건에서도 최고의 위스키를 만들어내는 열정과 노력이 아주 멋집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노력들이 계속되어서 좋은 위스키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항상 구독 좋아요 추천 하고 있어요
정주행을 해요❤❤❤
계속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겨울에 대만가서 직접 증류소에가서 눈으로 보고 할 예정인데 마침 주락이월드에서 카발란에 대해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다뤄주니 너무 좋네요 카발란 px 너무 마셔보고 싶습니다
이번 편은 카발란 위스키에 대해 너무나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순식간에 끝나버렸어요~~
저는 아직 카발란을 못마셔봤는데 맛본다면 카발란 클래식을 맛보고 싶어요!
무엇이든 클래식(오리지널)이 기본이니까 카발란의 기본을 알려면 클래식을 맛봐야할 것 같구요. 조만간 아내와 함께 카발란증류소에 방문예정입니다~~
오 드디어! 카발란 잘보겠습니다 ㅋ 요즘 카발란 비노 많이들 드시는거 같던데 저도 마셔보고 싶습니다!
평소 알지 못했던 술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는 주락이월드, 이번 편에서는 대만의 카발란 위스키 제품 중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를 제일 맛보고 싶은데 STR 캐스크를 통해 나온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엔딩때 한잔마시면서 행복해하시는 조승원기자님 표정 정말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ㅎ
오늘도 위스키에 대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카치 위스키에만 관심 많았는데 대만 위스키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디서 찾기 힘든 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위스키 제작 업체들도 대만의 선례를 보며 많은 연구를 하다보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저는 원래 트리플 셰리 캐스크 제품을 마셔보고 싶었는데....
영상 마지막에 조기자님이 드시는거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솔리스트 포트를 꼭 마셔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진실의 미간이었습니다 ㅎㅎ
주락이 월드 때문에 위스키에 빠진 위린이입니다~ 주락이 월드보다가 까지 사서 읽고 위스키 이것저것 마셔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마셔야할 위스키가 많다 보니 대만 위스키는 후순위였는데 이 영상 보니까 한번 사서 마셔보고 싶네요~ 특별하다고 말씀하신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는 대만 갈 일이 있으면 꼭 한병 현지에서 업어와야겠어요~
항상잘 보고 있어요.
카발란 너무 좋아요 ❤❤❤
카발란의 성공신화를 보면 우리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요 ~ 저는 카발란 포트가 달달 하니 먹어보고싶네요 ~
요즘 핫한 카발란 증류소에 대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발란을 이 위치까지 만들어준 카발란 비노바리끄 꼭 먹어보고싶네요🤤
이번 카발란 영상을 보고 위스키를 선택하고 구매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생겼습니다. 위스키를 선택할 때 숙성연수에만 지나치게 연연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지역에 따라 기온 차이가 천차만별이고 이에 따른 엔젤스 쉐어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를 깡그리 무시하고 숙성 연수로만 위스키를 고른다?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테킬라는 숙성 정도에 따라 블랑코 - 레포사도 - 아녜호 이렇게 분류가 됩니다. 몇 년 숙성하는 스카치위스키와는 달리 테킬라는 개월 수 단위로 숙성 정도를 분류합니다. 스코틀랜드랑 멕시코의 기후를 비교해 본다면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엔젤스 쉐어가 높은 것은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크통은 완전히 밀봉된 용기가 아니므로 숙성 과정 중에 내부에 있는 원액이 증발하는 일은 당연합니다. 따라서 기온이 높으면 원액의 증발량이 높아지겠지만 동시에 오크통 나무가 수축과 팽창을 자주 반복하여 숙성 효과가 높아집니다. 번스 나이트 블라인드 테이스팅 대회에서 수많은 스카치위스키를 제치고 카발란이 1등을 차지했다는 사례와 카발란 제품 라인업이 NAS (No Age Statement)인 것은 대만의 특이한 기후 조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초반부에 '카발란의 사례는 위스키 생산을 시작한 우리한테도 시사점이 많다.'고 하셨는데 무슨 의미인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시즌 1 김창수 위스키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한국은 대만이랑 엔젤스 쉐어가 비슷합니다. 또한 요즘 한국 여름 낮 기온은 35도 그냥 우습게 넘어갑니다. 카발란과 마찬가지로 짧은 기간 내에 고숙성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 점을 잘 이용하고 주세법만 어떻게 잘 손본다면 한국도 아주 좋은 위스키 못 만든다는 법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발란 라인업 중에서 마셔보고 싶은 제품은 카발란 솔리스트 피티드 위스키입니다. 시즌 1에서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가성비 싱글몰트 피트 위스키로 스모키 스캇을 소개하셨습니다. 피트 위스키는 저숙성일수록 피트 풍미가 팔팔하게 살아 있다고 하셨는데 카발란 제품으로 피트 위스키를 마셔본다면 좀 더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한 번은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똑똑한 댓글.
주락이 월드를 통해 알게된 지식이, 영화나 드라마에 위스키가 등장할때 아는 만큼 보이는게 재밌고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술이 감초역할을 하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카발란편을 보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꽃은 피어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남들은 안된다고 할때 짧은 기간에 성과를 이뤄낸것처럼 언젠가는 한국도 종가세를 벗어나 위스키 강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리소사이어티, 김창수 위스키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도 발전 할 수 있다!!
가장 마셔보고 싶은 카발란 위스키는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입니다~^^ 이유는 조승원 기자님께서 좋아하시는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카발란 좋아해요, 특히 모스카텔은 궁금하네요
카발란의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다음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카발란 몇 제품을 먹어보기도 했규, 기자님 영상을 보면서 한국에서도 맛있는 위스키가 나올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이런 세심하고 과학적인 설계와 방향이 있기때문에 카발란은 맛있어진거겠죠??? 카발란은 더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주고, 한국도 더 맛있는 위스키가 나왔으면 해요 :^)
아직 먹어보지 못한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캐스크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겨울에 건조하고 여름에 고온다습한 환경이라 목재의 변형이 꽤나 많이 일어나는 조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점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장점으로 만들어 우리나라만의 독특하고 품질좋은 위스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카발란 트리플 셰리 캐스크 정말 맛보고 싶습니다.
주락이월드 영상 잘 봤습니다. ^^
아열대의 혹독한 기후조건에서도 위스키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이어나가 천운과 집념이 만들어낸 카발란 위스키 특히나 물에 희석하지 않은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의 달콤함 저도 경험해 보고싶습니다.
한국도 위스키에 관심이 늘어나며 위스키를 점점 만들기 시작하는데요. 카발란 증류소를 본받아 더욱 발돋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락이월드 덕분에 영상보면서 위스키 이것저것 마시면서
코로나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네요 ㅎㅎ
가장 마셔보고 싶은 카발란 위스키는 올로로소 쉐리입니다
위스키의 끝 단맛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올로로소 쉐리가 그런 맛이라고 하더라고요
적은 숙성의 시간으로도 엄청난 퀄리티의 맛과 향을 뽑아낼 수 있다는 것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 영상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대만 위스키의 성장이 무척 부럽네요. 저도 카발란 2병이나 마셔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기자님 영상을 보니 그 뒤에서 굽히지 않는 노력이 있었네요. 우리는 여러가지 문제로 위스키 세법 개정 등이 쉽지 않아서 국산 위스키 생산 의욕을 불태울수 없는 환경이 아닌가 아쉽습니다
초로병 소주 건드렸다가 서민들 들고 일어나니 주세법 못 건드리는 거죠. 직선제 특유의 단점인 포퓰리즘이 이런 것에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음 근데 지금 주세법이 맞긴 하지않나요 ㅋㅋ 소주 세금 낮추고 와인위스키가 높은게 맞긴하지
@@user-rj3tz9wg1y장단점이 있죠 일단 우리나라 주류시장의 경쟁력이 개판이라 해외에서나 우리나라에서나 금액대 높은건 외국술을 먹고 심지어 좀 마신다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안사고 외국에서 사거나 직구하니까요
@@user-rj3tz9wg1y 도대체 무슨 논리로 현 주세법이 맞다는건가요? 위스키를 비롯한 증류주를 마치 무슨 사치품마냥 프레임을 씌운 정부나 그것에 놀아나는 국민이나
@@user-bq4fl4jt3y외국인들 소주 과일맛 많이 먹던데?
카발란이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성공한 것을 보니 국산 위스키 브랜드에 대한 기대도가 높아져만 가요😆 헤어질 결심을 정말 재밌게 보았기에 헤어질 결심에서 나왔던 올로로소 마셔보고 싶습니다! 😁
군 전역 전 처음으로 간 해외여행이 친구와 둘이 간 대만 여행이었는데 카발란이 대만 브랜드라는 것을 이번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영상을 보며 대만여행 추억도 다시 떠올려보았어요. 얼마 전 와이프가 일본으로 사케 투어를 다녀왔는데 저는 카발란의 솔리스트 시리즈를 기회가 된다면 하나씩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주류의 차이점들을 알기 위해 책도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이 시간을 통해 위스키에 입문해서 많은 지식을 쌓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말미에 소개하시는 음악 취향이 저와 딱 맞네요. 위스키 맛 많이 느껴 보겠습니다. 😅😂
카발란에 대한 기본상식을 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을 갔다가 비노바리끄 맛을 보았는데 58도라는 고도수에 혀가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최근 여행갔을 때 저도수의 올로로소 쉐리캐스크를 구매하여 조만간 맛보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주락이 월드2는 초보자에게 아주 유익한 내용입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과감하게 실행해서 성공시키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아직 마셔본 적은 없지만 이번 영상을 보니 꼭 마셔보고 싶네요.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스 쉐리가 먹어보고 싶네요. 주락이월드로 위스키를 공부하고 있는데, 카발란도 최근에 알게되었거든요! 아직 어려서 많은 위스키를 먹어보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에 꼭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
헤어질결심을 보고 카발란 와인 인기가 급증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 위스키를 카발란을 통해 마시게 됐습니다. 최근 6일간 대만여행을 머치고 면세점에서 마지막 한병 남은 올로로소 쉐리 캐스크를 구입해 왔는데 좋은 술을 이번 추석 가족들과 함께 즐겨보고 싶어요. 주락이 월드 화이팅!!!
카발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 전 부산 주류산업박람회에서 시음으로 셰리캐스크 피니시한 제품을 마셔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궁금했거든요. 캐스크 크기를 다르게 하여 숙성했다는 내용이 정말 인상깊네요. 마시고 싶은 카발란은 솔리스트 올로로소 셰리 입니다 ㅎㅎ
아시아권 각 나라마다 특색과 개성을 가진 위스키들,
언젠가 모든 나라의 위스키를 조금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발리끄 참 매력적인 위스키 같습니다 꼭 마셔보고 싶네요!
위스키. 반백살동안 마시기만 했는데많은 걸 알게해주는 주락이월드~좋아요.
시즌 1부터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이 무엇일지 항상 기대됩니다. 카발란이란 위스키를 이번편을 통해서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대만에서도 위스키를 만드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마셔보고 싶습니다. 꼭 기회가 되면 구매해서 마셔보겠습니다.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위스키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재밌어요~ 그건 기자님 덕분에 더욱 그렇습니다^^
언제나 유익한 영상 재밌는 영상 최고!!
역시나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가 제일 마셔보고 싶네요 마지막에 말씀하신 시음후기가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덕분에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와 저 위스키 공부하고 싶어요!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전문가처럼 아는척 좀 하고 싶고 술도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책 넘 받고싶습니다! 영상 오늘도 감사해요!🎉
이번에 위스키에 대해 공부하며 즐기고 있는 20살 직장인 입니다. 주락이월드에 나오는 재미있는 얘기들을 들으며 술 공부하니까 얼른 저도 공부해서 친구들에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기온이 더운 대만에서 숙성을 해야하는 위스키를 만든다는게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관점으로 본 사람들의 도전으로 카발란이라는 브랜드가 만들어졌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멋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영상 부탁드려요 !
저는 1. 카발란 솔리스크 럼 캐스크 2. 카발란 클래식 3. 카발란 콘서트마스터 이 순으로 마셔보고 싶어요 !
좋은 위스키 정보 감사합니다^^
위스키 입문자들의 일타강사
최고의 안내
늘 감사합니다 꼭 빠른 시간안에 카발란 비노바리끄 맛보겠습니다 만쉐~~!!
최근에 대만에 다녀오면서 카발란 위스키를 접하게 됐고 좀더 알고 싶은 위스키였는데, 주락이월드에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를 너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마셔보고 싶네요 ㅎㅎ
조승원 기자님의 마지막에 한잔하신 카발란 트리플 세리 캐스크를 저도 마시고 싶습니다!!!
술이 있어 즐거운 세상!!! 주락이월드!!!
이번 카발편도 너무 좋았어요~~
위스키생활을 하면서 항상 궁금하지만 접해보지는 못했던 위스키가 바로 카발란이였는데요. 곧 여행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서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 특히 올로로소쉐리를 꼭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역시 친절한 소개 감사합니다
주락이월드보고 카발란 비노바르끄 구매하러 제주갑니다
비노바르끄 바틀 색상도 너무 이쁘고 특이한 공법으로 만든 술도 경험해보고싶네요ㅎ 항상 좋은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트와인을 참 좋아해서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한번 마셔보구싶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잘봤습니다! 올해 봄에 대만 여행가기전에 봤으면 증류소 투어도 도전해봤을텐데..ㅋㅋㅋ 대만여행 많이들 가시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될것같은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카발란 아몬티아도가 궁금한데, 병을 구경조차 해본적이없네요..ㅎㅎ 요즘 비노나 ex버번은 면세로도 쉽게 구할수 있지만 모스카텔, 아몬티아도는 너무 접하기가 힘들어요 ㅠ
"버번 위스키의 모든것" 한달간 버번 위스키 음미하면서 완독 했었는데 매일 퇴근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대만 특산품으로 위스키 입문자 사이에서 불리는 카발란 정보 작가님 덕분에 잘 알게되었습니다. 카발란 클래식 싱글몰트 구입해서 추석에 가족들과 즐겁게 마셔봐야겠어요.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리 명절 인사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영상에서 나온 트리플 셰리 캐스크를 가장 마셔보고싶네요!
오~오늘은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 저도 카발란 마시면서 조승원PD님 표정 따라해보고 싶어요~ㅎㅎㅎ
사실 저는 "스코틀랜드 아니면 안돼!!" 라는 생각이 말뚝처럼 박혀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본고장은 그 철학부터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다른 지역의 위스키는 "응! 아니야~ 돌아가~" 하곤 했는데(버번은 제외),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위스키로 혜성처럼 나타난 위스키라니 마셔보고 싶습니다. 특히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나온 올로로소 셰리캐스크를 가장 마셔보고 싶습니다. 당장 용기는 나지 않습니다만, 꼭 한번 마셔봐야겠네요. 아참 그리고 저는 [스카치가 있어 즐거운 세상]은 북펀딩으로 만나보았고, [버번위스키의 모든 것] 꼭 갖고싶습니다.!!!!
처음 먹은 카발란이 올로소쏘 쉐리 솔리스트 였는데 이렇게 보니 더 흥미가네요 또 마셔보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카발란 한번도 안 마셔봐서 클래식으로 시작해보고 싶네요ㅎ병자체도 타워를 상징하기도 하고 이쁩니다^^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헤어질 결심을 너무 재밌게 봐서 카발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를 경험해보고 싶네요 ㅎㅎ 한국도 대만과 같이 세계적으로 성공하는 위스키 증류소가 나오길 기도해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달에 부모님 모시고 대만가는데 카발란 증류소도 방문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을 재밌게봐서 솔리스트 올로로소 셰리 제품 마셔보고 싶습니다😊 기자님이 쓰신 책도 비행기에서 읽으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잘보고 잇습니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셔보고 싶습니다. 쥬라기월드 화이팅❤❤
카발란.. 덕분에 새로 알게되어서 검색해 봤는데, 이미 유명했네요!
다른 위스키보다 카발란 어려움 극복 사례랑 제작공정은 너무 흥미로웠어요 ㅎㅎ 계속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카발란 위스키는 처음 들어봤는데, 고온 다습한 대만에서도 세계적인 위스키가 나온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어요! 일본, 대만 등에서 세계적인 위스키가 나온만큼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위스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주락이월드 초창기때부터 봤던 구독자인데, 주락이월드 덕분에 럼, 위스키 입문했어요! ㅎㅎ 알고 먹으니까 너무너무 재밌더라구요!ㅎㅎ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많이 만들어 주세요!:)
대만위스키 omar cs를 먹고 입문해서 카발란도 꼭 마셔보고 싶었는데 9/10일날 신혼여행을 갔다오면서 면세점에서 카발란 솔리티드 비노 바리끄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주락이월드 카발란편이 딱 업로드가 되어있네요 ㅎㅎ
기자님이 설명해주신 카발란의 역사와 히스토리에 대해 알고나니 얼른 따보고 싶습니다 ㅎㅎ
온가족이 모이는 추석날 뚜따 하려고 합니다 ㅎㅎ
이번 추석 때 대만여행을 가는데 카발란 위스키 데려오고 싶었어요. 마침 카발란에 대해 설명해주시니 더욱 데려오고싶습니다.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데려와 꼭 마셔보고싶네요.
카발란 정말 좋아해요. 대만친구들이 한국에 올 때 선물 받아서 처음 먹어봤는데 제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어떤 위스키보다 맛있더라구요. 저는 주로 솔리스트 포트를 많이 먹어봤는데, 헤어질 결심에 나왔던 올로로소 셰리와 비노 바리끄도 맛보고 싶네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위스키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버번위스크의 모든것은 이미 구매했으니 스카치의 모든것 받고싶어요!
면세점 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나오는 위스키가 카발란인데
드디어 소개를 제대로 해주셨네요 진짜 알고 싶었던게 풀렸습니다
그리고 마셔본다면 가장 최근에 나온 트리플 쉐리 캐스크 마셔보고 싶네요
언제나 신상은 환영이죠!
비노를 첨에 봣을때 간장이냐 햇는데 먹으니 정말 눈이 번쩍 햇습니다
저는 마지막에 말씀하신 트리플캐스크 맛보고 싶네요!!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궁금하네요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카발란 비노바리끄를 구매하였는데 마침 좋은 설명까지 해주셔서 맛을 배로 만들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도 그렇지만 포트 와인을 좋아하다보니 솔리스트 포트가 제일 궁금하긴 합니다 😊 요즘 위스키 입문해서 예전 영상부터 정주행이 거의 끝나가네요 ㅎㅎ
그 중에 제 취향은 버번이랍니다 😆
항상 잘보고 있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친구의 선물로 마셔보았던 카발란 클래식이 저는 좋습니다^^
이번주 출장에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쉐리를 구매하려 마음 먹었습니다 제 위스키 생활에서 첫번째 카발란이라 더욱 기대되네요... 기회가 된다면 증류소 투어도 신청해서 가보고 싶습니다
조승원 기자님 항상 영상잘 보구 있습니다~기자님 덕분에 위스키에 빠져서 '버번 위스키의 모든것'도 구매해서 보고...술도 이것저것 사느라 텅장이됫네요ㅠ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마시면서~'스카치가 있어 즐거운 세상' 읽고싶어요!!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와 마침 딱 비노바리끄 따서 마시기 시작한 시점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더 반가운 영상입니다. 따자마자 맛있길래 어쩜 이렇지 하고 공부하던 차에 올라오니 더 즐거운거같습니다.
솔리스트 피노가 잘 없던데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늘 좋은 영상, 상세한 자료 감사합니다.
와 소개되는 위스키 따라마셔보는데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따라가기 힘드네요~ 카발란도 꼭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위스키를 처음먹던날 봤던 주락이형님
스토리와함께 술을 즐길수 있다는게 또 위스키의 매력인데요. 저는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먹어보고싶네요. 평소에도 포트와인을 좋아하는편인데 마지막에 표현하신 그 향과 달콤한맛이 포트와 또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서 먹어보고싶어요!ㅎㅎ
ㅎㅎㅎ 거짓말 처럼 11일 대만으로 출발 합니다 카발란 증류소 보러요 ㅎㅎㅎ 시즌1편 부터 한편도 빠지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위스키에 대한 에피소드 부탁 드립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부모님 모시고 대만여행 갔을때 하나 사올걸 하는 후회가 다시금 들게되는 영상이네요 ㅠㅠ 만약 다시 대만을 갈 기회가 생긴다면 카발란 증류소 투어도 해보고 싶네요 ㅎㅎ
저는 포트와인을 좋아하다보니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는 과연 어떤맛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ㅎㅎ
카발란은 병도 예쁘고 케이스도 예술인거 같아요 ㅎㅎ 전 올로로쏘 쉐리 마셔보고 싶어요!!
우리나라도 제도 개선되서 제주도나 강원도에 증류소 짓고 동굴파서 동굴위스키 하나 만들어 보고싶네요 ㅎㅎ
카발란은 어제 트레이더스에서 시음 행사하던 카발란이 있는데 운전해야해서 못마셨거든요 ㅠㅠ 그거 먹고싶습니다!
아마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였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