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는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구나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소득 구간에선 한국에선 지금 내가 미국에서 내는 의료보험비를 10배 이상 내야 하더군요. 한국의료는 고소득자들과 필수 의료 의사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건데 전혀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라고 생각하죠? 국민들도 병원에 가는 횟수를 줄여 의료보험이 제대로 운영되는 걸 도울생각 보다는 필수의사들 수만 늘리고 의사들 월급만 줄이려고 하니…..
내가 보기엔 우리나라 의사들 인성이 더 문제인것 같다. 의사들이 이번사태로 인해 드러난 언행수준이 국민들을 열받게 한거지 무턱대고 질투를 하는게 아니다. 그런 생각또한 의사들의 삐뚤어진 사고 방식인듯. 우리나라 입시제도 부터 잘못키워져 온 집단인지 지성인 집단이라고 생각했던 의사들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큼.
미국은 공리주의 철학이 발달하여 소수의 의견이라도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줍니다 밀의 자유론을 읽어보면 알수 있죠 우리나라는 반대로 공익을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지죠 미국이 왜 강대국인지는 여기서 증명이 되네요 의사를 필두로 한국 젊은이들이 발전하려면 미국의 사상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싶습니다 착한 일꾼들을 더이상 바라지 말고
요즘 30대 이하 의대생 및 수련의들은 40~50대에 비해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입니다. 단기간의 빡센 언어 트레이닝을 해야겠지만, 정상적인 입시과정을 거쳐 의사가 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넘을 수 있는 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의료 대란 사태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는 의료인력이 증가할 것 같아 속상하지만, 우수한 의료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 정부 간에도 경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뭐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국가에서 의사수련에 아무 도움을 안주고있고, 미국은 의과대학, 수련기관에 재정지원을 하는 대신에 개입을 하는게 차이지요. 한국은 민간의료밖에 없어서 말씀하신 차이가 생기는건데, 군대를 39개월 강제하고 각종 사건사고재난때 의사를 공공재로 차출하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긴합니다. 미국은 교육 환경이 그냥 좋다기보다는 재정지원을 하는 대신 교육과 수련을 법적 테두리 안에서 강제하는 부분이 있는거고, 기부금 혜택이 크다보니 자산가들이 천문학적인 기부도 하지요. 수련병원 교원들 입장에서는 외래/수술 등 진료업무의 로딩이 한국만큼 빡새지 않기 때문에 강제된 교육과 연구의 여유까지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던 한국은 국민들이 좋지요. 싸고 질좋고 접근성 끝내주는 민간의료. 미국은 최고의 의료수준을 가지고 있지만 최악의 의료접근성과 가성비, 소송부담 등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친구딸도 영국에서 의사면허따고 미국 간다던데. 영국은 일은 널럴한데 의사로 받는 돈이 넘 적다고. 우리나라 의사는 거의 박리다매급이라 (뭐 의사뿐 아니라 모든 직업이 그런게 특색이지만) 받는 돈이야 그렇다쳐도 일의 로딩 및 사회적 존중의 정도때문에 많이 가려하긴하지.
왠지 미국의사는 한국의사보다 일을 적게 하고 수당은 더 높은 것 같아요. 너무나 일반적이고 국한적인 경험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망스러운 수준의 미국의사들도 많이 있고요. 의사들은 약속 잡는데 오래 걸려서 널쓰프렉티셔너 나 휘지션어씨쓰턴쓰 같은 분들과 상담을 하고 처방을 받아야 하는 난감함도 있고요.
한가지 급해서 질문 드립니다 미국 종합병원 Jhon H. Stroger, Jr. Hospital 의사 보조 PA-C 로 근무하는 지인과 연락이 되야하는데 병원에 전화를 하면 기다리라 또는 부서를계속 연결하고 안바꿔주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홈페이지에는 근무자로 확인은 됩니다
The neoㅡpatriots that I think of these daysㅡHaving the crea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skills(skills inventory, skill specialty code, doctor's skill, ...) is something to be proud of. You made great history as the wonderful South Korea to go into beautiful America. You look like 유관순애국자님♡ Maybe, this is quite a big challenge to a doctor's skills, and perhaps your time, your future, your bright life,......
미국 병원에 문제점이 너무 많아 병원안에서 죽지 않아도 될환자들이 얼마나 많이 죽고 있다는것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의사들이 영어를 안다고 차트를 다 잘 쓴다는것도 잘못된 정보라 생각됩니다. 뭐 알아야 제대로 된 차트를 쓸수 있지요. 그리고 미국 병원에서의 의료 사고는 너무나 큰 문제이고 영어를 못하는 환자들은 더 많은 의료 사고에 노출됩니다. 환자들에 알권리는 묵살되고 환자에 가족은 어디에 가서도 그 억울함을 풀수 없습니다. 특히 동양인들이 의료사고에 노출되면 변호사를 찾는것은 거이 불가능하죠.
이번에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는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구나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소득 구간에선 한국에선 지금 내가 미국에서 내는 의료보험비를 10배 이상 내야 하더군요. 한국의료는 고소득자들과 필수 의료 의사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건데 전혀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라고 생각하죠? 국민들도 병원에 가는 횟수를 줄여 의료보험이 제대로 운영되는 걸 도울생각 보다는 필수의사들 수만 늘리고 의사들 월급만 줄이려고 하니…..
레지던트들이 배울 기회가 많다는게 좋네요. 한국에서 주120시간씩 일하고 하루2~3시간 자면서 계속 반복되는 일만 했던게 너무 억울하네요. 공부는 겨우 3년차 4년차돼서 책좀 보기 시작하죠.. 한국의료환경은 갈길이 아주 멉니다.
미국도 레지던트 근무시간등에 제한을 두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년 안됩니다.
10 년 이상 되지 않았나요?
미국에서처럼 몇천만원씩 내는것도 아니고 꼴랑 학기에 몇백만원씩 싸게 배웠으면 그정돈 감수해야지 도둑놈 심보네 ㅋㅋ
@@yyeaah-xb6ch 이런 분들 자기 밥그릇 건들면 제일 화내고 일시키면 주 100시간도 못버티고 튕겨져 나갈 것 같은 분들. 자기가 가보지 않은 길에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의.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
한국의대도 들어가기 전부터 학원비로 들고 들어가서도 매년 몇천만원씩 들건데
미국의 수련 시스템이 정말 부랍네요
미국 타인의 성취를 존중.. 한국 시기 질투
내가 보기엔 우리나라 의사들 인성이 더 문제인것 같다. 의사들이 이번사태로 인해 드러난 언행수준이 국민들을 열받게 한거지 무턱대고 질투를 하는게 아니다. 그런 생각또한 의사들의 삐뚤어진 사고 방식인듯. 우리나라 입시제도 부터 잘못키워져 온 집단인지 지성인 집단이라고 생각했던 의사들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큼.
@@TV-of9sdㅈㄹㄴㄴ ㅋㅋㅋ 인성 운운 ㅋㅋㅋ 돈은 얼마나 내긴하냐?
미국은 공리주의 철학이 발달하여 소수의 의견이라도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줍니다
밀의 자유론을 읽어보면 알수 있죠
우리나라는 반대로 공익을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지죠 미국이 왜 강대국인지는 여기서 증명이 되네요 의사를 필두로 한국 젊은이들이 발전하려면 미국의 사상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싶습니다 착한 일꾼들을 더이상 바라지 말고
요즘 30대 이하 의대생 및 수련의들은 40~50대에 비해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입니다. 단기간의 빡센 언어 트레이닝을 해야겠지만, 정상적인 입시과정을 거쳐 의사가 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넘을 수 있는 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의료 대란 사태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는 의료인력이 증가할 것 같아 속상하지만, 우수한 의료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 정부 간에도 경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뭐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국가에서 의사수련에 아무 도움을 안주고있고, 미국은 의과대학, 수련기관에 재정지원을 하는 대신에 개입을 하는게 차이지요.
한국은 민간의료밖에 없어서 말씀하신 차이가 생기는건데, 군대를 39개월 강제하고 각종 사건사고재난때 의사를 공공재로 차출하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긴합니다.
미국은 교육 환경이 그냥 좋다기보다는 재정지원을 하는 대신 교육과 수련을 법적 테두리 안에서 강제하는 부분이 있는거고, 기부금 혜택이 크다보니 자산가들이 천문학적인 기부도 하지요.
수련병원 교원들 입장에서는 외래/수술 등 진료업무의 로딩이 한국만큼 빡새지 않기 때문에 강제된 교육과 연구의 여유까지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던 한국은 국민들이 좋지요. 싸고 질좋고 접근성 끝내주는 민간의료. 미국은 최고의 의료수준을 가지고 있지만 최악의 의료접근성과 가성비, 소송부담 등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친구딸도 영국에서 의사면허따고 미국 간다던데. 영국은 일은 널럴한데 의사로 받는 돈이 넘 적다고. 우리나라 의사는 거의 박리다매급이라 (뭐 의사뿐 아니라 모든 직업이 그런게 특색이지만) 받는 돈이야 그렇다쳐도 일의 로딩 및 사회적 존중의 정도때문에 많이 가려하긴하지.
한국에서 의사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공노비로 고혈을 빨리고 사회적으로도 시기와 질투의 대상.
인사이트 탁월하셨네요
미래를 내다보는 타임머신!!
탈출해야 해요.
한국사회가 이제 전문직의사 감당못함 ( 건보 재정, 인식 여러모로.. )
제발 탈출해주세요 ㅎㅎ
빨리 가서 성공 하세요
와 미국 의사 부럽다ㅜㅜㅜ
Brigham and Women's Hospital 미국에서 진짜 좋은 병원 아니에요?😀
하버드 의대 협력병원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시다...
외국 의사에 관심이 많은 의대생입니다. 정보를 얻기가 많이 힘든데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미국오디마.미국태생자녀먼저다.한국태생옴들$ 조아한다.18오지마라.영어도안되는놈들.웃기네.미국서
오지나.미국
이쁘게 쉽게 말씀도 잘 하시네요 ~ 항상 건행하세요 ~
현직 의사의 솔직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전공의 착취는 당연한게 되어버림. 임상에 참여는 물론 논문 뒤치닥거리ㅋ 비단 의료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시스템은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하고 그 희생을 거부했을때는 단체로 그 인격을 말살해버림ㅋ
빨랑좀 가 지발좀
다른나라들이 지금 이사태 좋아할수도있겠어요~유능한 의사들이 많이 나갈테니까요
마지막 웃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0:15 미국에 진출하게 된 과정
1:27 미국과 한국의 비교 - 수련 시스템
5:00 미국과 한국의 비교 - 다양한 트랙
6:14 미국과 한국의 비교 - 사회적 지위
6:57 미국의사생활에서 힘든 점
9:30 미국의사생활에 만족하는지?
왠지 미국의사는 한국의사보다 일을 적게 하고 수당은 더 높은 것 같아요. 너무나 일반적이고 국한적인 경험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망스러운 수준의 미국의사들도 많이 있고요. 의사들은 약속 잡는데 오래 걸려서 널쓰프렉티셔너 나 휘지션어씨쓰턴쓰 같은 분들과 상담을 하고 처방을 받아야 하는 난감함도 있고요.
수고하셨습니다. 몇년만 더 고생하시면 훨신더 편하신 삶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미국에서 본과 3학년 끝나가고 4학년 곧 되는 학생이에요. 한국의대는 어떤지 몰라서 궁금(?) 했었는데 차이점이 있었군요 신기하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건강잘 챙기시고
늘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앗! 이렇게 얼굴 뵙게되서 너무 반가워요 선생님
Pcp 의사도 immunotherapy 연구 하면서 의사 생활 할수 있나요??
아이고 부럽습니다. 30년전 기억이..........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한국에서 따고 다시 영상&핵의학과 전공의로 들어가신건가요?
비싸기에 소송이 많겠지만 한국도 소솟 비용이 느는 추세임. 따라서 높은 수준의사가 되어야 함 .
24년7월 시점에서 보니 더 부럽군요
아산병원에서 트레이닝을 받으셨다고 했는데
울산대 의대를 졸업하신건가요?
미국 수련병원 매칭 지원할때 졸업한 한국 의대의 학벌(?)도 보는지 궁금합니다.
대신 답해드리자면 학벌보다는 USMLE 점수, 추천서, research 이런것들을 더 많이보는것같네요.
아마도 그럴걸요
질문 하나만 해도 될가요?? 한국에서 전문의 수료후 미국에서 또 트레이닝 받으시는건가요?? 두번 트레이닝 대단하네요@@@
영얻ㅍ안되놈들옫마라영어도
미국이 한국에서의 트레이닝을 인정해주지 않을거에요
미국은 한국 트레이닝 인정 안해줍니다. 그래서 일반의만 따고 가죠
한가지 급해서 질문 드립니다
미국 종합병원 Jhon H. Stroger, Jr. Hospital 의사 보조 PA-C 로 근무하는 지인과 연락이 되야하는데 병원에 전화를 하면 기다리라 또는 부서를계속 연결하고 안바꿔주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홈페이지에는 근무자로 확인은 됩니다
혹시 프랑스인 의사가 (영어 문제 없음) 뉴욕이나 미국에서 일하려면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나요??
프랑스에서 전공의가 된 후 1~2년 정도 경력을 쌓고 미국에서 일해보려고 하는데
준비해야 할 것들이 뭐뭐 있을까요?
일단 usmle를 준비하셔야 됩니다.
3차까지 합격하시면 그 담 매칭을 하셔야하구요.
미국에서 의사를 해야 겠습니다.
미국이민성공한 의사 유튜브 개설 기대할게요🤭🤭🤭🤭
퐁당퐁당이라... 하하하 100일 당직이란것도 있지요. 80시간 제도 있기 전 얘기. 미국 의사 대우가 좋네요.
미국은 살기 좋을까요?
이쁘시다
🎗🎗🎗🎗🍒🍓👶🍼🍼🍼🍼🔥🔥🔥🔥💧💧💧💧🔥🔥🔥🔥🔥🔥🌊🌊🌊🌊🔥🔥🔥🔥🔥🔥🔥🔥🔥⚡⚡⚡⚡🔥🔥🔥🔥🌑🌑🌑🌑🔥🔥🔥🔥🔥🔥🔥🔥🔥🔥🔥🔥🔥🌪🌪🌪🌪🔥🔥🔥🔥🔥🔥🔥🔥🔥🔥🔥🔥🔥
USMLE 공부하러 간다
오지마라.영어도못하는데
@@jaewoohahn1078 의사 될정도 머리면 영어회화는 금방할듯
@@user-rc2qr5pe7f공부랑 회화랑 별개. 오히려 반비례일 정도.
@@user-uskxnfiw729라고 국평오가 훈수를 둡니다
@@Hdjekfjcfnjwkskzzfg 인신공격 밖에 할 줄 모르는구나. 수준 참 ㅎㅎ
잘먹고 잘살려고 간거지.
본인들 이익을위해서. 간거지
그게. 나쁜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니고 . 각자 알아서. ?
The neoㅡpatriots that I think of these daysㅡHaving the crea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skills(skills inventory, skill specialty code, doctor's skill, ...) is something to be proud of.
You made great history as the wonderful South Korea to go into beautiful America.
You look like 유관순애국자님♡
Maybe, this is quite a big challenge to a doctor's skills, and perhaps your time, your future, your bright life,......
I'm sorry, but I do not quite comprehend your point here. 😢 what are you trying to imply here?
이분이 들어간 과는 nuclear medicine이라고 기피과이고 보편적인 ERAS MATCH process가 아닙니다.
예전에는 그랬는데 영상쪽이 요즘은 선호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kimdr.5231 nuclear medicine은 diagnostic radiology랑 전혀 다른 과입니다.
@@abddfa5234 radiology같이 한다고 되어있는데요…? 영상 제대로 보신건가요?
@@cake.s8607
Nuclear medicine으로 들어가셔서 diagnostic radiology를 같이 하신거 같네요. 특이한 pathway네요.
지적한 의미가 없네요 다 반박글이 맞으니..
오래전 학생때 들었던 단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병원에 문제점이 너무 많아 병원안에서 죽지 않아도 될환자들이 얼마나 많이 죽고 있다는것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의사들이 영어를 안다고 차트를 다 잘 쓴다는것도 잘못된 정보라 생각됩니다. 뭐 알아야 제대로 된 차트를 쓸수 있지요. 그리고 미국 병원에서의 의료 사고는 너무나 큰 문제이고 영어를 못하는 환자들은 더 많은 의료 사고에 노출됩니다. 환자들에 알권리는 묵살되고 환자에 가족은 어디에 가서도 그 억울함을 풀수 없습니다. 특히 동양인들이 의료사고에 노출되면 변호사를 찾는것은 거이 불가능하죠.
특히,의료사고 지적은 너무나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또 유투브를 보면서 미국의사의 능력이나 의료시스템 등이 한국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조선도 그리될거니 기대하십시오
그럼에도 현재 이나라 국민들은 한국의사를 욕하고 감사해하질 않습니다.
미국가서 의사하세요
인종차별도 많은 나라입니다
미국의사의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술을 꺼리고, 수술비는 엄청 나다는 것이죠
미국 오히려 한국네서 인기없는 흉부외과나 신경외과는 고난이도 수술을 하는 과가 인기입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인기폭발인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은 거의 경쟁이 없다시피합니다 미국에서는 어려운 수술일 수록 능력있는 의사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사는 자기가 할 수 있음과 없음을 분명이 구분합니다 다리인대를 다쳐도 주류의학인 수술이나 약물치료가 필요없으면 물리치료사에게 가라고 하며 물리치료사 또한 닥터 학위이고 수슐과 약물치료 제외의 대체의학의 의사라고 보사면 됩니다
전세계 최고병원 1위 독식 미국.
미국의료 수준이 전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 사실이죠.
그걸 얼마나 국민들이 누리고 있냐는 다른 문제고
오 뭔가 국내 토종이시라기보다 외모가 1.5세? 2세? 느낌이 있으신듯(예쁘시다는 말임)
이제 의사들이 좋은 시대는 끝났습니다. 공대를 가세요. 좋은 머리로 다른 길을 선택해야합니다.
의사는 돈 보다 환자를 더 중히 여길 줄 아는 인간이 돼야합니다.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열등쩌네. 의사못해서. 배아프니?
성폭행범 사기범이따ᆢ 손해배상해라!!!!
그 넘의 울산의대(아산병원)이 문제야 돈이 많으니 학부생들도 교수랑 연결해서 미국의대처럼 관심있는 과에 가서 배울 수 있고 레지던트들 연수시켜 주고 그러니 저렇게 고급인력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지. 그냥 한국에 쳐박아 놔야지 해외에 나갈 생각을 안하는데.
해외에 나갈 생각을 안하도록 보상을 더 주는게 정상아닌가
한국 의사들은 자기 밥그릇 지키느라 해외 의대 욕하고, 험담하고, 자기 특권만 지키려고 환자까지 버리고 그러는데.... 이런 영상 보면 '한국 의새들은 멀었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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