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괜찮아~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 잘 견뎠다. 자기를 위로하는법, 내 몸한테 미안하다 사과하는것 ,내가 나와 나 자신을 알고 나와 대화하는 것, 내게 친절한것, 경계를 명확히 하는것, 회복하기 위해선 정직과 감사함을 갖는것.... 동영상 시청하고 배운것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성중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가 내 몸을 사랑하면 타인의 생각과 인격을 존중 하게 되는것같습니다 이거 사랑사랑 하니 쑥 스럽습니다 음주을 할 때에는 내 몸을 돌보지 아니 할 때에는 남 생각이 란 생각도 못 했지요 얼마 되지않는 단주 생활이지만 어디가 아프면 병원을 먼저 찾고 조금 좋은 음식 을 찾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옆에서 타인이 몸이 아프다 고 하면 타인도 챙기 게 됨니다 단주을 하니 멀어진 사람들과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가까워 지더군요 앞으로 단주 생활을 이어 가면서 내몸을 돌보며 타인의 생각 과 인격을 존중하면서 살아 가겠습니다 회원 선생님 분들 힘내세요
가족중 도박, 약물 중독, 기타중독 및 중환자가 있는 가족구성원이 있다면 공동의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인 삶을 이어가기 어렵기때문에 주변 도움이 필요하고, 계속 이들을 도와주다보면 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대신해주며 이들을 무력하고 무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감사 합니다 ❤
참으로 은혜로우신 분이네...말씀에서 마음이 맑아지고 희망의 방향을 봅니다
맞아요... 중독 가족구성원한테 윽박지르고 분노하고 혼자 우울해서 매일 울고 그랬는데
내 자신에게 위로해주고 오늘은 내 자신에게 무엇을 해줄지 생각하고 행동하면 확실히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분노가 누그러져요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드립니다 치유되는 길로 인도해주셔서요
진짜좋은 영상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많이 느끼고 갑니다
자기사랑과 경계가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울보며 내 모습을 본다
나 자신에게 오늘도 칭찬한다
오늘도 고된 하루였지만 마음만은 보람찼다
내일도 거울을보며
하루를 되새겨본다.
선생님 말씀 마음속에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지금은 괜찮아~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 잘 견뎠다. 자기를 위로하는법, 내 몸한테 미안하다 사과하는것 ,내가 나와 나 자신을 알고 나와 대화하는 것, 내게 친절한것, 경계를 명확히 하는것, 회복하기 위해선 정직과 감사함을 갖는것.... 동영상 시청하고 배운것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성중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의 행복의 열쇠는...... 나를 다둑이며 칭찬 하는 생각을 생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내가 내 몸을 사랑하면 타인의
생각과 인격을 존중
하게 되는것같습니다
이거 사랑사랑 하니
쑥 스럽습니다
음주을 할 때에는
내 몸을 돌보지 아니
할 때에는 남 생각이
란 생각도 못 했지요
얼마 되지않는 단주
생활이지만 어디가
아프면 병원을 먼저
찾고 조금 좋은 음식
을 찾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옆에서 타인이 몸이 아프다
고 하면 타인도 챙기
게 됨니다
단주을 하니 멀어진
사람들과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가까워
지더군요
앞으로 단주 생활을
이어 가면서 내몸을
돌보며 타인의 생각
과 인격을 존중하면서 살아 가겠습니다
회원 선생님 분들
힘내세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알코올중독이 아니더라도 다른 중독으로 괴로운 아내입니다.
마찬가지로 공동의존자가 될 수 있나요?
가족중 도박, 약물 중독, 기타중독 및 중환자가 있는 가족구성원이 있다면 공동의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인 삶을 이어가기 어렵기때문에 주변 도움이 필요하고, 계속 이들을 도와주다보면 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대신해주며 이들을 무력하고 무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salsuk1325 지금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별거가 되어가고 있어요. 아이들과 저 셋이
지내지는 일상과
음란물 중독자인 아빠는 뭔가 섞이지 않는
분리라고 해야할까요...지금 이 상황에 뭘 할수도 없는 그냥 버텨내고 있는..해석이 안되는 어려움 가운데 있네요~
공동의존에 대해 이제야 알아서 영상 책등을 보고 있었는데 선생님 말씀이 정말 와닿고 너무나 감사하네요
타인의 문제에 탐닉하고 그 해결이 제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시간들은 이제 잊고 열쇠를 찾아올께요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