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별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주님은 나의 죄를 보시고
사랑의 눈으로 날 일으키시네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듯
내 영혼의 폭풍 고요케 하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The Lord, the Lord of the whole earth,
You know my name and I'm in a bad mood
Dawn staring at the darkness
My wandering heart is shining on your path
Not by me but by the Lord
Not because of my deeds but mainly because of
I bounced today
It's like an unnamed flower.
Waves on the sea
It's like a fog.
The LORD is holding me up.
You hear the cry
You are my sister.
The Lord saw my sin
You raise me up with love's eyes
As you calm the sea
It's the storm of my soul.
Not by me but by the Lord
Not because of my deeds but mainly because of
I bounced today
It's like an unnamed flower.
Waves on the sea
It's like a fog.
The LORD is holding me up.
You hear the cry
You are my sister.
I bounced today
It's like an unnamed flower.
Waves on the sea
It's like a fog.
The LORD is holding me up.
You hear the cry
You are my sister.
I bounced today
It's like an unnamed flower.
Waves on the sea
It's like a fog.
The LORD is holding me up.
You hear the cry
You are my sister.
할렐루야!!!아름다운찬양
할렐루야!은혜로운찬양
예수님 저는 저희가 내일은 한방 병원에 간다고 해서 그리고 치료가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이곳 경남 진주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무속과 불교 우상 유교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이 땅을 통치하도록 해 주세요
반복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생명주셔서 은혜에 감사 합니다 ㅠㅠ 붙드시고책임지시는..나의 예수님 ★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찬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나는 오늘 피고 지는 이름없는 꽃...
아멘~~~~~
굿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