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별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주님은 나의 죄를 보시고 사랑의 눈으로 날 일으키시네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듯 내 영혼의 폭풍 고요케 하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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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꽃과 같은,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날 귀하다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별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주님은 나의 죄를 보시고
사랑의 눈으로 날 일으키시네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듯
내 영혼의 폭풍 고요케 하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로인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이름없는 꽃과같은 나를 귀하다 하시는 오직 한분뿐인 나의 아버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눈 덮힌 아침
치유의 찬양 잔잔히
들려주심
감사합니다 ♡
반복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온님 목소리 하나님의 선물이시네요...찬양으로 잘섬겨주셔서 감사해요. 화이팅
평안고ㅏ 위로와 믿음 견고케 하는 귀하고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찬양인데요, 언제나 낮은 톤의 찬양으로 듣다가 우연히 시온님 찬양 듣게 된 이후로 청아한 목소리가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평안하세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 나눠주서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자주 들으러 와야겠음당 🙂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려놓음'도 꼭 커버해 주세요 제발요~~~
누구곡인가요???
@@SionPark 이권희님 곡이에요
찬양 가사까지 나오면 좋겠어요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무명이여도 좋아 이찬양좀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