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흥미롭습니다. 지상에서 영원으로에서 특무상사로 나왔던 버트랭카스터. 그는 1941년 12월, 태평양 전쟁 직전, 중대장의 마누라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상관 마누라와 바람 핀 이유로 진급이 정체된 만년 소령으로 나오네요. 20년 진급을 못한 것이 시차까지 딱 들어맞네요.
영화 자체는 대중적으로 알려 지지 않았지만, 그동안 전쟁사를 보면서 모든 전쟁이 그러하지만, 특히 베트남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훨씬 뛰어넘는 사건이 많았던거 같아요, 씨네모리님이 말씀 하신 베트남전의 전형적인 스테레오 타입이라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베트남에서 회사일로 그들과 같이 일하면서, 징글징글 하게 경험을 하였어요... 전쟁을 알면 인간을 알고, 인간을 알면 알수록 더욱 악해지는 성악설을 믿는 제가 미워요...그래도 이렇게 씨네모리님의 해설 과 폭넓은 지식으로 제가 생각 하고 있는 분야에 동질감과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되어 좋습니다.
미군이 대규모로 투입된 상황이 아닌 군사지원단 식으로 투입된 초창기 상황이 매우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미군의 무장도 2차대전 당시의 무장인 것이었는지도...... M14나 M16같은 자동소총이 아닌 톰슨 기관단총, 칼빈 소총 , M1 개런드 소총이니.......
@@이정환-x7p 그런데 그런 한국군은 미군보다 더 잘 싸우지요. 그 이유가 베트남전은 말 그대로 게릴라전 그 자체라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지역의 민심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미군은 그런 거는 할 줄도 몰랐고 한국군은 6.25 전쟁 당시에 빨치산을 소탕하던 경험이 풍부해서 베트콩을 잡는 것보다 먼저 그 지역의 주민들의 민심을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비둘기부대 같은 대민지원 봉사 부분을 우선시해서 오히려 배트남 사람들은 한국군에 대해 미군보다 그나마 믿을 수 있는 그런 군대라고 인식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백명의 베트공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 명의 민간인을 우선적으로 보호한다.' 그런 교전규칙을 준수하면서 싸웠기 때문에 그나마 그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얻을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 주민들의 민심은 커녕 반감만 키웠으니.......... 저런 결과가 되는 것이 당연하지요.
@@daewookkim4795 쌍팔년도 배달의 기수시절의 무용담과 선전을 곧이곧대로 믿는 순진한 분이 아직도 계시는군요. 한국군이 짜빈동 전투와 같은 빛나는 승전을 거두기도 했지만 정말 어이없는 참패나 졸전도 많았습니다. 다만 우리에겐 쉬쉬하고 덮혀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채명신의 그 유명한 주장은 그냥 선전문구지 우리도 민간인학살 굉장히 많이 저질렀습니다. 한국군대의 뿌리가 쇼와황군인데 그 시발근성이 월남에선 발휘가 안되었다고요? 그런 개소리가 믿겨지세요? 한국군은 공식적으로 월남전에서 포로가 단 한명도 없었고 MIA도 없었답니다 이런 존마난 발표를 하는 군대가 월남전서 한명의 민간인도 보호하려한 무적의 군대엿다? 그렇게 믿고 싶은거랑 현실은 엄연히 달랐다는 걸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저군시절에 베트남 다녀온 고참 상사나 원사들에게서 들은 얘기지만 파월초반에 존나게 깨지고 여러번 당했답니다. 부디 국빵부나 채명신같은 똥별놈들 허위선전을 맹신하지 마세요ㅡ 전쟁은 그보다 더 냉혹하답니다.
@@daewookkim4795 베트남 사방천지에 한국군학살을 증언하는 비가 있어요. 채명신말만 맹신허시면 순식간에 수구또라이 꼴통패거리 되실수 있어요. 태평양전쟁때 민간인학살 아직도 부정하는 쇼와왜놈들하고 베트남학살부정하는 자칭국내 보수참칭 우익또라이들하고 머가 다를까요?
저 때는 사회주의가 인류를 구원할 사상으로 평가받던 시대라 어떤 정책으로도 베트남의 공산화를 피할수 없었다. 한국은 김일성이 6.25라는 무리수를 둔 덕분에 전후 반공으로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었고, 3대세습같은 계속된 북한의 실책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환상을 지울수 있었다.
@@멍멍이-f8o 남한이 자본주의의 단점이 극대화? 이 나라의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나 새마을운동은 소련의 NEP 정책이 뿌리였음. 애초에 자유시장경제로 큰것도 아닌데 이딴걸 자본주의의 부작용이라 부르기도 민망함. 유럽으로 치면 봉건제 시절 수준의 경제상식으로 자본주의 흉내내는 수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터마구니-e7n 뭐 자세히 들어가면 스탈린의 국가주도 경제 그걸 모방한 만주국과 전후 일본의 국가 주도 경제 체제의 변형이 한국의 경제 성장 모델이긴 한데 일반인들은 그런 자세한 건 신경 안 씀 그런거 일일이 따지고 들면 여기가 자유주의나 민주주의 국가라는 일반 상식부터 흔들기 때문에 그냥 아는 사람만 아는 걸로
@@멍멍이-f8o 그런 자세한것까진 모르는 일반사람들도 포스코라는 자본주의 국가 회사의 주총에 주주를 못들어가게 막는 유사 자본주의 국가가 자본주의가 맞긴 한가라는 의구심은 들거임. 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까지 갈 수준도 아닌 그저 봉건제 수준의 신분제가 뿌리깊게 박힌 종자들이 한민족이란 종자들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동감자인가요? HBO 에서 만든 드라마를 보면서 님 말처럼 625가 없었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대부분이 빨갱이들의 무서움을 몰랐을 거고 민족적 사회주의 이념에 대한민국 역시 경도될 위험이 많았을 겁니다. 지도자들의 역할도 컸을거구요. 전쟁후10년차 419 이후에 오라남으로 가자 북으로 했으니까요....
원제목은 Go tell the Spartans로 반전영화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파르타인들에게 가서 말하라..번역하자면 이런 건데..300명의 스파르타인들이 페르시아대군을 맞아 싸우다가 전멸하죠..영화를 주욱 보시면 왜 이런 제목으로 나왔는 지 이해되실겁니다. 유튭에서 원제목으로 검색하면 나올려는 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OTT에서 전부 다 본 기억이 나네요
진짜 월남정부의 부패도는 심각한 수준이기는 했습니다. 월남군 장군이 대놓고 밀수를 하지 않나 지들 지키라고 준 무기와 달러를 북배트남에 팔아먹거나 먹튀를 하지 않나........... 왠지 우크라이나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거기나 그 당시 베트남이나 부패도는 도진개진 수준이니..........
사극에 양반만 나오는게 문제지. 양반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괴상한 논리를 하고 예전에는 양반으로 잘나갔는데 노비선생한테 회초리 맞았다고 노비선생 숙청해야 한다고 왜 내가 노비한테 교육받아야 하냐고 노비교사라서 회초리 때렸다고 공산당이 된거지. 막상 훈장은 더 개패듯 팼는데
진짜 월남정부의 부패도는 심각한 수준이기는 했습니다. 월남군 장군이 대놓고 밀수를 하지 않나 지들 지키라고 준 무기와 달러를 북배트남에 팔아먹거나 먹튀를 하지 않나........... 왠지 우크라이나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거기나 그 당시 베트남이나 부패도는 도진개진 수준이니..........
미국이 가장 크게 실수 했던 부분이 미군이 한국군을 지원하고 훈련시켜, 자력으로 중공군과 싸워 승리를 거두는 수준까지 올라간 성공사례를 가지고 남베트남군도 그렇게 하면 자생력을 갖춘 군대가 될거라고 생각했던게 큰오판이었지요. 저는 처음 보는 영화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군이 간과 했던 것이 남베트남쪽이 북베트남 만큼 대의가 서있지 안았다는거겠죠. 북베트남이 공산 세력이라는 생각만 있고 그보다 더큰 베트남 민족독립에 대한 대의를 간과 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니 각오도 북베트남 쪽이 더 강했겠죠. 반면 남베트남쪽은 지도층의 무능과 부정 부패 그리고 독재로 인해 대의가 서지 안으니 민심도 떠났을테고. 그 쯤 되면 승패가 갈리게 되었겠죠.
@@G80G70 아무리 최악의 최악의 최악이라도 공산주의 보다 나음. 공산주의 보다 무능한 곳은 없고, 공산주의 보다 부정부패한 곳은 없고, 공산주의 보다 독재적인 곳은 없음. 그리고 민족독립의 대의도 남베트남(비록 부패했다 하더라도)을 중심으로 한 자유민주주의적인 독립이 북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적인 독립 보다 백만배는 더 대의를 갖고 있음.
베트남전에서 북베트남이 승리할수 있었던 이유는 구정공세로 인한 여론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구정(설날)은 아시아권에게는 유럽의 크리스마스처럼 상징적인 의미였고 그러인해 1914 크리스마스 휴전처럼 사실상 잠시 휴식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북베트남은 그 분위기를 이용 방심하거 있던 남 배트남,미국, 대한민국, 호주, 뉴질랜드, 태국등이 잠깐 밀렸습니다 근데 그순간에 언론에 연합국이 도전하는것이 미디어에 잡하면서 대대적으로 미국의 여론이 악화 되었습니다. 사실상 구정공세에서 패배한 것은 북베트남 이었고 그 피해로 베트콩들이 전멸하는 수준까지 갔었지만 여론의 악화로 북베트남이 전략적 승리를 가쟈가게 되었습니다. 만약 언론에 연합국이 고전하는 영상이 아닌 북베트남이 전멸하는것이 노출 되었다면 지금의 역사는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1946~1954 / 1차 비에트남 전쟁 대 프랑스 1955~1975 / 2차 비에트남 전쟁 대 아메리카 1975~1991 / 3차 인도차이나 전선 > 비에트남 대 크메르루주 / 크메르 루즈가 도망간 타이와 비에트남의 전쟁 / 소련-중국간 갈등의 여파로 비에트-차이나 전쟁 / 라오스 내란
![[#2024MAMA] BIGBANG (빅뱅) - 뱅뱅뱅 (BANG BANG BANG) + FANTASTIC BABY | Mnet 241123 방송](http://i.ytimg.com/vi/EQsYfiPR9uM/mqdefault.jpg)
일요일 아침을 그 옛날 토요명화 기다리듯 기다리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월남전에 참전했던 고참 상사같은 경우는 2차대전 한국전쟁까지 다 참전하고 온 경우가 많겠네요. 그리고 그 세 전쟁이 전부 다 엄청난 전사자를 낸 전쟁인 걸 보면 참 기구한 운명인 셈이네요.
아 밤샘마치고 맥주한캔따면서 보는 이집리뷰는 정말 일품이란말이야
내용도 뻑뻑하고 영상도 꽤 많이 들었어.
크어어어
일요일 내 모닝콜 영상 떴다
무척 흥미롭습니다.
지상에서 영원으로에서 특무상사로 나왔던 버트랭카스터.
그는 1941년 12월, 태평양 전쟁 직전, 중대장의 마누라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상관 마누라와 바람 핀 이유로 진급이 정체된 만년 소령으로 나오네요.
20년 진급을 못한 것이 시차까지 딱 들어맞네요.
와아~!!
1:11 도노반 반가워요! ㅋㅋ
주말의 모리 극장 개봉!!!
프랑스군 무덤과 스파르타 이야기가 이 전투를 암시했군요😢 진짜 내부의 적이 무서웠네요
징기스칸 처럼 민간인이고 베트콩 이고 다 몰살시켜야 이길수 있는건가?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그간 각종 2차대전물 영화에서 내내 멋진 군인으로 나왔던 헐리웃 대스타 버트 랭커스터가 20년째 진급이 누락된 초라한 만년소령으로 분한게 신기하네요.
영화 자체는 대중적으로 알려 지지 않았지만, 그동안 전쟁사를 보면서 모든 전쟁이 그러하지만, 특히 베트남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훨씬 뛰어넘는 사건이 많았던거 같아요, 씨네모리님이 말씀 하신 베트남전의 전형적인 스테레오 타입이라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베트남에서 회사일로 그들과 같이 일하면서, 징글징글 하게 경험을 하였어요... 전쟁을 알면 인간을 알고, 인간을 알면 알수록 더욱 악해지는 성악설을 믿는 제가 미워요...그래도 이렇게 씨네모리님의 해설 과 폭넓은 지식으로 제가 생각 하고 있는 분야에 동질감과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되어 좋습니다.
여전히 뇌물로 좌우되는 사회입니까?
처음 전입온 해밀턴은 중위가 아니라 소위군요.
이거 올해 5월에 저녁 먹던 고기집 TV에서 틀어주던 기억이 납니다.
버트 랭카스터가 바커 소령이네요. 부패한 베트남 지휘관은 영화 고질라에서 유조선 선장으로 나왔었죠.
오랜만에 베트남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해주셨군요.
영화는 비극적인 결말로 끝났지만 아직 진짜 비극은 시작도 안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씁쓸해졌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미군이 대규모로 투입된 상황이 아닌
군사지원단 식으로 투입된 초창기 상황이 매우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미군의 무장도 2차대전 당시의 무장인 것이었는지도......
M14나 M16같은 자동소총이 아닌
톰슨 기관단총, 칼빈 소총 , M1 개런드 소총이니.......
67년 처음 한국군 전투부대가 투입되었을 시에도 같은 현상이 벌어집니다. 당시 우리군도 죄다 M1개런드와 BAR과 카빈으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이정환-x7p 그런데 그런 한국군은 미군보다 더 잘 싸우지요.
그 이유가
베트남전은 말 그대로 게릴라전 그 자체라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지역의 민심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미군은 그런 거는 할 줄도 몰랐고
한국군은 6.25 전쟁 당시에 빨치산을 소탕하던 경험이 풍부해서
베트콩을 잡는 것보다
먼저 그 지역의 주민들의 민심을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비둘기부대 같은 대민지원 봉사 부분을 우선시해서
오히려 배트남 사람들은 한국군에 대해 미군보다 그나마 믿을 수 있는 그런 군대라고 인식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백명의 베트공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 명의 민간인을 우선적으로 보호한다.'
그런 교전규칙을 준수하면서 싸웠기 때문에
그나마 그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얻을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 주민들의 민심은 커녕 반감만 키웠으니..........
저런 결과가 되는 것이 당연하지요.
@@daewookkim4795 쌍팔년도 배달의 기수시절의 무용담과 선전을 곧이곧대로 믿는 순진한 분이 아직도 계시는군요.
한국군이 짜빈동 전투와 같은 빛나는 승전을 거두기도 했지만 정말 어이없는 참패나 졸전도 많았습니다. 다만 우리에겐 쉬쉬하고 덮혀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채명신의 그 유명한 주장은 그냥 선전문구지 우리도 민간인학살 굉장히 많이 저질렀습니다. 한국군대의 뿌리가 쇼와황군인데 그 시발근성이 월남에선 발휘가 안되었다고요? 그런 개소리가 믿겨지세요? 한국군은 공식적으로 월남전에서 포로가 단 한명도 없었고 MIA도 없었답니다 이런 존마난 발표를 하는 군대가 월남전서 한명의 민간인도 보호하려한 무적의 군대엿다? 그렇게 믿고 싶은거랑 현실은 엄연히 달랐다는 걸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저군시절에 베트남 다녀온 고참 상사나 원사들에게서 들은 얘기지만 파월초반에 존나게 깨지고 여러번 당했답니다. 부디 국빵부나 채명신같은 똥별놈들 허위선전을 맹신하지 마세요ㅡ 전쟁은 그보다 더 냉혹하답니다.
@@daewookkim4795 아직도 한국군이 월남서 민간인학살한번 안한줄 착각하시는 분이 계시네
@@daewookkim4795 베트남 사방천지에 한국군학살을 증언하는 비가 있어요. 채명신말만 맹신허시면 순식간에 수구또라이 꼴통패거리 되실수 있어요. 태평양전쟁때 민간인학살 아직도 부정하는 쇼와왜놈들하고 베트남학살부정하는 자칭국내 보수참칭 우익또라이들하고 머가 다를까요?
이런영화 어떻게 찾아서 소개해주시는지 참신기합니다 .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반전영화군요!
기지를 건설하려면 풍수지리를 봐야합니다.
상관의 아내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으면
20년 진급누락도 인정이지...
5:32 뭔가 알포인트가 떠오르는 부분입니다
오늘 시험보러 가기전에 미리 영상보고 갑니다 ㅋㅋㅋ 군에서 안쫒겨난게 신기할정도로 진급못한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ㅋㅋㅋ이번에는 잘보고갑니다~!
해밀턴은 중위가 아니고 소위군요 (계급장 보면 노란색). 아마 임관하자마자 왔을겁니다.
저 때는 사회주의가 인류를 구원할 사상으로 평가받던 시대라 어떤 정책으로도 베트남의 공산화를 피할수 없었다. 한국은 김일성이 6.25라는 무리수를 둔 덕분에 전후 반공으로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었고, 3대세습같은 계속된 북한의 실책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환상을 지울수 있었다.
그렇게 남한은 자본주의의 단점이 극대화 된 사회 북한은 공산주의의 단점이 극단화 된 사회가 되었지 한민족은 중간이 없어 ㅋㅋㅋㅋ
@@멍멍이-f8o 남한이 자본주의의 단점이 극대화? 이 나라의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나 새마을운동은 소련의 NEP 정책이 뿌리였음. 애초에 자유시장경제로 큰것도 아닌데 이딴걸 자본주의의 부작용이라 부르기도 민망함. 유럽으로 치면 봉건제 시절 수준의 경제상식으로 자본주의 흉내내는 수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터마구니-e7n 뭐 자세히 들어가면 스탈린의 국가주도 경제 그걸 모방한 만주국과 전후 일본의 국가 주도 경제 체제의 변형이 한국의 경제 성장 모델이긴 한데 일반인들은 그런 자세한 건 신경 안 씀 그런거 일일이 따지고 들면 여기가 자유주의나 민주주의 국가라는 일반 상식부터 흔들기 때문에 그냥 아는 사람만 아는 걸로
@@멍멍이-f8o 그런 자세한것까진 모르는 일반사람들도 포스코라는 자본주의 국가 회사의 주총에 주주를 못들어가게 막는 유사 자본주의 국가가 자본주의가 맞긴 한가라는 의구심은 들거임. 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까지 갈 수준도 아닌 그저 봉건제 수준의 신분제가 뿌리깊게 박힌 종자들이 한민족이란 종자들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동감자인가요? HBO 에서 만든 드라마를 보면서 님 말처럼 625가 없었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대부분이 빨갱이들의 무서움을 몰랐을 거고 민족적 사회주의 이념에 대한민국 역시 경도될 위험이 많았을 겁니다. 지도자들의 역할도 컸을거구요. 전쟁후10년차 419 이후에 오라남으로 가자 북으로 했으니까요....
뭔가 저 당시 영화에 나오던 아시아인들은
우리 아버지 세대와 같은 이민 초기세대 감성도 같이 뭍어나와 있어 어색한 해외인 연기 + 약간 뭍어나는 미국 감성이 나와
정겨운 느낌 😂
브런치로 베이글샌드위치와 함께 곁들여먹는 씨네모리님 영상. 타이밍 좋게 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바커소령도 유명한 배우입니다. 주로 서부극에 많이 출연. 80-90년대
Ok 목장의 결투 유명하죠
버트 랭카스터.😮
몽족을 보니 제가 미국 위스콘신살때 몽족이 많이 살았죠 물어보니 베트남전때 미국에게 적극적으로 도와줬고 그 중 일부가 이민을 빋이준 주에 정착했다고 하더라구요 가슴아픈 역사의 증거가 아닌가 싶네요
전쟁 사망자에 대한 전후보고서같은 영화네요. 무미건조하고... 숫자같고... 어떤 메세지도 보여주지 않지만 종이에 적어내는 작성자의 뻑뻑한 필압은 강렬하게 느껴지는...
왜 1월 28일에 올리셨던 “the 7th dawn 적과 백“ 영화 지우신 건가요ㅠㅠㅠ 그거 정말 좋아했는데ㅠㅠㅠ 제발 다시 올려주실 수는 없나요?? 부탁입니다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다음 영화도 부탁드려요~
내부에서 무너지는 게 패착임.. 우리도 긴장해야됨
원제목은 Go tell the Spartans로 반전영화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파르타인들에게
가서 말하라..번역하자면 이런 건데..300명의 스파르타인들이 페르시아대군을 맞아
싸우다가 전멸하죠..영화를 주욱 보시면 왜 이런 제목으로 나왔는 지 이해되실겁니다.
유튭에서 원제목으로 검색하면 나올려는 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OTT에서 전부 다
본 기억이 나네요
어느 OTT에서 보신거죠?
@@이정환-x7p 유툽에도 있네요. 한국어 자막은 없습니다만..무료네요
ruclips.net/video/FqH4a2ESGWg/видео.html..
@@이정환-x7p 답 드렸는 데 지워졌네요
원제목으로 여기 찾아보면 있습니다.
일단 추천부터 하고 시청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왜 웃지?) 영화리뷰가 잼나서 기분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이 영화 영문자막만 있고 한글자막은 없어서 영상을 갖고있어도 보질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잘보고 갈게요
주인공이 진급을 못한 이유를 보니
왠지 모르게 지상에서 영원으로 영화가 생각나네요.
거기서도 주인공이 상관의 부인과 꽃같은 시간을 보내는 부분이 나오는데........
다분히 그걸 염두에 두고 만든거 같죠? 버트랭커스터를 기억하는 팬이라면 지상에서 영원으로를 모를수 없고 대충 나이로도 세월로도 비슷하니까요. 30년대에 사병으로 입대해 2차대전때 장교가 되고 한국전에도 참전했다가 말년에 다시 베트남
내 얘기를 !
바뻐서..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ㅋ
선 좋아요 후 시청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감~
이틀 뒤에 기말고사인데 지금 이거 보고 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
베트남전은 시작부터 꼬인? 전쟁이었죠
좋은영화 잘보고갑니다 ㅎㅎ
영상 해설
언제나
감사하옵니다
진짜 월남정부의 부패도는 심각한 수준이기는 했습니다.
월남군 장군이 대놓고 밀수를 하지 않나
지들 지키라고 준 무기와 달러를 북배트남에 팔아먹거나 먹튀를 하지 않나...........
왠지 우크라이나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거기나 그 당시 베트남이나 부패도는 도진개진 수준이니..........
스스로 세운 나라가 아니라 외세에 의해 억지로 주어진 나라이니 그럴 수 밖에요.
@panzercrew9900 정부의 부패도는 남베트남 정부나 우크라이나나 도진개진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저항의지가 있어도 위에서 다 빼먹고 그러면
있는 의지도 없을지도......
그러니 젊은이들이 빤스런 아니면 집콕을 하니까 말입니다.
아.. 영화의 존재만 알고 한번도 본적이 없던 영화인데.. 재밌게 잘봤습니다.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버트 랭커스트.....
하늘의 별되기 몇년전모습이군요!
버트 랑카스터 너무 반갑네요... 지상에서 영원으로 에서도 상관부인하고 놀더니 그것 때문에 진급을 못하고 있었던 모양이네요
5:39 급 알포인트ㅋㅋㅋㅋ
1963년이라 해도 소품으로 M14대신 m1카빈이나, 개런드, 톰슨 같은 2차대전시절 장비를 들고다니는 건 의외네요.
미군에 보급되던 시기였을테니 군사고문단까지 챙겨주긴 힘들듯 합니다
트롤러 코시만 살아남았네
지때문에 부대는 전멸했지만 자신을 악착같이 살아남아 잘살고 있네
이영화 교훈은 적보다 무서운건 트롤짓 하는 아군이다!
소령,,대대장 ,,,,
누군가 했는데 ,,,
멋진 배우 ,,,,
버트 랭캐스터(Burt Lancaster)
서부영화 등등 유명한 배우 ^^
미국측이 결론낸 전략촌의 실패원인은 촌만 만들고 경비병력을 배치하지 않아서 실패...
영상 막바지에 나오는 브금 이름이 뭔가요??
역사적인 지식도 상당하십니다 ㄷㄷㄷ
해밀턴 중위가 아니고 소위인데요 중위라면 계급장의 색깔이 금색이 아니고 은색이어야 해요. 미군은 소령과 소위의 계급장이 금색입니다. 중위와 중령은 은색이고요.
현역 ROTC 장교가
미군 계급장도 못해서 소란이 일어난 적이 있죠.
님은 바보티시 장교보다 우수하군요.
드디어 오셨군요...
헤밀턴은 계급장이 소위입니다.
대체 이런 영화들은 어디서 알고 구하는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베트남군 통역담당은 이때 인연으로 나중에 ㅁ국으로가서 브이에서 도노반 동료로 나오네요
잘알려지지 않은 영화 너무너무 좋아요
점심 영상 개꿀
형 빨리 20만 가자~~~~~~
저 미군들을 보니 6,25때 오산에서 북한군을
맞딱드렸던 미군들 보는 기분이 드는군~!
뭔가 한국전쟁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보면, 항공전력과 돈이면, 현지병력을 육성하면 된다는 교휸이자 전략이 도리어 독이 된 것도 같은.
남베트남군이 나오는 영화는 처음 보네요.
어제 1차대전의 게임을 하고.. 이 영상을 보니 전쟁은 역시 인간의 양면성이 참..
월남군처럼 달려왔습니다
도너반 오랫만에 보는군요.
어느 미군 장성이 말하셨지... 우리의 적은 위(북)에서 오는 베트콩이 아니라 바로 옆의 부패한 월남정치인,군부들이라고....
역시 씨네모리 님 ㅎ
고증은 맞네요 엠원 개런드와 톰슨 카빈으로 무장한 미군
문뜩 궁금한건데 베트남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해외영화에서 그당시 파견되었던 한국군들도 같이 나오는 영화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시 베트남전에는 우리말고도 호주군 태국군 필리핀군등 다양한 나라의 병사들이 있었습니다ㅡ 지금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위상은 맨바닥이라
(필리핀보다 못사는 나라가 그때 대한민국) 누구도 신경도 안쓰는 위치였음.
제가 베트남전쟁 영화를 많이 찾아봤는데, 한국군이 같이 등장하는 영화는 단 하나도 못 봤습니다. 90%가 전부 미군 영화고, 나머지 10%는 호주군, 한국군, 중국군, 프랑스군 등 단독으로만 다룬 영화뿐이었습니다
저도 군영화좋아했어
자주보는데
한국군과미군이 나오는영화 아니
한국군 영어대사도 듣지못했어요
혹시 씨네모리님 ost뭔지 아는분 있나요?
이들은 통일되고도
부정부패 사회시스템은 엉망진창 이라고봅니다
갠적으로
남베트남 장교(안경쓴사람)도 헐리우드영화에서 아시아계로 많이 나오는 배우인데
이름을 모름.
역사가 깊은 스탑럴커..
그래도 월남군 지휘관은 팔아먹기 쉬운 연료나 다른 군수물자가 아닌 군대가 싸우기 위한 포탄으로 받은거 보니 완전 악질설정은 아니네. 포탄도 팔아먹는 놈들이긴 하지만
1:08 뭔 소령이 아니라 주임원사님이 있네 계급적체가 심한듯 그건 그렇고 당시 저 전쟁은 지금 미군이 쳐들어가도 못이길듯
어릴때 가장조아한 미드배우 도노반 형님
사극에 양반만 나오는게 문제지. 양반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괴상한 논리를 하고
예전에는 양반으로 잘나갔는데 노비선생한테 회초리 맞았다고 노비선생 숙청해야 한다고
왜 내가 노비한테 교육받아야 하냐고 노비교사라서 회초리 때렸다고 공산당이 된거지.
막상 훈장은 더 개패듯 팼는데
참나 장군이란 양반이 자기네 땅 방어하고 있는 부대에게 지원병력 보내는데, 곡사포탄을 받아가다니...
그나저나 돈도 아니고 웬 곡사포탄
...
저렇게 부패해있었으니 한국전쟁과 달리 민간인이건 병사건 정부에 등을 돌렸지...
진짜 월남정부의 부패도는 심각한 수준이기는 했습니다.
월남군 장군이 대놓고 밀수를 하지 않나
지들 지키라고 준 무기와 달러를 북배트남에 팔아먹거나 먹튀를 하지 않나...........
왠지 우크라이나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거기나 그 당시 베트남이나 부패도는 도진개진 수준이니..........
그렇죠 우크라이나도 두얼굴의 젤런스키가 미국 전쟁 지원금중 3조 몇천억원을 꿀꺽해서 그것을 안 미국 공화당에서 그동안 지원 안한다고 했었던거죠.
미국이 가장 크게 실수 했던 부분이 미군이 한국군을 지원하고 훈련시켜, 자력으로 중공군과 싸워 승리를 거두는 수준까지 올라간 성공사례를 가지고 남베트남군도 그렇게 하면 자생력을 갖춘 군대가 될거라고 생각했던게 큰오판이었지요. 저는 처음 보는 영화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군이 간과 했던 것이 남베트남쪽이 북베트남 만큼 대의가 서있지 안았다는거겠죠. 북베트남이 공산 세력이라는 생각만 있고 그보다 더큰 베트남 민족독립에 대한 대의를 간과 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니 각오도 북베트남 쪽이 더 강했겠죠. 반면 남베트남쪽은 지도층의 무능과 부정 부패 그리고 독재로 인해 대의가 서지 안으니 민심도 떠났을테고. 그 쯤 되면 승패가 갈리게 되었겠죠.
@@G80G70 아무리 최악의 최악의 최악이라도 공산주의 보다 나음. 공산주의 보다 무능한 곳은 없고, 공산주의 보다 부정부패한 곳은 없고, 공산주의 보다 독재적인 곳은 없음. 그리고 민족독립의 대의도 남베트남(비록 부패했다 하더라도)을 중심으로 한 자유민주주의적인 독립이 북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적인 독립 보다 백만배는 더 대의를 갖고 있음.
@kjs5668
그러나 우리현실은 사회주의사상을 안버렸고 버릴생각이 없다고 하는 조국이 당대표도 하는데 그런당 진실을 잘알지도 못하면서 열광을 하고 지지하는 말종들이 있고
@@kjs5668 나치 제국주의 어리둥절
전략촌이라니;;;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미국에서 미국 사람이 저런 상황에 놓이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저게 완전 헛짓거리라는 결론 금방 나올텐데
오랜만에 월남전 좋아요
이상하게도 미국에서 만든 베트남 전쟁관련 영화를 보면 한국군에대한 언급은 거의 없는거 같더군요. 전쟁 후반에 배치되어서 그런건지. 자존심상 넣을 수 없는건지....
미국이 만든 전쟁영화에서 마켓가든이나 노르망디 작전을 제외하고는 타군이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ㅎㅎ
2:49 앗...
베트남전에서 북베트남이 승리할수 있었던 이유는 구정공세로 인한 여론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구정(설날)은 아시아권에게는 유럽의 크리스마스처럼 상징적인 의미였고 그러인해 1914 크리스마스 휴전처럼 사실상 잠시 휴식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북베트남은 그 분위기를 이용 방심하거 있던 남 배트남,미국, 대한민국, 호주, 뉴질랜드, 태국등이 잠깐 밀렸습니다 근데 그순간에 언론에 연합국이 도전하는것이 미디어에 잡하면서 대대적으로 미국의
여론이 악화 되었습니다. 사실상 구정공세에서 패배한 것은 북베트남 이었고 그 피해로 베트콩들이 전멸하는 수준까지 갔었지만 여론의 악화로 북베트남이 전략적 승리를 가쟈가게 되었습니다. 만약 언론에 연합국이 고전하는 영상이 아닌 북베트남이 전멸하는것이 노출 되었다면 지금의 역사는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1946~1954 / 1차 비에트남 전쟁 대 프랑스
1955~1975 / 2차 비에트남 전쟁 대 아메리카
1975~1991 / 3차 인도차이나 전선 > 비에트남 대 크메르루주 / 크메르 루즈가 도망간 타이와 비에트남의 전쟁 / 소련-중국간 갈등의 여파로 비에트-차이나 전쟁 / 라오스 내란
소위 헤밀턴
카빈 소총에 그리스건....고증이 철저하네요.
저때부터 호의를 통수치는게 자리잡았네
베트콩 에게 남베트남민간인 학살당한것은 왜감추나?
베트남전의 최대 실책은 남베트남 정부가 너무 부패해서 일반국민들의 마음을 얻지 못해
국민들이 북베트남으로 돌아섰다는거
미국의 대단한 점은 실책과 치부도 영화화 하는데 거리낌이 없다는거
실패는 실패한대로
성공은 성공한대로
후대에 남김
일요일 서프라이즈-씨네모리
아침식사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진 이유야 베트남 국민들의 마음을 얻지 못한거지 ㅋㅎ 국민들이 목숨걸고 싸우는데 어떻게이김 게다가 밀림지형인데
우리도 부정부패 하면 어디 빠지지 않는 수준이었는데 그래도 기둥뿌리 뽑아먹을 지경까진 아니어서 공산화도 모면하고 경제발전까지 한 게 천운임.
마자요
ㅎㅎ
남베트남 부정부패 저리많은걸 알면서도 왜 미국은 참전했지?
이들은 통일되고도
권력자들 부정부패는 지금도진행형
여행갔어 알았습니다
부정부패가 심하지 않아서 경제발전을 이뤘다.
이제는 부정부패가 심해서 경제가 파탄이 나고 있다.
@@좌빨박멸
어느정도
님의견에동의합니다
v 도노반. 버트랭카스터 옛향수가 문득...
탈출도 못했군요...ㅠㅜ
저도 군대 에서 고문관 이였는데요
나는 고참 병사 고문 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