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이후론 적응되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학회갔을때 한국계 미국인이 약대나왔고 박사까지 하고있더라구요 힘드냐고 후회한덕 있냐고 물어보니 솔직히 힘든거 맞는데 2년 쯤 지나니 적응되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석사랑 비교하는 것도 웃기지만 풀타임으로 석사할때도 처음이 제일 힘들고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만둘까도 생각했고.. 밤도 많이새고 근데 1년 3개월-6개월쯤되니 이제 적응다되서 할만하다(?)라는.. 느낌..? 방법도 보이고 석사레벨에서의 전체적인 틀이 보여서 그런 것 같아요. 박사를 가게되면 또 석사레벨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side와 세계가 펼쳐지겠죠.. 또 그걸 배우고 습득하고 + 박사는 독립적인 연구를 해야하는 거니까 더더욱 힘들고 쉽지않을거구요.. 수업이 정말 걸림돌? 이되는건 공감합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외국 유학에 대한 현실성에 직접 피부에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성을 느낄 수 있으셨군요! 다행이에요. 제가 전달하고 싶었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다음 영상 엘렙님 원래 목소리로 나오는게 더 좋네요~ 유튭 피드백 ;) ㅋㅋㅋ
오 그런가요? ㅎㅎ 이런저런 시도 중에 목소리는 쑥스러워서 좀 그랬는데 다시 얄심히 해보겠습니다~🤩
내년 가을학기 박사 지원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인데 힘 얻고 갑니다❤ 구독도 눌렀어요!
감사합니다! 준비 잘 하시고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2년 이후론 적응되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학회갔을때 한국계 미국인이 약대나왔고 박사까지 하고있더라구요 힘드냐고 후회한덕 있냐고 물어보니 솔직히 힘든거 맞는데 2년 쯤 지나니 적응되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석사랑 비교하는 것도 웃기지만 풀타임으로 석사할때도 처음이 제일 힘들고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만둘까도 생각했고.. 밤도 많이새고
근데 1년 3개월-6개월쯤되니 이제 적응다되서 할만하다(?)라는.. 느낌..? 방법도 보이고 석사레벨에서의 전체적인 틀이 보여서 그런 것 같아요.
박사를 가게되면 또 석사레벨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side와 세계가 펼쳐지겠죠.. 또 그걸 배우고 습득하고 + 박사는 독립적인 연구를 해야하는 거니까 더더욱 힘들고 쉽지않을거구요..
수업이 정말 걸림돌? 이되는건 공감합니다...
진솔하고 소중한 글 매우 감사합니다. 저 시간을 내서 제대로 다시 읽고 댓글 다시 달게요!
재밌어용
감사합니당
화이팅
감사합니다!
현재 1년차... 너무 공감됩니다 ㅠㅠ
아이고…그러시군요… 저도 어떠실지 너무 상상이 갑니다 ㅠㅠ 그런데 2학년부터 정말 살만해집니다
@@phdcomic네😊 다들 2년차는 더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힘들었는데 여름방학동안 좀 쉬면서 집, 차 같은 환경들 좀 더 정돈하고나니 2년차부터는 더 나아지겠지 싶긴한데, 개강이 두렵긴하네요ㅎㅎ
네! 다들 2년차부터는 심지어 재밌을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나마 '아는 빌런'이 낫다~~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phdcomic ㅎㅎㅎㅎ 긍정적인 미래 기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