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앞에서 생긴일, 부끄러워서 미칠뻔.. 한국 직장인 화이팅! /퇴사후미국유학 / 미국박사유학 / 미쿡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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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퇴사 후 미국 공대 유학,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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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생활 vs직장생활... 석사로 구른사람은 박사가서더 잘할수있을까여... 하하.. ㅠㅠ 최종적으론 미국가서 커리어를 쌓고싶은 사람입니당 (공대아니고 제약R&D쪽) 박사는 해외에서 하고싶은데 신입박사는 overqualified 된다는 말도 있기도 해서(채용공고는 있지만 석사 + 3년-5년 정도 박사 +0‐2년의 경력 이런식으로 표기되어있더라구요) 걱정이긴해요..
직장생활하다가 박사가면 인더스트리 경력이 있으니 잘 융합해서 어필하기 좋을 것 같은데 신입 박사는 오히려 기업입장에선 돈을 많이 주어야하니 하루종일-2일 이렇게 까지 면접보고 채용 프로세스를 길게 거쳐 신중히 할 정도라고 해서요 조언좀 구하고 싶습니당..!
안녕하세요~ 주변에 제약RnD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는데요 박사가 overqualified 라는 이야기는 처음들었어요! RnD일하시는 분들은 전부 박사 있어서 전 제약관련은 박사 필수인가 했습니다
채용공고에 석사+박사+경력(0-2년)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면 경력은 옵션인데 박사는 필수라는 것처럼 보입니다
석박사, 분야 상관없이 대부분 규모가 있는 회사나 연구소는 한국과 비슷하게 1-2일 걸려서 면접을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경력직 프로세스도 동일하게 진행되는걸 목격했습니다
제약RnD 지인들은 거의 박사 후 포닥을 하셨던데 포닥을 회사 경력1-2년으로 치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석박사+포닥2년 후 취업)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쪼록 원하는 선택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