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옆 투박한 듯 일사불란 12명…내내 ‘철통 경호’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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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개독장로쥐새끼명바기
    @개독장로쥐새끼명바기 6 лет назад

    앵커님 말이 너무 조신하시네.숨고르기 발성법인가?한번 더 생각하고 반응봐가며 말하기...

  • @강알송달송
    @강알송달송 6 лет назад

    보리죽을 먹어도 다리쭉 뻣고살자!!왜 저럭케 사냐고?ㅋㅋㅋ